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가 준태가 하빈이를 봤다고 했을 때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경고하는 장면은 정말 최고였네요. 하빈은 정말 영민을 죽인 걸까요. 어느새 태수에 감정이 몰입이 되서 이번은 아닐 거라고 믿고 싶어지네요. 정두철은 준태 부라는 것말고는 연결고리가 너무 약한데 그렇다면 중간등장이 극 전체의 흐름에선 필수적으론 안 느껴지고 중간등장의 개연성이 떨어지는듯해 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와 상관없이 설득이 쉽게 안 되는 느낌은 있네요. 혹시 장태수나 구대홍이나 이어진과 관계가 있는 인물은 아닌가 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보이지 않네요. 10화가 끝나는 순간이 되야 극 전체의 흐름이 한 눈에 보일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하빈이가 최영민을 죽인 게 아니란 거 이미 나왔어요. 박태준 아버지가 죽인 걸거라 의심했는 데 왜냐면 아들 힘들게 하는 주변 사람 청소부 역할을 하는 거 같고 과거 전과 기록도 있을 듯해서요. 근데 박태준 본인이 살인 흉기 들고 자수, 설마 가짜 흉기 가지고 왔을 까요. 조사하면 밝혀질 일인데.
이정도면 스릴러 치곤 고퀄입니다. 비숲 시즌1이나 괴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서사 잘쌓아갔고 서사쌓아가는과정을 패스하길바라는건 그냥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파민중독이라 그래요. 이제 이런걸 못버티는거지요... 장하빈은 싸패끼가 있는 아이입니다. 아주어릴때부터 자기가 남과다르다는이유로 아빠는 자길 의심만했고 동생사건이후로 쭉 떨어져살았고 사실상 남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자꾸 그냥 속터놓고 대화를 하라는둥.. 속터지는 얘기를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ㅋㅋ 그럴수없는 이유를 서너화에 걸쳐서 서사를 쌓았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냥 둘이 솔직하게 얘기를 하라는둥... 어려서부터 자길 살인자로 의심하던 남이나 다름없던 아빠와 단1도 유대관계가 없는데 무슨 솔직한대화 어쩌고... 그리고 터놓고 말하면안되는이유도 결국 대놓고 공개했네요. 자신이 먼저 범인을찾아야 사적복수를 행할수있을테니까요.
옥의티가 아니라면 살인자는 성희일 가능성이 99%이네요.. 6화에서는 준태가 양손으로 목을 졸랏는데(벨트는 머리위에 있음) 차마 죽이진 못하고 기절시킨듯 이수현을 독살한게 성희인걸 알아챘던 송민아가 그걸 빌미로 성희와 준태를 헤어지게 하려던 계획으로 집에 돌아온것인데 준태가 있어서 준태에게 말한듯 하지만 7화에서는 성희가 방문 열었을때 송민아는 벨트로 목이 졸려져 죽어있는데 준태에게 송민아를 기절시키게 된 상황을 설명들은 성희가 송민아를 결국 죽이고 준태는 그후 송민아가 죽은걸 발견한 장면으로 보임 또한 성희가 잡혀가니 바로 자수하는것부터 유오성이 왜 송민아 죽였는지 준태에게 물어봐도 아무말 못하는 모습이 애인을 지켜주기 위함으로 보임
최영민으로부터 엄마가 수현이를 묻은 이유를 전해 들었으면 전에 아빠가 왜 엄마 죽는 날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둘러댄건지 깨달았을테고.... 경찰이 들이닥칠 때 자기를 현장에서 빼돌리는 순간부터 아빠가 자기를 위해서 커리어도 포기했다는 걸 인지했을텐데... 그 와중에도 끝까지 숨기구 저딴 식으로 아빠한테 얘기하구...
1. 그래서 이수현 누가 왜 죽임 2. 그래서 송민아 누가 왜 죽임 3. 그래서 최영민 죽인 게 도대체 누구야 4. 장하빈은 송민아 피 처리 현장에 도대체 왜 가서 이 사단을 만드는 거 5. 김성희 아들은 왜 밥을 뱉어 밝혀진 게 아무것도 없음;;;;; 장태수는 범인, 경찰까지 상대하는 걸로 모자라 최고 빌런인 딸까지 상대해야함 얘가 조사받기 시작하면 장태수는 수사에서 손 떼야하니까;;;; 이쯤 되면 남은 경찰들이랑 프로파일러들 믿고 하빈이 수사받게 하고 장태수는 손 떼는 게 속편할지도;;;;; 장하빈도 지가 진짜 살인자로 의심받게 되면 솔직하게 말하겠지 딸이 진짜 다 안 죽인 거 정말 믿는다면 그냥 제발 좀 수사받게하자ㅠㅠㅠ
느낌이 확 왔다. 이수현, 송민아, 최영민 살인자는 김성희다..... 이수현 죽인건 최영민 독살하려다 실수로 ....송민아 죽인 건 이수현 죽인 범인을 김성희라는 걸 알고 있어서 (아니면 둘다 질투오해?) ....최영민은 박준태 괴롭혀서 .... 싸이코는 김성희.... 박준태는 자기 때문에 김성희가 그런 거라고 생각해서 죄책감들은 거고 아버지에게 도움 청한 것도 그런 이유....박준태가 송민아 목조르는 장면은 연출자가 시청자 속이려는 페이크 ....전에 6화에서 장두철과 박준태가 있을 때 나온 송민아 목조르는장면은 분명히 벨트가 침대위에 있고 박준태가 목조르는거였는데 성희가 준태 아비에게 설명할 때 장면은 송민아 목에는 벨트가 있었음. 장소와 의상도 다름, 즉 다른 때와장소라는 말. 이번 방송에서 경찰이 사건 당일 송민아를 박준태가 만났다고 했음. 그거는 성희집이 아니라 길이나 cctv있는 데서 만났다는 말인데 ....혹시 준태가 애 데리고 병원 간 것이고 성희가 혼자 있다가 송민아 죽인 게 아닐지
오 최영민 독살하려다 이수현 죽인거 일리 있다... 반찬 만들어서 주니까 최영민 먹을거에 넣었는데 또 무슨 일로 최가 안먹고 이수현이 먹게돼서 죽었고 이수현 시체에 구타라든지 다른 흔적이 없어서 누가 독살 추정했었는데 딱 들어맞네.. 애는 엄마가 음식에 뭐 넣는거 봤었어서 엄마음식 뱉는거고..?
드라마가 흡입력이 굉장하네 매 회 볼 때마다 몰입이 장난 아님 작가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천재가 나왔네 드라마가 완성도가 높고 너무 재밌다 어떻게 이런 설정과 스토리를 생각할 수가 있지? 음식도 먹고 있는 순간에도 계속 배가 고픈 것처럼 드라마 보는 중에도 전개가 어떻게 흘러가서 결말이 어떻게 날지 계속 궁금해지네
@@poLebear52뭔 상처요 이미 오픈됐잖아요 자기가 죽인걸로 오해해서 엄마가 묻었다는거 그리고 싸이코패스끼 있잖음 상처안받지 뭐든지 의심하는 것도 문제지만 의심받게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말을안하잖아 어릴때부터 억울하면 억울하다 말하고 자기가 입증을 하면되는데 말을 안하잖아 답답하게 현실이었어봐여 손에 피가 묻은채 죽은 최영민 앞에 서있는 하빈이. 현실이었으면 누가봐도 범인아님? 오해를 풀생각을 안해 아빠가 진지하게 솔직하게 진실로 말하는데 너무 작가가 그 적당선을 넘은듯 너무 답답함 이제
@@nyFH_1007 일단 하빈이가 엄마에 대한 애정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초밥집에서 감정이 없는듯한 대답이나, 최영민 협박할 때 무릎 찍는 장면 등 평범한 사람들과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고, 자신의 목표에 대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듯한 모습이 자주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하빈이라면 범인에 대한 증오가 굉장히 크기에 엄마의 복수를 범인을 죽여버리는 확실한 방법을 택했을 것 같네요.
이 드라마서 악인은 최영민뿐. 가출팸 애들 삥뜯고 때리고 삥 뜯은 돈으로 자기만 호의호식. 그걸 안 담임이 가출팸서 이수현 데리고 나올려 했고 그러면서 성희랑 알게 됨. 성희랑 연인이 됨. 성희, 가츨팸 애들 모두를 괴롭히는 빌런 최영민을 성희가 음식에 독을 타 죽이려다 그걸 이수현이 먹고 죽음. 송민아도 성희집에 와서 혹시 아줌마가 수현 죽인거냐 협박하니 먹는거에 약 타서 죽임. 성희 연인인 담임은 어려서 아버지가 감방갔던 일로 주변서 손가락질 받고 자람. 그래서 살인자 엄마 둔 성희 아들에 감정 이입돼 성희아들로부터 성희를 지켜주려 자기 아버지를 불러 뒷처리를 상의함. 자기가 죽였다며. 아버지는 아들 살인자 안만들려고 도움. 성희 아들이 많은 단서를 진술할거 같음. 구경장 통해서. 지금 여러 피의자들 진술이 오염돼 있는데 성희 아들은 자기가 본 게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사건의 핵심 목격자일듯. 성희가 두명을 죽인 범인이고 그게 집에서 이뤄졌다면 성희랑 가장 오래 붙어 있던 아들이 본인도 몰랐지만 성희가 범인이라는 핵심 증언을 하게 될듯. 하빈이 부모, 담임 부 마냥 자식을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시체유기까지 하듯 성희도 아들을 지키기 위해 최영민 죽인듯. 부모의 자식에 대한 엇나간 사랑? 끝없는 희생이 드라마 주제같음.
이 극에 놀라운 것은 필요가 없는 말과 대담이 없다는 것. 협박은 안통한다. 자기가한 일은 자기자신이 제김지고 해결 해야하나 법적 책임을 줄일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바라보는 부모 , 부모 임장이 너무 안닥감 네.정말 무섭고 끔찍한 드라마 속 에 빠져 버린 느림. 악마들과 사우는 경찰들이 참 경이 스럽네.사랑이라는 표현을 자기 존재 감을 나타내고 있는 방식으로 .말의 영향과 힘을 표현하고 잇는 드라마. 법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 들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자기자신을 용서 해야 살수 있는 자들. 보호하고 싶은 자 가 있다는 것은 행복 한 것이다. 서로 맡는 것이 사랑이 아닌가.
결국은 누가 찐짜 범인인가보다 이 모든 상황을 만든 사람 극의 원인 제공자는 하빈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는 얘 말을 끋까지 들어 주겠다는거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현실에서 하빈같은 사람이 나 안죽였다고 얘기하고 설득할려는 단한마디도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랑 누가 대화를 하는지 부모도 대화안함 저 상황이면 걍 포기 수준이지
드라마는 걍 드라마로 보길 하빈이가 구구절절 부모와 소통이 되는 아이로 나왔음 스토리 자체가 만들어질 수 없으며 부모가 자기를 동생 죽인 살인자라 생각하고 살면 나라도 아무말 하기싫고 삐뚤어져 나갔을 듯 ...스릴러는 걍 스릴러로 보고 말이 안된다는 하나하나의 개연성을 따지고 본다면 어느것 하나 세상에 자식 죽이는 부모는,부모 죽이는 자식은 묻지마 폭행 등은 말이 되나
살인현장마다 방문하는 딸 싸대기 한방 안때리는 장팀장이 대단하고 수사 개판치는 장팀장 싸대기 한방 안때리는 오팀장이 대단
↸♍️
방구석에 누워 밥만축내는 누구도 싸대기 한방 안때려서 대단
하빈아 중2병 걸린거 알겠는데 아빠랑 말하기 시룸 카톡으로라도 제발 얘기해ㅠㅠ속터져
의심안하려고 애쓰는 아빠vs 의심하게 상황을 만드는 딸
의심하라고 일부러 그러는거
ㅏㅣㅔ 흐나 지금 운전
이거 범인 한석규임?
그냥 금쪽이 딸 둔 아버지 고생하시는 드라마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데 금쪽이부모를둔 딸 이지
오죽하면 직접 사건해결하려하나
흑화한 하빈 다죽었어 선생 선생아비~~
@@잘가안녕-b2i멍청하니까 300 명 vs 8명ㅋㅋ 니부모가 불쌍할뿐
@@dy2hgsu-j1x 흠~~넌 머냐?
너도 금쪽이냐?
이쯤되면 제작비 아끼려고 조명을 안킨다는 합리적 의심이 생김😂
아이는 밝은 조명 아래서 자라야 밝게 자란다는 교훈을 주는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사람은 보여야 드라마를 보지. 그깟 제작비 아끼려고. 머리 아파요.ㅋㅋ
제발 집구석에 불좀 키고 살았으면 ...ㅋ
역시 오늘도 불끄고 봄. 불키고 보면 우리집 천장 조명밖에 안보임 ㅋㅋㅋㅋㅋㅋ
대박 공감ㅋㅋㅋ
오늘 불끄고 봤는데 생각보다 잘 보여서 깜짝 놀람ㅋㅋㅋ
1화부터 불끄고 볼껄...매회 영화같아서 불끄고 보라는 감독님 큰 뜻임을 이제서야 알아차렸음...
저는 중국태블릿 밝기40퍼하고 불켜도잘보이네여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제폰이 이상한가했어요
화면에 시청자가 보이지 않게 해주세요...
ㅎㅎㅎ
나도 화면 밝기 키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보이네요.....ㅋ
태수가
준태가 하빈이를 봤다고 했을 때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경고하는 장면은
정말 최고였네요.
하빈은 정말 영민을 죽인 걸까요.
어느새
태수에 감정이 몰입이 되서
이번은 아닐 거라고 믿고 싶어지네요.
정두철은 준태 부라는 것말고는
연결고리가 너무 약한데
그렇다면 중간등장이 극 전체의 흐름에선 필수적으론 안 느껴지고
중간등장의 개연성이 떨어지는듯해
역을 맡은 배우의 연기와 상관없이
설득이 쉽게 안 되는
느낌은 있네요.
혹시 장태수나
구대홍이나 이어진과
관계가 있는 인물은 아닌가 했는데
아직까지는 잘 보이지 않네요.
10화가 끝나는 순간이 되야
극 전체의 흐름이 한 눈에 보일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여기서 내릴 결론은, 하빈이가 결국엔 모든걸 죽인 범죄자였다. vs 그 하숙집 집주인 여자가 범인이다.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정두철은 그선생님이 범인이 아닐까? 의문가지게 만드는 키일뿐이지, 결론은 하빈 vs 가출팸 집주인 여자
하빈이가 최영민을 죽인 게 아니란 거 이미 나왔어요. 박태준 아버지가 죽인 걸거라 의심했는 데 왜냐면 아들 힘들게 하는 주변 사람 청소부 역할을 하는 거 같고 과거 전과 기록도 있을 듯해서요. 근데 박태준 본인이 살인 흉기 들고 자수, 설마 가짜 흉기 가지고 왔을 까요. 조사하면 밝혀질 일인데.
정두철이 하빈이동생을 살해한거야. 그걸 아들이 어릴때봤고. 그래서 피는못속인다고한거
그런데 태수도 납치해온 아들인거지.친아들이 아니어서 너는 다르다고 확신한거.
@@zroofooh와 진짜 일리 있네요 대박
이정도면 스릴러 치곤 고퀄입니다. 비숲 시즌1이나 괴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서사 잘쌓아갔고 서사쌓아가는과정을 패스하길바라는건 그냥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파민중독이라 그래요. 이제 이런걸 못버티는거지요...
장하빈은 싸패끼가 있는 아이입니다. 아주어릴때부터 자기가 남과다르다는이유로 아빠는 자길 의심만했고 동생사건이후로 쭉 떨어져살았고 사실상 남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자꾸 그냥 속터놓고 대화를 하라는둥.. 속터지는 얘기를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ㅋㅋ 그럴수없는 이유를 서너화에 걸쳐서 서사를 쌓았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냥 둘이 솔직하게 얘기를 하라는둥...
어려서부터 자길 살인자로 의심하던 남이나 다름없던 아빠와 단1도 유대관계가 없는데 무슨 솔직한대화 어쩌고...
그리고 터놓고 말하면안되는이유도 결국 대놓고 공개했네요. 자신이 먼저 범인을찾아야 사적복수를 행할수있을테니까요.
@PD_blue 응 쇼츠중독자
@@PD_blue다신 안본다는 새기가 하이라이트에서 얼쩡거리고 자빠졌노ㅋㅋㅋ 어휴ㅋㅋㅋ
아빠와 딸 대화가
답답해 죽겟음
반말 지꺼리하는딸 진짜 hate
둘이 솔직하게 얘기했으면 바로 끝나는 사건을
서로 샤킹하고 자빠졌으니
속 답답해죽는줄
@@김이현-x3k 말했잖아요 다 터놓고말해서 찾고자하는 진범을 아빠가 먼저 찾을까봐. 본인이 직접발로뛴다고. 자기도 경찰수사력 믿으면좋겠지만. 본인이 찾아서 사적구제하려는거임
@@이브이-o4e까고있네 ㅋㅋ 그냥 딸이 븅진임 ㅇㅇ
하빈이는 아빠가 범인을 먼저 잡으면 자신이 범인을 죽이려는 복수를 못할까봐 아빠에게 정보를 안주는거임
고구마 100000개 드라마
불좀키고 봅시다
김성희가 약자인척 착한척 잘 위장하고 주변 다 이용해먹는 소시오패스 느낌이 남
일단. 입만 열면 거짓말
범인은 김성희
저두 김성희가 범인같아요!!
그 쯔양이 딱 김성희 같지 않냐? ㅋㅋㅋ
@@user-iu2ud7ok3y 아니 ㅋㅋㅋ
넷플릭스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걸..안그래도 연출이 살짝 루즈한데 한주한주 기다리다 볼려니까 흐름끊기고 스토리까먹고 돌아버릴거 같음...이런류의 드라마는 결말까지 쭉 한꺼번에 봐야 제맛..
넷플에 잇는데ㅋㅋ 방금 넷플로 보고왓는데ㅋㅋ 바보ㅋㅋ 킥킥 한주한주 안기다려도 되는데ㅋㅋ 킥킥 바보ㅋㅋ
음 이분이야기는 mbc가아닌 넷플제작으로 쭉 완결까지 나오길바란거에요 넷플도 한주기다려야하는대 ㅠㅠ
@@서초구행보관한번에 전편 공개를 얘기하능거자나.... 분명 결말까지 쭉 봐야 제맛이라는디... 맥락 이해못하는거보니
난독 아님 경계성지능장애 의심..
@@애봉o_o 저런 경계선지능이 700만 이라는 사실 범위 좁게잡아 300만 좀넓게잡음700만 ㅋㅋㅋㅋㅋㅋ
다음주에 진짜 잘 정리 되길 바랍니다.
한석규 연기력에 빠졌는데 마지막에 흐지부지 끝날것 같아서 내가 걱정됨.
빙고 ㅎㅎ
원래 시작을 창대하게 해놓으면 개끝이자나유 ㅡ
미드가 대표적인 예임
나의 해리에게 생각나네요
이런드라는 마지막엔 흐지부지 끝남
마지막회 30분 남기고 범인 나오고 2년 후 엔딩 ㄷㄷㄷ
이토록 불친절한 드라마
옥의티가 아니라면 살인자는 성희일 가능성이 99%이네요..
6화에서는 준태가 양손으로 목을 졸랏는데(벨트는 머리위에 있음)
차마 죽이진 못하고 기절시킨듯
이수현을 독살한게 성희인걸 알아챘던 송민아가 그걸 빌미로 성희와 준태를 헤어지게 하려던 계획으로 집에 돌아온것인데 준태가 있어서 준태에게 말한듯
하지만 7화에서는 성희가 방문 열었을때 송민아는 벨트로 목이 졸려져 죽어있는데 준태에게 송민아를 기절시키게 된 상황을 설명들은 성희가 송민아를 결국 죽이고 준태는 그후 송민아가 죽은걸 발견한 장면으로 보임
또한 성희가 잡혀가니 바로 자수하는것부터 유오성이 왜 송민아 죽였는지 준태에게 물어봐도 아무말 못하는 모습이 애인을 지켜주기 위함으로 보임
김성희 아들은 왜 엄마가 주는밥을 안먹고 ~배가 고프니 남의 우유를 훔 먹나요.? 엄마가 독살한걸 목격한거아닌지,,,
맞는듯 박준태는 절대 범인아님
그렇네
와씨 이건 생각못했네요 와..
심지어 밥먹은거 안삼키고있다가 뱉었음
저도 너무궁금..
아니 화면 어두워서 방에 불다끄고 봐도 안보여서 미치겠음 어두운 배경에서 복선 단서들도 있을텐데 보이질 않는다고요ㅠㅋㅋㅋ진짜 어캐좀해죠요 낮엔 볼수가없어유 티비에 내가 비침
오해가 오해를 낳고 그 오해가 오해를 낳고 낳은 오해가 또 오해를 낳고 이렇다는거지? 작가놈아
그러다 실수로 오해원도 낳고
@@japan_official재미 디지게없네
🤣🤣🤣🤣🤣 작가놈아 ! 핵사이다 👍👍👍
@@user-cp3zw9pc2j 미안하게 됐소
딱 내가 하고싶은말🎉🎉🎉
살다살다 이렇게 화면 어두운건 첨 개짜증
이토록 답답하고 어지러운 드라마는 .... 하 저는 그냥 요약본 보기로 했습니다... 댓글보면서 내용이해함😢
저도 댓글보면서 이해해요😂
저도 그래서 요약본 봅니다 ㅎㅎㅎ 힘들어 ㅠ
이건 영화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ㅜㅜㅜ 너무 질질끄는것같음
어둠이 이제 짜증수준이다
이토록 어두운 조명...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넘 답답하고 드라마 다 보고나면 시력저하 느껴짐.
한석규 연기 너무 좋다.
너무어둡다 화면 티비로봐도 잘안보일때있음
티비 바꿔… 잘보인다…
악역도 뭔가 끌리는 캐릭터가 되야 하는데
하빈은 그냥 짜증남 발암고구마
22 주연이 저리 불쾌할 수가ㆍㆍ없는데
볼수록 애가 불편하고 싫어져요
222 ㅜ
세상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고 발암이라는 능지 보소 ㅉㅉㅉ 캐릭터를 이해할수 있는지 능지가 없으면 드라마를 보지마 ㅉㅉ
이번 화부터는 솔직히 하빈이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좀 억지임...
아빠가 믿는 모습을 보였고 그걸 캐치했음에도 오토바이 남자 등 얘기 안하는거 완전 발암 그 자체...
점점 하빈의 행동에 납득이 안가고 반감과 짜증만 생김...
애들 키우는 입장이 되면 어느정도 이해 됩니다. 부모가... 자기가 누군가를 죽인 사람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 엄마가죽은날, 아빠가 만나고 난다음부터 거짓말 하고있다? 이해되죠.
하빈이가 먼저 진범 찾아 죽이려는 명확한 이유가 나오고 그게 하빈이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준거죠
지금껏 쌓여온 감정이 있는데 어떻게 바로 말하겠어요ㅠㅠ 하빈이도 불쌍해요ㅜㅜ 부모 둘 다 자기를 살인범이라고 의심했다니ㅠㅠ
최영민으로부터 엄마가 수현이를 묻은 이유를 전해 들었으면 전에 아빠가 왜 엄마 죽는 날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둘러댄건지 깨달았을테고....
경찰이 들이닥칠 때 자기를 현장에서 빼돌리는 순간부터 아빠가 자기를 위해서 커리어도 포기했다는 걸 인지했을텐데...
그 와중에도 끝까지 숨기구 저딴 식으로 아빠한테 얘기하구...
맞아요 설득력 부족하고. 차라이 아빠와 공조하는 게 낫지 않나. 왜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일려고 소시오패스 의심 증명하려고. 전개가 생각보다 재미 없고 짜증나요.
4:40
미세한 떨림… 그저 갓..
너무 어두워서 무슨 장면인지 잘 모르겠어요.
첫회 엄청 재밌게봤는데
화면이 어두워서 집중력이 떨어져서
안보게 되네요.
갑갑해 죽겠어요~!
1. 그래서 이수현 누가 왜 죽임
2. 그래서 송민아 누가 왜 죽임
3. 그래서 최영민 죽인 게 도대체 누구야
4. 장하빈은 송민아 피 처리 현장에 도대체 왜 가서 이 사단을 만드는 거
5. 김성희 아들은 왜 밥을 뱉어
밝혀진 게 아무것도 없음;;;;;
장태수는 범인, 경찰까지 상대하는 걸로 모자라 최고 빌런인 딸까지 상대해야함 얘가 조사받기 시작하면 장태수는 수사에서 손 떼야하니까;;;; 이쯤 되면 남은 경찰들이랑 프로파일러들 믿고 하빈이 수사받게 하고 장태수는 손 떼는 게 속편할지도;;;;; 장하빈도 지가 진짜 살인자로 의심받게 되면 솔직하게 말하겠지 딸이 진짜 다 안 죽인 거 정말 믿는다면 그냥 제발 좀 수사받게하자ㅠㅠㅠ
송민아는 박준태가 목졸라서 죽이는 장면 나왓음
@@이렇게좋은날에 나온 거 알고 있긴한데 확실한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만약 정말 박준태가 송민아를 죽였다면 도대체 왜???
4번은 장하빈이 송민아가 엄마죽음이랑 관련 있다 생각해서 송민아 쫓는 과정중에 송민아 묻는걸 목격한것 같은데...
@@dandelionn1844 저도 이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너무 뜬금포로 나와서 목졸라서 숨 끊어지는게 나와서 죽인건 맞는데 이유가 노이해
장하빈 동생은 왜 누가 죽인겨
다음화 너무 기대된다❤
굉장히 세심하고 디테일하긴한데
이런장르는 전개가 빨리 이어져야 몰입도 잘돼는데 너무진부하다
그냥 꼬리에 꼬리를 무는이야기
원래 4화 인걸 10화로 늘린것치고는 그럭저럭
@@이브이-o4eOTT드라마도 아니고 mbc드라마가 4부작도 있음?
@@팩폭러12 공모전 당선작인데 원래 극본은 4회 분량이었고 드라마화 되면서 10회까지 늘림
@@Lee-tv9mo어쩐지 왤케 늘어지나했네
남이 자신을 믿고 안믿고 만드는건 본인 하기 나름이지 믿음을 안주고 왜 무조건 믿으라고 무슨 정신병인가?
도대체 범인이 누군가 싶어서 보고 있긴 한데 눈이 침침해지고 ㅋㅋ 하빈이 보면 속 터지고 ㅋㅋ 계속 풀어나가는 과정보면 섬세하긴 하나 전개가 좀만 시원시원했어도 시청률 더 나왔을 듯
느낌이 확 왔다. 이수현, 송민아, 최영민 살인자는 김성희다..... 이수현 죽인건 최영민 독살하려다 실수로 ....송민아 죽인 건 이수현 죽인 범인을 김성희라는 걸 알고 있어서 (아니면 둘다 질투오해?) ....최영민은 박준태 괴롭혀서 .... 싸이코는 김성희.... 박준태는 자기 때문에 김성희가 그런 거라고 생각해서 죄책감들은 거고 아버지에게 도움 청한 것도 그런 이유....박준태가 송민아 목조르는 장면은 연출자가 시청자 속이려는 페이크 ....전에 6화에서 장두철과 박준태가 있을 때 나온 송민아 목조르는장면은 분명히 벨트가 침대위에 있고 박준태가 목조르는거였는데 성희가 준태 아비에게 설명할 때 장면은 송민아 목에는 벨트가 있었음. 장소와 의상도 다름, 즉 다른 때와장소라는 말. 이번 방송에서 경찰이 사건 당일 송민아를 박준태가 만났다고 했음. 그거는 성희집이 아니라 길이나 cctv있는 데서 만났다는 말인데 ....혹시 준태가 애 데리고 병원 간 것이고 성희가 혼자 있다가 송민아 죽인 게 아닐지
오 최영민 독살하려다 이수현 죽인거 일리 있다... 반찬 만들어서 주니까 최영민 먹을거에 넣었는데 또 무슨 일로 최가 안먹고 이수현이 먹게돼서 죽었고 이수현 시체에 구타라든지 다른 흔적이 없어서 누가 독살 추정했었는데 딱 들어맞네.. 애는 엄마가 음식에 뭐 넣는거 봤었어서 엄마음식 뱉는거고..?
@@가나다-b6k2h그래서 배고파서 우유 훔쳐먹은건가여!
나도 김성희가 범인이라 확신 했는데 이수현을 왜 독살했을까가는 정말 궁금 했는데 나름 설득력 있음
그럼이수현 하빈이엄마가 어케발견하고?...뭍은거에요
오 일리있다 근데 송민아는 왜 죽인건지?
하빈이 아빠한테 너무해 (그냥내가죽였냐고물어봐무새..)😢
그냥내가죽였냐고물어봐무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아빠에게 저리 말하는 딸이면 머리카락 주 뜯어야지... 잘하고 못하고 떠나서..ㅡㅡ 드라마 참...ㅠ
님은 지능이 딸리신가같에여 .. 누가봐도 감정표현에 목말라있는 그애비에 그딸로 묘사되고있는데 머리카락을 왜ㅜ주뜯나요 ㅋㅋ큐에휴 폭력가정에서 자라오셧더라도 남은인생은 그렇게 살지말으셔야죠
@@김다찌 님도 여기까지인거요
낮에 보는 나는 상상력으로 시크므탱탱한 화면을 메꾼다.
자식있는 입장에서 이 드라마 보면 정말 끔찍함ㅠㅠ자식은 부모도 잘해야 되지만 보통은 타고난 기질이 70프로는 되므로....저 가족이 너무 안타까울 뿐. 불행이다..무서워
타고난 기질이란게 유전인데 누굴 탓하고 누굴 안타까워 합니까. 극중에 한석규도 그나마 사회화가 된거지 사회성 없는건 마찬가진데
드라마를 좀 드라마로 쳐봐라ㅜㅜ
남은 회차도 정말 기대된다...
제발. 밝게해줘
불을 꺼도 안 보여요ㅠㅠ
이렇게 유트브로 봐야함 ㅋㅋ
유투브도 안 보여요 😢😢😢😢😢😢😢
자식이 무슨 벼슬인가? 보는 내내 짜증이 ..아빠 불쌍하다
벼슬 맞음
그쵸...부모가 되면 ㅠㅠ
아무리 사패라도 저렇게 싸가지 없는 말과 태도면 자식인들
소름 돋지만..
싫어 죽겠어도 벼슬임ㅠ
버릇없이 자란거죠
보고싶어도 뭐가 보여야 보지 미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요 화면 밝게 올려도 안보임ㅋㅋㅋㅋ
너너어어어어무 재밌다 미쳤다
어떻게 전개될래나 ㅠㅠ
송민아 죽인건 선생일 것 같고 아빠가 유기과정 도왔겠네... 최영민 죽인건 성희인데 아마 선생이 죽인걸 최영민이 알고 자백하려도 하니까 성희가 선생지키려고 죽이지 않았을까 싶음.
드라마 정황상 송민아 죽인것도 김성희일 가능성이 98% 인것 같습니다. 김성희가 죽인걸 박준태가 아니까, 자기 아빠한테도 더 말 못하는거구요. 그리고 송민아 아빠라고 왔는데, 거짓말 하는것도 어느정도 납득이 되고.
선생 아버지(유오성)와의 통화내용에서도 봐도...
근데 목 조르는 회상신이 있어서
선생이 죽였을지 모르겠어요
대사중에 조사 받을때인가 통화할때였나 가출팸 중 한명이
민아도 선생님이 좋은분이라고 했어요 하는 말 들어보면 송민아가 선생에게 마음이 있었을듯 그걸 안 성희가 죽인게 아닌가
싶음……
최종 사패는 집주인인데 어떻게 죽을까 궁금하네.아들이 밥 뱉었던거 생각하면 약으로 죽을거 같기도하고.영민과 집주인이 어떤관계인지 궁금해요
6화에서 최영민이 하빈에게~ 너가 이모양이니 주변 사람들이 너를 범죄자로 오해할 수 밖에~ 정답이네요
너무 다음화가 궁금해서 환장하겠습니다@@ 담주까지 또 어떻게 에효😓😓😓
티비로 보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서 너무 답답해요 ㅠ
댓글 보고, 오늘 불끄고 봤는데 선명히 잘보이네요^^ 야광인가?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고구마 5만8천개 그만볼란다
저 같은분 또 있군요 ㅋ
난 물안먹고 삶은계란 20개
생각 잘했어요.
그넘의 고구마 타령 그만 보고 싶거든요^^
이 정도면
걍 쳐보지마 재밌기만하구만ㅋㅋㅋ
여러분 이렇게나 대화가 중요합니다 말안하면 몰라요 암만 가족이라도 모릅니다 초능력이 우린 없자나요 서로서로 서운한거 화나는거 고마운거 이야기하고 표현하고삽시다
꼬는데 넘꼬아서 죽을지경 ᆢ답답함의 극치 그래서 계속 봄 심장마비올지경
드라마가 흡입력이 굉장하네 매 회 볼 때마다 몰입이 장난 아님
작가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천재가 나왔네
드라마가 완성도가 높고 너무 재밌다
어떻게 이런 설정과 스토리를 생각할 수가 있지?
음식도 먹고 있는 순간에도 계속 배가 고픈 것처럼
드라마 보는 중에도 전개가 어떻게 흘러가서 결말이 어떻게 날지 계속 궁금해지네
이수현 송민아 최영민
모두 다 김성희가 죽인거 같아요
박준태는 감싸주려고 다 본인이 죽엿다고하는듯
김성희가 젤 빌런인거같아요
여기서 마지막 반전은, 진짜 하빈이가 죽였거나 vs 김성희 인것 같습니다. 그중에 박준태가 죽였던 사람이 몇 있을수도 있구요. 근데 갑자기, 그만만나자고 하는건... 그냥 극중에 의심을 줄일려고 하는것 같기도하고.
성희랑 준태는 어떤인연으로 아는사인지는 안나왓나요?😂
성희 과부인게 남편 약타서 죽인거 아들이 본거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밥 안먹고 뱉는거고
4:40 딸 이름 거론되니 바로 사시나무 연기👍🏻
이러다 결국 범인 안밝혀지고 끝나는거 아닌지 걱정 ㅋㅋㅋ
둘이 대화가 넘 부족함
의심을 하면 해명을 하던지
의심이 가면 자세히 물어를 보던지...;
대사 퀄리티 미친거같음
집 불 다끄고 봐야 좀 이해감.
감독이 깜깜한거 너무 좋아함.
장하빈 .와..진짜 열받게 하네
새벽인데도 조회수가 계속 오르네요..ㄷㄷ 다들 잘자용!! ^-^
최유화 김정진 유의태님도 비중이 모두 엄청나네요 암튼 티비로 드라마본지 몇백년만인지.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박준태 제일 이해안가는 캐릭터. 성희가 니 엄마니?
응 친구이자 마누라자이자 엄마이자 동생깉은 존재야 성희는 ~~
최종빌런은 하빈이야 ㅋㅋㅋ
부자를 잡아죽일꺼니까~~
의심이 확신이되는 순간 하빈이 자결하였다
너무 어두워서 7화까지 보다가 포기합니다..🥲
어제 보다 졸았어요ㅠ
재밌었어요 이번주도 기대할께요
오늘 하빈이가 아빠한테 진실대로 이야기 안하는 이유가 나온거 아니였나? 자기가 범인 직접 잡아서 죽여야 하는데 아빠가 먼저 잡아버리면 못 죽이니까…. 난 저 대사 듣고 하빈이 행동 이해가 갔는데
화해하고 아빠랑 같이 범인 잡는 방향 원했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그런듯합니다
답이 없어요😢
@ 뭔가 볼 수 없는 그림일 것 같긴 하네요 자기 어릴때부터 의심하고 엄마 죽기 전 만난 일에 거짓말한 아빠랑 과연 화해를 할지…? 그렇다고 서로 진실을 털어버리면 하빈이가 상처받을 거고.. 이 가족은 처음 의심의 시작부터 잘못된 느낌이에요
굳이 범인을 자기 손으로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이해 안되죠. 고등학생 청소년 생각은 아닌데 아 물론 소시오패스 끼가 있긴 하지만 분노하는 거 이해하지만 그렇게까지 하겠다는 거 설득력 약해요.
@@poLebear52뭔 상처요 이미 오픈됐잖아요 자기가 죽인걸로 오해해서 엄마가 묻었다는거 그리고 싸이코패스끼 있잖음 상처안받지 뭐든지 의심하는 것도 문제지만 의심받게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말을안하잖아 어릴때부터 억울하면 억울하다 말하고 자기가 입증을 하면되는데 말을 안하잖아 답답하게 현실이었어봐여 손에 피가 묻은채 죽은 최영민 앞에 서있는 하빈이. 현실이었으면 누가봐도 범인아님? 오해를 풀생각을 안해 아빠가 진지하게 솔직하게 진실로 말하는데 너무 작가가 그 적당선을 넘은듯 너무 답답함 이제
@@nyFH_1007 일단 하빈이가 엄마에 대한 애정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초밥집에서 감정이 없는듯한 대답이나, 최영민 협박할 때 무릎 찍는 장면 등 평범한 사람들과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고, 자신의 목표에 대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듯한 모습이 자주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하빈이라면 범인에 대한 증오가 굉장히 크기에 엄마의 복수를 범인을 죽여버리는 확실한 방법을 택했을 것 같네요.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당..
이 드라마서 악인은 최영민뿐. 가출팸 애들 삥뜯고 때리고 삥 뜯은 돈으로 자기만 호의호식.
그걸 안 담임이 가출팸서 이수현 데리고 나올려 했고 그러면서 성희랑 알게 됨. 성희랑 연인이 됨. 성희, 가츨팸 애들 모두를 괴롭히는 빌런 최영민을 성희가 음식에 독을 타 죽이려다 그걸 이수현이 먹고 죽음. 송민아도 성희집에 와서 혹시 아줌마가 수현 죽인거냐 협박하니 먹는거에 약 타서 죽임. 성희 연인인 담임은 어려서 아버지가 감방갔던 일로 주변서 손가락질 받고 자람. 그래서 살인자 엄마 둔 성희 아들에 감정 이입돼 성희아들로부터 성희를 지켜주려 자기 아버지를 불러 뒷처리를 상의함. 자기가 죽였다며. 아버지는 아들 살인자 안만들려고 도움.
성희 아들이 많은 단서를 진술할거 같음. 구경장 통해서. 지금 여러 피의자들 진술이 오염돼 있는데 성희 아들은 자기가 본 게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 엄청난 사건의 핵심 목격자일듯. 성희가 두명을 죽인 범인이고 그게 집에서 이뤄졌다면 성희랑 가장 오래 붙어 있던 아들이 본인도 몰랐지만 성희가 범인이라는 핵심 증언을 하게 될듯.
하빈이 부모, 담임 부 마냥 자식을 위해 모든걸 희생하고 시체유기까지 하듯 성희도 아들을 지키기 위해 최영민 죽인듯.
부모의 자식에 대한 엇나간 사랑? 끝없는 희생이 드라마 주제같음.
오옷~
살인마가 뻔히 나오는데 악역이란 단어를 개코도 모르나봄 초졸 나르시시스트인가
친구에게 이 드라마 보내고 물어보니 너무 어두워서 답답해서 못보겠다 함..동감됨.,.,.왜 이리 어둡지
그냥 한석규님 힘내세요 드라마상 온갖인물들이 한석규씨를 우습게 여기네요 형사저건 끝까지 처무시하네요 싸이코딸은 쫌 젤 불쌍한캐릭터가 한석규씨네요
오디오 드라마 인가요...? 오래전 라디오에서 하는 고 들은 적은 있는데.
이 극에 놀라운 것은 필요가 없는 말과 대담이 없다는 것. 협박은 안통한다. 자기가한 일은 자기자신이 제김지고 해결 해야하나 법적 책임을 줄일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바라보는 부모 , 부모 임장이 너무 안닥감 네.정말 무섭고 끔찍한 드라마 속 에 빠져 버린 느림. 악마들과 사우는 경찰들이 참 경이 스럽네.사랑이라는 표현을 자기 존재 감을 나타내고 있는 방식으로 .말의 영향과 힘을 표현하고 잇는 드라마. 법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 들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자기자신을 용서 해야 살수 있는 자들. 보호하고 싶은 자 가 있다는 것은 행복 한 것이다. 서로 맡는 것이 사랑이 아닌가.
울집 티비가 고장인줄 알앗다. 제발 불점 켜라.
연기랑 대본만 좋은 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연출이랑 음악도 대박임
유오성 나오면서 뭔가 산으로 가는 기분은 들지만 아빠와 딸의 긴장감이 쫄깃하네여
어렵다 얽히고 섥힘
화면도 어둠침침하고 7화정도되면 어느정도 윤곽이 보여질만도한데 드럽게도 답답한 드라마네
회차가 거듭될수록 안좋은 댓글들이 대부분 ㅋㅋ
시청중지함
다 김성희가 죽였네
하빈이 캐릭터 문제는
집안 박살 내놓고 입꾹닫 뻔뻔
소통단절 1도 안똑똑한 발암캐라 정이 안감 한석규만 불쌍함 ㅠㅠ
이런 속터지는 드라마 첨보네요 이렇게 꼬아놓으면 결말은.. 보나마나 재벌집꼴 날낀데
결국은 누가 찐짜 범인인가보다 이 모든 상황을 만든 사람 극의 원인 제공자는 하빈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는 얘 말을 끋까지 들어 주겠다는거 개연성이 떨어지는거 같은데 현실에서 하빈같은 사람이 나 안죽였다고 얘기하고 설득할려는 단한마디도 없는 말을 하는 사람이랑 누가 대화를 하는지 부모도 대화안함 저 상황이면 걍 포기 수준이지
현실에서라면 프로파일러인 아버지가 공감능력 없는 자식 한눈에 알아보고 정신치료 할것 같은데요😅그러니까 드라마겠죠 자기 믿어주지 않는다고 누구 원망할게 아니라 건방지게 눈 말똥말똥 뜨고 아무말도 안하는데 부모가 신도 아니고 어쩌라는 건지?😢
공감능력이 없어도 사회규범은 어느정도 지키고 살아왔는데 유일하게 의지하고 살던 엄마의 죽음으로 하빈은 범인을 죽이고싶어 하는듯... 아빠는 그걸 막고싶은거고...
@@asdfghjkl1230-n1m 막고 싶어서 거짓말?ㅋㅋㅋ
그래도 믿으라구?ㅋㅋㅋ
하빈이가 계속 아빠에게 금쪽이 고무마를 먹이는 건 아빠보다 먼저 범인 잡아 죽이려는 목적 때문이다. 아빠가 먼저 잡으면 범인을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아빠에게 정보를 흐리는거소 시청자는 이 장면이 고무마 먹는 기분이고 ㅋㅋㅋ
와 나만 안보이는게.아니였구나.... 오죽하면 낮에 재방보는데
잠이오더라고??? 어두워서 자꾸 졸었음
진짜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 너무 간만인 듯….드라마 진짜 미쳤다 싶음…….
1화부터 계속 나도 빠지지않고 화면에 나옴 이거야원 넘 어두워서ㅋㅋ
@@봄날-y4j
ㅋㅋㅋ 웃겨빵터짐
드라마 보고 있음 스트레스 쌓이네 원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짜증나 안봄
이 드라마는 뭘 보라는건지 모르겠다. 깜깜하다.짜증난다.
의심의 꼬리를 너무 길게 끌고 있다
영상이 시커매 ㅠㅠ 아무것도 안보이다니 ㅠㅠ
범인이라고 의심하는 아빠와 범인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아빠의 대결
영화면 재밌게 볼수있는데 드라마로는 끝까지 보기어렵게 만드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음흉하고 불편해
이거 끝날때까지 보다간 암걸릴거 같아서 암보험 하나 더 들어야겠다
하빈이가 정상은 아님 어느 평범한 고2 여자애가 자기친구 죽인 범인 지손으로 죽이겠다고 저리 날뛸까
마지막회까지 다보고 정주행하면 어떤 느낌일지 벌써 기대됨. 감히 예측이 안되는 드라마. . 타들어가는 담뱃재가 장태규 마음같네
드라마는 걍 드라마로
보길
하빈이가 구구절절 부모와 소통이 되는 아이로 나왔음 스토리 자체가 만들어질 수 없으며 부모가 자기를 동생 죽인 살인자라 생각하고 살면 나라도 아무말 하기싫고 삐뚤어져 나갔을 듯 ...스릴러는 걍 스릴러로 보고 말이 안된다는 하나하나의 개연성을 따지고 본다면 어느것 하나 세상에 자식 죽이는 부모는,부모 죽이는 자식은 묻지마 폭행 등은 말이 되나
아 나 청소하면서 봤는데 다시ㅜ집중해서 봐야하나!!! 김성희가 범인이라는 댓글때매 다시보고싶어ㅠㅠ 중요한 장면 놓쳤나봐ㅠㅠㅠㅠ
오늘도 직관
소름끼치도록 재밌다
어릴때 아빠가 의심한것에 대한 복수를 하빈이가 제대로 하는구나.
아빠 매번 피가 마르는 상황.
시청자는 인내심이 말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