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박지성은 유럽 빅리그의 클럽이 주목하던 선수였으며 48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걸려있었기에 박지성을 영입하려던 모든 클럽이 주급으로 경쟁했었고, 그 중에서 맨유가 무려 45,000 파운드를 제의했던 것, 이게 지금 같은 돈잔치의 시대에서 보면 낮은 금액으로 보일수 있지만 당시는 앙리, 반 니스텔루이 같은 리그 최고 주급자가 55,000 파운드, 60,000 파운드를 받던 시절이다. 심지어 맨유는 박지성을 영입하면서 PSV에 바이아웃에 추가금을 얹은 6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박지성의 진짜 장기는 활동량도 있지만 공격 흐름을 그대로 살리는 플레이가 일품임 ㅋㅋㅋㅋ 내주고 들어갈 때 흘려줄 때 원터치로 돌려넣을 때 쭉 밀고 드리블 칠 때를 진짜 정확하게 앎 근데 터치 패스 드리블 슛팅을 양발로 미친듯이 해대니 수비 입장에선 지옥임 박지성 영상 좀 찾아보면 공을 건들기 직전까지 무슨 발로 처리하는지 감도 안 옴
맨유 총 7시즌 205경기 중에 박지성은 무릎박살나기전 첫시즌만 45경기를 뛰었음 바로 다음 시즌 무릎박살로 남은 6시즌 동안 약 160여경기를 뜀. 박지성이 무릎박살만 안났어도 골어시 각각 40은 찍었을거고 50~100경기는 더 뛰었을거임. 애초에 출전할 때 상대팀이 라이벌 및 강팀인걸보면 아파서 못쓴건지, 못해서 안쓴건지 답 나옴
아직 이적 초창기엔 무릎상태가 양호해서 기어를 확올리면서 스피드 살린 볼터치로 전진드리블을 잘했었지...지능적으로 스피드랑 공간으로 드리블을 쳐주니 상대팀 수비들은 타이밍과 골찬스줄까봐 태클로 밖에 막아낼수밖에없었고 골대안은물론 박스주변에선 프리킥주기 일쑤였고...02월드컵때도 호벤에 있을때도반칙을 많이 얻어내던걸 이피엘에서도 똑같이..
다들 차범근이나 손흥민을 최고로 보지만.. 경기지배력은 박지성이 최고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봐도 지배력이 있는 선수였다. 축알못이 바로 보이는 데이터만 보는 사람을 말하는거란다. 차이점을 만드는 지배력.. 차이점을 만드는 사람만이 레전드라 불린단다.
당시 박지성은 유럽 빅리그의 클럽이 주목하던 선수였으며 48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걸려있었기에 박지성을 영입하려던 모든 클럽이 주급으로 경쟁했었고, 그 중에서 맨유가 무려 45,000 파운드를 제의했던 것, 이게 지금 같은 돈잔치의 시대에서 보면 낮은 금액으로 보일수 있지만 당시는 앙리, 반 니스텔루이 같은 리그 최고 주급자가 55,000 파운드, 60,000 파운드를 받던 시절이다. 심지어 맨유는 박지성을 영입하면서 PSV에 바이아웃에 추가금을 얹은 600만 파운드를 지불했다.
2년차에 장기부상 두번당하고 속도랑 운동능력이 많이죽어서 수비형선수로 된게 아쉬움 1년차엔 공수겸장이였는데 리그 8어시였나 9어시였나했는디 ㅋ
무리뉴 1기 첼시도
러브콜 겁나 보냈다죠.
ㄹㅇ 축구판이 이정도로 커진건 몇년 안됨. 2000년대기준으로 보면 지단보다 박찬호가 연봉을 더 많이 받는 시대였음. ㅇㅇ
박지성 대단한선수임 근데 주급 그건 아시아마케팅이라그럼
실제 박지성영입하고 금호타이어,서울시 스폰해줌 규모는 1년기준 박지성 연봉이랑비슷 맨유가남는장사 금호타이어,서울시 스폰만으로도 박지성 공짜로쓰는셈
그리고 그때당시 흔하지않던 한국중계로 중계비 유니폼 등등부가수익 생각하면 몆배는 남는장사
어릴 때 무릎 혹사만 안당했어도 더 좋은폼으로 꾸준히 봤을 레전드 중 하나 ㅠ
한국 스포츠 꼰대문화가 선수 여럿 담군 것 같다
무릎만 무사했어도 국대 좀더 오래 있었을텐데 실제로 홍명보가 박지성 국대에 다시 와달라고 하기도 했고
그 반대.. 클럽에서 집중하고
장거리비행 출장해야하는
국대에서 좀더 일찍 은퇴했어야죠
이런 소리 진짜 아둔하다고 생각함
아시아인은 몸 아작날 정도로 해야 되는 것을 모르는 수준임..
@@kibaeklee1121개소리를 ㅋㅋ 손흥민처럼 어릴 때 관리 잘해두면 나이 먹어도 신체에 문제 생기진 않음 그리고 기성용도 아직도 뛰고있는데
@@이이-e2pㅇㅈ 손웅정은 학창시절 혹사와 프로시절 몸상하는 경기운용으로 은퇴해봐서 손흥민 철저히 관리 시켰음. 박지성 옆에 2류수준의 전문가가 코칭시켰으면 5년은 더 전성기 수준으로 뛰었을거임.
퍼거슨도 저 정도 예상못하고 놀랐다했음
박지성은 진짜 경기흐름을 바꿀수있는 선수였다 국대에서 꼭 필요할때마다 내가 왜 맨유에서 뛰는지를 보여주는 골들로 진짜 국대에서 가슴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10월드컵 우루과이전 보면 ㄹㅇ 미친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11대 1 로 축구했음
@@민철-h4h ㄹㅇ 박지성이 혼자서 우루과이 다 찢어놨는데 이동국이 다시 꿰멤 ㅋㅋㅋ
그냥 국대 경기때 박지성 옆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적혀있는데 그걸로 끝남 개지림
유일하게 국뽕차오르게 하는놈임
@@안돼-z6e 실제로는 정성룡이지... 첫 골이 좀 에바였다니까
진짜 전설은 자신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지
박지성의 진짜 장기는 활동량도 있지만 공격 흐름을 그대로 살리는 플레이가 일품임 ㅋㅋㅋㅋ 내주고 들어갈 때 흘려줄 때 원터치로 돌려넣을 때 쭉 밀고 드리블 칠 때를 진짜 정확하게 앎 근데 터치 패스 드리블 슛팅을 양발로 미친듯이 해대니 수비 입장에선 지옥임 박지성 영상 좀 찾아보면 공을 건들기 직전까지 무슨 발로 처리하는지 감도 안 옴
축구지능이 진짜 월클이죠
당시 PSV가 그나마 최근이로 비교하면 텐빡이 아약스가 챔스4강갈때라고 생각하면 될듯 그런팀의 주축이었으니 아약스에 비교하면 당시 위상이 더용 지예흐 더리흐트정도라고 생각하면됨
클래스는 지예흐나 덜덜이보다 위 아님 그래도..?
@@닉네임은사치당연히 위지 ㅇㅇ 걔네중에 빅리그에서 성공한애는 더용,더리흐트밖에 없음
아약스 시절 반더비크정도로 생각하면 될려나??
@@왓더사무엘 반더비크는 맨유에서 개망하고 그 이후도 애매한데 박지성하고 비교하는건 아닌듯
이영표가 마즈라위정도되나...?
생각해보면 지금도 네덜란드에서 저런 퍼포먼스로 리그 우승에 챔스4강 이끌면 당연히 빅리그, 빅클럽 가네 ㅋㅋㅋ
당시에 우리로선 저게 처음 겪는거니까 놀랐지
오히려 빅클럽에 갈만한 당연한 실력이었음
박지성은 국대 시절에 객관적으로는 기대를 해서는 안되는 밸류의 팀이지만 기대를 하게 만들던 핵심 선수였음...
원래 숏츠만 올리는 채널 구독 안하는데 이집은 설명을 ㅈㄴ찰지게 해서 구독 할 수밖에 없음ㅋㅋ
지 꼴리는대로 짜집기해서 올리는 채널이랑 이런 채널은 확실히 다르긴하죠
본인이 넣을 수 있는 상황에도 더 좋은 위치선수한테 패스하는 이타적인 플레이 저돌적인 돌파 스마트한 위치선정 오프 더 볼 움직임 만으로 월클이지..거기에 미친 활동량까지..
초창기에는 공격롤이었던거 같았음.
시간이 지나고 무릎 부상이 도지면서 생명중 하나던 스피드가 하락하면서 활동량으로 커버하다보니 수비적 임무를 더 맡게 된듯.. 원랜 긱스 백업이 아닌 후임이었음.
말네스카가 저 경기 전까지 챔스 7경기 연속 클린시트 게임 중이었음. 그랬는데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아인트호벤이 3대1로 일격을 가한거지. 암브로시니에게 먹힌 그 1골만 아니었어도 연장 갈 수 있었고 게임 몰랐음
무릎이 건강한 시절의 지성팍은 정말 미쳐버릴 정도로 무시무시했다...
커리어 내내 무릎이 좋았던 적이……
@@WhydChickensCry 제 말은 멘유에서 처음 큰 부상 당하기 전이에요.
박지성 무릎수술 3번함...03년, 04년, 07년...3번째 수술 이후 플레이롤이 수비적으로 바뀜
박지성 맨유시절을 밤새가며 본 사람으로서, 워낙 열심히하던 선수다 보니, 일단 나오면 어시나 골은 못넣어도, 뛰는 자체가 재밌었음..
대부분이 벤치에서 시작해서 못나오는 경우도 많았어서 안나와서 영감욕 진짜마니햤지
저때 맨유선수 라인 봐라
박지성 본인도 어설프게 하면 벤치 신세 라는 걸 잘 알고 있었기에 진짜 미친듯이 뛰어 다녔지.
너무 많은 활동량 때문에 무릎이 안좋아서 일찍 은퇴한게 너무 아쉬운 선수지
맨유 총 7시즌 205경기 중에 박지성은
무릎박살나기전 첫시즌만 45경기를 뛰었음 바로 다음 시즌 무릎박살로 남은 6시즌 동안 약 160여경기를 뜀.
박지성이 무릎박살만 안났어도 골어시 각각 40은 찍었을거고 50~100경기는 더 뛰었을거임.
애초에 출전할 때 상대팀이 라이벌 및 강팀인걸보면 아파서 못쓴건지, 못해서 안쓴건지 답 나옴
저떄는 진짜 팀자체가 대단한선수들이 가득했지
저걸 라이브로 본 사람으로써 눈물이 찔금났음 😅
진짜 잘했어
저때 맨유 경기가 얼마나 재밌었는데
재미론 지금 토트넘 경기는 비교도 되지 않아 솔직히
진짜 사기케릭이죠. 수비 테클 잘하고 패스 ㅁㅊ 오프더볼 움직임 공격력...박지성이 있었을땐 이란 일본은 전혀 두려운 상대기 아니었다.
하지만 이란 이긴적은 없을껄요?
지성팍 저경기 라이브로 본지가 얼마전 같은데...쏜마저도 30초중반이라니...세월참...
저 시기엔 지금처럼 해축이 대중적인게 아니라서 생각보다 유니폼 팔이도 잘 안됨 실력으로 간 거 맞음
밀란 vs psv 2차전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라 학교 안가도 돼서 마음 놓고 축구를 즐겼던 기억이 ㅋㅋ
거기다가 박지성이 골을, 이영표가 어시스트를 하며 더 좋았던 기억도 있고.
저 풀럼전 당시 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모든 기운이 박지성에 쏠렸던것처럼
느껴졌음
박지성 선수는 저의 10살때 축구 롤 모델 그 자체 였고 지금도 탑 TOP10 안에 들어가야 된 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기를 생중계로 본 기억.
진짜 가슴이 터질듯 두근거려서 경기 끝나고도 잠을 못잤음
박지성은클럽도 국대도 레전드오브레전드다😊😅😮🎉😂❤
진짜 해버지 오프더볼 피파에도 잘 적용되있는게 슛 쏘고 키퍼가 쳐냈는데 어디선가 달려와서 세컨볼 잡고 넣음 ㅋㅋㅋㅋㅋ
백업에 대한 오해가 있음 퍼거슨은 플래툰 시스템이라고 주전을 좀 더 넓은 범위로 이해함. 원래 퍼거슨이 전 시즌 첼시한테 털려서 442버리고 433으로 가려고 영입한 게 박지성인데 결국 442로 다시 회귀하면서 442 플래툰으로 들어간거지
입단 할 때부터 무릎이 이미 심각했다던데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박지성으로 뽕을 뽑고도 남았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아직 이적 초창기엔 무릎상태가 양호해서 기어를 확올리면서 스피드 살린 볼터치로 전진드리블을 잘했었지...지능적으로 스피드랑 공간으로 드리블을 쳐주니 상대팀 수비들은 타이밍과 골찬스줄까봐 태클로 밖에 막아낼수밖에없었고 골대안은물론 박스주변에선 프리킥주기 일쑤였고...02월드컵때도 호벤에 있을때도반칙을 많이 얻어내던걸 이피엘에서도 똑같이..
챔스에서 PSV 4강 그것도 2년연속 로벤 등 멤버바뀌었는데 박지성이 그대로 재현해냄
그팀에 에이스였음
당해 우승한 AC밀란을 1차2차전 동점으로 탈락직전까지 밀어붙임 AC밀란이 우승까지 최대위기가 PSV였음
동시에 맨유는 16강탈락
당시맨유는 노쇠화에 반니가잘했지만 지나치게 골이 집중되니 공격루트가 단순해졌고 자꾸상대에게 읽히는 단점이 존재했음 경기템포도 느려지는 단점이 존재했음
그걸해결하기위해 영입한게
에브라 박지성이였음
밀란이 아니라 리버풀이 3:0뒤집고 우승했음
이스탄불의 사기극@@구이-i5s
대한민국에 다신 나올수 없는 급의 선수😮
그의 심장은 두개지❤
자신이 입은..유니폼에 먹이 튀지 않아야 하고..대한민국 4강 신화가 실력이라는것도 증명해야 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뛰어야 했고..그때문에 무릎이 혹사된거임.
저때 루니한테 밀어주는 두번째 어시가 진짜 지렸지...골보다 멋진 패스....
무릎 아작나기전 박지성은 공격적인 선수였지 스피드도 한국 대표팀에서 최태욱 박지성 이천수 순 이었을정도로 속도도 괜찮은 편이었고 그러다 무릎 부상 고질병 생기면서 부터는 수비적인 선수가 된거였고 ㅇㅇ
저때 psv가 황금 멤버(로벤, 반봄멜, 하셀바잉크 등) + 코쿠같은 경험많은 선수까지 조화된 말도 안되는 멤버긴 했음
하셀바잉크(×), 하셀링크(0)
하셀바잉크는 첼시에서 뛰던 선수!
박지성, 이영표 PSV 시절 원톱은 하셀링크 선수입니다.
솔직히 풀럼전 까지만 해도 진짜 역대급이고 주축 선수가 될 줄 알았지만 무릎이 브레이크를 걸었고 로테맴버로 선수생활 함
무릎 아니였으면 진짜 긱스나 스콜스 같은 주축 선수가 됐을 거다
중간에 심판말고 선수가 코인 토스하는데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자연스럽네
말네스카 중에 스가 뭔지 알려주세요🙏🙏
스탐
말디니 네스타 스탐 카푸
말디니 네스타 스탐 카푸
명절 때 새벽에 라면 먹으면서 시골 할머니집 조그만 tv로 아버지, 삼촌, 사촌동생들이랑 해버지 볼튼전 경기 보면서 골 넣었을때 다같이 환호하고 그랬던거 그립다 ㅠㅠ
저당시 ac밀란은 전 스쿼드 레전드스쿼드였음 미친최강구단이였음
20대초반 월드컵 4강 주전멤버+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골도 넣은 선수인데 유니폼 팔이라니... 애초에 말의 앞뒤가 안맞지
박지성을 입단테스트 조차 받아주지도 않았던 경기도 어느 도시를 연고로 한 어느팀...
이걸 실시간으로 봐서 너무 좋았다..
모두가 인정하나 본인의 나라에서만 까이는 레전드
진짜 멋있어
얼굴이 노력파처럼 생겨서 그렇지 재능 충만 레전드 선수인데...
이 경기를 라이브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진짜 넘어지는게 ㅈㄴ 극적이게 넘어져서 반칙 안줄수가 없네
저땐 진짜 낭만이었지
어린시절 그는 차범근 상을받던 천재였음
풀럼전 라이브로 본거 생각나네.. 내 기억엔 지성이형이 저 경기를 기점으로 훨훨 날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
이거 제 기억으로는 해버지 무리뉴가 원했는데 퍼거슨이 체간거 아녔음여? 첼시갔어도 ㅈㄴ잘했을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최고의 선수
호 수비로 잘 막았는데 화면 잠깐 돌아가면
반대편 손들고 공격진으로 뛰어들고 있던
지성이형~
앙리주급이 55000파운드인데
이적비가 45000파운드면 무려라고 할 만한건 아닌거 같은데..
굳이 앙리 주급으로 비교해놓냐...
이적료 45000파운드면 공짜임 ㅋㅋ 박지성 이적료 657만 파운드였음
연봉일거에여 아마
주급이겠죵@@SungminLim-sn9ko
저 경기 라이브로 본 내가 레전드
천재가 노력도 하는데 체력도 넘사 ㄷㄷㄷ
이걸 라이브 로 보면서 내 치맥의 역사가 시작됨.
그와중에 루니 와서 쫀 거 ㅋㅋㅋㅋ
드리블 진짜 독특한거 같음 욜로갈까 절로갈까 욜로 안가지~ 이런느낌ㅋㅋㅋㅋ
양발드리블이라서 그럼 찐양발은 박지성 혼자임 축구사 아마 유일무이 할지도... 드리블 양발이 어딨냐 사기캐도 아니고
@ 이니에스타가 저런 비슷한 템포 드리블 아님??? 팬텀이었나?
ㅇㅇ 양발드리블이라 다르게느껴짐 몰고가는 발도 약발 써서 터치가 많고 방향을 알수가 없음
@@낭낭-w6k뭔 축구사 유일무이해 ㅋㅋ
진짜 국뽕은 ㅋㅋ
@@sinnadrafrank2191 오른발로 속도템포 조절하면서 드리블하고 이니에스타가 많이 하는건 팬텀 드리블
우리나라 축구 선수중 최고의 육각형~~
앙리 주급보다 못한 이적료를 준거면 거금주고 영입했다고 보는게 맞냐?
저 ac밀란 골이 대단한게 저때 ac밀란 수비수들이 7경기인가 8경기 무실점 하고있었음 그때 그걸 깬게 박지성 챔스골임
스탐 네스타 말디니 카푸 진짜 그때 위닝 괜히 밀란형제 팀이 최강인 이유가 있었음
저경기 보던 시절이 그립다 ㅋㅋ
날두 지성 루니 날두는 이어지는 역습은 전설이엇다
경기수보면 로테이션용이였지 유니폼팔이용은 아님
국대한정으로는 차범근 손흥민보다 박지성임
진짜 갓지성 그 잡체.. 예전에 싸인 받은거 있는데 어딨지.. 코팅해서 액자 넣어놔야되는데 ㅠ 본가에 있나 하 😢
주급 정도 이적료면 많이 준건 아니지 않나?
현지에서 많은 팬들이 기억하면 레전드지..
손흥민이랑 비교하지마라
박지성 차범근은
세계적인 전설이시다.
팀빨선수랑은 비교불가능하다.
누구처럼 힘들다고 손가락아프다고 징징대는사람과 다른 진짜 상남자
맨유시절은 박지성이 더 어릴때의 폭발력이 그립긴 했죠
그래도 부상을 극복해서 오히려 맨유에서 더 좋은 폼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봐도 짜릿하네 ㅋ
정말 노력했네
차범근은 전설이고 박지성은 영웅임
아직도 웅장하게 만드시는 캡틴팍
박: 자 이제 누가 유니폼팔이지?
동팡저우:내가 ㅎㅎ
초반 1~2시즌은 ㄹㅇ 크랙 그자체에다가
수비도 잘했음
아니 이적료랑 주급이랑 비교하는건 ㅋㅋㅋㅋ
+긱스가 동포지션 경쟁자인데 백업은 맞지;;
45000파운드 이적료로 준게 아니라 주급으로 준거임,
박쥐성은 유니폼팔이용이아니였다! 애초에 5천만 국민들상대로 유니폼팔이하겠냐 유니폼팔이는 중국 동팡저우다
100년동안 써야할 무릎을 10년동안 다 써버린 케이스
나 또한 앵?? 밴유?? 밴치에 오래있으면 감 잃는데
생각했음
이때 당시 최고의 구단중 하나
근데 겁나 잘하더라 응원 많이 했지
국대오는걸 관리해줬으면 좋았을텐데 ㅠ
손흥민보다 축구라는 스포츠를 훨씬 더 잘 이해하고 잘하네 ㅋㅋ
솔직히 맨유가서 레전드 찍은것도 맞는데 맨유가 아니라 조금 아래팀 정도였으면 닥주전 계속했을거 같기도함
ㄹㅇ 유니폼팔이인줄알앗어
하지만 저형 진짜개잘하더라
하지맘 출전햇던 결승은 준우승을하고 출전못햇던 결승 두번은 두번다우승함 역시 교체명단에도 없엇음 명장퍼거슨
진짜 몰라서 그런데 박지성이 닥주전은 아니지 않았나요?
다들 차범근이나 손흥민을 최고로 보지만.. 경기지배력은 박지성이 최고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봐도 지배력이 있는 선수였다. 축알못이 바로 보이는 데이터만 보는 사람을 말하는거란다. 차이점을 만드는 지배력.. 차이점을 만드는 사람만이 레전드라 불린단다.
ㅋㅋㅋ루니가 때리는줄 알고 쫄아버린 지송이횽
저거 패널티킥 얻고 팀원 들이 흥분해서 다가오니까 때리는줄 알고 쫄았다고 들었는데 특히 루니선수ㅋㅋㅋ
표현을 격하게 하는 선수들도 꽤있으니까ㅋㅋㅋㅋ
풀럼전 어시스트도 보셈 오른발로 툭툭툭 가다가 박스안에서 왼발드리블함..본인은 알까 양발드리블이란거??
45000파운드가 뭔 거금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에도 나오네 앙리 1주일 주급이 55000 파운드인데
박지성 응원가가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뚜루뚜 루뚜 뚜!
pk유도는 어시스트로 안 칩니다 기점 정도지
저때는 규정 바뀌기 전이라 패널티킥 얻은 선수 어시 맞습니다..;
저때당시에는 어시스트로 기록 되었습니다
저 당시는 피케이 유도 자체가 어시스트임. 잼민이시군요.
지금으로 따지면 레알마드리드
이적수준임 이경기로 다이너마이트 라는 별명과 주간 베스트 싹쓸이
빅클럽은 아무나 못간다 ㅋㅋ 순수축구력이 좋아야함
반면 흥흥이는.. 스탯만 잘쌓는 전형적인 중소 스찌용선수 ㅇㅇ
약먹을 시간 지났다 ㄱㄱ
피를로 막을때 정말 지렸지 진짜 철통방어해냈고 아마도 그때가 박지성의 가장 찬란했던 전성기였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