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색과 바탕색이있는데 사과가 먼저 익고 (바탕색)그후에 햇볕에 노출되면 빨간착색(겉색)이 일어난다 바탕색이 초록색인것보단 노란느낌이 있는게 익은것 너무과하면 오래된것 하지만 초록느낌이 있을수록 오래보관가능 근데 맛은 좀 떨어짐 =>노랑색위에 빨간색이 덮인느낌의색이 좋음 꼭지는 안잘려나간게 좋으나(잘린부분에서 수분이 유출되어 저장성이 비교적 약해짐 빨리먹으먄 상관없음) 유통과정에서 사과끼리 찔리므로 미관을 해치므로 보통 잘라서 유통 미끈매끈한사과는 현장에서 뺀질기가 있다란식으로 표현함 거친표면의사과가 맛있을 가능성이 확실히 더 높음 보통 뭔가 색이 맑지않고 탁한느낌이 있음 회색위에 빨간색이 덮인느낌? 이런거말고 노랑위에 빨간색 느낌이 좋음 같은 크기면 더 무거운게 경도가 더 높아 식감이 아삭할 확률이 높음 근데 같은 매대에 있으면 아마도 같은 곳(농장)에서왔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같은 매장이면 이걸로 비교하기 좋을까 싶음 물론 같은 농장내에도 차이는 있긴한데 극적인차이까진 잘안나서요 표면이 쭈글쭈글한것은 수분이 많이 빠져나간 것이므로 식감이 매우 떨어짐 절대 고르지 마세요 표면에 왁스랄까 미끈미끈한 느낌이 날경우도 별로 좋지않음 (홍로나 시나노스위트) 간혹 착색제를 이용해 착색해 수확을 하시는 분들이있는데.... 이러면 금방 사과가 푸석해짐 당장 이쁜걸로 개인 수익만 생각하는데 이를통해 소비자들이 아 사과가 맛이없구나라는 인식이 쌓이면 다같이 죽자는거임 제발 착색제는 치지마쇼...
좌파 세력이 보수 세력에게 사과를 자꾸 요구 하는 그 이유가 드러났다 독촉에 못이겨 사과를 하면.."강도가 약하다 더 간절하게 사과해라"고 요구한다 그래서 또 사과하면.."더 깊게 사과해라"..이런식으로 끝도 없이 사과를 요구한다 사람이 자꾸 사과하면..죄가 없는 사람도 죄가 있는 것처럼 착시 현상이 나타나는데..바로 이것을 노리고 무조건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명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은 아무 죄도 없으면서..주사파들이 끌어 내릴 목적으로 끈질기게 사과를 요구를 하니까 아무 죄도 없으면서 결국 사과를 하고 말았다 결과는 ㅡ 탄핵+구속 윤석열 대통령은 주사파들의 이러한 수법을 이미 파악 했으므로..저들이 아무리 사과를 요구해도 안하는 것이다
@@에이안해-r5f 야곱이 형 에서와 부친 이삭을 속이고 축복을 받아내자 에서는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야곱은 형의 복수를 피해 외삼촌 라반이 있는 하란으로 향하여 가던 도중 돌을 베개로 삼고 누워 자더니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28장12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여기서 사닥다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천사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혀 있는 죄의 담을 헐고 교통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약 2000년 지나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메시야가 나타났다 바로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다" 나다나엘이 이르되.."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와서 보라" 요셉의 아들 예수가 메시야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모세 오경과 이사야, 예레미야서 등 여러 선지서를 읽고 연구해야 하겠지만..지금 당장 확인하는 방법은 가서 일단 만나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신 자들을 부르신다"고 하셨으니..눈으로 보고 그 분의 말씀을 듣게되면..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앞은 홍해로 막혔고 뒤는 애굽 군대가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생각, 토론, 기도할 것이 아니라..믿음의 행동부터 보여야 합니다 모세가.."어찌하오리까"..기도했드니..하나님의 응답은.. 출애굽기 14장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먼저 바다를 갈라서 홍해를 건넌 후 감사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예)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데..기도하고 있으면 정신나간 사람 취급 받습니다 이때는 무조건 건져내고 다음에 살려주신 은혜 감사하는 것이 순서가 됩니다 그래서 나다나엘은.."와 보라"는 빌립의 요구에 응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두 사람은 생전 처음 만났는데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출신 성분과 성품까지 알고 계십니다 나다나엘은 나사렛 예수가 메시야임을 확인하고..."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라고 화답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여기서 더 큰 일이란, 요한복음1장51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나님은 꿈을 통해 야곱에게 5가지 약속을 하셨는데..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두 성취 되었습니다 1.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1948년 이스라엘 국가 회복으로 성취 2.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퍼져나갈지며"..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됨으로 성취 3.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야곱의 영적 후손 교회 성장으로 성취 4.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지금까지 먹여 주시고, 입혀 주시고, 보호해 주심으로 성취 5.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주 예수 재림 때까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그 믿음이 신앙 생활을 끝까지 이어가게 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의 담을 허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여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생활의 필요한 것을 공급받고..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
포장된건 아예 확인할 밥법이 없고 낱게로 파는건 쪼물딱거리다간 주인장 한테 혼남
ㅋㅋㅋ 정답
대형마트에서는 그래도 좀 자유로움
ㅎㅎ 맞아요 주인님한태 혼 납니다
좋은정보영상고맙고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고복많이받으세요 굿 👍
감사합니다. 보통 박스에 또는 비닐로 묶음으로 섞여 있어 낱개 고르기는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겉색과 바탕색이있는데
사과가 먼저 익고 (바탕색)그후에 햇볕에 노출되면 빨간착색(겉색)이 일어난다
바탕색이 초록색인것보단 노란느낌이 있는게 익은것 너무과하면 오래된것 하지만 초록느낌이 있을수록 오래보관가능 근데 맛은 좀 떨어짐
=>노랑색위에 빨간색이 덮인느낌의색이 좋음
꼭지는 안잘려나간게 좋으나(잘린부분에서 수분이 유출되어 저장성이 비교적 약해짐 빨리먹으먄 상관없음) 유통과정에서 사과끼리 찔리므로 미관을 해치므로 보통 잘라서 유통
미끈매끈한사과는 현장에서 뺀질기가 있다란식으로 표현함 거친표면의사과가 맛있을 가능성이 확실히 더 높음
보통 뭔가 색이 맑지않고 탁한느낌이 있음
회색위에 빨간색이 덮인느낌? 이런거말고
노랑위에 빨간색 느낌이 좋음
같은 크기면 더 무거운게 경도가 더 높아 식감이 아삭할 확률이 높음 근데 같은 매대에 있으면 아마도 같은 곳(농장)에서왔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같은 매장이면 이걸로 비교하기 좋을까 싶음 물론 같은 농장내에도 차이는 있긴한데 극적인차이까진 잘안나서요
표면이 쭈글쭈글한것은 수분이 많이 빠져나간 것이므로 식감이 매우 떨어짐 절대 고르지 마세요
표면에 왁스랄까 미끈미끈한 느낌이 날경우도 별로 좋지않음 (홍로나 시나노스위트)
간혹 착색제를 이용해 착색해 수확을 하시는 분들이있는데.... 이러면 금방 사과가 푸석해짐 당장 이쁜걸로 개인 수익만 생각하는데 이를통해 소비자들이 아 사과가 맛이없구나라는 인식이 쌓이면 다같이 죽자는거임 제발 착색제는 치지마쇼...
사과 품종에따라서 조금씩다른거같아요.
무게는 품종상관없이 적용되요.
늘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대박 👍 👍 👍 🍎 를 에어프라이어 ㅎㅎ 나두할래유 정보감사 👍 👍 👍 요
찐 맛있는사과는 각종성장제를 치지않는 사과라고들었어요. 요즘은 사과의 성장을위해 과도하게 약을치는데 이런사과는 크기도크고
색깔도 모양도 이쁜데 반전은 일주일보관하면 물러지고 썩는데요. 먹으면서걱거리고요.
한마디로 색깔과 모양만으로 좋은사과를 찾는건 장사치들이 소비자머리꼭대기 위에 있단말인듯..
다 좋은데 과일은 생으로 먹는 것이 더 좋을 듯. 그래야 깨물어 먹을때 잇몸 운동도 되지 않나 싶음. 잇몸도 하나의 근육같아 물렁한 음식만 먹으면 잇몸이 줄어들듯
0:20 색을 확인
0:43 무게 확인
0:55 잘못된 확인법
1:09 향
1:22 꼭지가 푸르고 튼튼
그래서 제목의 달다, 달지 않다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이 위치"가 어딘데요?
맛이 있는 사과를 같은 품종중애서 고른다면 우선 둥글납작한게 더 단맛을 냅니다. 세워서 키가 크다는 건 충분히 다 크지 못했다는 겁니다.그리고 보관기간이 오래되어 푸석한 사과중 에서는 오히려 작은 사과가 더 단단하고 덜 푸석합니다
사과는 감홍과 엔비사과가 쵝오입니다~~
ㅇㅇ 친구가 아버지 사과농장 물려받아서 시작한지 어언 8-10년 정도 된거같은데 사과색상 관한 얘긴 못들어봤지만 무게얘기는 들어봄
딱 들었을때 묵직하고 크기가 작아도 진짜 딱딱한 사과가 과즙이 많고 진짜 단 사과라고
정보 감사합니다 🙇
말린사과 한번 사먹었는데요
넘 달아서 다 먹지 못하고 버렸네요
고루 물든거, 무게, 은은한향
튼튼꼭지, 거친표면
맬 특별한 방법 레퍼토리 ㅋ 사과는 고르기 힘들었는데 참고 할께요 두드리는건 아니죠...
맛있는 사과 고르는법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과씨는 독극물인 청산가리(시인화물)가 있어서 먹게되면 안좋은게 아니라 위험할 수!!! 이씀돠
적은 양은 몸이 해독도 가능하고 아주 조금씩은 꽤 오랫동안의 섭취는 몸에 내성도 강해져서 관찮을 수 있으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사과 밑부분이 매끈한것과 울퉁불퉁한게 있는데 매끈한 사과가 맛있습니다 (암사과 )
사과 수확전 밑에 알루미늄 호일 깔아 햇빛 반사시켜 착색시키도 합니다.
깔기 너무 귀찮아요 ㅠㅠ 이거 그냥 규제해서 못깔게했으면 좋겠다싶어요 ㅋㅋㅋ 쓰레기 장난아님
사과 먹으며 봤네요😜
맛있는 사과 고르는 꿀팁과 더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의 맛을 달콤한 맛으로 본다면 색깔은 품종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반화 시킬 수는 없다고 봅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
좋은정보 항상 감사해요 ~!!
끌팁 감사합니다^^♡*
아하 요긴하게 쓰겠어요
낱개로 팔게 해야 합니다.
배도 알려주세요 ㅎㅎ
나도 집나가야지
예전엔 개고생이랬는데 요즘은 뭐라할지 체험후기 부탁드려요 ㅎ
ㆍㅋㆍㅋ
~♡
좌파 세력이 보수 세력에게 사과를 자꾸 요구 하는 그 이유가 드러났다
독촉에 못이겨 사과를 하면.."강도가 약하다 더 간절하게 사과해라"고 요구한다
그래서 또 사과하면.."더 깊게 사과해라"..이런식으로 끝도 없이 사과를 요구한다
사람이 자꾸 사과하면..죄가 없는 사람도
죄가 있는 것처럼 착시 현상이 나타나는데..바로 이것을 노리고 무조건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명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은 아무 죄도 없으면서..주사파들이 끌어 내릴 목적으로 끈질기게 사과를 요구를 하니까 아무 죄도 없으면서 결국 사과를 하고 말았다
결과는 ㅡ 탄핵+구속
윤석열 대통령은 주사파들의 이러한 수법을 이미 파악 했으므로..저들이 아무리 사과를 요구해도 안하는 것이다
빨갱이 민주당좌파들이 너무 많은죄를 저질렀는데 이들이 사과해야지
이 썪을 민주당좌파들
자유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한다
아니 이사과가 그사관가요 ㅋㅋㅋ 너무 뜬금없는데 오히려 반감살듯 하지만 내용은 동의
@@에이안해-r5f
야곱이 형 에서와 부친 이삭을 속이고 축복을 받아내자 에서는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야곱은 형의 복수를 피해 외삼촌 라반이 있는 하란으로 향하여 가던 도중 돌을 베개로 삼고 누워 자더니 꿈을 꾸게 된 것입니다
창세기 28장12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여기서 사닥다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천사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혀 있는 죄의 담을 헐고 교통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로부터 약 2000년 지나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메시야가 나타났다 바로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다"
나다나엘이 이르되.."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와서 보라"
요셉의 아들 예수가 메시야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모세 오경과 이사야, 예레미야서 등 여러 선지서를 읽고 연구해야 하겠지만..지금 당장 확인하는 방법은 가서 일단 만나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신 자들을 부르신다"고 하셨으니..눈으로 보고 그 분의 말씀을 듣게되면..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앞은 홍해로 막혔고 뒤는 애굽 군대가 추격하는 상황에서도 생각, 토론, 기도할 것이 아니라..믿음의 행동부터 보여야 합니다
모세가.."어찌하오리까"..기도했드니..하나님의 응답은..
출애굽기 14장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먼저 바다를 갈라서 홍해를 건넌 후 감사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예) 사람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데..기도하고 있으면 정신나간 사람 취급 받습니다
이때는 무조건 건져내고 다음에 살려주신 은혜 감사하는 것이 순서가 됩니다
그래서 나다나엘은.."와 보라"는 빌립의 요구에 응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됩니다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두 사람은 생전 처음 만났는데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출신 성분과 성품까지 알고 계십니다
나다나엘은 나사렛 예수가 메시야임을 확인하고..."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라고 화답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여기서 더 큰 일이란,
요한복음1장51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나님은 꿈을 통해 야곱에게 5가지 약속을 하셨는데..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두 성취 되었습니다
1.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1948년 이스라엘 국가 회복으로 성취
2.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퍼져나갈지며"..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됨으로 성취
3.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야곱의 영적 후손 교회 성장으로 성취
4.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지금까지 먹여 주시고, 입혀 주시고, 보호해 주심으로 성취
5.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주 예수 재림 때까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그 믿음이 신앙 생활을 끝까지 이어가게 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의 담을 허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여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생활의 필요한 것을 공급받고..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