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기독교방송을 하루종일 틀어놓고 일하면서 듣는 신자분들이 많은데 목사님 설교나 강의는 절대로 일하면서 들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세요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 또 집중해서 듣고 또 들어야하는 귀한 말씀이십니다🌱🌱 바쁜 세월속에 살아가다보면 내 신앙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냥 막 살아가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힘든상황이 닥칠 때도 전혀 믿는사람으로서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허다합니다ㅠㅠ 오늘 강의 들으며 결론은 정해졌으니 믿음으로 자신감있게 살아가라는 말씀 넘나 희망적이라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하나님나라 갈 때까지 언제나 웃으며 복있는자로 살아가겠습니다🌼💜🌼💙
교회에서 들어보지 못한 위대한 생명의 말씀 이 아침에 너무나 큰 깨달음과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이제는 그 어떤소리에 공갈 협박당하지 않고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대하여 허락하신 자유와선택과 책임을 가지고 계속해서 자라갈수 있게 도우시고 부단한 가르침과 연습을 통하여 성숙하여 실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영육 강건하세요~^^♡♡
많은 이해할수없는 고난중에 있는 우리여 이기심과 비굴함과 두려움을 버리고 주님앞에서 그저 하루를 살아내는것 아무응답없어도 이해할수 없어도 내가할수있는 일 그것에 집중하는것 비한방울없는것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도 원망치않고 굿굿하게 사는것 그걸 버틸 안목과 해석을 주는 목자가 있다면...
저는 50대 목사입니다. 되돌아 보게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신자로서의 각각 상황과 조건과 이해의 수준이 다를수 있지만, 박영선목사님의 강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과연 무엇이 최선의 길이고, 주께서 기뻐하시는 길인지를 감을 잡고 생각할 수 있으리라봅니다. 그 한걸음을 그리스도안에서 자유와 책임있는 발걸음으로 한걸음 힘있게 내딛는 저와 신자된 모든분들 되었으면합니다~ ^^ ^^
정말 감정적인 회계를 얼마나 많이 해 왔는지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영광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을 깨달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신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얼마나 예수님같이 그분의 삶을 모방 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이 알았는데 이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더 크게 확실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자유..!! 에 대해서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생전 처음 마음으로 들어본것 같습니다. 가장 흔한 말이었는데 가장 모르고 산것 같습니다..모든 영혼이 절규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놓아두신 그분의 형상으로의 성품인 “자유”를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복음으로 사는 삶에서 절대적으로 알아야하고 적용되어야만이 하나님의 자녀의 진모습이 나올 수 있단 생각으로 결론지어집니다. 자유와 책임이 동전의 영면처럼! 그에따른 댓가까지 포함한 그리스도의 고난의 십자가의 삶이 얼마나 가치있는가!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다시는 사단의, 세상의 종처럼 살지 마라 도리어 의의 종이되어 네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얻은 자유의 종이 되어 그길을 가라 부활! 그분과 함께 이미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히신것을 내 인생 역사 속에서 살아내라.. 자.유.인 !!! 진리안에서 자 유 하 다 !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이게 뭔소린가? 처음들어보는 말씀에 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집중해서 들으니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코로나로 인해 잃은것도 많지만 얻은것 또한 많네요. 훌륭한설교도 많이 접해봤는데 목사님의설교 때문에 혼란스럽고 충격적입니다. 지금까지 뭘 믿고 어떻게 살았는지 다시 기도하면서 주님 알기에 힘써야겠습니다. 알아갈수록 어렵기도 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동정녀 탄생의 신비와 사7장의 처녀의 아들을 낳기까지 20년안의 망함을 예언한 것이 대비되면서 우리에게 성실하라고 말씀하시네요. 이 싸움은 이긴 싸움이니까 "결말을 아니까 잘 살아봐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돌짝밭이라도 예수님으로 인해 성령의 열매맺게 하시고 자유와 책임지는 가운데 주의 일을 하게 하소서.❤❤❤ 2.
선악을 알게하는 일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없이 이룰수 없는 괴로움과 고통과 애통할때 하나님 아버지는 즐거워 들으시고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신다. 이때에 육신에 갇혀 죽은 내 영을 영접하여 주시면, 내가 예수님과 합하여 세상에 대하여 내 십자가를 지고 죽으면 생명을 주신다는 할례의 언약을 마음에 받으면 다 이루신 예수님과 내가 예수 안에 아버지와 하나가 되면 성령이 임하여 확증하여 보증하시고 이를 증거 하신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내 안에 참빛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깨끗하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다시는 범죄함이 없다. 그러므로 행하는 믿음을 주는 복종을 주셨다. 거룩함은 분리되어 진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안에서 하시기 때문에 곧 내 안에 천국이다. 세상에 대하여 예수님과 합하여 죽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원어 성경입니다. 히브리어에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담아 놓으셨다.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숨겨진 비밀이다. 숨겨진 비밀의 말씀을 열고 풀어서 양떼들에게 먹이는 자가 목자다. 성경은 언약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이 곧 율법이요. 죄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성경전체를 버리게 된다. 세상 신학과 교리를 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학문이 아닙니다. 오직,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내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인 무한대인 보이지 않는 靈의 세계요 하나님 아버지가 성령으로 다스리는 나라다.
♥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자들이여 ! 죄사함받고 거듭났다 하는 자들이여 ! 어찌 예수님이 지키라 명령하신 새계명을 떠나 종교에 빠져 살며 새계명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고도 아니하고 . 아예 관심조차 없으면서 어찌 예수를 향하여 주여 주여 하는 겁니까 ? 단 하루조차도 새계명을 지키지도 않고 살면서 어찌 예수이름으로 기도를 하며 복을달라 합니까 ? ♥ 예수님이 지키라 명령하신 새계명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떠나서 . 종교의 법을 예수님의 법보다 더 사랑하고 살면서 .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하는지요 ? 입으로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지만 . 예수의 명령은 단 하루조차 지키려고 하지 않는 가짜믿음을 예수께서 모르실까요 ?
No!! 말씀의 표현중애 실존과 존재, 실제와 실재의 단어적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쉽습니다. 실존적 신앙관이 아니라 인간 존재적 신앙관입니다! ( 철학의 비트켄슈타인과 니체의 차이? 불교의 성철과 인문적 법정의 차이? ) 실존은 오직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who was, who is, who will come 즉 시간을 초월하며 무소부재하시므로 공간도 초월하시는!!! 또한, 역사적 신앙관이라는 표현보다는 섭리적 신앙관? 이라 표현되는 것이 오히려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 목사님은.......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 너무 감사해요ㆍ
지혜로운 선각자 보내주시니 듣도보도 못한 최상의상품을 맛봅니다ㆍ
되새김질 할수록 다른맛의 깊이를 얻습니다ㆍ
주변에 기독교방송을 하루종일 틀어놓고 일하면서 듣는 신자분들이 많은데 목사님 설교나 강의는 절대로 일하면서 들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세요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 또 집중해서 듣고 또 들어야하는 귀한 말씀이십니다🌱🌱 바쁜 세월속에 살아가다보면 내 신앙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냥 막 살아가게 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힘든상황이 닥칠 때도 전혀 믿는사람으로서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허다합니다ㅠㅠ 오늘 강의 들으며 결론은 정해졌으니 믿음으로 자신감있게 살아가라는 말씀 넘나 희망적이라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며 하나님나라 갈 때까지 언제나 웃으며 복있는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 😊
아멘
저는 40대 목사입니다. 암만 목사님 설교를 듣고 따라해보려고 해도 안 됩니다. 어린아이가 어른 흉내내는 것 만 같습니다.. 60대는 되어야 조금 흉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게 하나님의 주권과 열심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매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삶속에서 나를괴롭히는 사건속에
답이 있습니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건을 피하지말고 주님께 물어보세요 왜이런일을 나에게 허락하셨는지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모두 그고통의 사건을 없애달라는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을 허락하신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흉내라고 겸손히 말씀하시네요 ^^
세월 속에 젖어들어오는 하나님은 흉내는 절대 행하지 않으셨죠
실체시며 실제로 역사와 시간을 허락해 주시니까요
목사님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시간이 해결하지 않을까요? 하는 짧은소견을 박목사님도 이야기하셨는데 아이땐 보이지 않던 담너머의 풍경이 키가 자라며 자연스럽게 보이더라 라고 말씀하시대유^^ 기도하시면서 또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아좌아^^ 목사님
교회에서 들어보지 못한 위대한 생명의 말씀 이 아침에 너무나 큰 깨달음과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이제는 그 어떤소리에 공갈 협박당하지 않고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께서 특별히 우대하여 허락하신 자유와선택과 책임을 가지고 계속해서 자라갈수 있게 도우시고 부단한 가르침과 연습을 통하여 성숙하여 실력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영육 강건하세요~^^♡♡
목사님 강건하세요
아멘 할렐루야 🙏🏼
많은 이해할수없는 고난중에 있는 우리여
이기심과 비굴함과 두려움을 버리고 주님앞에서 그저 하루를 살아내는것
아무응답없어도
이해할수 없어도 내가할수있는 일
그것에 집중하는것
비한방울없는것같은 하늘을 바라보면서도
원망치않고
굿굿하게 사는것
그걸 버틸 안목과 해석을 주는 목자가 있다면...
저는 50대 목사입니다. 되돌아 보게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신자로서의 각각 상황과 조건과 이해의 수준이 다를수 있지만, 박영선목사님의 강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과연 무엇이 최선의 길이고, 주께서 기뻐하시는 길인지를 감을 잡고 생각할 수 있으리라봅니다.
그 한걸음을 그리스도안에서 자유와 책임있는 발걸음으로 한걸음 힘있게 내딛는 저와 신자된 모든분들 되었으면합니다~ ^^ ^^
박목사님 같은 분이 아직 이땅에 존재함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늘 깊은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현실과 씨름하며 말씀과 씨름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길에 참으로 위로와 가야할 길이 더욱더 선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내것이 되는 ..시간,역사적 신앙관으로.
면책회개보다 책임과 자유의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하라.
주님을 알고도 더 깊은 자책의 늪에서 울고있는 영혼에게 빛이 되어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정적인 회계를 얼마나 많이 해 왔는지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영광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을 깨달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신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얼마나 예수님같이 그분의 삶을 모방 하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는 것을 확실이 알았는데 이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더 크게 확실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바른 신앙을 향하여 갈 수 있도록 성경 말씀을 바르게 쉽게 이해하도록 설교 해 주심을 넘 감사 하고 놀랍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서 많은 목회자들을 일깨워 주시면 참 감사 하겠습니다
주님감사드리며 궁금했던문제들을
말씀을통하여 알게하시고
늘 불안했던현제의 삶이부족하여
애태움이있었던 마음이쉼을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목사님늘건강하시고 많은영혼들이
주님께로돌아올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박영선 목사님 건강 잘 돌보셔서 힘있는 주의 말씀 더 듣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평생 씨름해온 문제들을 터치해주시니 박영선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형상이 내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목사님 깨닫게해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모습뵐때마다
세월을 봅니다
강건 또 강건하옵소서
유트브로 뵐수있고 들을수 있는 말씀
제게는 복입니다
자유..!! 에 대해서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생전 처음 마음으로 들어본것 같습니다.
가장 흔한 말이었는데 가장 모르고 산것 같습니다..모든 영혼이 절규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놓아두신 그분의 형상으로의 성품인 “자유”를 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복음으로 사는 삶에서 절대적으로 알아야하고 적용되어야만이 하나님의 자녀의 진모습이 나올 수 있단 생각으로 결론지어집니다.
자유와 책임이 동전의 영면처럼!
그에따른 댓가까지 포함한 그리스도의 고난의 십자가의 삶이 얼마나 가치있는가!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다시는 사단의, 세상의 종처럼 살지 마라
도리어 의의 종이되어 네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얻은 자유의 종이 되어
그길을 가라
부활! 그분과 함께 이미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히신것을 내 인생 역사 속에서 살아내라..
자.유.인 !!!
진리안에서 자 유 하 다 !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깊이 있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격과 확신을 누적시키자.
자유와 책임을 위해선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함으로써 잘 잘못의 구별보단 시행착오 자체를 가치를 두면서 자라나자.
이게 뭔소린가? 처음들어보는 말씀에 좀 이해가 잘 안되는데 집중해서 들으니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코로나로 인해 잃은것도 많지만 얻은것 또한 많네요. 훌륭한설교도 많이 접해봤는데 목사님의설교 때문에
혼란스럽고 충격적입니다. 지금까지 뭘 믿고 어떻게 살았는지 다시 기도하면서 주님 알기에 힘써야겠습니다.
알아갈수록 어렵기도 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성실히 살아가는 은혜를
기도하겠습니다 "🙏
소중한 내용들 늘 감동해요
목사님 말씀에 큰 힘을 얻고 덕분에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평생 찾던
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원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
동정녀 탄생의 신비와 사7장의 처녀의 아들을 낳기까지 20년안의 망함을 예언한 것이 대비되면서 우리에게 성실하라고 말씀하시네요. 이 싸움은 이긴 싸움이니까 "결말을 아니까 잘 살아봐라!❤"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돌짝밭이라도 예수님으로 인해 성령의 열매맺게 하시고 자유와 책임지는 가운데 주의 일을 하게 하소서.❤❤❤
2.
명 설교 감사합니다^^~❤
아멘 🙏
이홍기목사님 의 가롯유다를 소개합니다
신학적으로 깊이가 있는 말씀이에요
아... ㅜㅜㅜㅜ ㅜㅜㅜㅜ
28:10
16:54
선악을 알게하는 일을 포기하고
하나님이 없이 이룰수 없는 괴로움과 고통과 애통할때 하나님 아버지는
즐거워 들으시고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신다.
이때에 육신에 갇혀 죽은 내 영을 영접하여 주시면, 내가 예수님과 합하여 세상에 대하여 내 십자가를 지고 죽으면 생명을 주신다는 할례의 언약을 마음에 받으면 다 이루신 예수님과 내가 예수 안에 아버지와
하나가 되면 성령이 임하여 확증하여
보증하시고 이를 증거 하신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내 안에 참빛이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깨끗하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다시는 범죄함이 없다.
그러므로 행하는 믿음을 주는 복종을 주셨다.
거룩함은 분리되어 진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가 내 안에서 하시기
때문에 곧 내 안에 천국이다.
세상에 대하여 예수님과 합하여
죽지 않으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원어 성경입니다.
히브리어에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담아 놓으셨다.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숨겨진 비밀이다.
숨겨진 비밀의 말씀을 열고 풀어서 양떼들에게 먹이는 자가 목자다.
성경은 언약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이 곧 율법이요. 죄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다.
하나님의 창조를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성경전체를 버리게 된다.
세상 신학과 교리를 버려야 한다.
하나님은 학문이 아닙니다.
오직,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내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인 무한대인 보이지 않는
靈의 세계요 하나님 아버지가
성령으로 다스리는 나라다.
좋은굴 감사합니다
♥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자들이여 !
죄사함받고 거듭났다 하는 자들이여 !
어찌 예수님이 지키라 명령하신 새계명을 떠나
종교에 빠져 살며
새계명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고도 아니하고 .
아예 관심조차 없으면서
어찌 예수를 향하여 주여 주여 하는 겁니까 ?
단 하루조차도 새계명을 지키지도 않고 살면서
어찌 예수이름으로 기도를 하며 복을달라 합니까 ?
♥ 예수님이 지키라 명령하신 새계명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떠나서 .
종교의 법을 예수님의 법보다 더 사랑하고 살면서 .
어찌 그리스도인이라 하는지요 ?
입으로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지만 .
예수의 명령은 단 하루조차 지키려고 하지 않는 가짜믿음을 예수께서 모르실까요 ?
No!! 말씀의 표현중애 실존과 존재, 실제와 실재의 단어적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쉽습니다.
실존적 신앙관이 아니라 인간 존재적 신앙관입니다! ( 철학의 비트켄슈타인과 니체의 차이? 불교의 성철과 인문적 법정의 차이? )
실존은 오직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who was, who is, who will come 즉 시간을 초월하며 무소부재하시므로 공간도 초월하시는!!!
또한, 역사적 신앙관이라는 표현보다는 섭리적 신앙관? 이라 표현되는 것이 오히려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 목사님은.......
자유와 책임으로 간다? 구원만으로 자기 삶을 역동적으로 살수 없단말인가?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 좀 더 공부하시고 가르치시기를 바랍니다.성경해석도 엉터리가 많네요.자신위주의 해석이라 신학의수준이 의심스럽고요 말 도 새상 양아치들처럼 안했으면 좋겠어요. 회개 하시고 성령님 충만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