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환경운동가 분노유발 어휴 알람 많이와서 보니까 가관이네 저는 환경운동가라고 했지만 현실 환경운동가를 깐게 아닌데 자꾸 태클 걸지마세요. 영화리뷰 보고 말한거니 당연히 영화속에 나온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똑똑한척 깨어있는척 하고싶으면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환경운동을 하시거나 관련 영상에서 말씀하세요. 그리고 영화를 영화로 봐라는데 영화를 볼때 감정없이 보나요? 책도 마찬가지고 예능도 마찬가지에요.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감정과 공감 그리고 오락성 등을 유도하는게 영화인데...... 여러분은 감정없이 영화를 보나봐요 ㅋㅋ
20년전,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극장에서 28일 후를 봤었네요 어떤 장르인지, 어느나라 영화인지, 베우나 감독이 누군지도 모르는 채로 그냥 시간이 맞고 자리가 남는 영화가 이것 뿐이라. 홍보가 전혀 안돼서 그런지 상영관도 텅텅 비었었네요. 인터넷 예매도 거의 없었고 영화표도 싸던 시절이라 그냥 시간이 남으면 영화나 볼까하고 극장에 가서 시간 맞는 영화를 보던 시절이었거든요.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었다라고 생각하네요.
@@squirrel483 지금보니 제 댓글이 적절한 상황은 아니긴하네요. 하지만 비판과 비아냥은 마냥 다른 것인데 제 댓글을 보고 제 처지가 딱하다느니 덕분이라느니 하는 것을 보면 당신은 지성과 인간성 모두 저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제 인간성을 언급하실 것이 아니라 본래 감상은 이성을 전제로 해야지 감정을 앞세우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감정을 배제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쉼표는 자제해서 사용하세요. 문장을 포장하고 싶은 것인지 사용법을 모르는 것인지 쉼표를 남발하는 문장이 많습니다. 쉼표는 여러 문장을 하나로 이어 적을 때 쓰거나 단어 사이에 구분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모호해지는 경우나 앞서 말한 것을 요약하거나 재해석할 때나 사용하는 것이지, 글을 적는 사람의 호흡에 따라 아무데서나 넣는 것이 아닙니다.
저 당시엔 저렇게 폭력적이고 미친듯이 뛰는 좀비물이 없었어요. 느릿느릿 걸어오고 느릿느릿 사람들을 잡아먹는 좀비만 있었죠. 그리고 바이러스에 대한 해석도 원인미상인 좀비물이 많았는데 28일 후 시리즈에는 나름의 설정도 있었구요. 저도 좀비물 좋아했었는데, 저 당시 28일 후 시리즈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28일 후를 초등학생 시절에 처음 봤을 때 미쳐날뛰는 감염자들이 선사하던 그 공포감과 같은 인간끼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주는 긴장과 불안이 연속된 상황에서의 절망감을 다시 느끼고 싶음. 지금봐도 재밌지만 처음의 그 충격과 여운은 다시 느끼질 못해서 아쉽고 또 이런 느낌을 선사하는 영화가 없다는게 더 안타깝다..
어렸을때 봤던거 같은데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던 이후는 한국은 아마 28일후는 그렇게 대박난 수준은 아니었고 28주후부터가 대박이 났던거 같은데 그 전까지 좀비물들이라고 하면 느릿느릿 움직이면서 끽해야 어두운곳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기습하는 수준이었는데 28주후의 초반부..... 남편이 미친듯이 ㅈ빠지게 들판을 달리는데 좀비들도 미친듯이 달려서 따라오는 장면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는거 보면 좀비 영화계의 한 획을 그은건 틀림 없어보임.
🎬 더 퍼지 1편 다시보기
ruclips.net/video/R1FoRT9j5lA/видео.html
🎬 더 퍼지 2편 다시보기
ruclips.net/video/G1QG9td65nc/видео.html
🎬 더 퍼지 3편 다시보기
ruclips.net/video/-ELFwF3WZGY/видео.html
🎬 더 퍼지 4편 다시보기
ruclips.net/video/8ELI7arXUTE/видео.html
🎬 더 퍼지 5편 다시보기
ruclips.net/video/gVD8Ca_sGbQ/видео.html
거 중간중간에 드립좀 치지마요
찐따같아요
😮
발암 남매네 ㄷㄷㄷ
진짜 좀비영화에 불을 붙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을 봐도 좋은 영화라고 밖엔..
볼때마다 환경운동가 분노유발
어휴 알람 많이와서 보니까 가관이네
저는 환경운동가라고 했지만 현실 환경운동가를 깐게 아닌데 자꾸 태클 걸지마세요.
영화리뷰 보고 말한거니 당연히 영화속에 나온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똑똑한척 깨어있는척 하고싶으면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환경운동을 하시거나 관련 영상에서 말씀하세요. 그리고 영화를 영화로 봐라는데 영화를 볼때 감정없이 보나요? 책도 마찬가지고 예능도 마찬가지에요.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감정과 공감 그리고 오락성 등을 유도하는게 영화인데...... 여러분은 감정없이 영화를 보나봐요 ㅋㅋ
개연성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도 없는게 레전드 ㅋㅋㅋㅋㅋ
현실은 저거보다 더함
분노바이러스에 감염되셨군요!
ㅎㅎ
동물 운동가들도 바이러스 소리 들으면 섬뜩해 할텐데
실제 환경운동가들 보면 답 없음
비건운동하는 것들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20년전,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극장에서 28일 후를 봤었네요 어떤 장르인지, 어느나라 영화인지, 베우나 감독이 누군지도 모르는 채로 그냥 시간이 맞고 자리가 남는 영화가 이것 뿐이라. 홍보가 전혀 안돼서 그런지 상영관도 텅텅 비었었네요. 인터넷 예매도 거의 없었고 영화표도 싸던 시절이라 그냥 시간이 남으면 영화나 볼까하고 극장에 가서 시간 맞는 영화를 보던 시절이었거든요.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었다라고 생각하네요.
글솜씨 죽이네요
@@user-nb8pn3ik1n가독성은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표현이나 수사가 뛰어나다고 하기에는 단순히 생각을 옮긴 지극히 평범한 글일 뿐인데 이를 글솜씨로 치켜올리는걸 보면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말 독서와 작문에서 거리가 멀다는 것을 느낍니다.
@@신용-b4s한 사람이 어떤 글을 보고 느낀 감정에 대해, 요즘 사람들이 독서와 작문을 운운하는 당신이 참 딱하네요..
독서와 작문에 일가견 있는 인간성이 결여된 사람보다, 어떤 글도 잘 감상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더 좋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덕분이에요!
@@squirrel483
지금보니 제 댓글이 적절한 상황은 아니긴하네요. 하지만 비판과 비아냥은 마냥 다른 것인데 제 댓글을 보고 제 처지가 딱하다느니 덕분이라느니 하는 것을 보면 당신은 지성과 인간성 모두 저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제 인간성을 언급하실 것이 아니라 본래 감상은 이성을 전제로 해야지 감정을 앞세우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감정을 배제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고 쉼표는 자제해서 사용하세요. 문장을 포장하고 싶은 것인지 사용법을 모르는 것인지 쉼표를 남발하는 문장이 많습니다. 쉼표는 여러 문장을 하나로 이어 적을 때 쓰거나 단어 사이에 구분을 하지 않으면 의미가 모호해지는 경우나 앞서 말한 것을 요약하거나 재해석할 때나 사용하는 것이지, 글을 적는 사람의 호흡에 따라 아무데서나 넣는 것이 아닙니다.
벌써 ai 가 댓글 다는 세상왓노 ㅋㅋㅋㅋ@@신용-b4s
좀비 장르의 특성인 식인과 폭력성과 미친 전파력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오히려 신선해... 20년이 지나도 회자되고 패러디되는 명작은 이유가 다 있구나;;;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당시엔 저렇게 폭력적이고 미친듯이 뛰는 좀비물이 없었어요. 느릿느릿 걸어오고 느릿느릿 사람들을 잡아먹는 좀비만 있었죠. 그리고 바이러스에 대한 해석도 원인미상인 좀비물이 많았는데 28일 후 시리즈에는 나름의 설정도 있었구요. 저도 좀비물 좋아했었는데, 저 당시 28일 후 시리즈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28일후가 좀비 영화의 패러다임을 다시 썼죠.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좀비들 나올때 느꼈던 신선한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맞아요 새로운 좀비 패러다임이었죠 뛰는 좀비라니 😮
15:00 진짜 희망차다. 나까지 벅차오르네.
등장인물들의 웃는 얼굴에서 인간의 원래 모습을 보았습니다.
28년 후 제작한다고 트위터에 올라 온 게시글을 한 달 전에 봤습니다! 확인해보니까 올 해 7월에 제작 확정이 났네요.
대니 보일이 이번에는 연출을 맡기로 했고 킬리언 머피(짐)가 1편에 이어 다시 주인공으로 나온다고합니다~!
오 굿
28개월후가 아니라 28년 후에요?
와... 대박
오!!
28개월후가 안 나오고 28년후가 나오는거면 완전 엔딩 나겠네요
0:58 hello를 지옥으로 ㅇㄹㄴ ㅋㅋㅋ
달리는 좀비를 대중화시킨 최초의 영화라는점에서 대단한작품
28년 후 예고편 보고 왔습니다
발암 시리즈 통합 몰아보기 감사합니다. 몰아서보니 암이 두배는 더 커진듯. ㅠㅠㅠ
너 말이 씨가 된다
28주후 보고 나니까 저도 웬만한 분노 바이러스에 면역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좀비사태의 재앙을 현실적으로 잘 표현했음. 28일 후의 그 공허한 도시의 공백이 보여주는 임팩트를 잊을 수 없다.
과해석이긴 하지만 매번 보다보니까 빈 가게를 터는 장면.. 물론 절도이긴 하지만...
프랭크가 빈 카운터에 더는 쓰지도 못할 카드를 두고 가는 모습이 아직 인간으로 남겠다는 의미로 보여지더라고요
아직 인간으로 남겠다는게 아니라 카드가 더는 필요치 않다 라고 전 해석했었어요
영화에서 돈을 불쏘시게로 쓰는 설정처럼
가치가 없다는걸 깨달은 장면이랄까
@@윤윤-y3y8q 크 이것도 좋네요 세상이 끝났으니까... 자포자기한... 그런느낌..
두 해석 다 낭만 넘치네요
그냥 유머로 던진거같은데
그게 아니라 비대면결제 요청한거에요
3:37 이 장면 지금 보니까 묘하네 영국은 진짜 매일같이 비오는 나라인데 10일동안 비가 안왔다니
좀비영화 정말 많이 봤는데, 놓친 작품이네요. 잘봤습니다~
와 28일후 주인공 킬리안 머피인거 약 20년만에 알았네요!ㅋㅋㅋㅋ영화도 좋아했고 킬리안 머피도 좋아하는데 왜 몰랐을까 싶어요ㅋㅋㅋㅋ
와 제가 아는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이 댓글 전까진 저도 몰랐어요
28주후에 도와준 군인 도일이 제레미 레너입니다. 활쏘기전에 총쏘고 다녔네요.
@@ZoKaSem 호크아이
ㅋㅋㅋㄹㅇ저도요
프랭크는 매드아이 무디에요ㅋ
어지간한 유명한 좀비영화는 죄다 찾아봤는데 아직까지 이 28일 후 넘는 ㅇ좀비영화를 본 적이 없다 언젠가는 28시리즈도 한 번 더 나오길
전 뭔가 새벽의저주가 원탑이라고 생각들더라고요ㅋㅋ
@@user-wk3wz7yj2l알이씨 추억ㄷㄷ
28년후 안나오나
새벽의저주 앞에서 깝싸면 안됩니다
28년후... 28세기 후..28광년 후..
0:20 동물연합 개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참교육 애초에 저시설 패쇄하고 더여자만 감염되서 뒤지게 했어야 됫다
다시봐도 잼있네요 .. 명작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28일후는 진짜 엔딩까지 완벽하다..다시봐도 최고
마지막장면은 결국 주인공도 감염 되었다는 건가요?
@@물이나떠와28일 후의 주인공은 생존 해피엔딩, 28주 후의 주연, 조연들은 사이 좋게 감염 배드엔딩입니다.
@@Boar_Hunter_9 아..그렇군요 ㅠㅠ 감사합니다!
@@물이나떠와아..놔ㅋㅋ보기전에 이글을ㅠ보다니
@@아현댕댕이 앗..😅
이 시리즈랑 새벽의 저주는 계속 봐도 재밋음
브금이 정말 미치게 좋죠 ㅋㅋㅋ
10:20 극한상황나면 저렇게 성범죄 만연하게 되는게 넘 무섭다...
좀비물에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좀비보다..인간이 가장 무섭고 더럽고 잔인함...
차이나 바이러스의 역사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ㅋㅋㅋㅋ
다행히도 25년 6월에 28년후가 개봉 한다고 합니다
무려 28일 후 감독인 대니보일 감독작으로 나온다고 하니 기대 되네요
왜 28개월후는 건너 뛰었을까요
@도도도두두두
그게 저도 아쉽네요..
아마도 28년 후 이후작은 만들 생각이 없어 완결 짓는다는 느낌으로 만든거 같기도 하구요
대단한게 지금 2023년인대 아직까지 이걸 능가하는 좀비영화가 없음
배신자 애비 강가로 뛰어드는 장면 미친듯이 긴장감이었네요.
뒤따라오던 좀비들은 육상을 따로 트레이닝 받아서 달렸다고하네요. 어쩐지 좀비들이 너무 잘뛰고 무섭더라니...ㄷㄷㄷ
어우 오프닝부터 발암 ㄷㄷ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영상 감사요
분명 두편 다 봤는데 너무 오래되서 첨 본거같네요
28년후도 나온다던데 기대되네요
28일 후 주인공이 킬리언 머피 였다니 꽤 신선한 충격이네요
28주후 노래가 진짜 좋아서 계속 듣게되네요
28주후 모드리치 연기폼 미쳤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놈의 폼은 ㅇㅁㄷㅈ
모드리치가 뭐임? 저축은행 이름임?
@@인천아저씨축구선수
28일 후를 초등학생 시절에 처음 봤을 때 미쳐날뛰는 감염자들이 선사하던 그 공포감과 같은 인간끼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주는 긴장과 불안이 연속된 상황에서의 절망감을 다시 느끼고 싶음. 지금봐도 재밌지만 처음의 그 충격과 여운은 다시 느끼질 못해서 아쉽고 또 이런 느낌을 선사하는 영화가 없다는게 더 안타깝다..
예전에 who에서 좀비바이러스가 실제로 나타날수 있다고 경고했던 기사가 떠오르네요
그때 위험군 국가로 분류된 지도가 있었는데 한국도 포함되 있었던걸 봤음...
바로 옆에 중국이 있으니 당연하지
짜장+세금빨아먹는 환경좀비충
확실한건 서울은 다 죽을듯
인구밀집도가 ㅈㄴ 높아서..
분노바이러스 같은건 나타날 수 있다곤 생각하는데 살아있다면 격한 신체활동을 하고 음식을 섭취하지 못한다면 1주도 못버티고 사망할것으로 보입니다
이야 동물단체가 바이러스 퍼트리는 것부터 남매가 도시를 아비규환으로 만드는 것까지.. 감독이 고구마를 맛있게 잘 섞었네
28시리즈를 절대 뛰어남지 못한다 ...내게 좀비길 열어준 명작들
왜 도대체 요즘 이런 좀비 영화가 안나오지? 이런 분위기류에 아포칼립스 영화는 내용이 예상가도 걍 재밌는데
요즘에도 보는 영화인데 재밌음 😮
지금 보면 별로일 수 있겠지만 초등학생 때 봤던 "휴거"때의 충격이 생각날 정도의 인트로는 정말로 강렬했음. 좀비 영화의 시작이자 크라식
28일후 : 데헤아 28주후 : 모드리치
ㅋㅋㅋㅋㅋㅋㅋ모드리치는 나도 볼때마다 느낀건데
찐이다 ㅋ
어디서많이봤다했는데 모드리치였어ㅋㅋ
월클 ㅋㅋㅋ
감히 피키블라인더스한테
완전 민폐 가족이네 남편이 아무리 미워도 자식들이 있는데 저런 환경에서 자식들 지켜 줄 남편을 그렇게 하면 어쩌라는 건지...
부부가 쌍으로 참...
두영화 다 봤는데 볼때마다 헛갈렸는데 깔끔하게 해결해주네요 고맙습니다
어렸을때 봤던거 같은데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던 이후는 한국은 아마 28일후는 그렇게 대박난 수준은 아니었고 28주후부터가 대박이 났던거 같은데 그 전까지 좀비물들이라고 하면 느릿느릿 움직이면서 끽해야 어두운곳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기습하는 수준이었는데
28주후의 초반부..... 남편이 미친듯이 ㅈ빠지게 들판을 달리는데 좀비들도 미친듯이 달려서 따라오는 장면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는거 보면 좀비 영화계의 한 획을 그은건 틀림 없어보임.
그렇습니다. 정말 그 당시 센세이션했죠
달리는 좀비는 새벽의저주가 시작 아닌가요?
@@malchalee1310 28일후가 달리는 좀비 시초입니다. 2003년 국내 개봉했습니다. 영국 개봉은 2002년이라고 뜨네요
@@kiklee3819 그러네요 새벽의저주는 2004년 개봉이네요
절라 무서웠음
기무님께는 참 죄송하지만 댓글 안 달고 여러 번 영상들 또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여러 번 보았지만 너무나 맛깔나게 리뷰를 하시니 전혀 질리지가 않네요... 그래서 또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인생 좀비영화였는데 몰아보기 넘 감사합니다!!! 밥먹으면서 보기엔 좀 그르니 똥싸면서 잘 볼게욥 ㅎㅎ❤
새벽의저주/28일후/28주후/워킹데드(미드) 가 완성도 제일 좋았고 유명하죠
좀비 영화는 딱 3개가 유명하죠~
혹시 레지던트 이블이나 월드워Z는...?
지금보니깐 킬리언머피형님이시네
내년 개봉전 미리 복습합니다
제발 전문가 말좀 들어
00:20 하여간 머리안좋은새끼들이 꼭 문제를 일으켜
“전문가 말이라 신뢰도가 떨어져”
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아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
세월호 선장 : 저도 전문가인데요...
28년후 트레일러보고왔으면 개추 ㅋㅋ
통합본은 못참치
15:25 2003년 그 당시 물가로는 100억이 저예산 영화는 아니지 않나요? ㅜㅜ
28주후의 아버지는 스타게이트 유니버스에서도 최고의 발암캐릭터
당시 물가 감안해도 100억 제작비면 초저예산급인데요
내용부터 OST까지 그저 GOAT
기무형 건강보다 영상인거 알지?
1은 망할 환경운동가. 2는 망할 가족…..
브금 은세월이지나도 레전드네
왠지 조만간 새벽의 저주도 올라올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새벽의 저주, 새벽의 황당한 저주와 함께 레전드 작품. 인간의 이기심이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거.
28개월후로 후속작도 나오면 좋겠네요
28년후가 28일후 후속작이 나왔네요
28일 후가 달리는 좀비를 대중화 시킨 첫 작품이였다고 기억을 함
마이너 장르였던 좀비물의 대중화에 한 몫한 작품이기도 하고.
돈 마누라 개불쌍하네.. 개같은 남편때메 죽다 살아났는데 그놈한테 눈깔 파이고 죽다니....
ㅋㅋㅋ 애 하나 구하겠다고 트롤짓한게 누군데ㅋㅋ 살려면 도망가야지 어쩌냐
13:15 자막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쟤가 질렀군요
웃겨서 이 부분만 수십번 돌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좀비영화였는데 머피형이 주인공이였구나 역시 머피형님
이 영화 해석중에 가장 공감됐던건 영화를 보면서 각종 빌런들에 분노 감정을 느끼는 시청자가 분노바이러스에 감염됐단 해석이 있었는데
이 시리즈가 개쩌는게 이전 좀비들은 행동이 느렸는데 여기는 존나 뛰어댕김 ㅋㅋㅋㅋ
분노바이러스에 감염된‘사람’이지 좀비가 아닙니다
좀비영화 안본게 없을 정도로 많이 봤지만, 그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28시리즈...... 28일후 가 러너좀비의 시초라고 합니다. 그이후 새벽의 저주 부터 쭉 달리는 좀비가 나왔었죠. 28시리즈는 28개월후 후속작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아직까지...ㅠㅠ
28일 후 원조 영화 있음 영국거였나 제목은 잊어버림
28년후 제작 확정이랍니다
각본 감독 그대로 유지한채로
와 1편 화질이랑 노출 쨍한 거 봐 진짜 낭만이다
초딩때 28주후 저거 엄마 버리고 도망치는 씬 부분 봤는데 너무 잔인해서 성인이 된 지금도 아직도 기억에있네
새벽의저주,28일후 ….. 좀비의 페러다임을 바꿔놨습니다 종교적인게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살아있는 사람이 변한다는 설정 …. 그리고 뛰어다닌다는 설정은 정말 무서웠슴
워낙 유명한 영화라 이름만 듣고 무서워서 보진 못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니 재밌네요
28일후 진짜 명작입니다..
마치 게임에 라스트어브어스...28주후 나온후 28달후 나오길 기대 했는데 역시 안나오는군여
동물단체는 실제로도 저런일 생기면 밑도 끝도 없이 동물들 풀어준다고 할까봐 무섭네
짐 배우 누군가 했더니 오펜하이머군요!!
역시 28일후 시리즈는 좀비영화의 바이블 같은 영화!!
기무리뷰님 덕분에 시리즈 한번에 잘 봤습니다.
Ps.오늘도 깨알같이 지옥으로 드립으로 피식했습니다.
28 시리즈는 노래가 대박이지...
너무 오랜만에 봐서 재미있네~!
어럼풋한 기억에..
둠스데이가 후속작이라고 말했었던것 같은데..흠..
너무 시간이 흘렀나봄..
주인공 어디서 많이 봣다했더니 오펜하이머 주인공 킬리언 머피였네용...오호
기무몰아보기 짱짱이애ㅔ요
28일 후는 전형적인 영국 영화의 느낌
역시 리뷰는 기무리뷰님 최고ㅠㅠ
내년 2025년 6월에 28년후 개봉한다는 소식에 처음부터 보기엔 힘들거 같아 간략히 다시 정주행 하려고 한걸음에 달려옴 정주행 하러 오신분 강추
4:03 효꽈적이라고 하지 않고 효과적이라고 발음한 사람은 오랜만이네....
이때 봤던 세대들은 모두기억할
전세계 세손가락에드는 좀비영화ㄹㅈㄷ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0:58 지옥으로?가 아니라 아무도 없어요~ 한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채널 영상 안보는 분이시네 ㅎㅎㅎ
15:34 cpr자세 쥑이네
팔꿈치로 충격을 다 흡수하네요
최고봉! 대기무!
25:15 호크아이 폼 미쳤다
가즈아❤❤❤❤❤ 행님 라임이 살아있네욬ㅋㅋㅋ
이때부터였던거 같음 내 머릿속에는
애들이 빌런이라는걸... 순수악..
환경운동가와 촉법소년들의 환장에 콜라보
지금도 가끔 좀비물 마려우면 보는 명작 영화
28개월후 아직도 기다리고 있음
@@duboy328년후 확정됨
진짜 재밌었쥐
28년후 나온다는 ㄹㅈㄷ 소식 듣고 돌아온 사람이면 개추ㅋㅋㅋㅋ
앗 저도요ㅋㅋㅋ
어휴 좋아요 구걸충새끼
아 판권 좀 돈많은 사람이사서 제작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다음시즌이 너무 보고 싶음 ㅎㅎ 리뷰 잘보고 갑니당~
이래서 통제불가능한 바이러스가 퍼지면 무조건 강압적인 관리를해야지
지들 맘대로 움직이는 몇명 + 지들이 착한일 하는중 아는 몇명으로 질서는 박살남
조심 조심 이거 은근히 중독성있음 ㅋㅋㅋㅋ
아...헬로 ㅡ 지옥으로? 에서 어이없이 터지네 ㅋㅋㅋㅋ이래서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