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지 얼터너티브의 최후 주자가 '푸 파이터스'라면 '그린데이'는 말 그대로 '원조'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레전드죠. 이 영상에서 나온 '아메리칸 이디엇' '레볼루션 라디오'와 최근 나온 '서바이버스' 앨범도 소장 중인 최애 밴드 중 하나입니다. 특히 딜레마라는 곡은 저에게도 크게 공감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10:49 발매년도 2004년 아닌가요 13:44 Stray heart는 Dos 앨범 The forgotten은 tre 앨범입니다 그리고 왼쪽 상단 uno dos tre인데 명예의 전당이라고 택스트 오류 있습니다 13:51 revolution radio는 2016년 발매입니다 14:43 The american dream is killing me는 앨범이 2024년에 출시되었으니 2024년이 맞지만 정확히는 2023년 선공개됐습니다
그린데이 두키 나왔을때 미국에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굉장히 가벼운 밴드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런지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얼터가 터져나오던 시점이 90년대중반이었는데 그런 흐름에 편승한 밴드라는 느낌이었죠. 물론 두키는 한 해 내내 엄청 들었던 앨범이었지만, 당시에는 그 영향력은 케이크정도, 아무리 올려쳐도 오프스프링보다 아래등급 밴드의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설명하신 분위기 그대로였습니다. 누구에게 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혼자 생각이 이렇게 들더군요). 두키의 수록곡들은 95년까지 진짜 MTV에서 엄청나게 틀어주었지만, 대충 이 그룹은 싹수가 엄청나다 그저그렇다 촉이 좋은 편이었는데, 솔직히 그린데이가 이렇게 장수하고 큰 밴드로 성장할줄은 몰랐습니다. 여전히 그린데이하면 두키만 듣습니다. 하지만, 록계의 역사로 보자면 그들의 성공은 분명 멋진 일이네요.
@@wincup 아 전 오히려..한국에 있어서 느낌이 달랐나봐요. 당시 레드플러스 같은 밴드를 필두로 creep 스타일의 곡을 따라하는 밴드들이 눈에 띄고,후에 홍대 씬에서는 그린데이,너바나,스웨이드,콘,RATM 스타일 카피하는 밴드들이 많아서 역으로 오아시스의 음악은 잘 안들어왔던 기억이있네요.
@@lizardking_j 아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었으니 모두 당연히 다를 수 있었겠죠 ^^; 저는 그냥 제 주관적인 당시 느낌을 말씀드린 것 뿐이고, dkbrown님께서는 충분히 또 다르게 느끼셨을 수 있었을 겁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저도 또 달랐을 것 같습니다. 드럭에 꽤나 갔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ㅎ
영상의 깊이, 퀄리티 등 더할나위가 없이 대단한 채널이고 영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레이팅이 너무 아쉽습니다. 발음뿐만 아니라 길먼스트리트의 출입금지등의 내용이 반복된것도 좀 더 발전했으면 함니다. 내용은 너무 좋고, 몰랐던 채널이라 구독도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더 크래쉬 빠진 펑크는 펑크를 논할 가치가 없다.프로토우 펑크 데이빗 보위, 모트 더 후플, 이기 앤 더 스투지스를 빼고 펑크의 역사를 말 할 수 없다.😢 그린 데이 같은 네오펑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칩 트릭, 모던 러버스, ,텔레비전,엘비스 코스텔로,더 잼, 블론디,카즈, 폴리스,버즈 콕를 빼고 펑크를 말하지마라
록 계열에서 젤 싼마이가 펑크고 지들도 앎.나도 이기팝,수지 앤 더 밴시스는 좋아함.누가 쓰리코드 징징징 음악 아니라고 햏나?근데 그 추종자가 좆 같은거. 하물며 김구라도 라스에서 돌려까고 이말년 락스피릿 아파트 에서도 표현함. 그냥 즐기고 좋고 말면 될 걸 갸들이 사회저항? 아티스트?
고등학교 MP3 속 늘 소중히 아껴뒀던 곡들 ㅎㅎ
당시 친구들이 모르는 노래를 혼자 애지중지 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0년도때 취소됐던 내한 다시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인정함미다....
인정 .. 제발 한번만 더 와줘라
나의 고등학교 3년을 행복하게 해준 넘버원 밴드 오랜만에 다시 플리에 추가해야겠네요
내한 다시와주길ㅎㅎ
두키가 획을 그은 앨범이지만 그들의 최고의 앨범은 American Idiot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메리칸 이디엇 앨범에 완성도와 한곡 한곡에 퀄리티가 두키와 비교불가입니다. 앨범 1초부터 마지막 1초까지 다 듣고나면 영화 or 책 한 편을 본 듯한 감동이 듭니다.
엄청난 명반이죠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21st century breakdown을 최고로 침
인정. 그린데이 베스트 앨범은 저도 아메리칸 이디엇 ~ 홀리데이 등등 한곡 한곡이 진짜 미쳐버려요
94년 중2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basket case 듣고 너무 좋아 테이프 사서 매일 들으면서 그린데이 광팬이 된 기억이 나네요
추억을 기억나게 해주신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린데이가 벌써 50대라니ㅜㅜ 하지만 아직도 20대 초반에 광기서린 눈빛으로 basket case 부르는 빌리조가 잊혀지질 않는다ㅋㅋㅋ
락 시리즈 많이 올려주세요 ㅠㅠ 좋아하는 아티스트 대해서 더 알게되어서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When I come around는 아직도 내 최애곡이고 앞으로도 내 최애곡일거다......
언제나 양질!!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린데이와 펄 잼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락덕 여동생에게도 보라고 공유하였네요~ 크크 내한을 기다리는 존재들이 많습니다. 그린데이의 열정도 멈추지 않을 거라 느껴요 :)
아이고 부족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그린데이....뭔 논란있나 요즘 왜이리 안보였지 .... 내한은 마지막으로 언제 왔던가..ㅠㅠ
두키부터 세비어까지 잘 듣고 있는 팬이에요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서 내려가질 않는 최애곡은 Last night on Earth 입니다 ㅋㅋ
저녁~밤에 차안에서 듣는 Last night on Earth는 기가맥히죠
그린데이 너무너무너무좋아하죠 영상감사합니다.
최애곡은 Wake me up when september인가... 그 곡이 너무 좋고 슬퍼요
아련한 느낌이 나는 정말 좋은 곡이죠
빌리의 아버지 추모곡이죠.. 과거 ft아일랜드가 그 노래를 무대에서 방방 뛰면서 불렀다고 개념없다고 대중들한테 까인 바가 있습죠...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 간만에 두키 들으러 가야겠네요.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두키로 한번 달려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초딩때 그린데이 보고 드럼을 배웠죠 ㅎㅎ 저한테는 락 세계를 이끌어준 고마운 밴드 입니다ㅎㅎ
그런지 얼터너티브의 최후 주자가 '푸 파이터스'라면 '그린데이'는 말 그대로 '원조'가 무엇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레전드죠.
이 영상에서 나온 '아메리칸 이디엇' '레볼루션 라디오'와 최근 나온 '서바이버스' 앨범도 소장 중인 최애 밴드 중 하나입니다. 특히 딜레마라는 곡은 저에게도 크게 공감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조영남 도시여 안녕ㅋㅋㅋㅋ
서바이버스 말고 새이비어스…
3코드만 무한반복하던 펑크밴드가 그런지의 원조?😅😅😅😅😅
죽은 그런지 보컬 3인방이 하늘에서 오열합니다.....
영상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뮤직메카님 영상을 보다보면 새로운 밴드들도 알게 돼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밴드 알려드리다니 영상을 만든 보람이 납니다
얼마전에 그린데이 saviors콘서트 다녀왔어요 목상태 짱짱합네다 아직
다른 형님들 상태간거보면 진짜 리스펙트
이번 투어 왜 울나라 또 안와 어헝헝ㅠㅠㅠㅠㅠsum41도 왔건만 😭😭😭😂😭😭 펑크를 저버렸다.
두키가 벌써 30주년이라니..
시간 참 빠릅니다 ㅠㅠ
그러게요..
고딩때 하교길에 테이프 샀던 기억 ㅎㅎ
ㅠㅠ 세월이ㅣ
하.... KBS가정중학 살 돈 띵겨서 산 두키얄범이 벌써 30주년이라니 ㅠㅠ ㅋㅋ
좋은영상 잘봤어요
Operation Ivy 의 리드기타 Tim Armstrong 이 rancid의 보컬&기타 예요. 펑크에 대해 정말 자세히 조사하셨어요. 훌륭하세요
너무 좋아 그린데이 나의 사춘기를 함께함 명곡들 ㅠㅠ❤
두키 진짜 미친 앨범.. 그립다 90년대 ㅠㅠ 바스켓 케이스 처음 들었을 때 불끈 달아오르는 그 느낌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코로나 직전 공연취소...... 2024년 내한공연~★꿈은 이루어지겠죠?
미국에서 펑크락으로 한개앨범으로 천만장 돌파한게 쉽지가 않는데 대단한 그룹인거 같습니다. 전 2000년때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만큼 그린데이가 90년대 펑크씬에 큰 영향을 끼쳤죠~
스쿨밴드 애창곡 바스켓 케이스 ㅎㅎ 그린데이의 펑크는 확실한 그들만의 색이 있어서 더 좋은…
음악을 정말 사랑하네 지금까지도 활동하다니 크
2009년에 그린데이 내한갔었는데 세월 참 빠르다..
pop punk never die
Dookie... 쵝오의 앨범이죠.... 4ever
Dookie 영원하라
와....이거 넘좋은 영상
Punk !!!!!!!!!!!!!
내년엔 내한좀 ㅜㅜ
20대를 함께 했던 그린데이...모든 음반이 명반이었습니다.
제가 그린데이에 입문한 앨범인 uno,dos,tre 이 3부작을 미친듯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의 개인적인 그린데이의 명반들이죠 😊
오 3부작으로 입문하셨다니 의외시군요
When i come around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
팝 펑크 리스너지만 그린데이는 뭐랄까 팝/펑크 라서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오프스프링은 많니 듣는데ㅋㅋㅋ
10:49 발매년도 2004년 아닌가요
13:44 Stray heart는 Dos 앨범 The forgotten은 tre 앨범입니다 그리고 왼쪽 상단 uno dos tre인데 명예의 전당이라고 택스트 오류 있습니다
13:51 revolution radio는 2016년 발매입니다
14:43 The american dream is killing me는 앨범이 2024년에 출시되었으니 2024년이 맞지만 정확히는 2023년 선공개됐습니다
펑크록을 배신했다는 것부터 이 분 그린데이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편집 과정 중에 실수가 있었네요 다음부터 더 꼼꼼히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린데이 하니까 써드 아이 블라인드도 생각나네요. 세미 참드 라이프 많이 들었었는데 ㅎㅎ
써드 아이 블라인드 추억의 밴드네요~
처음 신촌 백스테이지에서 봤을 때 빙구 같이 웃겨서 비웃고 폄하하다가 은근 중독되서 cd 도 사고 카피도 했던 그린데이 ㅎㅎㅎ
귀에 착착 감기는 맛이 있쬬
그린데이 내한때 키스한 여고생을 잊지 못한다. 부럽다 빌리 입술
락스타의 삶이란...
어릴떄 카세트테잎 사다가 들었던 추억의 밴드였는데 아직도 활동하는 줄은 몰랐네요.
21Guns 넘모 좋아용ㅋㅋ
8월15일 그린데이 보러 갑니다. 리스펙 한다면 기다리지말고 찾아가야죠.
중고딩때 그린데이 엄청 좋아했는데
the network 되게 좋아했었음
그린데이 새 앨범 나왔는데 이번년도에 내한 오겠죠??😊
거를 타선이없다
부럽다 락음악의 다양성
나의 힘들었던 학창시절을 버티게 해줫던 고마운 밴드
중간에 stray heart랑 the forgotten 앨범이 바뀐거같습니다! 13:42
죄송합니다 편집 과정중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ㅠㅠ
그린데이 두키 나왔을때 미국에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굉장히 가벼운 밴드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런지의 무거운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얼터가 터져나오던 시점이 90년대중반이었는데 그런 흐름에 편승한 밴드라는 느낌이었죠. 물론 두키는 한 해 내내 엄청 들었던 앨범이었지만, 당시에는 그 영향력은 케이크정도, 아무리 올려쳐도 오프스프링보다 아래등급 밴드의 느낌이었습니다 (오늘 설명하신 분위기 그대로였습니다. 누구에게 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혼자 생각이 이렇게 들더군요). 두키의 수록곡들은 95년까지 진짜 MTV에서 엄청나게 틀어주었지만, 대충 이 그룹은 싹수가 엄청나다 그저그렇다 촉이 좋은 편이었는데, 솔직히 그린데이가 이렇게 장수하고 큰 밴드로 성장할줄은 몰랐습니다. 여전히 그린데이하면 두키만 듣습니다. 하지만, 록계의 역사로 보자면 그들의 성공은 분명 멋진 일이네요.
맞아요. 그 시절 라디오헤드도 그렇고..오아시스도 그렇고..그린데이등등..데뷔시절에 지금 이런 인지도를 갖게 될줄 누가 알았겠어요....
@@lizardking_j 맞습니다. 다만, 라디오헤도나 오아시스는 개인적으로 (특히 오아시스) 거물이 될 수 있다는 느낌은 있었지요. 그린데이는 진짜 반짝밴드인줄 알았습니다;
당시 현지 상황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wincup 아 전 오히려..한국에 있어서 느낌이 달랐나봐요. 당시 레드플러스 같은 밴드를 필두로 creep 스타일의 곡을 따라하는 밴드들이 눈에 띄고,후에 홍대 씬에서는 그린데이,너바나,스웨이드,콘,RATM 스타일 카피하는 밴드들이 많아서 역으로 오아시스의 음악은 잘 안들어왔던 기억이있네요.
@@lizardking_j 아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었으니 모두 당연히 다를 수 있었겠죠 ^^; 저는 그냥 제 주관적인 당시 느낌을 말씀드린 것 뿐이고, dkbrown님께서는 충분히 또 다르게 느끼셨을 수 있었을 겁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저도 또 달랐을 것 같습니다. 드럭에 꽤나 갔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ㅎ
데이식스노래듣다가 그린데이노래를 듣고 데이길만 걷고있습니다
내한이 코로나 때문에 취소 된게 정말 너무 아쉽다.... 내한 해줘 제발 ㅜㅜㅜ
아메리칸 이디엇 라이브 앨범은 진짜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노래도 잘쓰지만 라이브도 끝내주게 잘하는 펑크밴드
Alice in chains 좀 부탁합니다 🙏🙏🙏
펑크록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번 앨범도 좋던데, 두키 30주년 공연도 내한해줬으면 합니다🙏🙏
하지만 그린데이는 항상 그린데이했다!
김해 출신 한 청년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쩦..
그만 처 우려먹으세요 ㅋㅋ
2400!
무슨 말씀이신가 해서 찾아봤더니 랄로님이 그린데이 팬이셨군요~
야 기분좋다!
영상의 깊이, 퀄리티 등 더할나위가 없이 대단한 채널이고 영상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레이팅이 너무 아쉽습니다. 발음뿐만 아니라 길먼스트리트의 출입금지등의 내용이 반복된것도 좀 더 발전했으면 함니다.
내용은 너무 좋고, 몰랐던 채널이라 구독도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드코어 펑크의 팬이여서 아직도 거부감이 드네요.....
⚡️🎸⚡️🎸
🤘
나를 락에 입문하게해준 ameriacn idiot 내가 가장좋아하는 밴드
NWOBHM도 펑크 영향을 받았는데.. 그린데이 나올때 팝펑크란 용어를 안쓰고 네오펑크라고 했는데..
찾아보니 네오펑크는 잘못된 용어라고 합니다
보통 팝 펑크, 캘리포니아 펑크, 스케이트 펑크라고 합니다
@@musicmeccatv두키 앨범속지에 평론가가 포스트펑크라는 용어를 썼고 이후 그린데이나 오프스프링한테 네오펑크 대표밴드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그때가 2000년전이니 아마 용어가 다시 정리가 된 듯 합니다
펑크의 원조 라몬즈도 한번 해주세요!
misfits 해주실수 있나요???🫣🫣
그린데이 팬으로써 영상 정말 보기 좋았는데요. 다만 댓글 다신 몇몇 분들이 지적한 사소한 디테일들이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앞으로 좋은영상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을 혼자 다 하다보니 잔실수가 있었네요 다음부터 더 꼼꼼하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크래쉬 빠진 펑크는 펑크를 논할 가치가 없다.프로토우 펑크 데이빗 보위, 모트 더 후플, 이기 앤 더 스투지스를 빼고 펑크의 역사를 말 할 수 없다.😢
그린 데이 같은 네오펑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칩 트릭, 모던 러버스, ,텔레비전,엘비스 코스텔로,더 잼, 블론디,카즈, 폴리스,버즈 콕를 빼고 펑크를 말하지마라
얼마전 sum41이 해체됐는데 벌써 그립다
우리 중학생 아들놈이 아메리칸 이디엇에 미쳐서 레스폴 주니어하고 하늘색 스트랏 싱싱험 하나씩 사줬더니 지하실에서 파워코드 겁나게 긁네요... 이거 좀 심각함
나 어릴땐 에이브릴라빈을 팝펑크라고 했었고
그린데이나 오프스프링 섬31 이런 밴드를 네오펑크라고 했던거 같은데?
근데 애초에 하드코어도 펑크에서 갈라진 장르였구나 어쩐지 좋다했어
네오펑크란 말이 먼저 나오고
에이브릴라빈은 애매해서 팝락이다 모던락이다 하다가 팝펑크다 라는 말이 나왔어요
결국 그게그것인데 말이죠 님말대로 ㅎㅎ
13:40 13:44 여기부분 서로 앨범커버가 바뀐것 아닌가용
죄송합니다 편집 중에 실수가 있었습니다 ㅠ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님로드앨범부터 하락세의 시작이었나요? 저는 두키랑 비빌 수 있는 명반이라 생각했는데.
개개인의 주관적인 평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Nimrod 때부터 판매량도 그렇고 Dookie 만큼 파급력이 없었습니다 ㅠㅠ
오 한국 유튜버가 그린데이 데뷔장소 길먼 인터뷰한거 얼마전에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ruclips.net/video/EakCkE3XX2c/видео.htmlsi=4M4eyF45iID6hCA5
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이거 다시 올린영상인가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 영상은 저작권 문제 때문에 삭제하고 여러가지로 보강하여 재편집해 업로드 하였습니다
14분 경 dos와 tre 커버가 바뀐 것 같네용
죄송합니다 편집 중에 실수가 있었네요 ㅠㅠ
레이몬즈가 아니고 라몬즈입니다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 한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우리 조영남 형님에게 영향받은 그린데이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기타도 없고 아주 씨끄러운 곳에😂
새비어스?? 세이비어스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부터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지 계보니 근본이니 이딴거 따지는 자칭 예술호소인들이 제일 같잖음
그렇게 근본이 좋으면 동굴에서 불피우고 동물가죽 북 통통치던가 ㅋㅋ
ㅋㅋㅋㅋ 원조 그린데이 2400
lml
팝펑크 같은 단어는 대체 누가만들어 붙이는걸까? 너냐?
팝펑크라는 용어가 어때서 ㅋㅋㅋ 음악적 분석 그대로인데 뭐 네오펑크처럼 뭉뚱그리는 명칭보다 낫지 그럼 파워팝처럼 파워펑크라고 할까…
@@shshshhhs 파워팝은 또 뭐냐.. 장르 만들어서 붙이먼 전문가스러워 보일까봐 그러는거냐? 파워트롯도 있냐?
파워발라드도 있고잉?ㅋ
@@귀신잡는귀신 파워팝도 뭔지 모르니 할말이 없네…. 노래도 안듣는 놈이 왜 이런 채널에 댓글을 다는거야 ㅋㅋ 대화를 나눌 가치도 없었네;
@@귀신잡는귀신참고로 파워퍼프걸도 있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잡는귀신귀신잡는 귀신잡는 귀신 엌ㅋㅋㅋㅋ
빌리 목 다 간거 같던데... 더 가기 전에 함 더 와라...
목이 가긴요. 30년전이랑 똑같습니다. 뱀파이어수준
이런 노래가 빌보드 탑랭커지 쓰레기같은 ??그룹
대한민국 노래가 들을게 없는이유임..
펑크가 사회저항으로 미화 되는 거 진짜 코메디네. 프로그레시브가 주류 일 때 코드3개로도 음악 한다고 중2병 걸린 애들이 펑크임
아재요
@@Good0ldDays011 대공황 겪고 제네시스, 핑크 플로이드 같은 슈퍼밴드들이 호의호식 할 때 배워야만 음악하냐 코드 3개로도 음악 한다고 깝친게 펑크임.
@@조현준-f1c코드 3개면 음악아님? 코드 3개든 프로그레시브든 뭔상관임.. 근본 이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직관적으로 듣기 좋은 음악, 들었을때 유쾌한감정을 만들어내면 그게 다 음악임 거 코드 3개에 엄청 집착하시네
@@Good0ldDays011 듣기 좋은 음악이면 그걸로 된 거지 의미부여를 하고 아트계열로 편입하려는 행태가 좆같은 거임.당연 개인취향이지. 근데 퀄리티는 존재함. 됐음?
록 계열에서 젤 싼마이가 펑크고 지들도 앎.나도 이기팝,수지 앤 더 밴시스는 좋아함.누가 쓰리코드 징징징 음악 아니라고 햏나?근데 그 추종자가 좆 같은거. 하물며 김구라도 라스에서 돌려까고 이말년 락스피릿 아파트 에서도 표현함. 그냥 즐기고 좋고 말면 될 걸 갸들이 사회저항?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