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님 방송 애청자라면 이정도는 껌 아닙니까??? 근데 전 50점나왓내요 ㅋㅋㅋㅋㅋ제가 초딩땐 피시방이 곳곳 들어서고 오락실은 점점 문닫던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오락실도 재밌었지만 문방구 앞 기계가 더 친숙했어요ㅎㅎ 넥슨이 유행하기전에 그사이 게임CD가 열풍 불때 있었는데 그때 사서 즐겻던 게임CD중 하나가 '1000가지 게임 합본' 이라는?? 지금 생각해도 뭐지 싶은 정체불명의 시디에 8090년대 게임들이 쫙~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그때 하나하나 눌러서 플레이하는데 얼마나 재밌었는지요 신기한건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흘러도 그때 레트로 게임들은 재미가 있어요 ㅎㅎ그게 레트로 게임의 매력! 이영상보며 새록새록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ㅎㅎ
예전부터 알고싶은 게임 이름이 있는데 아무데도 없네요.. 24:00 이거랑 비슷한데 남자캐릭터이고 크기가 작아요. 노란색 번개같은걸 쏘고 초반에는 날개달린 빨간 몬스터가 나와요. 나중에는 스위치도 나와서 올리고 내리는 것도있고 불소같은 몬스터도 나와요 걸어다녀서 잡긴 쉽지만 맷집이 있었던.. 그리고 보스는 아닌데 보스몹처럼 쌘 보라색 두건입은 인간이 양손을 들면 빠른 미사일이 직선으로 날아와서 피하기 쉽지않았던게 생각나네요. 제목 아시는분 있을까요?
황당한 질문좀 할께요.. 기억이 많이 안나는데... 역시 90년대 초에 나온 종스크롤 슈팅게임인데요... 여러종류의 플레이어를 선택할 수 있고 그중 한대는 폭탄이 보름달같이 커다란 노란/황금색 원안에 미노타우루스처럼 소머리를 하고 몸은 사람몸인데 칼을 들고 있는...사탄모습을 한 상황이 벌어지는 모습이고 또 하나는 사람 상반신 정도의 모습의 조각상 같은 모습인데 머리 손 이 분리되어진 모습으로 적기를 건드리면서 데이지를 주는 폭탄이 나오는 그런거였는데... 다시 하고 싶어도 이름을 몰라서 못찾고 있어요...혹시 아시면 게임이름 좀 알려주세요.
대략 60개정도 기억나는거 같네요 ㅎㅎ 고전게임중에 기억이 안나는게 있어서 그런데 하나는 여자가 주인공이고 시작하면 알을 메고있는데 아이템 먹을때마다 점점 부화해서 나중에는 용돼서 타고다니는 걸로 기억하고 다른하나는 남자인데 흰티를 입고 장검에 머리는 아프로펌같은걸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잡몹은 무슨 바위얼굴에 양팔로 기어다니던거 같았는데 혹시 이게임들 알고 있으신가요??
찾는게임이있습니다 일단세로로 밑에서 위로가는게임이였고 주인공이 로봇인지 사람인지모르겠음 매번끝에 왕넘기면 동굴두개있는데 한군데 골라서들어가야됨 플레이어가 레이저같은미사일쏘면서 잔챙이들죽이면 에너지인지 점수올라가고 파란색 망토같은괴물나오면 플레이어가 가서 닿으면 플레이어옆에 검정색 아이템나오면 플레이어 따라서 같이레이저발사됨 3개인가4개까지맥스였고 바닷가위주의 화면배경 기억나는건 여기까지입니다 이게임제목멀까요 예전에 마메에서 잠시봤던기억이있는데 게임이름이기억안남 예전 오락실에서 이게임할때 제뒤에 구경한다고사람들몇십명서있던기억이남
이얼쿵후 - 가장 기초적인 대전 액션 게임으로 적들은 단순하게 무기의 종류만 바꿔서 계속 나왔다. 알카노이드 - 단순하게 구슬을 투척해서 벽돌을 부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구슬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액션 - 1층으로 내려가는 게 목표. 던전 앤 드래곤 - 원래 킹 오브 드래곤이 이 게임의 뼈대이며 킹 오브 드래곤을 좀 더 RPG스럽게 개조한 것이 이 게임이다. 너클 죠 - 짝퉁 켄시로 같은 주인공이 고속으로 움직여 적을 때리고 도망가는 게임. 끝판 한 번 깨면 독수리 1마리와 함께 도로 첫 판이 되기 때문에 50원으로 하루를 버틸 수 있었다. 프리키 - 이상한 새가 병아리를 모아 구출하는 게임. 원더보이 인 몬스터 랜드 - 아케이드 게임에 상점 시스템과 코인 이라는 아이템을 추가해 게임 상에서 장사를 하는 신박한 시스템이 있으며 갑옷과 방패를 구매해 레벨을 올리는 일종의 레벨업도 구현해 놓았다. 배틀 시티 - 다른 건 몰라도 사령부가 공격 당하면 잔기를 무시하고 무조건 게임오버였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든 게임이었다. 보글보글 - 용이 거품을 발사해 적을 거품에 가둬 죽이는 신박한 공격방법이 일푼이었다. 아케이드 어벤져스 - 캡틴 아메리카는 싫었고 걸걸한 빔을 쏘는 아이언맨이나 매끈한 빔을 쏘는 비전이 좋았다. 이 게임은 온통 레이저 빔의 향연이었다. 4:20 이 게임의 제목은 "캐딜락 다이노소어"가 제목이다. 주인공이 공룡을 구출하려고 범죄조직과 싸우는 내용이다. 무기 중 M16이 신박했는데 총알도 많았고 다 쏘면 몽둥이로 재활용했다. 콘트라 - 람보와 코만도의 활약. 이것 부터가 군바리의 로망이다. 마계촌 - 주인공이 공격을 당하면 팬티가 되는 대단히 깨는 체력 구조를 지녔지만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매우 훌륭해 후속작이 대마계촌 초마계촌 등 많이 나오게 된다. 철권 - 대전 격투 게임이 흥하자 너도나도 만들었는데 남코에서 만든 게 이것. 개인적으로 남자는 미겔, 여자는 리리가 가장 좋다. 리리는 외모 자체가 심할 정도로 예뻐서이고 미겔은 이히히히 거리며 때리는 공격이 누구든 다 죽여 없애서 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2 - 스트리트 파이터 1은 그저 그런 게임이었으나 이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최대의 센세이션을 일으켜 영화, 만화 등 여러 창작물이 대량으로 쏟아벼 나오고 대전 격투 게임이 아케이드의 왕으로 등극하게 만들었다. 전국 블레이드 - 슈팅 게임이지만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크게 살려 인기가 많았다. 가슴만 엄청 큰 무녀 코요리라든가... 하이퍼 올림픽 - 스포츠 게임의 원조로 조이스틱이 특이하게 레버는 없고 버튼만 있었다. 슈퍼 슬램 - 개인적으로 주캐는 산왕. 선셋 라이더스 - 기억나는 거라곤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아양떠는 여자. 이 게임은 이후 미스틱 워리어즈로 재탕된다. 스노우 브라더스 - 1탄은 눈사람만 나오지만 2탄은 눈사람, 번개인간, 물인간, 바람인간이 나온다. 파이널 파이트 -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뼈대가 되는 게임.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전설이다. 이스케이프 키즈 - 단순무식하게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달리기만 하는 게임이다. 시상식이 압권인데 시상대가 죄다 변기이고 검은 런너가 자기보다 못한 런너들을 똥싸고 물 내리는 것처럼 내려버리는 게 예술이며 검은 런너가 우승하면 날씨마저 바뀐다. 세이부 컵 축구 - 은근히 고증이 맞는 게 마지막 팀이 월드컵 사천왕인 브이독아 중 하나가 걸린다는 게 그것이다. 브이독아,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아르헨티나 이 팀은 월드컵에서 3번 이상 우승한 단 4팀이다. 골든 액스 - 더블 드래곤을 베꼈다고 제작자가 대놓고 말하는 게임으로 더블 드래곤과는 시스템은 많이 판타지 스럽게 바뀌었다. 다만 세가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답게 적으로 등장하는 여자들이 하나같이 엄청나게 예쁘다. 9:58 이 게임의 제목은 "그린베레"이다. 주인공 미군이 대검 한 자루만 들고 소련군 기지에 쳐들어가서 포로들을 구출하는 게임이다. 후속작으로 MIA가 나왔다. 건버드 - 후속작으로 가면 캡콤과 기술제휴를 해 히든 캐릭터 중에서 무려 캡콤의 귀신들이 주인공인 대전 격투 게임인 다크 스토커즈의 히로인인 모리건 앤슬랜드가 나온다. 모리건은 사기캐다. 또한 마리온이 쫄바지인 것과는 달리 모리건은 진짜 팬티스타킹이다. 마피 - 말장난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 도둑 고양이에 맞선다는 게 경찰 쥐. 더블 드래곤 - 주인공 2명이 여자친구를 구하려고 범죄조직과 싸우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정석을 보여주는 게임. 후속작 더블 드래곤 2는 적들의 종류는 훨씬 다양해졌지만 무리하게 조이스틱 시스템을 열혈경파 쿠니오군으로 만들어 쓸데 없이 난이도가 올라갔다. 갤러그 - 슈팅 게임의 원조. 원더보이 - 강제 진행형 게임의 원조. 이후 2편의 후속작이 나오는데 원더보이 인 몬스터 랜드는 상점 시스템을 이용해 갑옷과 방패를 사서 레벨업을 하는 개념이 도입된 신박한 게임이었다. 킹 오브 파이터즈 - 스트리트 파이터 2에 이어 또 한 번 더 센세이션을 크게 일으킨 게임. 3판 양승제의 대전 격투 게임의 룰을 팀전으로 바꿔 3명이 나오는 대신 패한 캐릭터는 못 쓰는 시스템으로 개선시켰다. 이 때문에 캐릭터 순서를 정하는 게 싸워 이기는 것 만큼이나 중요해졌다. 특히 94에서 이카리팀은 하이데른 몰빵 팀인지라 하이데른을 1번으로 넣고 지면 헬게이트가 되었다. 13:32 이 게임의 제목은 "뉴질랜드 스토리"이다. 병아리가 뉴질랜드 전국을 돌며 친구들을 구출하는 게임이다. 버추어 파이터 - 만들기는 잘 만들었지만 세가 특유의 고집으로 인해 망하고 버추어 파이터가 터 놓은 길은 정작 철권이 차지했다. 세가는 캐릭터에 대해 잘 만들어 놓고도 적극적으로 활용을 안 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베어 너클의 일렉트라 같은 아주 훌륭한 캐릭터를 만들어 놓고 정작 활용도 안 한다. 반면 철권은 미겔, 리리 같이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이 부류의 원탑으로 자리매김했다.
와 전 너무 어려서 정말로 하나도 모르는 게임들 투성이네요 AI로 알아봤더니 제목은 나오네요 15. 캐딜락 27. 라이덴 37. 그린베레 51. 뉴질랜드 스토리 54. 천지를 먹다2 60. 해머링 헤리 76. 쿵푸마스터 81. 이주일 88. 하드헤드 (짱구) 96. 싸이코 솔져
소개된 게임 다 해봤지만 특히 1984년 작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1로 알고있는 게임과 한국명으로 소림사 가는길로 소개된 게임은 하루종일 허는 게일입니다 보글보글 써커스 또한 그린배레 포함요 예날 생각납니다 참고로 저는 1982 문펙트롤 1983 겔러그.제비우스 엑스리온 세대입니다
그 시절 오락실다녀온 기분이네요 잘봤습니다 항상 이런 영상 만들어~~~~주실거죠~~오 ㅋ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trogakjong75 재가 더 감사합니다
오락실보단 겜보이가더많네
ㅠㅠ 1980년대..어린 국민학생 시절이 생각나네요...오락실...다시 한번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가고 싶네요..
간만에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모르는 게임이 없다니...;;깐부 합시다^^
모르는게임이 없다니요 역시 게임가게 사장님 답네요 ㅋㅋㅋ
아니? 싸장님 등판
찐 사장님 등판하셨네요ㅎㅎ
삼국지 천지를 먹다 아닌가요?
저두요 27은 라이덴인거 같아요
50대초반인데 90년대 시절이 젤 그립고 기억이 많이 남네요.
모르는게 없네요 ㅡㅡ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15번 캐딜락
27번 라이덴
37번 그린베레
51번 뉴질랜드스토리
54번 천지를먹다
60번 해머링 해리
76번 쿵푸마스터
81번 아임쏘리
88번 하드헤드
96번 사이코솔져
대박 정답 ㅎㅎ
이거 쓸라고 했는데 이미 2년전에 다 쓰셨군요 ㅋ
하나도 놓칠수없는 동전도둑게임들...그시절 깐부들..어디서 잘사는지....그리워지네..
중간 세다가 포기했지만 2/3 이상은 알겠네요. 편집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금까지 플스5 저지아이즈 하다가 이 영상을 봤는데 30년간 어마무시한 발전이 있긴 했네요
레트로는 소중한 것이여 ~~~~
형님 요즘 퇴근길 컨텐츠 안올라와서 아쉽네요
각종님 방송 애청자라면 이정도는 껌 아닙니까??? 근데 전 50점나왓내요 ㅋㅋㅋㅋㅋ제가 초딩땐 피시방이 곳곳 들어서고 오락실은 점점 문닫던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오락실도 재밌었지만 문방구 앞 기계가 더 친숙했어요ㅎㅎ 넥슨이 유행하기전에 그사이 게임CD가 열풍 불때 있었는데 그때 사서 즐겻던 게임CD중 하나가 '1000가지 게임 합본' 이라는?? 지금 생각해도 뭐지 싶은 정체불명의 시디에 8090년대 게임들이 쫙~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그때 하나하나 눌러서 플레이하는데 얼마나 재밌었는지요 신기한건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흘러도 그때 레트로 게임들은 재미가 있어요 ㅎㅎ그게 레트로 게임의 매력! 이영상보며 새록새록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ㅎㅎ
50점이라니요 일부러 틀리신듯 ㅋㅋ
그때 그시절 갤러그 바블바블 자칼 등등.. 오락실 죽돌이하다가 버스요금까지 다써서 집까지 걸어간적도 여러번..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이 참 좋았다..
그시절 그때 게임이 넘 그립네요..ㅎㅎ 간만에보니 새롭네요 ^^
앗 내 깐부요 ㅎㅎ 시청 잘햇슴다ㅋ
몇점 이셨나요 ㅋㅋㅋ
옛날 오락실게임에 패미컴까지 ! 진짜 추억 돋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이런 컨셉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수왕기도 있네 아무튼 생각하면 빠진거 무지많을듯 ... 이런콘텐츠 감사
90년대초반 알라딘보이에 알렉스키드팩껴서 게임한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카~50원의 추억이죠~옛 생각나네요
50원 아재 인증 ㅋㅋㅋ
학교앞 문방구에서는 20원짜리도 있었죠 ㅋㅌ
23:00 블랙드래곤 ㄷㄷㄷ
앗 자려다가ㅋㅋ시청잘하겠습니당!!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등 우와~~이시간에 영상이+_+선댓후감상합니당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시절 한번쯤은 다 본거 네요..
각종님~~한참을 보고 감니다^^국민학교로 돌아갔다가 이젠 현실로~~ㅠㅠ
예전부터 알고싶은 게임 이름이 있는데 아무데도 없네요..
24:00 이거랑 비슷한데 남자캐릭터이고 크기가 작아요. 노란색 번개같은걸 쏘고 초반에는 날개달린 빨간 몬스터가 나와요.
나중에는 스위치도 나와서 올리고 내리는 것도있고 불소같은 몬스터도 나와요 걸어다녀서 잡긴 쉽지만 맷집이 있었던.. 그리고 보스는 아닌데 보스몹처럼 쌘 보라색 두건입은 인간이 양손을 들면 빠른 미사일이 직선으로 날아와서 피하기 쉽지않았던게 생각나네요. 제목 아시는분 있을까요?
우린 깐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깐부 반갑워요 ㅎㅎ
절반 이상 아는 게임이네요. 그 중에는 아주 잘했던 것도 대략 열개 ㅎㅎ
영상 감사 드립니다. 정말 추억 돋네요 ㅎ
아는게임이 60%정도 되네요 학교다닐때 빼고는 일때문에 오락실을 자주 못가본거 같네요 ^^ 그런데 80년대에 나왔던 마우저 게임이 없네요 고양이가 쥐들에게서 애인구하는 게임인데요 ^^ 편집하시고 더빙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마우저를 아시다니요 ㅎㅎ
갤러그가 그포문을 열었고 모든 오락은 50원때가 제일좋았어요 그런데 솔직히 50원도 그땐 국민학생에겐 큰돈이렸죠 왜냐면 오락실에서 돈이 없어서 구경하는게 다반사라
너클죠랑 하이퍼올림픽은 가챠뽑고 두껑손가락에 끼고 미친듯이 버튼 갈겼던 기억이 또 있네요ㅎ
아니 그고급 스킬뚜껑 비비기 기술을 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황당한 질문좀 할께요..
기억이 많이 안나는데...
역시 90년대 초에 나온 종스크롤 슈팅게임인데요...
여러종류의 플레이어를 선택할 수 있고
그중 한대는 폭탄이 보름달같이 커다란 노란/황금색 원안에 미노타우루스처럼 소머리를 하고 몸은 사람몸인데 칼을 들고 있는...사탄모습을 한 상황이 벌어지는 모습이고
또 하나는 사람 상반신 정도의 모습의 조각상 같은 모습인데 머리 손 이 분리되어진 모습으로 적기를 건드리면서 데이지를 주는 폭탄이 나오는 그런거였는데...
다시 하고 싶어도 이름을 몰라서 못찾고 있어요...혹시 아시면 게임이름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폴리메가가 9월 12일인가 발매 시작한거 같아요.... 팩이나 시디를 넣어서 인스톨 하는 방식으로 팩이나 시디가 있어야 되나봐요... 소장하신 팩이나 cd 를 폴리메가 유저들에게 인스톨 저장하게 대여비 받고 빌려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80년대 게임은 전부 아는건데 90년대 게임은 거의다 모르겠네요.....
3개 빼고 전부 다 오락실서 직접 해본...(그 3개는 제가 살던 지역 오락실에는 없어서..)
그리고 자료 영상에 아케이드판 영상을 넣지 못하신건지...가정용 버전들도 좀 껴있네요.
대략 60개정도 기억나는거 같네요 ㅎㅎ 고전게임중에 기억이 안나는게 있어서 그런데 하나는 여자가 주인공이고 시작하면 알을 메고있는데 아이템 먹을때마다 점점 부화해서 나중에는 용돼서 타고다니는 걸로 기억하고 다른하나는 남자인데 흰티를 입고 장검에 머리는 아프로펌같은걸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잡몹은 무슨 바위얼굴에 양팔로 기어다니던거 같았는데 혹시 이게임들 알고 있으신가요??
기종이나 다른거는 기억이 안나시나요 말씀하신거로는 저도 잘모르겠어서요
@@retrogakjong75 오락실게임이었는데 저도 단 한곳에서밖에 못봤어요
와 ㅎ 전부 다 해본게임이고 제목도 가리고 맞춰봤는데 거의 다 맞네요 ㅎ 진짜 추억이네요 ㅠㅠ 어렸을때 오락실 죽돌이인거 딱 걸렸네요 ㅋㅋㅋ
구독됬다 ㅎ힛
인생게임이 스트리트 파이터2 입니다. 부모님 저금통에서 .........
이 형은 게임만하고 살았나 ㅋㅋㅋ 대단하심 ㅋ
7:39 스노우 브라더스 추억돋는다ㅜ
전부 한번씩 해봤던게임😂😂 이런거 어디서 또해보나😅😅
방구차..개구리 냇가 건너기 게임 오랜만에 봅니다ㅎㅎ10살 즈음에 참많이 했었네요ㅎㅎ게임하다 아버지께 걸려서 듸지게 얻어터진적도 있었고 ㅎㅎ
1.쿵후
2, 알카노이드
3.엘리베이터액션
4. x
5.너클죠
6. x
7.x
8 방구차
9. 에어리어88
10 원더보이2
11. x
12. 배틀시티
13. 보글보글
14. x
15 . x
16. 혼도라
17. 푸얀
18. 마계촌
19. 철권
20 . 스트리트화이터
21. 텐가이
22. 올림픽
23. 슬램덩크
24. x
25 . x
26. 퍼즐버블
27, x
28. 스노우브라더스
29. 키커
30. 스트라이커 1945
31. 파이날화이트
32. 이스케이트 키즈
33. 서커스
34. x
35. 세이브 축구
36. 골든엑스
37 그린베레 ( ???)
38. 건버드2
39. x
40 . 쌍용권
41. x
42. x
43. 데이토나 usa
44. 건버드
45. 갤러그
46. x
47. x
48. 원더보이
49. 킹오파87
50. 닌자거북이
51. 뉴질랜드스토리
52. 트윈비
53. 버쳘파이터
54. 삼국지 천지를 먹다 (???)
55. wwf 수퍼스타즈
56. 테트리스
57. 땅쿨파기
58. 수퍼스타스 로얄럼블스
59 . 팡팡
60 . 망치(???)
61. x
62. 뽀빠이
62. 청춘스캔들
63 x
64. 아우트런
65. 너구리
66태권도
67. x
68. 봄버맨
69. 동킹콩
70 . 팩맨
71. 서유기
72. 석돌이
73. x
74. 원더우먼
75. 사무라이스피리츠
76. 스파르타x (???)
77. 아랑전설
78. x
79. 익사이트 바이크
80 . 닌자키드
81. 이주일쇼 (???)
82. x
83 은하임협전
84. x
85. x
86. x
87. x
88. x
89. x
90. 꾸러기
91. x
92. 독수리오형제
93. 카발
94. 뱅크패닉
95. 스타디움히어로
96. 아테네 (???)
97. x
98. 파이날 라운드
99. 천지를 먹다 2
100 . 사관생도
저도 모르는 게임이 없네요. ㅎㅎ
15 캐딜락 앤 다이너소어
27 라이덴
37 그린베레
51 뉴질랜드스토리
54 천지를먹다 2
60 대공의겐상(해머린해리)
79 쿵푸마스터(스파르탄X)
81 곤베의 아이엠쏘리
88 하드헤드 (짱구)
96 사이코솔져
역시 다아시는군요 ㅎㅎ
추억소환 😂
드디어 각종아재 전문분야나왔군요 ㅋㅋ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96점 맞았습니다~ ㅎㅎ 직접 해본것도 85점은 넘을꺼 같아요~
와 대박 96점이라니 ㅋㅋ 못맞추신거는 어떤건지요~~
6:08하이퍼 올림픽할때 뽑기케이스로 막 긁거나 쇠자로 팅기면서 속도 높이려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생각하면 정말 쓰잘데기없는 짖이였음
80프로 이상 낯익으니 왕년에 오락실 죽돌이가 확실합니다.😢😂
중간광고몇개넣으셔도되셨을듯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딩때 오락실에서 봤던 게임들 정확한 이름을 이제야 아는것도 있네요 ㅋㅋ
영상 만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는게 없다 ㅋ 특히 원더보이 1.2 아직도 함 ㅋㅋㅋㅋㅋㅋ
테트리스 음악 언제 들어도 신난다ㅋㅋ
모르는 것을 카운트 하는게 거 쉬웠음. 순간순간 오락실에서 맡았던 냄새가 생각났음. 문방구 앞 오락기계 20원짜리 공짜로 하겠다고 테니스 줄로 쑤시다 주인한테 걸린 생각났음.
찾는게임이있습니다
일단세로로 밑에서 위로가는게임이였고
주인공이 로봇인지 사람인지모르겠음
매번끝에 왕넘기면 동굴두개있는데 한군데 골라서들어가야됨
플레이어가 레이저같은미사일쏘면서
잔챙이들죽이면 에너지인지 점수올라가고 파란색 망토같은괴물나오면 플레이어가 가서 닿으면 플레이어옆에 검정색 아이템나오면 플레이어 따라서 같이레이저발사됨
3개인가4개까지맥스였고
바닷가위주의 화면배경
기억나는건 여기까지입니다
이게임제목멀까요
예전에 마메에서 잠시봤던기억이있는데
게임이름이기억안남
예전 오락실에서 이게임할때 제뒤에 구경한다고사람들몇십명서있던기억이남
15번은 캐딜락&다이노소어
27번은 라이덴
37번은 그린베레
51번은 뉴질랜드 스토리
54번은 삼국지 천지를 먹다2
58번은 WWF 레슬피스트
60번은 해머린 해리
76번은 쿵푸마스터
81번은 중의원(국회의원) 도전기
88번은 하드헤드(돌머리)
옛날생각나네여
캬 모르는겜이 없네요
라이덴 백원으로다가 마지막까지
깼던기억이납니다 그립네요 ㅎ
늘그니 인가 ㅂ봅니다... 다아는겜이고 눈물날뻔... 감사합니다.
96 싸이코 솔져 ㅎㅎ
왠만한 게임들을 다 알구 있는저는 아재네요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건 아니지만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
항상 재미있게 시청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여깃습니다.. 깐부..
야하다~ 당구는 없나요?? 1945 비행기 게임도
오락실게임도 있고 패미콤에 오락실게임을 가정용으로 이식한것도 있네요~
80개 간신히 넘었습니다 ㅋㅋ
후반부에 제가 모르는 게임이 많아서, 저는 아직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ㅠ ㅠ
역시 바닐라는 대단하시네요 ㅎㅎ 항상 응원드립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모르는 게임은 많네요ㅜ
대략 60개정도 나옵니다
15 캐딜락앤 다이노소어
27 라이덴
54 천지를먹다2 적벽대전
60 대공의겐상
76 스파르탄
와우 대박 ㅎㅎ
내 기준에 빠진 오락실 명작들 보자면 황금의성 , 건스모크 , 수퍼마리오 , 엑스리온 , 마징가 , 코브라 .,등등이 있음
엄마 한테 100원 받아서
오락한판(50원 ) 하고 50원짜리 하드를 사먹느냐, 아니면 한판 더하느냐… 그시절 엄청 고민 이었음 ㅜㅜ
84년생인데 모르는 게임이 없음..
아들이랑 치킨 먹으면서 보다가 눈물날뻔했습니다 ㅎㅎㅎ
제기랄 내가 이렇게나 아재였다니
15. 캐딜락 앤 다이노서
27. 라이덴
51. 뉴질랜드 스토리
54. 천지를 먹다 2
57. 더그 앤 디그인가? 디그 앤 더그인가
58. WWF 레슬페스트
60. 해머링 해리(일본명 목수 겐씨)
76. 스파르탄 X(다른이름 쿵푸 마스터)
92. 테라 크레스타
95. 아테나
97. 블러드 브라더스
몇개는 모르는거 있어서 패스...
국민학교 세대와 초등학교 세대 구별하기?는 아니겠죠?
이걸 다 기억하는 내 뇌구조가 궁금해지는구나 -_-;;
85개.. 제목을 몰라서 모르는 게임도 대략 10개인걸 생각하면 거진 오락실에서 살았구나..
15번 캐릴락 아닌가요?
48세아재입니다 카발을 잼있게했었지요 ㅋㅋㅋ
핸드볼 게임이 없네요 제목은 모르겠는데 나라별 슛 스킬이 다 다르고 엄청 재미있게 했던기억이 나요. 마지막 끝판왕보스는 나라가 아니고 로봇이었던걸로 기억함.
와....쫌 놀았다 생각했는데
78개입니다...
모르는 게임이 이렇게 많다니 30개~35개만 알겠네요ㅎ
우리동네는 지능개발실 이라 간판붙어있었지요^^
신입사원석돌이 ㅋㅋ 기억이새록새록
전부 아는게임... 인기게임은 동전주입구 위에 동전 올려두고 기다렸는데 ㅋㅋ
ㅋㅋㅋ
15:,캐딜락앤 다이노소어 25라이덴 37.그린베레
37. 그린베레 아닌가? 진짜오랜만. 추억돋네요
이얼쿵후 - 가장 기초적인 대전 액션 게임으로 적들은 단순하게 무기의 종류만 바꿔서 계속 나왔다.
알카노이드 - 단순하게 구슬을 투척해서 벽돌을 부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구슬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엘리베이터 액션 - 1층으로 내려가는 게 목표.
던전 앤 드래곤 - 원래 킹 오브 드래곤이 이 게임의 뼈대이며 킹 오브 드래곤을 좀 더 RPG스럽게 개조한 것이 이 게임이다.
너클 죠 - 짝퉁 켄시로 같은 주인공이 고속으로 움직여 적을 때리고 도망가는 게임. 끝판 한 번 깨면 독수리 1마리와 함께 도로 첫 판이 되기 때문에 50원으로 하루를 버틸 수 있었다.
프리키 - 이상한 새가 병아리를 모아 구출하는 게임.
원더보이 인 몬스터 랜드 - 아케이드 게임에 상점 시스템과 코인 이라는 아이템을 추가해 게임 상에서 장사를 하는 신박한 시스템이 있으며 갑옷과 방패를 구매해 레벨을 올리는 일종의 레벨업도 구현해 놓았다.
배틀 시티 - 다른 건 몰라도 사령부가 공격 당하면 잔기를 무시하고 무조건 게임오버였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든 게임이었다.
보글보글 - 용이 거품을 발사해 적을 거품에 가둬 죽이는 신박한 공격방법이 일푼이었다.
아케이드 어벤져스 - 캡틴 아메리카는 싫었고 걸걸한 빔을 쏘는 아이언맨이나 매끈한 빔을 쏘는 비전이 좋았다. 이 게임은 온통 레이저 빔의 향연이었다.
4:20 이 게임의 제목은 "캐딜락 다이노소어"가 제목이다. 주인공이 공룡을 구출하려고 범죄조직과 싸우는 내용이다. 무기 중 M16이 신박했는데 총알도 많았고 다 쏘면 몽둥이로 재활용했다.
콘트라 - 람보와 코만도의 활약. 이것 부터가 군바리의 로망이다.
마계촌 - 주인공이 공격을 당하면 팬티가 되는 대단히 깨는 체력 구조를 지녔지만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매우 훌륭해 후속작이 대마계촌 초마계촌 등 많이 나오게 된다.
철권 - 대전 격투 게임이 흥하자 너도나도 만들었는데 남코에서 만든 게 이것. 개인적으로 남자는 미겔, 여자는 리리가 가장 좋다. 리리는 외모 자체가 심할 정도로 예뻐서이고 미겔은 이히히히 거리며 때리는 공격이 누구든 다 죽여 없애서 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2 - 스트리트 파이터 1은 그저 그런 게임이었으나 이 게임은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최대의 센세이션을 일으켜 영화, 만화 등 여러 창작물이 대량으로 쏟아벼 나오고 대전 격투 게임이 아케이드의 왕으로 등극하게 만들었다.
전국 블레이드 - 슈팅 게임이지만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크게 살려 인기가 많았다. 가슴만 엄청 큰 무녀 코요리라든가...
하이퍼 올림픽 - 스포츠 게임의 원조로 조이스틱이 특이하게 레버는 없고 버튼만 있었다.
슈퍼 슬램 - 개인적으로 주캐는 산왕.
선셋 라이더스 - 기억나는 거라곤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아양떠는 여자. 이 게임은 이후 미스틱 워리어즈로 재탕된다.
스노우 브라더스 - 1탄은 눈사람만 나오지만 2탄은 눈사람, 번개인간, 물인간, 바람인간이 나온다.
파이널 파이트 - 스트리트 파이터 2의 뼈대가 되는 게임.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전설이다.
이스케이프 키즈 - 단순무식하게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달리기만 하는 게임이다. 시상식이 압권인데 시상대가 죄다 변기이고 검은 런너가 자기보다 못한 런너들을 똥싸고 물 내리는 것처럼 내려버리는 게 예술이며 검은 런너가 우승하면 날씨마저 바뀐다.
세이부 컵 축구 - 은근히 고증이 맞는 게 마지막 팀이 월드컵 사천왕인 브이독아 중 하나가 걸린다는 게 그것이다. 브이독아,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아르헨티나 이 팀은 월드컵에서 3번 이상 우승한 단 4팀이다.
골든 액스 - 더블 드래곤을 베꼈다고 제작자가 대놓고 말하는 게임으로 더블 드래곤과는 시스템은 많이 판타지 스럽게 바뀌었다. 다만 세가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답게 적으로 등장하는 여자들이 하나같이 엄청나게 예쁘다.
9:58 이 게임의 제목은 "그린베레"이다. 주인공 미군이 대검 한 자루만 들고 소련군 기지에 쳐들어가서 포로들을 구출하는 게임이다. 후속작으로 MIA가 나왔다.
건버드 - 후속작으로 가면 캡콤과 기술제휴를 해 히든 캐릭터 중에서 무려 캡콤의 귀신들이 주인공인 대전 격투 게임인 다크 스토커즈의 히로인인 모리건 앤슬랜드가 나온다. 모리건은 사기캐다. 또한 마리온이 쫄바지인 것과는 달리 모리건은 진짜 팬티스타킹이다.
마피 - 말장난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 도둑 고양이에 맞선다는 게 경찰 쥐.
더블 드래곤 - 주인공 2명이 여자친구를 구하려고 범죄조직과 싸우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정석을 보여주는 게임. 후속작 더블 드래곤 2는 적들의 종류는 훨씬 다양해졌지만 무리하게 조이스틱 시스템을 열혈경파 쿠니오군으로 만들어 쓸데 없이 난이도가 올라갔다.
갤러그 - 슈팅 게임의 원조.
원더보이 - 강제 진행형 게임의 원조. 이후 2편의 후속작이 나오는데 원더보이 인 몬스터 랜드는 상점 시스템을 이용해 갑옷과 방패를 사서 레벨업을 하는 개념이 도입된 신박한 게임이었다.
킹 오브 파이터즈 - 스트리트 파이터 2에 이어 또 한 번 더 센세이션을 크게 일으킨 게임. 3판 양승제의 대전 격투 게임의 룰을 팀전으로 바꿔 3명이 나오는 대신 패한 캐릭터는 못 쓰는 시스템으로 개선시켰다. 이 때문에 캐릭터 순서를 정하는 게 싸워 이기는 것 만큼이나 중요해졌다. 특히 94에서 이카리팀은 하이데른 몰빵 팀인지라 하이데른을 1번으로 넣고 지면 헬게이트가 되었다.
13:32 이 게임의 제목은 "뉴질랜드 스토리"이다. 병아리가 뉴질랜드 전국을 돌며 친구들을 구출하는 게임이다.
버추어 파이터 - 만들기는 잘 만들었지만 세가 특유의 고집으로 인해 망하고 버추어 파이터가 터 놓은 길은 정작 철권이 차지했다. 세가는 캐릭터에 대해 잘 만들어 놓고도 적극적으로 활용을 안 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베어 너클의 일렉트라 같은 아주 훌륭한 캐릭터를 만들어 놓고 정작 활용도 안 한다. 반면 철권은 미겔, 리리 같이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이 부류의 원탑으로 자리매김했다.
27. 라이덴 시리즈 아닐까요
저게임을 다안다는게 화가난다 내가 늙었다는뜻일테니
우리동내는 오락실에 기계가 20개도 안돼써요 강원도 깡촌이라서요😊😊😊
와 전 너무 어려서 정말로 하나도 모르는 게임들 투성이네요
AI로 알아봤더니 제목은 나오네요
15. 캐딜락
27. 라이덴
37. 그린베레
51. 뉴질랜드 스토리
54. 천지를 먹다2
60. 해머링 헤리
76. 쿵푸마스터
81. 이주일
88. 하드헤드 (짱구)
96. 싸이코 솔져
13:33 뉴질랜드스토리 아닌가요?
14:20 삼국지 천지를 먹다 로 알고 있음
15번 케딜락
게임은 다해밧는대 이름이 거의기억이. 안나네..
오락실서 야구게임도잇엇는대 돈나오는거
저때가 90년도쯤 이후게임인듯
소개된 게임 다 해봤지만
특히 1984년 작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1로
알고있는 게임과
한국명으로 소림사 가는길로 소개된 게임은 하루종일 허는 게일입니다
보글보글 써커스 또한
그린배레 포함요
예날 생각납니다
참고로 저는 1982 문펙트롤
1983 겔러그.제비우스
엑스리온 세대입니다
와~~ 오락실 주인도 아닌데 내가 다 알고 있다니 ㅎㅎㅎ
83년생이라그런가...ㅜㅜ
81년생입니다. 추억 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다 아는게임들인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 오락실 갔다가 어무이한테 걸리면 개패듯 맞았지만 몰래몰래 다녔지 일주일 용돈이 천원이었나 돈도 부족해서 하루에 두세판밖에 못했음 ㅋㅋ
중학교때부터 고딩때까지 게임들이네 전부 해봤던거고 절반정도가 끝판까지 가는 공식을 알고 있는 게임들 ㅋ
추억이네요.
80년대 게임은 다 알겠는데 90년대 게임은 모르겠어요. 대학 가고 군대 가느라 ㅎㅎ 옛날 추억이 돋네요. 신입사원 석돌이, 이소룡, 이주일 ㅋㅋ
31번 파이널파이트.... 주인공이 저놈이였나요??? 흰티에 청바지로 알고있는데.ㅋㅋ
아케이드 겜은 대부분 아는겜이고 그만큼 오락실에 살았으니까요ㅎ 37번겜은 제목 알겠네요 그린베레라고 되있었는데 동네형이 엄청 잘해서 구경만해도 행복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54번은 천지를먹다인데 삼국지라고ㅋㅋ
그린배래 를 아시디니 ㅋㅋ 아재인증입니다
8:27 와리가리 하는 안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