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표지에 얼굴이 나와서 알아봤는데 이건 글자만 있어서 제드림인지 전혀 몰랐네요 알고리즘에는 떳지만..다른사람 영상인줄 알았음 왜 영상이 안올라올까 궁금해 하다가 직접 제드림 쳐서 들어와보니..알고리즘에 떳던 그 글자만 있던 표지가 제드림 영상이었군요 ㅋㅋ 참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에 어떤 30대후반의 여성이 오랜만의 자신의 근황 영상을 올렸더군요 어떤 여성인지 대충 소개하면 인물은 평범하고 소극적이고 경제적 능력도 별로라 심지어 옷차림이 자신을 꾸밀수 있는 경제사정도 안되서 만나는 남자보다 거부를 겪은 여성인듯 합니다.좀 불쌍하긴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인스타에 나오는것처럼 그렇게 사는것만은 아닌거죠 나야 뭐 여성옷차림이 거지처럼 입고 나온다 해도 사람 마음이 중요한지라 별상관 안하지만 세상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겉모습이 중요하기에 누굴 만나도 차일만한 여성이었던거죠 조금 측은감도 생기고 해서 전에도 좀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영상 올리더니 자신이 수천의 사기를 당했다고 하더군요 누가 돈을 불러준다고 꼬셨나 봅니다. 자신도 뭐에 홀린것 같다면서 그점에 자책하고 있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이성에게 무시받는 삶인데..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평범하게 살지..일을 더 어렵게 만들어 버렸더군요 아마 그 빛을 갚기위해 자신의 인생을 갈아넣어야 할듯 합니다. 저도. 포기하지 말고 1년씩 쪼개서 보내다 보면 1천씩 깍다보면 희망이 보일거라고 용기내라는 댓글을 남겨주긴 했는데 이 여성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이런 잘못된 선택을 해서 무너진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당연 남자들도 자신을 과신하다 인생 망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고.. 세상일을 너무 쉽게 봤고 조금만 잘못해도 먹고 먹히는..배신의 사회라는걸 간과한것이죠 이 여성뿐만 아니라..심지어 머리 좋아도 당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제 동생도..그랬고..그렇게 잘난척 하더니..자신의 탐욕을 제어하지 못해 나만은 다를거야..자기과신이 결국 자신을 망친거죠. 물론 제 동생도 공부도 잘했고 똑똑하기도 했죠 그런데도 당합니다. 이게 사람들은 미끼라는것에..미끼인걸 알면서도 덥썩 물어버립니다. 이익을 취해야겠다는 본능을 거부하기 힘든거죠 특히 통계적으로 여성이 사기에 많이 당하는 편이며 무언가 쉽게 얻을려고나 일이 쉽게 풀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선한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좀 가혹한 평가일지 모르지만 인간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이건 제가 인간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그렇기 보다는 인간의 본능에 대해 그 간교함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꼭 사기꾼만 간교함을 가진게 아니라 인품있고 기품이 있는 사람마저 이런 간교함을 숨기고 있는거죠 사람 겉모습만으로는 알수가 없어요. 가장 좋은것은 내가 위대한 사람을 존경할게 아니라 내 스스로가 위대한 사람이 되는게 가장 좋습니다. 즉 살아가면서 사람 함부로 믿지 말라는거죠 지혜님도 앞으로 사람 신뢰에 대해 조금 조심하셔야 할듯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좋은 하루 보내세요~
화면이 많이 흔들렸네요ㅋㅋㅋㅋ
양해 부탁 드립니다😂😂
보통 표지에 얼굴이 나와서 알아봤는데
이건 글자만 있어서 제드림인지 전혀 몰랐네요 알고리즘에는 떳지만..다른사람 영상인줄 알았음
왜 영상이 안올라올까 궁금해 하다가 직접 제드림 쳐서 들어와보니..알고리즘에 떳던 그 글자만 있던 표지가
제드림 영상이었군요 ㅋㅋ
참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가 있는데
최근에 어떤 30대후반의 여성이 오랜만의 자신의 근황 영상을 올렸더군요
어떤 여성인지 대충 소개하면 인물은 평범하고 소극적이고 경제적 능력도 별로라
심지어 옷차림이 자신을 꾸밀수 있는 경제사정도 안되서 만나는 남자보다 거부를 겪은
여성인듯 합니다.좀 불쌍하긴 합니다. 세상사람들이 인스타에 나오는것처럼 그렇게
사는것만은 아닌거죠
나야 뭐 여성옷차림이 거지처럼 입고 나온다 해도 사람 마음이 중요한지라 별상관 안하지만
세상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겉모습이 중요하기에 누굴 만나도 차일만한 여성이었던거죠
조금 측은감도 생기고 해서 전에도 좀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오랜만에 영상 올리더니 자신이 수천의 사기를 당했다고 하더군요
누가 돈을 불러준다고 꼬셨나 봅니다.
자신도 뭐에 홀린것 같다면서 그점에 자책하고 있고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이성에게 무시받는 삶인데..그냥 없으면 없는대로 평범하게 살지..일을 더 어렵게 만들어 버렸더군요
아마 그 빛을 갚기위해 자신의 인생을 갈아넣어야 할듯 합니다.
저도. 포기하지 말고 1년씩 쪼개서 보내다 보면 1천씩 깍다보면 희망이 보일거라고
용기내라는 댓글을 남겨주긴 했는데
이 여성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이런 잘못된 선택을 해서 무너진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당연 남자들도 자신을 과신하다 인생 망하는 경우도 당연히 있고..
세상일을 너무 쉽게 봤고 조금만 잘못해도 먹고 먹히는..배신의 사회라는걸 간과한것이죠
이 여성뿐만 아니라..심지어 머리 좋아도 당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제 동생도..그랬고..그렇게 잘난척 하더니..자신의 탐욕을 제어하지 못해 나만은 다를거야..자기과신이 결국
자신을 망친거죠. 물론 제 동생도 공부도 잘했고 똑똑하기도 했죠 그런데도 당합니다.
이게 사람들은 미끼라는것에..미끼인걸 알면서도 덥썩 물어버립니다.
이익을 취해야겠다는 본능을 거부하기 힘든거죠
특히 통계적으로 여성이 사기에 많이 당하는 편이며 무언가 쉽게 얻을려고나 일이 쉽게 풀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물론 선한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는 좀 가혹한 평가일지 모르지만 인간 아니라고 봐야 합니다.
이건 제가 인간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그렇기 보다는 인간의 본능에 대해 그 간교함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꼭 사기꾼만 간교함을 가진게 아니라 인품있고 기품이 있는 사람마저 이런 간교함을 숨기고 있는거죠
사람 겉모습만으로는 알수가 없어요.
가장 좋은것은 내가 위대한 사람을 존경할게 아니라 내 스스로가 위대한 사람이 되는게 가장 좋습니다.
즉 살아가면서 사람 함부로 믿지 말라는거죠
지혜님도 앞으로 사람 신뢰에 대해 조금 조심하셔야 할듯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좋은 하루 보내세요~
@@Adam_Lilith ㅋㅋㅋㅋㅋㅋ
아 맞네요 제 얼굴이 안올라오니깐ㅋㅋㅋ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