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그런생각안했는데, 막상 외국생활 좀 해보고나서 느끼는건, 확실히 케바케 라는거임 인종차별을 당한쪽이 잘못이 있다는건 절대아니지만, 어느정도 이유를 주는부분도 있을수있다는 생각임 유튜브 어그로성으로 영상을 올려서 그렇지, 길가는데 아무 이유없이 그냥와서 인종차별, 0.1%도 일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함, 아시아인이 유럽가 있는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큼 그사람들 신경 좆도 안씀ㅋㅋ 나잇대 있으신분들, 혹은 kpop좋아하는 어린애들이나 신기하게보지 보통은 그냥 중국인,아시아인인가보다.. 하는정도임 여행 커뮤니티, 유튜버들하고 일반인하고 비교하면 안되는게, 한국에서도 일반인 길걸어가면 좆도 신경 안쓰지만 카메라들고, 방송하는것처럼 다니면 뭐하는사람인지 쳐다보고, 최쇠한 눈길한번이라도 더 주고 간간히 같은 한국인이여도 관종질한다고 카메라뒤에 치붙는 사람들 있는것처럼 외국도 똑같은거임 한국인이 한국인한테 하면 그냥 관종이고,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했다고 인종차별, 단어가 바뀌는거지 좆도 차이없음 그 새끼들을 이해하자는건 아니지만, 하는 행동에 큰 의미를 두면서 피해망상 찌들지 말잔소리임 말도 안통하고 관종질은 하고싶고, 옆에 친구나 주변사람한테 내 존재를 과시하고싶은 자존감낮은 사람들이 보통 그러는데, 뭐 할게없으니 눈이라도 찢거나 아는 단어라고는 니하오, 칭챙총, 곤니찌와 일뿐인거임 아무튼 여행은 여행유튜버 좆까라 정도로 많이가봤고, 한달살기 이상있어본곳은 러시아 2년6개월, 조지아 7개월, 터키3개월, 벨라루스3개월, 폴란드3개월, 나머지는 1~2주 단한번도 없었음 인종차별이라고 느낄만한건. '차별' 정도로 느낀건 몇번있었지만,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냥 차별이였음 한국인이 한국인한테 차별하면 그냥 호감,비호감성 차별이고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차별하면 무지성 인종차별 되는건 피해망상일뿐임 편의점을 들어가서 담배를 사도 좆같이 생겼거나 내맘에 안들거나 하면 알바생도 대하는게 다름 마찬가지임 다를거 좆도없음. 외국좀 다녀보자 우물안에서 유튜브보고 배워봐야 생각만 고착화됨 ㅇㅇ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저는 조지안한테 렌트카 사기도 당했어요 ㅎㅎㅎ 1년만에 보험처리로 돌려받음 사람좋은척 순박한척하면서 사기치는거 속지마세요
외국인들한테 감정이 좋다는 나라는 어디서도못봤다. 그만큼 사기치는사람도 많은건 사실이다 좋은사람은 비율로 따지면 30프로미만 환전소는 은행이용함 그게 더나음
아?! 저희가 나왔네요...ㅋㅋㅋ
조지아 알면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한 달 전에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ㅎ
As a Georgian I'm happy to see you liking my country, wish you luck
인상들이 참 좋으시네요, 행복하세요.😊
❤ ❤❤❤ 와 반가운 영상이네요.
멀리서 항상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조지아..사랑해요. 트빌리시 갔을때가 많이 생각나요. 와인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개구장이 옆집꼬마랑 사랑스러운 부타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 마들로바 화이팅!🎉
조지아에서 안녕하세요 ❤👋🇬🇪
1:00 다 좋은데 위치가 너무 살벌하네요 사방이 다 전쟁터네
조지아도 내전의 흔적이 남아있죠
원래 구 소련 국민들이 처음에는 약간 무뚝뚝함. 친해지면 세상 좋은 사람들
코카서스 3대국중에 가장 가보고싶은 나라입니다.스탈린의 고향이라고 하는 그곳에 가보고 싶네요.
욕심없이 자연과 어울려 산다면 좋은 곳이죠.
포도나무 가지에 구워 먹는 돼지고기 일품이고 사페라비? 와인은 말할 것도 없죠.
10년전에 갔었지만 또 가도 좋을거 같아요.
부부가 개인여행읋하고싶은데 대략몇일이면되고 비용은 얼마정도 들어가는지 현지가이드을 소개 해주실수 있는지요?
바투미까지 느긋하게 2주완성 비용같은건 말못함 왜냐하면 사람마다 쓰는 비용이다름 숙소도 아파트를 선호하는냐 젋은층이냐 노년층이냐 에 따라 다다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 먹는것도 그렇고 그냥 딱 나올수가없는게 여행경비임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호구조사하냐? 취조하는것같네 ㅋㅋㅋ
저는 이번 8/16 조지아로 갑니다.
19박 20일 간답니다
캅카스 국가에서 가이드 하는 한국인 사기꾼 악명 높던데 조심 하시길...
어딜가나 사기꾼들 많다
여행 커뮤니티 및 한국 유튜버분들 경험담만 봐도 인종차별 당하고 폭행 당하는 사례도 정말 많은곳... 절대 비추천함.. 왜냐면 나도 당해봤기에..
아시아인이라고 현지인과 다른 법이나 매뉴얼을 적용했나요..아니면 그냥 외국인이라고 무시했나요?? 여기미국? 인종차별 뜻은 알겠죠? 뭐죠? 조지아에서 외국인에 대한 냉랭함과 무시는 있죠..무례한...뭐죠? 무슨인종차별 받아서 그러죠?
그런생각안했는데, 막상 외국생활 좀 해보고나서 느끼는건, 확실히 케바케 라는거임
인종차별을 당한쪽이 잘못이 있다는건 절대아니지만, 어느정도 이유를 주는부분도 있을수있다는 생각임
유튜브 어그로성으로 영상을 올려서 그렇지, 길가는데 아무 이유없이 그냥와서 인종차별,
0.1%도 일어나기 힘들다고 생각함,
아시아인이 유럽가 있는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큼 그사람들 신경 좆도 안씀ㅋㅋ
나잇대 있으신분들, 혹은 kpop좋아하는 어린애들이나 신기하게보지
보통은 그냥 중국인,아시아인인가보다.. 하는정도임
여행 커뮤니티, 유튜버들하고 일반인하고 비교하면 안되는게, 한국에서도 일반인 길걸어가면 좆도 신경 안쓰지만
카메라들고, 방송하는것처럼 다니면 뭐하는사람인지 쳐다보고, 최쇠한 눈길한번이라도 더 주고
간간히 같은 한국인이여도 관종질한다고 카메라뒤에 치붙는 사람들 있는것처럼
외국도 똑같은거임
한국인이 한국인한테 하면 그냥 관종이고,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했다고 인종차별, 단어가 바뀌는거지
좆도 차이없음
그 새끼들을 이해하자는건 아니지만, 하는 행동에 큰 의미를 두면서 피해망상 찌들지 말잔소리임
말도 안통하고 관종질은 하고싶고, 옆에 친구나 주변사람한테 내 존재를 과시하고싶은 자존감낮은 사람들이
보통 그러는데, 뭐 할게없으니 눈이라도 찢거나 아는 단어라고는 니하오, 칭챙총, 곤니찌와 일뿐인거임
아무튼 여행은 여행유튜버 좆까라 정도로 많이가봤고, 한달살기 이상있어본곳은
러시아 2년6개월, 조지아 7개월, 터키3개월, 벨라루스3개월, 폴란드3개월, 나머지는 1~2주
단한번도 없었음 인종차별이라고 느낄만한건.
'차별' 정도로 느낀건 몇번있었지만,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냥 차별이였음
한국인이 한국인한테 차별하면 그냥 호감,비호감성 차별이고
외국인이 한국인한테 차별하면 무지성 인종차별 되는건 피해망상일뿐임
편의점을 들어가서 담배를 사도 좆같이 생겼거나 내맘에 안들거나 하면 알바생도 대하는게 다름
마찬가지임 다를거 좆도없음. 외국좀 다녀보자 우물안에서 유튜브보고 배워봐야 생각만 고착화됨 ㅇㅇ
맞는 말인데 욕은 쓰지 말아요
중2인가요? 중2도 욕은 노노.
까네 ㅋㅋㅋ 1년살아봤다 껀덕지 안주는이상 그딴거없다
7ㅂ@@야나-m2j
조지아 와인 현지에서는 엄청 싼데 ㅋㅋ 한국으로 오면 3~4배가 된다 ㅋㅋ
가고싶다
산장느낌이 아니고 산장이네요..ㅋ
주택가에도 토끼들이 있나요? 야생토끼요?
이분들 유투브는 안하시나요??
채널명이라도...
유트브 마들로바 입니다 ^^;;
@@마들로바 감사하시데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유튜버의 시대. 요즘은 공중파 방송사가 방송을 이런 식으로 날로 먹네.
옆집 꼬마 깝치는 거 웃김 ㅋㅋㅋㅋ
몽골군이 대패했던 곳!
무시무시 하네요 러시아 하고 붙어있네요 친 러시안가 살벌 합니다 !
여자나이 38세, 남자나이 37세 ㅋㅋㅋㅋㅋㅋ
아... 뭐 저런데 사냐...
인종차별과 텃세는 시골이 심함.
외국인은 도시가 낫다.
직항로 생겼네요
추카 추카
거기서 자기에 무서워요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2024년 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공항환전소에서 환전하지마시고 시내에 들어오시면 곳곳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율 잘 쳐줍니다 절대 속지마세요
와 유용한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