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로 흑인은 못났다고 대중에게 홍보하려고 만드는 영화라 안망하죠. 애초에 돈벌려고 만드는것도아니고. 특정집단에게 후원받아서 그돈으로, 비하의 목적성을가지고 의도적으로 만드는 영화니까요. 저들이 자기들 머니로 혐오의 대상을 비하하겠다는대. 상업성을따질거라 생각하면 안되죠 ㅋㅋ
인어공주도 왕자와 마녀는 미남 미녀, 나머지 공주들도 미녀~ 미친 인어 공주에서 다른 자매 공주역 맡은 사람들은 기분 더럽고 현타 쎄게 왔을듯. 원작엔 분명 인어공주 자매들 중 가장 이쁘다고 했었음. 더 싫은게 흑인들임. 저런건 스스로 반대해야 하는데 입 다물거나 인종 차별 이지럴. 우리나라 포과적 차별금지법 들어오면 우리도 저럴 거 같음.
복잡하기도하지만, 조금 다른시선으로 봐야할게 저쪽에서 주장하는게 흑인의 관점에서 미의기준은 다르다는거임 동양인백인이 보기엔 의도하든 안하든 흑인의 인종적인 특징을 지우고 백인관점에서 아름다운 배우들을 캐스팅해와서 인종차별로 느껴왔음 당시에도 인종지우기로 논란이 많이됐던거 그래서 섞여지낸 시간이 많이 지난지금도 불만이 나오는거임 대표적으로 비욘세 리한나 조셀다나 할리배리등 흑인중에선 하앟고 코가 넓지않은 흑인중에선 희귀한 배우들 어쩔수없었던 부분으로 생각하지만 이제 상황이 많이 바뀌고 이제라도 흑인들은 자신들의 미의기준을 미디어에 비추고 싶어하는거같음 쉽게 생각하면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동양인배우들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미의기준하고는 동떨어져 있잖아요
솔직히 안이뻐도 그만인 배역들도있음 그런데 문제는 굳이 기존에 예쁨을 담당하던 배역에 우겨 넣거나 정말 많이 봐야하는 배역에 우겨넣고 '이게 아름다운거야!' 라고 우기는게 역겨움 뭐 미의 기준이 어느정도는 학습에 의한거라고 하지만 반면에 직관적인 아름다움을 깡그리 무시하는 태도가 맘에안듬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들도 이쁜사람좋아함 진짜루..
맞습니다. 어울린다는 걸 몰라. 신화에서도 헬레네나 안드로메다, 아탈란테나 펜테실레이아 다 미인으로 여겨집니다. 근데 전자는 붙잡힌 헤로인이나 팜므파탈 포지션이고, 후자는 여걸, 여전사 포지션입니다. 전자가 좀 여리여리한 면이 있어야 한다면 후자는 근골이 있어야 하는 거죠. 근데 이걸 뒤집어서 묘사하면..
아니, 애초에 양측 집안에서 반대하는데도 죽기 살기로 서로 붙어먹은 이유가 로미오와 줄리엣이 한눈에 봐도 뻑갈만큼 아름답고 멋있었다는 거 외에는 설명이 안되는데 뭔 중세 유럽의 베네치아 귀족 가문에서 흑인이 가당키나 해? 시대적인 배경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때 유럽인들은 흑인들을 사람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뜬금없지만 가수 비가 아이돌 갱생프로그램에서 한 이야기가 생각남. "예뻐야지, 멋이 있어야지. 그래야 대중들이 본다니까 너희를?" 물론 그 장면에선 열심히 해야한다는 의미로 이야기 한거지만, 어디에 대입해놔도 통용되는 진리임 ㅋㅋㅋㅋ 흑인이고 황인이고 간에 진짜 예쁘고 멋있으면 대중들이 보지말라해도 봄. 자꾸 외모 하향시켜놓으면서 왜 니네는 차별하니 오히려 개ㅈㄹ하니까 문제지 ㅋㅋㅋ
@@Bluejean123Dive 미디어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 점에서는 동의하지만, 지나친 PC주의 사상이 만들어낸 부작용이라는 위 영상과 제가 쓴 댓글의 요점과는 부합하지 않는 글 같습니다. 별도의 개인의견을 적고싶으셨던건지 반박글을 쓰신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가수 비를 언급한 장면은 춤과 노래연습을 게을리하는 연습생들한테 열심히 해서 완벽하게 무대를 해야 너희들의 춤과 노래가 이뻐보여서 대중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말을 쓴거지 외모를 지적한게 아닙니다. 모르는 장면이시면 해당영상 유튜브에 쳐보면 나와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소말리아나 이디오피아 케냐에 미인 엄청 많아요. 데이비드 보위의 2번째 부인이며 보그 지 첫 흑인 커버 모델이던 이만 부터 지금 에티오피아와 케냐에서 활동하는 모델들 보면 피부색 상관없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미녀들이 많은 투아레그들은 백인계 혈통이 많이 섞여서 제외하고라도 말이죠 . 그런데 무슨 에얼리언이나 프레디터들만 나오는지...
여성 액션은 일단 개연성이 부족하죠. 그래서 잘뽑힌 여성 캐릭터는 대부분 총,칼 등 무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힘대힘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하거나 기습을 하거나 스피드로 승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초능력을 가진 원더우먼조차 무기를 적극적으로 쓰죠. 문제는 이런 액션을 소화하려면 일단 선이 유려하게 빠져야 하는데 지금 나오는 pc 계열 유색 인종 배우들은 이게 안되니 cg로 범벅이 된 우뢰매급의 액션이나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흑인 배우도 예쁜배우 엄청 많은걸로 아는데.. 백인 조연은 아름답고 예쁜에 흑인 주연은 왓!!!! 우왔!!? 하는 애들로 하니까 문제지.. 언급된 작품들 흑인중에도 객관적으로 미녀로 불리는 애들 좀 쓰고.. 조연 맡은 백인들은 못생기진 않더라도 제역할에 맞는 외모면 좋겠는데...천사처럼 어여쁘고 여리여리한 애를 악역시키니 솔직히 제네들 차별 없애자는 껍데기 안에서 백인우월주의를 키우는게 확실함...
없던 혐오마저 조장한다는 말씀 공감함. 이상하리 만치 흑인종은 일부러 그 인종에서 베스트 미녀를 캐스팅 안하는 느낌임. 뇌피셜이지만 백인집단이 흑인보다 우월하다는걸 각인시키기 위해 누군가들이 일부러 계속 밀어붙이는것 같음. 외모:백인>흑인..역시 백인종이 우월... 이렇게. 왜냐하면, 흑인중에서도 보편적 미남 미녀 꽤 있음. 배우 덴젤워싱턴이나 할리 베리, 모델 나오미 캠밸 가수 알리샤 키스 등등 근데 이상하리 만치 흑 인종은 일부러 그 인종에서 베스트 미녀를 캐스팅 안하는 느낌임. 얼굴이야 백번 양보해 백인이 미의 기준이라 쳐도 최소한 몸매는 흑인이 충분히 맞설 수 있는데 그마져도 제거하기 위해 짜리몽땅 통통이들만 캐스팅하는 느낌이고.
제발제발제발 이 문제가 좀더 공론화되고 많이 의논되길ㅠㅠ 진짜 요즘 영화들 보다보면 짜 맞춘듯이^^ 여주 백인 남주 흑인 아니면 그 반대인데 대부분 흑인 이성이 정말 못생긴 배우일때가 많아서 감정이입 다 깨지고 진짜 빡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인종차별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없던 인종차별감정 생길판 도대체 왜 흑인중에서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 있을텐데 못생긴 사람을 캐스팅해서 오히려 흑인 욕을 더 먹이는지? 내가 봤을땐 무조건 이건 소극적 인종차별임 이런식으로 전격적으로 흑인들 다 캐스팅하고 기회 엄청 줬는데 다 흥행 참패하고 엄청 욕먹었자나 하면서 나중엔 역시 흑인 캐스팅하면 안되자나 하는게 목표인듯 차라리 이게 그나마 더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이게 아니라면 정말 정신이 나갔거나 정말 멍청한거임 오히려 흑인들이 나서서 반대해야지 그냥 흑인 캐스팅해줬다고 신나하는건 너무나도 단순한거지 이건 백인이 더 우월하단걸 증명해주는 수준인데 정말 악랄한거임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은 남녀 둘다 맘에 안듦 톰 홀랜드는 인기가 많고 훈훈한거지 절대로 절대로 잘생겼단 생각 해본적도 없다 진짜 짜증나네 줄리엣은 뭐 말할것도 없이 더 심각하고 제발 내 눈좀 지켜줘 팅커벨이랑 피노키오요정 흑어공주 흑설공주 등등 다 눈 개썩는줄 하…
울리히 렌츠 - 아름다움의 과학이라는 책에 오래전 중국 상인이 러시아와 무역을 시작하며 처음 본 러시아 여인들을 매우 아름답다 느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얀 피부 및 외모에 대한 묘사도 있었던거 같은데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분명 아름다움에는 취향이 존재할지라도 어느 정도의 보편성은 존재한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진화 심리학 관점에서 유독 인간은 다른 동물계와 다르게 수컷보다 암컷이 아름답게 진화했는데, 이는 보통 지배층이던 남성에게 선택받기 위한 경쟁력의 일환으로 몸을 더 부각시킬수 있도록 체모가 감소하고 공격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소아도식의 형태 - 동안이라고도 불리는 어린아이에 가까운 형태 로 나타났다고 보며 수컷 경쟁이 치열한 고릴라 역시 다른 유인원 대비해서 암수가 뚜렷하게 구별된다고 합니다. 결론은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있는 아름다움의 보편성에 대해서 무시하고, 마치 그 보편성에 대해 이야기 하면 마치 아름다움에 무지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것 마냥 대하는 저들의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긴말할 필요 없이 역사의 정반합 과정을 거치며 어느 지점에서 타협점을 찾게 되겠지만, 그 타협점을 찾는 시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던 작품들이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 까하는 점이 매우 걱정될 뿐입니다.
전성기 디카프리오는 진짜 그냥 너무 사기야 ㅋㅋㅋㅋ 어떤 여자가 와도 디카프리오가 그냥 더 이뻐버리니... 솔직히 안이뻐도 상관없긴 함 여지껏 안이쁜데도 잘된 그런 배우/영화들도 있었으니깐 근데 그냥 지들이 여태까지 해왔던 미녀 배역에 마녀 같은 아니 마녀보다도 못한 애들을 되도않는 이유로 넣거나 이게 맞아 너네가 잘못된거야 이러고 있으니 또 연기를 잘하면 몰라 액션 배우란것들은 몸쓰는 법 자체도 모르고 연기는 연기대로 이상하고 참 개밥도 이런 개밥이 어디있을까 근데 한번에 모아두니깐 진짜 어우...
젠데이아 챌린저스 / 인디아 아마테이피오 브리저튼 외전편에 나온 샬럿왕비 이 두배우 보면서 깨닫게됨 이미지에맞게 그 역할에 맞는 배우면 흑인 상관없음 근데 로미오와 줄리엣 인어공주는 정말 인종상관없이 맞지않는옷을 입은거같아서 안타까움 😢 그냥 흑인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그냥 이미지가 안맞아 매력적인 흑인배우 많은데 왜…ㅠ
저런거 차별하면 인종 차별이라면서 정작 흑인들이나 백인들이 아시아인 차별 하는건 이 꽉 깨물고 모른척 ㅋㅋ 그냥 한동안 현상이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2013년부터 Black Lives Matte 라는 사회운동으로 도덕적 우월뽕 맞은 인간들이 특히나 감성의 영역인 연극이나 영화, 연예계에 주로 많아서 블랙워싱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 될듯 합니다. 도덕적 우월뽕엔 금융치료가 답이죠.
@@머프무비 저런 작품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사람마다 다르고 인종별로 다르니깐 큰 흥행은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평타만 나오면 아마 우월뽕에 다시 취하고 또 저런 작품들이 나오고 무한반복 되겠죠. 이제 7~8월 한여름 무더위에 늘 건강 유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머프님 ㅎ
마이너리티 리포트, 분명 소수의 의견이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결정해야하고 따라야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문화생활등의 다른 측면에서는 무엇보다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는건 그들의 선택이지만 반대로 우리또한 그 생각에 대해서 선택할 뿐인데 그 것을 왜 자꾸 사회적인 문제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는 항상 가치가 있는 개념이고, 그 미의 기준은 세상이 생기고, 그리고 각 존재별로 달리해왔고,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변했던 것인데 왜 자꾸 지금의 상대적으로 보편적인 미의 기준을 특히, 미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에 대해서 이상한 본인들의 사상을 넣는데 애초에 내가 맞고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너는 틀렸어라는 마인드는 동물들에게서, 특히 본능에만 충실한 종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내 좋은 기억들 망치는 것도 짜증나는데 망쳐놓고 나보고 어쩌네 저쩌네까지하는 걸 내가 이해해줘야겠니...
인종의 다양성을 추구하든 미의 다먕성을 추구하든 창작자의 자유임.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이기 때문에 맘에 안든다고 욕할 이유도 없음. 문제는 이미 성공한 시리즈, 유명한 원작에 억지로 자신들의 사상을 주입해서 대중들에게 강요한다는것.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미의 기준을 보여주고싶으면 스스로 줄리엣과 로미오와같은 매력적인 이야기를 창작해내야되는데, 힘든 과정은 생략하고 자기들이 얻고 싶은 결과만 얻어내려하는게 문제.
지나가는 웹소 작가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올리비아 핫세 여배우가 뮤즈인 사람입니다. 올리비아 핫세 사진만 보고도 여주에 대한 사랑스러움과 행복함을 떠오르는데.....흑인 인어공주 보고 외모를 떠나서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싶은데 도저히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무서웠죠;; 시대가 아무리 변했에도 로맨스에서는 여배우가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관객들에게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소수는 올리비아 핫세 얼굴이 부담스럽다고 할 수도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녀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흑인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배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턴 흑인 여배우라든가 모델로는 조단 던 등등이 있죠. 사랑스러운 여자 주인공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피부 색깔 떠나서...진심으로 ㅠㅠㅠㅠㅠㅠ
맞습니다 이거 영상 잘못 보면 흑인 비하 인종차별 처럼 잘못 볼수 있겠지만~ 영상에 요점은 사업적 미디어 매체 배우 캐스팅에 사람들이 원하는건 인종을 떠나서 작품에 걸맞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역활을 맡아야 하는것이라 봅니다. 무조건 미인 , 무조건 , 흑인 이런게 아니라는 영상의 요점 인것 같아요 왜 모델이 있고 왜 미남 , 미녀라는 명칭이 존재하는지 알아야 하는 배움이죠~ 동 , 서양을 막론하고 그 역활에 잘 맞는 배우가 캐스팅 되면 대부분 인정하고 즐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래이드나 블랙펜서가 왜 인기가 있는지 생각 보면 잘 알 듯~
![빵빵터지는 2억달러 흑설사 돌려까기!!😄너무웃김😄+ 역대 백설공주 정리 비교! [흑설공주 뽀개기]](/img/1.gif)
여성음성 더빙은 개망했습니다 ㅎㅎㅎ 어렵네요!
그리고 혹시 오해하실까봐!
퓨리오사 안야 테일러 조이 캐스팅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샤를리즈 테론의 아성에는 좀 미치지 못했다는 것일뿐이죠!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행복하세요~~~~
"___________"/MurF
영화를 보고나선 안야 말고 다른 배우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찰떡이었음!!
테론 누님은 워낙 피지컬이 깡패라 엔간한 여배우 데려와도 힘들겁니다. 그정도의 품위있고 우아한 외모에 그정도 신장과 피지컬은 진짜 신의 축복이죠~ 😊
영화 안봤지만 개성미녀 가뭄시대에 그배우+성장전 어설픔시절 컨셉이라 충분히 프리퀄 의미있어 보였는데, 지적당해 의외였어요
@@098rwe왜???? 짱? 쪽? 페미? 게이? 사지선다 중복선택 가능😊
인류문명이 개쪽난 아포칼립스 속에서 잔뼈가 굵은 성인 퓨리오사의 미성년자 시절의 어설픔도 보여줘야
했기 때문에 안야 테일러 조이도 나름 어울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 보면 그만임. 저것들 죄다 적자로 망해야 정신 차림
망하고 있는데도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병이 참 깊습니다..ㅠ
저걸로 흑인은 못났다고 대중에게 홍보하려고 만드는 영화라 안망하죠.
애초에 돈벌려고 만드는것도아니고.
특정집단에게 후원받아서 그돈으로, 비하의 목적성을가지고 의도적으로 만드는 영화니까요.
저들이 자기들 머니로 혐오의 대상을 비하하겠다는대. 상업성을따질거라 생각하면 안되죠 ㅋㅋ
지금 디즈니 하는 꼴 보면 언제까지 안보나 보자 볼때까지 네버엔딩 흑인으로 가자 이거 같음.한 마디로 디즈니는 지금 적자가 문제가 아니라 흑인우월주의를 선전하고 세뇌하는게 목표같음
그래 무관심이 답이다
이미 천문학적으로 적자내고잇는데
정신못차리는데요...
줄리엣을 흑인으로 만들생각을 하지말고
흑인들의 줄리엣을 새로 만들라고 제발...
Yo! 로미오. 아일 킥유어 얘~스
말씀하신 의도의 뭘 내긴 했는데 망했데요, 그래서 선택한 차선책이 이것,,,
그리고 줄리엣이 나이지리아 반군 딸 이슬람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 되는거.
이퀄라이저도 여자버전 나왔어요. 하나 파라고 제발.
이게 더 인종차별 아니냐? 흑인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예쁜사람들많은데 하나같이 잘생긴 백인 남자배우에 매력제로 흑인여배우 조합
인어공주도 왕자와 마녀는 미남 미녀, 나머지 공주들도 미녀~
미친 인어 공주에서 다른 자매 공주역 맡은 사람들은 기분 더럽고 현타 쎄게 왔을듯.
원작엔 분명 인어공주 자매들 중 가장 이쁘다고 했었음.
더 싫은게 흑인들임. 저런건 스스로 반대해야 하는데 입 다물거나 인종 차별 이지럴.
우리나라 포과적 차별금지법 들어오면 우리도 저럴 거 같음.
라는 스테레오 타입을 생산 중
흑인도 이쁜여잔 이뿜 미남미녀가 무슨 인종에 따라 팍팍나오는게 아니라 모든인종에서 상위몇퍼만 있음 그런 상위종이 나와야 볼만하지 무슨 우리가 동네 시장이야기볼려고 영화관갈 이유가 있나?
그러네요. 흑인 사이에서도 내가 재 보다 예쁜데 이런 말이 나올듯.
복잡하기도하지만, 조금 다른시선으로 봐야할게 저쪽에서 주장하는게 흑인의 관점에서 미의기준은 다르다는거임 동양인백인이 보기엔 의도하든 안하든 흑인의 인종적인 특징을 지우고 백인관점에서 아름다운 배우들을 캐스팅해와서 인종차별로 느껴왔음 당시에도 인종지우기로 논란이 많이됐던거 그래서 섞여지낸 시간이 많이 지난지금도 불만이 나오는거임 대표적으로 비욘세 리한나 조셀다나 할리배리등 흑인중에선 하앟고 코가 넓지않은 흑인중에선 희귀한 배우들 어쩔수없었던 부분으로 생각하지만 이제 상황이 많이 바뀌고 이제라도 흑인들은 자신들의 미의기준을 미디어에 비추고 싶어하는거같음
쉽게 생각하면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동양인배우들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미의기준하고는 동떨어져 있잖아요
솔직히 안이뻐도 그만인 배역들도있음
그런데 문제는 굳이 기존에 예쁨을 담당하던 배역에 우겨 넣거나
정말 많이 봐야하는 배역에 우겨넣고 '이게 아름다운거야!' 라고 우기는게 역겨움
뭐 미의 기준이 어느정도는 학습에 의한거라고 하지만
반면에 직관적인 아름다움을 깡그리 무시하는 태도가 맘에안듬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들도 이쁜사람좋아함 진짜루..
흑 클래오파트라는 이집트 정부에서 극대노 했죠
역사 왜곡하지 말라고
맞습니다 남의 나라 역사를 지들 입맛대로
그것도 다큐인데 그따구로 만들었으니...
우리로 따지면 신라 선덕여왕이 알고보니 중국인이다 뭐 이런식의 말도안되는 허위이죠
ㄹㅇ 심지어 애굽민수님 조차도 그리스혈통이 있는데 왜 흑인이냐면서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언제부터 그리스장군(프톨레마이오스)이 흑인이 됬냐고. 심지어 이집트는 아랍혈통인데. 혼혈이 되었다고 해도 흑인은 아니지
그 피라미드 벽화그림이랑 비슷하게 생긴거같은데 현실고증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과도한 pc주의로 역사왜곡이나 해서 사회갈등이나 조장하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랑 아델 제임스는 두 번 다시 배우활동하지 못하게 됬으면 좋겠네요 ^^
예쁜 흑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건 제작사가 인종차별하는 거지.
'이렇게 생긴 애들이 니네 인종 중에서는 가장 예쁜애들이야.'라는 역겨운 인종차별을 정작 제작사들이 하고 있는 거. ㅋㅋ
아만들라는 예쁨
이게 와꾸가 흑녀평이다ㅋㅋㅋㅋ
고대 아프리카 왕국이나 식민지 시대 아프리카 배경에 잘생긴 흑인 커플들의 애절한 사랑과 스펙터클한 모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배짱은 없는게 확실한 듯
그러니까....
와... 개공감이요. 😂
시청자가 흑인이나 백인을 따지는게 아니고, 미녀가 나와야 될곳에 마녀 얼굴을 갖다 주인공을 넣는게 큰 문제인디... 흑인분들이라도 충분히 미녀도 많으신데.... "왜?? 굳이??"라는 의문만....
쟤네는 흑인인종뿐만 아니라 몸매 외모까지 다 pc하고 싶으니 그런가보죠.
애초에 공주나 귀족이 외모부터 잘난외모 골라서 결혼해서 대를 이어오다 보니 절대 외모가 나쁠리도 없고 몸매도 관리가 안돼어 있을리가 없는데 그건 생각도 못하는 등신들..
이거야. 이거
외모는 상대적인 거긴 하지만,
흑인들도 할리 베일리보다 할리 베리가 더 예쁘다는 거에 동의함.
네 맞습니다! 상대적인 것도 있지만 보편성도 있죠!
외모가 비록 이쁘지 않더라도 연기력이 지리게 잘하면 또 모를까
연기력 드럽게 못하는데 그걸 또 인종차별 한다고 하는것도 웃기긴 하더라고요
@@wnsdyd0628 연기력 이전에 자신을 캐릭터에 맞추기는 커녕
캐릭터를 자신에 맞추겠다는 개소리가 나오는 시점에서
연기인 자격이 없는거죠
베일리. 베리 한글자 차이 인데 왜이리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 이죠? ㅎㅎㅎ
맞습니다. 어울린다는 걸 몰라. 신화에서도 헬레네나 안드로메다, 아탈란테나 펜테실레이아 다 미인으로 여겨집니다. 근데 전자는 붙잡힌 헤로인이나 팜므파탈 포지션이고, 후자는 여걸, 여전사 포지션입니다. 전자가 좀 여리여리한 면이 있어야 한다면 후자는 근골이 있어야 하는 거죠. 근데 이걸 뒤집어서 묘사하면..
그 와중에 다 흑인. 아시안 한명도 없네. 그게 더 인종차별 같음.
가문까지 등지고 웬수 집안 여자랑 결혼해야 하는데 저 비주얼이면 설득력이 생기냐고 ㅋㅋㅋㅋ
역보쌈이면 모를까
샤를리즈 테론은 진짜 아토믹 블론드 에서도 그렇고
키도 170 후반에 어깨도 넓고 여성 치고는 듬직한 체형인데 나름 여성 특유의 얇상함 까지 가지고 있어서 여성이 보여 줄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액션은 다 보여 주는 것 같음
진짜 멋있다 생각 함
몬스터에서도 진짜 쩔었죠.. 물론 분장은 좀 했지만
여전사, 여왕, 범죄자, 공주, 여성여성 느낌 다 가능한 대배우죠 정말!
ㄹㅇ 6각형 배우임
춤을 전공해서 라인이 미쳤죠...춤에 대한 열정이 커서 아직도 꾸준히 추고있다해요
와 샤를리즈 테론은 다시 봐도 후덜덜. 진짜 보석같은 배우네요. 모든 연기 소화 가능
분노의 질주도 그렇고 매드맥스에서도 활약하기 좋은 캐릭임
96년도 로미오와 줄리엣 개봉 했을 때 클레어 데인즈가 배역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논란이 있었죠......그 정도 배역을 프레데터가 차지하다니......ㄷㄷㄷ
클레어데인즈는 진짜 못생겨서
프레데터 ㅋㅋㅋ
프레테터를 이길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인정
좋게 말해도 줄리엣이 아니라 티볼트 여성화가 더 맞겠어요!
선녀였어 지금보니
이쁘고 멋지면 올바른게 아니냐고
다시 생각 해야 되는 것 중 하나
로미오 와 줄리엣, 인어공주,
이 이야기의 가장 큰 것은 서로가 1초만에 인생 = 죽음 마저 각오할 말큼
서로에게 이끌리는 것인데, 그 중 외모의 힘을 개 무시 하는게 맞나?
그러니까 말이죠!
아니, 애초에 양측 집안에서 반대하는데도 죽기 살기로 서로 붙어먹은 이유가 로미오와 줄리엣이 한눈에 봐도 뻑갈만큼 아름답고 멋있었다는 거 외에는 설명이 안되는데 뭔 중세 유럽의 베네치아 귀족 가문에서 흑인이 가당키나 해?
시대적인 배경이라는 것도 있는데 그때 유럽인들은 흑인들을 사람으로 생각하지도 않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은 베네치아가 아니라 베로나입니다.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뮤지컬이라서 인종은 상관없지만 예쁜 배우를 쓰지 않아서 생긴 논란입니다
그 시대적 배경은?
왜 문제가 아닌가요
시대적 배경 그 원작의 무대 에
맞나 안맞냐가요
퓨리오사 빼고 전부 다 그냥 여초 커뮤니티 정모 하는거 같음
ㅎㅎㅎ 그러니까요
ㅎㅎㅎ 그러니까요
샤를리즈 테론 대비 하면 경 초딩 같아서
솔직히 떠 먹으면 실패할수 없는 배역인데 와 잘했다 이전 퓨리오사 생각이 안나 이정도는 전혀 아님
여자 액션 배우에서 스칼렛은 빼주기 바람. 완전 단신에 99.9퍼가 대역인데. 액션씬에서 얼굴 보이는 장면은 고개 드는거 돌리는거 두가지뿐. 앞구르기도 옆구르기도 절대 안함.
@@Bluejean123Dive 근데 그것도 못하는 애들이 수두룩 해서
요핸슨은 스턴트 더블덕을 본 것도 있는데
것도 받아먹으려면 배우도 연습이 많이 필요 합니다.
뜬금없지만 가수 비가 아이돌 갱생프로그램에서 한 이야기가 생각남.
"예뻐야지, 멋이 있어야지. 그래야 대중들이 본다니까 너희를?"
물론 그 장면에선 열심히 해야한다는 의미로 이야기 한거지만, 어디에 대입해놔도 통용되는 진리임 ㅋㅋㅋㅋ
흑인이고 황인이고 간에 진짜 예쁘고 멋있으면 대중들이 보지말라해도 봄. 자꾸 외모 하향시켜놓으면서 왜 니네는 차별하니 오히려 개ㅈㄹ하니까 문제지 ㅋㅋㅋ
하지만 너무 치우쳐서 외모 지상 주의가 된건 부작용. 세상이 허빠 룸빠가 아니거늘. 그리고 비가 누구 외모 평가질 할 외모는 아니지.
@@Bluejean123Dive 미디어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긴 점에서는 동의하지만, 지나친 PC주의 사상이 만들어낸 부작용이라는 위 영상과 제가 쓴 댓글의 요점과는 부합하지 않는 글 같습니다. 별도의 개인의견을 적고싶으셨던건지 반박글을 쓰신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그리고 가수 비를 언급한 장면은 춤과 노래연습을 게을리하는 연습생들한테 열심히 해서 완벽하게 무대를 해야 너희들의 춤과 노래가 이뻐보여서 대중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말을 쓴거지 외모를 지적한게 아닙니다. 모르는 장면이시면 해당영상 유튜브에 쳐보면 나와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쁜 거 잘 생긴 거 좋아하는 게 잘못된 게 아니죠 외모가 엄청난 자산인데 그걸 억지로 부정해서도 안 되죠 내면의 아름다움은 충분히 꾸며낼 수 있고 가장할 수 있지만 외면의 아름다움은 보는 즉시 알 수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주인공은 예쁘고 잘생긴 거 좋아요
@@Bluejean123Dive 평소엔 그렇지만 시간들여서 돈 내고 보는데 못생긴 애들 보고 이쁘다고 우기는 거 보면 불쾌하고 열받잖아요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지 무슨 ㅋㅋㅋ아이돌 ㅋㅋㅋ 그 ㅈ같은 외계어 삐릿삐라삐리삐롱나이 하믄서 기괴하고 요상한 몸동작들인데 ㅋㅋㅋ 아무리 잘생기고 예뻐도 ㅈㄴ 괴랄함 ㅇㅇ
소말리아나 이디오피아 케냐에 미인 엄청 많아요.
데이비드 보위의 2번째 부인이며 보그 지 첫 흑인 커버 모델이던 이만 부터 지금 에티오피아와 케냐에서 활동하는 모델들 보면 피부색 상관없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미녀들이 많은 투아레그들은 백인계 혈통이 많이 섞여서 제외하고라도 말이죠 .
그런데 무슨 에얼리언이나 프레디터들만 나오는지...
그쪽은 아랍인하고 많이 섞였읍니다. 특히나 에티오피아는 백인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미제드론 아프리칸중에서 마사이 투치 같은 나일(Nile)계들은 중동 쪽으로 갔다가 후진 기어 힘차게 박고 아프리카 동부로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김새가 반투나 산족하고는 좀 다르죠.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누군가는 해줬으면 하는 말이었는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레몬에이드님...... 왠지 느낌이 정말 오랜만 뵙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반갑습니다!! "________"/
뭐 사람들이 안 보고 안 소비하면 언젠가는 나가떨어지겠지..
예쁜 거 잘 생긴 거 고운 거 좋아하는 심리는 인간의 본능이자 진화의 기본 원리니까
예쁘고 안예쁘고를 떠나서 배우라면 배역에 자신을 맞춰야 하는 게 당연하다고 보는데... 배역을 자신에게 맞추고 있는 배우들을 보니 할 말이 없다...
여성 액션은 일단 개연성이 부족하죠.
그래서 잘뽑힌 여성 캐릭터는 대부분 총,칼 등 무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힘대힘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힘을 역이용하거나 기습을 하거나 스피드로 승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초능력을 가진 원더우먼조차 무기를 적극적으로 쓰죠.
문제는 이런 액션을 소화하려면 일단 선이 유려하게 빠져야 하는데
지금 나오는 pc 계열 유색 인종 배우들은 이게 안되니
cg로 범벅이 된 우뢰매급의 액션이나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흑인써도 되는데 좀 미녀로 쓰라고
맞아요
너 저 줄리엣 닮았다고 하면
기분 나쁠 꺼면서
최소한 개연성은 챙기란 말이야
안됨 ㅋㅋ PC에서 외모지상주의도 혐오함 ㅋㅋ
진짜 프레데터 실사화 너무 기대 중 ㅎㅎ
마아아아는형 하이요 근데 와 섬네일이... ㅋㅋㅋ
용용히님!! 하이요!! 앗 오늘도 감솨합니다“_____”/
날씨는 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흑인 배우도 예쁜배우 엄청 많은걸로 아는데..
백인 조연은 아름답고 예쁜에
흑인 주연은 왓!!!! 우왔!!? 하는 애들로 하니까 문제지..
언급된 작품들 흑인중에도 객관적으로 미녀로 불리는 애들 좀 쓰고.. 조연 맡은 백인들은 못생기진 않더라도 제역할에 맞는 외모면 좋겠는데...천사처럼 어여쁘고 여리여리한 애를 악역시키니
솔직히 제네들 차별 없애자는 껍데기 안에서 백인우월주의를 키우는게 확실함...
샤를리즈 테론 안야 테일러조이 둘다 최고의 캐스팅이었습니다. 사실 안야가 잘 소화할 수 있을까 했는데 오히려 캐릭터에 더 매력있게 잘 맞는 듯 해서 좋았어요
살다살다 추녀주인공이 이렇게 많은 시기는 처음본다.
그렇다고 쟤네들이 소름끼치게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감정이입 불가능.
왜 특정 인종만 논란이 생길까.. 이건 미래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인종차별을 하는 느낌마저 드네요.
흔히 '돌려까기', '맥이기'라 하죠!
흑인을 사실상 서커스 구경거리로 만들어놓음 ㅋㅋ
여름맞이 몬스터 특집 잘 보고 갑니다~
저게 줄리엣이면 로미오가 한 눈에 반했겠냐 ㅆㅂ
머프님 영상보니 인종 피부색 사상 떠나서 미모+주연급 연기는 축복인듯합니다
애초에 외모지상주의라는 말 부터가 ㅈㄴ 모순임. 사람이든 동물이든 미적으로 아름다운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있는데 그 기본적인 본능을 무시하는 행위임. 특히나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영화 업계에서는 더더욱
줄리엣은 로미오가 이미 다른 여자를 사랑하고 있는 상황에 미치도록 사랑하던 여자를 잊고 한눈에 반할 정도의 미모이며, 이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아닌 외적인 아름다움에 의한 것입니다.
할리 베리처럼 존예 흑인 여배우도 많은데 왜 영화에는...........
드물겠죠 ㅎ
사실 뭐 이쁜 흑인여자
역시 혼혈이 대다수...
요즘은 드물어요 하나같이 다 ㅈ같이생김
할리베리는 그냥 피부색만 껌은
백인이라 봐야지
@@이태형-f6u미국 흑인은 99%이상 백인혼혈인데요
우린 대체 언제까지 이딴걸로 영화사와 이상한 새끼들과 입씨름을 해야하나
예쁜 흑인배우들도 많음. 흑인들이 차별받는건 흑인이 주인공인 영화가 적어서가 아님을 깨닫아야 함
동양인은 왜 안쓰냐....... 흑인만 쓰지말고 동양인도 좀 써. 이게 인종차별이다!
못생긴거에는 피부색에 따라 변하는게 아닌데...
왜그리도 못생긴 애들을 데려다 저 ㅈㄹ을 하는지 이해 불가
줄리엣이 부족의 부두술로 로미오를 정신지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면 ㅇㅈ
우리는 흑인을 차별하는게 아니다. 못생김을 차별하는 것이다. 예쁜 흑인 배우도 많은데 전통적인 존예역에 예쁨과는 거리가 먼 배우를 우겨넣고는 감정동기화를 바라거나 거부감을 느끼면 인종차별로 몰아가는 뻔뻔한 대응이 화가 나는 것이다.
이걸 올바름이라고 하기에는... 이게 올바름이라면 난 틀린 사람이 될거다
형 참어 제발..그냥 우리가 포기해야 할 시기인가봐요..ㅜ.ㅜ
안그래도 극장 티켓도 비싸서 못 가는데.
옛날 영화 다시 보면서 세월 보내야 할듯 합니다..
ㅜ.ㅜ
없던 혐오마저 조장한다는 말씀 공감함. 이상하리 만치 흑인종은 일부러 그 인종에서 베스트 미녀를 캐스팅 안하는 느낌임.
뇌피셜이지만 백인집단이 흑인보다 우월하다는걸 각인시키기 위해 누군가들이 일부러 계속 밀어붙이는것 같음. 외모:백인>흑인..역시 백인종이 우월... 이렇게.
왜냐하면, 흑인중에서도 보편적 미남 미녀 꽤 있음. 배우 덴젤워싱턴이나 할리 베리, 모델 나오미 캠밸 가수 알리샤 키스 등등 근데 이상하리 만치 흑 인종은 일부러 그 인종에서 베스트 미녀를 캐스팅 안하는 느낌임. 얼굴이야 백번 양보해 백인이 미의 기준이라 쳐도 최소한 몸매는 흑인이 충분히 맞설 수 있는데 그마져도 제거하기 위해 짜리몽땅 통통이들만 캐스팅하는 느낌이고.
미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달라져서 여자 주인공은 인종까지도 바뀌지만 남자 주인공의 미는 안바뀐다구!!!!쀄엑!!!
😂 진짜...처음부터 끝까지 초 공감하며 봤네요...그니까, 내 말이...
이제 여름 시작인데 벌써 납량특집을 올려주시다니ㄷㄷ
제발제발제발 이 문제가 좀더 공론화되고 많이 의논되길ㅠㅠ 진짜 요즘 영화들 보다보면 짜 맞춘듯이^^ 여주 백인 남주 흑인 아니면 그 반대인데 대부분 흑인 이성이 정말 못생긴 배우일때가 많아서 감정이입 다 깨지고 진짜 빡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인종차별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없던 인종차별감정 생길판 도대체 왜 흑인중에서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 있을텐데 못생긴 사람을 캐스팅해서 오히려 흑인 욕을 더 먹이는지? 내가 봤을땐 무조건 이건 소극적 인종차별임 이런식으로 전격적으로 흑인들 다 캐스팅하고 기회 엄청 줬는데 다 흥행 참패하고 엄청 욕먹었자나 하면서 나중엔 역시 흑인 캐스팅하면 안되자나 하는게 목표인듯 차라리 이게 그나마 더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이게 아니라면 정말 정신이 나갔거나 정말 멍청한거임 오히려 흑인들이 나서서 반대해야지 그냥 흑인 캐스팅해줬다고 신나하는건 너무나도 단순한거지 이건 백인이 더 우월하단걸 증명해주는 수준인데 정말 악랄한거임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은 남녀 둘다 맘에 안듦 톰 홀랜드는 인기가 많고 훈훈한거지 절대로 절대로 잘생겼단 생각 해본적도 없다 진짜 짜증나네 줄리엣은 뭐 말할것도 없이 더 심각하고 제발 내 눈좀 지켜줘 팅커벨이랑 피노키오요정 흑어공주 흑설공주 등등 다 눈 개썩는줄 하…
줄리엣에 흑인은 섭외할 바엔 그냥 좀 새로운 얘기를 만들어라...
6:57 오히려 저 영화에서 조커가 저 면상의 레이첼 보고 "안녕 미녀 아가씨"라고 말하는 거에서 진정한 조커의 광기를 느꼈는데. "와 저 얼굴 보고 이쁘다고 말이 나오다니 진짜 미친놈이네..."하고.
진짜 예쁘고 액션잘하고 연기력 좋은 배우 많은데 왜 하필 수 많은 배우들중 “그들”일까…
다른 건 맞는 말씀입니다만, 원래 이태원 클라스 원작 웹툰에서 조이서는 싸가지 없지만 이쁜 캐릭터로 나온답니다...
김다미씨에겐 죄송하지만 전 처음부터 지금까지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연기력과는 별개로
디즈니는 흥행으로 가는 길을 버려두고, 폭망으로 가는 길만 고집하는데 다시 초심을 찾아야 해요.
영상 보는 내내 눈 둘데가 없었습니다..
몇몇 장면에선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음 (특히 캐리비안의 해적 걔랑 줄리엣 걔..)
1:08 와 ㅆㅂ 내가 가발써도 쟈보담 이쁘겠네 ㅋㅋ
울리히 렌츠 - 아름다움의 과학이라는 책에 오래전 중국 상인이 러시아와 무역을 시작하며 처음 본 러시아 여인들을 매우 아름답다 느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얀 피부 및 외모에 대한 묘사도 있었던거 같은데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분명 아름다움에는 취향이 존재할지라도 어느 정도의 보편성은 존재한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진화 심리학 관점에서 유독 인간은 다른 동물계와 다르게 수컷보다 암컷이 아름답게 진화했는데, 이는 보통 지배층이던 남성에게 선택받기 위한 경쟁력의 일환으로 몸을 더 부각시킬수 있도록 체모가 감소하고 공격성을 감소시킬 수 있는 소아도식의 형태 - 동안이라고도 불리는 어린아이에 가까운 형태 로 나타났다고 보며 수컷 경쟁이 치열한 고릴라 역시 다른 유인원 대비해서 암수가 뚜렷하게 구별된다고 합니다.
결론은 과학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있는 아름다움의 보편성에 대해서 무시하고, 마치 그 보편성에 대해 이야기 하면 마치 아름다움에 무지하며 시대에 뒤떨어진 것 마냥 대하는 저들의 태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긴말할 필요 없이 역사의 정반합 과정을 거치며 어느 지점에서 타협점을 찾게 되겠지만, 그 타협점을 찾는 시기까지 우리가 사랑하던 작품들이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 까하는 점이 매우 걱정될 뿐입니다.
전성기 디카프리오는 진짜 그냥 너무 사기야 ㅋㅋㅋㅋ
어떤 여자가 와도 디카프리오가 그냥 더 이뻐버리니...
솔직히 안이뻐도 상관없긴 함 여지껏 안이쁜데도 잘된 그런 배우/영화들도 있었으니깐
근데 그냥 지들이 여태까지 해왔던 미녀 배역에 마녀 같은 아니 마녀보다도 못한 애들을 되도않는 이유로 넣거나
이게 맞아 너네가 잘못된거야 이러고 있으니 또 연기를 잘하면 몰라 액션 배우란것들은 몸쓰는 법 자체도 모르고 연기는 연기대로 이상하고 참 개밥도 이런 개밥이 어디있을까
근데 한번에 모아두니깐 진짜 어우...
디카프리오는 정말 예쁘다 라는 수식어가 어우리는 남자였죠 :)
영상 굉장히 잘 만들었네요. 설득력이 있어요.
이렇게 한명 한명 나열해서 보니 백설공주는 양반인거 같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뜬 다 주옥같아!
선생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저들이 노리는게 이런겁니다!!
방심은 금물입니다!
@@머프무비 헉!!!!!
흑인은 미남미녀가 없다 라는걸 보여주려고 저러는걸까.....
인어공주도 그렇고 ...
도대체 왜그래
개인적으루 갤가돗언니 넘넘 멋지게 봤었는뎅😢
bgm과 액션 너무 멋지게 봤는데
이런 멋진 장면들 있는 멋진영화가 나오면좋겠네요😊
근데 피지컬과 키때문에 액션이 밋밋하다는 논리는 맞지않는게.. 성룡이나 이언걸, 양자경, 장쯔이 등등.. 키작은 수많은 액션배우들이 워낙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설득이 잘 안되는데..? 피지컬보다는 연출력의 차이라고 봄
젠데이아 챌린저스 / 인디아 아마테이피오 브리저튼 외전편에 나온 샬럿왕비 이 두배우 보면서 깨닫게됨 이미지에맞게 그 역할에 맞는 배우면 흑인 상관없음 근데 로미오와 줄리엣 인어공주는 정말 인종상관없이 맞지않는옷을 입은거같아서 안타까움 😢 그냥 흑인이라서 그런게 아닙니다..그냥 이미지가 안맞아 매력적인 흑인배우 많은데 왜…ㅠ
앞으로도 계속 팩폭좀... 화이팅입니다
퓨리오사는 성인이 되고나서 이마에 검을 칠을 해서 그렇지 안한 상태의 젊은 퓨리오사는 이쁘게 나왔죠.
괜히 임모탄 조가 키잡하려고 했던게 아닌 외모를 잘 보여줬고요.
하지만 다른 흑인 여성 캐릭터는...
흑인인게 문제가 아님...
못생긴게 문제임
흑인도 미인이 있다고
1:48 와 시발 이라는 단어가 감탄하면서 나오기는 처음이네;;;;
흑인은 되는데 왜 아시안인은 안돼는데????
이참에 남자주인공 아시안으로 해야....
참고로 이번에 개봉하는 콰이어트에도 뜬금없이 흑인배우가 주인공이더군요
1편 2편 다 뜨니까 뜬금없이 흑인이 주인공을 하네요
아름다움 당연히 절대적이지
다만 사람들의 생각만큼 그 선이 높지 않은거고 일단 그 선만 넘고 나면 그 뒤로부터는 상대적으로 들어감.
즉, 기본 하한선은 넘어야 한다는 소리임.
아니 저러니 두집안이 싸움이 나지 ㅋㅋㅋ
아프리카의 로미오와 줄리엣... 그곳에서 통하는 주인공들...
저런거 차별하면 인종 차별이라면서 정작 흑인들이나 백인들이 아시아인 차별 하는건 이 꽉 깨물고 모른척 ㅋㅋ 그냥 한동안 현상이라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2013년부터 Black Lives Matte 라는 사회운동으로 도덕적 우월뽕 맞은 인간들이 특히나 감성의 영역인 연극이나 영화, 연예계에 주로 많아서 블랙워싱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 될듯 합니다. 도덕적 우월뽕엔 금융치료가 답이죠.
짧을수록 좋은데 지금 이 상황이 먼가 금방 끝날것 같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기우이길 바래야 겠죠? ㅎㅎ
더운데 한강뷰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머프무비 저런 작품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사람마다 다르고 인종별로 다르니깐 큰 흥행은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평타만 나오면 아마 우월뽕에 다시 취하고 또 저런 작품들이 나오고 무한반복 되겠죠. 이제 7~8월 한여름 무더위에 늘 건강 유의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머프님 ㅎ
@@한강뷰-w2k 넵! 감사합니다 한강뷰님 ㅎㅎ "__________"/
@@머프무비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______________" /
사람들이 스토리를 알고있으면 결국 극에 집중시키는 요소가 외모와 연기력인데 외모부터 안되니 재미도 감동도 없음 외모에는 피지컬도 포함되니까 액션도 외모가 중요하다는 말에 정말 공감이 됩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분명 소수의 의견이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결정해야하고 따라야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문화생활등의 다른 측면에서는 무엇보다 개인적인 취향에 의해 결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는건 그들의 선택이지만
반대로 우리또한 그 생각에 대해서 선택할 뿐인데 그 것을 왜 자꾸 사회적인 문제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는 항상 가치가 있는 개념이고, 그 미의 기준은 세상이 생기고, 그리고 각 존재별로 달리해왔고,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변했던 것인데 왜 자꾸 지금의 상대적으로 보편적인 미의 기준을 특히, 미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에 대해서 이상한 본인들의 사상을 넣는데 애초에 내가 맞고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너는 틀렸어라는 마인드는 동물들에게서, 특히 본능에만 충실한 종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내 좋은 기억들 망치는 것도 짜증나는데 망쳐놓고 나보고 어쩌네 저쩌네까지하는 걸 내가 이해해줘야겠니...
줄리엣 언니가 제일 무섭게 생겼네.
이것은 거대한 가스라이팅이다.
이것은 거대한 세뇌작업이다.
요즘 할리우드가 하는 거 보면 저절로 한숨만 나오네!
요즘 헐리우드는 정말 병들었습니다... 재밌는 영화도 거의 안나오고 말이죠...
2:10 프레데터 영화를 잘못편집해서 넣은줄 알았습니다. 😅
사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ㅎㅎ :)
7:41 우르슬라가 더 인어공주같네요. 애니 찢고 나왔네
요즘 게임 캐릭도 이쁘면 욕 겁나게 먹음
가상인물인데도
스텔라 블레이드 주인공 이브도 너무 이쁘고 비현실적인 몸매(실제로는 모션 캡쳐로 존재하는 몸매)라고 서구권에서 개썅욕 먹는 상황 ㅋㅋㅋㅋㅋ
로미오가 백인인 것부터 흑인 차별이네요
사실 영상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톰 홀랜드도 로미오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죠...
인어공주와 줄리엣의 공통점은
보자마자 첫눈에 사랑에 빠질 정도로
c8 쥰나 이쁜 세계 최강 꽃미녀라는 거임.
근데 이 샊기들은 그 얼굴들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든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머가리 속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 알 수가 없음
줄리엣 집안이 어마어마한 부잔가보다
인종의 다양성을 추구하든 미의 다먕성을 추구하든 창작자의 자유임.
대중에게 받아들여지지않는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것이기 때문에 맘에 안든다고 욕할 이유도 없음. 문제는 이미 성공한 시리즈, 유명한 원작에 억지로 자신들의 사상을 주입해서 대중들에게 강요한다는것.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미의 기준을 보여주고싶으면 스스로 줄리엣과 로미오와같은 매력적인 이야기를 창작해내야되는데, 힘든 과정은 생략하고 자기들이 얻고 싶은 결과만 얻어내려하는게 문제.
여성 전용 주차장 여성 할당제. 이건 진짜 여자를 우대하는 걸까 아니면 여자는 장애인과 동급이니 우대해줘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차별일까.와 같은 것 같네요.
여성 전용주차장은 여성이 범죄타깃인경우가 많아서 생긴걸로 알아요
디즈니의 이상한 정책이랑은 좀 결이 다름
정치인들의 대표적인 보여주기식 표팔이정책
@@니쥬-z3v 범죄 운운은 말도 안되죠.. 제가 범죄자라면 얼씨구하고 여성전용 구역에 죽치고 기다릴겁니다.. 5초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정책이죠. 단지 여자들이 그 몇미터 편하려고 징징거리는데 정치인들이 표 빨아먹으려고 만든 희대의 괴정책일 뿐
이게 맞음. 그래서 무조건 여성 할당제라고 까기 전에 조사가 필요함.
이 영상.. 잘못하면..
유명해지겠는데요^^~ 알찼습니다❤
(상당히!! 대본/ 영상구성/ 일베맛을 교모하게 빗겨가는 이 정도의 퀄은
드물다는것^^! ㅎㅎ)
그 경계 앞에서.... 요 채널 만큼은....😢
작년에 mbc에서 했던 연인이라는 사극도 그랬죠.
여주인공보다 서브 여주인공이나 잠깐 나오는 단역들이 더 이뻤는데 작중에서는 최고 미녀라고 하니 몰입이 안됨.
당장 남궁민이 여장해도 그거보단 이쁘겠던데.
지나가는 웹소 작가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올리비아 핫세 여배우가 뮤즈인 사람입니다. 올리비아 핫세 사진만 보고도 여주에 대한 사랑스러움과 행복함을 떠오르는데.....흑인 인어공주 보고 외모를 떠나서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싶은데 도저히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무서웠죠;; 시대가 아무리 변했에도 로맨스에서는 여배우가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관객들에게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소수는 올리비아 핫세 얼굴이 부담스럽다고 할 수도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녀가 사랑스럽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흑인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배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턴 흑인 여배우라든가 모델로는 조단 던 등등이 있죠. 사랑스러운 여자 주인공을 보고 싶을 뿐입니다. 피부 색깔 떠나서...진심으로 ㅠㅠㅠㅠㅠㅠ
맞는 말씀입니다. 굳이 돈내고 옆집 아줌마나 길거리서 보는 아줌마보다도 못한 배우가 나와서 원작 파괴하는 영화를 볼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한마디로 쫄딱 망해야 정신차릴겁니다.
이야기 몰입을 위해선 배우들이 외모가 중요하단 말씀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그 시절 클레어데인즈 안이쁘다고 했던거 미안해지네
와 로미오와 줄리엣 누가 저거 프레데터로 바꿔놨던데...찰떡이었구나
권나라와 김다미는 선택의 영역에서 이해가는 선입니다...그게 아니라 문제죠
액션영화는 감독의 역량인 듯.
루소형제 캡틴, 블랙팬서는 캐릭터성을 잘 살리면서 박진감 넘치는데
조스웨던 캡틴과 블랙팬서 솔로작은 파워레인저 느낌이고
잭스나이더 맨오브스틸 여자빌런은 드래곤볼 찍었던데.
영화는 감독예술인데, 헐리웃자본가들의 암묵적 혹은 대놓고 협작이 이뤄지고 있음. 뭔가 더 큰 그림이 그려지는 듯. 흑인들 폅협한 우대정책이 더 큰 인종차별로 이여지게 한다던가...
그들의 취향의 다양성은 존중해야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이거 영상 잘못 보면 흑인 비하 인종차별 처럼 잘못 볼수 있겠지만~
영상에 요점은 사업적 미디어 매체 배우 캐스팅에 사람들이 원하는건 인종을 떠나서 작품에 걸맞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역활을 맡아야 하는것이라 봅니다.
무조건 미인 , 무조건 , 흑인 이런게 아니라는 영상의 요점 인것 같아요
왜 모델이 있고 왜 미남 , 미녀라는 명칭이 존재하는지 알아야 하는 배움이죠~
동 , 서양을 막론하고 그 역활에 잘 맞는 배우가 캐스팅 되면 대부분 인정하고 즐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래이드나 블랙펜서가 왜 인기가 있는지 생각 보면 잘 알 듯~
강요된 PC주의 !
징글징글하다
흑인 쓰고 싶으면 흑인 캐릭터를 만들라고 ~~아프리카 배경으로 ~
다른 인종의 고유 캐릭터를 왜 왜곡하고 흑인을 강요하는데 ㅠ ㅠ
이러다 춘향이도 뮬란도 흑인 쓴다 할 지경
블래워싱 좋다이거야 이쁜 흑인 많은데 왜 ???
패러디 영화면 오케이인데.....옥씨부인전처럼 좀 새로운 캐릭터 못만드나......흑인은 왜 백인을 베껴야하냐? 흑인에서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이건 흑인차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