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을 콕콕 찌르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저는 이제 60이 다되어 가는데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쉽지 만은 않아요.몸관리가 제대로 되야 사람도 잘 돕거나 어울릴수 있어서 건강관리도 진짜 중요하다고 봐요. 자만하지 않고 계속 뭔가 좋아하는 것도 찾고 배움에 도전해야 하는거를 찾아야 겠어요.
교수님 100% 공감합니다.정말 중요한 사실을 말씀해 주셨어요.저는 현재 은퇴 반 만 하고 있어요.하루 반은 일하고 하루 반은 제3의 인생 공부를 시작 했답니다.57세에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어요.공부한지가 오래되어 레포트 쓰기가 쉽지않데요.헤매던 중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은퇴2년 남은 상태인데 요즘은 그 이후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저는 저극적으로 살아가는 성격이라 노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살 것 같은데 남편이 걱정이네요. 낮 가림이 많아서 말입니다.지금 부터라도 남편이 좋아 하는 일을 조금씩 만들어 주면서 제3의 인생을 설계해 보렵니다.항상 교수님 응원합니다.
위안과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비판에는 다 이유가 있으시다고 생각해요. 잘 소화해서 더 마음 깊은 소통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가 바로 소통, 댓글 다시는 분들의 마음을 읽는데 있으니 저는 괜찮답니다. 더구나 이렇게 걱정까지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참으로 행복한 사람인거지요. 넘넘 감사합니다~~
김교수님의 세가지 노년을 위한 준비 -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이 비디오에 예로 든 선배/동료 교수님의 이야기는 그분이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준비가 된 분이지만 그 외에 준비가 안된 부분을 정리를 해 주신것이지요. 다는 아니겠지만, 은퇴를 앞둔 많은 분들이 해당되겠지요. "이타성"이란 말은 좀 더 쉬운 말로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 이웃사랑, 남좋은 일)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좋네요.
강의가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명쾌해서 다 좋은데, 이 영상이 최고로 좋네요 (지금까지는ㅋ) 특히 마지막에, 현재 가진 능력을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실천하면서 오는 행복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적응되어 있어야 퇴직후 시간 많을 때 이를 실천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부분은 정말 크게 통찰력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은퇴하면 고독을 친구 삼아 살아 가는 법에 익숙해야 하고 남을 의식하지 말고 용감하게 자기 능력에 맞게 살면 마음 편할겁니다. 우리는 주변과 처 자식을 너무 의식하여 사는 경우가 다반사일겁니다. 늙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내 몸 건강할때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아야 줘 임종전에 의사 분이 환자와 대화한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이 뭐냐고 물으니 거의가 생각만하고 실제로 하고 싶은 것 못하고 죽는 것이라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60이 넘어서 보니 취약한 앞날이 너무 많이 남아있음이 느껴집니다 아플날들,힘이 빠져 무기력한날들, 오지않는 자식 기다리는 날들...어르신들 대하다보면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자기성장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솔루션을 찾고있어요! 제자신을 위한, 그리고 그분들 도와드리고 싶어요...
와! 항상 김교수님 영상보며 배우고 느끼는점이 많았는데 오늘은 정말 특별한 강의였읍니다. 맞아요. 나이 먹을수록 더욱 나자신이 나아지려는 노력 그 힘은 사람을 변화시키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랑으로 남에게 봉사 하는것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촤고정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퇴임을 어떻게 준비 하나요? 자연 스럽게 살아 가면 되지요 원론적으로 말한다고 해결 되는것은 아닙니다 자기만이 살아 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따로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돈이 있거나 바쁘다고 행복한것이 아니지요. 넓고 다양한 세상에서 각자의 ㅂ방향과 진로가 있습니다 누구도 자신있게 논할수는 없어요 살아보세요 인간이 마음대로 된다고 보세요 말은 누가 못하나요 정답이 없습니다 젊은분이 경험도 없이 마구 잡이식 아니면 말고식으로 말할수 있나요 돈있으면 빵사먹어라 하는식으로눈 누구나 할수 있어요 어떤것이 진실되고 정답 입니까?
응원합니다, 1라운드는 최대토크를 발휘했으나 2라운드는 경제적 기반과 자유를 기초로 건강 유지와 할일과 보람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은퇴하여 출근하지 않으니 전화는 고요하고, 내시간을 주체적으로 사용할수 있는데 여기에도 목적과 절실한 노력이 필요하다. 나름대로의 매월 현금소득으로 생활비는 확보되었지만 보람된 재취업을 하고자 한다. 평균 생존수명을 고려해서이다. 탁구장에 등록하니 오후반에 60,70대 노년층이 다수이다. 건강과 사회활동인 셈이다. 각자의 레벨에 맞추어서 노후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화와 소통과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은퇴는 실전이다. 자기를 존중하고 관계된 곳에서 제한적 영향력과 소통이 될 환경이 된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조건 논다면 이또한 쉽지않고 재능기부와 숙련된 기술을 job으로 전환한다면 부분적 경제활동으로 좋아질 것이다. 초고령화 사회진입인데 국민연금등 미흡한 한국은 상당수 베이비부머 들의 경제적 악화를 예견한다. 단절된 수입으로 품위유지와 기본생존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가 상당수에 이를 것이다. 탁구장에 가보니 직업을 묻고 앞으로 살 얘기와 연금을 말한다. 경제적 독립, 보람과 가치, 존엄적 자기애, 할만한 일거리 개발과 활동 노력등 개인의 할일과 사회국가적 기능이 더욱더 확대될 시점이다. GDP가 높아졌어도 현재의 은퇴자는 가난해진다. 일본은 노년층이 살만한 나라라고 하는데, 우리도 더욱더 개선되길 바래본다.
은퇴 는 평생 준비가 필요하다. 경제적준비 도 중요하지만 자기개발 을 평생 해야 노후 준비가 된다. 집안일 은 물론 세프 정도의 기술, 여행의 달인, 골프, 모터사이클, 로드바이크, 스쿠버, 프리 다이빙, 스키, 파도타기, 개훈런기술, 정원 가꾸기, 수많은 동호회 활동, 요가강사, 삼개국언어능통, 정원연못에 물고기 키우기, 캠핑에달인, 등등 은퇴 하기전 이런 기술들을 아내 와같이 연마 해야 됩니다. 은퇴후 삼십년 (10,950 날) 하루하루가 귀합니다. 후회없이 살려면 은퇴준비를 60년 준비 하고 나머지 30 년을 즐길수 있습니다.
저희 삼촌이 정말 가구부터 옷정리까지 식구들 건강관리까지 철저하게 해주었거던요. 숙모는 애키우고 식사준비하는거 외엔 전혀 다른거엔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어요.그런데 갑자기 삼촌이 돌아가시니 정말 큰 충격을 받으셨고 생활에서도 무기력에 빠지셨어요. 극복하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네네 아무래도 오피스텔에서 기본 정리나 주방 정돈 등등을 해야겠지요. 그것도 게을리 하거나 할 줄 모르면 금방 엉망이 되기 일쑤여서요. 또 가정에서도 남녀불문하고 모두 함께 가사를 꾸려가야 하고요. 저는 아주 기본적인 일상의 일들을 스스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더 공감 하실 수 있는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ㅡ프로를 한번도 안보신 교수님이신가요? 먹고 사는것부터 해결 되어야 독립생활이 가능하지~ 아니면 파출부를 이용해서 기본생활을 해결 하시든지! 연금을 활용하셔서 (주위분에게 부탁하시든지) 기본생활을 해결하시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 되죠! 부인도 이해가 안되네예. 신랑이 기본생활도 해결 안되는데, 아프리카 가서 봉사활동 한다니! 저는 이해불가네예. 가화만사성이라고 했는데~저는 64살 현역 학원장. 38년째 한 자리에서 수업 중입니다.
제가 그 프로는 못봤네요. 잘은 모르지만 자연인이려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줄 아는 분들일 듯합니다. 제 선배는 그걸 전혀 못하는 분이라서 힘든 경험을 하셨지요. 지금은 가사를 잘 할 수 있게 되어 일상이 많이 안정되었답니다. 부인은 지금도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고요. 연세 있으신데도 활동적으로 사시는 듯해서 참 좋습니다. 가화만사성 맞습니다만, 가화가 여성의 몫일 수는 없다고 보고요, 저희 선배도 이제는 스스로 가화 아주 잘 하고 계셔요. 참 다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좀 더 겸손하게ᆢ다리도 꼬지말고 반듯이 앉아서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교수님이라면 내 자세에 대해 한번 더 살펴 보시죠 우리 영감은 39 년간 성실히 근무하고 멋진 은퇴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문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양하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ㆍ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핵심이 뭔지 알수가 없네요
와 진짜로 황당하다.. 다리꼰 자세를 가지고 사람을 비판하다니... 내용도 제대로 들으셨는지 의문 갈 정도로 핵심도 하나 못짚으시고... 지금 교수가 은퇴했기 때문에 비참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게 아니잖아요. 뭐가 문제냐니 본인이 핵심을 못짚으시면서 남에게 핵심이 뭔지 알 수 없다고 하시는군요 허허....
강의 스타일로 하시다보니 그런것인데 거만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전 오히려 겸손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아마 문어체를 많이 쓰셔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 아닌가 합니다. 사업을 하다 잠시 쉬고 있는데 성취감을 잃고 게을러지고 체중만 늘던 저에겐 굉장히 정확하고 좋은 말씀이셔서 전부다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노후자금이 중요하다 생각했었는데 교수님 말씀하신 세가지가 기반이 되어야 함을 절실히 공감하게 됩니다.
경제적 뒷바침과 건강이 첫번째입니다. 그것이 안되면 나머지는 고급진 생각일뿐입니다. 이미 갖추어진 토대위에서 성립되는 내용입니다. 배고픈 인간보다 배부른 사람이 되어야 보람이 찾아 올 것입니다. 넘 극단적인가요? ^^
아닙니다. 경제적 기반 참 중요합니다. 그걸 부정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요, 오히려 그 위에 더 쌓아올려야 할 것들을 나름 말씀드려 본 것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으로 좋은 강의를 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의 비슷한 처지에 있으니 매우 공감이 되어서 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빕니다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선생님 따뜻한 말씀과 격려 감사합니다. 더 유익한 콘텐츠 제작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진짜 마음을 콕콕 찌르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저는 이제 60이 다되어 가는데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쉽지 만은 않아요.몸관리가 제대로 되야 사람도 잘 돕거나 어울릴수 있어서 건강관리도 진짜 중요하다고 봐요. 자만하지 않고 계속 뭔가 좋아하는 것도 찾고 배움에 도전해야 하는거를 찾아야 겠어요.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뭔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움직이는 것도 건강을 위해 아주 멋진 선택 아닐까 합니다. 댓글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You are doing very well!
교수님 100% 공감합니다.정말 중요한 사실을 말씀해 주셨어요.저는 현재 은퇴 반 만 하고 있어요.하루 반은 일하고 하루 반은 제3의 인생 공부를 시작 했답니다.57세에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어요.공부한지가 오래되어 레포트 쓰기가 쉽지않데요.헤매던 중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은퇴2년 남은 상태인데 요즘은 그 이후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저는 저극적으로 살아가는 성격이라 노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고 살 것 같은데 남편이 걱정이네요. 낮 가림이 많아서 말입니다.지금 부터라도 남편이 좋아 하는 일을 조금씩 만들어 주면서 제3의 인생을 설계해 보렵니다.항상 교수님 응원합니다.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에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보다 나은 콘텐츠 제작으로 선생님의 삶을 응원하겟습니다~^^
I am 68, and still working. Good work for you. I was Ed. Psych. ph. d. I admire you.
공감갑니다. 저도 퇴임 후 어렵게 두 달 보내고 정신 차리고 소소하고 사소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즐거움과 의미를 느끼려고 노력한 결과 많이 좋아졌습니다. 뭔가 해야 한다는 것이 참 어렵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소소하고 사소한 일들이 참 수중한 것 같습니다. 이미 멋지게 실천하고 계시다니 넘 반갑고 기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퇴임 후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해서 꾸준히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퇴임 후 일을 오래 계속해서 유지 하려면 어쩌면 내가 남들을 돕고 살면 남들도 나를 도울 수 있으니 이타성도 포함될 수 있겠네요..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직을 앞두고 남을 돕고 용돈도 벌수있는
기술을 배우려합니다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선생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저희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매우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 몇몇 댓글을 보니 비뚤어진 심성을 드러낸 무례한 것들이 보이네요. 상처받지 마시고요, 앞으로도 훌륭한 지혜와 안목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위안과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비판에는 다 이유가 있으시다고 생각해요. 잘 소화해서 더 마음 깊은 소통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가 바로 소통, 댓글 다시는 분들의 마음을 읽는데 있으니 저는 괜찮답니다. 더구나 이렇게 걱정까지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참으로 행복한 사람인거지요.
넘넘 감사합니다~~
1. 독립적, 자주적인 생존력(가사노동 포함)
2. 성장력(제2의 인생 개척)
3. 이타성의 가치 발견(봉사, 기부활동)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김 교수의 세 가지에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
이건 정말 중요한 부분인 거 같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이시네요. 이른 퇴직을 한 후 뭘 할까를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요. 다른 건 몰라도 건강한 삶만 살자 생각했거든요..다른 차원에서 또 고려해야겠네요...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이 선생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ican 제가 감사하죠.. 좋은 내용 기대합니다. :)
I retired once, and wend back to work. No regrets at all!
은퇴 후에, 자유로운 삶을 위해 스스로 변화 성장하는 힘은 중요합니다 가끔은 쉬고 싶지만, 이타성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천하는 사랑의 나눔을 하고 싶습니다
네네 쉬어가며 해야지요. 그러면서도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건 멈출 수 없습니다. 이타성의 가치를 실천하려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항상 감사합니다~
김교수님의 세가지 노년을 위한 준비 -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이 비디오에 예로 든 선배/동료 교수님의 이야기는 그분이 경제적으로는 어느정도 준비가 된 분이지만 그 외에 준비가 안된 부분을 정리를 해 주신것이지요. 다는 아니겠지만, 은퇴를 앞둔 많은 분들이 해당되겠지요. "이타성"이란 말은 좀 더 쉬운 말로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 이웃사랑, 남좋은 일)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좋네요.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대학원을 다니며 실습 중인데, 그저 안 좋은 습관을 가진 서툴고 어리버리한 신입직원 같은 느낌입니다
아 대학원을 시작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역시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자신감을 갖고 대응하시면 멋지게 잘 해내실 겁니다. 화이팅하셔요~~
강의가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명쾌해서 다 좋은데, 이 영상이 최고로 좋네요 (지금까지는ㅋ) 특히 마지막에, 현재 가진 능력을 타인에 대한 사랑으로 실천하면서 오는 행복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적응되어 있어야 퇴직후 시간 많을 때 이를 실천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부분은 정말 크게 통찰력 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은퇴하면 고독을 친구 삼아 살아 가는 법에 익숙해야 하고 남을 의식하지 말고 용감하게 자기 능력에 맞게 살면 마음 편할겁니다. 우리는 주변과 처 자식을 너무 의식하여 사는 경우가 다반사일겁니다. 늙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내 몸 건강할때 하고 싶은 것 하고 살아야 줘 임종전에 의사 분이 환자와 대화한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하는 것이 뭐냐고 물으니 거의가 생각만하고 실제로 하고 싶은 것 못하고 죽는 것이라 합니다.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채널을 시청해 주시고 귀한 의견 댓글로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건강한 인생 2막도 응원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60이 넘어서 보니
취약한 앞날이 너무 많이 남아있음이 느껴집니다
아플날들,힘이 빠져 무기력한날들,
오지않는 자식 기다리는 날들...어르신들 대하다보면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교수님의 자기성장에 대한 영상을
보면서 솔루션을 찾고있어요!
제자신을 위한,
그리고 그분들 도와드리고 싶어요...
네네 사실 우리 동년배들을 위한 일들도 참 많이 기다리고 있을 듯합니다. 조금씩 우리 능력을 성장시켜가면서 이타성의 실천을 구체적으로 어느 영역에서 어떻게 할지에 대한 구상도 자주 해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지혜나눔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는 40대인데요 저는 현재 저만의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고 언어를 활용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 넘 멋지십니다. 언어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 본인이 정말 원하고 즐거워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계신 것만으로도 참 멋지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퇴직만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는데 그 이후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은 못했네요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깊이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욱 유익한 콘텐츠 제작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년 남았네요~~
아 그러시군요~ 2년이 참 중요할 듯합니다. 생각 정리 자주 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교수님 오늘 멋지세요~~
호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ㅡ
네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나이들수록
남을위해사는삶
조금씩넖혀가야하는데
생각하고달리
내건강이
쉽게허락하지않아요
건강할때
봉사활동
많이하세요
아네, 건강이 좋지 않으면 참 어렵지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하지만 그 건강 상태에 어울리는 무엇인가가 반드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속도와 강도를 조절하고 우리의 현 상태에 맞는 미래를 차분히 준비해가는 것도 아주 중요할 것 같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년을 2년 앞둔 교사입니다... 너무나 공감한다. 감사합니다.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인생 2막도 응원합니다. ^^
I was a teacher: I am working as a teacher again at high school. Maybe I retire when I am around 70 years old.
재직중 남들에게 시키다가 퇴임후 혼자하려다보니 제대로된 삶이 살아지지 않은듯 싶습니다.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채널을 시청해 주시고 댓글로 귀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는 얘기해주시는데 비뚤어진 시선으로 꼰대질 하는 사람은 그냥 패스하시고 소신껏 좋은 얘기 많이 부탁드려요.
교수님. 구독하고 쭉~~ 응원할게요~^^
와! 항상 김교수님 영상보며 배우고 느끼는점이 많았는데 오늘은 정말 특별한 강의였읍니다. 맞아요. 나이 먹을수록 더욱 나자신이 나아지려는 노력 그 힘은 사람을 변화시키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랑으로 남에게 봉사 하는것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촤고정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계속해서 김 교수의 세 가지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대학교수님들이 정년퇴직할 때, 학교 연구실의 짐을 집으로 옮길 때는 이사짐 센터에 의뢰하나요? 연구실에 많은 책들은 다 어떻게 하나요? (사실 저희 교수님이 짐 정리하는거 도우라고 좀 오라고 하셔서요.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교수님이어서~저도 일 도우러 가야 해요)
네 교수님들 좀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회사를 차려서 연구실에 있던 책장과 책을 회사로 옮겼기 때문에 이삿짐센터를 활용했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ㅎ ㅎ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목 관리에도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교수님 사례를 통해 노후 준비의 기본적인 것들을 세가지로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 네. 좋게 봐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퇴임을 어떻게 준비 하나요?
자연 스럽게 살아 가면 되지요
원론적으로 말한다고 해결 되는것은 아닙니다 자기만이
살아 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따로 정해진것이 없습니다
돈이 있거나 바쁘다고 행복한것이 아니지요. 넓고 다양한 세상에서
각자의 ㅂ방향과 진로가 있습니다
누구도 자신있게 논할수는 없어요
살아보세요 인간이 마음대로
된다고 보세요 말은 누가 못하나요 정답이 없습니다 젊은분이 경험도 없이 마구 잡이식 아니면 말고식으로 말할수 있나요 돈있으면 빵사먹어라 하는식으로눈 누구나 할수 있어요
어떤것이 진실되고 정답 입니까?
아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제가 좀 일방적으로 말씀드린 듯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정부지원으로 평생교육원이 활성화 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불꽃님 혹시라도 리사이클링 사업 (중고 거래) 사업 ,투잡 관심있으실까용?
생각 있으시면 말씀해주셔용
ruclips.net/video/ls_8qYg3dXo/видео.html
응원합니다, 1라운드는 최대토크를 발휘했으나 2라운드는 경제적 기반과 자유를 기초로 건강 유지와 할일과 보람을 찾는것이 중요하다. 은퇴하여 출근하지 않으니 전화는 고요하고, 내시간을 주체적으로 사용할수 있는데 여기에도 목적과 절실한 노력이 필요하다. 나름대로의 매월 현금소득으로 생활비는 확보되었지만 보람된 재취업을 하고자 한다. 평균 생존수명을 고려해서이다. 탁구장에 등록하니 오후반에 60,70대 노년층이 다수이다. 건강과 사회활동인 셈이다. 각자의 레벨에 맞추어서 노후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화와 소통과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은퇴는 실전이다. 자기를 존중하고 관계된 곳에서 제한적 영향력과 소통이 될 환경이 된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조건 논다면 이또한 쉽지않고 재능기부와 숙련된 기술을 job으로 전환한다면 부분적 경제활동으로 좋아질 것이다.
초고령화 사회진입인데 국민연금등 미흡한 한국은 상당수 베이비부머 들의 경제적 악화를 예견한다. 단절된 수입으로 품위유지와 기본생존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가 상당수에 이를 것이다. 탁구장에 가보니 직업을 묻고 앞으로 살 얘기와 연금을 말한다.
경제적 독립, 보람과 가치, 존엄적 자기애, 할만한 일거리 개발과 활동 노력등 개인의 할일과 사회국가적 기능이 더욱더 확대될 시점이다. GDP가 높아졌어도 현재의 은퇴자는 가난해진다. 일본은 노년층이 살만한 나라라고 하는데, 우리도 더욱더 개선되길 바래본다.
공감가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탁구장 이야기는 참 와닿네요. 우리 모두 너무 무리는 하지 말되 완숙기의 인생을 진취적으로 개척해가보면 좋겠습니다.
말씀이 콕콕 박혀요~~정말 이해가 잘 되요ㅡㅎㅎㅎ저희 아빠두 보여드려야 겠어요
연금 많을텐데
이 케이스는 꼭 경제적으로 안정 되어 있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을 잘 말해주는 듯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경제력되면 가사도우미분 도움을 받으면 되지요~!
은퇴 는 평생 준비가 필요하다. 경제적준비 도 중요하지만 자기개발 을 평생 해야 노후 준비가 된다.
집안일 은 물론 세프 정도의 기술, 여행의 달인, 골프, 모터사이클, 로드바이크, 스쿠버, 프리 다이빙, 스키, 파도타기, 개훈런기술, 정원 가꾸기, 수많은 동호회 활동, 요가강사, 삼개국언어능통, 정원연못에 물고기 키우기, 캠핑에달인, 등등 은퇴 하기전 이런 기술들을 아내 와같이 연마 해야 됩니다.
은퇴후 삼십년 (10,950 날) 하루하루가 귀합니다. 후회없이 살려면 은퇴준비를 60년 준비 하고 나머지 30 년을 즐길수 있습니다.
하~ 넘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말씀 주셨네요. 댓글 보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김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분은 남자이야기지만 제가 아는 분은 여자인데 남편이 살아생전 리모콘 세탁기 이런거 다했는데 어느날 남편이 가고 여자분은 혼자남아 리모콘 사용도 힘들고 등등... 우울증 왔다는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저희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저희 삼촌이 정말 가구부터 옷정리까지 식구들 건강관리까지 철저하게 해주었거던요. 숙모는 애키우고 식사준비하는거 외엔 전혀 다른거엔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어요.그런데 갑자기 삼촌이 돌아가시니 정말 큰 충격을 받으셨고 생활에서도 무기력에 빠지셨어요. 극복하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쓸만한 이야기만 에잇!
일상을 혼자 꾸려야 할 만한 일이 뭐가 있지?
아픈 마누라 돌봐야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정신적 문제가 생활 자체를 피폐하게 만들겠지!
네네 아무래도 오피스텔에서 기본 정리나 주방 정돈 등등을 해야겠지요. 그것도 게을리 하거나 할 줄 모르면 금방 엉망이 되기 일쑤여서요. 또 가정에서도 남녀불문하고 모두 함께 가사를 꾸려가야 하고요. 저는 아주 기본적인 일상의 일들을 스스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더 공감 하실 수 있는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사일 도사가 되는것이 최고 👍
네네 맞습니다. 스스로를 스스로가 지키는 일이기도 하지요. 생활 리듬감도 생기고~ 공감해주시니 넘 기쁩니다~
재산만 가지고는 부족한게 퇴직이네요.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네네 재산이 있으면 넘 좋지요~~ 나다운 삶을 기획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는60대중반인데요
지금껏살아온뒤를돌아보니
첫째
건강관리를잘해와야하구요
둘째
돈 필요하구요
셋째
외국어에 취미붙이구요
넷째
봉사활동많이하구요
다섯째
갖고있는것 조금씩나누고
여섯째
가까이있는 사람들과
소통잘하면
후회없는삶살수있는거같아요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삶의 경험을 통한 깊은 통찰과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ㅡ프로를 한번도 안보신 교수님이신가요?
먹고 사는것부터 해결 되어야 독립생활이 가능하지~ 아니면 파출부를 이용해서 기본생활을 해결 하시든지!
연금을 활용하셔서 (주위분에게 부탁하시든지) 기본생활을 해결하시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 되죠! 부인도 이해가 안되네예.
신랑이 기본생활도 해결 안되는데,
아프리카 가서 봉사활동 한다니! 저는 이해불가네예.
가화만사성이라고 했는데~저는 64살 현역 학원장. 38년째 한 자리에서 수업 중입니다.
제가 그 프로는 못봤네요. 잘은 모르지만 자연인이려면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줄 아는 분들일 듯합니다. 제 선배는 그걸 전혀 못하는 분이라서 힘든 경험을 하셨지요. 지금은 가사를 잘 할 수 있게 되어 일상이 많이 안정되었답니다. 부인은 지금도 아주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고요. 연세 있으신데도 활동적으로 사시는 듯해서 참 좋습니다.
가화만사성 맞습니다만, 가화가 여성의 몫일 수는 없다고 보고요, 저희 선배도 이제는 스스로 가화 아주 잘 하고 계셔요. 참 다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대이하. 기대가 컷던 나의 잘못.
앉아있는자세 넘 건방짐
뭘 갈치려고 하는꼴
아 그런 점이 있었네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유익하든가, 재밌든가 둘중의 하나를 충족시키지 않는다면 삭제하시길...자의적 판단과 개인 경험은 아내와 지인들에게...플리즈
아 그렇게 들으셨군요. 죄송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영상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뭔가 참신한 정보를 주는가 했는데 뭘이야기하는지 모르겠다.
오피스텔 청소안했다고 이야기하는것인가?
많은 사람이 경제적 노후준비가 안되어 많은 걱정을 하는데...
동영상보다가 짜증만 난다. 에고 시간아까비
김 교수의 세 가지 제작진입니다.
구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좀 더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too late for you.
좀 더 겸손하게ᆢ다리도 꼬지말고 반듯이 앉아서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교수님이라면 내 자세에 대해 한번 더 살펴 보시죠
우리 영감은 39 년간 성실히 근무하고 멋진 은퇴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문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양하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ㆍ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핵심이 뭔지 알수가 없네요
와 진짜로 황당하다.. 다리꼰 자세를 가지고 사람을 비판하다니... 내용도 제대로 들으셨는지 의문 갈 정도로 핵심도 하나 못짚으시고... 지금 교수가 은퇴했기 때문에 비참하다고 말씀하고 계신게 아니잖아요. 뭐가 문제냐니 본인이 핵심을 못짚으시면서 남에게 핵심이 뭔지 알 수 없다고 하시는군요 허허....
너나 잘 하세요. 태도가 거만하다
화자도 가부장적이고 엘리트의식이
보이네요~나만그런가요ㆍ
됐다 싸가지 ㅡㅡ
아네, 그리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더 겸손한 태도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강의 스타일로 하시다보니 그런것인데 거만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전 오히려 겸손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아마 문어체를 많이 쓰셔서 그렇게 느끼시는 것 아닌가 합니다.
사업을 하다 잠시 쉬고 있는데 성취감을 잃고 게을러지고 체중만 늘던 저에겐
굉장히 정확하고 좋은 말씀이셔서 전부다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똥폼잡고 이야기 하네
아네, 태도가 그리 느껴지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마음의 편견을 놓으시고
판단하지 마시길요~
기쁨가득한 하루 되세요!
멋지십니다.삐딱한 사람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요.
You are so rude, low quality!
전 이분 똥폼잡고 이야기하는게 그냥 재미있게 보입니다.이 분의 개성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네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도 감사드리고요~
좋은 요약점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