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모든 것'입니다. 절대적 선의 기준인 하나님을 중심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죄를 고백하고 더이상 그 죄를 다시 짓지 않는 것까지가 회개입니다. 죄에대한 용서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완전하고 완벽하게 깨끗하게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용서(요일1:9)하시고 구원으로 초대해주실거에요.
회개를 해야 만날수있기 때문에 저희가 창조주를 보여드리고(?) 회개하시는건 어려우실듯 합니다 이미 방법은 위에분 댓글이 알려드렸네요 그래도 이미 이전에 다른 댓글을 다신 적이 있는걸 보면 다른 영상도 보셨다는거겠죠 계속 냉소적인 태도라도 좋으니 의아해하면서 끊임없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언젠가 회개를 이끌어내서 만나게 되더라구요
본인은 그 과정중이신거 같아요.왜냐하면 저도말씀속의 성경이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저의 피와 살이 되는 경험을 했어요.욥은 구약의 세계속에 살면서 하나님 믿으면 복받는다의 세계에 살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난으로 자기 삶을 비관하고 태어난 것마저 후회하는 발언으로 처음에는 진실된 위로를 하러 갔던 욥의 친구들이 그 비난을 참지 못하다가 서로 논쟁을 해요.저는 처음부터 욥의친구들이 비방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시면 일주일동안 위로하고 베를 찢고 하는 장면이 나와요.그러다 그들의 논쟁을 듣던 지혜로운 엘리후(이것도 논란이 있지만 어찌됐든 사람이 대답)가 말을 하지만 그 순간에도 욥은 회개 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난 순간 자기의 신앙관으로 설명 되지 못하는 세계에서 화자가 인간이 아닌 절대자를 만남으로서 납득하고 회개하고 깨닫는 순간 성경속의 하나님이 아닌 실제 하나님을 경험하며 대면하는 신앙의 재구성이 일어난다고 홍성우 목사님의 책에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그런 과정들을 겪고 이 책을 보니 지금은 그런 혼란이 문제로 느껴지기 보다 신앙의 과정으로서 반드시 거쳐야 했던 일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제가 함부로 판단 할 수 없고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힘든 과정에 있더라도 하나님 옷자락 끝만이라도 붙잡고 계시고 순종하신다면 반드시 만나주실거예요.지금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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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박목사님 ㅎ 이렇게 오신공에서 뵙게되니 더 반갑네요^^
정말 고난이 왔을때 위로가 많이 됐었지만 또 그 깊이를 한두번 들어서는 이해하기 힘든
말씀의 단단함이 있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한국 최고 설교자를 만나셨군요 부럽습니다 난 50넘도록 현장 설교도 몇 번 못들어봤는데
인터뷰 하고 돈을 받는게 아니라 갈때 밥 사먹으라고 돈을 주셨다는~~큰 은혜입니다
한번 꽂혀서 박영선 목사님의 90년대설교를 찾아듣고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에대해 너무나도 정교하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구원확신 방황의 종지부를 찍게해주셨지요. 말씀을 들으면 이거구나 할때가 있습니다. 요즘은 고난의 의미에대해서 말씀해주셔서 큰 위로가되는것같습니다. 영상으로만 뵙지먀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ladder302그러게요. 윤석열 요셉 설교를 드나.
내가 아는 대한민국 기독교의 최고의 지성, 최고의 설교자
역시! 그렇군요! 전율이 괜히 느껴지는 게 아니군요!
박영선 목사님 말씀은 몰입되서 30분이 금방 지나가네요. ‘어제의’ 신학공부 편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통합본으로 보니 훨 좋네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ㅠㅠ
'하나님의 열심' 듣기만 해도 위로와 격려가 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하나님의 열심 ㅜㅜ
영상 구성이 참 좋습니다...^^
이해하기도 쉽고...중점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먼저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지나치지 않는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귀한 나눔과 이 장을 펼쳐준 오늘의 신학공부팀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선 목사님 설교 무지 어려워요. ㅎㅎ
같은 설교를 서너번 반복해서 듣고 나서야 무릎을 탁 치곤 합니다. 같은 말씀도 어쩜 저리 고급지고 수준 높게 하시는지.. 😂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를 대하는 자세와 제 믿음을 재정검 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컨셉 진짜 좋아요 ㅎㅎ ‘어제의’라는 표현이 생각해 볼 법했는데 안 했어서 그런가, 진짜 신박하네요 ㅎㅎ
목사님 존경합니다.
아니 목사님 슬램덩크가 ~~~ 와 멋지시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7:59 자막 오타가 있습니다~'구원희 확신'
문맥을 이해시키는 문학적 이해력
데리와봐. 내맘속에 그분말고. 보자 나도 그분... 창조주.. 나도 회계 하마.. 나중에 천국 가곘지 ㅋㅋ 회계 하니까.ㅋㅋ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을 떠나 사는 것,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모든 것'입니다. 절대적 선의 기준인 하나님을 중심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죄를 고백하고 더이상 그 죄를 다시 짓지 않는 것까지가 회개입니다. 죄에대한 용서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완전하고 완벽하게 깨끗하게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용서(요일1:9)하시고 구원으로 초대해주실거에요.
회개를 해야 만날수있기 때문에 저희가 창조주를 보여드리고(?) 회개하시는건 어려우실듯 합니다 이미 방법은 위에분 댓글이 알려드렸네요
그래도 이미 이전에 다른 댓글을 다신 적이 있는걸 보면 다른 영상도 보셨다는거겠죠 계속 냉소적인 태도라도 좋으니 의아해하면서 끊임없이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언젠가 회개를 이끌어내서 만나게 되더라구요
@@user-zf8sf4vo6n 예수나 창조주는 잘몬한거 없음... 바이블해석하고 설파하는 동네 먹사들이 잘못된거임... 무종교지만 성경책 가끔보는데... 역사서라고 생각하면 환타지 소설급임... 그런 과점에서 보면 돈에 눈이먼 한국형 동네 먹사들이 잘못된거임... 이미 회개는 물건너 갔고.... 나는 아마 저승가면 염라대왕 만나서 혓바닥이나 늘여져서 쟁기로 갈리고 있것지..... 죽기전에 오라메디나 챙겨 야지....하하하.....
회계 -> 회개
.
하나님의 열심??? 성경 속에만 있지 현실에서 찾아 볼 수 없으니 문제...
현실에서 찾아볼 수 없는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보지 못하는거죠
적어도 저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욥과 같았거든요.
본인은 그 과정중이신거 같아요.왜냐하면 저도말씀속의 성경이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저의 피와 살이 되는 경험을
했어요.욥은 구약의 세계속에 살면서 하나님 믿으면 복받는다의 세계에 살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고난으로 자기 삶을 비관하고 태어난 것마저 후회하는 발언으로 처음에는 진실된 위로를 하러 갔던 욥의 친구들이 그 비난을 참지 못하다가 서로 논쟁을 해요.저는 처음부터 욥의친구들이 비방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시면 일주일동안 위로하고 베를 찢고 하는 장면이 나와요.그러다 그들의 논쟁을 듣던 지혜로운 엘리후(이것도 논란이 있지만 어찌됐든 사람이 대답)가 말을 하지만 그 순간에도 욥은 회개 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난 순간 자기의 신앙관으로 설명 되지 못하는 세계에서 화자가 인간이 아닌 절대자를 만남으로서 납득하고 회개하고 깨닫는 순간
성경속의 하나님이 아닌 실제 하나님을 경험하며 대면하는 신앙의 재구성이 일어난다고 홍성우 목사님의 책에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저도 그런 과정들을 겪고 이 책을 보니 지금은 그런 혼란이 문제로 느껴지기 보다 신앙의 과정으로서 반드시 거쳐야 했던 일이라고 생각이 되었어요.제가 함부로 판단 할 수 없고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힘든 과정에 있더라도 하나님 옷자락 끝만이라도 붙잡고 계시고 순종하신다면 반드시 만나주실거예요.지금 기도 하겠습니다.
적어도 윤석열을 요셉에 비유했던 것에대해 해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설교가 아름다워도 그 행위를 살펴 보지 않으면 진실됨을 알수가 없다는 걸 다시 확인합니다
그러게요. 얼굴이 이그러져 보입니다. 미치거나 세상 메인에 줄 대는 속내가 아니고야 그딴 더러운 소리를 산소가죽 벗기고 제사지내는데 이름 올리는 두 마귀 부부에게 할 소리인지.
경멸합니다.
영상말고ᆢ니가 종의
길로 간다면
가르치고 전파하며
고치는 주님처럼 해
봐라!ᆢ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않고 능력도
나타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