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영상에 소개한 제품은 아톰 후디는 헤비웨이트 모델이 아닙니다. 그냥 '아톰 후디' 제품입니다. 아톰 라인은 보온성과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요, 간단히 차이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아톰 SL 후디 : 가장 가벼운 모델로, 얇은 충전재를 사용하여 간절기나 고강도 활동에 적합합니다.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보온성은 낮은 편입니다. 아톰 LT 후디 : 중간 정도의 보온성을 제공하며, 가볍고 다양한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미드레이어로,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톰 헤비웨이트 후디 : 가장 보온성이 높은 모델로, 두꺼운 충전재가 삽입되어 추운 겨울에 적합합니다. 특히, 장시간 외부 활동이나 정적인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그냥 아톰 후디 (영상에서 소개된 제품) : SL과 LT의 중간 정도 위치에 있는 모델로, 적당한 보온성과 무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 노력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 시청자 입장에서 어려운 정보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보완하는 용도로 이미지 사 고려하구 있구요. AI가 예쁜 미녀만 생성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상황(등산/트레킹 중에 실제 일어나는)과 미모를 고려하여 수백번씩 노가다를 통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추워도 올라갈때는 겉옷입으면 덥고 답답해서 무조건 벗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아웃도어 특성상 땀과 이물에 노출되기 쉬워서 청결유지 즉 막빨고 자주 세탁기 물빨아도 되는 겉옷을 선호합니다 비싼건 막빨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7년째 입고 있는 유니클로 방풍 후리스가 그것인데 낡아서 교체할때가 됐는데 알맞은걸 못찾겠어요 ㅠ 추천부탁드려요
시청자님의 고민과 필요하신 조건을 고려하여, 국내외 아웃도어 전문가들과 동호인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제품을 추천드려 봅니다. 첫 번째로 Patagonia R1 Air Full-Zip Hoody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제품은 통기성과 단열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재로 사용된 재활용 폴리에스터는 속건성과 통기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간이 지나도 내구성이 잘 유지된다고 합니다. 다만, 세탁 후 털이 약간 뭉치는 현상을 경험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반적인 성능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주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는 Rab Borealis Hoody입니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Rab에서 자체 개발한 경량 Matrix 원단은 질기고 가벼운 특징이 있어, 험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발수 처리가 되어 있어 가벼운 비 정도는 무리 없이 막아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치 기능도 있어 활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착용감이 좋다고 하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tagonia는 가볍고 통기성이 중요한 활동에, Rab은 내구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경우 더 잘 맞으실 것 같아요. 꼭 직접 착용해보시고,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으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계양산에서 매일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하는 계양산이 망가지는 것을 염려해서 가시에 찔리고 나뭇가지에 옷이 찢기고 벌에 쏘이는 것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계양산 곳곳에서 캣맘이 버린 쓰레기를 봅니다. 고양이집은 물론 나뭇잎과 흙에 파묻힌 고양이 밥그릇과 물그릇, 물병, 고양이 사진이 붙은 통조림 캔 등이 아무데나 버려져 있습니다. . 과연 고양이를 산에 풀어 놓아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이게 하는 < 동물 학살 단체 >의 양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계양구청은 반드시 단속해 주시고…. . 저는 다른 산에는 없는 고양이집이 왜 계양산에 설치되어 있는지? 왜 계양산에 고양이를 대량으로 풀어 놓았는지 의문입니다. . 혹시 계양구청 공무원과 캣맘이 유착된 것은 아닌지 검찰 등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할 것입니다. 인천시청과 대통령실에도 시정을 요구하겠습니다. . 또한, 각 언론사에 제보해서 산에 고양이를 풀어 놓아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여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국민들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 고양이는 산에서 금방 죽습니다. 산은 고양이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고양이를 산에 버리는 것은 고양이를 빨리 죽으라고 학대하는 것입니다. . 고양이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서 고양이는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캣맘들이 하는 짓을 보면 서너살짜리 아이가 장난감을 갖겠다고 떼를 쓰는 것 같습니다. . 그러니 동물 보호 의식이 높은 호주와 뉴질랜드,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에서 왜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는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 캣맘들은 고양이를 산에 버려서 학대하고 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을 거듭해 고양이를 혐오하게 만들어서 . 호주나 일본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가 봅니다. 아주 지능적인 고양이 안티입니다. . 이 말을 그대로 < 동물 학살 단체 >에 전해주기 바랍니다. ...............................
😊 여러분이 입어본 경량 패딩 중에서 최고의 제품은 무엇인가요? 추천하고 싶은 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너무 정리가 잘된 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량패딩은 산에 올라갈때 입는 옷이 아닙니다.
정상부근 휴식할때 잠깐 착용하는 옷의 용도로 보시면됩니다.
저도 구입해놓고 착용하질 않으니 너무 비싼것보다 실생활에도 활용가능한 패딩이면
좋을것같아요.
겨울산행할때마다 느끼는것은 덥습니다.
손가락이 제일 추움.
마침 경량패딩 찾던 중인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평소보다 시간을 더 많이 들여서.. 2주간 국내외 여러 자료 자세하게 비교하여 검토하여 만든 영상이니 도움되실 겁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타고니아 다운스웨터 너무 좋아요 강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몬테인 스핏 파이어 원 마음에 드네요.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만 호구들 후려치는 것 같아서리.. 솜잠바가40이면..
몬태인 프리마로프트 살보 충전재가 들어간 경량패딩 지난 겨울에 샀는데... 영하 10도 이상에서는 활용도가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은 당장 우리 산악 동료들에게 공유하기!
좋게 평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얄리얄리얄라셩-m8d 돈 넘치면 ᆢ
랩 젠에어 후디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랩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다보니 옷장에 랩이..점점 늘어납니다 ㅋㅋ
저도 랩 제품 평가가 좋다는 얘기가 많아 사입어봐야 하는데.. 기존에 등산복이 너무 많아서.. 기회가. 잘 없네요.. ㅎㅎ 기회되면 사입고 리뷰해드리겠습니다.
젠에어는 아톰ar포지션 이고,
라이트는 아톰lt포지션이죠. 아크 솜잠바가 랩보다 핏은 좋지만 기능성만 따지면 랩 젠에어, 젠에어라이트가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오늘 비바람에 우박 떨어지는데 아톰후디+토렌쉘 입고 퇴근길에 뒷산 다녀왔는데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오늘 제가 활동하고 있는 플랫폼 오픈톡 보니..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당황하신 분들 많은 것 같던데.. 이 날씨에도 대단하세요🙏😃
@@아웃도어큐레이터 영상보면서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옷은 편안하고 안젖어서 좋았는데 장갑이.. 다 젖어서 손은 많이 시렵더라구요.. 차에 있는 3m 장갑 끼고갔는데.. 문득 든 생각이 장갑도 레이어링 해서 착용하나요??
그냥 동네산이나.. 겨울이라고 하더라구 추위가 심하지 않은 날 찾을때는 한겹만 착용해도 무리는 없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고지대나, 눈이 내리는 상황에는 레이어링해서 2겹으로 착용하는게 좋죠. 때마침 콘텐츠 준비 중인데 먼저 물어보셨네요 ㅎㅎ
이보다 디테일한 설명은 없을듯
잘 참고하고 갑니다
아크테릭스 아톰후디는. 헤비를 말하는거죠?
아톰라인이 여러개인거 같아서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지난 2주간 1. 제 경험에 더해.. 2. 국내외 동호인들과 아웃도어 전문 매체의 평가 자료를 싹 조사해서... 시청자 입장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요, 영상에 소개한 제품은 아톰 후디는 헤비웨이트 모델이 아닙니다. 그냥 '아톰 후디' 제품입니다. 아톰 라인은 보온성과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요, 간단히 차이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아톰 SL 후디 : 가장 가벼운 모델로, 얇은 충전재를 사용하여 간절기나 고강도 활동에 적합합니다.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보온성은 낮은 편입니다.
아톰 LT 후디 : 중간 정도의 보온성을 제공하며, 가볍고 다양한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미드레이어로,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톰 헤비웨이트 후디 : 가장 보온성이 높은 모델로, 두꺼운 충전재가 삽입되어 추운 겨울에 적합합니다. 특히, 장시간 외부 활동이나 정적인 환경에서 유용합니다.
그냥 아톰 후디 (영상에서 소개된 제품) : SL과 LT의 중간 정도 위치에 있는 모델로, 적당한 보온성과 무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산행정보 보기위해서도 구독하지만
등산 AI미녀 진짜 너무 흐뭇하게 창조 하시네요 ^^
전부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수지 카즈하 같은 미녀상
제 노력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 시청자 입장에서 어려운 정보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보완하는 용도로 이미지 사 고려하구 있구요. AI가 예쁜 미녀만 생성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상황(등산/트레킹 중에 실제 일어나는)과 미모를 고려하여 수백번씩 노가다를 통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랩 젠에어 경쟁사 대비 가성비 있다는게 아톰하고 비교해서인거죠?
네 이해하신대로 이름 있고 제품력있는 제품들 중에서요. 제일 가성비 좋은건 웰론 충전재를 사용한 패딩이죠.
2년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목소리가 중저음에서 하이톤이 되신건가요ㅠㅠ
영상 편집 프로그램에 '음성강화' 기능이 있는데요.
음성을 높이고 아주 미세한 잡음을 제거해주는 기능이다보니 그렇게 느껴지시는것 같아요
g로프트가 적용된 피엘라벤 켑 패티드 후디도 좋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해외직구하면 마니 싸나요?
네 제품 검색하다보면.. 브랜드에 따라.. 국내 정가보다 꽤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도 많아요. 다만 단점은 배송예상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거죠.
@아웃도어큐레이터 해외직구하는 방법 올려주세요~~
@@GOM-tw1rd as 안되는 상품도 있어요. 참고 하셔야합니다..
어반사이드 카나드 신슐레이트 가성비 좋아요. 성능은 아크테릭스 아톰 가격은 아주 착해요. 추천 합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다른 시청자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겠네요👍
당연히 아크테릭스 아톰이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피엘라벤 엑스라트다운(후디), 라트다운(후디), 팩다운(후디)도 좋은 제품으로 잘 사용 중입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피엘라벤은.. 왜 빼먹으셨는지.. 요즘 등산가면 젊은 여성들 많이 입던데..
해외 여러 아웃도어 사이트에서 평가 대상에 아예 없더라구요. 저도 피엘라벤 바지나 자켓은 여러벌 있는데... 패딩은 착용해본 적이 없어서.. 다음에 영상 제작 시 고려해보겠습니다.
피엘 패딩입은 사람 한명도 못봄
벙거지모자나 바지외는 구린듯
피엘라벤은 동양인체형에는 너무 안맞는듯. 팔기장이 엄청 길어ㅋㅋ
@@jeonjeon-fq7ii 아크 파타 몬츄 룬닥 랩 블다 피엘 등등 왠만한 등산복은 다 가지고 있는데 피엘이 타 브랜드와 비교해 딱히 팔길이가 길다는 느낌 없는데 무슨.. 숏팔다리신가?
@@bruceoh4055피엘은 피엘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중 와꾸 좋고 스타일러들에겐 멋스러움. 아재 아줌마스런 몬츄라 랩 보단 훨 스탈좋음.
랩 마이크로라이트 좋음
저도 평가가 좋아서 사볼까 하는데... 이미 패딩이 많아서...ㅎㅎ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항상 데카트론 제품은 잘 언급이 안되네요. 10만원 밑으로 모자달린 800FP 구스 다운 패딩 구매 가능한데
다음에 영상 제작 시 참고하겠습니다.😃
노스페이스 마테호른 구매했어요 다만 오리털이고 우모량이랑 필파워가 비공개네요ㅡㅡ
말씀하신대로 국내 브랜드들은 필파워와 우모량,,, 무게.. 어떤 부위에 어떤 원단을 사용했는지 등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는 곳들이 대부분이라.. 객관적으로 제품력을 평가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전에 영상보고 아크테릭스 아톰후디 구매했는데 만족도 좋습니다.
소중한 구매후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니님👍👍
요즘 오히려 오리털 구스가 저렴 프리마는 빵빵하진않음 ㅋ 전문산악 아니면 굳이
저는 아무리 추워도 올라갈때는 겉옷입으면 덥고 답답해서 무조건 벗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아웃도어 특성상 땀과 이물에 노출되기 쉬워서 청결유지 즉 막빨고 자주 세탁기 물빨아도 되는 겉옷을 선호합니다
비싼건 막빨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7년째 입고 있는 유니클로 방풍 후리스가 그것인데 낡아서 교체할때가 됐는데 알맞은걸 못찾겠어요 ㅠ
추천부탁드려요
시청자님의 고민과 필요하신 조건을 고려하여, 국내외 아웃도어 전문가들과 동호인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몇 가지 제품을 추천드려 봅니다.
첫 번째로 Patagonia R1 Air Full-Zip Hoody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제품은 통기성과 단열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재로 사용된 재활용 폴리에스터는 속건성과 통기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간이 지나도 내구성이 잘 유지된다고 합니다. 다만, 세탁 후 털이 약간 뭉치는 현상을 경험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전반적인 성능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주 세탁이 필요한 경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는 Rab Borealis Hoody입니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Rab에서 자체 개발한 경량 Matrix 원단은 질기고 가벼운 특징이 있어, 험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발수 처리가 되어 있어 가벼운 비 정도는 무리 없이 막아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치 기능도 있어 활동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착용감이 좋다고 하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atagonia는 가볍고 통기성이 중요한 활동에, Rab은 내구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경우 더 잘 맞으실 것 같아요. 꼭 직접 착용해보시고,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으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아웃도어큐레이터 길고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너무 비싸네요
재활용 소재가 더럽게 비싸네
저는 계양산에서 매일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하는 계양산이 망가지는 것을 염려해서
가시에 찔리고 나뭇가지에 옷이 찢기고 벌에 쏘이는 것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계양산 곳곳에서 캣맘이 버린 쓰레기를 봅니다.
고양이집은 물론 나뭇잎과 흙에 파묻힌 고양이 밥그릇과 물그릇, 물병,
고양이 사진이 붙은 통조림 캔 등이 아무데나 버려져 있습니다.
.
과연 고양이를 산에 풀어 놓아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이게 하는 < 동물 학살 단체 >의 양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계양구청은 반드시 단속해 주시고….
.
저는 다른 산에는 없는 고양이집이 왜 계양산에 설치되어 있는지?
왜 계양산에 고양이를 대량으로 풀어 놓았는지 의문입니다.
.
혹시 계양구청 공무원과 캣맘이 유착된 것은 아닌지 검찰 등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할 것입니다.
인천시청과 대통령실에도 시정을 요구하겠습니다.
.
또한, 각 언론사에 제보해서
산에 고양이를 풀어 놓아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여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국민들의 의견을 묻겠습니다.
.
고양이는 산에서 금방 죽습니다.
산은 고양이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고양이를 산에 버리는 것은
고양이를 빨리 죽으라고 학대하는 것입니다.
.
고양이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서 고양이는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
캣맘들이 하는 짓을 보면 서너살짜리 아이가 장난감을 갖겠다고 떼를 쓰는 것 같습니다.
.
그러니 동물 보호 의식이 높은 호주와 뉴질랜드,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에서 왜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는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
캣맘들은 고양이를 산에 버려서 학대하고
고양이가 생태계를 파괴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짓을 거듭해
고양이를 혐오하게 만들어서
.
호주나 일본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인가 봅니다.
아주 지능적인 고양이 안티입니다.
.
이 말을 그대로 < 동물 학살 단체 >에 전해주기 바랍니다.
...............................
네 아주 격 하게 공감 합니다 캣맘 들 고양이들 이 안타까우면 자기들이 집에 데리고 가 키울 것이지 . 그런데 그러기는 싫은가 봅니다
경기도 안좋은데 무슨 3-40만원이고
그렇다고 제품력 좋지 않은.. 애매한 제품들을 추천드릴수는 없잖습니까? 😅
여유되면 사는거고 안되면 못사는거죠..
@@아웃도어큐레이터엄홍길 대장이 그랬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등산복 오버스펙이라고
오버스펙일수록 더 튼튼하고 편안한 경우가 많죠 ㅎㅎ
엄홍길 대장님하고 산행한적 있는데.. 엄 대장님도 좋은 제품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