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았었던 제가 건져졌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는게 말이 되냐구요!!! 기적중에 기적이죠!!! ●인생의 정답● ●인생역전● 성경에 사람의 존재 이유와 목적, 이 세상의 시작과 진행 과정, 세상의 끝,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인생 방황을 안하게 되죠.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으시고 정말 중요해서 다시 말씀 드려요,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으시고 온 마음을 다해 매일 매일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아가는데에 집중해 보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구하시길 바래요. 성경을 읽으시며 진정으로 자신의 죄악을 통곡하며 회개하게 되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면 정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삶을 정말 열정적으로 살게 됩니다. 내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되어지기에 정말 강력합니다!!! 죽음이후에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님도 저처럼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 정말 안달이 날 겁니다. ❤❤❤
저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나서 인생역전을 했어요.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었던 제가 건져졌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교회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기를 집중하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하세요. ●성경을 읽으시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면 정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 이었는데, 나를 살리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나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고 정말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주변 인간관계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나가는 재벌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실되게, 온 마음으로 해보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정말 능력이 있습니다!!!
자살또한 존중받아야할 하나의 선택이다. 자살을 막았다고 그 사람의 고통이 사라지는가? 그 사람을 괴롭히던 것들이 없어지는가? 자살을 막은 사람은 그 모든걸 해결해줄수 있는가? 살기만 한다고 살리기만 한다고 그 모든건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떠나는 사람 막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고통을 연장시키지 말고 안식을 취하는것을 존중해줘야한다
@@ruya2 자신의 생명을 자신에게 맡기지 않으면 누가 맡아줘야 하는가? 미래에 갖게 될 기억이 무조건 좋을지 어떻게 단정할 수 있는가? 만약 자살자를 막아서 새 인생 살아보라 응원했는데 계속 고통만 받다가 죽으면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무책임한 이상론을 늘어놓지마라 타인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란 것이 있다. 만약 자살자를 막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어떠한 고통도 받지 않게끔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모든걸 도와줘야만 한다. 그게 한 사람의 권리를 가로막은 책임이란 것이다 그걸 해낼 자신이 없거든 최소한 이 세상에서 얻는 고통을 덜게끔 그들의 선택을 가로막지만은 말아야 한다.
@@user-br4jx6ly2o 사람의 생명은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도 우리를 길러준 가족,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가 자주독립국가에서 살 수 있도록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권리입니다. 그들 중 누구도 당신이 자살할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자살하는 것을 본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막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나 당신의 삶이 어떤지 모르고,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지만, 인생에는 좋은 기억도 있고 나쁜 기억도 있습니다. 나쁜 생각만 하고 자살할 수는 없습니다.
@@ruya2 그럼 당신이 자살자를 막았다 치자. 그럼 당신은 그 자살자의 남은 인생을 책임 져줄 수 있는가? 그 사람의 선택을 방해한 책임을 져줄 수 있는가? '내가 사람을 구했어, 한 생명을 구했어' 라는 자기 만족에 그치지 않고, '난 구했으니 나머진 너 알아서 잘 살아라' 라고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그 사람이 겪은 모든 금전적 고통, 사회에서 겪어온 아픔, 상실감, 절망 그 모든 것을 당신이 없애줄 수 있다 자부하는가?
@@user-br4jx6ly2o 확신합니다. 나는 그가 자신의 살인자가되고 싶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그가 자살함으로써 없애고자 하는 감정이나 사건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그 사람이 자살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을 파괴하는 것은 결코 해결책이 아닙니다. 또한 내가 누군가를 구한다면, 그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누군가가 자살하는 것을 막지 않는 것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는가?
@@Shaurum 자살자의 80%이상은 순간적 충동에 의한 것이며, 그걸 가능케 하는 도구를 숨기는 정도만으로도 효과가 있단 건 자살예방의학에서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즉, 자살을 시도하는 그 순간에 말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후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단 말인데 막으면 인생이 오히려 더 나빠진단 건 대체 어디서 나온 주장일까?
사실 자살을 시도하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본인의 상황을 바꾸어보려고 여러가지 알아보고 더이상 답이없으니까 하는거에요. 저정도까지가면 아무리 말려도 언젠간 죽을겁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면 해결되는데 주변인이나 상담원들은 위로말곤 해줄수 있는게 없거든요. 가족이야 피섞였으니 금전적으로 어려우면 도와주고 건강이 안좋으면 옆에서 케어해주고 하지만 생판모르는 남이나 지인들이면 얘기들어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약물치료나 상담치료를 통해 나아질 수 있기도 합니다. 2019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결과 발표를 보면 ▲자살시도자 절반 이상 음주상태, 충동적 자살시도 87.8% 자살시도자의 절반가량(50.4%)은 음주 상태였고,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87.8%)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충동적인 자살 시도의 경우 충분히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 등등 여러가지 일 때문에 어렵지만, 우울증은 상담센터나 정신과에 데려가면 좋아질 수 있는 병입니다. "아무리 말려도 언젠간 죽는다" 고 생각해서 정말 말리는 걸 포기하는 건 조금 섣부른 행동 같습니다.
이 강의에서 나오는 전조, 자살과 죽음을 다르게 놓고 보는 건 정말 자살 생각 초기의 사람들에 대한 겁니다. 자살을 계속 생각하면서 말기쪽으로 간 사람들은 자살과 죽음을 동시에 생각해요. 그래서 자살 계획을 시행하기 전에 신변 정리를 시작하고, 남겨진 가족들에 대한 생각으로 유서를 써 놓고, 그리고 계속 생각하던 계획을 위해 행동합니다.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물건을 하나씩 사서 모으기 시작하고, 장소가 필요하다면 이런 장소 저런 장소들을 물색하기 시작하고. 그때부터는 충동이 아닙니다. 계획이죠. 제일 문제는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살 방지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의 패턴은 이미 오래전부터 본인이, 가족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를 고민하고 안고 있다는 거고. 결국 이 사람들이 자살하는 걸 막으려면 문제 해결에 대한 실마리라도 쥐어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개인이 하기에는 힘든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렇다면 국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정작 국가는 이런 사람들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자살율이 줄지 않아요. 꾸준합니다. 그나마 강의에서 나온대로 한다면 초기의 충동으로 죽는 사람들은 구할 수 있습니다.
@@구구-l7q 타인은 타인의 삶을 살기 바쁩니다. 가족 조차도 본인들 삶을 살기 바쁜데. 생판 남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남이 알아주길 원하면 안 됩니다. 결국 본인의 상황과 그것에 비롯된 심정은 본인 말고는 아무도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그나마 안다는 사람도 모든 걸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추측하는 거니까요. 남들이 내 상황을 알아 줄 의무도 필요도 없지요. 그저 본인의 선택만 남을 뿐입니다. 세상은 영화도, 드라마도, 소설도, 게임도 아니니까요.
@@JohnDoe-be9pn그런데 그러면 어떡하죠 일어나려는데 일어나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우울에 빠져있다가도 정신이 들면 혼자서는 못하는걸 인지하고 남들에게 도와달라 말하려는데 그 조차 남들에게 기대면 안 되는 것을 알아서 또 혼자 빠집니다 저 혼자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요 우울은 그냥 늪이에요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늪 정신을 차렸다 한들 내가 할 수 있는건 내가 얼마나 깊은 늪에 빠졌는지도 모르는 사람 붙잡고 늪에 꺼내 달라 부탁하는 것 외엔 생각나질 않는데 나 스스로 나오기에는 나는 너무 힘이 없고 그런 생각하면 내가 너무 한심하고 또 더 늪에 빠지고 나를 늪에서 빠뜨리지 않기 위해 남에게 도움을 바라는 것인데 남은 이 상황을 공감 못하니까 다물고 혼자 빠지는 겁니다 그리고 자살하는거죠 맞는 말인데 저에게는 너무 절망적으로 들려요 남에게 매달리지 말라는거 너무 잘 압니다 아는데 그래서 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답이 없어도 괜찮았는데 매달리지 말라는 말때문에 저는 그냥 죽으라는 말로 들려요 그렇기 때문에 아랫분들이 화가 나신거겠죠 저는 초기라 말할 힘이라도 있는데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가족중에 우울증 10년 가까이 겪고 있으며 자살시도 후 실패 2번 있는 형제가 있습니다. 저희집이 그렇게 잘 사는 건 아니지만 병원비, 약값은 지원이 가능한데 본인이 스스로 거부해요. 그 돈 아껴서 아빠 엄마 쓰라고요... 예전에 본인이 직접 돈 벌 수 있는 능력이 있을땐 꾸준히 병원다니며 약 받아서 먹었어요. 지금은 일은 못하고 있다보니 미안함에 스스로 자책하고 있어요. 일기를 보니 자살이 정답이고 죽어도 가족들에게서 잊혀지니 괜찮을거라고 단정짓고 있네요. 너무 걱정됩니다. 우울한 이야기 들어주면 고맙다는 말 대신 이런 감정을 전가해서 미안하다고 너도 옮을까봐서 말 못한다고 하네요. 적는 와중에도 눈물이 납니다. 때론 답답하고 짜증나고 하지만 가족이 그러니까 모든게 내탓이고 나도 가족이 고생하는데 놀 가치가 없다며 주변 사람들을 더 단절하게 되는 기분이 드네요. 누군가 이 글을 다 읽을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그냥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그냥 저의 누나가 저의 힘인데 살아서 빛을 봤으면 좋겠어요. 잘 안우는데 눈물이 맺히네요. 공감은 바라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저도 단단한 사람이 되겠죠..! 그럴거라 믿고 있습니다. 잘자요
저도 같은 감정을 꽤 오래 갖고 있습니다. 주변인에게 경제적이든, 심리적이든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을 매일 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을 갚고 싶지만, 심신이 힘들어 아무것도 못한채, 타인과의 관계를 계속 끊고 싶어하고 있죠. 저도 방법은 모르지만..많이 도와주세요. 그분.. 말은 싫다고 해도, 속으로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할겁니다. 행복하세요.😊
세상이 잘못돼서 그럼. 노력과 실력외에 작용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오히려 성실하고 정직한 실력자들이 도태되는 세상임. 결국은 알아주겠지? 좋은 날 오겠지? 글쎄.. 그것도 운좋은 극 소수에게 해당되는 결과론과 같아서, 아무런 희망도 위로도 되지 않음.. 하다하다 이제는 세상 자체가 원망스럽고, 더 이상의 삶의 희망이나 미련을 가질 수 조차 없게 됨. 너무 개인들에게 짊어져지는 짐들의 크기가 커져가는것 같음. 모든 성과를 개인의 능력여부와 직결시켜서 판단해버리니 낙오자 타이틀까지 박히는 더러운 세상.. 지긋지긋하다 이젠 정말..
나는 세상과 맞았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세상과 인간 존재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었던 유치원 시절부터 세상에 대한 무료함, 인간에 대한 허무, 기피, 무력함을 자주 느껴왔었지만 단지 내가 어려서 그런 걸 거라고, 내가 어른이 되고 나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해 왔다 초중고도 마찬가지였다 왜 살지..? 어쩌면 세상 자체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닐까? 왜 태어남을 당해서 꾸역꾸역 억지로 살아 가며 고통 받고 있는 걸까...?
제 글을 읽고 정답을 깨닫기를 바래요.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죄를 지음으로 사람에게 고통과 죽음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죽음 이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 오늘 강가에 앉아 제가 썼던 글과 참.. 똑같아서 무섭습니다. 나는 애초에 이 세상을 살기에 부적합한데 너무 오래 살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이렇게 자살 관련 영상을 찾아보는 건 처음인데 이제 조금씩 겁이 덜 나기 시작했어요. 저랑 이렇게 비슷한 분이 있단 사실에 위로를 받습니다..
오죽하면 자기 목숨을 자기가 끊을까요... ㅠㅠ그들에게 진심어린 한번의 안부만 질문해줬어도 죽음은 피했을수도...ㅠ 세상엔 자살전문가라 해놓고 그저 강사들끼리 서로 정보교육등으로 스펙쌓고 새벽부터 자기들만의 지식자랑만 하다가 정작 자살충동의 아픈 사람들에겐 실제적인 소소한 관심조차 없단걸 알게 됐을때의 그 허무함....
아빠를 자살로 7년 전에 잃었어요. 자살을 해버리는 사람은 가고 없지만, 남은 가족들과 기까운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죽음에 슬퍼하고 방황하다 우울증으로 고생해요. 자살률 1위인 국가에서 아무도 자살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건 심각한 사회 문제를 방치해 놓는 것이죠. 자살의 대부분은 마음의 병에서 출발해요. 암에 걸리면 당연히 병원에 가서 치료 받듯이, 마음에 암이 걸렸다면 치료가 필요한데, 우린 이걸 마음이 약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하죠. 이래서 인식의 변화가 너무 중요해요. 자살을 하는 것도 자신의 권리라고 하는 분이 이렇게까지 많다는 사실에 너무 놀랍고, 슬프네요.
지금 그냥 내가 잘못하는거 아는데.. 욕 들어먹어도 되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그냥 마감하려 합니다. 뭘 해도 내가 잘못해서 이리 된거 아는데 지금 술 먹고 어떻게든 가고 싶어 강가 옆에 있습니다. 오늘 가기전 저도 가고 싶어서.. 내일 일어 날 일이 두렵고 지금도 두렵습니다 술이 고통을 덜어 주고 두려움을 이겨내주길 바래봅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버티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가족들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견디고 애쓰고 있군요.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고 있을지 알 것 같아요.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 버티고 있지만 또 어떨땐 가족들이 견딜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할 것 같아요. 가족안에서 끈끈한 유대를 경험하는 것이 삶의 힘을 얻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족과 함께 자주 산책하고 따스한 말을 주고 받으며 힘든 시간 무사히 견뎌내기를 응원할게요.
님아! 제 얘기 잘 읽고 해결하세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우울증세는 높지않은데 자살충동이 높은 쪽입니다. 버티고 있다가, 어느 순간 내가 너무 힘든데 가족에게 맘의 상처를 입히면 뭐가 어떻냐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내가 너무 지쳤구나 생각하며 스스로의 상황을 돌아보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고, 가족들에게도 힘든 감정을 이야기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무언가 작은것이라도 의욕을 생기게 만들어서 아 지금 죽어버리면 안되겠구나 아깝지~ 조금 더 있어보자하는 생각을 하게끔 스스로 방식을 만들었어요.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너무 힘드네요 ㅎㅎ 다들 화이팅~
누군들 노력 안해봤겠나 다들 한때는 열심히 일하고 돈모으며 착살하게 살다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게 무너진다 그 순간 주변사람들도 가족들도 나를 외면하지.. 몸이 망가지니 마음이 망가지고.. 한순간 이더라 죽지못해 그냥 숨만 쉬고 사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많은분들이 자살을 인정 해줘라 태어난것도 선택하지 못했는데 왜 죽는 선택을 안해주냐 하시는데 , 말리고 싶은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단 나한테 털어놔봐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좀해봐 라는 심정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죽지마! 가 아니라 무엇이 널 벼랑끝으로 몰았니 많이 힘들었니 미안하다 몰라봐서 지금이라도 말하면 늦었을까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더글로리에도 그런 대사도 있잖아요 누구하나라도 당신편이여야 되지 않겠어 ?
살아가기에 승산이 없는 벼랑끝에 몰리는 요인도 포함합니다. 자살을 할 수 밖에 없는 선택으로 몰린 입장을 모티브를 한다면 폐차직전의 자동차를 점프선을 띄어도 무리하게 더 연장해서 운행을 하는 것과도 같고, 최근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전동차에 집전장치나 전차선에 문제가 있어서 자주 불나는 사고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볼만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저도 님 마음 알아요.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었어요. 하지만, 이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건져졌고,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인생역전이 일어났어요! 님께서는 힘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어날 힘이 하나도 없으셔도 정말 괜찮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님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되어집니다. 저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나서 이 세상에 왠만한 것 다 가지고, 왠만한 것 다 누릴 수 있는 재벌이 부럽지가 않게 되었어요. 오히려 그들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우울증, 자살 생각은 다 도망가고 참된 평안과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몇 십년 나그네길 마치고 죽어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과 우리 사람은 절대로 우연으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데요,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들은 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죄 짓고도 그 죄값을 안 받을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이 세상에서 죄를 안 지은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거든요. 오히려 다들 죄짓고 살기도 바쁘네요.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즉결심판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심판을 유예하시며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십니다. 님께서 지금 살아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고자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셨구요, 예수님은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신지 3일만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정말 엄청난 놀라운 사랑 이죠!!!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영원한 지옥행 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시어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나의 구원자 이시자,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시며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마음 100%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아가는데에 집중하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vfrtgyuhv33 남은사람들은 나때문에 슬퍼해도 상관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내 동생이라면 너무 슬플것 같네요 허나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떠난다면... 잠시 슬플뿐 슬퍼하는 부모님을 보며 이기적인 동생이 미워질것 같아요~ 형제자매는 미운마음으로 금방 잊겠지만 부모님은 평생 마음속에 안고 가실텐데...
@@crstn0413 그만큼이나 삶이 힘들다고 생각해주세요 도와줄것도 제가 폐끼치고 도와 달랄것도 아니거든요 가족에나 누구에게나. 정말로 태어난걸 후회합니다. 힘들다는데 이기적이란 욕까지 들어야 돼요? 힘들고 고통스러운것과 가족이 없어져 혹은 죽어 슬픈것 비교가 돼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느끼는 힘듦 고통 vs 가족잃은 슬픔 ?전 비교가 안되는데요. 얼마나 다정하고 사랑많은 가족인지 모르겠으나 저희집은 아니라서요 모르겠네요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관계 + 아버지란 존재의 부재 도박 폭력 빚 게다가 맞지 않는 기독교 가치관 주입
애초에 가족끼리 밥먹으면서 너 자살하려고 했던 적 있니? 라고 얘기하면 어느 자식들이 그걸 응 하려 했어라고 말하겠나요..애초에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자살을 하려는 것은 더이상 삶의 미련이 없어서, 의지할 상대가 없어서, 지치고 버티기 힘들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자살은 부정적이고 옳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죠. 특히 나이 먹은 사람일수록 더 그래요. 근데 이런 사람들에게 나 자살 생각 했어 하면은 어, 그렇구나. 왜 그랬니? 지금도 그럴거야? 라기 보다는 오히려 부모 얼굴 먹칠하려 했다라며 주위 사람들 시선이나 더 신경쓸 것 같은 상황이 뻔하기 때문에 내가 그런걸 왜 해, 난 지금 좋은데 라고 회피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가족끼리 사이가 좋으면 저런 이상적인 상황이 나오겠지만 가족에게 미련도, 기대도 없는 상황에서는 회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자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무서울 게 없어요...
정말 아이러니한게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살을 생각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생명을 마감할 권리는 본인에게 있다라는게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임. 근데 자신의 가족이, 엄마 아빠 동생 누나 오빠가 자살하려하는 것을 내가 목격한다면? 혹은 가족이 내게 자신은 오래전부터 자살을 생각해왔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거라고 말한다면? 쿨하게 그동안 고생 많았고 잘 가라고 할 수 있을까? 이론과 현실은 딜레마다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아무런 흔적없이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사라지고 싶다, 증발해버리고 싶다는 그 속의 의미를 생각해보니... 마음이 많이 고단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저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나서 인생역전을 했어요.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었던 제가 건져졌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교회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기를 집중하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하세요. ●성경을 읽으시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면 정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 이었는데, 나를 살리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나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고 정말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주변 인간관계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나가는 재벌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실되게, 온 마음으로 해보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정말 능력이 있습니다!!!
희귀 난치병으로 20년이상 고통받고 더이상은 고통을 불행을 버틸수가없어서 그리고 주위에 짐이되고싶지않아서 스스로 떠나려하는 사람입니다. 제 고통이 이번생의 제 운명이었을까요? 제가 스스로떠난다면 죄가되는걸까요? 계속 연명 하면서 더비참하게 고통받아야하는건가요? 후생이잇다면 사후심판이있다면 지금껏 고통받으며 버틴것에 대한 심판을받을까요? 버틸만큼버티고 스스로떠난것에대한 심판을 받을까요? 20대때부터 ㅈㅅ만큼은 안된다는 말을 들으며 버텨왔습니다. 지옥같은고통장애를 겪으면서요. 이제 거의 40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떠나지못해 어쩔수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이 버텨온 결과는 더 극심한 고통과장애 더극심한 비참함 밑바닥 낭떠러지였습니다. 아무리버텨도 희망이란 없었습니다. 부질없었습니다. 여기서 더 고통 장애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혼자서 떠날수도없는 나 자신의 마지막남은.. 정말 일말의 자유 스스로 떠날 자유마저 사라질까봐서.. 여기까지 버티고 이젠 떠나려합니다. 과연 저같은 고통 장애를 겪으면서 이토록 비틸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난 왜버텼을까요? 이번생애에 고통 비참함을 최대한 겪어야하기때문에? 참 부질없고 허무합니다.
@@나도나-k1o절대 주변 사람들이 편해지지 않아요. 도박중독이었던 아빠를 7년 전에 자살로 잃었어요. 엄마는 그때부터 아직도 우울증 약을 드시고 계시고, 전 예술을 시작하며 우울증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어요. 분명히 님께서 세상에 온 이유가 있어요. 없다고 단정 짓고 찾아보지 않아서 못찾았을 뿐이에요. 어차피 세상 오래 살아봤자 길지 않은 인생이에요. 죽지 못해 살아간다가 아닌 다른 인생의 관점을 가져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약만 타오는 정신과 상담 말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상담을 받아보세요. 응원합니다.
님아! 삶의 무게가 무거우시죠!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이네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 자살 생각이 아예 안나네요. 비록 인생이 녹록치는 않지만, 정말 감사로 살고 있어요. 재벌이나 재벌 2세들이 부럽지 않죠.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보물이신 하나님,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거든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인생역전이 되죠. 어떤분은 20대초반에 자살을 결정하고, 죽기전에 정말 마지막으로 성경책을 읽어보고 죽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책을 읽으며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결국에는 목사님이 되어서 열정적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새사람이 되어서 이렇게 전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을 만나면, 죽을 사람도 살게되고, 그 죽어갔던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이 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그리고 하루 하루를 감사로 살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와 하나님과 이웃에게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우리 사람은 인생 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사람의 행위로는 모두 지옥 갈자들 입니다. 지옥가서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절대로 지옥가면 안됩니다. 짧은 몇 십년의 삶이 힘들다고 자살 생각까지 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로 영원히 불태움을 받는 고통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예요. 지옥불을 1분만 맛보아도 이 세상이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인지? 아실건데요. 지옥가서 얼마나 후회하고 후회하겠습니까. 하지만, 절대로 되돌아 갈 수 없죠.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없이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따르셔서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자살을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주변 상황들이 가장 괴로운 듯 해요. 결국 뒷 일을 타개 할 사람은 본인이고 본인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그 의지가 고갈 되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해요. 물질만능주의,,개인주의,,각박한 사회,, 그 속에서 생겨난 이기주의가 사람들을 벼랑끝으로 내모는데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나라가OECD 국가중 자살률이 1위잖아요. 타인이 자살, 죽음이란 단어를 생각하기 전에 주변 환경. 상황들을 보고 서로 배려해가는 사회가 성립된다면 자살률은 떨어질겁니다. 하지만 저희 나라를 봤을 땐 현실적으론 불가능하죠.
자1살을 하는 이유는 순전히 나 하나 때문이 아니라 내 주변인간들 때문이다 가족이든 친구든 직장이든 누군가 때문에 자1살충동이 올라온다 그러니까 주변인물과 멀리하는 법을 택해라 뭐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절에 들어가든지 내가 정말 죽을 거 같으면 다 무시하고 혼자 살아봐라 살아질 것이다 물론 그렇게 선택한 만큼 포기하는 것도 많아진다 감수할 건 감수해야한다 그러나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단 낫지 않겠는가 혼자사는 연습을 해보라 서툴러도 상관없다 내가 살아지면 그 뿐이다 나를 죽이는 인간들과 같이 살 이유가 없다
힘드시죠? 저도 님처럼 생각하며 살았었어요. 사람은 정말 잘 변하지가 않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힘든 것은 똑같아요. 인생내내 이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계속 허우적 거리거든요. 하지만, 저에게 인생역전이라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나니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었고 지금처럼 이렇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게 힘든 이유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나서 죄짓고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사람들끼리 서로가 서로에게 죄를 짓고 살고 있거든요.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정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구원자 이시자, 내 인생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죄사함이 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정말로 깨닫게 되면 이 힘든 몇 십년의 삶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죽음이후에는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구요. 성경에 사람의 존재와 이유와 목적, 이 세상의 시작과 진행 과정, 이 세상의 끝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해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인생 방황을 안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완전히 인생역전이 되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우리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될 수가 없어요.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 것입니다. 님 마음의 100%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아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사람과의 관계는 "원수를 사랑하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의 말씀 붙잡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매일 간절히 축복 기도를 해보세요. 저는 회사에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회사에 일찍 출근하여 몇 개월동안 꾸준히 그들을 놓고 축복 기도하다보니 어느새 분위기가 바뀌어 있더라구요. 저는 그들을 축복 기도하는 사람이라서 그들이 비록 나에게 나쁘게 해도 저는 그들에게 나쁘게 하지 않게 되구요. 처음에는 목까지 욕이 올라왔었는데요,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욕을 입밖으로 내뱉을 수 없었고, 다른 장소로 가서 울며 그들을 놓고 하나님께 축복기도를 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어려웠지만, 날들이 조금 지나고 축복 기도를 계속하다보니 비록 그들이 나에게 나쁘게 해도 오히려 사랑의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그들이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을 때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고요. 그 결과 저도 변했고, 하나님께서 그들도 변하게 해주셨어요. 그 이후 직장을 평안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상황이 역전 되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사는게 정답 입니다. 저는 그 기도 시작한 이후로도 일찍 출근하여 3년정도 그들을 축복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전도해서 영원한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로마서 12장 19절~21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님께서는 원수 같은 그 사람을 매일 축복 기도하고 그를 위해 진심으로 사랑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세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다루시는 것을 님이 보시게 될 겁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하심은 놀랍습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이미 본 사람입니다. 정말 믿으시길 바래요. 하나님 말씀은 정확하십니다!
@@hioh6753 저도 기독교인이구요 초신자이신 거 같은데 당장 죽으려 하는 사람한테 그런식의 조언은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본인이 상대를 안다는 착각이에요 일단 살리는 게 먼저지 예수 믿어보라는 건 성경과 다른 가르침입니다 구덩이에 사람이 빠졌으면 구덩이에서 먼저 건지는 게 우선이지 안식일 지키느라 기다리라 하는 꼴과 같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먼저 먹이시고 고치시고 어루만져주신 분이죠 일단 나를 먼저 믿으면 해주겠다 하신 분이 아닙니다 님은 순서가 바꼈어요
@@bcj-zn6gf 저는 님의 댓글에서 불신자의 향기가 풍겼기에 댓글을 썼던 것입니다. 보통 믿지 않는 자들이 위로하는 글이죠. 살리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사람의 위로는 잠시 그때 뿐입니다. 님께서 위로 해주셨다고 해도 바로 조금 지나면 또 우울해 집니다. 님께서도 그 사람을 건지지 못했고, 자신의 힘으로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생명의 동아줄을 잡아야 건져집니다.
@@hioh6753 어설프게 알고서 가르치려 들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예수님 초림 때 어떻게 하셨는지 사복음서 다시 읽어보세요 저는 분명 언급해드렸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고치신 게 우선이지 돌아올 사람만 고치신 분이 아닙니다 성경 곳곳에 의인과 악인을 가리시는 분이 아니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편협한 분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나 본데요 당장 죽1어가는 사람한테 필요한 건 즉각적인 도움이지 예수 믿으라는 메세지가 아닙니다 님이 하는 긴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냥 예수 믿으라는 겁니다 이건 당장 죽1어가는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전혀 현실성 없는 얘기라는 겁니다 현실과 괴리적인 그런 발언을 하니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고 초림 당시에도 현실과 괴리적이게 사신 일이 없습니다 님의 신념이 부정당하니 분명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하는 얘기는 초신자들이 다 똑같이 하는 얘기에 불과합니다 초등학생 수준의 신앙이란 겁니다 님이 하고있는 얘기는 어린 애들이 나쁜 짓은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쁜 짓을 하면 안 되는 걸 누가 모릅니까 나쁜 짓을 왜 하게 되며 이를 어떻게 예방하고 문제가 일어났을 때의 대처 등등 더 깊이 있고 심오하게 들어가야 하는 것이 성인인 겁니다 "죽1고 싶다구요? 예수 믿으세요!" 이건 전혀 깊이있는 메세지도 아니고 생각없이 내뱉는 말에 불과합니다 죽1어가는 사람이 보이면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지 어떻게 하면 예수를 믿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건 현실과 동떨어진 것입니다 거듭거듭 강조합니다 심장이 멈춘 사람에겐 심폐소생술이 필요하지 예수 믿으라는 메세지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그런 상상을 해요 약을 한꺼번에 삼키거나 칼로 손목을 그는 그런 생각을요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에요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미 하더있더라구요 일도 하고 만보씩 걸어다니고 여기저기 움직이는데 구멍난 거 같은 마음이 뭘해도 안채워져요 우울한건지 무기력한건지 체념한건지 아니면 내가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보고싶지 않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요 친구들을 보면 누가 보고 싶어서 보고싶다고 울고 힘들다고 우는데 그런걸 보면 사실 나 별로 안힘든건가? 싶어요 울고싶은 순간에도 막상 눈물은 별로 안나오거든요 뭐라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공허해요 모든게
중증 우울증이신거 같은데... 약물치료 받아보세요... 받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극단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마시고 의사가 하라는 대로 약 드세요 한번에 다 먹고 그러지 마시고... 저도 그래봤는데 좋을건 없잖아요. 글구 손목도 긋지마세요 왜냐면... 흉터남아요ㅎ 저도 있어요. 가끔 정말 힘들때 그냥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게 좋아요 생각이란 거 자체가 우울하게 흘러가니까요... 글구 내가 좋아하는거 찾고 그거에 심취해보세요 정말 우울증이 일시적이라도 싹 가실 정도로 좋아하는걸 찾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끔 공원 산책도 나가면서 노래도 듣고 하늘도 보고... 그렇게 하루하루 버텨가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 해도 우울증은 오랫동안 가져가야 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제가 겪어본 바로는... 그래도 버텨진다는 거예요 우울한 마음을 참고 또 참고 도저히 못 참을 거 같은 날은 그냥 냅다 잠만 퍼질러 자면서까지 버티니까 지금까지 살아있네요... 같이 힘냅시다
@@bbang-lu4uc 흉터는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처음 그은게 12살이였어요 꿰매도 봤구요 음 저는 극단적으로 치닫지 않으려고 참고 버티다 보니 그냥 다 무뎌져서 기쁜 것도 미치게 슬픈 것도 없이 그냥 비어버린 사람처럼 쳇바퀴 굴러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와중에도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는 건 혹시라도 내가 사라지고 내가 미처 보지 못한 내 사람들이 뒤에 남아있을까봐 고작 나 때문에 아플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까봐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사실 제게도 그런 사람이 한명쯤은 있을거라 믿고싶은 것도 있어요 사람한테 기대 없지만 그만큼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남기는 건 죽기보다 더 싫거든요 삶이 다채롭지는 않지만 죽음을 선택하고싶지 않은 이유가 하나라도 있다면 된 거 아닐까 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언젠가 평안해질 날이 오길 바라면서
@@피라-x6y아이러니 하게도 정말 죽고싶을때 살고 싶더라구요 중딩까지 왕따에 어머니는 편애가 심해서 뭐든지 잘하는 형을 좋아하셨죠 공부도 못하고 띨빵해서 인덕인가 은덕인가 하는 공고 가보라고 했었어요 미친척하고 3달 공부해서 인문고는 갔지만 고등학생때는 따돌림은 없었어요 고3때 망상이 와서 3분의1을 학교를 안나가서 유급 당할뻔 했고 대학을 갔는데 수업을 안들어가서 학사경고 먹고 그러다가 21살부터 안정제를 먹어서 지금 43살입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우리가 견디기 힘든시간도 끝나지 않을거 같지만 끝나고요 전 키가179 입니다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세상을 너한테 맞출려면 넌 많은걸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아니면 망상주의자라고 이젠 가식으로라도 웃어주려고요 저도 힘들어요
삶이 힘들땐 편하게 죽는방법. 1. 소주 맥주 약간 취하게 마심. 2. 대량 수면제 물과 복용. 3 정신몽롱한 상태 독극물 섭취. 사람이 죽기전3분이최악 공포. 그후 엔돌핀 최고 항홀감이 넘침. 약묵복용후 가스 휘발유 석유 냄새 홉입도 황홀감. 그러면서 점점 깊은 잠으로 빠져 듬
![[#유퀴즈]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장 좋은 위로 방법, 우울감을 나누는 문화의 중요성 | #샾잉](http://i.ytimg.com/vi/B8oRH3PBbyg/mqdefault.jpg)
![[#유퀴즈] "자책하지 마세요"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장 좋은 위로 방법, 우울감을 나누는 문화의 중요성 | #샾잉](/img/tr.png)
![[#세치혀] 약 30분마다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합니다.. 우울로 사로 잡혀 블랙홀에 빠진 뇌가 기적처럼 건강해지는 법🧠 | #전현무 #장도연 #유병재 MBC230509방송](http://i.ytimg.com/vi/Clt_dphS2Zw/mqdefault.jpg)
한 알 먹으면 영원히 깨지 않는 그런 알약이 있었으면
나도 이런생각 매일하는데 ..
안락사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며 살았었던 제가 건져졌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는게 말이 되냐구요!!! 기적중에 기적이죠!!!
●인생의 정답●
●인생역전●
성경에 사람의 존재 이유와 목적,
이 세상의 시작과 진행 과정, 세상의 끝,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인생 방황을 안하게 되죠.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으시고
정말 중요해서 다시 말씀 드려요,
님의 모든 생각을 다 내려놓으시고
온 마음을 다해
매일 매일 성경 말씀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아가는데에
집중해 보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구하시길 바래요.
성경을 읽으시며
진정으로 자신의 죄악을 통곡하며
회개하게 되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되면
정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삶을 정말 열정적으로 살게 됩니다.
내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되어지기에
정말 강력합니다!!!
죽음이후에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님도 저처럼 이렇게 얘기하고 싶어
정말 안달이 날 겁니다. ❤❤❤
저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나서
인생역전을 했어요.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었던 제가 건져졌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교회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기를 집중하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하세요.
●성경을 읽으시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면
정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 이었는데, 나를 살리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나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고
정말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주변 인간관계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나가는 재벌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실되게, 온 마음으로 해보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정말 능력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관심이 없는게 현실이죠.
맞아요 죽으면 당분간 혀를 차며 한탄하지만 바로 잊혀집니다.
정말 너무 공감돼요ㅠㅠ
저는 그런 분들한테 관심 많아요
@@LaRosedeVersailles-j7e그게 잊혀지진 않죠. 가슴속 깊은곳에 넣어둔거죠
사람들이 관심안주는건 당연한거아님?
자살또한 존중받아야할 하나의 선택이다. 자살을 막았다고 그 사람의 고통이 사라지는가? 그 사람을 괴롭히던 것들이 없어지는가? 자살을 막은 사람은 그 모든걸 해결해줄수 있는가? 살기만 한다고 살리기만 한다고 그 모든건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떠나는 사람 막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고통을 연장시키지 말고 안식을 취하는것을 존중해줘야한다
인간의 생명은 자신에게 결정을 맡기기에는 너무 소중합니다. 자살은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갖게 될 좋은 기억을 파괴합니다. ı use translate I hope it was given correctly
@@ruya2 자신의 생명을 자신에게 맡기지 않으면 누가 맡아줘야 하는가? 미래에 갖게 될 기억이 무조건 좋을지 어떻게 단정할 수 있는가? 만약 자살자를 막아서 새 인생 살아보라 응원했는데 계속 고통만 받다가 죽으면 어떻게 책임질것인가? 무책임한 이상론을 늘어놓지마라 타인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란 것이 있다. 만약 자살자를 막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어떠한 고통도 받지 않게끔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모든걸 도와줘야만 한다. 그게 한 사람의 권리를 가로막은 책임이란 것이다 그걸 해낼 자신이 없거든 최소한 이 세상에서 얻는 고통을 덜게끔 그들의 선택을 가로막지만은 말아야 한다.
@@user-br4jx6ly2o 사람의 생명은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도 우리를 길러준 가족,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가 자주독립국가에서 살 수 있도록 목숨을 바친 사람들의 권리입니다. 그들 중 누구도 당신이 자살할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자살하는 것을 본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막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나 당신의 삶이 어떤지 모르고,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지만, 인생에는 좋은 기억도 있고 나쁜 기억도 있습니다. 나쁜 생각만 하고 자살할 수는 없습니다.
@@ruya2 그럼 당신이 자살자를 막았다 치자. 그럼 당신은 그 자살자의 남은 인생을 책임 져줄 수 있는가? 그 사람의 선택을 방해한 책임을 져줄 수 있는가? '내가 사람을 구했어, 한 생명을 구했어' 라는 자기 만족에 그치지 않고, '난 구했으니 나머진 너 알아서 잘 살아라' 라고 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그 사람이 겪은 모든 금전적 고통, 사회에서 겪어온 아픔, 상실감, 절망 그 모든 것을 당신이 없애줄 수 있다 자부하는가?
@@user-br4jx6ly2o 확신합니다. 나는 그가 자신의 살인자가되고 싶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그가 자살함으로써 없애고자 하는 감정이나 사건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그 사람이 자살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을 파괴하는 것은 결코 해결책이 아닙니다. 또한 내가 누군가를 구한다면, 그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누군가가 자살하는 것을 막지 않는 것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만드는가?
오늘 자면 내일 안일어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정말 죽고싶다는 마음에 여기까지 왔네요 이미 5개월전에 쓰신 글이지만 부디 살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체이탈 해보고싶음
저도
저도 그냥 다 끝내고 내려놓고 싶네요......
@user-rj9xc2je9z 살아있는 게 행복에 도움이 되는지는 별개 같습니다
얼마나 사는게 힘들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요?
경험해본적 없는 사람은 함부로 말하면 안됩니다.
제발 극단적 선택하는 사람 보면 말리지 마세요.
그렇게 행동하기까지 많은 결심과 용기가 필요한지 모르시죠?
이게 진짜 맞는거같다. 경험해보지 못했으면서 무작정 그런걸 왜 생각했냐 희망을 가져라 하는건 더 희망을 잃게하는것 같음…
맞는 말입니다. 극단적 선택이라는 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는 그게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으로 수많은 고뇌와 생각 끝에 시도하는 건데...
저도 안 좋은 생각 많이 해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힘들 때가 많았어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그런 선택을 한 사람들이 이해는 가요 정말 오죽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까라고 꾸역꾸역 살아가는게 답인 걸까요
@@wadewilson9329 음...당사자는 그게 최선은 아니더라도 차선으로 수많은 고뇌와 생각 끝에 시도하는 건데>>여기서 이 영상의 전문가가 얘기하는 한 부분과 일맥상통해지네요...자살을 선택하는 사람은 그걸 죽음과 동일시하는게 아니라 문제해결과 동일시한다
자살하고싶어서 자살하는거 아닙니다.
자살하려는 사람을 못하게 하는 건 좋은게 아니지
그냥 방해하는 거지
지옥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을 계속 지옥에서 살라고 하는 건데
그건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
@@골가버렷프사보니 납득ㅋㅋ
@@미야자와 뭐가 틀림ㅋㅋ 꼬우면 반박해보셈ㄱㄱ
@@골가버렷 자살 막으면 그사람 인생이 뭐가 더 나아짐?
오히려 나빠지지
반박은 님이 해야겠는데
자기는 근거도 없는데 "꼬우면 반박해보셈" 이러네 수준참
@@Shaurum 자살자의 80%이상은 순간적 충동에 의한 것이며, 그걸 가능케 하는 도구를 숨기는 정도만으로도 효과가 있단 건 자살예방의학에서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즉, 자살을 시도하는 그 순간에 말리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후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단 말인데 막으면 인생이 오히려 더 나빠진단 건 대체 어디서 나온 주장일까?
산사람이 죽은사람마음을 이해 한다고 하는게 오만이지
ㄹㅇ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그래서 더 자살로 먼저 떠나버린 그 사람 때문에 괴롭다 못해 미워요..
맞아요.맞는말씀입니다
오만ㅋㅋ우울증환자들이 일반사람들보다 위에 서있는건가요?
아무 죄없는 주변사람이 조금이라도 이해해볼려는시늉만해도 감사한거지 건방게본다니 참ㅋ
살아있는 자체가 힘들 수 있으니.....
살려내도... 그 원인을 없애지 않는 이상 여러번 시도할 듯..
이게 정답이지
사는게 더고통이지
범죄나 돈이나 뭐 여러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공포와 두려움이 더더욱 무서운건지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못하면
사는게 더힘듬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ㅜㅜ
사는게 고통입니다
걍 안락사허용하면 처음에는 안락사 비율높아지다가 오히려떨어질껄 ㅋㅋ언제든죽을수있다는
방법이있으면 오히려 마음이편해지니까 다시한번 살아보자는 생각을하게됨
와 이게 맞을듯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그건 일반사람 생각이고
옆에서 보면 다시한번 살아보자?
그런 생각 조차 없이 살더라.
아님.. 1/5 은 죽는다고 봐야됨
지랄ㅋㅋㅋ 빨리 가려고 난리일거다
문제해결을 못해주겠으면 괜히 막지 말아요 동정심이든 뭐든 사람 하나 살렸다고 생각하겠지만 남겨진 그 사람은 고통속에서 계속 살아가야 되요
그건 모르는 거죠
이게 맞는거 같아요.. 설령 자살 시도자가 이미 죽음의 고통까지 다 느꼈는데 거기서 구하면 완전 트라우마도 남고 현실은 문제해결도 안되있고 오히려 자살시도 했다고 나에댛ㄴ 부정적 인식이나 선입견도 생기고 완전 생지옥이죠..
@@user-ni1xh9wi7n쟤 외국인 같은데
@@루별이-r9g진짜루요..
살아남아봤자 의욕도 없는데 억지로 살리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조력존엄사는 누구나에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죽고 싶은 때에 죽을 수 있는 권리를 국가가 개인에게 주어야합니다.
자살 성공한 사람들 너무 부럽다...
저도요..같이가실분있으면..
@@정재원-n6b4d저도요 같이갈 사람 있으면 참 좋을텐데 무섭지도않고....
저도요...
..자살을생각을하는분이 많네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원해서 나온 세상이 아니더군요.. 바라던것은 특정다수만 가질 수 있는 세상이었어요. 행복해지려 힘을 다하고 행복을 잡으면 그대로 사라져버리더군요. 갈때만은 힘들었겠어 토닥거려주며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 정말 힘들었어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고생 많았어요..
조력자살 합법화, 안락사 허용, 우리나라도 핵폭탄을 만들자는 사람들이 많군...
수고햇어여
사실 자살을 시도하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본인의 상황을 바꾸어보려고 여러가지 알아보고 더이상 답이없으니까 하는거에요. 저정도까지가면 아무리 말려도 언젠간 죽을겁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면 해결되는데 주변인이나 상담원들은 위로말곤 해줄수 있는게 없거든요. 가족이야 피섞였으니 금전적으로 어려우면 도와주고 건강이 안좋으면 옆에서 케어해주고 하지만 생판모르는 남이나 지인들이면 얘기들어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정답..
약물치료나 상담치료를 통해 나아질 수 있기도 합니다. 2019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결과 발표를 보면 ▲자살시도자 절반 이상 음주상태, 충동적 자살시도 87.8%
자살시도자의 절반가량(50.4%)은 음주 상태였고,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87.8%)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충동적인 자살 시도의 경우 충분히 지속적인 치료를 받아볼 가치가 있습니다. 금전적인 문제 등등 여러가지 일 때문에 어렵지만, 우울증은 상담센터나 정신과에 데려가면 좋아질 수 있는 병입니다. "아무리 말려도 언젠간 죽는다" 고 생각해서 정말 말리는 걸 포기하는 건 조금 섣부른 행동 같습니다.
혹시...가족때문에 죽고 싶으면.
아무 방법이 없나요?
저를 도와줄 누군가는 없는거죠?
@@ggjin8 방법이 있죠. 우선 독립을 해서 그 상황을 벗어나야죠
ㅋㅋ자살하려다 실패하고 신고당해서 걸리면 힘들어서 자살하려던사람한테 벌금맥이는게 한국임
한강에 떨어지면 민폐임. ㅋㅋ
처음 들었는데 벌금형ᆢ? 정말 인가요?
뭔 소리? 벌금을 맥인다는 건 한 번도 못 들어봤는데
이 강의에서 나오는 전조, 자살과 죽음을 다르게 놓고 보는 건 정말 자살 생각 초기의 사람들에 대한 겁니다.
자살을 계속 생각하면서 말기쪽으로 간 사람들은 자살과 죽음을 동시에 생각해요.
그래서 자살 계획을 시행하기 전에 신변 정리를 시작하고, 남겨진 가족들에 대한 생각으로 유서를 써 놓고, 그리고 계속 생각하던 계획을 위해 행동합니다.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물건을 하나씩 사서 모으기 시작하고, 장소가 필요하다면 이런 장소 저런 장소들을 물색하기 시작하고.
그때부터는 충동이 아닙니다. 계획이죠.
제일 문제는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행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살 방지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의 패턴은 이미 오래전부터 본인이, 가족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를 고민하고 안고 있다는 거고.
결국 이 사람들이 자살하는 걸 막으려면 문제 해결에 대한 실마리라도 쥐어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개인이 하기에는 힘든 것들이 대부분이고, 그렇다면 국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정작 국가는 이런 사람들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자살율이 줄지 않아요. 꾸준합니다.
그나마 강의에서 나온대로 한다면 초기의 충동으로 죽는 사람들은 구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내용이 꼭 제 얘기인 것 같아서 참 공감되네요. 저조차도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인데 남들이라고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사실 무엇보다 다들 제가 그렇게 힘든 줄 모르고 관심이 없어요. 뭐 저도 그걸 바라는 건 아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네요.
@@구구-l7q 타인은 타인의 삶을 살기 바쁩니다. 가족 조차도 본인들 삶을 살기 바쁜데. 생판 남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남이 알아주길 원하면 안 됩니다. 결국 본인의 상황과 그것에 비롯된 심정은 본인 말고는 아무도 구체적으로 모릅니다.
그나마 안다는 사람도 모든 걸 이해하는 게 아니라 그냥 추측하는 거니까요.
남들이 내 상황을 알아 줄 의무도 필요도 없지요. 그저 본인의 선택만 남을 뿐입니다.
세상은 영화도, 드라마도, 소설도, 게임도 아니니까요.
@@JohnDoe-be9pn뭐 어쩌라는 거임?
@@JohnDoe-be9pn그런데 그러면 어떡하죠 일어나려는데 일어나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우울에 빠져있다가도 정신이 들면 혼자서는 못하는걸 인지하고 남들에게 도와달라 말하려는데 그 조차 남들에게 기대면 안 되는 것을 알아서 또 혼자 빠집니다 저 혼자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요 우울은 그냥 늪이에요 한 번 빠지면 빠져나올 수 없는 늪 정신을 차렸다 한들 내가 할 수 있는건 내가 얼마나 깊은 늪에 빠졌는지도 모르는 사람 붙잡고 늪에 꺼내 달라 부탁하는 것 외엔 생각나질 않는데 나 스스로 나오기에는 나는 너무 힘이 없고 그런 생각하면 내가 너무 한심하고 또 더 늪에 빠지고 나를 늪에서 빠뜨리지 않기 위해 남에게 도움을 바라는 것인데 남은 이 상황을 공감 못하니까 다물고 혼자 빠지는 겁니다 그리고 자살하는거죠 맞는 말인데 저에게는 너무 절망적으로 들려요 남에게 매달리지 말라는거 너무 잘 압니다 아는데 그래서 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답이 없어도 괜찮았는데 매달리지 말라는 말때문에 저는 그냥 죽으라는 말로 들려요 그렇기 때문에 아랫분들이 화가 나신거겠죠 저는 초기라 말할 힘이라도 있는데
ㅇㄱㄹㅇ
이 세상에 진짜 죽고싶은 사람은 없어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거에요.
직장에서 괴롭고 힘들면 직장을 옮기면 되는데
삶은 다른 삶으로 옮길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끝을 내는 거에요.
더이상 삶을 이어갈 힘도 없는 거구요.
누군가에겐 버티는 것조차 힘든 일이거든요.
님아!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정말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시면 됩니다. 님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우울증은 그냥 너무 쉽게 없어져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태어나는거 자체가 굉장히 불쾌한 강제적인 시작이고 삶을 계속 이어간다는건 끔찍한 랜덤게임에 나를 맡기는거죠 그냥 사라질수만있다면 세상에 남을 인류는 대를이어가면서 모조리사라질겁니다
@@hioh6753 아가리 똥내나니까 묵념.
태어난 것도 선택이 아닌데
왜 죽는것도 선택을 못하게 함?
자살 말리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댓글들 읽다보면 이렇게 명언들이 있네요.
ㄹㅇㄹㅇ
우리삶에 굳이 논리적이지 않아도 지켜야 되는게 맞죠, 그건 우리가 바꿀수 없으니 어쩔수 없이 지켜야죠 뭐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ㅜ
가족중에 우울증 10년 가까이 겪고 있으며 자살시도 후 실패 2번 있는 형제가 있습니다. 저희집이 그렇게 잘 사는 건 아니지만 병원비, 약값은 지원이 가능한데 본인이 스스로 거부해요. 그 돈 아껴서 아빠 엄마 쓰라고요... 예전에 본인이 직접 돈 벌 수 있는 능력이 있을땐 꾸준히 병원다니며 약 받아서 먹었어요. 지금은 일은 못하고 있다보니 미안함에 스스로 자책하고 있어요. 일기를 보니 자살이 정답이고 죽어도 가족들에게서 잊혀지니 괜찮을거라고 단정짓고 있네요. 너무 걱정됩니다. 우울한 이야기 들어주면 고맙다는 말 대신 이런 감정을 전가해서 미안하다고 너도 옮을까봐서 말 못한다고 하네요. 적는 와중에도 눈물이 납니다. 때론 답답하고 짜증나고 하지만 가족이 그러니까 모든게 내탓이고 나도 가족이 고생하는데 놀 가치가 없다며 주변 사람들을 더 단절하게 되는 기분이 드네요. 누군가 이 글을 다 읽을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그냥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그냥 저의 누나가 저의 힘인데 살아서 빛을 봤으면 좋겠어요. 잘 안우는데 눈물이 맺히네요. 공감은 바라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저도 단단한 사람이 되겠죠..! 그럴거라 믿고 있습니다. 잘자요
토닥토닥
하루 이틀 우울한것이 아니었으니 벗어나기가 더 오래걸릴껍니다.
그래도 함께하는 가족이있어 부럽네요
흠 저역시 똑같은생각중입니다
저도 같은 감정을 꽤 오래 갖고 있습니다.
주변인에게 경제적이든, 심리적이든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을 매일 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 모든 것을 갚고 싶지만, 심신이 힘들어 아무것도 못한채, 타인과의 관계를 계속 끊고 싶어하고 있죠.
저도 방법은 모르지만..많이 도와주세요. 그분.. 말은 싫다고 해도, 속으로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할겁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안아주세요...
생각보다 큰 힘이 될 거에요.:)
사는게 고통일수 있잖아요..
행복하고싶어도 안되는건 어쩔수없짆아요..
태어난것도 내 의지가 아닌데.. 살아갈지의 선택의 권리를 다른사람들의 생각과 기준을 준다는것이 너무 웃겨요..
살아갈지의 선택은 본인에게 쥐어줘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행복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끝내고싶음
본인삶을 끊는건 본인선택이고 본인책임이에요
자유죠 다만 단순 뇌의 장애인지 정말 앞으로도 해결방도가 없는지 판별을 잘 해야할듯
@@gjsxjgjsxj183 누가요?
얼마나 인생이 힘든데 유일한 희망인 자살도 막게 하면 전 어떻게 삽니까...우울증 최대인데...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안막아요~~
@@1154kjh 존엄하게 죽을 수 있게 해달라는 거잖아요. 고통없이.
@@양민규-e7h공감합니다 너무 놀랐네요 저도…!
@@벤티야살앙해 구체적으로 존엄하게 어떻게
해달라는거에요?
안락사 허용하라
맞아게 안락사를
허용한다면
안락사 하는 사람들이
몆명이나 될까요??
우선 저부터요
저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저요
세상이 잘못돼서 그럼.
노력과 실력외에 작용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오히려 성실하고 정직한 실력자들이 도태되는 세상임.
결국은 알아주겠지? 좋은 날 오겠지? 글쎄.. 그것도 운좋은 극 소수에게 해당되는 결과론과 같아서, 아무런 희망도 위로도 되지 않음..
하다하다 이제는 세상 자체가 원망스럽고, 더 이상의 삶의 희망이나 미련을 가질 수 조차 없게 됨.
너무 개인들에게 짊어져지는 짐들의 크기가 커져가는것 같음.
모든 성과를 개인의 능력여부와 직결시켜서 판단해버리니 낙오자 타이틀까지 박히는 더러운 세상..
지긋지긋하다 이젠 정말..
오또케...모니카 쌤 잘보니 4:38 울먹울먹 눈물 삼키네요,,,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시는지 힘든 주변인을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같이 슬퍼지네요 😢
내가 살아있다고 해서 남한테 좋을것도 없고... 굳이 살아있을 필요를 못느낌
노예가 맘대로 죽으면 국가가 싫어합니다 ㅋㅋㅋㅋ
ㅇㄱㄹㅇ
생산성 있는 일이라도 해야 노예죠
말을 안하고 느낄수 없는게 문제입니다
겪어보지 않고는 말로다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표현 안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행합니다
알꺼같죠 모릅니다
제경험으로는 모릅니다
저도 그날을 후회합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나는 세상과 맞았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세상과 인간 존재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었던 유치원 시절부터
세상에 대한 무료함, 인간에 대한 허무, 기피, 무력함을 자주 느껴왔었지만
단지 내가 어려서 그런 걸 거라고,
내가 어른이 되고 나면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해 왔다
초중고도 마찬가지였다
왜 살지..?
어쩌면 세상 자체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있는 건 아닐까?
왜 태어남을 당해서 꾸역꾸역 억지로 살아 가며 고통 받고 있는 걸까...?
제 글을 읽고 정답을 깨닫기를 바래요.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죄를 지음으로
사람에게 고통과 죽음이 찾아왔어요.
그리고 죽음 이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님 오늘 강가에 앉아 제가 썼던 글과 참.. 똑같아서 무섭습니다. 나는 애초에 이 세상을 살기에 부적합한데 너무 오래 살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이렇게 자살 관련 영상을 찾아보는 건 처음인데 이제 조금씩 겁이 덜 나기 시작했어요. 저랑 이렇게 비슷한 분이 있단 사실에 위로를 받습니다..
행복이라는 말이 너무 아프다
공감이 되네요 사랑하는 사람에겐 아픈걸 숨기고 행복하다라고 울음을 참으며 얘기해요 걱정하지말라고..
@@점상수 it will wear you down. You should tell the person you love about your pain, if he loves you, he will try to relieve your pain.
나도...
@@소녀가장-l9z 쉬어요 오늘만이라도
눈감으면 다시눈이안떠졌음좋겠다. 그냥 이세상에서없어졌음싶다. 생각보다 죽도록힘들어하는사람이많은거같다. 나도겪고있어아는데 위로받기치료하기진짜힘들다.희망의불씨즉 작은계기가생겨야함. 님들은꼭희망을가지세요.어느땐 그냥커피한잔할수있는것도행복하드라구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자살하는 사람을 붙잡지 말고 위로해주세요…
위로× 추모o
우울한사람들은 왜이렇게 남들한테만 해달라는게 많은걸까요
@@シュシュ-z8h이런말 하지마세요..남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힘든걸 티내는 상황이 정말 친구라면 오히려 감사한거에요.. 내가 알아채고 뭐라도 도와줄 수 있겠구나,들어줄수라도 있겠구나..남들한테 표출할정도로 너무 힘드니까, 힘이 없으니까 그런걸거에요
@@Becomefirstlevel 주위사람들말고 본인한테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는게 치료에 더 도움이될꺼같아요
@@シュシュ-z8h 그게 힘든게 우울증 환자입니다 님아..
영상보고 울게되네요. 저도 그런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저런말을 들으니 울컥하네요.
솔직히 너무 힘들때 솔직히 어줍잖게 위로할바엔 옆에만있어주세요. 솔직히 자살까지 생각한고 실행하기전까지 왔다면 표현을 대놓고하지않았어도 했는데 까이는게 반복되어서 자살밖에 없다고 생각된거에요.
죽고싶단소리를 하루에 몇십번까지 들으면서
님 말처럼 그 어줍잖은 위로도해보고 말려도보고
나중엔 저까지 머리가 멍해져서 어느날은 정말 대답할말이 생각이안나서 가만있었더니 왜아무말안하냐고 뭐라하던대요
자살을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는, 자살은 감성이 아닌 이성만으로 생각하면 할 수록 개인의 고통제거의 관점에서 가장 완벽한 정답이기 때문임.
오죽하면 자기 목숨을 자기가 끊을까요... ㅠㅠ그들에게 진심어린 한번의 안부만 질문해줬어도 죽음은 피했을수도...ㅠ 세상엔 자살전문가라 해놓고 그저 강사들끼리 서로 정보교육등으로 스펙쌓고 새벽부터 자기들만의 지식자랑만 하다가 정작 자살충동의 아픈 사람들에겐 실제적인 소소한 관심조차 없단걸 알게 됐을때의 그 허무함....
자살예방ㅋㅋ 진짜 내 허락없이는 못죽어 이거네ㅋㅋ 꼴에 지는 자살예방하고 도덕적 우월감 느끼겠지.
진짜로요 ㅋㅋㅋㅋ
잘 지내나요
@@user-ej5ik6xh2s 법으로 막는거아니니까 걱정마세요
아빠를 자살로 7년 전에 잃었어요. 자살을 해버리는 사람은 가고 없지만, 남은 가족들과 기까운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죽음에 슬퍼하고 방황하다 우울증으로 고생해요. 자살률 1위인 국가에서 아무도 자살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건 심각한 사회 문제를 방치해 놓는 것이죠. 자살의 대부분은 마음의 병에서 출발해요. 암에 걸리면 당연히 병원에 가서 치료 받듯이, 마음에 암이 걸렸다면 치료가 필요한데, 우린 이걸 마음이 약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 하죠. 이래서 인식의 변화가 너무 중요해요. 자살을 하는 것도 자신의 권리라고 하는 분이 이렇게까지 많다는 사실에 너무 놀랍고, 슬프네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준비된 죽음을 맞을 수 있는 권리를 모두가 누려야 좋은 세상이죠.
이 놈의 병신같은 사회가 사람들을 벼랑끝으로 내몰죠.
지금 그냥 내가 잘못하는거 아는데..
욕 들어먹어도 되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그냥 마감하려 합니다.
뭘 해도 내가 잘못해서 이리 된거 아는데
지금 술 먹고 어떻게든 가고 싶어 강가 옆에 있습니다.
오늘 가기전 저도 가고 싶어서..
내일 일어 날 일이 두렵고 지금도 두렵습니다
술이 고통을 덜어 주고 두려움을 이겨내주길 바래봅니다.
진짜로.. 진짜 정말로
엄마,아빠, 강아지만 없다면 지금 당장 죽을 수 있음 당장 죽을거임
상처를 줄 수 없어서 참고 견디고 힘을 쥐어짜서.. 살아가고 있음
가족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버티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가족들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견디고 애쓰고 있군요. 얼마나 힘들게 노력하고 있을지 알 것 같아요. 소중한 가족들을 위해 버티고 있지만 또 어떨땐 가족들이 견딜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할 것 같아요. 가족안에서 끈끈한 유대를 경험하는 것이 삶의 힘을 얻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족과 함께 자주 산책하고 따스한 말을 주고 받으며 힘든 시간 무사히 견뎌내기를 응원할게요.
편하게 죽는약 같은게 없어서 너무 아쉽다
펜토바르비탈 나트륨이 있는데 조력자살에 쓰이는 약입니다. 국내도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정말요…
@@rukhkhkim6546 그 약은 동물병원에서는 취급하는데.. 일반인은 구할 수 없는 거죠?? 어디서 구할 수 있는건지요? 그리고 먹으면 진짜 고통없이 갈 수 있는 걸까요??
난 사는 게 힘들지는 않은데 죽고 싶음. 내가 금수저가 아닌 이상 맨날 일하고 먹고 자고 일하고 먹고 자고.. 그거 몇십년 동안 왜 해야됨?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행복 필요없으니까 그냥 뭔가를 해야되고 스트레스를 자잘하게 계속 받고 공부를 해야되고 그런 것도 안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나랑 같은생각이네. 올 해 자살예정이야 너도 따라오길 바라
님아!
제 얘기 잘 읽고 해결하세요.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저절로 한숨만 나오던 인생이
저절로 감사가 나오는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user-gt2mi6is8y 진짜 하나하나 다 너무 인정합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도 아닌데 사회가 요구한다는 이유만으로 지속적으로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노출되어야 한다는게 고통스러워요
우울증세는 높지않은데 자살충동이 높은 쪽입니다. 버티고 있다가, 어느 순간 내가 너무 힘든데 가족에게 맘의 상처를 입히면 뭐가 어떻냐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내가 너무 지쳤구나 생각하며 스스로의 상황을 돌아보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고, 가족들에게도 힘든 감정을 이야기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무언가 작은것이라도 의욕을 생기게 만들어서 아 지금 죽어버리면 안되겠구나 아깝지~ 조금 더 있어보자하는 생각을 하게끔 스스로 방식을 만들었어요.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너무 힘드네요 ㅎㅎ 다들 화이팅~
누군들 노력 안해봤겠나
다들 한때는 열심히 일하고 돈모으며 착살하게 살다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게 무너진다
그 순간 주변사람들도 가족들도 나를 외면하지..
몸이 망가지니 마음이 망가지고..
한순간 이더라
죽지못해 그냥 숨만 쉬고 사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지 모른다..
나는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는 쫄보다
오늘도 지옥같은 하루가 지나간다..
날 낳은 부모가 밉다
진심 사는게 죽는 것보다 힘들어서 죽는 건데
책임회피.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자살을 막는건 살아가고싶은 사람들이 죄책감을 가지지 않기위해서 막는 방법이 아닌가요... 삶이 힘든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도 해결할 방법이 없었으면 선택했을까요.
요새 매일 자살생각이 들어요
제 미래는 희망이 없는 것 같고
그렇다고 가족들에게 용서도 못 받을것같아서 그냥 살아가고 있어요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기만하고 마음이 무겁고 내가 너무 싫고 살기싫어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죽고싶습니다
죽음으로써 고통에서 해방된건데 축하할 일이죠 자살한 분의 선택을 존중하세요
ㄹㅇ
부모가 누구냐에따라 다르겠네요 나보다 더 격정적으로 드라마틱하게 소리지르고 오열하면서
너 어떻게 부모앞에서 그런얘기를 감히 할수가있어 ~~~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라고 얘기하기 시작하면 어느샌가 내가 위로하고있을테니까
부모와 자살 이야기를 할 정도의 가정 분위기라면 자살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죠 ㅋㅋ 이런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정작 자살할만한 사람들한테는 진심 관심없고 저렇게 모여서 컨텐츠로 모여서 돈 벌고 서로 어우어우 하면서 쾌감 느끼고 있는 거임ㅋ
.. 본인 인생 본인이 선택하게 둬라
힘든 사람을 신고하기보다 부조리한 사회를 신고해야 정상적인 사회지
자살 외에 문제해결의 방법이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많은분들이 자살을 인정 해줘라 태어난것도 선택하지 못했는데 왜 죽는 선택을 안해주냐 하시는데 ,
말리고 싶은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단 나한테 털어놔봐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좀해봐 라는 심정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죽지마! 가 아니라 무엇이 널 벼랑끝으로 몰았니 많이 힘들었니 미안하다 몰라봐서 지금이라도 말하면 늦었을까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더글로리에도 그런 대사도 있잖아요 누구하나라도 당신편이여야 되지 않겠어 ?
그분의 선택이니 존중받아야 합니다.
솔직히 자살을 우리나라는 너무 시선이 안좋다고 본다.얼마나 힘들었으면 이아닌 지 혼자 편하겠다고,혼자 도망가버리네 이런말들을 하는거 보고 충격이었는데 학생이 죽고싶다하니까 충격먹은 어른들 보고 개빡쳤음 지네가 그런 인생을 만들어 놓고 놀라는척 하는게 진짜 개싫었음.
살아가기에 승산이 없는 벼랑끝에 몰리는 요인도 포함합니다. 자살을 할 수 밖에 없는 선택으로 몰린 입장을 모티브를 한다면 폐차직전의 자동차를 점프선을 띄어도 무리하게 더 연장해서 운행을 하는 것과도 같고, 최근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전동차에 집전장치나 전차선에 문제가 있어서 자주 불나는 사고가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볼만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자살하면 안된다는생각자체도 오만이고 오지랖이다...본인스스로권리고 나쁜거라고생각하지 않음. 자살하는게 나으면 본인판단하에 그렇게하는것도 더나을수도있음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답도 없는데 답도 없는데
남들한테 죽고싶단소리 안하면
오지랖으로 말리거나 오만하고 건방진 그런소리도 안들을텐데
살고싶지만 희망이 없고 막막하고 괴로우니까...어쩔수 없이..
많이 힘드시죠?
저도 님 마음 알아요.
저도 정말 많이 힘들었었어요.
하지만, 이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건져졌고,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인생역전이 일어났어요!
님께서는 힘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어날 힘이 하나도 없으셔도 정말 괜찮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님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되어집니다.
저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나서
이 세상에 왠만한 것 다 가지고,
왠만한 것 다 누릴 수 있는 재벌이
부럽지가 않게 되었어요.
오히려 그들이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우울증, 자살 생각은 다 도망가고
참된 평안과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몇 십년 나그네길 마치고 죽어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않고,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나님 나라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과 우리 사람은 절대로 우연으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데요,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행위로는 모든 사람들은 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죄 짓고도 그 죄값을 안 받을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전형적인 범죄자들의 생각이죠.
이 세상에서 죄를 안 지은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거든요.
오히려 다들 죄짓고 살기도 바쁘네요.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즉결심판으로 하시지 않으시고, 심판을 유예하시며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십니다.
님께서 지금 살아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고자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셨구요, 예수님은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신지 3일만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정말 엄청난 놀라운 사랑 이죠!!!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영원한 지옥행 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푸시어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나의 구원자 이시자,
나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시며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님의 마음 100%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아가는데에 집중하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살에대해 가족들고ㅏ 얘기해본적 있습니다. 동생이 자살하면 무책임한거라고 자살하면 주변사람들에게 죄짓는거라고 남은사람은 감당하기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순간 더 죽고싶어졌어요 그때이후로 자살얘기는 안하지만 혼자 준비하죠
그래서 일단 가족들하고 연을 끊었어요 어머니만 집앞에 찾아오시는데 돌려보내고 만나지 않고 있어요 어차피 뭐 그리 사랑 받던 존재도 아니니 떨어져 있다보면 정도 떨어지고 제가 일년뒤쯤 죽어도 괜찮으시겠죠 뭐 가능함 행방불명으로 알려지게 죽는 것도 있고..
@@vfrtgyuhv33 남은사람들은 나때문에 슬퍼해도 상관없다는 말로 들리네요... 내 동생이라면 너무 슬플것 같네요 허나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떠난다면... 잠시 슬플뿐 슬퍼하는 부모님을 보며 이기적인 동생이 미워질것 같아요~ 형제자매는 미운마음으로 금방 잊겠지만 부모님은 평생 마음속에 안고 가실텐데...
@@crstn0413 그만큼이나 삶이 힘들다고 생각해주세요 도와줄것도 제가 폐끼치고 도와 달랄것도 아니거든요 가족에나 누구에게나. 정말로 태어난걸 후회합니다. 힘들다는데 이기적이란 욕까지 들어야 돼요? 힘들고 고통스러운것과 가족이 없어져 혹은 죽어 슬픈것 비교가 돼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느끼는 힘듦 고통 vs 가족잃은 슬픔 ?전 비교가 안되는데요. 얼마나 다정하고 사랑많은 가족인지 모르겠으나 저희집은 아니라서요 모르겠네요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관계 + 아버지란 존재의 부재 도박 폭력 빚 게다가 맞지 않는 기독교 가치관 주입
너무 힘드셨겠어요…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좋은 날 꼭올거에요~!!
다힘께 웃으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는날이요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응 청하세요 괜찮아요~~
ㅜ
정말 어려운 사람들은 도움에 손길은 커녕 무연고로 삶을 마감해요..
애초에 가족끼리 밥먹으면서 너 자살하려고 했던 적 있니? 라고 얘기하면 어느 자식들이 그걸 응 하려 했어라고 말하겠나요..애초에 이건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자살을 하려는 것은 더이상 삶의 미련이 없어서, 의지할 상대가 없어서, 지치고 버티기 힘들어서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은 자살은 부정적이고 옳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죠. 특히 나이 먹은 사람일수록 더 그래요. 근데 이런 사람들에게 나 자살 생각 했어 하면은 어, 그렇구나. 왜 그랬니? 지금도 그럴거야? 라기 보다는 오히려 부모 얼굴 먹칠하려 했다라며 주위 사람들 시선이나 더 신경쓸 것 같은 상황이 뻔하기 때문에 내가 그런걸 왜 해, 난 지금 좋은데 라고 회피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가족끼리 사이가 좋으면 저런 이상적인 상황이 나오겠지만 가족에게 미련도, 기대도 없는 상황에서는 회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자살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무서울 게 없어요...
열심히 노력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아서 죽고 싶은데 가족은 도움이 안됩니다.돈이 없어서 죽고 싶은 사람에겐 위로는 필요 없어요
저도 그 말 공감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상황이
악화된다면 삶의 의지는 바닦을 곤두박질치죠.
일반인 기준으로만 말하고 힘든 사람 기준으로는 없네요😢
자살 예방을 위한 강의를 준비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러니한게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자살을 생각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생명을 마감할 권리는 본인에게 있다라는게 이론적으로는 맞는 말임. 근데 자신의 가족이, 엄마 아빠 동생 누나 오빠가 자살하려하는 것을 내가 목격한다면? 혹은 가족이 내게 자신은 오래전부터 자살을 생각해왔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거라고 말한다면? 쿨하게 그동안 고생 많았고 잘 가라고 할 수 있을까? 이론과 현실은 딜레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전 가족중 누군가 삶을 정리하고 준비된 죽음을 맞는다고 한다면 그 뜻을 존중해줄것 같습니다.
세상이 힘든건 너무 당연하고 원죄로 태어난거다 힘든 사람에게 남의 도움이 필요할거란것도 너무 동화속 이야기인듯
죽고 싶은데 무섭고 용기도 없다
어디로 사라지고 싶다 먼지처럼 애초에 없던것마냥 하아...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아무런 흔적없이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사라지고 싶다, 증발해버리고 싶다는 그 속의
의미를 생각해보니... 마음이 많이 고단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마지막 순간에 이런영상을 봐도 감흥이 없네요 ㅋㅋ 대교 경치가 끝내줍니다
호상이라 생각해 주길 바라며...
비겁하다.. 호상이라 바라다니 그러지 마세요
저도 없네요...
그런사람이 없는 게 현실이에요.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혼자가 되는 게 현실이에요
근데 이런 영상을 자살생각하는 사람이 보지..그 주변 사람들이 보냐구..슬프다 너무
그냥 가끔은 차라리 내가 고아였으면 죽어도 슬퍼할 사람 없어서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가 든다
저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나서
인생역전을 했어요.
오랜 세월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허우적거렸었던 제가 건져졌고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가 정말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지고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놀라워요!
교회 나가시고
매일 성경을 읽으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기를 집중하세요.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예요.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매일
간절히 구하세요.
●성경을 읽으시며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면
정말 통곡하며 회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영원한 지옥에 던져질 자 이었는데, 나를 살리시고자 그 크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나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이 정말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고
정말로 믿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내 내면이 바뀌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주변 인간관계도 바뀌고,
매일 매일 감사로 살게 되고
죽어서는 구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나가는 재벌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실되게, 온 마음으로 해보세요.
정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하나님 말씀은 정말 능력이 있습니다!!!
희귀 난치병으로 20년이상 고통받고 더이상은 고통을 불행을 버틸수가없어서 그리고 주위에 짐이되고싶지않아서 스스로 떠나려하는 사람입니다. 제 고통이 이번생의 제 운명이었을까요? 제가 스스로떠난다면 죄가되는걸까요? 계속 연명 하면서 더비참하게 고통받아야하는건가요? 후생이잇다면 사후심판이있다면 지금껏 고통받으며 버틴것에 대한 심판을받을까요? 버틸만큼버티고 스스로떠난것에대한 심판을 받을까요? 20대때부터 ㅈㅅ만큼은 안된다는 말을 들으며 버텨왔습니다. 지옥같은고통장애를 겪으면서요.
이제 거의 40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떠나지못해 어쩔수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의미없이 버텨온 결과는 더 극심한 고통과장애 더극심한 비참함 밑바닥 낭떠러지였습니다. 아무리버텨도 희망이란 없었습니다. 부질없었습니다. 여기서 더 고통 장애증상이 심해지면 스스로 혼자서 떠날수도없는 나 자신의 마지막남은.. 정말 일말의 자유 스스로 떠날 자유마저 사라질까봐서.. 여기까지 버티고 이젠 떠나려합니다. 과연 저같은 고통 장애를 겪으면서 이토록 비틸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난 왜버텼을까요? 이번생애에 고통 비참함을 최대한 겪어야하기때문에? 참 부질없고 허무합니다.
죽는것어려워서그래요 그래서 억지로사는겁니다 나도난치병24년됐어요 지금지쳐서 영상검색하게돼네요 무슨좋은방법있나해서.참쉬지않네요 근냥심장마비로 갔으면 감사합니다
@@health0988좋은방법없을까요
. 죽으려고 어떻게든 시도하려하는데 자꾸 실패해요 매일가방에 자살용품 유서를 들고외출해요 참 미치겟네요 내가죽어야 나자신도 내주변도 편해지는데
@@나도나-k1o절대 주변 사람들이 편해지지 않아요. 도박중독이었던 아빠를 7년 전에 자살로 잃었어요. 엄마는 그때부터 아직도 우울증 약을 드시고 계시고, 전 예술을 시작하며 우울증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어요. 분명히 님께서 세상에 온 이유가 있어요. 없다고 단정 짓고 찾아보지 않아서 못찾았을 뿐이에요. 어차피 세상 오래 살아봤자 길지 않은 인생이에요. 죽지 못해 살아간다가 아닌 다른 인생의 관점을 가져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약만 타오는 정신과 상담 말고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상담을 받아보세요. 응원합니다.
@@나도나-k1o
자신이편해질지.주변이편해질지
어떻게단정지을수잇죠?
보름전에우울증을앓던아들이자살을
햇어요.저는마지막아들얼굴에서알수
잇엇죠.분명후회하고잇엇다는걸..
저또한살아갈수가없어요
편해지지않아요.이건분명합니다
어디에서떠돌아들영혼..살아잇지만
더이상웃을수없는부모…..가장슬픈죽음
입니다.인간으로써의가장슬픈감정입니다
절대회복할수없는..그러기에따라가는
주변인이생기기마련입니다.
깔끔하게 가자앙
.
조현병동생이 있어요~
혼자보다 같이 죽고싶어요!
부모님모두 보내고난 후에!!!😢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가족앞에서 죽고싶다 하면 왜 미친소리하냐고 화를냅니다. 그말이 죽고싶어하는 너같은 인간이 내 가족이라는게 챙피하다 라는 말로 느껴졌습니다.
오늘은 날이 참 좋네요
저에게 이미 문제 해결=죽음이란 걸 알았어요 죽을 용기가 없어서 더 죽고싶습니다
'[일타강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방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위스 갈 수 있으면 가 고 싶다
자살 하려구요???
그거...개비싸요ㅋㅋㅋ 조건도 맞추기 어렵고..
저희 엄마가 집 떠났을때 자살하고 싶었는데 친구가 "아니야 너 지금 진짜 정말 좋을때야 죽으면 후회한다?ㅡㅡ" 라고 해서 안죽었을때가 있었어요 참 좋았어요 진짜 그 친구 말대로 그때가 참 좋았네요.
40대 중반 가장 되보니 꼭 자살이 아니더라도 왜 사람이 죽는지 이해가 감
님아!
삶의 무게가 무거우시죠!
저는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이네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
자살 생각이 아예 안나네요.
비록 인생이 녹록치는 않지만,
정말 감사로 살고 있어요.
재벌이나 재벌 2세들이 부럽지 않죠.
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보물이신 하나님, 예수님이 저와 함께 계시거든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인생역전이 되죠.
어떤분은 20대초반에 자살을 결정하고,
죽기전에 정말 마지막으로 성경책을 읽어보고 죽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책을 읽으며 하나님을 발견했습니다. 결국에는 목사님이 되어서
열정적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새사람이 되어서
이렇게 전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을 만나면, 죽을 사람도 살게되고,
그 죽어갔던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사람이 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그리고 하루 하루를 감사로 살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한 죄와
하나님과 이웃에게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우리 사람은 인생 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사람의 행위로는 모두 지옥 갈자들 입니다.
지옥가서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절대로 지옥가면 안됩니다.
짧은 몇 십년의 삶이 힘들다고
자살 생각까지 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로 영원히 불태움을 받는 고통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예요.
지옥불을 1분만 맛보아도 이 세상이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인지? 아실건데요.
지옥가서 얼마나 후회하고 후회하겠습니까. 하지만, 절대로 되돌아 갈 수 없죠.
마땅히 심판받아야만 되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없이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따르셔서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길 기도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인터넷이 저를 죽입니다
근데 재밌는영상은 보고싶고
근데 또 자연스레 댓글은 들어가고..
자살이 나쁜가요 그만 살고싶은것도 본인의 의지잖아요 누구를 같이 죽이는게 아니라면 본인 의지도 중요한거죠
사는게 싫다는데
자살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내려놓는다는 표현이 맞는 듯해요.
그동안 들고 다녔던 짐을 무거워서 내려놓는거예요.
@@쿠그-w3q 내려놓았을때는 그누구의 말도 들리지않고 그누구도 위로는 되지않드라고요
자살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재미나게 살수있음 좋을테지만 사람마다 사는 환경이 같을수는 없으니 자살하시는 분들의 의지가 약하다는 식의 지양점을 찾고싶었습니다
이런말도 있자나요 오죽이나 힘들었으면
전 그분들이 좋은곳에서 편히 쉬실수 있음 좋겠어요
높은다리에서 아래 쳐다보는거 좋아해서 서울 자주갑니다 딱 다리에 서있으면 이젠 아무것도 안해도 내리기만하면되니 엄청난 황홀감이 오는거같아요
죽으려는 사람 살려놓는 거 아니다.
그럼 그 고통을 또 겪으라는 거다.
나도 곧 자살 시도 네 번째 하게 되겠지만
그 사람들을 살려놓는건
난 니 고통엔 1도 관심없으니 살아서 또 겪어라 이런 놀림밖엔 안 되는 겁니다.
그냥 관심없이 지나가 주는게 답 입니다.
자살을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주변 상황들이 가장 괴로운 듯 해요.
결국 뒷 일을 타개 할 사람은 본인이고
본인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그 의지가 고갈 되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해요.
물질만능주의,,개인주의,,각박한 사회,,
그 속에서 생겨난 이기주의가 사람들을
벼랑끝으로 내모는데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나라가OECD 국가중 자살률이 1위잖아요. 타인이 자살, 죽음이란 단어를 생각하기 전에 주변 환경. 상황들을 보고 서로 배려해가는 사회가 성립된다면 자살률은 떨어질겁니다.
하지만 저희 나라를 봤을 땐 현실적으론 불가능하죠.
자1살을 하는 이유는 순전히 나 하나 때문이 아니라 내 주변인간들 때문이다
가족이든 친구든 직장이든 누군가 때문에 자1살충동이 올라온다
그러니까 주변인물과 멀리하는 법을 택해라
뭐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절에 들어가든지 내가 정말 죽을 거 같으면 다 무시하고 혼자 살아봐라 살아질 것이다
물론 그렇게 선택한 만큼 포기하는 것도 많아진다 감수할 건 감수해야한다
그러나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단 낫지 않겠는가 혼자사는 연습을 해보라 서툴러도 상관없다
내가 살아지면 그 뿐이다 나를 죽이는 인간들과 같이 살 이유가 없다
힘드시죠?
저도 님처럼 생각하며 살았었어요.
사람은 정말 잘 변하지가 않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도 힘든 것은 똑같아요. 인생내내 이 우울과 자살의 늪에서 계속 허우적 거리거든요.
하지만, 저에게 인생역전이라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믿고나니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었고
지금처럼 이렇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게 힘든 이유는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나서 죄짓고 살고 있기 때문이예요.
사람들끼리 서로가 서로에게 죄를 짓고 살고 있거든요.
1.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한 죄
(엄청 큰 죄죠!)
2.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지은 죄.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정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구원자 이시자, 내 인생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죄사함이 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큰 지?를 정말로 깨닫게 되면
이 힘든 몇 십년의 삶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죽음이후에는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구요.
성경에 사람의 존재와 이유와 목적,
이 세상의 시작과 진행 과정, 이 세상의 끝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해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인생 방황을 안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완전히 인생역전이 되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우리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될 수가 없어요.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 것입니다.
님 마음의 100%를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아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사람과의 관계는 "원수를 사랑하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의 말씀 붙잡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매일 간절히 축복 기도를 해보세요.
저는 회사에서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회사에 일찍 출근하여 몇 개월동안 꾸준히 그들을 놓고 축복 기도하다보니 어느새 분위기가 바뀌어 있더라구요.
저는 그들을 축복 기도하는 사람이라서 그들이 비록 나에게 나쁘게 해도 저는 그들에게 나쁘게 하지 않게 되구요. 처음에는 목까지 욕이 올라왔었는데요,
하나님의 영광 때문에 욕을 입밖으로 내뱉을 수 없었고,
다른 장소로 가서 울며 그들을 놓고 하나님께 축복기도를 했어요.
처음에는 이렇게 어려웠지만, 날들이 조금 지나고 축복 기도를 계속하다보니
비록 그들이 나에게 나쁘게 해도 오히려 사랑의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그들이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을 때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되고요.
그 결과 저도 변했고, 하나님께서 그들도 변하게 해주셨어요.
그 이후 직장을 평안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상황이 역전 되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사는게 정답 입니다.
저는 그 기도 시작한 이후로도 일찍 출근하여 3년정도 그들을 축복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전도해서
영원한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로마서 12장 19절~21절]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님께서는 원수 같은 그 사람을 매일 축복 기도하고 그를 위해 진심으로 사랑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세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다루시는 것을 님이 보시게 될 겁니다.
정말 하나님의 일하심은 놀랍습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이미 본 사람입니다.
정말 믿으시길 바래요.
하나님 말씀은 정확하십니다!
@@hioh6753 저도 기독교인이구요 초신자이신 거 같은데 당장 죽으려 하는 사람한테 그런식의 조언은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본인이 상대를 안다는 착각이에요
일단 살리는 게 먼저지 예수 믿어보라는 건 성경과 다른 가르침입니다
구덩이에 사람이 빠졌으면 구덩이에서 먼저 건지는 게 우선이지 안식일 지키느라 기다리라 하는 꼴과 같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먼저 먹이시고 고치시고 어루만져주신 분이죠
일단 나를 먼저 믿으면 해주겠다 하신 분이 아닙니다
님은 순서가 바꼈어요
@@bcj-zn6gf
저는 님의 댓글에서 불신자의 향기가 풍겼기에 댓글을 썼던 것입니다.
보통 믿지 않는 자들이 위로하는 글이죠.
살리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사람의 위로는 잠시 그때 뿐입니다.
님께서 위로 해주셨다고 해도
바로 조금 지나면 또 우울해 집니다.
님께서도 그 사람을 건지지 못했고,
자신의 힘으로도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생명의 동아줄을 잡아야
건져집니다.
@@hioh6753 어설프게 알고서 가르치려 들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예수님 초림 때 어떻게 하셨는지 사복음서 다시 읽어보세요
저는 분명 언급해드렸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고치신 게 우선이지 돌아올 사람만 고치신 분이 아닙니다
성경 곳곳에 의인과 악인을 가리시는 분이 아니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편협한 분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나 본데요
당장 죽1어가는 사람한테 필요한 건 즉각적인 도움이지 예수 믿으라는 메세지가 아닙니다
님이 하는 긴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냥 예수 믿으라는 겁니다
이건 당장 죽1어가는 사람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전혀 현실성 없는 얘기라는 겁니다
현실과 괴리적인 그런 발언을 하니 기독교가 욕을 먹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실제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고 초림 당시에도 현실과 괴리적이게 사신 일이 없습니다
님의 신념이 부정당하니 분명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하는 얘기는 초신자들이 다 똑같이 하는 얘기에 불과합니다
초등학생 수준의 신앙이란 겁니다 님이 하고있는 얘기는 어린 애들이 나쁜 짓은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쁜 짓을 하면 안 되는 걸 누가 모릅니까 나쁜 짓을 왜 하게 되며 이를 어떻게 예방하고 문제가 일어났을 때의 대처 등등 더 깊이 있고 심오하게 들어가야 하는 것이 성인인 겁니다
"죽1고 싶다구요? 예수 믿으세요!" 이건 전혀 깊이있는 메세지도 아니고 생각없이 내뱉는 말에 불과합니다
죽1어가는 사람이 보이면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지
어떻게 하면 예수를 믿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건 현실과 동떨어진 것입니다
거듭거듭 강조합니다 심장이 멈춘 사람에겐 심폐소생술이 필요하지 예수 믿으라는 메세지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순서가 바뀌면 안 됩니다
난 자살하려는 사람한테 남은 가족들을 생각하라는 말이 숨이 막힌다.
남은 가족들 때문에 지옥속에 살아야 하나?
같이떠나실래요
@@나도나-k1o 이런거 적으면 불법이에여 삭제하세용 ㅜㅜ
@@하채린-e7x왜요??
@@dajeong1030 법이 그런걸 왜 저한테 물어보세여
ㅜㅜ
이 영상 맞는 말 하고있는데 왜그러지ㅠ
자살이라는 단어 어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꺼내주세요 제발ㅜㅜ 저거 진짜에요 진짜..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내가 죽고 나서
나에 대한 모든 정보나 모든 기억들이 자동적으로 지워졌으면 좋겠다 ㅎ
그럼, 내가 죽고 나서도
다들 안불편하겠지
죽는건 육체라는 감옥안에서 해방되는거지
내가 죽으면 당신들의 잘못이 아니에요 내가 자신이 힘들기에 자신을 삭제하는거에요 얘기를 들어줄게 들어줄게 해봐주세요
그런 상상을 해요 약을 한꺼번에 삼키거나 칼로 손목을 그는 그런 생각을요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에요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미 하더있더라구요 일도 하고 만보씩 걸어다니고 여기저기 움직이는데 구멍난 거 같은 마음이 뭘해도 안채워져요 우울한건지 무기력한건지 체념한건지 아니면 내가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것도 보고싶지 않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아무것도 듣고 싶지 않아요 친구들을 보면 누가 보고 싶어서 보고싶다고 울고 힘들다고 우는데 그런걸 보면 사실 나 별로 안힘든건가? 싶어요 울고싶은 순간에도 막상 눈물은 별로 안나오거든요 뭐라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공허해요 모든게
진심으로같이떠나실래요
중증 우울증이신거 같은데... 약물치료 받아보세요... 받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극단적인 감정에 휩쓸리지 마시고 의사가 하라는 대로 약 드세요 한번에 다 먹고 그러지 마시고... 저도 그래봤는데 좋을건 없잖아요. 글구 손목도 긋지마세요 왜냐면... 흉터남아요ㅎ 저도 있어요. 가끔 정말 힘들때 그냥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게 좋아요 생각이란 거 자체가 우울하게 흘러가니까요... 글구 내가 좋아하는거 찾고 그거에 심취해보세요 정말 우울증이 일시적이라도 싹 가실 정도로 좋아하는걸 찾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끔 공원 산책도 나가면서 노래도 듣고 하늘도 보고... 그렇게 하루하루 버텨가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 해도 우울증은 오랫동안 가져가야 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제가 겪어본 바로는... 그래도 버텨진다는 거예요 우울한 마음을 참고 또 참고 도저히 못 참을 거 같은 날은 그냥 냅다 잠만 퍼질러 자면서까지 버티니까 지금까지 살아있네요... 같이 힘냅시다
@@bbang-lu4uc 흉터는 이미 많이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처음 그은게 12살이였어요 꿰매도 봤구요 음 저는 극단적으로 치닫지 않으려고 참고 버티다 보니 그냥 다 무뎌져서 기쁜 것도 미치게 슬픈 것도 없이 그냥 비어버린 사람처럼 쳇바퀴 굴러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와중에도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는 건 혹시라도 내가 사라지고 내가 미처 보지 못한 내 사람들이 뒤에 남아있을까봐 고작 나 때문에 아플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까봐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 그리고 사실 제게도 그런 사람이 한명쯤은 있을거라 믿고싶은 것도 있어요 사람한테 기대 없지만 그만큼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남기는 건 죽기보다 더 싫거든요 삶이 다채롭지는 않지만 죽음을 선택하고싶지 않은 이유가 하나라도 있다면 된 거 아닐까 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언젠가 평안해질 날이 오길 바라면서
@@피라-x6y아이러니 하게도
정말 죽고싶을때
살고 싶더라구요
중딩까지 왕따에
어머니는 편애가 심해서
뭐든지 잘하는 형을 좋아하셨죠
공부도 못하고
띨빵해서 인덕인가 은덕인가 하는
공고 가보라고 했었어요
미친척하고 3달 공부해서
인문고는 갔지만
고등학생때는 따돌림은 없었어요
고3때
망상이 와서 3분의1을
학교를 안나가서
유급 당할뻔 했고
대학을 갔는데
수업을 안들어가서 학사경고 먹고
그러다가
21살부터 안정제를 먹어서
지금 43살입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우리가 견디기 힘든시간도
끝나지 않을거 같지만
끝나고요
전 키가179 입니다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세상을 너한테 맞출려면
넌 많은걸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아니면
망상주의자라고
이젠 가식으로라도 웃어주려고요
저도 힘들어요
ㅜㅜ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마음데ㅔ로 죽지도 못하는 세상
문제해결로써 자살을 최근에 생각했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삶이 힘들땐 편하게 죽는방법. 1. 소주 맥주 약간 취하게 마심. 2. 대량 수면제 물과 복용. 3 정신몽롱한 상태 독극물 섭취. 사람이 죽기전3분이최악 공포. 그후 엔돌핀 최고 항홀감이 넘침. 약묵복용후 가스 휘발유 석유 냄새 홉입도 황홀감. 그러면서 점점 깊은 잠으로 빠져 듬
삶이 고통스럽고 괴로워서 죽음으로 고통을 멈추겠다는데 어떤권리로 자살이라는 선택을 침해함?
한강에서 자살시도 하는사람은 살고싶은 사람이다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죽음을 시도하는것은 관심이 필요한것 같다
정말 진짜로 죽고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혼자 조용히 죽는다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내고민 걱정을 자신의 일것처럼 해결해주거나 방법을 모색해주거나 직접 도와 주지 못하더라 못하고 있더라 들어주는것 따위 아무런... 도움 안된다 조금이라도 이해하거나 잘 들어주지도 못하고
우연찮게. . 보게되었어요
자살, 문제해결수단, 죽음과별개
제가. . 어쩌다보니 딱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너무. . 살고싶은데 죽고싶네요. ,
같이가실래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는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