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에게도 쉬어갈 곳이 생긴 거지" 단둘이 오붓한 노후를 보내려고 아무도 없는 시골로 귀촌한 노부부가 지상낙원을 만들었더니 생긴 일|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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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dayeonkim8903
    @dayeonkim8903 Месяц назад +2

    어머니 인상이 참 좋으시고 편해보이시네요.따님들도 예쁘시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될 것 같아요 .부러워요.

  • @리치엄마-j1q
    @리치엄마-j1q Месяц назад +1

    강아지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 @이순교-c2g
    @이순교-c2g Месяц назад +1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 @핼부지
    @핼부지 Месяц назад +2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신 분이네요..
    요즘은 자연인이 자연이이 아니네요

  • @김도희-g1b
    @김도희-g1b Месяц назад +3

    딸들이 예쁜분네요

  • @사랑스런존재
    @사랑스런존재 Месяц назад +8

    딸들이 성형하여 이쁘네요

  • @보리야산책갈까튜브
    @보리야산책갈까튜브 Месяц назад +1

    나도 저런 자연속의 집 너무 좋은데... 또 사람들 만나는 거 힘들고, 인프라가 너무 열악한 건 싫고. 저렇게 둘이 살다가 저런 곳에서 혼자되면 무서워서 못살것 같고, 나중에 사정 생겼을 때 집 팔기도 힘들 것 같고. 늙어서 운전도 못하면 완전 고립인데.
    장점과 단점이 명확해서 결정이 쉽지는 않을 듯.

  • @coeluskim3618
    @coeluskim3618 Месяц назад +1

    저수지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