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아르메니아 광장이나 레스토랑 어디에나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을 들을수 있고 중요 성당의 역사를 간직한곳...게르게티 교회까지 올라가 바라본 코카셔스 산맥 풍경 잊을수가 없었어요. 야채, 과일이 풍부하고 농촌전경은 한국과 흡사해 정겨운 나라... 여행 강추하는 나라입니다.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영국, 프랑스, 스폐인 등은 식민지 관리는 수탈, 탄압, 학살을 기본으로 착취를 했습니다. 일가족 잡아 노예로 팔아 먹은 국가도 서유럽입니다. 서유럽에 비하면 러시아는 착취, 탄압, 학살, 노예 ..이런거는 안했습니다. 조지아는 평화로웠던데, 영국와 프랑스가 NGO 를 통한 반정부 세력 지원하여 저 난리가 났던 겁니다. 지금도 프랑스와 영국의 목표는 조지아 내전, 아제르바이잔 내전입니다
생각보다 별로여요 음식도 너무 똑같고 아무래도 문화재 규모가 작고 자연도 좋지만,,,,해외여행 많이 다녀오신 분들 입장에선 그닥 와닿지않을것 같아요. 스위스 스페인 이태리 크로아티아 다녀와서 그런지..... 트레킹하는 분들은 좋다는데....트빌리시 강물이 너무 회색이라...유럽도시 생각하면 안되요. 거기다 경유로 시간뺏기고 터기안갔으면 터키부터......쭉 돌고 정말 갈때 다가보고 갈때 없으면 가보시는게.....기대없이 가면 무난할지도...
조지아, 아르메니아 광장이나 레스토랑 어디에나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을 들을수 있고 중요 성당의 역사를 간직한곳...게르게티 교회까지 올라가 바라본 코카셔스 산맥 풍경 잊을수가 없었어요.
야채, 과일이 풍부하고 농촌전경은
한국과 흡사해 정겨운 나라...
여행 강추하는 나라입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깐 뭔가 또 새롭네요~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현지 주민 이시면 ,
현제 영주권을 받으셨는지요 ?
현지 에서 무슨 직업으로 가족 생활을 꾸려 나가는 지 궁금 합니다 ? ?
현지 수입이 있으시다면 어느정도 매달 수입을 얻고,
지출은 어느정도 나가는지요 ?
시골에서 농사짓거나 도시에서 일자리 얻기가 쉽지 않을 텐데요 ?
? 시골에서 자녀들 교육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실 생각 이신지요 ?
답글 부탁 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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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볼꺼 없지만. 러시아. 국경과 , 자연이 멋진 곳이에요.
웅장한 자연이 있고 사람들이 친절하고 와인이 향긋한 아름다운 "조지아" 여행 강추드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요 쥬타산 트래킹 하면서 보고...게르게티 교회에서 본 카즈베기산 풍광들은...
그저 입틀막❤
트레킹하셨군요. 저도 눈비맞으면서 다른나라 사람들과 함께했는데 기억에 많이 남네요. 자연이 아름다운 조지아, 좋아요.
주타 ㅡ노란 작은 꽃들이 ㅡ 요정들이 황금. 장갑끼고. 어서오라고. 손. 흔드느 거 같앗어요
쿵쿵 언덕 풀밭을. 걷는 데. 햄토리 궁뎅이가. 보여서 넘. 좋앗는데요 ..
조지아 공항 도착장 바로 나와서 환전 가게 중 왼쪽에서 2번째 가게에서 환전 사기 당했습니다. 트빌리시 공항 도착장 나오면 바로 앞에 5군데 환전소 보이는데 왼쪽에서 2번째 가게입니다. 분명 처음에 바꿀때는 가장 환율 우대 잘해주는 것처럼 금액이 적혀 있고 환율 금액을 교묘하게 깜빡거리게 하면서 정작 바꿀 때는 표기한 금액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700유로 바꿨는데 그때 당시(6월 14일) 1유로당 3.08라리라고 했는데 수수료 거의 20% 가져가고 남은 금액 줍니다. 밤 비행기로 도착하는 초행 여행객들 노리고 사기를 치더라고요. 저 거기서 1,614라리(원래는 2,156라리 받아야함) 받고 27만원 가량 손해 봤네요. 나중에 여행 다 마치고 출국하려다 억울해서 환전소 다시 가봤더니 그때는 여행객들이 아직 나오기 전이었는지 수수료 뗀 금액을 고정적으로 제시해 놓고 자기들은 사기치지 않은 것처럼 해놨습니다. 조심하세요.
여행객들이 공항환전소에서 환율을 잘 쳐 준다고해서 했는데 다른곳도 아닌 공항에서 이럴수가있습니까?
너무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조지아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이 영상 보니 또 생각나네요! 멋진 정교회 문화와 와인 치즈가 가득한 아름다운 조지아는 분명 멋진 여행지예요!!! 👍👍👍
유럽은 아직 안 가봤고 뻔한 여행지는 별로여서 조지아를 꼭 가보고 싶네요😊❤이국적이고 낭만적인 곳 같아요 여유롭게 골목길 걸으며 로컬 분위기와 자연풍경을 즐기는 걸 좋아해서 잘 맞을듯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고국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네요.
정치적인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시니까 선입견이 생기죠
아름다운 나라.. 조지아. 잘봤어요.. 언제 기회가 되면 꼭 가겠습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가보고싶은곳이라 더욱요~~
찬미예수님
작은 천사의 몸짓으로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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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나라.
또 가고 싶은 곳...
한번 살아보고 싶군요
먼저 여행해보시고 살아보고 싶은지 결정하시지요~! 만만치 않습니다.
독립된 아름다운 조지아, 행복한 나라 만세ㅡ놀러 가야겠다.
관심 많이 같고 있는 곳인데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
조지아의독립을 축하드려요 . 나라가작으니 뺏으려는 이웃국가도 많았고
그러나 지금은 자유를.. kbs 에서 그곳까지가서 곳곳을 보여주니 너무고마워요.
사람들은 남여의코가 유난히크다는점도 알았고,백인이고 , 친절하고 ,음악좋아하고
두루두루 몰랐던 나의생각을 깨우쳐주어 거듭 kbs의 보여준이영상에 무한힌감사를 .....
영국, 프랑스, 스폐인 등은 식민지 관리는 수탈, 탄압, 학살을 기본으로 착취를 했습니다. 일가족 잡아 노예로 팔아 먹은 국가도 서유럽입니다. 서유럽에 비하면 러시아는 착취, 탄압, 학살, 노예 ..이런거는 안했습니다. 조지아는 평화로웠던데, 영국와 프랑스가 NGO 를 통한 반정부 세력 지원하여 저 난리가 났던 겁니다. 지금도 프랑스와 영국의 목표는 조지아 내전, 아제르바이잔 내전입니다
9월에 코카서스3국 갑니다. 미리 공부중예요. 감사합니다.
가이드분 여전하네요~~ 조지아에서도 꽤 유명한 가이드입니다 ㅎㅎ
영상으로 보는 것 하고 실제 그 곳에 가서 느끼는 트빌리시의 분위기는 좀 다를 수 있음~!
조지아에서 한달 정도 살아봐야지
미투 정말 살아 보고 싶네요
우리만큼 외세침략이
많았네요
사람들이 넘 행복해보이네...
UFC챔피언 토푸리아의 나라네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여행비자기간을 일년을 허용하는나라
스페인 스위스 다 가보시고 시간남으면 가세요. 관광인프라(화장실. 안전 등.베트남보다 부족)가 부족해요. 아르메니아 예레반이 더 나은듯
대한민국사람만
패키지로 가도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없슴 특별히 케비시 피디가 가니까 이렇게 영상이 만들어진 것임. 착각들 마시고 영상으로 만족하세요~!
캬캬캬캬캬ㅑㅑㅑ 즤이ㅣㅣ야ㅑㅑ 쳐직이네요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네요? 물론 러샤어를 더 많이 잘하겠지만.
여기가 크라바츠헬리아의 조국입니까?
네, 조지아는 크바라의 조국입니다.
예전엔 조지아 하면 생각나는 것이 스탈린 이고,
그 지역민들의 인성에 대한 러시아내의 비판이 상당히(한국의 전라도인성처럼)
만연해서 별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무척 아름다운 땅을 가진 민족임.
조지아는 나름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였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내전을 유도하기 위하여 반정부 세력 지원하여 저 난리가 난겁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조지아가 내전을 기원하는 나라들이라 애네들이 욕심 버리지 않으면 또 난리가 날겁니다
그러나 점령은 결국 러시아가 했네.
한국인 피난처
생각보다 별로여요 음식도 너무 똑같고 아무래도 문화재 규모가 작고 자연도 좋지만,,,,해외여행 많이 다녀오신 분들 입장에선 그닥 와닿지않을것 같아요. 스위스 스페인 이태리 크로아티아 다녀와서 그런지..... 트레킹하는 분들은 좋다는데....트빌리시 강물이 너무 회색이라...유럽도시 생각하면 안되요. 거기다 경유로 시간뺏기고 터기안갔으면 터키부터......쭉 돌고 정말 갈때 다가보고 갈때 없으면 가보시는게.....기대없이 가면 무난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