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받은죄인 마로존이 박영선 목사는 아니니깐요?ㅋ 둘은 다른 존재임 마로존은 가톨릭의 교리에 집중하는 성향의 목사고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이 한 사람을 구원하시는 일에 집중하는 성향의 목사라서 그렇습니다. 박영선 목사는 교회의 한심함 조차도 넘어서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기 좋아하고 마로존은 일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기보다는(나쁜 건 아님) 교리적 정답을 드러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임
감히 예상해보건대, 박영선 목사님의 강해는 모태신앙, 즉 예전부터 믿어오던 신앙을 그대로 가져오는 사람들보단, 믿음 그 자체에 큰 회의를 가지고 잠시 그것을 놓아버렸던 사람, 혹은 (저처럼) 아예 어떠한 배경 없이 나중에 살며 깨달은 바가 있어서 크리스천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더 큰 메시지를 주지 않나 합니다.
뭔가 있어보이는 알쏭달쏭한 이야기 깊이 생각하지 마시길. 정답은 '우리는 모른다' 입니다. 바리세인들을 우습게 보는데 당대 최고의 신학자들을 뛰어넘는 고뇌와 생각들을 그들은 했습니다. 결론을 뭔가 그럴싸하게 포장했지요. 다시 말합니다. 정답은 '솔직히 우리도 모른다'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렇다면 남는것은 과정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올것 같은데요… 모든게 과정 뿐이다. 결론이 없는 과정만 있다? 이 땅에서의 삶에는 모든게 과정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옳고 그른게 없다. 그른것 같지만 결국 그것고 과정이기 때문에 결국 옳은게 된다면 옳고 그른것을 과정가운데서 이끌어낼수는 없겠군요
우릴 지으신 이유는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에 초대하시기 위함입니다 쉽게 말해 그냥 함께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지어진 존재의 목적 그러나 사랑하려면, 사랑할 실력이 필요합니다. 타의에 의함이 아닌 자발적으로 사랑하는 실력, 자유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건 많이 생략된 영상인데, 새롭게하소서 박영선목사님 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사랑하는데 무슨 실력이 필요한가요. 그런 개념도 이상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알면 알수록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인데.. 처음엔 참신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상하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냥 기를 쓰고 사는 게 신앙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냥 기를 쓰고 버티고 사는 게 정말 기독교신앙인가요?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충만했던 기쁨과 만족과 행복은 어디 있나요?
교리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는 목사와 교리의 옳음을 넘어서서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하려는 목사 사이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시겠죠? 복음이 뭔지 모르시니 그럴것 같습니다. 개혁파 신앙을 추구하신다면 예정론을 믿으실 건데. 예정론은 옳은 교리를 믿는 사람이 구원 받는 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옳지 않음에도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교리입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 처럼 생각하시는군요 ^^ 그러니 사랑이 없는 교만한 개혁주의자가 되시는 겁니다.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박옥수수 구원파인가보네... 똥싸지른다고 애쓴다. 전적 타락위에 은해가 부어짐으로 성령의 내적 임재의 증거가 믿음의 반증을따른 순종의 삶이 나타나는거란다. 믿음과 순종은 한가지이며 믿음을 따르는 삶에 요구되어지는 신앙이, 성령의 가르침속에 부지런히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의 의와 천국의 영광을 배워 가는거란다. 또한 구원의 은혜로 섬김과 헌신의 기쁨을 가지는거고... (바리새인이 뭘했는지 주어들었나보네) 구원의 은혜가 부어지지 않은 사람은 너처럼 옥수수 밑에서 강냉이 풀뜯어먹는 소리 싸대면서도, 본인이 한 소리가 뭔소린지도 모르며 심오한측 시건방 떠는거여!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자신이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임을 깨닫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아는것이 구원이란다. 옥수수는 뭐라든?
우릴 지으신 이유는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에 초대하시기 위함입니다 쉽게 말해 그냥 함께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지어진 존재의 목적 그러나 사랑하려면, 사랑할 실력이 필요합니다. 타의에 의함이 아닌 자발적으로 사랑하는 실력, 자유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건 많이 생략된 영상인데, 새롭게하소서 박영선목사님 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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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이세상에서의 삶이 천국에 가냐 마냐를 결정하게 된다는것!
우연히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 감탄의 연속입니다. 너무나 깊고 깊은 본질에 대한 성찰과 하나님의 가르치심과 뜻하심이 어떻게 이렇게 연결이 될수 있는지 정말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박영선 목사가 가장 *존경* 한다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가톨릭을 "마귀에 최대 걸작"이라고 하셨는데 왜 박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가?
이분이 왜 이단인가요? 말 한마디에 이단이라면 당신도 이단이다 싶네요. 난 이분을 10년전에만 알았어도 이렇게 당산같은 사람들 말에 혼란스럽지 않았을겁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성경보세요.
역시 박영선목사님의 말씀은 차원이 다릅니다
"잘못은 우리를 더 나은 자리로 밀어내는 경험이 된다는것"
너~무!! 마음에 와닿았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목사님과
유익한 영상 제작해주신 오신공님께 감사드려요^^
박영선 목사가 가장 *존경* 한다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가톨릭을 "마귀에 최대 걸작"이라고 하셨는데 왜 박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가?
@@은혜받은죄인 마로존이 박영선 목사는 아니니깐요?ㅋ 둘은 다른 존재임
마로존은 가톨릭의 교리에 집중하는 성향의 목사고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이 한 사람을 구원하시는 일에 집중하는 성향의 목사라서 그렇습니다.
박영선 목사는 교회의 한심함 조차도 넘어서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기 좋아하고 마로존은 일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기보다는(나쁜 건 아님) 교리적 정답을 드러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임
@@Martin-mh4my 잘못된 방향을 알리는 데 집중하겠느냐, 제대로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겠느냐. 그 둘의 차이인것같습니다
이 생의 삶의 의미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동안
인격,성품,분별,책임을 만들어내는 기간이다
종과 주인의 관계를 넘어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로..
사랑의 관계로
자발적 헌신의 관계로.
잘못을 통해 깨닫습니다.
잘못을 통해 반성합니다.
돌이킵니다.
주께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무엇을 위한 자유인가? 옳은 것을 할 수 있게끔 실력을 키우기 위한 자유라면 옳은 것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목표를 향해 달려갈 자유일까 궁금해지네요
하나님이 저를 향한 메시지를 목사님을 통해 보내주셨어요. 아멘 입니다'
자유의지보단 선택의 성향? 사람들은 기호를 따라 선택하지 완전히 엉뚱한선택은 하지않죠. 그렇기에 우리가 말하는 자유의지는 제한적 자유의지가 아닐까합니다. 구독자에 비해 조회수나 덧글이 없네요. 신앙은 정말 중요한데 왜 신앙인이든 아니든 관심이 없는건지... ㅠ
을 쓰신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님을 모시고 "공동서신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주는 메시지"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와...
감히 예상해보건대, 박영선 목사님의 강해는 모태신앙, 즉 예전부터 믿어오던 신앙을 그대로 가져오는 사람들보단, 믿음 그 자체에 큰 회의를 가지고 잠시 그것을 놓아버렸던 사람, 혹은 (저처럼) 아예 어떠한 배경 없이 나중에 살며 깨달은 바가 있어서 크리스천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더 큰 메시지를 주지 않나 합니다.
박영선 목사가 가장 *존경* 한다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가톨릭을 "마귀에 최대 걸작"이라고 하셨는데 왜 박목사는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가?
가톨릭이 이단이 아닌가?
칼빈의 기독교 강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작성자들은
미련한것이고 교만한것인가?
@@은혜받은죄인 이런 식으로 발언하는 당신은 지적으로 이단은 아닐지 몰라도
실천적으로는 율법주의적 행동을 한다는 점에서 실천적 이단이겠네요 ^^
어렴풋이 조금 알게 된 것들로 여기저기 다니며 누군가의 사역을 방해하려하지 마세요.
@@Martin-mh4my ^^
@@은혜받은죄인
무식 & 무지 공부를 해라!!!
난 로마 가톨릭 신자인데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잘 듣는데 넌 개신교 신자로서 이런 분의 설교를 듣고 뭘 깨닫냐?!
다시는 아담처럼 실패하지 않는
자녀로 만드시는 단련장이
인생 아닐까요?
ㅡ남포교회 청년회 출신
뭔가 있어보이는 알쏭달쏭한 이야기 깊이 생각하지 마시길. 정답은 '우리는 모른다' 입니다.
바리세인들을 우습게 보는데 당대 최고의 신학자들을 뛰어넘는 고뇌와 생각들을 그들은 했습니다. 결론을 뭔가 그럴싸하게 포장했지요. 다시 말합니다. 정답은 '솔직히 우리도 모른다'입니다.
맞습니다 ㅠ ㅠ
하나님을 선택할 또는 선택안할 자유?
그것을 통해 내 한계를 깨닫게 하셔서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간섭의 자리를
만들어가시는 것 같아요...
*박영선 목사님 인터뷰 전체영상 보기
ruclips.net/video/7kNjiyRG3Do/видео.html
안타까워요
아니 그래서 목적이 뭔데요? 없다고요? "자기 증명이 되질 않습니다 자라나는 겁니다" 그래서 목적이 뭐냐구요
운명은 주관자가 없읍니다 오직 주관자는 하나님 입니다
경험이아니라 성경말씀이 기준이 되는삶을살아야죠!
자유를 위해서 독재자들을 찬양하고.. 태극기를 휘둘러 대나?
그 자유가 그 자유가 아닙니다만...;;
그리고 그 행동은 박영선 목사가 한 게 아니라. 무식한 삯꾼 목사들이 하는거고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죄인으로 태어난 인간이 행하는 선한일은 다 위선일뿐입니다. 이 위선으로 스스로를 구원할길이 없습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당신의 죄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술로 고백하면 됩니다. 믿음없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삵은 사망입니다. 죄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내 죄의 문제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 받은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저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다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주님 지금 저에게 들어오셔서 지옥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고가 킹제임스 성경이 나오네. 역시 진짜 성경임
제가 알기론 영어 킹제임스는 신빙성 있지만 한국 킹제임스는 번역자 혼자서 멋대로 한거란 말이 있어요 그 번역한 분도 논란 있구요 영어를 정말 잘하셔서 영어버전을 사실거 아니면 사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다면 남는것은 과정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올것 같은데요… 모든게 과정 뿐이다. 결론이 없는 과정만 있다? 이 땅에서의 삶에는 모든게 과정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옳고 그른게 없다. 그른것 같지만 결국 그것고 과정이기 때문에 결국 옳은게 된다면 옳고 그른것을 과정가운데서 이끌어낼수는 없겠군요
하나님과 우리가 대등한 관계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뭔가 통찰력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신앙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그냥 공자의 이야기를 하나 들은 느낌입니다. 왜 자꾸 그렇게 세상 철학가나 사상가처럼 변해가시는지 ㅠ
우릴 지으신 이유는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에 초대하시기 위함입니다
쉽게 말해 그냥 함께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지어진 존재의 목적
그러나 사랑하려면, 사랑할 실력이 필요합니다. 타의에 의함이 아닌 자발적으로 사랑하는 실력, 자유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건 많이 생략된 영상인데, 새롭게하소서 박영선목사님 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사랑하는데 무슨 실력이 필요한가요. 그런 개념도 이상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알면 알수록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인데..
처음엔 참신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상하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냥 기를 쓰고 사는 게 신앙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그냥 기를 쓰고 버티고 사는 게 정말 기독교신앙인가요?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충만했던 기쁨과 만족과 행복은 어디 있나요?
박영선 목사가 가장 *존경* 한다는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가톨릭을 "마귀에 최대 걸작"이라고 하셨는데 왜 당신(박영선)은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가?
당신이 더 뛰어나고 훌륭한가
로이드 존스는 무지한 것인가?,
교리에 대한 옳고 그름을 따지는 목사와
교리의 옳음을 넘어서서 일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하려는 목사 사이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시겠죠? 복음이 뭔지 모르시니 그럴것 같습니다.
개혁파 신앙을 추구하신다면 예정론을 믿으실 건데. 예정론은 옳은 교리를 믿는 사람이 구원 받는 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옳지 않음에도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 교리입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 처럼 생각하시는군요 ^^
그러니 사랑이 없는 교만한 개혁주의자가 되시는 겁니다.
전적 타락 교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도록 인간과의 관계를 단절 시키시고,
성경도 읽고 이해할 수 없도록 완전히 무능하게 하셨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현대 교회들은 전적 은혜로 얻게 되는 믿음과 구원의 길을 올바로 가르치지 않고,
예수님을 믿어라, 성경 읽어라, 설교를 듣고 ,열심히 성경 공부해라 등등 엉뚱한 가르침을 줍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믿을 수 없게 하셨지만, 신경쓰지 말고 여러분은 열심히 믿어라?
하나님은 절대로 이해 안되게 하셨지만 , 여러분은 열심히 읽고 배워라?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 저주를 내리신 분이십니다
이런 황당한 논리를 펼치는 곳이 현대 개신교입니다.
정신 나간 엉터리 사이비 종교 아닙니까?
분노가 치미는 곳이 현대 교회입니다.
차라리 전적 타락 교리와 전적 은혜 교리가 없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이것은 전적 은혜로 얻은 믿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만든 생각들을 믿는 것입니다.
전적 은혜란 심지도 않았는데 거저 받는 , 공짜 은혜입니다.
믿으려 노력하고, 매주 예배 참석하고, 헌금하고, 설교 듣고, 성경 공부하고, 억지 웃음으로
봉사하고 등등은 많은 노력과 투자입니다.
투자로 믿음과 구원을 얻는다면 , 거저 주신다는 하나님과 성경은 거짓말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믿을 수 없도록 하신 것을 , 믿다 보면 믿어지는 것이 공짜로 얻는 은혜이고,
이해되지 않게 하신 것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해된다면 ,그것이 전적 은혜입니까?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지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이를 가르치지 않는 교회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마법사들의 교회들입니다
멀쩡한 사람들을 세뇌 시키고, 망상 병자 만드는 끔찍한 일들을 멈추십시요.
현대 교인들 중 자신 스스로 믿기 시작하지 않은 교인들 0.00001프로나 될까요?
자기 양심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믿기 시작한 믿음이 무슨 은혜로 얻는 개신교 믿음입니까??
이런 사람들 주장이 유효한 부르심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다??
스스로 먼저 믿기 시작했으니, 당연히 체험 못한다는 생각은 왜 안 하시나요!!
구원파의 중생은 먼저 믿다가 죄 사함을 체험한 것으로,
이는 개혁주의의 중생 의미와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을 통한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가짜가 아니라구요??
진리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진실로 진리가 어떤 것인지 일고 믿습니까?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이 아닌 것은 다 거짓이고 가짜입니다.
진리가 어떤 것인지 모르면서, 진리를 믿는다는 것이 어찌 거짓이 아니란 말입니까?
진리를 아시는 분들 제게 답글을 주십시요.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이니 참으로 반갑겠습니다
제발 공짜로 얻는 믿음과 구원을 가르치는 신학자, 목회자들이 나오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거짓 믿음을 가르치신 분들 , 양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안다면 ,
나도 전적 은혜가 아니라 내가 먼저 믿기 시작했다고, 양심 선언이라도 하십시요.
당신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서서 , 지옥 문으로 보내는 사람들입니다.
박옥수수 구원파인가보네...
똥싸지른다고 애쓴다.
전적 타락위에 은해가 부어짐으로
성령의 내적 임재의 증거가
믿음의 반증을따른 순종의 삶이 나타나는거란다.
믿음과 순종은 한가지이며
믿음을 따르는 삶에 요구되어지는 신앙이, 성령의 가르침속에 부지런히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의 의와 천국의 영광을 배워 가는거란다.
또한 구원의 은혜로 섬김과 헌신의 기쁨을 가지는거고...
(바리새인이 뭘했는지 주어들었나보네)
구원의 은혜가 부어지지 않은 사람은
너처럼 옥수수 밑에서 강냉이 풀뜯어먹는 소리 싸대면서도,
본인이 한 소리가 뭔소린지도 모르며 심오한측 시건방 떠는거여!
인간이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자신이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임을 깨닫고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아는것이 구원이란다.
옥수수는 뭐라든?
하나님과 대등한 관계?
그러면 우리의 머리가 그리스도(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부인합니까?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는 말씀으로 그리스도 장성한 분량에 이르러 하나님의 자녀로 온전케 완전케 거룩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릴 지으신 이유는 삼위 하나님의 사랑의 교제에 초대하시기 위함입니다
쉽게 말해 그냥 함께 하나님과 사랑하며 사는 것이 우리가 지어진 존재의 목적
그러나 사랑하려면, 사랑할 실력이 필요합니다. 타의에 의함이 아닌 자발적으로 사랑하는 실력, 자유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이건 많이 생략된 영상인데, 새롭게하소서 박영선목사님 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