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키워놔야 다 소용없어" 며느리와 아들에게 집 주고 밭 주며 전 재산 줬는데 챙김 못받는 시어머니의 눈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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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ноя 2024
- 아들 4형제를 두고도 혼자 사는 시어머니 김정희(79세) 여사!
집이며 농사며!
전 재산을 탈 탈 탈 다 털어줬지만 전~혀 대접을 못받고 있는 시어머니인데
농사일을 도와주는 시어머니에게 용돈 대신 일당을 주고
시어머니가 어떻게 사는지 전화 한 번 안 하는 무관심한 며느리 담티안(38세) 씨
게다가 김여사의 방을 차지한 베트남에서 온 친정엄마까지 있으니
김 여사는 자신이 객식구 가 된 것 같아 아들네 집이 아닌 마을회관으로 가서 잠을 청하는데...
졸지에 집, 농사, 손주들까지 뺏긴 것 같은 김 여사
' 나 다시 돌아갈래!!'
아들 며느리에게 농사며 집이며 전부 돌려달라는데...!
시어머니의 불호령에 당황한 며느리!
그제야 자신이 시어머니에게 무관심했다는걸 깨닫고...
뿔이 단단히 난 시어머니를 모시고 베트남으로 향한 며느리!
시어머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그런데...!
며느리의 고향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마는 김 여사!
과연 며느리는 집과 농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재산 다 물려주고 대접 못 받는 시어머니와 무관심한 며느리
📌방송일자: 2017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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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시고.정정하신디 재산왜다주냐구요!돌아가시고나면모를까 절대안되요
동남아 조심해야겠네..친정식구로 도배를 하고..뻔뻔하네
자식위해 안방내줬더니 친정엄니 안방차지하고 손주까지 빼앗겼다는 기분들지;;;; 외롭겠네요
매달리는게 싫어서 그래요.
귀찮아서
자기네 끼리 놀고 싶어하는데 매일매일 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재산도 주지말았어야지요
너무했네요~아들부부
용돈 챙겨드려라
나같음 업고 다니겠네
와! 자식들 정말 너무하네. 재산을 다 물려 줬는데 시어머니에게 용돈도 안준다고? 일당 6만원? ㅜㅜ 더구나 시어머니 쓰던 안방에 친정 어머니를 모셔 오다니! 시어머니만 싹 집안에서 몰아낸 거네. 저건 그냥 소송해서라도 다시 재산 찾아와야 해….. 부양의무 이행 안하면 재산 다시 찾아 올 수 있지 않나? 이제 뒤엎어도 가족 간에 분란만 일어나고! 어머니는 어리석었고 아들은 나쁘다.
재산 줬는데 용돈은 드려야지! 아들이 젤 나쁜 사람!
아들 소용없다는걸..난 지금부터 느끼고 있는데..저분은.. 너무늦게 깨달았네..아들 20세. 난 일찍 깨달아서다행.
시어머니가 문제네요~뭐한다고 재산을 다 줬어요~
법적으로 가져올수 있다고 들었어요. 할머니 변호사 상담이 필요한듯 합니다.
용돈이라도 드려야지.
아들 해바라기 인생은순간
재산주지말지
전재산주면 후회~
아니 무슨재산을. 미리줘요. 속상하게었요
그런걸. 왜 모르셨을까 며느리는. 잘얻었다하지만. 홀어머니한테
잘해야지 너무불효한것같아. 내가보기에도. 안좋다
재산 반환하라고 해야죠!아들이 배은망덕이네~차라리 사회에 환원하는게 낫지 속터지겠어요!
??아니 저녁에 자기들끼리 삼겹살 먹었다고 뭐라하시고 심심해서 눈뜨면 버스타고 매일 며느리집 가시고
그럴바엔 왜 나가신건지?
음식 바리바리해서 시어머니 사시는 아파트 매일 오라고 나가셨나여??
편하게 살겠다고 나가놓으시고는 더 불편하게 하시네요
시어머니는 아들이챙겨야지
며느리한테바라지말고
25까지 키웠음 부모로써 다한거다.독립시켜야한다.
자식들에게 전제산 다 줬으면 이제 빨리 가줬으면 하는게 속마음 이란걸 아셔야 합니다 평생 부모들의 잔소리 지긋 지긋하고 보기 싫을때도 됐고요 젊은세대 여론조사 부모들 65세에 갔으면 한다 잖아요~~ ㅋ
주지 않으면 소송해서라도
뺐어야 겠네 얼마나 서글프겠어
돈필요할때 죄인되느니 갖고있으면서 돈없다하시는게 요즘 세상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자식에게 뭐먹고싶은지 말꺼내기도 어려운데 눈치보며 바라지말고 스스로에게 사주십시오. 죽을때까지 세월이 길어요.. 눈치보지말고 본인 돈 본인을 위해 쓰세요. 자식? 지들이 알아서해야지.. 당연한겁니다. 노쇄한 부모님이 쥔 돈.. 안준다고 탓하는 자식은 갖다버리십시오. 저도 어느집 자식입니다. 자식된 도리가 있지...
재산는 미리주는게 아닙니다 자식들은 부모마응같지않아요
죽을때 까지 요밑에 돈깔고 주지 않는게 서로 살길.. 할머니 다 내놔라 하심이..
며느리 못됬네..
아들이 제일 잘못했는데? 미리 물려받았으면 섭섭치않게 용돈이라도 드려야지 별로없는 머리끄댕이 잡아 다뽑아벌라 할머니 불쌍하누.. 배신감 많이느낄듯
아들놈이나쁜놈
재산미리준것 넘잘못했어요 아들 며늘도 잘못합니다 용돈도좀 드라고
전화도 가끔하고 별난것 먹으면 한번씩 부르고 반찬도 사드리던지 해야지
나오실때 큰방을 비워두어라 해야지 언제든지 오시면 주무시든지 하게 처음부터 잘못하셨네요 나가시고나니 친정식구들 집이네 시어머니가 오시든말든 신경도 안써고 화나실만 합니다 그연세 많은데 알하고 일당받으가시고 너무합니다 아들 며늘 부모인데 넘하네요
왜미리줘 재산을 어떻게 될줄 알고..
삐져 나가시면 아들이 쫓아와 잘한다고 사과하며 모셔갈줄 알았겠죠? 꿈깨세요 그런일 절대 없습니다 지금 시골 꼬라지 말도 못합니다 조금만 아프셔도 요양원 직행입니다
며느리 인상이 보통이 아니다 동남아 여자 조심해야 겠다
하우스 일 하고 애들 살림 며느리 고생 합니다 재산은 죽으면 자식이 다 찾아갑니다 미리 바보같이 줬으면 그만이지 애도 아니고.
동남아든 우리나라든 돈 있으면 다 주지 말아요. 현재상황에서는 정정하고 자기들이 돌볼일 없으니 모신다고 하고 꼬시고 재산 다 주면 그 순간 부터 짐짝 보다도 못한 사람 취급합니다.
난 저 할머니 보다 우리 엄마의 미래도 보여서 아쉽다. 아들 앞으로 집 해줘야 한다고 해서 집만 해주고 나 결혼전까지 그 대출금에 집 생활비 보태고 나 결혼 했는데 재산 반반도 생각하지 말라하고 아들 다 줌~나만 20-35살까지 개고생 함
내 재산 반반 찾을권리 있다고 소송 할거라니깐 집에까지와서 난리~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놔둠~3년 있으면 재개발 아파트 다 지어져서 아들내외랑 들어가서 산다고 그래놓고 본인 몸 아프면 요양원 가야지 왜?애들 힘들게 하냐구~나는 생각한다. 엄마가 불행해지길~~
그러니 사탕 발림 립서비스에 넘어가지 마세요. 옛말에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그래서 나는 3년후를 기다린다. 인연 끊을려구~ 엄마랑~재산 다 넘겨주지 마세요.동남아던 한국 며느리건 딸이건 아들이건~어떤일이 펼쳐질지 몰라요. 차라리 그 돈 가지고 있다가 요양병원 들어갈때 쓰세요. 나를위해 내 노후를 위해 쓰세요.
줘 봤자 미움받는 사람밖에 안됨~정신 멀쩡할때 정신 챙기세요.
썸네일이... 너무 한 쪽 입장으로 치우친 듯.
줬으면 됐습니다 남줬나요 자기 자식줬으면 됐지. 자식들. 잘사는걸로 만족해야지. 저렇게 간섭하구 며느리집 왔다갔다해도 며느리 싫어해요
아들준거지 며느리명의로줬나요??
친아들이 진짜 그러면 안된다 . 니 엄마잖냐...
글까~왜다줘을까
다문화.문제여
맞아여
바보짓을 하셨네요
에휴 그러게 왜 나가셨요?
재산은 미리 주는것이 아님
쫒겨난 느낌이다
외로우신 어머님께 강아지 한마리 선물해 드리세요
정도나누고 좋을듯하네요
내가 죽고 난 다음에 아이들이 가져 가도 되는데 미리 줘서 그렇게 외롭게 사세요 절대로 자식들은 부모 마음 이해 못합니다. 부모들만 자식 보고 마음이 아파서 그렇지.
아이구 일 열심히 하고 좋은 며느리고만 ㅋㅋㅋ
혼자사는게 젤 편합니다 자식들
돈 주지말고 혼자사세요
며느리 너거엄마 보내라. 그러면 된다
자식들 다 소용없음
며느리는 그렇다 치고 아들이 뭐냐고요.. 누굴 뭐라할수는 없어도 일당6만원은 아니지요.. 아들이 괘씸하군요
혼자사세요
방송하니 눈물 흘리는 척...
그러니 왜 그리 일찍 주셨어요?
시어머니가 문제인 듯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친정 어머니 모시고 오는것도 시어머니 허락을 받아야 되나?
다른거야 뭐 서운한 마음에 투정 부린다 처도
저건 아니지
나이값좀 하시지요~~~
바보짖을 했네
"모든 출연자분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라는글이 안보이는건가 다들?
아들과 살아 주는것도 감사해야지 어머니 너무하셔라
아이고 할매요 재산을왜다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