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for luxury watches that use universal mov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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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The brand that appeared in the video
Richmond Group (9)
Audemars Piguet, Cartier, IWC, Jaeger, Lange, Mont Blanc, Panerai, Richard Mill, Vacheron Constantin
Louis Vuitton group (4)
Bvlgari, Weeblo, Tag Heuer, Janice
Swatch group (9)
Blancpain, Breguet, Glastea Original, Omega, Hamilton Longines, Mido, Rado, Tissot
Other groups (9)
Breitling, Citizen, Grand Seiko, Nomos, Oris, Patek Philippe, Rolex, Seiko, Tudor
Reference site
Official website of each brand
watchbase.com/
10:08 저도 자세히 아는건 아니지만 시계 부품들의 설계 생산 조립까지 모든 공정의 90%정도를 글라슈테지방에서 한다는게 인정이 되야 붙있 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글라슈테를 문자판에 넣으려면 거의 모든공정이 인하우스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때문에 초기엔 에보슈에가까운 무브를 넣다가 에보슈 상태의 무브수정이 꽤 마니 이루어진걸로 압니다. ETA-7001무브수정은 노모스가 최고인듯합니다.
결국 태그가 태그했네 글구 태그는 에타 못쓴지 오래됐습니다 전부셀리타입니다 에타 공급이 어려운지 오~래라 지금은 스와치그룹 제외 거의 모든 브랜드는 셀리타 통일입니다
정말 자극적이지만 정말 아이디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양아치 스와치 ! 멋있네요 대기업의 힘
감사합니다.
노모스 쓰고 있습니다.
글라스휘테 라는 명칭을 쓰기 위해선
해당 시계에 들어간 부품에 절반 이상을
글라스휘테 지역에서 생산, 가공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절반 이상을 글라슈테에서 메모!
헐 진짜 이 분 빌런이구먼.....IWC부터 시원하게 시작하시는군영^^
아.. 제 의도는 그게 아닙니다.
이 분->이분
스와치의 시스템 51에 들어가는 무브는 무려 90시간이라 하더라고요. 앞으로 스와치 무브들은 10시간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IWC Cal. 35111 무브먼트는 셀리타 기반! 그리고 파네라이는 OP. 리치몬트 그룹 무브먼트 공급, P. 완벽한 인하우스! 불가리는 완전 엔트리만 에타 2892, 그 위에는 인하우스! 위블로는 유니코 회사 사면서 유니코 라인 따로 있고 에타, 셀라타는 클래식 퓨전 라인과 빅뱅 엔트리에 골고루... 그냥 각 그룹 차원에서 무브먼트 공급! 브라이틀링은 무조건 에타 크로노미터급이 들어가서 그래도 기본 이상은 하는 중이고, 오리스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10데이즈 시리즈 별로 나오고 있네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와치빌런 WATCHVILLAIN 들으면서 적어봤어요ㅋㅋ 요즘은 다들 기본은 하기 때문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메가 브랜드도 좋고 시계도 좋지만 무브먼트에 관한거면 정말 애매한 녀석이죠. 8500은 에타에서 만들었다 하고 그 이후 무브도 에타가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킹리적 갓심도 듭니다. 글고 크로노모델중 369배열인 33xx무브먼트는 프레드릭피게 1185무브먼트 수정버전이라 볼법도 하죠. 이게 인하우슨지 아닌지 애매... 태그도 호이어01은 자사무브인 1887무브를 수정한걸로 아는데 이것도 세이코에서 6s무브먼트를 아예 산거라 이것도 인하우슨가 아닌가 논란이 있었죠.
오메가 모든 무브는 에타에서 만듭니다. 에타내에 오메가 전담팀이 따로있어서 그팀에서 오메가만을 위한 무브를 만들어요.
오메가는 처음에 외부에서 부품 만들다가 자기들이 부품까지 다 만들 정도의 인하우스를 가진 브렌드 거기다 양도 많이 뽑고
와치빌런님 말에 절대 공감입니다. 오리스도 시계를 예쁘게 잘만드지만, 38시간의 짧은 리저브는 구입을 망설여지게 하네요.(7시간만 늘려주면 안될까 ㅠㅠ) 결국은 해밀턴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보급형 라인에도 리저브를 올려야 하는 몇몇 시급한 브랜드들이 보이네요. 티쏘는 할인가 60~70만원 라인에도 리저브80시간에 크로노미터를 인증한 사기템들이 생기네요.
스와치 계열의 브랜드들은 걱정이 없겠어요
시계자체의 정보 리뷰도 좋지만 이렇게 시계의 틀안에 속해있지만 조금은 외적인 스토리들도 설명해주시니까 좋습니다. 다음번에는 시계역사상 최초의 타이틀을 거머진기술이나 브랜드들은 하고 만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ㅎㅎ주제 괜찮지 않나요?? 자료조사는 빡실것같습니다근데 ㅠ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B01은 자사무브고, 리저브 70입니다
미요타 무브는 참 대단한거 같음.
오지게 고장도 안나고, 일오차 나쁘지 않은데
가격이 이베이에서 5~8만원이면 구할수 있음.
셀리타보다 백배는 나은듯.
미요타는 시계를 바닥에 내 꽃아도 멀쩡함
두께도 얇음
단방향 로터라 소음은 있지만
오차도 적고
가격도 싸고
8진동이라 물 흐르듯가고
진짜 좋은거 같아요.
대신 단방향이라 소음과 진동이 폰 진동 울리듯 울리고 복불복이 심하며 시즈루백일 경우 화날 정도로 못 생긴거 빼곤
제니스를 꺼내서 한번 미소지어 봅니다~!!
7:52 핵심
다이얼 베젤 색칠놀이 한정판 장사.. 그리고 손흥민 나오는 광고..
예거! 예거! 예거! 멋지네요 무브가 넘치는 회사
무브부자 예거
목소리톤이나 정리해서 말하는거나 시계채널 no.1같네..시간만 지나면 시계채널 탑 찍을거임
과도한 칭찬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불가리랑 피아제 둘이서 두께로 싸우는거 아닌가요!! 쇼파드가 아니고~
이런 영상 좋아요~ 요즘 티쏘에서도 항자성 무브로 바꾸던데 이러다가 스와치에서 중저가 독식하겠어요 ㄷㄷ
이미 독식 시작한지 꽤죠.
독식한지 오래됨 22
리차드밀은 전부 인하우스는 아닙니다. RM-033 엑스트라 플랫 오토매틱 모델 등은 보셰(Vaucher) 5401 무브먼트를 수정해서 사용합니다. 이 무브먼트는 파르미지아니와 에르메스 슬림 모델에도 탑재되죠. 물론 보셰 무브먼트는 공급대상이 상당히 한정되는 고급 무브먼트입니다만, 어쨌거나 인하우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자료 수집 하는중이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 만 올려주시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롤렉스 오메가 무브먼트는 힘이 좋아서 그런지 방에 조용할때 들으면 초침소리가 정말 강력한게 느껴져요.
근데 테그에 제니스나 불가리 무브먼트가 탑재된다면 어떨까요?
불가리설명에서 1위를 다투는브랜드가 쇼파드가아니라 피아제 아닌가요?
너무재밌게잘봤습니다~^^
잘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늘 많은 공부되고 있어서 감사한 말씀 드립니다. 열심히 짧은 시간에 설명해주시느라 힘드셨을거라 죄송합니다만 한말씀 올립니다. 대카테고리 중카테고리 소케타고리별로 챕터를 크게 나누어 주셨으면 더 뇌리에 박혔을 것 같습니다. 뭔가 all brand가 병렬형식으로 설명 해주신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태그는 금요일날 와인더에 넣지않으면 주말에 멈춰서 월요일날 다시 맞춰야되서 짜증났는데 해밀턴은 월요일 아침에봐도 살아있더군요 체감이 꽤 큰거같습니다
이 긴 리저브가 덕후들에게는 이미 익숙해지기 시작했어요.
@@watchvillain2 이게 사람이란게 참,, 괜히 7days 제품을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바셰론 콘스탄틴도 최하급 라인인 피프티식스 (2018년 발표)에 들어간 캘리버 1326는, 까르띠에의 1904 MC를 빌려온 것입니다. 이 무브먼트는 피아제(Piaget)의 폴로S 모델에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각 메이커별로 로터 모양이나 데코레이션 피니싱에는 차이가 있지만 기본 베이스는 까르띠에 무브먼트 그대로입니다. 이 무브먼트를 바셰론 콘스탄틴과 피아제가 쓴다고 했을 때, 레귤레이터가 프리스프렁이 아닌 에타크론 방식인데다가, 바셰론 콘스탄틴은 하이엔드의 상징과도 같은 제네바씰을 포기하여 욕을 많이 먹었죠.
굳정보네요 무브 관련 정보 영상이 많이 없더라구요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이 영상보고 구독 눌렀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시점기준 예거의퍼페츄얼과 제니스의 크로노그래프는 TOP3브랜드 후려칠정도로 최고라고봅니다...
예거 퍼페츄얼캘린더는 그렇게 얇으면서도 정확한게 진짜 놀랍죠
제니스 엘프리메로는 비율도 너무 아름다워요. 개취!
예거가 훌륭하다하여 매스터 컨트롤 캘런더 골드로 하나 샀습니다…장점은 시계가 아직도 볼때마다 미적 만족감을주고 주위의 관심을 받는것이고 단점은 우선 태옆 감을때 밋밋하며 시간이 하루에 1초 정도 늦어집디다.. 막상 캘던더도 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다른시계에 비해서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정확도가 중요하신분에겐 그랜드 세이코의 스프링 드라이브 모델이나 브레게를 추천하며 눈이 나쁜 분에겐 랭어나 롤렉스가 나은듯.
모듈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뛰어난인하우스 모듈 기술력과 최고의 금속공예 기술이 결합된 불가리 시계가 최고네요. 물론 나중에 되팔때 가격이랑 대중성에서는 롤렉스지만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근데 제가 시계 왕초짜라서 무브먼트 종류별 특징도 알고싶어요~!!
포르투기즈-> 포르투기저로 이름이 바뀐자가 꽤되었죠.. 여러가지 이유로.. 그렇다 해도 포르투기저 5007모델의 하이비트+롱 파워리저브만 보더라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글라슈테가 제기억으론 시계공장이 글라슈테에 있어야하고 시계의80프로 이상 부품이 글라슈테 생산이어야되고 직원의 50 프로인가 이상이 글라슈테 지방 사람이어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어렴풋이 들은 기억이있내용
저도 비슷하게 들었는데
상세 조건들이 생각이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대박자료... 정리하는데만 시간 어마어마하게 들었을듯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두 무브에 관심이 많았는데ᆢ
이번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빌런님 파이팅~!^^
노모스! 어제 좋은 분에게 업어왔습니다!!
근데 사실 노모스 인하우스가 거진 에타 7001을 수정해서 만든거라 완벽한 인하우스라는 것에는 이견들이 많습니다.
노모스는 정말 독일 특유의 그 절제됨과 정직함이 너무 좋아요
노모스가 에타(원래 다른이름이었는데 까묵)7001에 코스메틱과 브리지 변경정도만 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인하우스도 있긴 있죠
무브가 자동차 엔진이랑 같은 거죠. 아에 제로에서 새로 만드는 것보다는, 이미 검증된 걸 기반으로 만드는 게 안정성 면에서 훨씬 좋기 때문에, 요즘은 특정 무브를 기반으로 자사무브를 개발하는 거죠.
이견은 대체 누가 내나요? 7001 수정할때도 충분히 자사무브라고 할만큼 수준높은 수정을 보여줬고 지금은 핵심부품 모두 자사화 했습니다. 필립 듀포도 극찬을 마다하지 않는 브랜드인데
정말 유익한 채널
멋진 시계리뷰네요~ good good~^^ 이런 정보들은 어디서 구하시는지~ 대단하시네욧~ 영상이 인기많은 이유가 있군요~^^
불가리는 옥토라인은 전부 인하우스고, 더 하위 라인들은 (예 불가리 불가리 구형 등) ETA 수정입니다. 그리고 불가리가 울트라 슬림으로 경쟁하는 메이커는 쇼파드가 아니라 피아제(때때로 예거도 난입)입니다. 뭐, 최근에는 리차드밀이 끼어들어서 기록을 갱신해버렸습니다만.
노모스를 한번 가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지갑이 안열립니다 ㅠㅜ그래도 가봐야되는데 고민만 몇년이네요..
저는 실물도 못봐서 한번 보고싶어요
@@watchvillain2 생각보다 작고 얇아서 손목이 17.5이상이시면 개인적으론 비추드립니다~
Deep blue 라는 시계브랜드 에 대해서도 너무 정보가 없는데 해외에서는 많이들 차시는듯한데
시간되실때 견해를 ... 듣고싶습니다 ~
셀리타+딸기=오리스에서 빵터졌네요 ㅋㅋ
오메가 아쿠아테라 구형 8500모델 소유자입니다. 오메가도 2012년 이전에 다 에타썻습니다..그이후 이 항자성si 휠 나오면서 인하우스라고 하지만 사실 수정이죠...이 시커먼 휠베이스가(다른브랜드는 전부 금색? 롤렉스 예거 저리가라하는 개사기라 수정을 묻어버리고 인하우스라 우기는거져..참 애매하네요...
맞아요^^
오메가 8500은 수정 아니라 바닥부터 오리지널 설계입니다. 프레드릭 피게가 설계하고 ETA가 생산하긴 하지만, 오로지 오메가에만 탑재되는 오메가 전용 무브먼트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품은 휠베이스가 아니라 밸런스 휠이고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제니스는 무브가 좋은걸 알면서도 구매시에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인지도가 국내에선 많이 부족한게 있어서요. 저도 꺼려지더라구요
제니스 가격엔 다른걸 보게되는...
불가리는 인하우스긴한데 옥토 솔로템포같은 모델에 들어가는무브는 코스매틱이 뛰어나진않아요
이런 자료 넘 좋아요 ㅎㅎㅎ
바쉐론의 피프티식스는 바쉐론의 인하우스가 아닌 그룹무브먼트이고 까르띠에의 에타 2892무브를 대체한 무브로 알고있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론 독일 글라슈테 각인은 스위스 제네바씰 인증각인과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품질,무브먼트 제조,그리고 그나라 지방에서 만드는 조건 같은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계초급자로써 나름 정리쉽게할 수 있는. 이런 영상
너무좋네요. 응원합니다.
위블로 에타도 아니고 셀리타 수정 ㅡ.ㅡ
매번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까르띠에 산토스에 들어가는 자사무브라고 자랑하는 1847MC 무브먼트에 대해서 알려주실수있나요?
1847MC도 위 동영상 언급처럼 에타무브 살짝 수정정도 한건가요?
이 무브먼트는 완전한 까르띠에 인하우스로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에타카피 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에타 기반무브 아닌가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의 작은 의견으론 범용무브가 자기네 그룹안에 브랜드가 사용을 하고있으면 인하우스이기에 사실 다른 그룹이 써도 범용과 인하우스의 차이란 별로 의미없는 문제이고, 시계 자체가 감성팔이기 때문에 정확성이나 기능을 논하려면 스마트 워치나 쿼츠를 써야함. 그렇기에 마감이나 헤리티지 디자인 등등 중요한건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잘 포장하냐가 중요하다봄.. 기능은 의미없게된 시계 시장의 현실.
까르띠에의 문제많은 인하우스나
인하우스인척하는 파네라이등보단
범용이 장점인것같아요 ㅎ
오리스,태그는 무브 신경안쓰면 빠빠이각
유용한영상이네요
속 시원한 정보 감사합니다
글쎄요 80시간이 절대적 장점이라고는 생각이 안됩니다. 8진동 -> 6진동의 감소는 꽤나 체감이느껴집니다. 8진동에 80시간이 아주 베스트지만 그렇지않다면 그냥 8진동에 40시간 택하겠습니다
개인의 취향 존중합니다.
저는 불가리의 최근 행보가 맘에드네요 까르띠에보다 더 공격적인듯 해요 하지만 시계에서 보석브랜드중 원탑은 이제 불가리라고 봅니다 롤오까라는 말이 있을정도오 아직까지는 까르띠에가 강세지만 이기세라면 언젠가는 인지도마저 뒤집힐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롤오까에서 롤오불
와...정말 스와치는 절대 사기네요... ㅋㅋ 절대 망할 수가 없을듯....치트키쓰네 ㅋㅋㅋㅋㅋ 오메가가 롤제외 왜 2위를 석권하는지 알겠네요!
오메가는 쇼미더머니 한번치고 스타하는것 같아요.
세이코 NH35무브먼트를 검색했는데 그에대한 말씀은 없으셔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또다른 정보 얻어갈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불가리랑 쇼파드가 두께경쟁 하나요?
제가알기론 쇼파드가 아니라 피아제..
잠시만요. 찾아보고 내용에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아제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리스는 자사무브 5일짜리 넣기 시작함.
아직 한개 모델이고, 가격이 엄청 ㅠ
오메가는 완벽한 인하우스라고 부르기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사실상 프레데릭 피게(블랑팡)랑 에타가 다 해주고 받기만 하는 입장이라....
기준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인하우스의 기준을 선생님 수준으로 높게 잡으면 파텍필립도. 오데마피게도. 완벽한 인하우스가 아니게 됩니다. 이 영상에선 기준을 조금 낮췄습니다
@@watchvillain2 수정무브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렵기는 하죠. 그래서 제가 예거랑 제니스를 좋아합니다. ㅎㅎㅎ
@@user-uo3kk9wt9y 제니스 엘프리메로 크로노모델 매장서 시착중 무브 터지더군요..
정말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ㅎㅎ😀
글라슈테 네임을 붙이는 조건은 잘 알지는 못하지만 60%?90%? 이상 독일에서 만든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피니싱도 검사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스위스인들은 연구안한지가 60년이 넘었습니다~ 브랜드만 달면 미친듯이 팔리니까요 그냥 비싼 팔찌 ㅜㅜㅜ
태그호이어 모나코 호이어02 무브로 작년부터 출시되었습니다~~
요즘 10만원 짜리 스와치도 80시간을 가는데 40시간 미만은 좀.. ㅋ
롤렉스 3135도 40시간이였는데 리저브 길게하는건 배럴을 무지성으로 추가하면 되는거임..
6:51 영상잘봤어요! 하지만 바젤월드는 매년 스위스...ㅎ
스위스 바젤입니다. 감사합니다.
여윽시 오미그아!!
오호? 007보셨군요?
내용 후반부에 스페인에서 열리는 바젤월드 라고 하셨는데 스페인이 아닌 "스위스" 입니다.
귀하디 귀한 무브관련 영상이네요 ㅎㅎㅎ
무브관련은 타임포럼에 글만 봤었는데.. 좋아요10만번 누르고 싶네요 ㅎㅎ
제니스 무브는 진짜 원톱인데
문제는 잘 안팔림 ㅠ
무브로 까이는 회사 넘버 원 태그호이어 넘버투 위블로 넘버쓰리 오리스...
호떱씨가 1위아닌가요? 태그는 가격이라도 싸지
확실히 해밀턴h10 무브쓰고 너무 놀람.... 진짜 주말내내 안차도 시간 잘 흐르고 .. 36시간 리저브는 이제 못쓸듯합니다
한번 사용하면 이제 낮은 리저브는 못차게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무브 수정해서 쓰듯이 이 영상 내용 수정하고 퀄리티 좀더 올려서 ver2 제작 해주세요!!!ㅋㅋ
호이어02 샀는데 파워 80시간 이네요 좋네요
오리스가 셀리타???!
114년 전통의 독립 브랜드가 무브를 빌려 온다고요 ?!'
더군다나 오래전
오리스는 오토매틱만 만든다고 선언 했는데
아~ 제가 잘못 알았네요!
직접 만드는 인하우스로 알고 있었는데 ㅜㅜ
최근에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개발했습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닏^^
시계 유투버중에 단연 최고
스와치 그룹이 크긴한데... 시계의 왕좌는 리치몬드 그룹임... 스와치그룹내 브레게가 예전만 못해서... ㅠㅡㅜ.. 대부분이 저가 브랜드들이 많음..
대단하심다~~
태그호이어 칼리버 1887이 아직 현행으로 판매되고 있다면 아직 태그호이어는 쳐맞아도 할 말이 없을듯 싶네요 ㅋㅋ
세이코 6S37 무브먼트 수정 낄낄낄
한때 디씨 시갤에서 태그 깔때 쓰던 말이 셀리타xx리였는데 이제 1887 자사무브라고 말했다간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있죠 ㅋㅋㅋㅋ
태그호이어 이미 많이 아파요..
농담이고
태그호이어는 디자인이 워낙 훌륭해서 전 좋아합니다.~
호이어01 무브가 1887무브 수정 한건데 그무브를 아예 사왔다는 소릴 들어서 그때서 부터 자사무브 라 알고 있습니다.
진짜 자사 완전 인하우스 무브는 호이어02
다른건 욕 먹고 잡 소리 나와도
호이어02 무브먼트는 100% 인하우스라 아무 소리 안함..
가난한 저는 킹성비 티쏘만 사용해도
감지덕지..
타 브랜드에 에타무브 공급정지해야 합니다..
ㅋㅋ
오리스 식스티파이브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고민중이었는데... 에타계열로 가야하는건가...ㅠㅠ
6:27
리저브 생각하시면 론진 하콘이나 좀더 쓰시먼 레전드 다이버로 가시고 조금 덜쓰시려면 오션스타로 가시면 괜찮습니다..ㅠ 식스티파이브 정말 잘뽑힌 디자인인데... 전 론진 하콘 착용했었는데 실생활에서 사용하시고 기계식시계가 2개이상 보유중이시라면 기존 에타 2824, 2892기반(카피포함)의 30시간혹은 40시간대의 시계는 정말 불편하다 느끼실껍니다. 금요일 저녁에 벗어두고 월요일 아침에 오차만 다시 맞추고 차면된다는게 생각이상으로 편해요!
다만 티쏘, 해밀턴, 미도가 돌려쓰는 2824기반 80시간 무브는 6진동이라 8진동 차다가 착용하시면 초침에서 이질감이 좀 느껴지고 론진의 신형무브는 파워리접이 60시간대지만 7진동이라 8진동하고 크게 차이 못느낍니다.
@@kjb7606 오~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오리스는 제가 정말 한눈에 빠진 시계인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디자인빼면 시체다... 이런느낌을 받아서요ㅠㅠ
@@user-eo2fz9gj5x 문제는 오리스의 그 디자인과 마감이 무브조차 잊게만들정도로 깡패라는거죠 ㅎㅎ 그놈의 아카이브에서는 무슨 과거시계들이 계속나오는지.. 어쨋든 간에 기계식 시계가 꼭 무브만 보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리접이 짧으면 와인더를 사용하시거나 주말에 차고 가까운 거리 손 신나게 흔들며 운동삼아서 산책한번 하시면 됩니다. 제가말한 금요일 저녁 월요일 아침은 저같은 주말에 약속없는 사람 기준이고 평소 주말에 외출을 하는편이라 하시면 오리스는 가격대비 돈값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실제 제 첫 다이버시계도 애커스였구요. 어쨋든 기추 화이팅입니다
진짜 스와치 그룹 회장이 똑똑한 사람이긴 함.
내가 아는 바젤은 스위스에 있는데 언제 스페인으로 가신...?
리치몬드 그룹에 오데마피게가 속해있나용??? 독립회사인줄알았는데ㅠㅠ
김용석 오데마피게 독립회사맞아요 리치몬트 아니에요
진짜 에타 2824 2892는 미친듯 ㄷㄷ
진짜 명품은 얘들같아요
에타는 고장난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안두고 만들었어요
아쿠아레이서에 쓰이는 칼리버5는 아예 수정이 안된 완전히 범용무브에요?
네. 기본형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으며 에타무브먼트의 가격은 34만원 입니다.
230불이면 새거 이베이에서 구매가능합니다
네 태그는 수정안하기로 유명합니다
글구 에타안쓴지 아니 못쓴지 오래라 지금은 전브 셀리타무브를 사용합니다
수정을 전혀 안한 것은 아니고, 팰릿 포크 등 일부 부품이 더 경량화된 것이 들어가긴 합니다. 이게 경량화가 되면 동력 손실이 적어져서 파워 리저브는 다소 증가합니다만, 그 대가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350선 시계추천부탁드려도될까요
이 영상을 기다렸습니다. 닥치고 선좋아요선댓글후감상
너무 많은 자료를 수합하느라 실수가 좀 많아요. ㅜ.ㅜ
sw200가 2824에 99.9카피 제품이라는데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오차도 많이 나고...
기분탓인가요?
아닙니다. 오래전 그렇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두개는 98% 동일합니다.
둘다 훌융해요
@@watchvillain2 뽑기운도있겠지만 셀리타 시계 에타 시계 오리스 티쏘 미도 태그 프콘 해밀턴 여러 모델 접해보면서 에타 오차율은 +/- 10초내외 인 반면 셀리타 오타율은 2~30초 짜리도 꽤많았어요... 우연인건지.. 그래서 전 셀리타 무브를 선호하지않습니다. 수많은 셀리타무브에게 통수를맞아서 ㅠ
@@쏘팔쏘굿저도 그래요... 심지어 둘 다 스탠다드 급인데 오차 차이가 10초이상 나는거 보면 뽑기운이 조진건지..qc가 안되는건지...
sw200단점이 안에 기어가 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시계 두개가 있는데~~~롤렉스 썹마 청콤이랑 IWC 포르토피노 엔트리 살때 720만원 주고 산거 있는데요~~~ 차이가 커요~~~썹마는 초침 분침 맞춰 놓으면 초침 한바퀴 돌면 정확하게 1분씩 가는데~~~IWC는 초침 한바퀴 돌아도 지 꼴리는대로 1분 갈때도 있고 덜 갈때도 있고 이 지랄 ㅡ,.ㅡ
제 iwc 부엉이도 그래요 일오차 겁나커요
이게 무슨 롤렉스 위야
데이트저스트랑 비교해보면 진짜 한숨만 나요. . .
오메가보다 못한거 같은데 가격은 오메가 두배. . . iwc는 이제이런 가격가지고 사기치는건 그만해야죠 제니스 예거는 무브는 개인정
오데마피게는 리치몬트그룹이아닌 독립브랜드가아닌가요?
이번 iwc의 포르투기저 3716이 iwc자사무브먼트로 바뀌었다하지만. 말장난이아닐까싶습니다
. 3716에들어가는 칼리버 69355 무브먼트는 ,iwc 69370이 베이스이구 iwc 69370은 eta7750의수정무브먼트이기때문에요..
최성현 아 맞습니다. 실수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내용에다가 수정내용 적어놓게습니다.
바쉐론콘스탄틴인데 잘못말하신듯
오데마피게를 실수로 바쉐론이랑 묶어 비교하다가 리치몬드 그룹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인하우스의 기준이 브랜드마다 다 다르고 그 기준도 공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선뜻 IWC만 비난하기엔 어렵습니다.
하지만 IWC가 이것마저도 늦었다 라고 생각되는게 제 의견입니다.
@@watchvillain2 바쉐론 콘스탄틴의 피프티식스 데이트모델에 까르띠에 상위라인에서사용중인 Cartier 1904-PS MC 수정무브를사용중입니다.
오데마피게 점보의 무브먼트는 ap와 pp가 쿼츠쇼크로 거지가 되어서 라디오 등등 돈되는건 다 만들어도 회사거덜나게 된 예거에게 독점무브먼트발주를 넣어서 예거가 ap,pp의 설계도대로 만들어서 납품하여 쿼츠쇼크를 버티게 된 역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만 예거일뿐 무브먼트에 대한 모든 권리를 영구히 ap,pp가 가지고있었으며 예거는 아무런 권리를 가진적이 없습니다
그와중에 ap가 pp로부터 해당 무브먼트에 대한
나머지 권리마저 인수해옴으로써. 전문가들 관점에서도 완전한 자사무스로 인정 받은지 십수년이 지났습니다^^ 항상 열심히 자료 만드시는 모습 감동했구요 딱히 까려고 답변 단 건 아니니 오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 내용 수정할 부분에 첨부하겠습니다.
미요타 무브먼트 90S5의 자성저항정보가 없는데 자석스트렙을 사용해도 될런지 궁굼합니다.
2020년부터는 에타 파동으로 공급 끊겨서 이제 스와치그룹 제외하곤 타 그룹에선 에타 못씁니다 그것도 2021년까지는 유예 기간이라 남은 에타 물량으로 버티긴 할듯..
오메가는 에타독점공급무브라 인하우스로 보는게 맞을까요?
기준을 어떤 수준으로 잡느냐가 문제인데
오메가를 인하우스가 아닌 수준까지 잡아버린다면
현재 인하우스 브랜드는 없습니다.
호메가 차는 자부심. 느끼네염. ㅋ1ㅋ1ㅋ1
ㅋㅋㅋㅋ. 저도 호메가 하나 있떠효~. 리뷰 영상 찍어야 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