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이 너무 많으면 결국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잘하고 있는 것을 계속 잘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예외를 두어서는 안되는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하나씩 천천히 계획이 아니라 실제로 생활에 접속시켜 삶의 일부가 되게하여야 함을 배웁니다. 매일 하나씩의 입력도 너무 많은 편이며 삶의 일부가 되고 또 하나를 더하는 속도 (Pace control)조절이 필요함도 배웁니다. 너무 계획이 많으면 제한된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우리가 할 수 잇는 것이 결코 많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어떤 경우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 필요하고 여행도 쉼도 필요함이 우리 인간에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아무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이 아니듯이 살면서 배우는 것은 우리가 할 수잇는것이 내뜻데로 되는 것이 결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것이 젊은 시절애는 어느정도 가능하기에 에너지가 있을때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기를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junglialoh 우와 댓글을 이렇게 장문으로 달아주시고 매일 피드백해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며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걸 일깨우기 위해서라도 저는 영상 챌린지를 계속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 또한 댓글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입력이 너무 많으면 결국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잘하고 있는 것을 계속 잘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예외를 두어서는 안되는 것을 배웁니다. 그리고 하나씩 천천히 계획이 아니라 실제로 생활에 접속시켜 삶의 일부가 되게하여야 함을 배웁니다. 매일 하나씩의 입력도 너무 많은 편이며 삶의 일부가 되고 또 하나를 더하는 속도 (Pace control)조절이 필요함도 배웁니다. 너무 계획이 많으면 제한된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우리가 할 수 잇는 것이 결코 많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어떤 경우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이 필요하고 여행도 쉼도 필요함이 우리 인간에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아무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이 아니듯이 살면서 배우는 것은 우리가 할 수잇는것이 내뜻데로 되는 것이 결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것이 젊은 시절애는 어느정도 가능하기에 에너지가 있을때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기를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junglialoh 우와 댓글을 이렇게 장문으로 달아주시고 매일 피드백해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며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지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걸 일깨우기 위해서라도 저는 영상 챌린지를 계속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 또한 댓글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