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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절한 제작진,, 매번 이렇게 선공개 올려주시면 시청률로 보답할 수 밖에 없어요
불좀키고살고다같이 모여서 얘기좀 해 쫌!!!!제발 불좀 켜!!!!!!!!!!
추리소설은 어두운게 재맛
거실에서 불 끄고 보면 잘 보이던뎅ㅋㅋ
ㅋㅋㅋㅋㅋㅋㅋ불 켜고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라곸ㅋㅋㅋ
ㅎㅎㅎ
난 포기함 걍 햇빛창문 반사된거랑 같이 소리들음
1. 집안 불켜기 2. 같이 밥먹기 3.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기 이거 합시다.
교훈이네요ㅎㅎ
집안 불켜깈ㅋㅋㅋ
-1번: 열심히 ON-2번: 안할래요(매번 식사준비 설겆이는 내 몫)-3번: 싫어요(자꾸 치대고 뭐든지 달래, 심지어 돈도)
집안 불키기가 제일 급하죠ㅋㅋㅋㅋ
뭔가 마지막회엔 불 환하게 켜고 같이 밥먹으면서 끝날거같아요ㅎㅎ
그래서 이 드라마의 교훈이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지 않으면 오해와 불신으로 이 드라마 처럼 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 ㅋ
간만에 추리소설보는 느낌이네요. 작가님 흥하세요
아악 넘 재미써 ㅜㅜㅜㅜㅜ
연기도 미쳤고 연출도 미쳤음그냥 다 미친 드라마
진짜.. 제발다들 서로 말좀해라...
ㅋㅋㅋ
이렇게 자꾸 올려주시면 시청률로 혼쭐내줄수 밖에 없네요
경찰들도 좀 서로 만나서 회의좀해라소통좀해
자식을 못믿는 한석규와 무조건 자식편인 유오성의 대립이었다니. 둘다 문제 많음
재미따아 재미따아 넘넘 !!!!
한석규 연기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네요.
?? 한석규를 연기로??
까나?ㅋㅋㅋㅋ
어린 분이신 듯^&
왓쳐 도치광 때도 미침
뿌리깊은 나무 세종대왕 연기하신 분인데요
유의태씨 멋져용 앞으로 기대 됩니다~~
이토록 친밀한 유오성 ❤
😂😢😅좋아요
❤❤❤사랑해
Title please in english
hm....title...maybe..."what a close betraier he(or she) is..."
The title is "doubt"
The title can be translated as ‘such a intimate traitor’ or ‘my intimate traitor’…
❤️❤️
I hope there is also English subtitles for your followers from other countries.
그럼 혹시 그 리본살인마의 정체가 박준태? 아니면 그 애비던가
이드라마가 거지같은게 등장인물중 진실을 예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다.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있다.
❤😂🎉😢😮😅😊
00:52 한석규 발음 뭐라고하는거?
무슨 수로 의심해요? 이걸까요,, 몇번 들어도 모르겠어요 😂
무슨의심
@@jsms2003열린귀시네 ㄷㄷ
무수수렁심여
범인 숨은 그림찾기 하더니 이번주는 진짜 정답을 알려주네. 진짜 범죄 이유는 질질 끌다가 마지막회에 나오는 거 아니겠지? 떡밥 만들어내기만 하고 알려줄듯 말듯만 계속 나오니까 지루하기만 하고 졸려웠음.
무슨의심 ㅋㅋㅋㅋㅋ
가족중에 정상인 사람이 없노
가족이라도 서로 의심하고 불신하면 남보다 더 사이 안좋아짐
선생과 아버지 정체는 또 뭐지?사람들이 다 이상함ㅜㅜ
[7회] 거기서 하빈이 봤습니다. 방송일 2024.11.02 또 하나의 살인 사건의 발생. 태수는 하빈을 믿어보기로 하지만 하빈이 범인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들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준태가 자수를 하겠다며 경찰서를 찾아온다.
이토록 친절한 제작진,,
매번 이렇게 선공개 올려주시면 시청률로 보답할 수 밖에 없어요
불좀키고살고
다같이 모여서 얘기좀 해 쫌!!!!
제발 불좀 켜!!!!!!!!!!
추리소설은 어두운게 재맛
거실에서 불 끄고 보면 잘 보이던뎅ㅋㅋ
ㅋㅋㅋㅋㅋㅋㅋ불 켜고 다같이 모여서 얘기하라곸ㅋㅋㅋ
ㅎㅎㅎ
난 포기함 걍 햇빛창문 반사된거랑 같이 소리들음
1. 집안 불켜기 2. 같이 밥먹기 3.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기 이거 합시다.
교훈이네요ㅎㅎ
집안 불켜깈ㅋㅋㅋ
-1번: 열심히 ON
-2번: 안할래요(매번 식사준비 설겆이는 내 몫)
-3번: 싫어요(자꾸 치대고 뭐든지 달래, 심지어 돈도)
집안 불키기가 제일 급하죠ㅋㅋㅋㅋ
뭔가 마지막회엔 불 환하게 켜고 같이 밥먹으면서 끝날거같아요ㅎㅎ
그래서 이 드라마의 교훈이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지 않으면 오해와 불신으로 이 드라마 처럼 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 ㅋ
간만에 추리소설보는 느낌이네요. 작가님 흥하세요
아악 넘 재미써 ㅜㅜㅜㅜㅜ
연기도 미쳤고 연출도 미쳤음
그냥 다 미친 드라마
진짜.. 제발다들 서로 말좀해라...
ㅋㅋㅋ
이렇게 자꾸 올려주시면 시청률로 혼쭐내줄수 밖에 없네요
경찰들도 좀 서로 만나서 회의좀해라
소통좀해
자식을 못믿는 한석규와 무조건 자식편인 유오성의 대립이었다니. 둘다 문제 많음
재미따아 재미따아 넘넘 !!!!
한석규 연기 이렇게 잘하는줄 몰랐네요.
?? 한석규를 연기로??
까나?ㅋㅋㅋㅋ
어린 분이신 듯^&
왓쳐 도치광 때도 미침
뿌리깊은 나무 세종대왕 연기하신 분인데요
유의태씨 멋져용 앞으로 기대 됩니다~~
이토록 친밀한 유오성 ❤
😂😢😅좋아요
❤❤❤사랑해
Title please in english
hm....title...maybe..."what a close betraier he(or she) is..."
The title is "doubt"
The title can be translated as ‘such a intimate traitor’ or ‘my intimate traitor’…
❤️❤️
I hope there is also English subtitles for your followers from other countries.
그럼 혹시 그 리본살인마의 정체가 박준태? 아니면 그 애비던가
이드라마가 거지같은게 등장인물중 진실을 예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점이다.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있다.
❤😂🎉😢😮😅😊
00:52 한석규 발음 뭐라고하는거?
무슨 수로 의심해요? 이걸까요,, 몇번 들어도 모르겠어요 😂
무슨의심
@@jsms2003열린귀시네 ㄷㄷ
무수수렁심여
범인 숨은 그림찾기 하더니 이번주는 진짜 정답을 알려주네. 진짜 범죄 이유는 질질 끌다가 마지막회에 나오는 거 아니겠지? 떡밥 만들어내기만 하고 알려줄듯 말듯만 계속 나오니까 지루하기만 하고 졸려웠음.
무슨의심 ㅋㅋㅋㅋㅋ
가족중에 정상인 사람이 없노
가족이라도 서로 의심하고 불신하면 남보다 더 사이 안좋아짐
선생과 아버지 정체는 또 뭐지?사람들이 다 이상함ㅜㅜ
[7회] 거기서 하빈이 봤습니다.
방송일 2024.11.02
또 하나의 살인 사건의 발생.
태수는 하빈을 믿어보기로 하지만
하빈이 범인이 아니라는 명확한 증거들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준태가 자수를 하겠다며 경찰서를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