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pc가 아님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pc는 여성의 남성화나 양성의 융화가 아니고 여성이 여성의 가치관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임 무력이 아닌 무언가 알 수 없는 판타지가 최고의 미덕이고 그러한 미덕을 갖춘 여성지도자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세계를 구원하는 거임
2에서 끝내야할 영화로 똥꼬쇼를 하는 게 짜증이 나서 직접 후속작을 엄두도 못내게 개박살 내버린 거임 개박살 내는 데는 pc만한 게 없어서 pc를 이용한 거임 설마 제임스 카메룬 씩이나 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일 리도 없고 이렇게 하면 망할 거라는 걸 작업물을 보면서 모를 리가 없음
t-1000 (터미네이터2) 가 1991년 작임. 30년이 지났는데 rev-9 두개로 분리하고 뭐뭐 이러쿵저러쿵 해도 30년전 t1000 과 다를게 없음.. 와 이거 신선한데?쇼킹한데? 이런게 아니라 그냥 T-1000 또 보는듯한.. 이 액체형 로봇은 티3 / 제니시스(나노 이지만 뭐 다를게없음) 등등 계속 나오던건데 다크페이트도 똑같음.리셋 시켜서 다시 미래서 내려오는 로봇을 막는 반란군대장을 죽이는 똑같은 포맷..존코너 죽이고 바꾼 주인공도 어처구니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모르고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만 보면 그나마 괜찮을듯...현 시대에 CG로 못할게 없는데, 이런식의 울궈 먹기는 아무것도 남기질 못함.
1,2편에 뺑이친 T 1000과 T 800을 바보로 만든게 가장 큰 잘못 ...... 그냥 3처럼 아저씨로 성장한 존코너가 다니엘라 라모스를 지키려고 싸우는게 더 설득력 있을듯 Rev9은 멀티버스 타임라인에서 스카이넷의 마지막 본체라는 설정을 넣고 그래도 재미있었음.....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은 애초에 작가가 장편을 기획하고 스토리텔링을 한반면에 터미네이터는 원래 터미네이터 2로 스토리 끝이였음 그런데 상업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판권을 사들이고 지나치고 억지스러운 스토리텔링이 계속되다보니 눈쌀을 찌푸릴수밖에 원래 끝낫던이야기인데... 이게 가능한게 불리하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면 그만이니 걍 공장 물건찍듯이 스토리 만들면 그만이니... 그리고 카메론 은 애초에 터미네이터1을 끝으로 기획생각이없었다함 근데 1이 대박이나서 2가나오긴햇는데 이걸 진짜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 하고 철저하게 찍었고 1보다 더 대박
터미네이터2 > 터미네이터 1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터미네이터 3 개인적인 순위는 이렇네요. 확실히 2가 가장 임팩트가 컸고 1은 뭐 말할 필요도 없는 이 시리즈의 시초이자 명작이니 무시할수가 없죠 ㅎㅎㅎ 터미네이터3는 좀 뭔가 약간 부족했고 남들은 혹평했지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참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ㅎ
터미네이터가 계속 되려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감독을 맡아야지요. 터미네이터1은 제임스 카메론의 꿈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터미네이터를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감독이 만든다면 그건 원본이 아닌 카피본이겠지요. 요리로 비유하면 현지화 된 외국음식이지요. 현지화 된 음식이 원본보다 더 맛있는 경우가 있듯이 터미네이터 시르즈가 모두 부정할만큼 잘못 만든 터미네이터는 아니라고 봅니다.
😢터미네이터는 원래 터미네이터 2로 스토리 끝이였음 그런데 상업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판권을 사들이고 지나치고 억지스러운 스토리텔링이 계속되다보니 눈쌀을 찌푸릴수밖에 원래 끝낫던이야기인데... 이게 가능한게 불리하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면 그만이니 걍 공장 물건찍듯이 스토리 만들면 그만이니... 그리고 카메론 은 애초에 터미네이터1을 끝으로 기획생각이없었다함 그래서1에서2까지 나오는데 7년이라는 시간이걸린거 애초에 속편생각햇음 1찍고2년만에 나왓겟지 암튼 1이 대박이나서 2가나오긴햇는데 이걸 진짜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 하고 철저하게 찍었고 1보다 더 대박 이게 미래에서 과거로 보낸다는 설정이 무한스토리 텔링가능하게 만드는짓거리 왜? 잘못되면 계속보내면 되니 ㅋ
존 코너를 굳이 죽여야만 했다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면 됨. 근데 진짜 욕먹는건 그 이후의 이야기 플롯이 터미네이터 전작들과 똑같아서. 리전이라는 스카이넷과 유사한 프로그램이 튀어나오고 수호자가 나타나고, 미래 지도자를 죽일 로봇을 하나씩 보내는 것도 특징. 다만 기존 로봇과는 다르게 뼈와 순살로 분리되는게 신선했는데 그게 끝임. 다만 스카이넷이 리전으로 변질되었다는 가설을 세울 수는 있음. 존 코너를 죽인 로봇이 갱생을 해서 사라코너에게 로봇이 나타나는 좌표를 보낸후, 사라가 처리하게 만들었기 때문. 그렇다면 스카이넷이 여전히 미래에 존속했기 때문에 계속 로봇을 보내는 것일텐데 뭐 그건 묘사가 없으니..
1편부터 2편까지 온갖 똥꼬쇼 하면서 자신과 존 코너를 지켰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작중 초반에 사망할 줄은
터미네이터는 2까지 나머지는 그냥 잊어버리고 없는 스토리라고 생각해야 ㅋㅋㅋ
해야 머요?
1, 2, 3, 4편 시리즈
5편 이름만 같은 새로운 세계관
6편 이름만 같은 또 새로운 세계관
@@치치84 없는 스토리라고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창조는 없이 그냥 모방만 하고 있으니 재미 없지
개봉 당일 영화관에서 볼 때 존 코너 죽는 거 보고 영화 진짜 ㅈ같이 만들었네란 생각이 바로 들던데 그 뒤에 그냥 나갈까 싶다가도 내용 어찌 만들었나 궁금해서 보기야 했지만은 참 ㅆㅂ ㅋㅋㅋㅋ
시작부터 빅엿을 먹이고 끝날때 까지 개 빡치게 하다가 지루하고 아무생각과 관심도 없어지게 만드는 영화
본인이 흥하고 본인이 맥을 끊었음..
감독은 팀밀러였지만, 제임스 카메론이 결국에는 해냈지..
맥을 끊는 것을..
시리즈 내내 존코너 이야기를 해왔는데 존코너를 죽임ㅋㅋㅋㅋㅋ 볼가치 1도없어짐
이미 전편에서 존 코너 버리고 욕먹었는데 또 버림ㅋㅋ
이작품덕분에 다른 터미네이터 모두가 명작이였다
철저하게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수컷을 지워내버리고 그로인해 시리즈까지 묻어버린 망작…
존코너에서 T800까지 수컷은 모두 지워버림
액션은 괜찮았음
여자 터미는 키가 크더만
스토리가 개판에 개판이 되버렸다는... 제네시스 다크페이트.. 둘다 아예 보지도않았다. 터미네이터1~2는 수십번 수백번을 봤었고 3편은 몇번봤고 4편은 한번보고말았고..
2편까지는 레전드였는데
그후부터는 엄......
아놀드형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ㅠ
2편은 레전드 수준이 아니라
인류보존문화재 임..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pc 캐릭터
사라코너, 리플리
전 퓨리오사도요
매드 맥스 전통 주인공 맥스를 밀어 냈는데도 아무도 불평 안했죠
@@790512 여전사 3대장
그건 pc가 아님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pc는 여성의 남성화나 양성의 융화가 아니고 여성이 여성의 가치관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것임 무력이 아닌 무언가 알 수 없는 판타지가 최고의 미덕이고 그러한 미덕을 갖춘 여성지도자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세계를 구원하는 거임
존 코너는 시작하자마자 죽고
터미네이터는 할아버지이면서, 인간다워지고...
이걸 스토리라고 짠걸까...
이건 마치 축구장 가서 야구 하는 느낌...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숨통을 끊은 개망작
터미네이터 찐팬으로 다크페이트 개봉 레드카펫도 갔었어요 진짜 큰 축제 분위기 였는데 영화를 보는순간 아 ..이거 호불호가 심하겠다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호불호는 커녕 그냥 불호 였던 ...ㅠㅠ 마지막 터미네이터의 불씨가 꺼져가는 순간 ..ㅠ.ㅠ
존코너돌려줘
PC에 철저히 매몰된 작가와 감독에 의해 처절하게 망가진 쓰레기 작품
나이또😊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x 터미네이터:페미니스트o
작명센스 보소 ㅎㄷㄷ
' 터미네이터: 다크페미니스트 '는 어떨까요? ㅋ
살아있네~
터미네이터 1, 2 그리고 터보네이터가 명작이었지
나머지는 그냥 전부 다 그저 그럼,,,,
@@롱기누스의창-v7d그럼 님이 만들어보던가.
7:20 T-850의 무게는 약 300kg인데 T-800도 비슷할겁니다. 그럼 저 의자는 얼마나 튼튼한가...?
의미없음
그렇게 따지면 기곈데 눈은 왜 깜박거림 ㅎㅎ
@happyschoold 잠입을 위해서죠. 땀은 괜히 흘릴까요 ㅋㅋㅋ
저는 이런 영화는 볼거리에만 집중하는지라 스토리나 개연성을 거의 안 보다 보니 이 영화 영화관 가서 엄청 재밌게 봤어요 ㅋㅋ
비슷한 느낌의 영화로는 트렌스포머도 엄청 재밌게 봄.
액션만 본다면 충분히괜찮죠
PC 떡칠도 망작의 원인 중 하나. 이전의 희망이었던 백인 남자애는 죽이고 "남미"계 "여자"가 새로운 희망. 거기에 새로운 터미네이터도 남미계. 백인형 터미네이터는 양심이 깨어나 죄책감 속에 그저 가족이나 돌보며 살고 있음.
드라마 사라코너 연대기엔 흑인 터미네이터, 전편 제네시스엔 이병헌으로 동양인 터미네이터가 나왔지만 별 말들이 없었죠. 개연성이 있으니.
Pc! pc! pc! pc! pc!
개인적으로 4편 살베이션까지만 시리즈로 인정합니다.
제네시스와 다크페이트는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갔고, 그냥 외전으로 빼고 싶어요.
살베이션 제작팀이 스토리 이어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지 말라고 원작자가 개박살 낸 영화
크리스찬베일 나온 4편이 가장 잘 만들었다
ㅇㅇ 대중이 알던 터미네이터가 아니라 많이들 안본거지 진짜 팬들한텐 최고의 영화였음 ㅋㅋㅋ
3편도 나쁘지 않았음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4편이 제일 재밌긴 해
은근 명작임
미래의 지도자는 여자 흑인, 적 로봇은 멕시칸, 우리편 로봇은 여자, 아주 그냥 피씨 영화
더불어 그레이스는 숏컷인거까지 완벽 ㅋㅋ
원작자 스스로 찐주인공 사라코너와 후속작을 이어받을 존코너를 너무 우습게 여겨 망쳐버린 시리즈 프렌차이즈 영화들이 어줍잖게 PC를 하면 안된다는 이유를 디즈니와 더불어 명확하게 보여줌
차라리 제니시스 후속을 이어갔으면 어떘을까 하는 아쉬움이...존 코너가 터미네이터 된다는 점은 충격적이었지만 에밀리아 클라크의 사라 코너는 나쁘지 않았음.존 코너를 터미네이터로 만들었던 최종보스 T-5000도 기대가 됬었는데...하긴 영화가 흥행이 안되서 그랬는지 촬영때 너무 고생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에밀리아 클라크가 후속작 출연을 거부하면서 다 꼬이고 틀어짐
사실 제임스 카메룬은 단편영화로 끝낼려던걸 2 디렉터스컷에 보면 2에서 확실하게 끝내려던걸 제작사에서 욕심부리다가 수습불가능하게 만들어놓은걸 다크페이트로 회생할려던걸 실패한거임.
2에서 끝내야할 영화로 똥꼬쇼를 하는 게 짜증이 나서 직접 후속작을 엄두도 못내게 개박살 내버린 거임 개박살 내는 데는 pc만한 게 없어서 pc를 이용한 거임 설마 제임스 카메룬 씩이나 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일 리도 없고 이렇게 하면 망할 거라는 걸 작업물을 보면서 모를 리가 없음
터미네이터 7 다시 만들어 진다는 루머 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
최고의 여전사. 사라 코너.
t-1000 (터미네이터2) 가 1991년 작임. 30년이 지났는데 rev-9 두개로 분리하고 뭐뭐 이러쿵저러쿵 해도 30년전 t1000 과 다를게 없음.. 와 이거 신선한데?쇼킹한데? 이런게 아니라 그냥 T-1000 또 보는듯한.. 이 액체형 로봇은 티3 / 제니시스(나노 이지만 뭐 다를게없음) 등등 계속 나오던건데 다크페이트도 똑같음.리셋 시켜서 다시 미래서 내려오는 로봇을 막는 반란군대장을 죽이는 똑같은 포맷..존코너 죽이고 바꾼 주인공도 어처구니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모르고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만 보면 그나마 괜찮을듯...현 시대에 CG로 못할게 없는데, 이런식의 울궈 먹기는 아무것도 남기질 못함.
1,2편에 뺑이친 T 1000과 T 800을 바보로 만든게 가장 큰 잘못 ......
그냥 3처럼 아저씨로 성장한
존코너가 다니엘라 라모스를 지키려고 싸우는게 더 설득력 있을듯
Rev9은 멀티버스 타임라인에서 스카이넷의 마지막 본체라는 설정을 넣고
그래도 재미있었음.....
그런 짓거리 못하게 똥발라서 변기에 넣고 물내린 작품인데 너무하네 ㅋㅋㅋㅋ
@@감나빗-26 저도 실은 2편이 마지막이다 라고 알고있는게 편합니다
미래전쟁은 속편정도로 치고요
지킨다...를 넘어서야 하는데.. 그 틀에 갖힘..
그나마 1,2편과 4편이 명작이였는데...
중요 키워드가 존코너인데.... 존코너를 짤라버려...
제니시스 보고 세계문화유산급인 존코너와 터미네이터2를 더이상 건들지 말라고 죽여버린 거임
Pc니 뭐니 다 괜찮은데 다니엘라 따위가 혼자 겉돌고 혼자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막타 치면서 존코너 대신할 캐릭터라고 하니 혹평이 안쏟아 질수가 있나. 약빨 강화인간빨로 시종일관 사라코너 무시하는 그레이스는 물론이고. 이 두조합 자체가 걍 결정적으로 마음에 안듬.
Rev9는 새로운건 없었어도 적어도 추격자 다운 터미네이터 같아서 맘에 들었는데.
정답...다른거 다 재끼더라도 기본적인 서사..시작의 존 코너...그리고 레지스탕스의 어머니ㅜ사라코너 다 잦밥이야?? 조합니 어울리지가 않음.
어거지로 PC에 끼워맞추려니 그렇게 된 거임.
영화관에서 일생 처음으로 졸았던 다크페이트
PC병에 쩔은 헐리우드가 나랑 싸워도 질 것 같은 좀만한 히스패닉 여자애를 존코너 대체로 써서 존망한 거지...
극이 진행되는 와중에 틈틈히 터미네이터 1,2를 부정하는 장면들을 집어넣으면서도
전체 플롯은 터미네이터 1,2를 고대로 따라가는 모순이 정말 참을 수 없게 만들었지....
보호받아야 할 존 코너를 죽이면 결국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면 되는데 그 이야기 구성이 하나같이 똑같으니 문제. 리전이라는 존재는 존 코너의 존재여부를 의미없게 만듦. 어차피 스카이넷 지워봤자 리전 나타날텐데? 가 되버림
재밌게 잘봤어요 굿굿 구독합니다
이상하게 전 터미네티어 시리즈는 다 재밌더라구요.
기계의 인간의 주인공을 향한 헌신은 언제나 감동이에요...
터미네이터는 2부작입니다. 그외의 시리즈는 스핀오프 같은 외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나의 진정한 터미네이터2 이후 후속편은 맥지 감독의 터미네이터4입니다.
터미네이터도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처럼 오래 대박났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은 애초에 작가가 장편을 기획하고 스토리텔링을 한반면에
터미네이터는 원래 터미네이터 2로 스토리 끝이였음 그런데 상업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판권을 사들이고 지나치고 억지스러운 스토리텔링이 계속되다보니 눈쌀을 찌푸릴수밖에 원래 끝낫던이야기인데... 이게 가능한게 불리하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면 그만이니 걍 공장 물건찍듯이 스토리 만들면 그만이니...
그리고 카메론 은 애초에 터미네이터1을 끝으로 기획생각이없었다함 근데 1이 대박이나서 2가나오긴햇는데 이걸 진짜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 하고 철저하게 찍었고 1보다 더 대박
차라리 제네시스 후속작을 만드는 게 더 재밌을 듯....
맞음..떡밥이 몇개있어서 ㅈㄴ 궁금한데 ㅅㅂ
정말 카메룬+린다누님 나온다해서 기대하고 봤다가 이제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제거해버린 시리즈가 될줄은 ㅋㅋㅋㅋㅋㅋ
이건 ㄹㅇ 감독이름 외워놓으면 인생에 도움될만한 영화임
왜 타짜2가 나왔을때 1편이랑 비교되며 무지하게 욕먹었는데 하지만 타짜3편이 나온후 2편은 명작이라는걸 알게했듯 터미네이터는 2에서 멈췄어야 했다 터미네이터3편 그얼마나 수작인가 그뒤로 나온 터미네이터 호소 영화들 보다 말이야
스타워즈도 루크스카이워커를 죽이고 여주인공으로 교체,
터미네이터도 존코너 죽이고 여주인공으로 교체,
디즈니의 여러 공주들은 찐따들로 교체
개썅이다
시리즈 팬으로써 정말 마음 아팠던 작품 ㅠ
리메이크가 되지 않는 이상 터미네이터는 이제 없을 듯 ㅠ
"I'll be back!", "What? what? what the XXXX!"
터미네이터2 > 터미네이터 1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터미네이터 3
개인적인 순위는 이렇네요. 확실히 2가 가장 임팩트가 컸고 1은 뭐 말할 필요도 없는 이 시리즈의 시초이자 명작이니 무시할수가 없죠 ㅎㅎㅎ 터미네이터3는 좀 뭔가 약간 부족했고 남들은 혹평했지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참 재미있게 봤네요 ㅎㅎㅎ
터미네이터는 아놀드형이 주인공임
터미네이터2가 최고 명작
캡틴마블 미즈마블 닮은것들이 인류의 미래가 되는순간 보고싶지 않아졌어
적어도 T800 보다 상위버전 이 올 줄 알았는데 사이보그 라니 ~ 또 그 사이보그 가 약 이 없으면 ? 힘 을 못쓰고 인간의 부축 을 받아야해 ㅋㅋㅋㅋ
여기서 빵 ~ 터짐과 더불어 기대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편에서 5편미래전쟁 종결로 끝냈어야했음..
터미네이터가 계속 되려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직접 감독을 맡아야지요.
터미네이터1은 제임스 카메론의 꿈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터미네이터를 가장 잘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감독이 만든다면 그건 원본이 아닌 카피본이겠지요.
요리로 비유하면 현지화 된 외국음식이지요.
현지화 된 음식이 원본보다 더 맛있는 경우가 있듯이 터미네이터 시르즈가 모두 부정할만큼 잘못 만든 터미네이터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크페이트 아버지역할 누군가 했더니 종이의집 아르투로네 ㅎ
존 코너를 없앴으면 아예 새로운 이야기로 가던지, 왠 듣보잡 여캐 하나를 '니가 새로운 존 코너야' 라고 해버리는 말같지도 않은 스토리로 재대로 말아먹었죠.
박수칠때 떠나야 하는 이유
진정한 후속작은 카메론 감독 전성기 시절 에드워드 풜롱이 꽃미남 전사로 등장했어야 가능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X)
터미네이터: 엑스트라 (번외편 O )
터미네이터의 시나리오와 전혀 상관 없는 별개의 꿈속이라 생각하고 생각 없이 보시면 볼만 함.
존코너를 죽이고 기껏 내 세운것은 존코너 여성버전.
터미네이터 애니나 기다려야겠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가 어케 진행될지 궁금했었는데...
그렇게 판단하고 생각하먼 세상에 볼영화가 없다
터미네이터 페미니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5편에서 존 코너를 악당으로 만드는것보다 더 빡치는 시리즈였음 근 40년동안 모든 시리즈에서 존코너를 살리겠다고 그 G랄 생쑈를 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인다고? 개빡치고 제일 쓰레기 작품이었슴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정체성은
존코너가 중심이었기에 가능했건만
뜬금없이 시작부터 그걸 부정함으로써
영화초반부터 기분 잡친 상태로 봐야했음
😢터미네이터는 원래 터미네이터 2로 스토리 끝이였음 그런데 상업적으로 돈을 벌기위해 판권을 사들이고 지나치고 억지스러운 스토리텔링이 계속되다보니 눈쌀을 찌푸릴수밖에 원래 끝낫던이야기인데... 이게 가능한게 불리하면 미래에서 과거로 보내면 그만이니 걍 공장 물건찍듯이 스토리 만들면 그만이니...
그리고 카메론 은 애초에 터미네이터1을 끝으로 기획생각이없었다함 그래서1에서2까지 나오는데 7년이라는 시간이걸린거 애초에 속편생각햇음 1찍고2년만에 나왓겟지 암튼 1이 대박이나서 2가나오긴햇는데 이걸 진짜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 하고 철저하게 찍었고 1보다 더 대박
이게 미래에서 과거로 보낸다는 설정이 무한스토리 텔링가능하게 만드는짓거리
왜? 잘못되면 계속보내면 되니 ㅋ
로보트가 왜 늙냐고
이걸 극장서 보고 개 후회했다 터미네이터는 2편까지 임
나는 존 코너 가 스카이넷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다 펄룽이 승리 선언하는 그모습을 ㅠㅠ
존 코너를 굳이 죽여야만 했다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면 됨. 근데 진짜 욕먹는건 그 이후의 이야기 플롯이 터미네이터 전작들과 똑같아서. 리전이라는 스카이넷과 유사한 프로그램이 튀어나오고 수호자가 나타나고, 미래 지도자를 죽일 로봇을 하나씩 보내는 것도 특징. 다만 기존 로봇과는 다르게 뼈와 순살로 분리되는게 신선했는데 그게 끝임.
다만 스카이넷이 리전으로 변질되었다는 가설을 세울 수는 있음. 존 코너를 죽인 로봇이 갱생을 해서 사라코너에게 로봇이 나타나는 좌표를 보낸후, 사라가 처리하게 만들었기 때문. 그렇다면 스카이넷이 여전히 미래에 존속했기 때문에 계속 로봇을 보내는 것일텐데 뭐 그건 묘사가 없으니..
차라리 제네시스를 끌고가지
성장기 배우들이 떴다고 약물, 음주, 흡연을 하니까 키가 안 커진 겁니다.
카메론감독이 3탄이후까지도계속했어야했음 감독이바뀌고하니 이야기가 점점산으로가고
제목 그대로 제거 됐구나.....
2편에서 동화식 엔딩으로 끝냈어야했는데..
근데 감독도 2편에서 끝낼 생각이긴 했음. 엔딩에선 늙은 사라와 어느샌가 가장이 되어 아이를 키우는 존 코너를 비췄는데...
존코너 빵야! 당하는거 보고 뭐야...이건... 그리고 사라코너 개 짐짝 폐급취급하는거 보기 그랬음...
아무리 뭔가 변화를 주고 싶어도 적당히 해야지 터미네이터 1,2에서 가장 중요한 존코너를 죽이고 새로운 미래 지도자를 갑자기 바꿔버리니 적응도 안되고... 터미네이터 2를 이은게 아니라 그냥 스핀오프 작 이라고 생각이듬
다음편 터미네이터 : 멀티버스 이거 나오면 모든게 설명됨.
요즘 후속작 나왔다하면 죄다 주인공 여자거나 다인종
난 다크 페이트 잼나게 봤는데~~ ㅋㅋㅋ
터미네이터 시리즈 특) 2편 이후 그 전작이 재평가 받음, 흥행도 전작이 더 남ㅋㅋ 현재 기준 6편이 가장 욕먹고 가장 흥행 아래인 작품
ㄹㅇ 존 죽자마자 영화관에서 나오고 나초 먹고 집갔었음
개인적으로 4까지는 스토리 이어지고 좋았는데....
걸스캔두애니띵!!
후속편들중엔 4가그나마 제일낫네
오리지널 배우가 없어야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는 성공함. 그냥 고인물이 되어버렸음.
존코너인 펄룽을 디에이징까지 해서 본인이 나온다고 홍보해놓고는... 어휴.....
미래의 인류의 지도자를 죽이면 어쩌라는 거야.. 시리즈 내내 존코너 존코너인데 페미가 묻어서는... 할 말도 아까울 정도로 개판을 쳐놨음
맞는 말임..... 2편에서 활약으로 스카이넷 존재를 소멸했고 이로써 존은 더 이상 인류 지도자가 될 일은 없어지고 대신 리전이라는 인공지능과 새로운 지도자가 탄생함.
그래도 존 코너가 끝까지 살아남았다면 그나마 나았을 텐데
와 난 3가 있늕지도 몰랏다
참,. 존 코너의 존 코너에 의한 존 코너를 위한 터미네이터 였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잘보았던 다크페이트.. ^_^ 잘 보고감니다
이것도 LGBT 냄새가 나는구만
존코너 애미인 사라코너가 주인공이 되길 원했던 사람은 터미네이터 팬들 중 아무도 없었다고!
T800은 임무실패하거나 임무성공하면 자동으로 자폭하게되어있는데 인간이되어버렸누 ㅋㅋㅋ
진짜 대실수한게 그냥 T800 VS T800의 전투나 존 코너 에드워드 펄롱의 이어지는 다른 이야기로 하지, 진짜 팬들이 싫어하는 흐름으로만 만듬. 이거하고 프레데터는 진짜 대실패작
이걸 보니 걸스 캔드 에니싱 수준이네... 남자배우 죽여 미래의 구원은 여자....지금도 여자가 싸운다..
그냥 보내줬어야하는 사례
존 코너가 죽는 순간 이영화는 끝났다
참간단해...로봇티도 안나는데 나 로봇이요 하면 로봇이되는 ㅋㅋㅋ
존코너 등장하자마자 사망..영화는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인 정말 실망스러운 스토리 장면..
너무 캐릭터가 많아서 아쉬웠던 여성 캐릭터들 저렇게 많이 나왔어야 했나..
스토리가 전부다 시간여행해서 온놈들이 여자남자 지키는 거라 기시감이 들지. 그냥 미래를 배경으로 아포칼립스시대를 그리는게 낫다. 그점에서 4는 괜찮았고
4는 숨겨진 명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