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 잘하다 갑자기 개인사유로 퇴직했는데 그회사는 그달 월급과 다다음달에 나올 상여금을 일한 날까지 계산해서 통장에 꽂아주었고, 퇴직금까지 계산해서 전부다 주더라... 이 뉴스를 보고나니 그 회사가 생각나네....... 그땐 내 스스로 과로와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말도안하고 나온거였는데..... 요즘엔 그런회사 없지싶다.
개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한달전에 이야기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냐 1. 퇴시 한달전 통보 2. 이직하는 회사에서 한달은 못기달려주고 다른 시람 채용 3. 퇴사한다고 말한 회사에서는 어짜피 나갈 사람이니 중요업무에서 배제 4. 퇴사한다고 말한 사람만 낙동강 오리알되서 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고 있음 5.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OOO씨 아직 퇴사 안했네 언제 퇴사해”라면 심리적인 압박줌 6. 결국 다른데 이직하면 사람들이 “나갈꺼면 빨리 나가지 왜 여때까지 있었데” 이러면서 뒷담화깜
1@@별사탕-p6n 상식적인 일도 서로간의 관계가 원만할때 지켜지는거 임. 한쪽이 개판 인데 또 한쪽은 정상적 일수가 없씀. 여기도 직장의 대응 방법을 보니 직원들 에게 갑질좀 하는 그런 회사 였을 가능성 높아 보임.뭘 1달전 인수인계 공지 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협박성 페널티를 주겠다는 말은 문제가 있씀
초,중,고 아이들이 학교내 학폭,이지메,왕따한더고 욕할꺼 없어 그게 다 어른이란 것들에게서 보고 배운거거든...!!!!!! 내회사나 주변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거나 뉴스에 회사오너의 직원 폭행부터 갑질, 회사상사나 동료들의 이지메,왕따 병원의 태움 등 수많은 직장내 괴롭힘이 보도되는데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어...
나는 살면서 너무 어이가 없는게.. 솔직히 말해서 이직할 때 한달 전에 퇴사 소식 알려주고 싶지... ㅠㅠㅠ 아니 나는 3달 전부터 알려주기도 해... 마음은 안 그러겠냐.. 근데 회사에서 신입 입사를 한 달 기다려주는 회사가 있냐? 당장 지들도 사람 급하다며 한 달 안 기다려줄꺼면서.. 진짜 나는 너무하다 생각함.... 나는 급하면 1주 보통은 2주가 적당하다고 본다.. 그리고 인수인계가 2주 이상 넘어갈 정도로 인계가 많은 직무이거나 특별한 업무라면 혜택을 줘가면서 붙잡아라 ^^ 그리고..나는 그렇게 퇴사 후 이직 취소되서 손가락 빨았다 -_-.. 그나마 상시 채용이라 3개월이었는데 마감되어서 망함 ㅈ같음
@@별사탕-p6n여기서도 이상한 정보 뿌리는 사람이 있네 근로기준법상 회사측만 30일 기준으로 해고통보를 해야한다 근로자측에서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진짜 이상한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에 법이라고 말하는건 도대체가 얼마나 무식하고 창피한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근로기준법 다시 보고 오세요 제대로 읽구요 회사측에서 적어도 30일전에 해고예고 통보를 해야하는게 법이고 회사원 즉 근로자 측에서는 아무런 해당사항 없습니다 예의상으로 퇴사통보를 하는것도 적정 기준은 2주에서 한달 전 이라고 예시로 나옵니다 법적 이유로는 근로자가 갑작스럽게 퇴사해야할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근로자측은 30일 기준에 해당사항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진짜 제대로 모르면 적지마세요 쪽팔린줄 아시고요 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지 말란 소리에요
@@별사탕-p6n 아니 30일 기준은 회사측에만 해당한다고 무식한놈아 퇴사통보는 기준이 없고 해당사항이 없다고 그리고 근로기준법으로 명시하는게 맞다고 좀 모르면서 나대지마 제발 해고예보통보만 30일 전에 해야한다고 진짜 무식하면서 거짓정보 유포하지말고 좀 짜져라 진심 멍청하면 답이 없다 니같은놈이 문제야 진심
한국은 확실히 법으로 어떻게 정해져 있나요? 미국 같은경우 입사할때 받는 서류에 다 나와있어요. 회사는 언제든지 당일 해고 할수있고 당신도 언제든 당일 그만둘수있다고. 1~2주 노티스 주는건 그냥 관례일뿐이죠. 하지만 한국과 정말 다른건, 대부분 개인회사는 퇴직금이 없어요.
퇴사 한달 전 알리는 것은 예의이지 의무가 아님. 세상에 기분 좋은 퇴사는 절대 존재하지 않음. 마음에 안 드는 거들이 있으니까 퇴사를 하지.만족하지 못하는 조건들 속에 회사내 사람관계가 포함되지 않을때나 한달전에 통보하고 인수인계 해줘가면서 예의 차리는 것이고. 연봉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는 것은 대우받지 못하고 일했다는 뜻이다. 이주전에 나가건 당장 나가건 회사 입장에서 잡을 방법 없지 싶다. 저격을 하던 박재를 하던 책상 정리하고 떠나면 땡이다. 세상 좁아서 만난다고? 헛소리다 같은 계통에 있는 사람끼리 해어졌다가 다시 한 회사에서 만나는 우연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나가는 마당에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는게 맞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사표내고 퇴사 후 이직.....솔직히 이직 전 1달까지 사정 봐주는 회사 많지 않다. 나도 이전 직장에 겨우 하소연해 3주전에 통보하고 나왔는데 나온 이후에도 1달간 그 회사 보고서 처리해줬음. 다행히 상사가 우리도 그 쪽 회사 인력 빼온 도의적 책임이 있으니 그 쪽에서 업무요청오면 한달정도는 응해주라고 배려해 주셔서 더군다나 내 후임이 초짜라 사고많이칠까 은근 걱정도 되고....보통은 직원이 업계에서 정말 구하기 힘들고 희소한 분야의 경력자 또는 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그런 사람이면 해달라는대로 다 들어주지...통상 길어야 3주....우리나라 업계 바닥이 좁아서 더러워도 웬만하면 이전 직장에서 요구하는거 최대한 맞춰주고 나가는게 그 회사에 대한 배려이자 서로 상처 안 받는 길인것 같음.
1. 사표 내고 안나가면 무단 결근으로 어쩌고는 무급으로 처리되지만 어짜피 출근 안했으니 월급 없는게 당연하니 괜한 시비. 2. 한달이면 사표 자동 수리 3. 손해 배상 청구 할 수 있지만 입증을 회사가 해야 하는데 사고를 친게 아니라면 회사에서 일개 직원이 퇴사 해서 발생한 손실을 측정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이것도 대게는 걍 뻥카 4. 회사랑 딱히 문제가 없다면 가급적 한달 정도 텀을 두는게 좋고 옮기는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기간을 주기도 함 5. 그럼에도 좀 빨리 나가야 할 때 상사가 간혹 한달 전 규정 어쩌구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거 안 지킨 다고 정색하는 사람은 본 적 없는데 있다면 이미 그놈이랑 사이가 별로 안좋은 상태일 테니 생까면 됨 6. 좃소의 한두장 짜리 근로계약서에는 사직 관련 규정이 없는 경우가 많음 7. 계약서에 관련 내용이 있다면 지켜야 하는데 생깔 경우 퇴직금에서 손해를 볼 수 있음 추가할 사항 잇나?
저런놈이 지 회사 생기면 바로 나가지. 2주면 잘한거지 어떤 회사가 1달있다 오라고 기다려주냐? 지금까지 이직하는 사람이 한달전 통보 손에 꼽는다. 그리고 사직서 수리 안하고 무단 결근 못만드는거다. 사직하는사람 의사만 전하면 법적으로 사직 수리 되는거다. 없는 노동법 지어내면서 직원들 괴롭히지 마라.
법으로 퇴사는 노동자가 원하는 날짜에 하는거임. 예의상 1달 이딴거 안지켜도 된다는소리임 그래서 그회사가 본인한테 잘해주고 챙겨주던 회사면 1달 정도 시간 주는게 옳은 일이고, 개같은 복지나 썩은 회사면 걍 하루 이틀 퇴사 요청하고, 출근 안해도됨. 그 후 14일 이후 퇴직금 안주면 노동청에 바로 퇴직금 안준다고 신고 때리면 사장 바로 죳됨 뭐 한달 기간이 법적으로 있는것처럼 아는데 아님. 그리고 퇴직 의사는 꼭 공식적인 메일 또는 FAX 문자 카톡 이런걸로 해야함. 메일로 할때는 본인 개인 메일 를 숨김 또는 참조에 엮어서 보내놓으면 좋음 본인이 등기 이사급 되는 사람이고 회사 주가에 영향력이 있는 인간들이라면 바로 퇴사 못함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해지니 조심
원래 본인 사정이 우선임. 예의는 사정 안 찾아질 때 보는거지, 서로 의견 조율 안 되면 법리적으로 가는거고. 노동자는 계약서에 어찌 적어놓든 사실상 당일 퇴직이 가능함. 2주면 좀 아쉽긴 해도 충분히 회사 편의 봐줬다 봄. 어차피 모든 계약서 쓸 때 천재지변 사항 공통적으로 넣고, 막말로 감기라하고 안 가도 됌. 프리랜서로 8년 활동했는데 당연한 부분인데… 회사는 자기 권익 찾고, 난 나대로 내 권익 찾고. 예의 봐줄 수 있으면 서로 봐주돼, 안 되고 안 맞으면 법리적으로 가는거지. 막말로 저 팀장도 다른 회사에서 동일 직급으로 연봉 30프로 올려줄 테니 2주뒤 출근하라하면 호다닥 감. 현재로서는 자기가 답답한 상황일 뿐이니 저리 말할 뿐.
아 근데 나가는 입장에서 이직한다하고 튀는 건 좀 싸가지 말아처먹었긴하네 ㅋㅋㅋㅋㅋㅋ 걍 다른 사정이라 하지 ㅋㅋㅋㅋ 이 회사 근무에 불만 토로하며 따지듯 비교하고 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런 상황 나왔지? 고민해보니 머릿속에 좀 그려지긴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리 나오면 걍 회사내 따돌림으로 신고하고 당일 퇴사 절차 밟고 나가면 됌.
팀장이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하는 사람이네요. 퇴사자와 적당한 선에서 대화를 통해 합의를 보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그 퇴사자가 싸가지 없거나 폐급이라면 오히려 퇴사해 줘서 고마운거고, 혹시나 그 퇴사자에 대해 나중에 타사 인맥으로 문의라도 들어오면 있는 그대로 말해주면 끝날 일인데... 굳이 일을 키웠네...
법적으로 퇴직시 한달전통보가 명시되어 있으면 저리 처리하는게 맞지만 그런법 있으면 찾아와보슈. 보통 한달전통보가 예의지만 사정상 2주만에 퇴사한다고 법에도 없는 저런 개막장 대응이라면 법적으로 응대해주면 됨. 직원이 좋은좋건으로 이직하면 인수인계에 큰 리스크가 없으면 서로 좋게 헤어지는게 응당한걸.... 대응하는 꼬라지가 에라이 퉤.
나도 2주전에 했었는데. 2주고 한달이고 인수인계 할사람이 있으면 금방 가능한거고 아니면 한달이든 두달이든 인수인계가 됨? 가장 어이가 없는 개소리가 저런 소리임. 그리고 무슨 무단결근처리한다고 법적으로 따져볼까? 저건 완벽한 협박이지. 고용노동부에 저거 그대로 복사해서 신고 때려야 정신차리지. 어이가없네 ㅋㅋ 저 글쓴사람 받을거 악착같이 다받고 퇴사하길 바랍니다. 저런곳에 1원 한푼도 남겨두면 바보임. 회사 꼬라지 안봐도 비디오다.
나도 작게나마 사업체 운영하는데 멍청한애들 많네 근로계약서에 있으면 전부 동의하고 지켜야하는거면 근로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부당계약서 쓰면 되겠네 확실하게 악의적으로 피해입히면 모르겠지만 보통 퇴사한다고 해서 그것때문에 어떤 손해를 입었고 얼만큼의 금액적 피해를 입었는지 민사걸어서 증명 가능할거라고봄?
나도 뉴스에 나온 단톡 박제는 좀 심했다고 보는데 계약서상 명시가 안되어있어도 퇴사 한달 전 통보는 동료들에 대한 예의지.. 한달 전에 퇴사 통보했다고 회사에서 안좋은 꼴 당한다는 사람은 대체 어떤 회사를 다녔으며.. 재직 중에 어떻게 생활을 했길래;; 그냥 딱 그 사람의 수준이라고 봄 보통 다들 축하해주고 회식 함 하고 빠이빠이 하지않나????
조용히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든가, 공개적으로는 너무하네. 한 달 전에 이야기 해야 서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기에 퇴사 2주 전에 이야기 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회사 입장에서는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나머지 기간을 무단결근 처리해서 퇴직금 산정 시 약간의 불이익 주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UMP45_big_zzizzi 아무개 직원이 퇴사하면 회사가 아니라 같이 다니던 직장동료가 힘들어지는거지 회사가 왜 힘들어져 회사입장에선 그기간동안 하루 일급이라도 아끼는 개꿀인 상황인데 하루이틀 일주일이야 직원동료끼리는 커버가 가능한데 인력채용이라는게 보통 한달이지 재수없으먼 두달내지 두달반 가는경우도 비일비재해 그래서 직원들 한달전에 미리 통보해주는거고
@@chicherova7013 회사가 힘들어지죠? 업무 부담이 과중해지면 누가 또 도망갈지 모르는데? 애초에 '암묵적 룰' 이란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법에 명시되지도 않은 회사의 이익을 위할 필요도 없는거고 이전 직장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제시한 이직회사에서 입사일을 지정했다는 부분에서 그 조건과 비슷하게 맞춰주지 않는이상 타협의 가능성은 없었던 셈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기 능력과 노동력을 최대한 좋은 값으로 팔겠다는데 그걸 공동체논리로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는거죠
@@UMP45_big_zzizzi 뭘 자꾸 중2병 걸린 소리를 하고 앉아있냐... 그럼 니말대로 하면 회사에서 직원 쫓아낼 때 책상 빼버리고 화장실에 앉힌다음 아무것도 안시키고 개쪽줘도 상관없겠네? 근기법 의거해서 50분 근무 시에 카톡이나 쿠팡같은 사적인 사이트 들어가면 바로 징계절차 받아서 쫓아내면 되겠네? 왜 그것도 다 합법이야 근로기준법 자체가 사람자체에 행위를 두고 해석하는거라 애초에 법자체가 애매모호하고 시각에 따라 '정확한 증거'가 아닌이상 위법판단여부가 힘들어 니가 말한것처럼 하면 회사 사측입장에서는 기업에 단체라는 특성에 노동자들 괴롭할수있는게 무궁무진한거야 저것도 다 합법이거든 근로기준법은 결국엔 진짜 최소한의 반드시 지켜야하는 노동권리를 수호하는게 목적이야 최소한 노동권도 보장못하는데가 넘쳐흐르니까 아니 무슨 '최저'임금이라고 용어를 붙여다고 자기 노동의 최소한만 공급하는게 아니라 최저'임금' 아무리 돈을 적게 줘도 이 금액만큼은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애기지 무슨 꼭 이런애들이 최저에 꽂히고 법적으로 문제없으니까 당일퇴사해도되겠네? 법적으로 이렇게 해도 되니까 개폐급해도 되겠네? 카페알바로 6개월 다니고 바로 육아휴직때려서 돈개꿀빨고 영세사업주에 피해를 줘도되겠네가 아니라고 노동청가보면 하나같이 다 악덕업주있고 사측이 무조건 악으로 생각하나본뎅 막상 가서 보면 골때리는 애들많아 너 진짜 위험한생각하는거야 너같은애들때문에 정상적인 노동자나 기업이나 피해받는거야 하 참
지 이기적 인 입장 만 생각하고 한 행동 드른 누군가 가 뭐라고 하면 그게 억울하다 면서 저렇게 제보 하는 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혼자만 이직 하면 끝 인지 모르겠지만 2주?? 그 안에 빨리 사람 구해서 일 처리 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 은 새로 들어온 사람이 일을 잘 할 수 있을 때 까지 얼마나 짜증 날까 물론 사람이 구해졌을 때 말이지 사람도 못 구하면 더 짜증 날 건데ㅋㅋㅋㅋㅋ 하여튼 이기적인 것들
@@user-xr7zx8gx2b 그럼 처음에 취직했던 곳 을 먼저 생각 해줘야 하는 거 아님? 지가 그곳에 취직하고 싶어서 면접 보고 취직 해 놓고 이제 배부르니까 난 모르겠다?ㅋㅋㅋㅋ 다 지키면 이직 을 못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이기적 으로 만 살면 그걸 박쥐 라 부르는 거임 지금 다니는 회사 입장도 생각 안하고 이직 시키려는 사람 입장 생각도 안 하는 그런 회사 들어가서 과연 잘될까나
퇴사시 한달전 통보는 노동자 예의고 , 당일 권고사직은 회사 사정이고? ㅋㅋㅋ
ㄹㅇㅋㅋ
나도 한달은 기간을 두고 통보해야한다는 말에 공감은 가지만 계약서에 따로 명시한게 아닌이상에야 의무도 아니고 1:1로 말하고 처리해야지 회사도 그럼 큰일이 있을때 미리 통보해주던가 1:50
근데 한달 월급은 출근 안해도 챙겨주잖아
@@ssdssd4141저런 ㅈ소는 당일권고사직 쌉가능하지 않겠음? ㅋ
당일권고사직 개꿀인데? 노동부 신고하면 한달치 임금 공짜임
저런데 계속다닐 직원들 생각하면 아찔하네 ㅋㅋㅋㅋㅋ
퇴사는 자유임 당장 오늘 퇴사통보하고 내일 그만둬도 됨 근로기준법 7조에 강제근로 금지조항이 있음 물론 손배청구를 할수는 있는데 이경우는 일반 근로자들은 해당사항 없어요 중요도가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업무일 경우만 해당입니다 평소에 업무일지 꼬박꼬박 작성하면 소송이 들어와도 변호사랑 업무일지 토대로 상담 받고 재판 들어가면 소송 자체도 기각시킬수 있습니다 워낙 확고한 증거물이라
사회인이면 하루전에 퇴사통보 말안되는거 알텐데
@@inbdo6088왜말이안됨? 말은됨 그리고 법적으로는 문제없다는말을 하는건데 틀린말아닌데?
상대입장이라던가 예의,문화 등
그렇게 하지않는게 맞는거라 하면
반박안했을거임
@@inbdo6088 그럼 이직 확정나지도 않았는데 퇴사할것같다고 한달전에 얘기하고 직장내 왕따당하는게 맞음?
@@youhamin예의, 문화고 간에 퇴사통보하면 직장내 괴롭힘 시작인데 누가 예의 생각해서 일찍 말해주나요. 나갈사람이니 막대하는거나 안했음 좋겠네요
@@gfeu3744 난독인가? 그걸 왜 나한테 따져
한달이라는 시간은 인수인계나 이런 것에 대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인걸로 납득할수 있다. 퇴사 알림까지는 그럴수 있지만 두번째는 너무 더럽지.
퇴사 시 한달 전에 미리 알리는 것이 기본 예의라니 ㅋㅋ 미리 알려줬더니 진급 누락 시키더라~~ 분명히 얘기하기전만 해도 진급 한다했는데 ㅋㅋ
퇴사 한달 여유 주는건 후임 구하고 인수인계 하라고 그러는거고, 반대로 해고 할때도 한달전에 얘기해서 준비할 시간 주든지 3개월치 월급주고 내보내는게 맞긴함. 기분 더럽지만 어차피 안볼사람인데 신경안쓰는게 맘편할듯
예전에 일 잘하다 갑자기 개인사유로 퇴직했는데 그회사는 그달 월급과 다다음달에 나올 상여금을 일한 날까지 계산해서 통장에 꽂아주었고, 퇴직금까지 계산해서 전부다 주더라... 이 뉴스를 보고나니 그 회사가 생각나네....... 그땐 내 스스로 과로와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말도안하고 나온거였는데..... 요즘엔 그런회사 없지싶다.
한 달 전에 퇴사한다고 말하는건 도의적인 차원이지 꼭 그래야하는건 아님. 당일에 퇴사한다고 말하고 나가도 됨.
(단, 고용주가 고용자를 짜를 땐 한 달 전에 말해야하는 법이 있음)
저러니 문자 해고가 판을치지.
개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한달전에 이야기하면 어떻게 되는줄 아냐
1. 퇴시 한달전 통보
2. 이직하는 회사에서 한달은 못기달려주고 다른 시람 채용
3. 퇴사한다고 말한 회사에서는 어짜피 나갈 사람이니 중요업무에서 배제
4. 퇴사한다고 말한 사람만 낙동강 오리알되서 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고 있음
5.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OOO씨 아직 퇴사 안했네 언제 퇴사해”라면 심리적인 압박줌
6. 결국 다른데 이직하면 사람들이 “나갈꺼면 빨리 나가지 왜 여때까지 있었데” 이러면서 뒷담화깜
뭔가 나꽁밥 얘기같네
해고예고처럼 1달전 말해야 형평에 맞지 않음?
회사도 로스생기는데 다른 사람 채용할 시간 줘야지.
그리치면 퇴사 하루전에 얘기해줘도 그만임.
저 사례는 2주 전이라 팀장이든 회사든 좀 치사하게 군건 있지만.
늘 회사만 근로자한테 배려해야하고 근로자는 회사 배려안하는 인식은 사회적 문제임
@@jurashin8404애초에 2번부터 형평성에 맞지 않는데 뭔 형평성 타령이여 어떤 회사가 직원 채용하는데 1달이나 기다려줌? 결국 직원 채용은 인력이 필요하다는건데 인력지원자가 없는게 아닌이상 회사가 1달이나 기다려줄 필요가 없지
이직하는 회사에서 한달을 왜못기다림... 알바 구하냐ㅡㅡ그정도로 인력 급하면 일일 노가다꾼정도로 생각하는 곳이니 가지마세요~
이건악법..사람대접해주면 미리말하지만 개저같으면 말안하고퇴사..요즘평생직장이어데있노 ..서로가 좋아야 모든법이 지켜지지
회사가 평생 고용 안정 + 급여상승 해준답니까... 알아서 회사 찾아야죠 ㅎㅎ
ㅋㅋㅋㅋ 과연 더 좋은데로 이직하는 사람이면 한달안에 통보가 가능할까? 최합하고 통보하지 보통
팀장이 생각이 없네, 회사는 저런사람 부터 보내라. 연관된 사람만 알면 되지 단톡방에 올리냐.
화풀이 한것 같음
나는회사편의를봐주는데..
회사는 40넘는 사람들에 호의없음. 권고사직.희망퇴직 대상자임~
1찍이 많아서...ㅋ
@@yllee64802찍아 써결이뽑아서 자랑스럽지??ㅋㅋㅋㅋㅋㅋ
2찍 해서 지금까지 살기 좋았나보다?
@@MrYongminkim
윤이 뭐 어때서
정신병사상 가지고 남녀갈라치기를함?
원전강제로 문닫아서 전기세폭탄을 국민에게 돌림?
오토k여경을 늘려서 치안에 문제를 일으킴?
한국이 작은나라이면 중국몽을 함께하자고 매국노짓을함?
1@@별사탕-p6n
상식적인 일도 서로간의 관계가 원만할때 지켜지는거 임. 한쪽이 개판 인데 또 한쪽은 정상적 일수가 없씀. 여기도 직장의 대응 방법을 보니 직원들 에게 갑질좀 하는 그런 회사 였을 가능성 높아 보임.뭘 1달전 인수인계 공지 까지는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협박성 페널티를 주겠다는 말은 문제가 있씀
초,중,고 아이들이 학교내 학폭,이지메,왕따한더고 욕할꺼 없어 그게 다 어른이란 것들에게서 보고 배운거거든...!!!!!! 내회사나 주변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거나 뉴스에 회사오너의 직원 폭행부터 갑질, 회사상사나 동료들의 이지메,왕따 병원의 태움 등 수많은 직장내 괴롭힘이 보도되는데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어...
반대로 얘기하면, 학생 시절의 학폭, 왕따 가해자들이 직딩이 되면 직장 괴롭힘 가해자가 된다는 거죠 ^^
미친 개새끼가 미친 개밖에 더 됩니까....
오히려 선생들이 더 주도함
저딴식으로하면
2주 전에 말했으니 연차 2주치 다쓰고
인수인계 페이퍼로 한장적고
다적어뒀으니 퇴사한다고
하고 전화 안받음 됩니다
이러니 퇴사하지
나는 살면서 너무 어이가 없는게..
솔직히 말해서 이직할 때 한달 전에 퇴사 소식 알려주고 싶지... ㅠㅠㅠ
아니 나는 3달 전부터 알려주기도 해... 마음은 안 그러겠냐..
근데 회사에서 신입 입사를 한 달 기다려주는 회사가 있냐?
당장 지들도 사람 급하다며 한 달 안 기다려줄꺼면서..
진짜 나는 너무하다 생각함....
나는 급하면 1주 보통은 2주가 적당하다고 본다..
그리고 인수인계가 2주 이상 넘어갈 정도로 인계가 많은 직무이거나
특별한 업무라면 혜택을 줘가면서 붙잡아라 ^^
그리고..나는 그렇게 퇴사 후 이직 취소되서 손가락 빨았다 -_-..
그나마 상시 채용이라 3개월이었는데 마감되어서 망함 ㅈ같음
아니 ....저거 노동법 위반인거 모르나? 거기에 협박까지 .... 진짜 인생 ㅈ 될라고저러나??? 아니 회사가 뭔 부귀영화를 챙겨준다고 단톡방에 저 지랄이냐? 요즘시대에 잘못하면 본인 나락가는걸 모르나 ...
바보네... 저거 회사가 모른다고하면 끝임 팀장 단독 행동이라고... 그리고 모르고 저랬다고 하면 끝남 -끝-
@@별사탕-p6n 퇴사시기에 대해 규정된 법률은 없습니다 그냥 도의적으로 한달전통보를 권하는거에요 해고에관해서는 1달규정이 있습니다만
@@별사탕-p6n여기서도 이상한 정보 뿌리는 사람이 있네
근로기준법상 회사측만 30일 기준으로 해고통보를 해야한다 근로자측에서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진짜 이상한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에 법이라고 말하는건 도대체가 얼마나 무식하고 창피한 행동인지 모르겠네요 근로기준법 다시 보고 오세요 제대로 읽구요
회사측에서 적어도 30일전에 해고예고 통보를 해야하는게 법이고 회사원 즉 근로자 측에서는 아무런 해당사항 없습니다
예의상으로 퇴사통보를 하는것도 적정 기준은 2주에서 한달 전 이라고 예시로 나옵니다
법적 이유로는 근로자가 갑작스럽게 퇴사해야할 이유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근로자측은 30일 기준에 해당사항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진짜 제대로 모르면 적지마세요 쪽팔린줄 아시고요 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지 말란 소리에요
@@별사탕-p6n 아니 30일 기준은 회사측에만 해당한다고 무식한놈아 퇴사통보는 기준이 없고 해당사항이 없다고 그리고 근로기준법으로 명시하는게 맞다고 좀 모르면서 나대지마 제발 해고예보통보만 30일 전에 해야한다고 진짜 무식하면서 거짓정보 유포하지말고 좀 짜져라 진심 멍청하면 답이 없다 니같은놈이 문제야 진심
@@별사탕-p6n 제발 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상한 정보 뿌리지마라 진심 니같은놈이 사회악이고 문제아다 진짜 조용히 짜져있어라 제발 여기저기 이상한 정보 뿌리고 다니네 에휴
도대체 한달전 통보라는건 누가 말한거냐? 저렇게 보복이 들어오는데 뭔 통보를 한다는거?
한국은 확실히 법으로 어떻게 정해져 있나요? 미국 같은경우 입사할때 받는 서류에 다 나와있어요. 회사는 언제든지 당일 해고 할수있고 당신도 언제든 당일 그만둘수있다고. 1~2주 노티스 주는건 그냥 관례일뿐이죠. 하지만 한국과 정말 다른건, 대부분 개인회사는 퇴직금이 없어요.
민법 제660조에 따라 기간의 약정이 없는 근로자인 경우 계약해지통고 후 1달이 지나야 근로계약이 해지됩니다. 계약서에 따로 정함이 없다면 한달전이 맞아요
저건 미국이나 그렇지
퇴사 한달 전 알리는 것은 예의이지 의무가 아님. 세상에 기분 좋은 퇴사는 절대 존재하지 않음. 마음에 안 드는 거들이 있으니까 퇴사를 하지.만족하지 못하는 조건들 속에 회사내 사람관계가 포함되지 않을때나 한달전에 통보하고 인수인계 해줘가면서 예의 차리는 것이고. 연봉차이가 너무 많이 났다는 것은 대우받지 못하고 일했다는 뜻이다. 이주전에 나가건 당장 나가건 회사 입장에서 잡을 방법 없지 싶다. 저격을 하던 박재를 하던 책상 정리하고 떠나면 땡이다. 세상 좁아서 만난다고? 헛소리다 같은 계통에 있는 사람끼리 해어졌다가 다시 한 회사에서 만나는 우연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나가는 마당에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는게 맞다.
저러니 자꾸 당일퇴사
전날퇴사 통보박지
당일해고 가능???
@@kfjdjdkfj6786이론상가능
@@kfjdjdkfj6786안대는건 없음 당일 퇴사하는 사람도 수두룩함 심지어 잘 다니다가 어느날 출근하고 몇시간 뒤에 퇴사한다고 사직서쓰고 그냥 집 가는사람도 있음
@@깃응-p8g 회사가 ㅈ같으면 그딴거 알빠임? 박음
@@양일영-h3m 입증가능?
저러니 당일퇴사하고 이러는거지. 사람 개인 스스로가 바뀌어나가야함 안 그럼 무한반복이여
ㅋㅋ 이딴 개소리나 찍찍 내뱉는데 회사가 왜 배려를 해줘야함? 해고든 퇴사든 한달은 법제화되있는데 상호 존중이 없으면 바뀌질 않아요. 회사에 배려를 받고 싶으면 본인 먼저 배려할 생각을 해야됨.
@@일이삼-r7u 해고는 한달인디 퇴사는 아님ㅋㅋㅋ 그냥 당일통보해도 법적으로 걸리는건 없음 특정한 전문직종 아닌이상
아이고 저런 회사가 얼마나 갈까
잘모르나본데...저런 팀장있으면 더 잘돌아가...체계 잡혀있어서 사장도 저런 실세를 원함...현실팩트임
@@아로-x7z 님이 몰라서 그렇지 오히려 저런 회사가 빨리 망함
@@아로-x7zㅋㅋ그치 저런 쓰레기짓 마다안하고 해주는게 회사입장에서는 땡큐지
@@아로-x7z 윗선은 나 좋은 사람이에요~ 어필하긴 좋죠 근데 직원들의 애사심이 없으면 회사가 성장할까요? 작은 회사면 몰라도 회사의 성장은 직원들의 애사심에서 나오게됩니다. 저런 이야기들이 돌면 누가 애정하고 오래다닐까요.
@@아로-x7z 비난은 아니지만 하루를 다니던 한달을 다니던 본인의 회사를 위해 노력해준 분들인데 저러한 모습이 체계라고 표현된다면 체계바라..?
뭐 퇴사하는거에 진실 그대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거짓말로 둘러대는 사람도 있고.
이직하는 회사도 입사일이 있을테니 한달 전 퇴사 이야기하는 것도 예의도 맞지만 이직하는 회사에서 기다려주냐고...
근데 저 팀장 쿨하게 보내주는척하면서 단톡방 저런 식으로 올리는 거는 인성 참 ㅋㅋㅋㅋㅋㅋ
실상 이직하면서 합격도 안했는데 한달전에 퇴사이야기햇다가 불합격되면 어쩔ㅋ
실상 이직은 ... 퇴사 한달 전 이야기하는 거랑은 현실과 맞지않는 부분임..
호의를 보이니 권리로 착각을 하는구나....배가 많이 아팠나보다..
민법 제660조 2항에 의해서 사측에서 사표를 수리하지않았는데 1달이 지나기전에 마음대로 퇴사하는 경우, 그 기간의 손해에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주전에 퇴직을 알린게 호의는 아님.
@@큰의미 '사측에서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는데'가 핵심 문장인것같은데요 2주전에 퇴직을 알린거와는 별개 내용인 것 같습니다.
@@changer_1 2주전에 퇴직을 알렸을때 회사에서 ㅇㅋ~ 하지않으면 1달을 의무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전에 나가면 문제됨. 그래서 1달전에 퇴직을 알리면 문제가 없는겁니다.
ㅈ소는 빨리탈출하는게 낫다~
@@큰의미 퇴사 해도 손배청구하기 힘듬 나가기전 회사에 피해를 주는 행동이 있어야되는데 나가는 행위 만으로 성립하기 힘듬
아니그럼 입사자 뽑는것도 시간을 법으로 정해놔야지. 지들도 사람뽑을때 최종합격하고 한달뒤 이후로 입사시키냐?ㅋㅋㅋㅋ 뽑을땐 다음주, 다다음주부터 출근가능하냐고 물어보면서 퇴사할땐 한달전에 말하는게 기본이고 예의라고 하면 ㅋㅋㅋㅋ 어쩌란거야 ㅋㅋㅋ 뽑을땐 빠르게 나갈떈 천천히? ㅋㅋㅋ 퇴사는 1달전에 퇴사고지해야한다는 의무도 법적으로 회사한테만 있고 근로자는 없음.
말그대로 회사를 생각해주는 예의에서 미리말하는거지... 법적으로 신규채용도 최종합격후 1달의 여유를 줘야한다고 근로기준법에 명시하세요 ; 그럼 퇴사자들도 한달전에 고지할 수 있음.
공지사항을 단톡방에 올리는 회사가 어딨어
제가 다니는 ㅈ소요...
저도요..
여기요 ㅋ
우리..
솔직히 2주전에 통보한거때매 저럴거같음? 그만두고 사람이 언제 뽑힐지도 모르고 뽑아도 가르치는데 한참걸리니 본인들 일이 힘들어지니까 분풀이하는거잖아 ㅋㅋㅋ한달전에 통보해도 퇴사만하면 퇴사자들 나중에 조롱하고 욕하는경우 허다한데
저런회사지금이라도 퇴사하는건 신의뜻.저런남까내리는 마인드의직원이잇는회사는 곧망할듯.
님이 회사 운영해보면 저 사람 빠지면 공백인데 누가 매꾸나요?
@@필기노트-c4y저 사람이 사장이냐ㅋㅋㅋ 팀장 나부랭이가 뭔데 사장빙의해서 사장 행세냐 그리고 2주라는 시간도 있는데 그거 못 매꾸면 결국 회사능력 부족아님?
@@필기노트-c4y2주전에 말했는데 사람하나 못구해서 나가는 직원탓 할거면 회사 샤따 내려야지 공백타령ㅇㅈㄹ
@@필기노트-c4yㅈ소 왔노 ㅡㅋㅋ
@@우이무 사람을 뽑고 검증할려면 한달은 걸리는대 저렇게 지가 이직확정되고 2주만에 통보하면 예의가없는거지 이사람아 님이만약에 회사를 댕겨 2주전에 해임을 통보하면 받아 들일수있겠서 해임시켜도 갑자기되는경우 거의없고 퇴직신청을 받는기간을 두고 그다음에 짜르는게 인지상정인대 무슨말씀을 하고계시는 겁니까 사회생활 안해본사람처럼 티를 팍팍 내시내요
중소기업 안가는건 이유가 잇는거다. 사람안뽑힌다고 ㅈㄹ말고 썩어빠진 옛날마인드부터 바뀌어야한다
하.. 저도 이직이 급하게 확정되서 2주 후 퇴사해야 새 회사 입사가 가능한 상황인데, 한달 인수인계가 기본이라고 이런 경우 처음 본다며 특이 케이스 취급하더라구요(실제로는 당일 퇴사, 일주일만에 퇴사한 사람도 허다함) 진짜 끝까지 곱게 안 보내주네요
앞으로 저 회사는 당일퇴사하겠네
원래 한달전 통보가 예의긴 한데 저런 이직의 경우는 편의를 봐주야지 ㅋㅋ
가장 좋은 방법은 미리 사표내고 퇴사 후 이직.....솔직히 이직 전 1달까지 사정 봐주는 회사 많지 않다. 나도 이전 직장에 겨우 하소연해 3주전에 통보하고 나왔는데 나온 이후에도 1달간 그 회사 보고서 처리해줬음. 다행히 상사가 우리도 그 쪽 회사 인력 빼온 도의적 책임이 있으니 그 쪽에서 업무요청오면 한달정도는 응해주라고 배려해 주셔서 더군다나 내 후임이 초짜라 사고많이칠까 은근 걱정도 되고....보통은 직원이 업계에서 정말 구하기 힘들고 희소한 분야의 경력자 또는 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그런 사람이면 해달라는대로 다 들어주지...통상 길어야 3주....우리나라 업계 바닥이 좁아서 더러워도 웬만하면 이전 직장에서 요구하는거 최대한 맞춰주고 나가는게 그 회사에 대한 배려이자 서로 상처 안 받는 길인것 같음.
2주뒤 갑작스런 퇴사를 알리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인수 인계등 업무 차질 받는 회사는 이직자 포함 다른 나머지 직원들에게 주의를 요하는 인사복무에 관한 문자 날린다고 머라고 하면
그냥 다들 1인 기업 해라. 조직이 규율이 없으면 개시장통이지 그게 회사냐.
회사가 구리다 -> 능력자들 먼저 떠남, 바보들만 남음
1. 사표 내고 안나가면 무단 결근으로 어쩌고는 무급으로 처리되지만
어짜피 출근 안했으니 월급 없는게 당연하니 괜한 시비.
2. 한달이면 사표 자동 수리
3. 손해 배상 청구 할 수 있지만 입증을 회사가 해야 하는데
사고를 친게 아니라면 회사에서 일개 직원이 퇴사 해서
발생한 손실을 측정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이것도 대게는 걍 뻥카
4. 회사랑 딱히 문제가 없다면 가급적 한달 정도 텀을 두는게 좋고
옮기는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기간을 주기도 함
5. 그럼에도 좀 빨리 나가야 할 때 상사가 간혹 한달 전 규정 어쩌구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거 안 지킨 다고 정색하는 사람은 본 적 없는데
있다면 이미 그놈이랑 사이가 별로 안좋은 상태일 테니 생까면 됨
6. 좃소의 한두장 짜리 근로계약서에는 사직 관련 규정이 없는 경우가 많음
7. 계약서에 관련 내용이 있다면 지켜야 하는데 생깔 경우 퇴직금에서 손해를 볼 수 있음
추가할 사항 잇나?
저런놈이 지 회사 생기면 바로 나가지. 2주면 잘한거지 어떤 회사가 1달있다 오라고 기다려주냐? 지금까지 이직하는 사람이 한달전 통보 손에 꼽는다. 그리고 사직서 수리 안하고 무단 결근 못만드는거다. 사직하는사람 의사만 전하면 법적으로 사직 수리 되는거다. 없는 노동법 지어내면서 직원들 괴롭히지 마라.
한달보단 2주가 적당한거같다
회사입장에선 한달동안 뭐 준비는 하겠다만
다른회사에서 한달을 기다려줄까
결국 퇴사하고 몇개월 버틸 돈 모아놓고
취업준비 다시해야지
알바만 해본사람...
한달이 맞음
@@bezzange도리상 한달이지 이짇하는 회사가 기다려주는 것도 아니고 2주가 현실적이에요
이직하는곳도 한달 이상 기다려줍니다... 어차피 채용공고 다 시간 여유 두고 올려요
당장 다음주에 인력이 필요한 정도의 회사면 가지마세요
@@bezzange혹시 니애미가 당함?
@@sdk6723구글도 이주 뒤에 오라던데..
그럴까봐 애기 못하는겆야. 가는사람 잘보내야 오는 사람도 잘온다
법으로 퇴사는 노동자가 원하는 날짜에 하는거임. 예의상 1달 이딴거 안지켜도 된다는소리임 그래서 그회사가 본인한테 잘해주고 챙겨주던 회사면 1달 정도 시간 주는게 옳은 일이고,
개같은 복지나 썩은 회사면 걍 하루 이틀 퇴사 요청하고, 출근 안해도됨. 그 후 14일 이후 퇴직금 안주면 노동청에 바로 퇴직금 안준다고 신고 때리면 사장 바로 죳됨
뭐 한달 기간이 법적으로 있는것처럼 아는데 아님.
그리고 퇴직 의사는 꼭 공식적인 메일 또는 FAX 문자 카톡 이런걸로 해야함. 메일로 할때는 본인 개인 메일 를 숨김 또는 참조에 엮어서 보내놓으면 좋음
본인이 등기 이사급 되는 사람이고 회사 주가에 영향력이 있는 인간들이라면 바로 퇴사 못함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해지니 조심
그만두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눈치 봐야 하나? ㅋㅋㅋ 기가 찬다 ㅋㅋㅋㅋㅋ
이렁 상황이 생겼으니 다음 퇴사자는 하루 전에 말하겠누 ㅋㅋ 다 자업자득이라는 것이야~
한 달 전에 말하면 회사가 뭘 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일 퇴사가 답 ㅋㅋㅋ
어찌됐건 퇴사하는마당에 회사사정 왜 봐줘야됨?ㅋㅋㅋ 한달전에 얘기하든 2주전에 얘기하든 무단퇴사도 아니고ㅋㅋㅋ. 싫으믄 안그만두게 하던가ㅋㅋ
당사자가 합격통보 진작에 받아놓고도 밍기적 거리다가 2주남겨놓고 얘기한거면.. 잘못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쉬운부분은 분명히 있음
다만 한달전 통보는 어디까지나 관례상 지켜주면 좋은거지 법적 의무사항도 아닌데 그걸 빌미로 사직서 수리지연 무단결근 처리니 뭐니는 협박인거고
원래 본인 사정이 우선임.
예의는 사정 안 찾아질 때 보는거지, 서로 의견 조율 안 되면 법리적으로 가는거고.
노동자는 계약서에 어찌 적어놓든 사실상 당일 퇴직이 가능함. 2주면 좀 아쉽긴 해도 충분히 회사 편의 봐줬다 봄.
어차피 모든 계약서 쓸 때 천재지변 사항 공통적으로 넣고, 막말로 감기라하고 안 가도 됌.
프리랜서로 8년 활동했는데 당연한 부분인데… 회사는 자기 권익 찾고, 난 나대로 내 권익 찾고.
예의 봐줄 수 있으면 서로 봐주돼, 안 되고 안 맞으면 법리적으로 가는거지.
막말로 저 팀장도 다른 회사에서 동일 직급으로 연봉 30프로 올려줄 테니 2주뒤 출근하라하면 호다닥 감.
현재로서는 자기가 답답한 상황일 뿐이니 저리 말할 뿐.
아 근데 나가는 입장에서 이직한다하고 튀는 건 좀 싸가지 말아처먹었긴하네 ㅋㅋㅋㅋㅋㅋ
걍 다른 사정이라 하지 ㅋㅋㅋㅋ 이 회사 근무에 불만 토로하며 따지듯 비교하고 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런 상황 나왔지? 고민해보니 머릿속에 좀 그려지긴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리 나오면 걍 회사내 따돌림으로 신고하고 당일 퇴사 절차 밟고 나가면 됌.
걱정마 퇴사하고 퇴직금 받을정도면 연월차가 잇을꺼고 이직하는거 보면 대기업은 아닐테니 무조건 남아잇다 그거 1년에 초기화된다는곳 ㅈㄴ많은데 법적으로 그런거 없으니 증거 잘모아둬서 그걸로 이직할때 잘 써먹으시길^^
회사가 더럽게하면 남은걸로 맞대응 하시면 됩니다
불법임 퇴사시 한달전은 필수가 아님 그리고 필요없으면 예의 지키고 짤랐냐?
회사가 중소 기업인가보네, 규모있는 기업 표준근로 계약서에 퇴직기간 몇일전 명시 되어있고, 동종업계 이직 금지 기간, 지급한 회사 pc 데이터 열람 권한등 생각지도 못한 벼래별 것들이 빼곡하게 적혀있음. 중소기업에 이런기준 적용하면 누가 가겠냐만은
잘 탈출하셨네 ㄹㅇ 능지;;; 저러니 이직할만하고도 남지
팀장이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하는 사람이네요.
퇴사자와 적당한 선에서 대화를 통해 합의를 보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텐데 말이죠.
그 퇴사자가 싸가지 없거나 폐급이라면 오히려 퇴사해 줘서 고마운거고,
혹시나 그 퇴사자에 대해 나중에 타사 인맥으로 문의라도 들어오면 있는 그대로 말해주면 끝날 일인데...
굳이 일을 키웠네...
전형적인 나도 멋같은곳에서 오도가도 못하는데 너는 더 좋은데 간다고 아 배아퍼 욕맥여봐 이거네... 고의던 아니던 행동이 딱 답나오네...
마지막 정떼기까지 아죽 완벽
한달전에 퇴사통보하는거 맞긴한데 인수인계때문에 이직이면 2주~3주정도에 기간주는것도 어찌보면 합당하다보고 내인생이걸린거라 조건부가 이직하는 회사가좋으면 가는게맞죠~
해고통보 한달전이라는 규정이. 엄밀히 말하면 서로 고용관계 합의가 안되는 경우를 말하는 거라. 퇴사도 합의되지 않으면 1달이후나 가능하지요.
다만 실제로 사직처리 안해주는 경우는 없지. 회사도 귀찮거든.
필수 아니긴하지요 근데 도의적인차원에서 사람구할시간도주고 인수인계기간도주면 보통 그정도되니 한달전이 적당하긴한거같아요 저도 퇴사해봤지만 기간넉넉히 주고 퇴사하니 같이일했던 동료들한테도 맘편하고 그러드라구요 근데 단톡방에 저렇게 무안주는건 회사잘못이긴하죠
미친... 팀장놈은 사회생활 얼마 안했나 ?? 아니면 ..아빠가 회장 이고..가족 끼리 운영하는 회사 인가 ?? ... 2주전에 통보 한것만 해도 난 퇴사자가 예의 지켰다고 본다. 저런 회사면 딱 보이네. 당일 퇴사 하는 사람들도 많았을것 같다.
이제껏 경험한 바로는 퇴사하는걸 미리 알려서 좋을거 하나도 없었다
그냥 대표나 상사들 앞으로 마주칠일 없거나 동종업종으로 가는거 아니면 2일이나 3일전에 집안 사정으로
인해 급하게 퇴사 해야 할거 같다고 하고 미련없이 퇴사해라 그게 제일이다
근데 진짜 개끈질기게 물어보는 상사들 많던데
이건 아니지..
@@닷발-w2s 그럼 뭐가 맞음?
@@ya-ex8ey 한 달 전에 퇴사 한다고 말해야 해요. 보통은
무슨 알바 퇴사도 2~3일전에 말안하겠다
본인이 한번해보셈 2~3일 냅두고 그만하겠다고 하면 쌍욕 먹을듯
그렇게 회사생활 기본예의,도의 따지는 사람들이
왜 일상생활의 기본예의,도의는 1도안지키는 사람인지 ㅉㅉ
솔직히 퇴사통보도 당일에 해두 상관없지만
그래도 인도적 차원에서
최소한의 준비기간을 가지라고
며칠간의 말미를 주는거지
꼭 얼마전에 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음!
2주전에 퇴사 의사를 밝혔을때 그 2주동안 다른 직원을 채용 못하는건 이유가 있습니다 , 왜 ? 회사 근무조건이 안좋으니까 입사자가 없는 이유가 99.9프로입니다 , 입사조건 좋으면 줄 서 있겠죠 , 입사조건이 안좋으니까 퇴사 전 한달전에 말 하라는겁니다 ,
뽑는것도 뽑는건데 인수인계도 문제라고 빡대가리야...
지가 멍청한 이유를 정성스럽게써놨네
2주동안 채용을 못하겠냐 조건 좋은 사람 뽑아서 업무교육까지해야하니까 오래 걸리는거지. 2주전 통보는 매너 드럽게 없는거지
어느회사가 새로뽑은 사원을 한달을 기다려줌?
웃기고 앉아있네
;; 자기 사정만 사정이고 님겨진 동료나 회사사정은? 엿 바꿔먹나;;
회사에서 한달전 통지규정을 해줬으면 지키는게 당연한 구성원이 도리이고
그게싫으면 근무를 애초에 인해야지
히루전에 퇴사해도 무방하다고 댓글다는 사림들은 직장생활 해본거 맞아?
현생이 행복하셔도 사림들 눈엔
이기적이고 꼴사납게 보일수 있다는걸 알았음 좋겠네
최소한의 역지사지는 배우고 살아가면 좋겠네요
법 쳐 따지기전에
그런거 근로계약서에 없었으면 문제없음.
@@김성규-r1t6v 넌 법으로 정해지지도 않은 배려를 평생 받아본적이 없나보구나, 가족끼리도 계약서 쓰지그래..? 회사가 가족은 아니라고 할거 뻔한데, 니 논리는 무적임 그냥
@@kingcarpoo 배려할 이유가 없음. 남에게 피해 안줄 정도만 하면 그게 예의. 내가 회사가 싫어서 떠나는데 왜 배려까지 해줘야 하지?
@@kingcarpoo 회사위해서 열심히 일해봤자 남는거 아무것도 없음. 그냥 받은만큼만 일하는게 맞음. 회사는 당연히 가족 아님.따라서 참아줄 이유 없음. 배려나 받아쳐먹으면서 살아가렴.
@@김성규-r1t6v 그래서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 ㅎㅎ 말뽄새가 글러처먹어서 좋겠다
노동부 신고 하면 깔끔함 당일퇴사도 합법인디 무단결근 ㅋ 처리는 무슨 사직서 제출하면 끝임
해고할때가 한달전 통보인데 무슨 퇴사도 한달전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더라
당일퇴사도 당연히 되긴한데 님이 말하는법에서 회사에서 퇴사처리안해주면 한달간 무단결근찍어서 퇴직금깎는것도 가능함
@@CollGuN사실상 그건 불법이라 신고가 가능하지만 뭐 핑계댈것이 많아서 ㅋㅋ
어디서 출처도 없이 "퇴사는 통보" 라는 글이 젊은사람들 중심으로 돌고있는데, 사실이 아님...
알바 퇴직만 해본 애들이 만들어낸말인가?? 법적으로 전혀 그렇지않은데, 인수인계까지가 의무임
@@sdk6723ㅋㅋㅋㅋㅋ개털리고 수정하누 ㅋㅋㅋㅋ
법적으로 퇴직시 한달전통보가 명시되어 있으면 저리 처리하는게 맞지만 그런법 있으면 찾아와보슈.
보통 한달전통보가 예의지만 사정상 2주만에 퇴사한다고 법에도 없는 저런 개막장 대응이라면 법적으로 응대해주면 됨.
직원이 좋은좋건으로 이직하면 인수인계에 큰 리스크가 없으면 서로 좋게 헤어지는게 응당한걸....
대응하는 꼬라지가 에라이 퉤.
퇴직금 감가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 근데 2주전이면 인수인계나 신규채용이 빡세자나요. 한달전엔 말해주는게 맞구요. 인수인계미비시 회사손해를 구상권 행사할수있다는 조항도 있긴있습니다만 무단결근 감봉 퇴직금조정은 말도 안되죠 ㅋ
법적으로 당일퇴사 가능함 임원급 아니면 회사에서 당일퇴사로 인한 피해 입증하는것도 불가능함
애초에 퇴사자가 회사사정을 왜신경써줘야함? 회사에서 노동자 해고할때 노동자를 신경써주는것도 아니잖아ㅋㅋㅋ
퇴사할만하네
이익집단의 문화가 그런걸 어쩌겠음. 퇴사하는 사람 욕하면서 내부 집단 강화하는거지. 이래서 조직에 충성할 필요 없음. 하지만 회사는 조직에 충성하라고 매번 애사심 강요함. 회사성장을 위하지 말고 내 성장으로 회사를 고르는게 맞다.
나도 2주전에 했었는데. 2주고 한달이고 인수인계 할사람이 있으면 금방 가능한거고 아니면 한달이든 두달이든 인수인계가 됨? 가장 어이가 없는 개소리가 저런 소리임. 그리고 무슨 무단결근처리한다고 법적으로 따져볼까? 저건 완벽한 협박이지. 고용노동부에 저거 그대로 복사해서 신고 때려야 정신차리지. 어이가없네 ㅋㅋ 저 글쓴사람 받을거 악착같이 다받고 퇴사하길 바랍니다. 저런곳에 1원 한푼도 남겨두면 바보임. 회사 꼬라지 안봐도 비디오다.
근로계약서는 읽어보는거지? 보통 퇴사전 한달 적어놓거든 너같은 알바새끼들은 모르겠지만... 팀장이 저렇게 남들보는데 싸지른건 잘못한게 맞는데 제발 니 감정 드러내지마ㅋㅋ 실제로 당일퇴사 신청하면 그걸 회사측에서 거부하면 한달동안은 무단결근처리가 된단다.
딸배 알바앰생년아ㅠㅠ
나는 또 직원들한테 퇴사하니 업무부분 인수인계 이런줄 알았더니 톡에 박제를 했구나 ㅋㅋ
더 좋은 곳으로 가면 아쉽지만 어쩌겄음. 물론 엄청나게 바쁜시기에 프로젝트하다 탈주하는거면 빡칠순있지만.. ㅋㅋ
역시 저런회사는 빨리 퇴사하는게 맞다.
충분히 저럴수 있지 인수인계도 해야하지만 팀원들한테도 다음부터는 퇴사할때 미리 이야기 해달라는 소리잔아 아니면 전원 소집해서 얼굴보고 저런소리 해야해? 팀원전원 소집해서 xx씨가 갑자기 이직통보를 해서 인수인계가 안된다 다음부터는 최소 한달전엔 통보해주라 머이런식?
사규가 그렇게 되어 있다면 따라야 겠지만 그런게 없다면 그에따른 적절한 대응이 필요 하겠죠 그러나 단톡방에 올린 것은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나도 작게나마 사업체 운영하는데 멍청한애들 많네 근로계약서에 있으면 전부 동의하고 지켜야하는거면 근로자에게 불리한 내용으로 부당계약서 쓰면 되겠네 확실하게 악의적으로 피해입히면 모르겠지만 보통 퇴사한다고 해서 그것때문에 어떤 손해를 입었고 얼만큼의 금액적 피해를 입었는지 민사걸어서 증명 가능할거라고봄?
나도 뉴스에 나온 단톡 박제는 좀 심했다고 보는데
계약서상 명시가 안되어있어도 퇴사 한달 전 통보는 동료들에 대한 예의지..
한달 전에 퇴사 통보했다고 회사에서 안좋은 꼴 당한다는 사람은
대체 어떤 회사를 다녔으며.. 재직 중에 어떻게 생활을 했길래;; 그냥 딱 그 사람의 수준이라고 봄
보통 다들 축하해주고 회식 함 하고 빠이빠이 하지않나????
저러니까 사람이 나가는거다....
이거 사내 괴롭힘으로 신고할 수 있을텐데
유치하다 ㅋㅋㅋ
먼저 예의를 안 지킨건 퇴사자같은데?
최소 퇴사 한달전엔 말해줘야
회사도 채용공고내고 면접보고
인수인계하고 과정을 거쳐 인원보충을 할게아닌가?
자기만 더 좋은 조건주는데로
퇴사하고싶을때 퇴사하면 되는건가?
그런 사람들은 꼭 본인이 사장이나
관리자가 되보시길 바란다.
조용히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든가, 공개적으로는 너무하네.
한 달 전에 이야기 해야 서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기에 퇴사 2주 전에 이야기 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회사 입장에서는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나머지 기간을 무단결근 처리해서 퇴직금 산정 시 약간의 불이익 주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음.
후임때문에 미리말해달라는 이해를 해줄수있지 근데 너무 추한거아니냐 ㅋㅋ 저런다고 안그만둘것도아니고 지네들 인성을 대놓고 보여주는꼴인데 너없어도된다 급이 아닌가싶음
회사편의봐주다... 내가 이직해야하는거 놓치면... 인수인계 다하고 같은부서사람들하고 다 애기해서 업무에 지장없게 해서 상호협의하게 퇴사준비하고 인사하는데 나두 경영지원팀 이상한 부장이 태클걸더라 계약위반이라고.. 나원...
근데 직장인은 한달전 퇴사, 알바는 최소 2주전 퇴사 말해주는게 암묵적 룰아닌가 회사입장에선 쟤 후임찾아야하는데 2주면 사람구하는거 현실적으로 불가하니까 그렇지 당일퇴사도 가능하다는데 법적으로 아무문제 없다고 그게 가능하다고 하면 할말없긴함 ㅇㅇ
회사가 ㅈ같이 굴면 당일퇴사 해야지 ㅇㅇ
아무개 직원이 연차를 언제 사용할지,
출근 전에 무슨일이 직원에게 일어날지 모르는데
대책없이 인력 타이트하게 운용해서 한두명 빠졌다고 업무가 제대로 안 돌아간다면
인사업무를 제대로 안한거지 그거 빌미 잡아서 작성자 비난하는게 맞음?
회사입장에서 후임을 찾아야 하건 말건 그건 사측 입장이고 평시에 미리 했어야지
그걸 퇴사인원이 알반가?
@@UMP45_big_zzizzi 아무개 직원이 퇴사하면 회사가 아니라 같이 다니던 직장동료가 힘들어지는거지 회사가 왜 힘들어져 회사입장에선 그기간동안 하루 일급이라도 아끼는 개꿀인 상황인데 하루이틀 일주일이야 직원동료끼리는 커버가 가능한데 인력채용이라는게 보통 한달이지 재수없으먼 두달내지 두달반 가는경우도 비일비재해 그래서 직원들 한달전에 미리 통보해주는거고
@@chicherova7013 회사가 힘들어지죠?
업무 부담이 과중해지면 누가 또 도망갈지 모르는데?
애초에 '암묵적 룰' 이란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법에 명시되지도 않은 회사의 이익을 위할 필요도 없는거고
이전 직장보다 훨씬 좋은 조건을 제시한 이직회사에서 입사일을 지정했다는 부분에서
그 조건과 비슷하게 맞춰주지 않는이상 타협의 가능성은 없었던 셈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자기 능력과 노동력을 최대한 좋은 값으로 팔겠다는데
그걸 공동체논리로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는거죠
@@UMP45_big_zzizzi 뭘 자꾸 중2병 걸린 소리를 하고 앉아있냐... 그럼 니말대로 하면 회사에서 직원 쫓아낼 때 책상 빼버리고 화장실에 앉힌다음 아무것도 안시키고 개쪽줘도 상관없겠네? 근기법 의거해서 50분 근무 시에 카톡이나 쿠팡같은 사적인 사이트 들어가면 바로 징계절차 받아서 쫓아내면 되겠네? 왜 그것도 다 합법이야
근로기준법 자체가 사람자체에 행위를 두고 해석하는거라 애초에 법자체가 애매모호하고 시각에 따라 '정확한 증거'가 아닌이상 위법판단여부가 힘들어
니가 말한것처럼 하면 회사 사측입장에서는 기업에 단체라는 특성에 노동자들 괴롭할수있는게 무궁무진한거야 저것도 다 합법이거든
근로기준법은 결국엔 진짜 최소한의 반드시 지켜야하는 노동권리를 수호하는게 목적이야 최소한 노동권도 보장못하는데가 넘쳐흐르니까
아니 무슨 '최저'임금이라고 용어를 붙여다고 자기 노동의 최소한만 공급하는게 아니라 최저'임금' 아무리 돈을 적게 줘도 이 금액만큼은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애기지 무슨 꼭 이런애들이 최저에 꽂히고 법적으로 문제없으니까 당일퇴사해도되겠네? 법적으로 이렇게 해도 되니까 개폐급해도 되겠네? 카페알바로 6개월 다니고 바로 육아휴직때려서 돈개꿀빨고 영세사업주에 피해를 줘도되겠네가 아니라고 노동청가보면 하나같이 다 악덕업주있고 사측이 무조건 악으로 생각하나본뎅 막상 가서 보면 골때리는 애들많아
너 진짜 위험한생각하는거야 너같은애들때문에 정상적인 노동자나 기업이나 피해받는거야 하 참
퇴사하길 잘했네ㅋㅋㅋㅋ 일단 카톡 단톡방있는거 부터가 ㅆㄹㅋㅋㅋ
사직서 냈는데 회사가 처리 거부한다면 통보일로 부터 1달 지나야 퇴사 가능합니다. (민법 660조 2항)
사직서 처리 안된 상태에서 회사 안나오면 무단결근 처리할 수 있어요. 댓글 보다보니 잘못알고계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ㅋㅋㅋㅋ ㅈ소는 가면 안된다 얘들아
차라리 일용직을햐 ㅈ소는 못해도 10년정도 후에 들어가야함. 지금 한자리하는새끼들
퇴직하고 뒤지면 들어가야함. 존나 옛날 군대같은곳이라 생각하면된다. 딱 그세대들이 지금 한자리씩하고 있거든.
퇴사 한 달전은 누가 정한 국룰이냐
법에 그런게 어디있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더니만 한 달전 고지가 당연한 줄 아네?
멀쩡한 조직이면 한 사람 갑자기 빠져도 영향 없게끔
문서화 다 제대로 시켜놓는게 맞는거 아닌가?
지 이기적 인 입장 만 생각하고 한 행동
드른 누군가 가 뭐라고 하면 그게 억울하다 면서
저렇게 제보 하는 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혼자만 이직 하면 끝 인지 모르겠지만
2주??
그 안에 빨리 사람 구해서 일 처리 해야 하는 다른 사람들 은
새로 들어온 사람이 일을 잘 할 수 있을 때 까지 얼마나 짜증 날까
물론 사람이 구해졌을 때 말이지
사람도 못 구하면 더 짜증 날 건데ㅋㅋㅋㅋㅋ
하여튼 이기적인 것들
댓글 쓴 본인도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강행할거면서 ㅋㅋㅋㅋ 깨끗한척
그렇게 다 지키면 이직못함
새회사는 시간없으니 빨리 출근하라하고
다니던회사는 인수인계 다 하라하고
@@user-xr7zx8gx2b 그럼 처음에 취직했던 곳 을 먼저 생각 해줘야 하는 거 아님?
지가 그곳에 취직하고 싶어서 면접 보고 취직 해 놓고
이제 배부르니까 난 모르겠다?ㅋㅋㅋㅋ
다 지키면 이직 을 못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이기적 으로 만 살면 그걸 박쥐 라 부르는 거임
지금 다니는 회사 입장도 생각 안하고
이직 시키려는 사람 입장 생각도 안 하는 그런 회사 들어가서
과연 잘될까나
한달전에 통보면
이직 합격한 직장에서 언제쯤 출근하시겠습니까 하면 "한달뒤에 출근하겠습니다" 이래야되는 거임?
이직한 직장에서 면접때도 몇일쯤 출근가능 하냐고 물어보던데 출근 뜸들이는 것도 점수에 반영될텐데
현 직장에서 중요업무를 맡고있는 것이 있어서 ,인수인계에 한달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바로출근 가능? 채용된 회사를 떠날때도 뒤도안보고 나갈놈이네 (감점)
하루 전 통보해도 무관 이네요 그리고 90퍼확률로 퇴사자 때문에 회사가 불이익 밨다는거 증명하기힘듬
상황 설명은 들어봐야겠지만, 빨리 나오는게 좋아보이진 않음
회사 다니다가 부당한 대우 당해서 빡쳐서 퇴사하는거 아니면 1달전에 미리 말은 해주고 퇴사해야지.. 좋던 싫던간에 어쨌든 본인 고용해서 일자리 제공해준 회사인데.. 이직하는 회사에 일정 맞추느라 어쩔수 없는거는 본인도 회사사정 입장 생각 안하고 2주전에 통보한거고 회사도 본인사정 생각 안하고 저리 대한거고 둘이 똑같은듯..
어휴...
그럼 이직하는 회사 최종 합격도 안 났는데 어떻게 말을 합니까 ㅋㅋㅋ
한 두달전에 팀장님 1차 면접 봤습니다 2차 면접 봤습니다 이거를 다 보고 드려야 하는건가요 ㅋㅋㅋ
퇴사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회사룰 잘 안다면 걍 규칙울 지켜주는게 좋아요 어휴
퇴사마렵다
동료들도 2주전에는 알고있는게 정상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