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도령님 많이 뵙고싶네요 그런데 막상 관우도령님 찿기가 두려워 너무 솔직하셔서 점사를 봤을때 사실은 겁도 납니다 저에겐 어떤 점사가 나올건지 점사를듣고 안좋은 말씀 듣고 제가 스스로 좌절감 생길까봐서 솔직히 겁이남니다 너무 점사를 잘 보시셔서 관우도령님 꼭 뵙고싶네요 용기를 주세요 저에게
걍 시터를 고용하고 돈주고 하는 관계가 나을듯. 괜히 여자 들여서 그 여자가 자기가 사기결혼 당했녜 뭐녜하면 소송가고 그러면 골치아파집니다. 요즘 세상 그렇게 따뜻하지 않고 냉혹하고 잔혹해요 정 아내가 필요하면 내가 사실은 돌싱남인데, 애가 있다 내 자식 잘 키워주면 평생 잘해주겠다 이러던지... 거짓말로 이뤄진건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음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돌싱이라고 그걸 문제 삼고 꼬투리 잡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자신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무조건 숨기고 속이는 게 나쁜 거죠. 장가 세 번 갔다가 이혼하고 새로운 사람 만난다는 건 인생 살다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하면, 결국은 예전의 만남들처럼 오래가지 못 해요. 상대방이 본인을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고 모든 걸 받아줄 수 있는 아량을 배풀 줄 아는 사람인지도 봐야겠죠.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그걸 무작정 점사로 해결하려고 하는 행동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점을 보러 가서 듣는 이야기들이 인생에 도움을 줄 순 있지만, 결국 본인 인생을 결정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사람은 본인 자신이거든요.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부터 솔직해지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겠죠? 거짓 된 인생으로 상대방을 속이면 분명히 나중에 벌을 받게 되어 있어요.
관우도령님 저두 고민이 있어서 들렀어요 왜 저는 교회를 다녀도 제자리구 솔직히 되는 일도 없구 마음에 맞는 취직 자리도 안생기고 솔직히 외국 여성과 결혼을 했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가끔 제가 카톡을 보내면 받지도 않고 씹고 그래서 저를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고 잘 모르겠어요 제가 성소수자 인것도 밝히지도 않았고 제가 여자성향인데 그 외국 여성을 이쯤해서 놔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과 사람 관계를 너무 쉽고 우습게 생각하는 사례자 같네요….진짜 너무한 사람들이 많네요 ㅠㅠ도령님 힘내세요
관우도령님 반듯해서 너무 좋음~ 거기다 따수운 인성까지...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겉으로나 속으로나 훈훈하신 분인듯~! ^^
관우도령님 영상 자주 보고있는데 점사 보실때 정말 막힘없이 점사보시고 위로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런사람은 무료 점사 봐 주지 마세요. 누구를 속인다는건 진실성이 없다는겁니다.
😊😅무룢점사잘걸러서❤
욕심이 네
이기적인 사람인거같애요 자기밖에 모르는인간
봐주고싶어 봐주시겠나요 어쩔수없이 방송약속했으니 봐주시는거겠죠
응큼한놈
여자인생 망쳐놓지말고 애봐줄보몿필요하면 차라리 육아도우미 구하세요 나 여잔데 나중에 이런남자 만날까 무섭당😱😱😱
육아도우미는 월급줘야하잖아
@@미니쉘-u9c ㅋㅋㅋㅋ 아 결혼하면 공짜라고ㅋㅋ
무섭다 ~~~~~무섭다 😱 오마이갓 ~~~~관우도령선생님 이야 대단하시네요 🤗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수고많으세요 🙇♀️🙏🙆♀️
돈 주고 시터 구하세요
재혼 하려는 남자분들 대부분 애 키워줄 여자가 필요해서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아이있는 돌싱 만나는거 반대해요
여자분들도 키울수 있다 장담하지 마시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결혼도 물론이지만 재혼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세요
맞아요
선생님눈빛은 선해보여요
진짜 창피라는걸 모르는 사람들도 많네…
관우도령님 진짜 인성이.최고 시네요..❤ 조곤조곤 화도 안내시고 진짜 목소리 꿀이시네여
시터 쓰자니 돈아깝고 며느리로서 자기 부모도 모셔줘야 하고 마누라니 부부관계도 하고싶고 대외적으로 유부남이라는 사회적지위도 필요하고.. 단것만 삼키고 쓴건 뱉고싶은 이기적인 인성
이런거보면 무당분들도 진짜 스트레스 많으실거같아요. 별 인간같지도 않은 사연으로 굿해달라 부적 써달라 에휴.....
잘 봤습니다. 관우 도령님!
양심적인 점사 잘 봤습니다~^^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세요..한가지도 흘려듣지 않으시고..
정말 옳은 공수 잘 보고 있습니다
정신나간 사람이네.
숨길걸 숨겨야지.
정신상태가 저러니 계속 헤어지지.
점사 넘 잘봤구요 괸우도령님 항상 응원할께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법사님도 일이 중요하지마ㅠㅠ몸챙기면하세요^^잘보고갑니다
관우도령님 많이 뵙고싶네요
그런데 막상 관우도령님 찿기가 두려워
너무 솔직하셔서 점사를 봤을때 사실은 겁도 납니다
저에겐 어떤 점사가 나올건지
점사를듣고 안좋은 말씀 듣고
제가 스스로 좌절감 생길까봐서 솔직히 겁이남니다
너무 점사를 잘 보시셔서
관우도령님 꼭 뵙고싶네요
용기를 주세요 저에게
이런사연..너무 짜증나고 화납니다 ㅠㅠ 도령님 이런 진실성 없고 간절하지 않는 사람들 무료 점사 봐주지 마세요
차분하시네 관우 도령님❤❤
나도속아서돌싱 애둘딸린사람만난적있는더ㅣ 양심도없고 지는돌싱에 애둘이나딸려놓고 이때까지 아가씨만만나고 총각행세하던데 결국엔 헤어지자했는데 다행이죠 주위에서도뜯어말리고 유부남도 유부인지몰랐고 왜거짓말했냐따지고 그냥진짜짱났음ㅡㅡ그래서이제못믿어서 혼인관계증명서좀떼오라고하게도ㅣ네요 헛소리하믄서 지 삶을속이고거짓말을하길래 결국에끝났고 진절머리나네요
연애만하지 왜 3번 4번 결혼까지 하나.. 하고 생각했더니 애 키울사람 구하는거였네...
홀..맞는말만 해주시네요….
관우 도령님. 진짜 반듯하고. 생각이. 넘 깊다
최고 입니다
에이구 ~~ 미친놈네 애들이나 잘키우세요
정신차리세요 관우쌤 수고하였어요
관우 도령님 배우보다 잘생기셨어요 넘멋져요
무료점사!걸러서,해주세요,아무나하는것아닌듯~
삼담을 받고 싶습니다 선생님 아주 간절히 요
관우도령님~아이를 위해서 연애 하고
결혼 절대 하지 말라 ㅎㅎ 찬싱~❤
이혼한 사람들은 문제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는데… 두번세번 한 사람들은 확실하게 하자가 있음. 도저히 극복 못할 하자가 있으니 몇번씩이나 이혼한것임. 저사람도 이혼사실 숨기고 사기결혼 생각하는것만 봐도 왜 몇번이나
이혼했는지 알겠다
관우도령님 꿀피부 짱입니다~부럽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참.별사람들 다 오네요.
저런 사람들땜에 시간낭비 하실 듯
이런 남자 만날까봐 무섭다
재수없게 진짜......에이 퉤
내자식 아니라고 캐리어에 가둬 넣고 밟아버리는 그런여자 만나봐야 정신차릴듯...
너무 잘보세요 관우도령님 예약을 해서 남친이랑 한번찾아
뵙겠습니다
외국처럼 이혼하면 전처한테 다뺏겨야 정신차리쥬?!ㅋ
관우.선생님.점사.볼떼.넘무,무서워여.ㅋㅋㅋ~~
걍 시터를 고용하고 돈주고 하는 관계가 나을듯. 괜히 여자 들여서 그 여자가 자기가 사기결혼 당했녜 뭐녜하면 소송가고 그러면 골치아파집니다. 요즘 세상 그렇게 따뜻하지 않고 냉혹하고 잔혹해요 정 아내가 필요하면 내가 사실은 돌싱남인데, 애가 있다 내 자식 잘 키워주면 평생 잘해주겠다 이러던지... 거짓말로 이뤄진건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음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돌싱이라고 그걸 문제 삼고 꼬투리 잡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자신의 입장을 상대방에게 무조건 숨기고 속이는 게 나쁜 거죠. 장가 세 번 갔다가 이혼하고 새로운 사람 만난다는 건 인생 살다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하면, 결국은 예전의 만남들처럼 오래가지 못 해요. 상대방이 본인을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고 모든 걸 받아줄 수 있는 아량을 배풀 줄 아는 사람인지도 봐야겠죠. 정답은 이미 정해져 있는데 그걸 무작정 점사로 해결하려고 하는 행동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점을 보러 가서 듣는 이야기들이 인생에 도움을 줄 순 있지만, 결국 본인 인생을 결정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사람은 본인 자신이거든요.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부터 솔직해지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겠죠? 거짓 된 인생으로 상대방을 속이면 분명히 나중에 벌을 받게 되어 있어요.
남자는.왜본인이즐기고.책임을.않질려고하는지.모르곗네요.
4:53 4:53 4:53 4:53
딸아 도망가라
복도 많타 결혼 3번이라 허허
인두겁을 쓰고 사는것들이 너무 많네요..
혼자사셔요 여자분들 힘들게 하지마시구요
구구절절 혀가 길다...선생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맞말만 하시는데 우기기 무슨일이람;; 왜 3번 이혼했는지 이해했음
연애만하세요
숨길수가업흘라나
이봐요그냥 혼자살어요
ㅋㅋ죄송해요 웃어서
이아제 웃기네
처음부터솔짃하지 못해서
처음부터 꼬였네 꼬여서
베이비시트구하고. 가사도우미들에게 의지해요
아내가아니라 아이들을케어할사람필요한거네요.
그냥니가키워라
헛소리그만하고
에흉..
참… 답답하다..
동반자 찾는게 아니구 애 봐줄 여자 찾네.
돈을 얼마나 벌어주는지 몰라도 돈만 벌어 줌 가장 역활 끝이란 구시대적인 발상은 위험하지~
솔직히 요즘 지 새끼도 독박육아네 뭐네 말 많은데 ~참 쉽게 생각한다.
첨부터 거짓말 한 넘이면 그냥 꺼지라고 했으면 좋겠다
관우도령님 저두 고민이 있어서 들렀어요 왜 저는 교회를 다녀도 제자리구 솔직히 되는 일도 없구 마음에 맞는 취직 자리도 안생기고 솔직히 외국 여성과 결혼을 했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가끔 제가 카톡을 보내면 받지도 않고 씹고 그래서 저를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고 잘 모르겠어요 제가 성소수자 인것도 밝히지도 않았고 제가 여자성향인데 그 외국 여성을 이쯤해서 놔줘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예약하고 돈내고 물어보세요^^
무료점사실망스럽다
이런사람은제외시켜야지
아우 속터져 뭐다 정신병원으로 갈사람들이 여기로 온거냐ㅎ
저런사람들 대부분 나르시시스트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