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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드림 TV
Добавлен 8 дек 2021
과장 말고 사장 현재 진행 중!
마라톤, 수영, 유화 그리기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진 N잡러
블로그 ➡️ m.blog.naver.com/jyedream
인스타 ➡️ jyedream_?igshid=NzZlODBkYWE4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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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일차 영상 챌린지(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Просмотров 15221 день назад
184일차 영상 챌린지(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조용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과기능성 공간 사용이 아주 중요합니다. 정리 정돈은 필수이고요 . 좋은 생각들입니다. 이따금씩 배치를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은 데 많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Happiness does not come from the possession. The more you possess, the greater burden would be upon you. As it is said, what we possess is not ours and so it should be used according to the Giver. We may need the mindset of stewardship.
이 땅에 사는 동안 갖ㅇ 중요한 것이 건간인데 규칙적인 시간 사용과 운동 그리고 건강한 음식 긍정적인 사고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의 바른 인간관계를 통하여 계속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현실이됩니자!!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삶을 윤택하고 아름답고 풍성하게 이끌어 가리라 믿습니다. 계속 긍정적인 생각으로 삶을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감투정신으로 아름답게 가꾸어가며 꿈들을 하나씩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Placebo effect플래시보효과라고 의사가 치료해줄거라는 긍정적인 생각만해도 신체에서 도파민의 성분인 티로신이 자체적으로 생성되어서 낫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제드림님은 성공의 기본을 갖추셨고,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환경이 나아지기를 바랄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 환경을 바꾸려는 자세로 하루 하루 만나는 상황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사람을 원망하지 않은 자세가 필요함을 배움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200일차 영상챌린지 축하합니다. 지속적인 챌린지 부탁드립니다. ㅎ
우와~~~ 축하드립니다!!😊😊
Congratulation to your milestone! You are highly talented and potential person. Continue to wake up your potent and competent.
🎉200일 추카추카 합니다^^
D-0 Congratuation🎉
200일동안 꾸준히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도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D-1
One more day to come 200! You have come to long way till this point: another milestone you achieved.
진심과 정성의 말씀에 울림이 있어 너무도 좋습니다.❤ 매일 올리시는 영상에 동기부여 많이 받습니다.~대단하세요.!! 항상 마음의 신호등 체크, 관찰 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좋은 말씀 그리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일에 대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번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이 됩니다🙌
@@jyedream 계속 꾸준히 좋은 글들을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힘차게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보다 많은 책들이 소개되는 유튜브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조금 더, 즉 한 페이자 정도의 분량이면 책 내용을 짐작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
처음부터 욕심 부리지 말고 느린 구독자증가에도 실망하지도 말고 기다리면서 내용에 충실하면 후에 많이 늘어날 것입니다. 제목을 지나치게 과장하지 말고 양이 아닌 질을 높여가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봅니다. 기다리는 것 자체가 성숙의 증거입니다. 좋은 내용을 소개해 주시면 많은 사람에 유익이 되며 많이 나누어지고공유되리라 봅니다.
언제가 부터 아내를 보며 나의 그늘아래 들어온 아내가 그늘 아래서 편히 쉴수잇는 그림자를 주는 나무가 돠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잇을때 아내는 이렇게 말을 이어 가는데 계란 껍질 같은 약한 남편이기에 내가 비록 내세울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정말 남편에게 복덩이와 하늘이 준 선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을 이야기하며 행복함을 전하는 것을 듣고 지금 말씀하시는 글에 동감합니다. 서로 연약함을 알기에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김이 관계를 아름답게 끌어갑니다.
20대로 부터 수십년동안 매일 아침 4시50분부터 4킬로의 조깅을 빠짐없이 해오면서 느끼는 것은 좋은 습관이기에 힘들지만 시작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몸이 자동적으로 일어 나게 만들고 뛰게 만들며 뛰는 동안 정망 좋은 각오와 생각들을 가집니다. 뛰면서 떠오르는 많은 신선한 생각들이 삶을 바르게 이끄는데 도움이 되는것을 보며 읽어주시는 글에 동감이 갑니다.
우와 수십년동안 매일 미라클 모닝을 조깅으로 실천해오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각자는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누구도 동일하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이 나의 장점보다 나은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몇가지의 기준으로 평가하지만 그것은 모두가 유일하고 고유하게 태어난 가치의 관점에서 매우 단편적이고 불완전한 가치기준이며 언제나 변화되는 기준이다. 절대가치는 절대자로 부터의 기준인데 우리를 만드시고 세상에 보낸이의 관점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가치는 동일한 무게이며 누가 더 나은 것이 없다. 모두다 자기의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기에 주신것으로 판단의 기준이 아닌 남과의 조화와 공생으로 서로 보완하고 도와 서로 세워주고 함께 주고받는 공유된 가치로서 사용되어져야 하는 것은 원래 다 자기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며 청지기로서의 역활을 잘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공감되는 글 올려주셔서 잘 듣습니다.
👌
구독
응원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동감합니다.
😮
고마워
저도 고마워요🎉🎉
😊
이름이 혹시 김희연인가요? 닮았는데
아니에요 ㅎㅎ
수료 축하합니다. 뜻하는 바 이루시길..
이름에서 개그맨 고명환 연상되더니만 진짜 그 양반이네..고명환은 부인만 부러움..이 아가씨 끈기 인정.^^
알고리즘이...이 채널에서 최초영상을 올린지 188일 되었나 하고 보았더니..188일 동안 영상을 올리셨네..이 채널의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1일차 영상에 답이 있으려니ㅣ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연히 방문해주셨는데 저에 대해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저도 1일차 영상을 다시 봤네요 매일 챌린지하며 성장하게 되서 기쁩니당🙏
여러 저자가 쓴 수 많은 잡다한 자기계발서, 교양책보고 자아성찰하면서 이렇고 저렇고 논하고 ㅋㅋ 그러면서 현실은 달라지는게 없음 왜냐면 대부분 생각에서 멈추거든
저는 행동하고 실천합니다😊
추카추카~😊😊😊
수료 축하드립니다.
🎉🎊
알고리즘의 인도하심
그리고 시를 독음(獨吟)할 경우 잔잔한 배경음악으로 장식하면서 구독자들과 공유하면 시 낭독 효과가 배가되지 않을까 제안해봅니다. 예를 들면 ruclips.net/video/yy-pCL3NDZ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xvvxDhPMTo/видео.html
RUclips는 각 개인의 검색자료에 따라 다르게 영상들이 배치되더군요. 우연히 제드림TV를 접했고 어떤 콘텐트인지를 모르고 클릭한 후 영상이 흐르는대로 감상했습니다. Creator가 감동을 느낀 시를 공유하는 채널임을 알고 매우 건강한 콘텐트를 공유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나태주 시인을 좋아합니다. 감성이 돋아나게 하는 구절구절이 매우 마음에 들게 하니까요. 후반부 나태주 시인의 시 '다짐 두는 말'과 관련하여 장준하 선생의 '돌베개'라는 실화 체험 자서전을 일독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그 분의 아버지가 황해도 해주에서 목사였는데 일본군이 수시로 아버지를 박해하는 잔혹한 일상을 보다못해 그분은 결혼 1주일 만에 평양역에서 열차를 타고 신혼인 부인께 '다짐두는 말(성경 속의 구절 ㅡ 돌베개라는 두 사람만 아는 암구호)'로 약속하고 일본군에 입대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일본군대 내 생활과 군영 탈출과정이 펼쳐집니다. 제비도 넘기 힘든 파촉령을 넘어 무려 2500 km를 걸어 중국의 충칭(중경)을 향합니다. '다짐두는 말'에서 '연쇄독서 작용'이 긴 글을 쓰게 된 점 양해바라면서 제드림 님을 응원합니다.
탕탕탕수육도 사주세요
😂😂😂😂😂 어디로가 챌린지 ㅋㅋ
ㅋㅋㅋ 😂😂😂
😮
맞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존전과 모험의 선택을 하며 삽니다. 순간 순간 최선의 노력과 열정은 우리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