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추첨 이벤트 (12월 6일 고정댓글로 발표) 영상을 시청하시고, 제품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두 분을 선정하여 어반사이드 플랩 에어 플리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방법 : 1. 다나옷 x 어반사이드 영상을 시청한 후, 어반사이드 브랜드와 인상 깊었던 제품명을 언급하며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 아래 설문폼을 통해 댓글 인증 스크린샷과 당첨 시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제출해 주세요. 당첨자 (구독자 아이디 / 성함 / 성별) 1. 윤걍걍 / 최XX / 여성 2. 피큐 / 이XX / 남성
저도 바지 허리버클 풀리는 현상이랑 허리 밴딩장력 너무 센거는 불만이었는데 딱 집어주시네여... 그래도 처음 브랜드 봤을 때에는 유행따라 고프코어 코인 타려는 브랜드인가 싶더니 몇시즌 지나니 티톤에서나 보던 도레이 원단도 적극 사용하고 이제는 좀 아웃도어에 진심인 것 같다고 생각 되어지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많은 브랜드들이 기능이 엄청 좋을 것 같은 디자인으로 비싸게 팔지만 실제로는 기능포기인 나일론 덩어리들인거에 비하면 브랜드 네임밸류는 어쨋든 제품 내실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다나옷님의 다운재킷고르는방법 영상을 보다가 영상 둘러보고있는데 가격만 더 저렴하다고하면 선택하고싶은 옷이네요!! 특히 카나드 패딩 재킷이 눈에 밟히네용! 이번 겨울에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차후에라도 보급형 가격의 제품이 출시된다면 반드시 도전해볼것같습니다! 아웃스탠딩과 같이 원단과 소재에 관심을 쏟는 브랜드를 좋아하는편인데 어반사이드도 지금과 같이 꾸준히 그런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경량 텐트브랜드라…. 물론 장르가 다르지만 1kg 미만 탠트가 여기저기에서 나오는데 어반사이드가 초경량?? 단순 무개만 비교하면 플라즈마 1000 무게가 100g 때 나오는데요 물론 무게만으로 단순비교 잘못되었지만 너무 빨아주는거 같아서요 비교제품과 보온능력만 비교말고 투습,구스의 코팅유무 등의 사양은요? 말씀하신 원단의 무게말고 장단점이 없어요. 퍼택스도 등급에 따라 특화기능이 있다고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언급이 없어요.
경량패딩 알아보고 있었는데 기능성 좋은 에일러론 프로 900 다운 재킷에 관심이 가네요. 아크테릭스는 품절이고 고요웨어는 너무 힙한 무드라 고민이었는데 아웃도어 전문으로 하던 스토리가 있으니 좀 더 신뢰가 가네요! 결정적으로 입어봐야겠지만😅 입어볼수 있는 매장 접근성이 좋아졌으면 하네요
이렇게 어반사이드사 브랜드의 역사나 스토리 알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시청 할수 있었어요. 텐트 회사에서 부터 시작했다니..영상에 나온 에일러론 프로 900이 제일 인상깊네요. 경량인데도 가벼우면서 보온력이 좋은게 탐나긴 합니다. 저도 인간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ㅋㅋ 티타늄 그레이색 영농 하기도 하고요. 경량패딩 리스트에 넣어 둬야겠네요. 또 경량인 만큼 활동성도 좋아보여요ㅜ 기대!
여기저기 참 리뷰와 광고가 많이도 올라오는 브랜드네요.. 너무 한꺼번에 올라와서.. 다만 리뷰(광고)를 볼때 마다 아쉽기 짝이 없었습니다. 옷들이 죄다 겨울옷이고 그럼 최소 한철은 보내봐야 제대로 된 리뷰가 나올텐데.. 급하게 광고하느라 그런 건지 다들 철에 안 맞게 리뷰를 올려놔서 어느 정도인지 알기 어렵더군요.. 저는 캠핑은 안 하고 당일 등산만 하는지라 패딩은 별로 관심없고 플리스만 괸심 있었는데.. 역시나 성능을 제대로 알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아, 이벤트가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구독자는 아니라서요 ..
🎁 구독자 추첨 이벤트 (12월 6일 고정댓글로 발표)
영상을 시청하시고, 제품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두 분을 선정하여 어반사이드 플랩 에어 플리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방법 :
1. 다나옷 x 어반사이드 영상을 시청한 후, 어반사이드 브랜드와 인상 깊었던 제품명을 언급하며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 아래 설문폼을 통해 댓글 인증 스크린샷과 당첨 시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제출해 주세요.
당첨자
(구독자 아이디 / 성함 / 성별)
1. 윤걍걍 / 최XX / 여성
2. 피큐 / 이XX / 남성
다나옷님! 구글폼 들어가니 "권한이 필요함" 오류가 발생합니당!
프로모델이랑 일반모델이 계속 고민이라 몇번 반복해서 보다가 냉동창고 보고 프로로 맘 굳혔습니다! 일단 제꺼 먼저 사서 입어보고 괜찮으면 와이프도 하나 해주고 싶네요 ㅎㅎ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가벼운 따뜻함 이란 말 너무 좋네여 일상생활에서는 경량 패딩이면 충분할것 같은데 특히나 차타고다니는 입장에서 에일러론 유용할것 같습니다!!
저도 바지 허리버클 풀리는 현상이랑 허리 밴딩장력 너무 센거는 불만이었는데 딱 집어주시네여... 그래도 처음 브랜드 봤을 때에는 유행따라 고프코어 코인 타려는 브랜드인가 싶더니 몇시즌 지나니 티톤에서나 보던 도레이 원단도 적극 사용하고 이제는 좀 아웃도어에 진심인 것 같다고 생각 되어지네요.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많은 브랜드들이 기능이 엄청 좋을 것 같은 디자인으로 비싸게 팔지만 실제로는 기능포기인 나일론 덩어리들인거에 비하면 브랜드 네임밸류는 어쨋든 제품 내실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광고는 받았고, 객관적인 자료는 내세울만한게 없고.. 결과물 보다 열정을 가지고 만들었다가 전부네요.
ㅋㅋㅋㅋㅋㅋ😂😂
텐트만들던 회사가 옷을 만든다고하니 독특하네요. 내구성이나 가벼움은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개의 자아가 싸우면서 만든 영상ㅋㅋㅋ
다나옷님의 다운재킷고르는방법 영상을 보다가 영상 둘러보고있는데 가격만 더 저렴하다고하면 선택하고싶은 옷이네요!!
특히 카나드 패딩 재킷이 눈에 밟히네용! 이번 겨울에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차후에라도 보급형 가격의 제품이 출시된다면 반드시 도전해볼것같습니다!
아웃스탠딩과 같이 원단과 소재에 관심을 쏟는 브랜드를 좋아하는편인데 어반사이드도 지금과 같이 꾸준히 그런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경량 텐트브랜드라….
물론 장르가 다르지만 1kg 미만 탠트가 여기저기에서 나오는데 어반사이드가 초경량??
단순 무개만 비교하면 플라즈마 1000 무게가 100g 때 나오는데요 물론 무게만으로 단순비교 잘못되었지만 너무 빨아주는거 같아서요
비교제품과 보온능력만 비교말고 투습,구스의 코팅유무 등의 사양은요?
말씀하신 원단의 무게말고 장단점이 없어요. 퍼택스도 등급에 따라 특화기능이 있다고 영상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언급이 없어요.
경량패딩 알아보고 있었는데 기능성 좋은 에일러론 프로 900 다운 재킷에 관심이 가네요. 아크테릭스는 품절이고 고요웨어는 너무 힙한 무드라 고민이었는데 아웃도어 전문으로 하던 스토리가 있으니 좀 더 신뢰가 가네요! 결정적으로 입어봐야겠지만😅 입어볼수 있는 매장 접근성이 좋아졌으면 하네요
이렇게 어반사이드사 브랜드의 역사나 스토리 알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시청 할수 있었어요. 텐트 회사에서 부터 시작했다니..영상에 나온 에일러론 프로 900이 제일 인상깊네요. 경량인데도 가벼우면서 보온력이 좋은게 탐나긴 합니다. 저도 인간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ㅋㅋ
티타늄 그레이색 영농 하기도 하고요.
경량패딩 리스트에 넣어 둬야겠네요.
또 경량인 만큼 활동성도 좋아보여요ㅜ 기대!
직원분 열일하시네요
2025년의 키워드는 '욕심'으로 하겠습니다
아웃도어의 근본인 텐트 만들던 회사에서 그 기술력으로 접목해서 경량패딩을? 역시 요즘엔 경량패딩인데 에일러론 프로 900 경량에다가 따뜻하게 외피까지 욕심까지 부렸다고 하다니 기대 됩니다. 경험해보고 싶네요❤️
뭔말을하고싶은거에요;;
아..내가 아는 텐트브랜드 어반사이드구나..그렇구나..
캠퍼로 알고 있던 브랜드에서 옷이 있길래 입어봤는데, 안그래도 퀄리티 및 기술력이 좋다는걸 나만 알고싶었는데, 이렇게 알려주시네요
앞으로 더 유명해질 어반사이드, 디자인 및 기술력 모두 갖춘 브랜드로 성장하는 모습 기대됩니다
어반사이드라는 등산장비회사를 처음들어봤는데 뭔가 등산장비회사에서만든 패딩이라니 개연성이 좋네요 에일러론을 조금빨리알았더라면 몽벨사기전에 좋은선택지가됬응수도
유료광고 그 자체
여기저기 참 리뷰와 광고가 많이도 올라오는 브랜드네요.. 너무 한꺼번에 올라와서..
다만 리뷰(광고)를 볼때 마다 아쉽기 짝이 없었습니다. 옷들이 죄다 겨울옷이고 그럼 최소 한철은 보내봐야 제대로 된 리뷰가 나올텐데..
급하게 광고하느라 그런 건지 다들 철에 안 맞게 리뷰를 올려놔서 어느 정도인지 알기 어렵더군요..
저는 캠핑은 안 하고 당일 등산만 하는지라 패딩은 별로 관심없고 플리스만 괸심 있었는데.. 역시나 성능을 제대로 알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아, 이벤트가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구독자는 아니라서요 ..
회색 이라 점퍼가 안거슬리는건 유니크로도 같다. 가끔 억지설명.
도레이꺼 썻다구요? 사야겠네
이 브랜드 텐트도 듣본데.. 캠핑씬에서도 몇년전부터 광고만 겁나하고 가격은 창렬한 근본없는 느낌의 브랜드에요.
패딩디자인 진짜 개별론데
딴걸 떠나서 디자인이 너무 별로
저걸 극한에? 경량 패딩을 극한에?
욕심을 부린게 어떤걸 욕심을 부린건지
가격 같은데..
여기서 핵심은 충전량 대비 얼마나 가볍고 얼마나 혼합비를 잘혼합하고 얼마나 필파워를 뽑아 냇냐인데 저 금액60만원 대이면 저건 개비싸고 그저 그런 그냥 비싼 우모복임
가격이 근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