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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하나가 상대방 배려해주시는게 보여요 저도 본받고싶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이사왔는데 이거떠서 개놀램 ㄷ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조상님들께서도와주실 힘이 없는거구나.울조모님도 첫손주라고절에가서 저 진짜 많이 빌어주셨는데.나도 많이 빌어드려야 겠네.
관우도령님. 맞습니다 저도 30대에 사연이 있어서 시골로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큰 아들을 8살에 험하게 잃었답니다 이것은 미신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꼭 방향을 보고 가야 된다고 봅니다 인생 이 완전히 박길수가 있으니까요
속속들이 다 알아맞춰버리시네용 .. 소름 ㅎㅎㅎ
도령님 말튜 너무 좋아요.^^어쩜 이리 한말씀 한말씀 하나하나 이리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실까요?도령님 정말 영검하시고 좋은신분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우..이사하기전에 꼭 물어보고가야겠어요!머든 안전한게 먼저니깐요!
예전에 알던 언니가 기독교에 완전 미친 언니라 그 집에 세를 줬는데 2층 세입자가 나간다고 나한테 세를 놓으려 했음. 집 보러 가던중 아스팔트에 넘어져서 턱뼈 깨질뻔하고 시퍼렇게 멍들어서 못감. 몇달후에야 가본 그집은 대낮인데도 해가 안들고 뒷골이 오싹하게 서서 이집에 사람이 살았냐고 물으니 신당으로 썼었고 무당이 살았는데 모시던 신이 그곳을 떠나라고 무덤자리라 했다함. 그런곳을 세놓으려고 했냐고 따졌더니 자기는 괜찮다고 괴변을 늘어놓음. 그집 보러가다 넘어진게 조상님께서 가지 말라고 보내신 신호같음. 조상이 보살펴 주는 자손이라는 소리를 들었음
우아 터전이 진짜 중요하구나..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이사해야하는데 관우도령님한테 신점보고 가야겠어용!!
지혜와영적능력잇으시네요!
안녕하세요 😄
저희 집도 전 집주인이 무상이 셨습니다.처음 이사 왔을때 부적이 곳곳에 다 붙어 있었고 근데 저희는 지금20년째 살고 있었요^^
관우도령님 오늘도 잘봤습니다♡♡도령님 보면 기분이좋아져요 ~^^ 감기조심하시고요 다음영상도 또기다릴께요ㅎ
무당님 터엔 나오셔야 되실껀데 무서우실듯
진짜잘보심..미남형이고 대박
이사할집이 좋은지 안좋은지누가 죽었는지 귀신있는집인지어떻게 알수있죠… 항상 이사 다닐때마다선생님들 부를수도없고 🥺
와 진짜 나도 이렇게 속 션하게 좀 봣으면 하네요 너무 답답
2:28 앵그리 도령 ㅎ
저도 제동생이사고로먼저갔는데한번이라도 목소리듣고싶네요
_천도제라도 해드리세여_
당집귀 신청하셔야 할듯
방향과 터전은 어케 알아봐야하는건지요
선생님 저도 이사를 해야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궁금해서 어쭤보고 싶습니다
관우도령님 재가 저번에 어떤 스님께서 달마도 그림부적 돼지 고리를 복받으시라고 저한테 만원 주고 사래요 저는 어쩔수 없이 샀는데 달마도부적을 갖고 있으면 귀신이 붙는지 안붙는지 궁금합니다.
관우도령님 완전 엉금하시네요 나두 한번 보고싶당
잘 맞추신다. 집은 잘 알아보고이사하는건 아는데집터도 봐야되는지몰랐네요. 🤔어쩌누 저 아저씨
답답해서 찾아가 묻고싶어요그런데 저는 부자가 아니에요너무도 답답해서 묻고싶어요돈은 얼마나 복체 해야하나요.
관우 도령님. 점사 넘 잘 보십니다 존경 합니다. 한번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이사라는게 정말 신경을 쓰야할것같아요 저도 비방책이 뭔지도모르는 상태에서 내집샀다고 좋아서 양력 1월1일 날 이사갔다가 그집에서 나는 부정타서 눈봉사 2년가까이 고생하고 딸은 공황장애에 자퇴하고 신랑은 암걸려죽고 ㅠ힘들었던과거가 생각나네요 이사가자고 얘기해도 남편은 쓸데없는 소리라고 무시했는데 정작본인은 죽고없네요이사중요합니다
왤캐, 꼼꼼촘촘히 알까? 대단.ㅡㅡ.
선생님언제예약되나요?
죽은남편과저승사자을꿈속에서보았읍니다,58-.10월생입니다 ,
구리시 어디예요
저도 점을 보러가고싶네요 제가 신안받아서 아이도 아프고 저도 다치고 아프고 돈도막힌다고하는데 돈이 있어야 신을 받을건지 ㅜㅜ
아무 말도 안했는데 그걸 다 정답에 근접하게 유추하는게 신기하다..ㄷ
차라리이사를 가면되지....
다보이나보네
저도 구리시에 살아요위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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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영상] "숙제 하기 싫어.. 굿하는 게 더 행복해요." 10살에 무당이 된 채원이의 이야기｜MBN 230406 방송](http://i.ytimg.com/vi/BnBQotNkYj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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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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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빌어드려야 겠네.
관우도령님. 맞습니다 저도 30대에 사연이 있어서 시골로 간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큰 아들을 8살에 험하게 잃었답니다 이것은 미신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꼭 방향을 보고 가야 된다고 봅니다 인생 이 완전히 박길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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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앵그리 도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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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도 이사를 해야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궁금해서 어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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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부자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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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도령님. 점사 넘 잘 보십니다 존경 합니다. 한번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 하십시요
이사라는게 정말 신경을 쓰야할것같아요 저도 비방책이 뭔지도모르는 상태에서 내집샀다고 좋아서 양력 1월1일 날 이사갔다가 그집에서 나는 부정타서 눈봉사 2년가까이 고생하고 딸은 공황장애에 자퇴하고 신랑은 암걸려죽고 ㅠ힘들었던과거가 생각나네요 이사가자고 얘기해도 남편은 쓸데없는 소리라고 무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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