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는, 트로트는 시절따라,세월따라 부르고 즐기다가 잊혀지는 유행가로만 생각하고 깊은 의미를 두지 않고 가볍게 생각 했는데 배호님을 이 프로에서 자세히 알면서 세상에 없는 명곡들이 될수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조금 알아주는 노래 몇곡으로 평생을 돈벌이 수단으로 부르는 가수들속에 배호님만이 유일한 명곡 음악가로 후세에도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백영호 작곡 취입 목록표 1.비내리는 명동 2.사랑은 하나 3.막차로 떠난 여자 4.오늘은 고백한다 5.웃으며 가요 6.그날까지는 7.찾아온 고향 8.내 고향 남촌 9.애타는 사나이 10.비내리는 밤길 11.죄 많은 밤비 12.위자료 13.사랑의 옛고향 14.임의 목소리 15.지금도 변함없이 16.동백아가씨 17.울어라 열풍아 18.황포돛대 19.잊을 수 없는 연인 20.역에선 가로등 21.추억의 소야곡 22.추풍령 23.첫길 24.동숙의 노래 25.당신만 오신다면 26.지평선은 말이없다 27.영아의 노래 28.명동의 밤(미발표곡) 등 지구 전속후 가장 많은 곡들을 백영호 선생에게서 취입하였습니다...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http://i.ytimg.com/vi/oNQ885w3NMA/mqdefault.jpg)
슬프지만 아름다운 서정시를 가수배호는 완벽하게 소화한다
언제들어도 매혹적이고 감미롭습니다. 칠월칠석 오늘 밤은 은 하 수 오작교에서 견우직녀 일년만에 서로반겨 만나는 날. 은하수에 다리놓아 견우직녀 상봉시켜, 만날날은 오늘밖에..... 은하수의 잔별들은 종알종알 속삭이며 무슨말을 속삭이나 반짝반짝 웃는구나!!! 날이 새면 임은 간다. 은하수가 장벽..........
비내리는 밤길 배호노래 첨 듣는 노래입니다ᆢ좋네요ᆢ
청아한 목소리이면서 애절함이 묻어나는 신의소리
배호님 노래 잘 듣고있습니다
우리배호선생님은음악천재이시다그리고드럼에명수시고완전음악인
오늘도 배호님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열어갑니다. 늘 배호님의 좋은 정보와 노래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영혼도 울릴 배호님 음색 좀 처럼 웃을일이 없다 그리고 울어댈일도 별로 없다 웃음도 울음도 아닌 슬픔 굳어버린 나의 영혼을 배호님 음성으로 공허함을 달래며 위안 받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세상에는 영원히 머무는 것은 없다
가요는, 트로트는 시절따라,세월따라 부르고 즐기다가 잊혀지는
유행가로만 생각하고
깊은 의미를 두지 않고
가볍게 생각 했는데
배호님을 이 프로에서 자세히 알면서
세상에 없는 명곡들이 될수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조금 알아주는 노래 몇곡으로 평생을 돈벌이 수단으로 부르는 가수들속에
배호님만이 유일한
명곡 음악가로 후세에도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네네
백배 공감합니다.
어쩜 이리절묘한 감정 풀어 놓으십니까?
선생님노래마다명곡이네요넘좋아요노래
요즘 배호님 혼이들어간 노래와 배호님의 안타까운 짧은삶을 알게되서 매일매일 시간이 될때마다 가슴에 스며드는 노래를 듣고 행복합니다..너무나 아깝고 아까운우리배호님 최고 아티스트...._♡♡♡♡
김프 로 님 배호 오빠 귀한 노래 꾸 진 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프 님 늘 사랑 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아~~~~
배호님 목소리
가슴을 파고들어서
들으면 들을수록 한없이 듣게
되는 가황님의 노래
비소리가 마음을 달래주네요
귀한곡 귀한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비내리는 밤비 🎵🎶🎵🎶
배호님 애창곡 입니다 🤗
비가 오는 밤이면 늘 즐겨 듣는 노래입니다 멜로디도 비가 내리는 밤안개가 자욱한 거리를 연출한 듯한 감미로운데다 철학적인 가사내용입니다 고독함이 묻어나오는 곡이죠...
배호님 비내리는 밤길 혼자도 외롭고 둘이도 외롭고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비오는 저녁 밤길 이라면 더욱더 공허한 가슴을 촉촉히 젖셔 주겠죠 역시 감정과 감성으로 빠져들게 하는 배호님 목소리는 포근하고 따뜻하내요
목소리. 신의. 소리
배호님 비 내리는 밤길 영혼을 흔드는 애절한 음색이 듣는 순간 뭔가에 홀리듯 가슴이 쿵하고 멋게하네요. 배호님떠난 빈자리엔 배호님께서 부르신 명곡들이 밤하늘에 별처럼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소울풍입니다...
배호님에 명곡들을 꾸준히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고맙습니다 😌
좋아요~~
배호님께서 또 신곡을 내셨군요.
제가 세상에 머물동안
님의 노래와 함께 할수있어
쓸쓸한 세상이
그래도 외롭지 않았으니
언제나 감사 드리는 마음입니다.
배호선생님잔잔한노래목소리가선생님생김새하고많이선생님모습하고닮으셔네요선생님몀곡매일갇이잘듣고있읍니다
백영호 작곡 취입 목록표
1.비내리는 명동
2.사랑은 하나
3.막차로 떠난 여자
4.오늘은 고백한다
5.웃으며 가요
6.그날까지는
7.찾아온 고향
8.내 고향 남촌
9.애타는 사나이
10.비내리는 밤길
11.죄 많은 밤비
12.위자료
13.사랑의 옛고향
14.임의 목소리
15.지금도 변함없이
16.동백아가씨
17.울어라 열풍아
18.황포돛대
19.잊을 수 없는 연인
20.역에선 가로등
21.추억의 소야곡
22.추풍령
23.첫길
24.동숙의 노래
25.당신만 오신다면
26.지평선은 말이없다
27.영아의 노래
28.명동의 밤(미발표곡) 등
지구 전속후 가장 많은 곡들을 백영호 선생에게서 취입하였습니다...
님의 정성에,
님의 깊은 배호님 사랑에
고마움,감사, 기쁨을 드리며
위로를 받습니다.
이렇게 많은 곡들이
병고의 고통속에,
그것도
일년여의 짧은시간에 탄생되었다니,
두분의 열정에
숙연해지네요.
이명곡들이
천만년 빛나길 기원하면서
올려주신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둘이
지금은 나 혼자여도
내일은
다시 둘이서
비 개인 이 거리를
걸을 수 있을까요?
박남종 남종님 좀 쉽게 표현 해주세요 그런 기대감에 사는건가요 그런 인연은 별로 없을듯 하내요 감동적인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해주세요 또 뵙지요
@@김태금-e2s 태금님! 노래 속 주인공의 희망사항일 것 같아 한 번 생각해본 겁니다. 택도없는 주책을 부렸나요?! ㅎㅎ 태금님이 발끈하시니 죄송혀유!
김 미림 프로님~~~배호씨 표지사진
LP판에서 좀 멋진걸로 골라서 올려줘요
생전 보지도 못한 사진들 흑백으로
너무 처참한것들은 아니잖아요??
배호씨 팬으로서 보기 흉합니다!!!
배호님의 슬픈 일생을
흉하다는 말로
더 슬프게 하지 마시오,
가슴 아프게 하지 마시오,
배호선생님떠나다는게너무도애썩하고뭐라고할말이없어요우리겨에오래오래계셔으면얼마나좋아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