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hi_6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순하게 표현한 겁니다. 실제로는 질병관리센터의 절박함과 정치권의 안일함 사이의 괴리가 엄청나게 컸었습니다. 당시 숙주에서 인간에게 전염되는 전염률이 변이전 에볼라였으면 전 인류의 80%가 사망했을거란 컴퓨터 시뮬레이터도 존재합니다.
바이러스가 아니라면 그럼 뭐냐구요?? 왜 아픈 거냐구요? 제 추측으론 세균이거나 5g에 의한 부작용입니다ㅡ 5g는 사람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ㅡ 5g의 역습, 5g 진실을 검색, 찾아보세요ㅡ 5g중계기가 있는 아파트 라인의 사람들이 왜 여러 명이나 중계기 설치 후에 암에 걸리고, 아팠을까요? 5g전자파 때문입니다ㅡ 5g, 6g 등등 없애야 합니다ㅡ 설치 해체만이 사람들을 살릴 길이고, 정답입니다ㅡ
@@yunagui9820아웃브레이크 는 인간에 두려움을 자극해 악마의바이러스 라는 소재를 넣은 재난 영화 로 거기에 심리묘사가 적절해서 보는내내 숨이 안쉬워 질때도 있어요 진짜 이 영화는 1980년도에 만들었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을꺼에요... 특히 에볼라의 치사율 전염력... 그리고 인간이나 동물을 흉폭하게 만드는설정까지 말이죠...
과거 인류의 존망을 위협할만한 질병이 돌고난 이후 급격하게 위생의 인식과 공중보건의 학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사례를 보아, 이번 코로나 엔데믹 이후 향후 몇년간 더 엄청나게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엄청난 자본을 바탕으로 AI가 신약을 개발하고 엄청난 빅 데이터 생물 라이브러리를 만들정도로 이전보다 앞으로의 연구 속도가 달라질듯
@@qhwl_Wlw 뇌가 혈전에 가셔서 막히였나, 뭔 헛소리야 ..언제 ai가 백신을 1년만에 만든다고 한적이 있나... 실제로도 미국에서 AI 라이브러리 구축해서 신약개발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분야고 신약후보물질 찾는데 AI활용되는건 맞음. 원래 의약품 연구 1상~3상 넘기까지 천문학적인 금액과 10년~20년 연구 필요하는건 알고 있어.
@@qhwl_Wlw 그라고 백신은 바이러스를 안걸리게 막는게 아니라 바이러스의 증세를 약화시키거나 없애는 용도로 쓰는겁니다.. 백신 맞으면 뭐 우리몸에 얇은 보호막이 생겨 바이러스가 침입 못하게 되는건가요? ㅋㅋ.. 바이러스 라는건, 원숭이들은 치명적이지만 인간은 전혀 상관없고, 인간은 아프지만 강아지는 안아픈, 그런겁니다. 증세가 발현되지 못하게 막는거지 안걸리는게 아녜요..
바이러스가 아니라면 그럼 뭐냐구요?? 왜 아픈 거냐구요? 제 추측으론 세균이거나 5g에 의한 부작용입니다ㅡ 5g는 사람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ㅡ 5g의 역습, 5g 진실을 검색, 찾아보세요ㅡ 5g중계기가 있는 아파트 라인의 사람들이 왜 여러 명이나 중계기 설치 후에 암에 걸리고, 아팠을까요? 5g전자파 때문입니다ㅡ 5g, 6g 등등 없애야 합니다ㅡ 설치 해체만이 사람들을 살릴 길이고, 정답입니다ㅡ
@@yon1591 에볼라도 진화할겁니다. 코로나처럼... 세대 거듭하면서 치사율을 낮아지고 전염성은 올라가겠죠. 숙주가 살이야 지들도 사니까. 다만 에볼라도 코로나처럼 밝혀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영화처럼 공기 전염도 가능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코로나가 그랬 듯. 바이러스는 더 이상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빠르게 퍼질겁니다.
@@shylin0_0아 광견병... 하니 스테판 킹의 쿠조가 생각납니다... 필자가 어렸을때부터 숨죽이면서 봤던 공포 영화 였는데 거기서도 세인트 버나드 한마리가 박쥐에게 물려 흉폭하게 변해 사람들을 죽이는 그 모습이 참 어렸을때 트라우마 아직까지도 남아 있더군요... 어떤 영화리뷰 채널에서 광견병 이 타액? 혹은 접촉을 통해 전염 된다고 하던데 그게 진실인지 아님 거짓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광견병이 제일 무서운 병이죠...
에볼라가 엄청나게 무서운 바이러스이긴하지만 바이러스가 인류 멸종에 가까운 대규모 사상자를 발생하려면 아래 세 조건이 다 필요하다고 합니다. 1. 치명률이 높다 2. 전염성이 높다 3. 잠복기가 길다 이중 하나라도 만족이 안되면 인류가 멸종할 정도는 아닙니다..예를 들면 에볼라는 이중 잠복기가 짧은 편이고, 에이즈는 전염성이 낮은 편입니다. 만약 이 셋다 만족하는 바이러스가 생기면 정말 위험하겠죠...
@@KORchipmunk 어찌보면 이기심이라고 할 수도 있죠. 왜냐하면, 점점 바이러스가 많아지는 이유는 인간에게 있으니까요. 현재 지구에는 종의 다양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가축의 수도 어마무시하게 늘어났어요. 원래라면 다양한 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나눠가지고 있을 병균과 바이러스가, 소 돼지 닭 인간 중 하나만 걸려도 엄청난 속도로 퍼질 수 있게 되었거든요. 특히나 가축들은 좁은 우리에 엄청난 수가 다닥다닥 붙어서 비위생적인 환경에 오래 있다보니,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합니다. 특히 돼지의 허파가 바이러스를 믹싱하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기존에 있던, 비교적 안전한 바이러스도 돼지 허파에서 다른 바이러스랑 섞이거나 변종이 생기면 겉잡을 수 없게 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도, 원래라면 인간은 걸리지 않는 바이러스 종류였는데, 변종이 생겨서 이젠 걸릴 수 있게 된 거구요. 이게 전부 인간의 숫자와, 인간이 키우는 가축의 숫자가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바이러스가 번지기 쉬운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 준 거라구요. 어찌보면 인간의 번식력(이기심)이 바이러스가 번창할 계기를 줬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네 실제로 있는 병이고 아마..7년전인가 8년전에 에볼라가 한번 다른 국가에서 약하게 퍼진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당시 발병 근원이 식수와 음식 그리고 감염자의 침같은 분비물+배설물을 통해서 전염 됬다고 본거 같내요.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기도하고 무증상으로 나타나다 갑자기 확 나빠지는터라 무증상분들은 모르니깐 생활하면서 사람이 사람에게로 점점 에볼라 전파가 조금 있었을거에요.. 그 때는 바로 발병 국가와 마을지역은 봉쇄하고 지역 감염자들은 10명중 1명이 살아남았다고 뉴스에서 보고 한국에도 들어올까봐 무서웠던 기억 나내요. 참고로 에볼라는 치사율이 매우 높았어서 퍼지는건 봉쇄된 지역선에서 전파가 끝났기도하고 방역과 환자 격리를 열씸히 했던터라 마무리는 되었답니다. 한국인 의사 봉사 몇분도 가셔서 환자들 치료하고 돕다 에볼라 감염 되셔서 돌아가셨던걸로 기억해요..😮 참고로 백신은 만들어지고 있으며 아직은 100% 안전한게 아니에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ruclips.net/video/zZ5iaYLFJ1I/видео.html 당시 뉴스가 있었내요 :3
![서로 정체를 숨긴 두 요원의 대환장 코미디 액션! 덴젤 워싱턴과 마크 월버그의 20분 순삭 연기 케미!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bn9LTDPKInI/mqdefault.jpg)
![서로 정체를 숨긴 두 요원의 대환장 코미디 액션! 덴젤 워싱턴과 마크 월버그의 20분 순삭 연기 케미!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와..... 진짜 재밌습니다...... 최근에 봤던 영화 중에 이렇게 몰입감 있는 영화는 없었습니다..... [결말포함]](http://i.ytimg.com/vi/dwYu1CVDkI4/mqdefault.jpg)
![사랑하는 연인을 지키기 위해 전장의 악마가 되어야 했던 수도사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코로나 처음 퍼지기 시작했을 때 반응 생각하면 영화 보면서 답답할 이유도 없음.. 절대 다수의 사람들의 반응과 같으니까.. 이전에 경험한 적 없는 경우를 보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게 당연함.. 그게 전염병 이었고 이제는 기후변화임
@@Kenshi_6 현실도 그렇지 않았나? 지금도 만명씩 걸리는데... 같이 살잖아.
그리고 영화 역시 실화바탕이니 이렇게 끝날 수 밖에 없지. 다행이 안 퍼졌음.
뭔 말끝마다 ㅇㅇ 붙이는건 진짜 찐특인듯ㅋㅋㅋㅋㅋ
@@Kenshi_6
이건 실화를 바탕으로
순하게 표현한 겁니다.
실제로는 질병관리센터의 절박함과
정치권의 안일함 사이의 괴리가
엄청나게 컸었습니다.
당시 숙주에서 인간에게 전염되는
전염률이 변이전 에볼라였으면
전 인류의 80%가 사망했을거란
컴퓨터 시뮬레이터도 존재합니다.
@@Kenshi_6 뭐가기승전결이없노 공부좀해라.. 지금도 존재하는 통제가능한 질병들이 다른 변이가생기면 어떤 독성이 생길지 모른다는거다. 그걸 감시할 필요가있다는거고
대체 말끝에 ㅇㅇ를 왜 쓰는거냐 ㅋㅋㅋ 이해할 수가 없네 ㅋ
근데 진짜 일반인은 최대한 공포에 패닉되지않게 안심시키더라도 연구자는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낸시처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모든 가능성을 실험해보는게 맞지...
그래도 코로나를 겪고 경각심을 조금이라도 갖게 되서 다행이다...
그걸 겪고도 안그런 인간들도 있겠다만..
언젠간 또 에볼라,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또 오겠지... 참 걱정이다... 😢
코로나때 중국서 입원 할 병원이 없어서 사람들 죽어나갈때 감염 된 아줌마가 진료 안해준다고 간호사한테 침뱉고.. 소리지르며 울던 간호사영상이 갑자기 생각나네..
중국 우한폐렴이 뇌도 망가뜨리나 중국인들 진짜 ㄷㄷ
이게 코로나였으면 상상만해도…..너무 끔찍합니다 코로나도 힘든데 에볼라라니……😢
바이러스가 아니라면
그럼 뭐냐구요??
왜 아픈 거냐구요?
제 추측으론 세균이거나 5g에 의한 부작용입니다ㅡ
5g는 사람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ㅡ
5g의 역습, 5g 진실을 검색, 찾아보세요ㅡ
5g중계기가 있는 아파트 라인의 사람들이 왜 여러 명이나 중계기 설치 후에 암에 걸리고, 아팠을까요?
5g전자파 때문입니다ㅡ
5g, 6g 등등 없애야 합니다ㅡ
설치 해체만이 사람들을 살릴 길이고, 정답입니다ㅡ
음모론이 아니라,
글로벌리스트들의 사악한 음모이자 진실입니다ㅡ
딥ㅡs라고 부르지요. 그 악마들을.
음모론이 아닌, 진실로 드러나고 있어요ㅡ
이제 수면 위로 드러내놓고,
아젠다 2030 실행 중입니다ㅡ
15분 도시, 디지털 아이디, CBDC 등등.
코로나는 폐가 망가질정도로 죽을고비 넘기면 살수 있지만 에볼라 는 그와 별개로 타는듯한 고통에 눈은 붉게 충혈되고 여기저기서 피가 나오고 하니 흡사 게임에서 나온 좀비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Rbygillman 그래서 코로나도 힘든데 에볼라라고 적었잖아요....
치사율이 90% 100%가 되면 오히려 대량 전염이 힘들어요.. 왜? 이미 전염 하기도 전에 숙주가 죽기 때문 입니다.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은.. 그곳을 포기 하고 100% 완벽 격리.. 그리고 잠복기를 포함한 어느 정도의 기간 뿐입니다.
레벨 4는 사람이 들어 가는 곳이 아님...사람이 밖에서 로봇팔로 작동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복과 같은 방호복을 입고 작업을 하죠..영화의 장면은 그냥 레벨 2나 3정도임
저 드라마의 배경이 1980년대 말 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후후후..들어가
@@yunagui9820아웃브레이크 는 인간에 두려움을 자극해 악마의바이러스 라는 소재를 넣은 재난 영화 로 거기에 심리묘사가 적절해서 보는내내 숨이 안쉬워 질때도 있어요 진짜 이 영화는 1980년도에 만들었다고 해도 아무도 안믿을꺼에요... 특히 에볼라의 치사율 전염력... 그리고 인간이나 동물을 흉폭하게 만드는설정까지 말이죠...
과거 인류의 존망을 위협할만한 질병이 돌고난 이후 급격하게 위생의 인식과 공중보건의 학문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사례를 보아, 이번 코로나 엔데믹 이후 향후 몇년간 더 엄청나게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엄청난 자본을 바탕으로 AI가 신약을 개발하고 엄청난 빅 데이터 생물 라이브러리를 만들정도로 이전보다 앞으로의 연구 속도가 달라질듯
인간의 잘못을 인간이 스스로가 고친다라... 예전예 할아버지가 해주시덬 말씀이 떠오릅니다..
이분 백신맞으셨죠? 혈전으로 얼른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ai 데이터 드립을치고있네 ai면 백신을 1년안에만들구나
@@qhwl_Wlw 뇌가 혈전에 가셔서 막히였나, 뭔 헛소리야 ..언제 ai가 백신을 1년만에 만든다고 한적이 있나... 실제로도 미국에서 AI 라이브러리 구축해서 신약개발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분야고 신약후보물질 찾는데 AI활용되는건 맞음. 원래 의약품 연구 1상~3상 넘기까지 천문학적인 금액과 10년~20년 연구 필요하는건 알고 있어.
@@qhwl_Wlw 댓글목록 보니까 그냥
백신에 대한 이해가 없으신거 같은데…ㅋㅋ
님이 뭐가 두렵고 무서운지 이해합니다
근데, 백신 안맞고 아파 죽으려 하는것보단
백신 맞고 덜 아픈게 낫지 않을까요?
@@qhwl_Wlw 그라고 백신은 바이러스를
안걸리게 막는게 아니라 바이러스의 증세를
약화시키거나 없애는 용도로 쓰는겁니다..
백신 맞으면 뭐 우리몸에 얇은 보호막이 생겨
바이러스가 침입 못하게 되는건가요? ㅋㅋ..
바이러스 라는건, 원숭이들은 치명적이지만
인간은 전혀 상관없고, 인간은 아프지만
강아지는 안아픈, 그런겁니다. 증세가
발현되지 못하게 막는거지 안걸리는게 아녜요..
보는 내내 마스크든 뭐든 썻으면 좋겠네 라는 생각뿐😂
이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임
답답한게 현실이라 그런듯
죽을때가 되야 그나마 정신차리는 인간😢
죽을때가 되면 되돼 구분이 되실까요 님 같은 인간은..?😂
@@messigod-x3u불만이 많으시네
@@messigod-x3u 내면의 분노를 가라 앉히세요. 분노와 불안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어휴@@messigod-x3u
갠적으로
바이러스 영화중엔
아웃 브레이크가
나름 잼있고 긴장감
쵝오
저는 좀비영화 재난영화를 좋아 하는데 유독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나 28주후 가 재밌더라구요
몇 퍼센트라 하더라도 큰 일일 가능성이 있다면 그건 심각하게 다뤄야 할 사안 아닌가
바이러스가 아니라면
그럼 뭐냐구요??
왜 아픈 거냐구요?
제 추측으론 세균이거나 5g에 의한 부작용입니다ㅡ
5g는 사람들을 죽일 수 있습니다ㅡ
5g의 역습, 5g 진실을 검색, 찾아보세요ㅡ
5g중계기가 있는 아파트 라인의 사람들이 왜 여러 명이나 중계기 설치 후에 암에 걸리고, 아팠을까요?
5g전자파 때문입니다ㅡ
5g, 6g 등등 없애야 합니다ㅡ
설치 해체만이 사람들을 살릴 길이고, 정답입니다ㅡ
음모론이 아니라,
글로벌리스트들의 사악한 음모이자 진실입니다ㅡ
딥ㅡs라고 부르지요. 그 악마들을.
음모론이 아닌, 진실로 드러나고 있어요ㅡ
이제 수면 위로 드러내놓고,
아젠다 2030 실행 중입니다ㅡ
15분 도시, 디지털 아이디, CBDC 등등.
24:26 소를 끼치네 ㄷㄷㄷ
아니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걸 전재로 한다면서 의심환자들과 검진하는 의사나 간호사 중 그 누구도 마스크를 하지않고, 양성이 확실한 환자들이 나와도 마스크도 안하고 모냐? 원래 저렇게 하는건가?
배우 얼굴나오게 하려는 의도 아닐까요?
사실 마스크는 환자가 해서 비말을 차단하는게 주 목적이지 예방책은 아니긴 함
운 좋게 안 걸렸다고 하지 않았나요?
배우 얼굴은 보여줘야하는 현실적인 문제
@@cloudjaydy8232 그렇다곤 하지만,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제일 크지
9:00 자비스 그러지마 ㅠㅜㅜ
코로나 4번 걸려 본사람으로써
4번을 천국 볼뻔했습니다
아직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으이구 마스크 잘 좀 끼고 다녔어야지
예수: 저새끼 자꾸 들락날락 거리네?
3번까지는 봤는데ㄷㄷ인간 백신이시네
잡자!!!
비염있는 사람이
코로 자꾸 손이가서 손을 잘 씻어야해요!
비염 있으신가요?
오씨 존나재미있어
나 오씨 인데.. 재밌긴하..
@@ohmaru345뭔데요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 터지네🤣🤣🤣
21:11 오타 발견 !!! 살라진->사라진
3:22 말이 안되는게 전염병 방호복은 어지간한 참격이나 송곳으로도 안뚫림ㅋㅋㅋㅋㄱㅋ
이 사건은 1989년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이며, 송곳도 안뚤릴 정도의 합성수지는 2000년에 도입되었습니다. 그 이전의 방호복은 직조 고무로 만들어서 개연성이 충분합니다.
21:12 사라진이 아니라 살아진 이라고 표기돼있네요
전염병 연구를 한다면서 왜 마스크도 안쓰고 연구하지...? 조마조마해 죽겠네
저때는 마스크 가 나오지도 않았거나 혹은 만들어지 지지 않은 시기 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Rbygillman 마스크가 최근에 개발된 발명품이 아닐텐데요
연기자 얼굴이 나와야해서 ?
우선 코로나 때문에 생사를 달리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류는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함.
챔 의료진분들이나 각기 전문가 들도 코로나 렁 싸우기는 엄청 싸웠죠... ..
보통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일하는 직원은 사소한것도 보수적으로 대처하기 마련인데 우연히 에볼라 바이러스가 들어오고 우연히 폐급 직원이 캐리하고 우연히 방호복에 구멍이 뚫려있다는게 너무 몰입에 방해가 되네
니보다 더 폐급이겠냐
우ㅂ1한 폐렴 생각하면
그럴수 있다 생각듦
근데 코로나때도 비슷했는데ㅋㅋㅋㅋ
정치가 엮이고 서로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보니
사소한걸로 공포심을 키우지마라 VS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로 됨ㅋㅋ
@@메이플-d1z에볼라랑 코로나를 동급으로보냐 감기독감이랑똑같은 바이러스인 코로나를? 백신맞으셨죠? 얼른 혈전이생기길 바라겠습니다
@@qhwl_Wlw 또 또 방구석 ㅈ문가가 선동하노..... ㅂㅅ아 에볼라의 치사율이 코로나보다 훨씬 높아도 어쨌든 둘 다 위험한건 팩트다
사실 에볼라는 치사율이 너무높아서 인류존속에 치명적이지 않다고 할수있다
전염력이 문제죠... 먼 소리 하는건지 참....
치사율이 높은데 치명적이지 않다는건 무슨뜻인가요?;;;;
@@LUNATIC-ORIGIN 치사율이 높다= 전염력이 낮다임. 감염된 숙주가 전파하기도 전에 죽어버리니까 ㅇㅇ
걍 너가 멍청해서 이해 못한거임
@@yon1591 에볼라도 진화할겁니다. 코로나처럼... 세대 거듭하면서 치사율을 낮아지고 전염성은 올라가겠죠. 숙주가 살이야 지들도 사니까. 다만 에볼라도 코로나처럼 밝혀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영화처럼 공기 전염도 가능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코로나가 그랬 듯. 바이러스는 더 이상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빠르게 퍼질겁니다.
@@grx1988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숙주가 빠르게 사망하면 돌아다니면서 전염시킬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에 전염력은 낮다 라고 할 수 있는거죠
공기로 전염되어 확진된환자랑 가까이 있으면서도 마스크나 장갑조차 안쓰고 이곳저곳 다니는거봐라. 허술하다못해 엉망진창이다.
허술함의 대환장파티
영화는 운좋게 막았지만 우린 못막았다 ㅜ 이번 코로나로 몇명이나 죽었을까 ㅜ
에볼라는 막은게 아니에요. 걍 전파를 감염자들이 자꾸 죽어나가니까 전파가 안되는거지..... 그래서 바이러스들도 현재는 사망율 대신 감염율을 높이죠
매년 독감으로 죽는거 만큼이요
에볼라는 치사율이 높아서 전염성이 낮지만, 코로나[우한폐렴]는 치사율은 낮으나 전염성이 높아서 빠르게 퍼진 겁니다.
뭐 세계보건기구가 중국하고 편 먹고 전세계를 속여서 더 큰 피해를 본 것도 사실이죠
죽어도 노인 중년층들만 죽음 20대 10대의 경우 사망자가 딱 1명임
진짜 코로나 19 못 막아서 고통 받은거 생각하면.
레벨4에 들어갈떄 입는 보호복에 구멍이 난다? 100% 불가능합니다. 칼로 찔러도 안뚫릴 정도거든요. 또한 저런 작전 및 작업을 하자고 싸구려 보호복을 쓴다는것도 에러입니다. 실제론 찢어지거나 뚫리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사람이 너무많기 때문에 자연이 보복할날이 머지않음...인구의 절반이 죽어야 자연이 정화 되겠지
핫존은 카페지
에볼라는 찐 공포
지금은 디즈니 플러스에 없나봐요 😊
이 영화 어디서 볼수있나요? 디즈니에 없어요ㅠ
곧 진짜 큰 바이러스가 하나 올 텐데.. 대비를 해놔야겟네요...
정부가 미리 대비 대책을 내놓지 않는 이상 인류는 또 다시 끝나지 않는 그 괴물 같은 바이러스 와위 전쟁을 계속 할지도 모르겠군요....
와....진짜
기자 너무 이쁘다
철장에 있는 원숭이면 마취총쏘던가 수면제 먹이 먹이면 되는거 아닌가
에볼라는 실제 존재하는 바이러스이며 제 기억으로는 위험등급 1급 2급 안에 드는 바이러스이며 여태까지 자연 발생한 바이러스보다도 치사율과 전염성 모두 높다는 것입니다.
바이러스중에서 광견병 바이러스가 치사율이 가장 높긴해요 2위가 바로 에볼라
그래서 미친개한테 물리면 약도없다는 말도있지요...
매 년 5만명정도 걸린다고하는데 작년에는 고작 16명 살았다네요 물론 뇌가 망가져서 살아만있는수준으로
@@shylin0_02위는 아메바가 일으키는 뇌수막염이 97퍼로 높음
@@shylin0_0아 광견병... 하니 스테판 킹의 쿠조가 생각납니다... 필자가 어렸을때부터 숨죽이면서 봤던 공포 영화 였는데 거기서도 세인트 버나드 한마리가 박쥐에게 물려 흉폭하게 변해 사람들을 죽이는 그 모습이 참 어렸을때 트라우마 아직까지도 남아 있더군요... 어떤 영화리뷰 채널에서 광견병 이 타액? 혹은 접촉을 통해 전염 된다고 하던데 그게 진실인지 아님 거짓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솔직히 말하자면 광견병이 제일 무서운 병이죠...
디즈니플러스에서 내렸나봐요 ㅠㅠㅠㅠ 없어유 ㅠㅠㅠ
영화 브레이크 아웃 추천 합니다
초반 원숭이 샘플 때 전염병 연구원들이 보호장구도 없이 일하는건 좀 설정오류 아닌가
2:53 마르부르크x 마버그o
애초에 철창안에 있을 때 안락사 주사를 놓던가 마취 주사를 놓지 왜 꺼내서??? 위험을 자초해???ㅋㅋㅋㅋ
현실에선 절대 저렇게 안할텐데
무슨 연구원들이 마스크를 안쓰냐 ㅋㅋ 답답
원숭이 철창열고 진정제부터가 존나 웃김 ㅌㅋㅋㅋ 도시하나를 무너뜨릴 수 있는 적이라고 생각하라면서 존나 허술하네 ㅅㅂ 철창 열 필요도 없이 마취총만 쏴도 되겠구만
다보스 경,
목소리 딱 듣자마자 누군지 알았다 ㅋㅋ
12 00 굶어서 공격성이 높으면 먹이몇일주고 처리하면 되지않나...요
숙주의 생존기간이 길어질 수록 예측 불가능한 위험도는 계속해서 증가할테니까요..
먹이를 주러 갔을때도 공격적일텐데 이왕 공격적인거 그때 처리하는게 낫죠
먹이에 독약넣으면 되는데;
긴잠감을 위한 영화적 설정.
걍 불지르면 안되나
결말 어디?
이거어디서볼수있어요?
21:10 살아진 원숭이는 뭐냐ㅋㅋ
17:41
원숭이 그냥 철장우리 안에서부터 마취총쏘면 되는거 아님? 왜 힘들게 잡는거지..
애초에 수면가스 뿌리고 들어가면됨 그냥 영화에 픽션줄려고 그런거지 그냥 수면가스 하나 아까워서 그럴까 ㅋㅋ
영화라서
그니까 개짱나네
총 쏘면 피 튀잖어
이거 리메이크작인가요? 왜 예전에 티비에서 본기억이 있지? 에볼라 바이러스, 주인공 바늘주가기에 장갑뚤림,숙주윈숭이 생포...
인류는 참말을 한번에 알아듣질 않아...
21:11 살아진 원숭이
디즈니 플러스에 없던데요 어디에서 혹시 볼수 있을까요? ㅡ.ㅡ
무소케 박사님 은 뮌죄래??
철장을 열지 않고 마취총을 쏘는 방법은 안됬나..?
ㄹㅇ 저도 이생각함 .. 뭔가 갑갑함
@@MrYoungil3409 동감.. 거기다 추가하자면.. 동물들이 굶어서 강한공격성을 보인다고 하는데..
먹이에다가 약물을 타서 진행하면 안정성도 올라갈거같은데
영화잖엉.. 뭐라도 재밌게 보여야징
영화긴 하지만 보기 되게 불편하네 전염병연구소 직원과 의사는 왜 마스크를 안쓰냐 ㅋㅋㅋ 나한테 들어와라 전염병들이여!! 시위 하는거 같네
의사나.연구원은 기본적으로 마스크는 쓰고 일해야죠?
에볼라가 엄청나게 무서운 바이러스이긴하지만 바이러스가 인류 멸종에 가까운 대규모 사상자를 발생하려면 아래 세 조건이 다 필요하다고 합니다.
1. 치명률이 높다
2. 전염성이 높다
3. 잠복기가 길다
이중 하나라도 만족이 안되면 인류가 멸종할 정도는 아닙니다..예를 들면 에볼라는 이중 잠복기가 짧은 편이고, 에이즈는 전염성이 낮은 편입니다. 만약 이 셋다 만족하는 바이러스가 생기면 정말 위험하겠죠...
영화들이 항상 빨라 70년대 마이크로오븐이 영화에 나오더니 얼마 안되어서 진짜 나오더군 비디오도 그렇고
코로나 예고편이네 완전
킬게이츠
이래서 외계인들이 지구에 오면 죽는건가? ㄷㄷㄷ 외계인들이 접해보지 못한 바이러스!
그렇다면 우리도 외계로 나갔을 때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바이러스가 있다면? ㄷㄷㄷ
천체간 이동이 가능한 기술력이면 지구 바이러스정도는 방역할 수 있지않을까요..
@@칸쵸-z8i ㄹㅇ 사전조사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하고 올 것 같은데
성간 여행이 가능하면 모조리 불태우고 재에서 다시 짓는것도 어렵지 않을듯
지구보다 월등한 행성이 널려서
지구는 쳐다도 안볼지도ㅋㅋ
바이러스는 지구에서만 산다. 우주에선 살 수 없어.
어니언 나이트 반갑네 ㅋㅋㅋㅋㅋㅋ
마취안하세유?
영화 컨테이젼이 코로나 사태랑 가장 흡사함 추천 ㄱㄱ
21분12초 자막보면 살아진--사라진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레..레옹 거기서 뭐 해요
하.. 보호장비 착용하라면 착용하고 소독하고 원숭이들 안락사 시키라면 그냥 그대로 따르지 말이 많아
미드 많이 본 사람 입장에서 반가운 배우들 여럿 나오네요ㅋ
원숭이 두창도 조심하시길 아직 끝난게 아님
주술사님의 선견지명과 위대한 희생.
10:52
디플에 없는데 왜 디플에 있다고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
이제는 내려갔나봐요....
아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사망률이 높으면 잘 안퍼집니다. 최악이 이번 코로나였음
이게 맞아요 당장 코로나가 초기에 높은 치사율 보이던건 어떤약도 안들었고, 각나라별로 보니 높게 보인거고 무증상 감염자 그리고 전세계 인류 감염자수 비교해보면 치사율이 현저히 낮죠
최악같은소리하네 몸이안좋고 면역력이약하면 집안에박혀있어야지 지가싸돌아댕기다 코로나걸려서 죽어놓고 뭔 말이많아 백신맞으셨죠? 얼른 혈전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70's show 남주네요
군인들 일하는거 답답해 죽겠네
의사가 환자 살리려다가 감염되어 죽는 거 보면 대단한 직업이라는 생각이든다...
피터같은 놈은 똑똑하다해도 짤라야됨
안전오류를 일으키는 요인중 하나임
에볼라가 멕스스텟찍고 다시오면 걍 북한처럼 다 쏘면 돼여. 빨리감염시키는바이러스들은 사망률이 많기때문에 걍 놔두면돼고, 사망률적으면 빨리 감염자 없에면 돼요.
에휴.. 할말하않입니다 지적수준..
참 말하는게 원시인 보다더 못하시네요...
답답한것.. 저런 원숭이 죽이려면 차라리 건물전체 둘러싸고 독가스같은거 살포하는게 낫잖아...
무능력 자들이 힘을 갖게 되면 재앙이 된다. 여기처럼..
이런 영화들 보면 항상 멍청하고 안일한 의학자들이 나옴 ㅋㅋㅋㅋ
그쵸 그렇지 않으면 사태가 심각해지지가 않으니깐 ㅋㅋㅋㅋ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에게 벌받는건가요 지구온난화로 또 어떤 바이러스가 나타날지 걱정이네요ㅠㅠ
그렇게치면 과거에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나간 것도 이기심 때문이냐?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네. 그냥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의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있는거지, 뭔...
@@KORchipmunk넌 나가라
@@KORchipmunk 어찌보면 이기심이라고 할 수도 있죠. 왜냐하면, 점점 바이러스가 많아지는 이유는 인간에게 있으니까요.
현재 지구에는 종의 다양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가축의 수도 어마무시하게 늘어났어요.
원래라면 다양한 종의 다양한 동물들이 나눠가지고 있을 병균과 바이러스가, 소 돼지 닭 인간 중 하나만 걸려도 엄청난 속도로 퍼질 수 있게 되었거든요.
특히나 가축들은 좁은 우리에 엄청난 수가 다닥다닥 붙어서 비위생적인 환경에 오래 있다보니, 바이러스에 매우 취약합니다.
특히 돼지의 허파가 바이러스를 믹싱하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기존에 있던, 비교적 안전한 바이러스도 돼지 허파에서 다른 바이러스랑 섞이거나 변종이 생기면 겉잡을 수 없게 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도, 원래라면 인간은 걸리지 않는 바이러스 종류였는데, 변종이 생겨서 이젠 걸릴 수 있게 된 거구요.
이게 전부 인간의 숫자와, 인간이 키우는 가축의 숫자가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바이러스가 번지기 쉬운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 준 거라구요.
어찌보면 인간의 번식력(이기심)이 바이러스가 번창할 계기를 줬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백악기 대멸종은 공룡의 이기심 때문이고 페름기 대멸종은 삼엽충의 이기심 때문 ㅋㅋㅋㅋㅋ
@@KORchipmunk 예를들어 흑사병 하나 때문에 수백 수십 배 가량 이나 되는 유럽인들이 전멸 당한건 약과 인가요? 이것도 인간의 오만함 이기심 탐욕 에서 나온 결과 라는거 모르죠?
원래 에볼라 바이러스가 존재했나요? 검사해보고 바로 에볼라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네 실제로 있는 병이고 아마..7년전인가 8년전에 에볼라가 한번 다른 국가에서 약하게 퍼진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당시 발병 근원이 식수와 음식 그리고 감염자의 침같은 분비물+배설물을 통해서 전염 됬다고 본거 같내요.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기도하고 무증상으로 나타나다 갑자기 확 나빠지는터라 무증상분들은 모르니깐 생활하면서 사람이 사람에게로 점점 에볼라 전파가 조금 있었을거에요..
그 때는 바로 발병 국가와 마을지역은 봉쇄하고 지역 감염자들은 10명중 1명이 살아남았다고 뉴스에서 보고 한국에도 들어올까봐 무서웠던 기억 나내요.
참고로 에볼라는 치사율이 매우 높았어서 퍼지는건 봉쇄된 지역선에서 전파가 끝났기도하고 방역과 환자 격리를 열씸히 했던터라 마무리는 되었답니다.
한국인 의사 봉사 몇분도 가셔서 환자들 치료하고 돕다 에볼라 감염 되셔서 돌아가셨던걸로 기억해요..😮
참고로 백신은 만들어지고 있으며 아직은 100% 안전한게 아니에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ruclips.net/video/zZ5iaYLFJ1I/видео.html
당시 뉴스가 있었내요 :3
어차피 철창 안에 있는데 가스 살포해서 죽이면 된거 아냐?
영화라 어쩔수없긴한데 개암걸림
이 영화의 결론
절차 좀 제발 중시해라
주인공부터가 절차는 ㅈ밥으로 여김
코로나 이전 전염병 영화 볼땐 쟤들은 왜 폭탄 투하할까 생각했는데 이후 투하 할만 하네
근데 궁금한게 안락사가아니라 총으로 다죽이면 되는거아닌가?
암만 어그로 끌려도 군인글이 그 주변을 통제 못할리가ㅜ없는데
이영화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각국의대응을 비교해보세요..
요새는 치사력 높아서 죽는다고 해도, 그동안 열심히 돌아다닌 잖아
어머 굿와이프
코로나가 아니고 우한폐렴 임을 잊지말아야한다
24분 버렸네
그래도 마스크 안쓰더라구요
외쿡의사들은
가능성을 무시하니 이 사단이 나지 코로나도 WHO 에서 문제없다고 하더만 결국엔 펜데믹이 왔지
님들 영화에서는 배우들 얼굴 보여주는게 중요하니 마스크를 안쓰는거같음 너무 뭐라하지 마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