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진짜 힘으로 몰아붙이면 순간 얼어버림. 나도 힘좀 쓰다는 얘기들어봤는데, 나랑 몸무게 같은 남자랑 복싱 한번 겨뤄봤는데, 진짜 한대 맞아보고 왜 남녀 경기가 따로 있나 바로 이해감. 방어조차 못 할정도로 무기력해짐. 몸이 말을 안듣고 움직여지지 않음. 그이후 트라우마 같은건지 운동 그만둠. 내가 약한건지 우울증 같은것도 오고. 근데 상대방은 평소 하던대로 해서 그란건지 내가 그때 아무일없다는듯이 지나거서인지 아직까지 모름. 같은 일도 어떤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꿀만큼 큰일이. 다를사람에게는 밥먹는것만큼 기억조차 안나는 일일수도 있더라.
깅간이란 범위가 남녀사이 정말 애매한게 여자는 어디까진 좋았지만 더 진도가 나가길 원치않을때가 많다, 허지만 남자는 단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싫은척 한다 생각함. 이 애매한 경개를 없애고 강간도 안당하기 위해서는, 본인 감정이 확실허진 않을땐 상황저체를 안만드는게 최선!
어린애잖아요. 어린애들은 나중에 후회할 짓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어린애인거고, 그런 어린애를 어른이 지켜줘야죠. 어린애가 유혹한다고 거기 홀랑 넘어가서 선 넘는 짓을 하는 건 어른이 할 짓이 아닙니다. 초반부의 미남코치가 '네가 아직 어려서 뭘 몰라서 그렇다. 나한테 대쉬하지 말아라.'이러면서 확실하게 거절을 했어야죠, 당연히. 미성년자와 어른이 성관계를 한다면, 그건 미성년자가 원했던 안 원했던 100%어른의 잘못입니다.
이건 남자들만 욕먹을 일일까? 너 왜 치마를 짧게 입고 다녀라는식의 문제 제기는 아니고 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남자를 왜 멀리 해야되는지 성교육 가정 교육의 부재를 오직 남자탓으로만 돌리는거 같아 불편한데? 히치하이킹도 옜말이지 남에 자동차에 함부로 오르지 말라는건 요즘 기본적인 가정 교육 아닌가? 하물며 교사를 대놓고 저렇게 꼬셔 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아...이건 아닌거 같은데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역겹네 여자애도 그 여자애 부모도 남 교사도 끼리끼리 또이또이임
이런 응급의사들의 상황을 여지 껏 이어왔다는 게 의사들 잘못 아닌가? 막상 들춰내자 오히려 정부 탓이나 하고 현장을 떠난 의사들이 주범이다. 그리고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의대 정원 증원에 온 나라의 의사들이 일 안하고 파업을 한다는 게 말도 안 되고 대안을 제시 하래도 아무 말 않고 버티는 의사라는 것들이 나쁜 놈들이다.
안짤리도록 기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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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진짜 힘으로 몰아붙이면 순간 얼어버림. 나도 힘좀 쓰다는 얘기들어봤는데, 나랑 몸무게 같은 남자랑 복싱 한번 겨뤄봤는데, 진짜 한대 맞아보고 왜 남녀 경기가 따로 있나 바로 이해감. 방어조차 못 할정도로 무기력해짐. 몸이 말을 안듣고 움직여지지 않음. 그이후 트라우마 같은건지 운동 그만둠. 내가 약한건지 우울증 같은것도 오고. 근데 상대방은 평소 하던대로 해서 그란건지 내가 그때 아무일없다는듯이 지나거서인지 아직까지 모름. 같은 일도 어떤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꿀만큼 큰일이. 다를사람에게는 밥먹는것만큼 기억조차 안나는 일일수도 있더라.
애들 교육잘시켜야겠네요.본능대로만 움직이면 안돼요.
재밋게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 ~ 저런 무책임한 헤프닝의 가족들에 ..... 아빠이자 남편인 아담이 너무 안스럽고 불행해보이는 군요 ?
자연사네
자연사 맞네요
잘봤습니다.
양쟈까님 목소리도 좋고 리뷰도 깔끔하네요
카사노바의 말로
What's name of the movie
잼게봣네요 감삼다
재밌게 봤습니다 😃
엄마가 변호사라 가능했을 얘기라 씁쓸... 강간범은 사형도 부족하다.
영화는 영화로 봐야죠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칼질 소리 통쾌하네 발정난 벌래 디지는소리 굿
정의실현이네..부모가 변호사랑 가능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 봐도 잼있네영^^
무죄 맞네..
미남코치가 죽은남자면 반전일듯한데.. 나이차이도 딱 그만큼이고. 싫다고 의사표현했으면 어찌됬던 안해야합니다. 강간 및 성폭행 근절됬으면😢
으ㅡㅁ 예측이 왜 불가능하다는 거죠? 아.. 예측할게 없군요. 반전도 없고
실제로면
무서운 가족이네.
깅간이란 범위가 남녀사이 정말 애매한게
여자는 어디까진 좋았지만 더 진도가 나가길 원치않을때가 많다, 허지만 남자는 단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싫은척 한다 생각함.
이 애매한 경개를 없애고 강간도 안당하기
위해서는, 본인 감정이 확실허진 않을땐
상황저체를 안만드는게 최선!
정확하게 얘기하심
그래도 나쁜놈이 응징당해서 속은 후련하네
칼은 부엌밖에서는 휴대하는게 아니지.
재미있게 봤내요
죽어도 싼넘이였내...
죽어 마땅한것들은 그냥 죽일수 았는 법이 있으면...좋겠네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딸이 금쪽이네..
등장인물이 적어서 그래도 과거 현재 오가도 줄거리가 이해되네
스토리가 참~~초반부 스텔라가 유혹한것 처럼~~나만 헷갈리나???
나도 스텔라가 유혹한거같은데…근데 왜 질질짜는거지?거부도 안하고…마지막은 잘한듯
스텔라 맞음.
흠
유혹했어도 막상 하기 싫다그럼 안해야지 무슨 구한말 소리를 해대나??
어린애잖아요. 어린애들은 나중에 후회할 짓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어린애인거고, 그런 어린애를 어른이 지켜줘야죠.
어린애가 유혹한다고 거기 홀랑 넘어가서 선 넘는 짓을 하는 건 어른이 할 짓이 아닙니다. 초반부의 미남코치가 '네가 아직 어려서 뭘 몰라서 그렇다. 나한테 대쉬하지 말아라.'이러면서 확실하게 거절을 했어야죠, 당연히.
미성년자와 어른이 성관계를 한다면, 그건 미성년자가 원했던 안 원했던 100%어른의 잘못입니다.
바람기가 유전이라
버닝선 생각나네
어딜가나 약쟁이나 강간범은사회악
죽을놈이 잘 죽었네ㅋㅋ논란거리가 없는데 ㅈㅈ들인지
ㅡㅡㅡㅡ.,😅 2:47
정당방위 무죄네
별 얘기 아닌데 허구라 다행
우리 정서와는 많이 다르네요...저 정도면 엄마와 딸이 너무 개방적이다 못해 헤픈거 아닌가?
나라가 스웨덴이잖아요
헤퍼요 서양사람들이라고 다 저정도로 막 아무나 붙잡고 자고, 그짓 하고 다니진 않더라구요
외국 승리네
남자들 둔 한데~오해의 소지가 가득~저런 상황에서 여자가 나쁜쪽으로 몰아가면,다 죽임을 당하겠네~약을 먹인것부터 진짜 나쁜거~
아무 남자 만나지 말고 아무남자가 주는 물 마시지 말고 넘자 혼자 있는 집에 가지 말고
남자 돈 펑펑 잘 쓰는 사람 조심해라
돈 잘써서 결국 여자 몸 탐하는것이 결론
이리쉅게빠져나가는
재판이라니
딸래미가 꼬신거 이님
별 내용 아닌데 엄청 꼬아놨네
에이씨 안볼래
나두나두
나도
제목이 뭔지요???
엄마랑 딸이 남자를 너무 밝히고 몸을 함부로 놀리네.영화보다 끊었다, 남자도 문제이긴 한데 여자가 먼저 꼬리흔들고 유혹하면 남자는 힘들다.제발 여자들 정신차리라
넷플에서 보고도 먼 내용인지 한개도 이해 안갔는데 지금 보면서 이해감😂
평범한내용이네
저 엄마 트롤에 나오는 그 트롤 아니였나?? 넘 닮아서 집중 안된다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하지만 살인한 스텔라와 증거인멸 방조한 엄마는 죄를 받아야된다. 그리고 바람피운 유책사유자니 재산분할없이 이혼당해야된다. 아담이 코치 코뿌러트린건 상대방이 염치없어서 지가 넘어진거라고 했으니 넘어가도 좋다. 이상.
지가 꼬셔놓고선 성폭행?
영상 보면 꼬신것도 여자, 사람들 안보이는곳 가자한것도 여자, 싫다고 절대 안된다 발로차거나 제대로된 저항없이 잠깐만요만 말한 여잔데 남자가 강간범이다 죽여야된다 하는 댓글이나 쓰는 대가리 빈 여자들은 뭔지
아주 잘 죽여버렸네
증거불충분 쉬운 모범사례
영화 장면상으로는 첫번째 건이 왜 강ㄱ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성인 코치가 학생이랑 관계를 맺는건 성적 착취/학대 or 강간으로 기소 당함
@@qpgpq 스텔라가 먼저 들이대고 유혹하고 그거하자고 문열었고 유혹
@@져퓨 극단적인 예를 들어 비유해보자
중1 여자가 아빠뻘인 선생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같이 영화보고 선생 집에서 자고 싶다고 했다고 치자
정상적인 남성이라면 미성년자 건드리면 ㅈ되는걸 알고 있기에 애초에 부적절한 만남을 갖지도 않음
님들은 30대가 미성년자가 꼬신다고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 그리고 꼬셨어도 막상 하려니까 무서워서 안한다고하면 안해야지 왜 억지로 함 ?
짜증나는 미드식. 이해해달라는 애입장 스토리로 시작하는군...
근데영화가 첫번째두번째 여자가먼저 남자들한테다가간걸로 비춰져서...
남자 좋아하는 것도 지 팔자. 남자한테 죽임을 당하는 것도 지 팔자. 사람은 상대성을 띤다.
먼소리야 ㅋㅋ 여자한테 죽임 당한거지 ㅋㅋ 범죄자 죽인거니 정당방위
딱 죽을 놈이었네
이집은 엄마와 딸스텔라 가 조져놨네
내용이 찝찝하고 역겹네...
여전히 남자들은 단순하고 여자들은 복잡하다...
그래도 살인했는데 죗값은 치러야지
딸이 엄마 닮아서 남잘 엄청 밝히네. 유전이 무섭다고 엄마가 정숙하지 못하고 딸도 쉽게 남자만나고 몸주고
그닥 재미가..
시발 강간의 왕국이야??
ㅈ쓰레기노ㅡㅡ내용이 머야 범죄조장이야?ㅋㅋ
이상한 스토리네 ㅡㅡ 우웩
딸이 엄마의 유전자를 닮은듯
짤리는게 많네...
이건 남자들만 욕먹을 일일까?
너 왜 치마를 짧게 입고 다녀라는식의 문제 제기는 아니고 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남자를 왜 멀리 해야되는지 성교육 가정 교육의 부재를 오직 남자탓으로만 돌리는거 같아 불편한데?
히치하이킹도 옜말이지 남에 자동차에 함부로 오르지 말라는건 요즘 기본적인 가정 교육 아닌가?
하물며 교사를 대놓고 저렇게 꼬셔 놓고 결정적인 순간에 아...이건 아닌거 같은데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역겹네
여자애도 그 여자애 부모도 남 교사도 끼리끼리 또이또이임
재미없으면 어찌할거임?
100원
저여자는 설정때문인지 몰리도 잘생겨서 자기가 먼저 유혹하고는 뒤로빼다가 강간당하는 패턴 뭐래..진짜 강간 견험자면 더조심하지않나? 경계하고? 싫은 남자한테 강간당한 여자랑 비교가 되나
자동문 가족인가 ㅋㅋㅋ
걸래구만
이런 스토리는 참 애매하다. 초반부에 여자애가 꼬셔서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놓고서 이걸 남자탓으로 돌린다고? 그렇다고 확실한 거부도 아니고 애매한 거부로 그게 강간이라고? 너무 편파적이지않은가?
여자애가 미성년자잖아. 대가리 장식이냐.
ㄹㅇ요새 전세계적으로 미침
ㅇㅠ혹해 놓고. 저정도면. 남자는. 다 허락하는 줄 암
강간은 없고 살인만 있네.
범인이 아빠 였다니..............
댓글로 반전 스포 자제해주세요...
여자가 먼저 꼬셨구만
애는 사람을죽이고, 변호사 엄마는 증거인멸하고 강ㄱ도아닌데 그거라 우기고 그래서 사람죽였지만 이해해달라고? 영화가 개판이네
먼저꼬신게 치명적...
이영화 이태원사건이 모티브인듯 감독이 사건내용만 변경해서 만들었구만
이런 응급의사들의 상황을 여지 껏 이어왔다는 게 의사들 잘못 아닌가? 막상 들춰내자 오히려 정부 탓이나 하고 현장을 떠난 의사들이 주범이다.
그리고 세계 어디에도 없는 의대 정원 증원에 온 나라의 의사들이 일 안하고 파업을 한다는 게 말도 안 되고 대안을 제시 하래도 아무 말 않고 버티는 의사라는 것들이 나쁜 놈들이다.
생각없는 딸 때문에 암 걸리겠다.
그 엄마에 그 딸이라고 그거 관리가 않되네..거기다 죄의식조차 없고..
저런것들하고 결혼하면 남자만 죽어난다..결혼해도 백프로 또 간통하고 모든 죄는 모르쇠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