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바쉐론 콘스탄틴 피프티 식스 모델에 사용되는 Cal.1326이 카르티에 Cal. 1904 PSMC등에도 쓰이는 리치몬트 산하 고급 에보슈 메이커에서 만든 거라서, 완벽한 인하우스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율리스 나르딘또한 그들의 un816이란 무브먼트는 셀리타 무브먼트 수정입니다. 크로노스위스도 100% 인하우스가 아닙니다. 여성 모델, 엔트리 모델에는 범용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이 보이고,(특히 2892) 칼리버 C.122같은 경우에는 도데체 어디서 구한건지 에니카의 무브먼트를 썼습니다. 모리스 라크로와같은 경우는 마스터피스 라인은 인하우스라고 하셨는데, 사실 마스터피스도 범용 수정 무브먼트가 많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약간 래트로그레이드라던가 좋아보이는 기술이 들어간 마스터피스는 인하우스인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일부 레트로그레이드 모델등 좀 컴플리케이션 넣는게 쉬워보이는 시계들은 유니타스라던가를 쓴게 확 티납니다. 오데마 피게또한 쥴스 오데마등에 사용되는 AP2120은 예거의 920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는게 한눈에 보입니다. 이상, 프로불편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프콘은 일본사이긴 한데 일본사라고 하기에도 뭐한게 스위스에 본사가 있고 기계식이든 쿼츠든 스위스 무브 씀.. 진짜 애매한 워치인 듯... 그래서 별로냐고 물으면 또 그것도 아님 오히려 100만원대 시계 생각하고 있다면 아마 제일 추천을 할 브랜드가 또 프콘이니까 ㅋㅋㅋㅋㅋ 근데 스위스인지 일본인지 따지자면 뭐라 말해야할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시티즌이 인수했으니 일본 그룹은 확실한데 뭔가 정통은 스위스니까 흠... 그래도 1988년에 나온 히스토리 짧은 회사치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인만큼 기대도 많이 되는 회사임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블랑팡(프레드릭피게), 예거 르쿨트르, 제니스는 각 그룹의 무브먼트 셔틀로 타브랜드 고급모델에 비공식적으로 (설계만 해준다던지) 무브먼트를 제공합니다. 피아제는 쥬얼리가 강하긴 하지만 태생은 무브먼트 회사였습니다. 론진은 현시점에선 사실상 ETA최상위 버전들을 쓰고 있고, 매출도 까르띠에 재끼고 탑3 안에 들어서 이젠 비운의 브랜드가 아닙니다. ETA무브가 그룹 독점 체제가 되면서 이젠 범용/자사로만 나누기 애매한 것도 있고, 또 에보슈 파동의 부작용으로 스와치그룹 이외 브랜드에서 자사 무브먼트긴 하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무브도 꽤 많이 나왔기에 별도로 무브먼트가 뛰어난 추천 브랜드 주제도 한 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최상급의 에타 범용기반 수정 무브를 철저히 "독점적으로" 공급받는 론진의 전략은 더 이상 범용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정도의 수준이죠 론진만을 위해 개발된 컬럼휠 벨쥬, 론진 전용 지엠티 모듈을 올린 줄루타임, 2824 마개조의 탑 이라고 봐도 무방한 이번 울트라크론의 l686.6 등. 요즘 론진은 정말로 무섭습니다.
태그호이어는 참 예전 호이어의 명성을 언제쯤 찾을지모르겠네요 50~70년대 당시 벨쥬 22, 23등을 사용하는 브랜드중 파텍필립이나 론진 호이어 등 정말 몇안되는 브랜드였는데.. 까레라 계얼이 사자마자 매장나오면 중고가가 반토막나는것만봐도 너무아까운브랜드입니다 디자인을 분골쇄신하면서 예전의명성을되찾길바랍니다
가장 저렴한 인하우스 무브 워치 메이커는 노모스가 아니라 시티즌과 세이코지요^^ 저렴하긴해도 인하우스가 맞으니깐요 사실 요즘은 인하우스냐 아니냐 구분하기도 좀 애매한게 에타 무브 기반으로 수정해서 사용하는 브랜드 들이 많다 보니 이걸 인하우스로 봐야 하느냐 아니냐 쫌 고민이 많아지는게 현실이죠..개인적으로 시계는 무브 보다 디자인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기에...무브가 인하우스냐 아니냐 이런걸 크게 따지는 편이 아니지만 시계 회사들이 잘팔리는 이쁜시계에 좋은 무브를 넣고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다 보니.....어거지로 비싼 무브가 들어간 시계를 사야 되는것도 좀 있습니다...특히 중저가 시계판까지 무브로 차별주는 방침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좀 맘에 안드는게 사실..
IWC 인터리 모델에 ETA 무브먼트 쓰던거 맞는데 요래전이고 상급모델엔 인하우스 인데... 난 ETA 펜이라 검은 스프릿세컨 Pilot's Watch Double Chrinograph Top Gun Ceratanium 엄청 갖고싶었는데... 범용 무브먼트 탑제한게 욕들을 일이 아니고 한때의 역사이였읍니다. 인하우스라고 무조건 품질이 범용보다 우수하다고 할수없어요. 처음엔 다들 어려움을 다 격었다고 합니다. 브라이트링 B01 무브 경우 처음 문제가 있어 오버홀을 통해 문제 부품을 무상으로 다 교체해준 일화도 있어요... 지금 생산되고 있는 인하우스 무브먼트들은 아직 품질 평하기엔 이른감이 있어요. 더 직혀봐야혀 .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고민중인데요 현재 프콘 하트비트 모델 보유중인데 이것을 다시 팔고 내년상반기에 인하우스 무브먼트와 독일 시계를 느껴보고자 노모스 탕겐테를 가느냐 대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한 태그호이어 까레라5를 가느냐 고민이네요 ㅠㅠㅠ 전자는 “시계”라는 측면에서 너무나도 가지고 싶고 후자는 “주얼리”라는 측면에서 너무나도 가지고 싶네요 ㅠㅗㅠ..........
반클리프아펠....쥬얼리메이커지만 시계 보면 어마어마해요 진짜 어마어마한 시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태그는 왜 아직도 6S 개조 무브가지고 자사라고 우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랜드세이코를 높게 평가하는데 그 이유는 36K 하이비트 시계를 제일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 자사무브 제일 싸게 구입할 수 있는건 그랜드세이코 쿼츠 아닐까요 ㅎㅎ 연오차 10초짜리 9F 들어가는 제일 저렴한 전투시계입니다. 물론 쿼츠무브 원탑은 시티즌 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9F의 로봇같은 디자인에는 따라오지 못할것 같고요!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지만 언젠가 그랜드세이코 사장(?회장)이 한 말인데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 + 100% 매뉴팩처 시계 브랜드가 5개 존재한다고 잡지에서 읽은적이 있는데 그랜드세이코 , 롤렉스 , 파텍필립 두개는 까먹었어요 여기에 100% 매뉴팩처는 1mm짜리 나사 하나와 가죽스트랩의 버클 핀 조차도 아웃소싱 없이 몽땅 자가생산을 의미하는 100%를 말합니다 그런데 과연 사실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0년전 쯤 읽은 내용이라 지금은 어찌 변했을지 알수없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부분 저도 동의하는 영상 입니다 ^^ 뒷북이지만 잘봤어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 위블로 빅뱅을 지르고 비슷한 가격으로 인하우스 무브가 장착된 다른 브랜드 시계를 구매한 친구들오 부터 놀림을 받았는데 ㅎㅎ 위안을 받았어요! (하지만 빅뱅 hub4100은 eta 수정인 것 같고...) 위블로는 디자인, 마감, 마케팅도 그렇지만 hublotista같은 고객이 만족할만한 시스템도 가지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위블로에 대한 리뷰영상이 적은 것 같아서 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부탁드릴께요! :)
아, 사실 바쉐론 콘스탄틴 피프티 식스 모델에 사용되는 Cal.1326이 카르티에 Cal. 1904 PSMC등에도 쓰이는 리치몬트 산하 고급 에보슈 메이커에서 만든 거라서, 완벽한 인하우스라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율리스 나르딘또한 그들의 un816이란 무브먼트는 셀리타 무브먼트 수정입니다. 크로노스위스도 100% 인하우스가 아닙니다. 여성 모델, 엔트리 모델에는 범용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이 보이고,(특히 2892) 칼리버 C.122같은 경우에는 도데체 어디서 구한건지 에니카의 무브먼트를 썼습니다. 모리스 라크로와같은 경우는 마스터피스 라인은 인하우스라고 하셨는데, 사실 마스터피스도 범용 수정 무브먼트가 많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약간 래트로그레이드라던가 좋아보이는 기술이 들어간 마스터피스는 인하우스인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일부 레트로그레이드 모델등 좀 컴플리케이션 넣는게 쉬워보이는 시계들은 유니타스라던가를 쓴게 확 티납니다. 오데마 피게또한 쥴스 오데마등에 사용되는 AP2120은 예거의 920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는게 한눈에 보입니다. 이상, 프로불편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프콘은 일본사이긴 한데 일본사라고 하기에도 뭐한게 스위스에 본사가 있고 기계식이든 쿼츠든 스위스 무브 씀..
진짜 애매한 워치인 듯...
그래서 별로냐고 물으면 또 그것도 아님
오히려 100만원대 시계 생각하고 있다면 아마 제일 추천을 할 브랜드가 또 프콘이니까 ㅋㅋㅋㅋㅋ
근데 스위스인지 일본인지 따지자면 뭐라 말해야할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시티즌이 인수했으니 일본 그룹은 확실한데
뭔가 정통은 스위스니까 흠...
그래도 1988년에 나온 히스토리 짧은 회사치고 계속 성장하는 회사인만큼 기대도 많이 되는 회사임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블랑팡(프레드릭피게), 예거 르쿨트르, 제니스는 각 그룹의 무브먼트 셔틀로 타브랜드 고급모델에 비공식적으로 (설계만 해준다던지) 무브먼트를 제공합니다.
피아제는 쥬얼리가 강하긴 하지만 태생은 무브먼트 회사였습니다.
론진은 현시점에선 사실상 ETA최상위 버전들을 쓰고 있고, 매출도 까르띠에 재끼고 탑3 안에 들어서 이젠 비운의 브랜드가 아닙니다.
ETA무브가 그룹 독점 체제가 되면서 이젠 범용/자사로만 나누기 애매한 것도 있고, 또 에보슈 파동의 부작용으로 스와치그룹 이외 브랜드에서 자사 무브먼트긴 하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무브도 꽤 많이 나왔기에 별도로 무브먼트가 뛰어난 추천 브랜드 주제도 한 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최상급의 에타 범용기반 수정 무브를 철저히 "독점적으로" 공급받는 론진의 전략은 더 이상 범용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정도의 수준이죠
론진만을 위해 개발된 컬럼휠 벨쥬, 론진 전용 지엠티 모듈을 올린 줄루타임, 2824 마개조의 탑 이라고 봐도 무방한 이번 울트라크론의 l686.6 등.
요즘 론진은 정말로 무섭습니다.
자료수집하시느냐 고생하셨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안타까운 론진... 스와치 아니고 다른 그룹 갔으면 어쩌면 오메가보다도 높은 브랜드로 이미지메이킹 할 수 있었을텐데
ㅠㅡㅠ 롱기네스
ㅇㅈ...
인정합니다 ㅠㅜ 내 문페이즈 론진 ㅠㅠ
미도를 high range로 보내고 론진을 오메가 옆으로 보내면 안됐을라나??? 미도 라도 도형제끼리 사이좋게...
론진 역사나 기술력을 봤을때, 오메가를 뛰어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국내 시계 유튜버중 가장 신뢰할만한 유튜버
감사합니다~
시계에 대한 안목을 기를수 있는 좋은 동영상이네요.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블랑팡 쇼파드 한국에서 평가 보다 해외에서 개쩌는 와치메이커임. 강추합니다
시계튜버들중 제일 목소리 좋은것 같아요!!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프콘은 다이얼은 좋지만 케이스가 저질...
자사무브개발로 이미지는 쌓고 엔트리를 더 많이 팔 생각일 것 같네요. 다이얼은 괜찮게 만드는데 나머지 부분을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회사 매각된걸로 알고있슴. 내 생에 두번째 기계식 구매한 회산데 ㅠㅠ
이런 개꿀 정보를..? 썸네일 산뜻합니다👍
바쉐론 오버씨즈 인하우스 아닌 모델있습니다 ㅠㅠ 크로노는 프레드릭 피게 사용하고 일반 모델은 예거 무브먼트 이번에 새로 나온 Fifty Six는 까르띠에 무브먼트인걸로 알고있습니당
감사합니다.
바로 제가 찾던 주제의 영상이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와피빌런님 영상을 보면 그영상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다른정보도 정말많아서 시잘알되는기분 ,,,
정리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인하우스 무브보다 잘 수정된 에보슈가 났다는 사람이라서..
쨌든 영사 잘봤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태그호이어의 자체 무브는 세이코 구형무브 기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두꺼운 것은 그 원죄...
태그호이어는 날아오를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시계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가 다 들어있네요
초보에겐 유용할듯
잘 만드셨네요
와우 스케일이 ..ㄷㄷ엄청 고생하신 느낌이 듭니다! 몇번 더봐야겠습니다
이번영상은 정말 오래걸렸네요
태그호이어는 참 예전 호이어의 명성을 언제쯤 찾을지모르겠네요 50~70년대 당시 벨쥬 22, 23등을 사용하는 브랜드중 파텍필립이나 론진 호이어 등 정말 몇안되는 브랜드였는데.. 까레라 계얼이 사자마자 매장나오면 중고가가 반토막나는것만봐도 너무아까운브랜드입니다 디자인을 분골쇄신하면서 예전의명성을되찾길바랍니다
잘봤는데 브랜드 숫자가 많아서 일부 내용외 금방 까먹음
고생하신 BRVILLAIN님께 감사드립니다^^
-_-a 필요할때마다 보세욥
오데마 점보랑 파텍 필립 노틸러스는 예거 수정 무브먼트를 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메모완료
생각보다 방대한 정보를 생각보다 간단하고 재미있게 꿀팁들을 섞어서 알려주시는구만요 ㅎㅎㅎ
제가 지금까지 만든 영상중에 가장 길어요
잼나게 잘봤습니다 . 쉽고 잘정리해논 백과사전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가장 저렴한 인하우스 무브 워치 메이커는 노모스가 아니라 시티즌과 세이코지요^^ 저렴하긴해도 인하우스가 맞으니깐요 사실 요즘은 인하우스냐 아니냐 구분하기도 좀 애매한게 에타 무브 기반으로 수정해서 사용하는 브랜드 들이 많다 보니 이걸 인하우스로 봐야 하느냐 아니냐 쫌 고민이 많아지는게 현실이죠..개인적으로 시계는 무브 보다 디자인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기에...무브가 인하우스냐 아니냐 이런걸 크게 따지는 편이 아니지만 시계 회사들이 잘팔리는 이쁜시계에 좋은 무브를 넣고 비싸게 파는 경우가 많다 보니.....어거지로 비싼 무브가 들어간 시계를 사야 되는것도 좀 있습니다...특히 중저가 시계판까지 무브로 차별주는 방침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좀 맘에 안드는게 사실..
좋은정보,내용 인것 같습니다.
많은 시계인들이 궁금한내용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IWC 인터리 모델에 ETA 무브먼트 쓰던거 맞는데 요래전이고 상급모델엔 인하우스 인데...
난 ETA 펜이라 검은 스프릿세컨 Pilot's Watch Double Chrinograph Top Gun Ceratanium 엄청 갖고싶었는데...
범용 무브먼트 탑제한게 욕들을 일이 아니고 한때의 역사이였읍니다.
인하우스라고 무조건 품질이 범용보다 우수하다고 할수없어요. 처음엔 다들 어려움을 다 격었다고 합니다.
브라이트링 B01 무브 경우 처음 문제가 있어 오버홀을 통해 문제 부품을 무상으로 다 교체해준 일화도 있어요...
지금 생산되고 있는 인하우스 무브먼트들은 아직 품질 평하기엔 이른감이 있어요. 더 직혀봐야혀 . ..
오메가가 100% 인하우스군요. 오늘도 정말 궁금했던 정보를 가져갑니다
인하우스에서 중요한 점은 그 인하우스 무브가 브랜드를 지탱하고 먹여 살리느냐 일듯 하네요.
범용으로 살짝 쑈 해서 매출은 나오고 보여주기 식으로 인하우스 넣는 건 테그호이어 스러워서ㅋㅋㅋ
프콘이 시티즌한테 먹힌건 처음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해요
독립시계제작자들은 모두 무브먼트를 자신이 직접 만드나요? 범용 사용하면 독립시계제작자 작품이라 할 수 없는건가요?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시계를 좋아하면서 인하우스, 범용 알고갑니다 ㅎㅎ 그나저나 론진 안타깝네요 ㅜㅜ 제 지인들도 잘 모르는 론진 ㅠㅠ
오메가 아래에선 태그와 론진이 왕!
론진의 레전드 다이버가 투박하면서 아련한 느낌을 주는 묘한 시계같아요
파네라이 몇몇은 유니타스나 에타 에보슈로 들어가는거로 압니다. 예를들어 pam000는 유니타스, 683이었나 973(섭머저블)은 에보슈로요
정보 감사합니다. 메모하겠습니다
역시 오메가 그리고 세이코 새로운발견
워치매거진님과 더불어서 좋아하는 채널인데 항상감사합니다
영상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하지만 어울려서 끼는 프콘러는 마음이 쵸큼 아파요 ㅠㅠ
좋아요 먼저
누르고 봅니다~!!!!
오. 좋아요
와치빌런 WATCHVILLAIN 코로나 좀 끝나면 아쿠아테라 “그린” 버전 가져가서 리뷰 좀 맛깔나게 만들어주세요 빌런님
@@flypeanut5663 아쿠아테라 그린버전이 나왔어요?
와치빌런 WATCHVILLAIN 메일 보낼게요~~~
완전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와.... 박수 드리고 싶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리엔트 사세요. 100퍼센트 인하우스. 좋습니다 ㅋㅋ
덕분에 시계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우고, 어떤 시계가 제게 맞는지 (사지도 못할꺼면서 ㅎ) 상상해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혹시 항자성이 강한 무브먼트를 소개하는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네. 기억해 두겠습니다. 항자성
현시점 최고 항자성 기능 시계는 오메가 8500무브 이상인 무브들로 15000가우스(1.5테라)의 항자성 기능이 탑재됩니다. 폐차장 전자석 근처정도 가야 문제가 생길까 말까한 정도라고 합니다. 혹은 엄청 큰 네오디뮴 자석 근처거나요.
아는 시계라곤 배꼽시계밖에 없던 내가 워치매거진으로 통해 오랜만에 가지고 싶은게 생겼네요.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니스가 롤렉스 밑으로 가라는건 결국 시계는 마케팅에 판매력이 좋은 회사가 비싸고 좋은 시계고 그런식으로 다지면 결국 롤렉스가 최고의 시계란 말인겁니다
크로노스위스는 100% 자사무브가 아니라 대부분 제품에 범용무브 또는 NOS 무브를 씁니다.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댓글 감사해요
우주왕복선 뚜르비용 카시오가 500이면 꼭 사고싶은데요?
와.. 정리 수준 보소 ㄷㄷ 형님이 최고 시튜버 입니당 ㅋㅋ 그런데 랄프로렌 천만원단위 시계 사는 사람이 진짜 부자인듯.. ㄹㅇ 그돈이면... ㅋㅋㅋ
랄프로렌은 곰시계 갖고 싶어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쇼파드 디아망트 무브먼트는 어떤지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예거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빌런님께서 소개해 주시면 멋진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
건승하십시오~
바쉐론 100%로가 확실한지요? overseas dual time 제일 마지막 모델 전만 해도 다른 회사 무브먼트 썻던걸루 본듯 해서요 ㅎㅎ.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시오 ... 지샥 한정판 500 넘는거 많고 사는 사람도 많은걸로 아는데 ㅋ
론진 역사가 있어 자체 기술력은 충분할꺼같고 인하우스 무브먼트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스와치 그룹에서 오메가 급으로 키워줘도 될꺼 같은데 아쉬움.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비해 어중간한 브랜드 취급을 받아서 좀 안타까운...
ㅇㅈㅇㅈ 그래도 중국에선 엄청 잘나가는걸로 알고이씀
무브먼트에따라 시계의정확성이다르다면 정교한 무브먼트 순위도만들어주실수있나요? 궁금하네요
꼼꼼하게 잘 정리된 정보 잘보고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만, 빌런님께서 언급하신 호롤로지하우스 라는 분 아무리 검색해봐도 안 나오네요. 스캔들 뭐시기 하던디 정지먹었나요 이분?
가짜 데이토나 진짜로 속여 팔다 걸렸습니다
@@watchvillain2 앗하 감사합니다!
Orient and Orient Stat is not under Seiko Watch but Seiko Epson Group. Which is under a different business unit altogether.
아 머리가 넓어지는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고민중인데요
현재 프콘 하트비트 모델 보유중인데
이것을 다시 팔고 내년상반기에
인하우스 무브먼트와 독일 시계를 느껴보고자
노모스 탕겐테를 가느냐
대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한
태그호이어 까레라5를 가느냐 고민이네요 ㅠㅠㅠ
전자는 “시계”라는 측면에서 너무나도 가지고 싶고
후자는 “주얼리”라는 측면에서 너무나도 가지고 싶네요 ㅠㅗㅠ..........
잘 봤습니다. 인하우스에 대한 와치빌런님의 생각도 알고싶어지네요.
우리는 왠만한 밥보다 햇반이 맛있는거 다 압니다. 그러나 고급 일식집에 밥으로 햇반을 데워 준다면 기분이 나쁠것 같습니다.
이미 안정성이나 오차는 범용과 인하우스는 감성의 영역으로 들어갔고 어떻게 소비자를 설득하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watchvillain2 비유 미쳤다
와 이건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첫입문 쇼파드 알파인이글 구매했는데 막상 구매하고 쌩 시알못이라 쇼파드 인지도때매 많이 궁금했는데 쇼파드가 이정도라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ㅎㅎ
알파인이글은 마스터피스라고 생각합니다
Thought to highlight you missed Bulova (owned by Citizen) and more importantly the Invicta Group....😁
가격 더 오르기전에 300만원대에서 노모스 글라스휘테 구입을 서둘러야 겠어요...
엇 vc는 피프티식스 라인 엔트리가 까르띠에 무브 빌려온걸로 알고 있는데 바뀌었나요?
찾아볼께용
맞습니다. 까르띠에 무브를 빌려왔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메모!
튜더, 샤낼... 똑같은 무브먼트를 사용합니다
진짜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치빌런 WATCHVILLAIN 시알못이지만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정보들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크와드는 짬이 안되나요 ㅠㅠ
이런정보 정말 잘알려줘서 감사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클리프아펠....쥬얼리메이커지만 시계 보면 어마어마해요 진짜 어마어마한 시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태그는 왜 아직도 6S 개조 무브가지고 자사라고 우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그랜드세이코를 높게 평가하는데 그 이유는 36K 하이비트 시계를 제일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
자사무브 제일 싸게 구입할 수 있는건 그랜드세이코 쿼츠 아닐까요 ㅎㅎ 연오차 10초짜리 9F 들어가는 제일 저렴한 전투시계입니다.
물론 쿼츠무브 원탑은 시티즌 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9F의 로봇같은 디자인에는 따라오지 못할것 같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애정하는 GP...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지만 언젠가 그랜드세이코 사장(?회장)이 한 말인데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 + 100% 매뉴팩처 시계 브랜드가 5개 존재한다고 잡지에서 읽은적이 있는데
그랜드세이코 , 롤렉스 , 파텍필립 두개는 까먹었어요
여기에 100% 매뉴팩처는 1mm짜리 나사 하나와 가죽스트랩의 버클 핀 조차도 아웃소싱 없이 몽땅 자가생산을 의미하는 100%를 말합니다
그런데 과연 사실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0년전 쯤 읽은 내용이라 지금은 어찌 변했을지 알수없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부분 저도 동의하는 영상 입니다 ^^
뒷북이지만 잘봤어요
에르메스 시계도 궁금하네요
드릴이야기할때 빵터짐ㅋㅋ
6:12 카시오에다가 우주왕복선 재질 + 뚜루비용 모델이.. 500만원이면... 개꿀인디.. ㅎㅎ;;
제니스 시계 참 이뿐대.. 명보교역이라는 수입원이 양아치임..정신못차려
바쉐론 피프티식스중 저가라인 까르띠에 무브 쓰고 있어서 욕먹고 있어요
신선한 컨텐츠네요.
오 감사합니다
프콘은 애초에 시티즌한테 먹히기 전부터 인하우스 무브먼트 개발로 유명했는데요 무슨...ㅋㅋㅋㅋ 물론 2~300번대 모델이 문제있는건 맞지만요
시계 촬영을 하면서 약 3만 개의 시계를 거쳐간 거 같아요.
그러던 중 와치빌런님 영상보는데 거의 맨날 보는 시계가 다르 게 보이기 시작해요ㅎㅎ
세이코... 마감이 확실히 다르긴 해요^^..
제가 꿈꾸는 직업을 가지셨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Iwc 마크18 어린왕자 vs 오메가 문워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어린왕자는 에타에서 살짝 수정한거고 문워치는 100프로 자사무브라 무브면에서는 오메가가 위에죠
Had to use Subtitles but love your video, very well put together. From Toronto, Canada
Good. I will proceed on time
최근 파네라이 무브에 대해서 말이 많더라구요. 저도 관심 있게 보는 브랜드였는데
나중에 드는 생각은 이거 사기 아닌가.. 하는 생각만 남네요
티해미론진라도세르티나는 범용이지 않나요 어차피 다같이 에타 살짝 수정해서 쓰거나 통으로 갖다 박는데
일본 오리엔트는
중국에서 저가에 무브먼트나 케이싱등을 따오나요
인하우스가 자회사 무브먼트란 얘기인가요?
좋아요 재밋어요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7:05 바쉐론 콘스탄틴에서 피프티식스 (Fiftysix) 기본 모델만 인하우스가 아닌 카르티에 1904 MC를 가져와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 위블로 빅뱅을 지르고 비슷한 가격으로
인하우스 무브가 장착된 다른 브랜드 시계를 구매한 친구들오 부터 놀림을 받았는데 ㅎㅎ 위안을 받았어요!
(하지만 빅뱅 hub4100은 eta 수정인 것 같고...)
위블로는 디자인, 마감, 마케팅도 그렇지만 hublotista같은 고객이 만족할만한 시스템도 가지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위블로에 대한 리뷰영상이 적은 것 같아서 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부탁드릴께요! :)
카시오 투르비용 듣고 어 살거같은데?
카시오는 지금도 500넘는 모델들이 있는데...
광교 갤러리아 브라이틀링 매장가서 튜더 인하우스 무브먼트 사용하는 모델이 뭐냐고 했더니 저희 브라이틀링은 튜더회사 무브 사용안한다고 호언장담 하시던데...
시계매장에 직원들은 단순 캐셔가 대부분입니다
파르미지아니도 100% 인하우스에 독립브랜드인데 다들 언급이 거의 없으시네요 ㅠㅠ
모리스 라크로와 아이콘 구매 생각중인데 괜찮은가요???
시계 디자인은 이뿌죠 젠타스타일 ㅎㅎ 무브는 셀리타범용무브 쓰는걸로 알고있어요 그 가격대에 적당한 무브라고 생각합니다~
오메가는 드빌 프레스티지 모델에 칼리버 2500이 사용된거로 아는데, 또 칼리버 2500은 에타2824를 수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제가 틀린건지 모르겠네요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칼리버2500은 볼워치처럼 에타를 기반으로 좀 많은 수정이 이루어져서 인하우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파네라이 683에 들어가는 무브 p900 리치몬드 무브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