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Mu-op2vl 이렇게 발전시킨것....좀 애매하죠.일본,미국 그리고 유럽등에도수유식 튀김기는 존재 합니다. 기본 원리는 같지만 서로 약간의 방식의 차이가 존재하니 이렇게 발전시킨건 맞을수 있겠네요.전기차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다른 방식의 전기차로 세계 최초다...뭐 그런거죠.
저거 쓴 업장들은 다 치를떨지 ㅋㅋㅋㅋ 1 물을 가열-> 기름에 온도전달해서 튀기는 시스템이라서 온도 오르는 속도가 매우 늦음. 올라도 온도가 낮음. 2. 청소하기 너무 빡셈 3. 튀김을 해도 익히기가 너무 빡셈 몇분을 튀겨도 튀김옷도 안익음 4. 가장 큰 단점으로 눅눅하고 맛이 없음 가게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200도로 오르는 튀김기도 튀김 몇번하면 120도 130도까지 내려가는데 저건 100도 120도에서 튀기기 시작해서 몇번 튀기면 50도 60도까지 내려가고 다시 오르는 속도도 느리고 주문밀리면 사람 돌아버림 ㅋ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저 사장님이 개발한게 아니고 일본에서 예전부터 쓰던 방식인데 그걸 들여와서 하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웃긴건 위에 말한 문제점들때문에 일본에서도 거의 안쓴다는거 ㅋㅋㅋㅋ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안쓰는덴 분명 이유가 있는거임. 듣기엔 좋지.. 현실적으로 쓰려면 속터짐
1. 옛날 옛적부터 일본에 존재하던 방식임 2. 물은 100도이상 올라가지않아 물위에 있는 기름 온도가 굉장히 더디게 올라가서 조리시간이 길어짐 3. 튀김은 음식 내부의 수분을 날리면서 바삭하게 튀겨지는데 밑에 뜨거운물이 계속 증발하며 튀김을 눅눅하게 만듬 4. 일반 튀김기보다 구조가 복잡해 청소가 어려움
기름과 물 경계면에 롤러를 여러 개 수평으로 붙여서 기름과 물을 불리. 놀러(표면이 톱니가 있어) 가 음식물 찌거기를 갈면서 아래쪽 물로 빼냄. 롤러는 온도 전도가 어려운 세라믹이 좋을 듯. 추가)기름 양을 적게 넣으니 기름이 빨리 식는 것이니 기름 양을 적게 넣을 필요는 없을 듯 물의 높이는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가 필요
이제품을 사용중인데 일반 튀김기보단 약간 덜 바삭한 느낌이긴 하지만 기름양이 35%절약이라는데 그이상인거같긴합니다.기름을 오래쓸수도 있고 청소또한 쉽습니다 기름 오래쓴다해서 오염이 다진행된게 아니라 기계에 찍어서 산폐도를 측정후 22 정도나오면 기존기름을 버리고 새기름을 넣습니다 절대 거매질떄까지 사용하진않습니다. 대신 단점은 청소할때 찌꺼기들이 물을 먹고있어서 무게가 좀나가는거고 시간타이머 설정해주시는데 시간마다 자기가 물을 넣었다 뺐다하면서 안에 이물질도 빼주고 관리가 훨씬 편하긴 합니다.
K치킨 R&D 근무했었습니다. 회사에서 국내 유통되는 업소용 튀김기 전체 구매해서 치킨 튀기면서 테스트 해본결과 수유식은 업소용으로는 부적합, 일단 가격도 최소 2배이상 비싸고 기름 온도 복원력도 기존 튀김기보다 떨어지는데다 청소한번하려면 대환장 파티가 열립니다. 관리 잘못하면 물과 기름이 만나서 끓어올라 폭발하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피크타임에 환장파티 열리면 그날 장사 폭망.. 암튼 최고장점은 기름은 오래사용할수는 있음, 최대단점은 튀김자체가 가스나 전기튀김기 보다 맛이 없음이었네요.
저 원리는 간단함 뜨거운 기름에 물이 조금 들어가면 난리가 나지만 저렇게 대용량으로 만나서 열을 가하면 튀지않음 그리고 물의 온도 100도씨만큼만 기름이 가열되서 치킨같은걸 튀기는건 한계가 있음 시간도 오래걸릴거고 튀김이 바삭하게 안될거임 하지만 얘기하신대로 건강측면에선 좋아보임 온도자체가 슬로우쿡 느낌이라 발암이 적게 나올듯
@@조쿠윤애초에 들어가는 기름이 물에 떠서 35퍼가 준다는게 아님 일단 저거 쓰면 청소 기름 딸깍으로 끝남 존나편함 튀김할때 무조건 나오는 탄가루들이 가라앉아서 기름이 안더러워짐 탄가루가 안생기니 그만큼 기름 안갈고 오래쓸수있음 이거만으로도 저서 쓸 가치 넘침 애초에 튀김류를 집에서 한두개 만드는정도가 아니라 많이 해야되는 곳인경우엔 만드는양=기름값인데 소비자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내가 오래 유지할거면 투자해서 손해보는게 없으니 저거 사는거
기름 소비량이 줄기는 한데.. 청소 정말 힘듭니다.. 아예 물과 기름이 딱딱 분리 된게 아니라서 물 먼저 밑으로 뺀 다음 기름을 빼고 안을 청소 하는건데.. 물 빼면서도 기름이랑 찌꺼기 섞여 나오고.. 물 다 뺐다 생각해도 따로 뺀 기름과 섞여있고....😅😅😅 근데 마냥 기름만 달구는게 아니라 오래 사용해도 꽤 괜찮고, 기름만 쓸때보다 오염이 덜 되어 좋긴 합니다. 예전에 고로케 집에서 일했을 당시 써본 경험 바탕으로 한번 적어봅니다. 😅😅 +물 들어가는 튀김기. 검색을 해보시면 14년도 뉴스 기사와 16년도 vj특공대 글이 있는 블로그 볼 수 있습니다😊
물에서는 튀김 찌꺼기가 타지않고 물에 불어 있슴 .... 비중이 물이 높아서 물은 아래로 깔리거 기름은 위로 뜨는디 거기 기름층에 열선을 깔아서 물은 끓지 안게 사용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래 밸브를 열여서 물과 찌꺼기 만 제거 할수 있고 다시 물만 채워서 수위 조절할수 있을거임 .
@@김성영-z3q 기름양이 적어서 예를들어 치킨반죽 된걸 대량 넣을시 온도가 순간130도로 확 내려감 기름이 35프로 적으니 온도 유지가 힘듦 대용량 조리시 통닭류엔 맞지않는 제품 일정 소량 튀김 넣는 업체에서 쓸만할듯 또 쓰는업체에선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 배출구가 있는데 제때 청소 안하면 부패?냄새가 올라온다 함
저정도 일반 튀김기엔 기름 1.5-2통 들어가는데 그 식용유 값이 십만 위아래임 요즘 근데 진짜 35프로 절약이면 3.5만원이고 그럼 기름 100번을 갈아야 손익분기를 넘고 감가는 그 이후 문제고 또한 저거 물이랑 기름이랑 어떻게 분리해서 청소할거며 일반 튀김기 기름은 폐유처리해서 일부 회수도 가능한데 저건 어떨지 그리고 내구성이나 수도연결도 해야하고 여튼 사업장에서 쓸 이유가 없음... 가격적으론
맞습니다 솔직히 그냥 튀김기에 히팅선 밑쪽으로 물넣고 기름 넣어 써도 됩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썼고요 기름 교환할때 물빼다 기름도 많이 섞여나오고 교환후 주변 청소가 더 힘들다는.. 그냥 물을 따로 않넣고 자동으로 나오게하는게 다인듯 청소랑 찌꺼기가 어떻게 걸러지는지를 설명해줘야죠
@@Kim_ledy 청소는 확실히 쉽습니다. 물위에 기름층만 따로 벨브로 분류해서 버리고 아래층 물에 찌거기들이 가라앉아잇어서 버리기 쉽고 기계 자체가 계속 찌꺼기 제거해주더군요.근대 하단부에 찌거기 나오는부분은 항시 물기가 잇다보니 자칫 하믄 냄새 납니다 그부분은 매일 청결 작업이 필요합니다.
일본에서 이미 13년전에 개발했던 제품임 ruclips.net/video/vCSslH5cGPM/видео.html [ 출처 : 수유식튀김기 사용 후기 리뷰|작성자 만물상 주인 2016. 4. 27. 11:20 - 이 제작업체인 삼양이엠씨는기존 수유식튀김기의 구조와 장치 특허를 매입하고, 자체 개발한 기능 및 안정장치도 특허를 취득하여 수유식튀김기에 12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고 해요. ] 최초개발은 아니고 그냥 구조장치 특허 매입 후 자동 순환 청소 기능 추가하여 생산한 제품임 검색해보면 타업체 수유식튀김기 종류는 많이있음 특허문제는 해결한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중국제품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겠죠 그래도 필요로해서 구입한다면 국내 생산제품이 믿을만 하겠죠
저게 온도 유지가 되나? 생각 했는데 아래 댓글들이 설명 해주고 있네요 튀김좀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일반인은 모르는 내용이 있어요 튀김을 한두번이 아닌 대량이거나 지속적으로 하면 기름온도가 확 내려가서 그상태로 계속 튀기면 맛이 없거나 색상이 안나오는데 시간 까지 오래 걸리면 대부부의 식당이 인쓰는 이유가 나왔죠
보통 치킨집이 기름 한통부어서 일주일 쓴다 장사잘되는 곳이 4일정도에 간다 그런데 기름을 매일 빼놓는 곳이 있고 빼지 않는 곳도 있다. 또 기름망에 찌꺼기 걸러져 순환시키는 기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위에 기름을 데워서 쓴다면 기름을 어떻게 관리하나 청소는? 매일 청소 안하나?
엥 장사가 얼마나 안되야 기름을 일주일씩이나 쓰십니까...? 치킨집들은 보통 60마리정도 기준잡고 교체하는게 국룰아닌가요? 기름관리 열심히하는곳은 그것보다 교체주기 빠른데... 기름두통에 60마리 가까이 튀겨내면 치킨옷이 기름을 너무 먹어서 느끼하고 맛대가리없음... 기름을 일주일씩 쓰는곳이 청소신경쓰는것도 희안하네요
@@Ou-Jjuguring 그래서 내가 치킨 안먹은지 3년넘었지 알면 못먹음 모르고 그냥 동네 프랜차이즈 열심히 시켜서 먹기바람 그리고 튀김기 큰거 싸구려 말고 비싼거 필터걸러주는거 쓰면 일주일 씀 싸구려 백만따리 네모난 튀김기 쓰면 필터따위 없다는 것 그냥 모르고 먹으시오 알아봐야 좋을거 없으니 그리고 치킨집 하루 30마리 나가면 선방 한거임 술과 그외 안주을 팔아야 남음
@@Ou-Jjuguring 그러니까 열심히들 동네프렌차이즈 치킨들 먹어주쇼 그런갑다 하고 먹어주면 됨 위에도 써놨지만 장사장되는 곳은 4일에 한번씩 간다고 끄적거려놨는데 발끈해서는 오픈주방으로 배달위주가 아닌 홀위주 장사하는곳이라면 그나마 4일이고 그렇지 않는 곳은 짧으면 6일 길면 일주일 OK?
여기 댓글들 보니까 잘못된 댓글이 많네요.. 물을 이용한 튀김기는 다른것도 있어요 댓글중 불편함이 더많다 폭발위험있다 등등 의견이 많은데 지금 영상에 나온 제품은 자동급수방식에 배관까지 따로있는 제품입니다 자동으로 물을 갈아주고 부패하지 않도록 배출까지 해주는것이죠 물이 계속 온도만 높아져서 수증기로 인해 폭발하는 부분도 (이제품은 온도가 40도 이상이 240분마다 자동으로 물을 교환하는 센서가 있어서 특별하다는것이죠... 저제품이 좋다 안좋다 의견이 있는것 알겠는데 저제품을 사용한게 아니라 타사 기존에 있던 구형 수냉식 튀김기를 사용해놓고 마치 저걸쓰고서 얻은 경험담인것처럼 적어놓고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풀버젼 영상"은 본 쇼츠 영상 하단의 링크를 클릭해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식용유에 타르가있다는 강아지소리는;;;;
@shining7th 혹시 경계선이냐? 식용유에 타르가 있다는게 아니라 똑같은 기름에 계속 튀기며쓰면 그 기름이 타서 타르가 잔뜩생긴다고.
왠지 위험하겠다
@@shining7th조용!
요리는 문외한이라 잘모르는데
궁금한게 튀기는 기름온도가 170~180도인데
물끓는 온도가 100도라 물은 많이잡아야 90도정도일텐데
튀김온도가 괜찮나요???
구조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기름아래 물이 있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상부온도가 170도 하부온도가 100도이하인건데
상부만 가열되어있는거면 튀김반죽같은거 넣으면 온도 확 떨어질꺼같은데
그럼 온도유지가 빡쎈거같은데.......
세계적으로 파셔서 큰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좋네요.
난 이런분들 젤 존경스러워요.대단하십니다.대박나세요
진짜대단하다 발전이 마니마니 됐으면 좋겠어요
역시 은퇴하고 치킨집을 많이 하면 튀김기를 팔아야지
이런 분들보면 진짜 대담하신 것 같음. 나도 스토리 좀 알고싶다...
이미 오래전에 일본애서 개발한거임
@@평화로운돼지일본 어디서?
@@평화로운돼지 증거내놔
진짜 부피큰 물건 사업 쉽지않은데
@@밍밍-s5l1980년대 일본에서 개발
명칭 AQTAS
사장님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다😊😂
대단하시네요..꼭 성공하시길
튀김걱정 덜 하먼서 먹을수 있도록
@@mr.lawrence1528우리니라 소중국 맞는데?
하여튼 일빠ㅉㅉ 한국어 쓰지말고 일본가서 살아라
@SicMu-op2vl 이렇게 발전시킨것....좀 애매하죠.일본,미국 그리고 유럽등에도수유식 튀김기는 존재 합니다. 기본 원리는 같지만 서로 약간의 방식의 차이가 존재하니 이렇게 발전시킨건 맞을수 있겠네요.전기차를 만들었지만 우리는 다른 방식의 전기차로 세계 최초다...뭐 그런거죠.
@@유우-v4e-w8h조선족이니?
@@mandepil71 한국 욕하면 뭐 다 조선족임?? 뽕 존나 찼네
저거 쓴 업장들은 다 치를떨지 ㅋㅋㅋㅋ
1 물을 가열-> 기름에 온도전달해서 튀기는 시스템이라서 온도 오르는 속도가 매우 늦음. 올라도 온도가 낮음.
2. 청소하기 너무 빡셈
3. 튀김을 해도 익히기가 너무 빡셈 몇분을 튀겨도 튀김옷도 안익음
4. 가장 큰 단점으로 눅눅하고 맛이 없음
가게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200도로 오르는 튀김기도 튀김 몇번하면 120도 130도까지 내려가는데
저건 100도 120도에서 튀기기 시작해서 몇번 튀기면 50도 60도까지 내려가고 다시 오르는 속도도 느리고 주문밀리면 사람 돌아버림 ㅋㅋㅋㅋㅋㅋ
내가 알기론 저 사장님이 개발한게 아니고 일본에서 예전부터 쓰던 방식인데 그걸 들여와서 하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웃긴건 위에 말한 문제점들때문에 일본에서도 거의 안쓴다는거 ㅋㅋㅋㅋ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안쓰는덴 분명 이유가 있는거임. 듣기엔 좋지.. 현실적으로 쓰려면 속터짐
듣기만 좋은거네요
저도 옛날부터 봤는데 왜 이제야 뜨지 궁금했는데 이런거였군요
계속홍보하는거줘 모르는 누군가는사니까
더 큰문제는 튀김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바닥에 수온도 따라 오르면서 끓기 시작함 그럼 물이 끓으면서 물과 기름이 섞이기 시작함 그다음은 다들 알다시피 우주대폭팔이 일어남. 하루종일 튀김기를 계속 써야하는 업장에선 사용 불가함
듣기만핫는데도 기분이조아요😂😂
와!! 천재네요 꼭 많이 보급 되기를 응원합니다 대단한 분이네.
성공하십시요 사장님.
졸라비싸네
대기업이 없어 좋으시겠어요.
비싸단 사람 답답하다
기름절약에 건강하다는데
그냥 눈앞에보이는 것만 신경쓰는 무지
저러니 사기당하고 투자못하고 발전못하지
@@Jani-ssary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꽥꽥대노 ㅋㅋ 가격차로 이미 기름 200-300통 차이나고 혹시나 고장나면 as를 저 중소기업에다 신청해야되는데 수리기간동안 장사 못하는거 누가 배상함? 심지어 애플마냥 자체규격이라 대체부품으로 바꿀수도없음 장사안해본 티내지마시고 조용히계세요
@@upiron41 ㅈㄹ 무슨 기름이 200-300통 차이야 ㅋㅋㅋㅋ
대박.소비자들에게 홍보하면 좋아할듯함.요즘 건강생각하며 선택하는데
생각없냐 물 섞어도 튀기는 부분은 전부 기름인데
@@김찬호-q6u기름만가열했을때 쉽게타는 단점을 잡는다잖어
@@김찬호-q6uㄹㅇ
@@김찬호-q6u영상 안봤냐
@@김찬호-q6u 능지수준 ㅋㅋ
와 대단하네요 .이건 혁신이예요
저분이 옛날부터 팔던거임 갑자기 발명한거아님
이예요x 이에요o
이에요=예요
알고 씁시다.
이었다=였다 이였다x
윗댓글 좋은 정보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미래를 위해 위를보며 걷는 발전하는 사람이기에 좋게 보이네요! 다들 댓글로 자신의 삶을 표현해 보아요~
@@연기없는담배 위를 보고 걸으면 넘어집니다. 아래를 잘 살피세요
옛날부터 있던건데 개같이 망한거여....
1. 옛날 옛적부터 일본에 존재하던 방식임
2. 물은 100도이상 올라가지않아 물위에 있는 기름 온도가 굉장히 더디게 올라가서 조리시간이 길어짐
3. 튀김은 음식 내부의 수분을 날리면서 바삭하게 튀겨지는데 밑에 뜨거운물이 계속 증발하며 튀김을 눅눅하게 만듬
4. 일반 튀김기보다 구조가 복잡해 청소가 어려움
청소겁나간단한데 헷소리하네;;;;
1.1980년대도 옛날이니 뭐 틀린말은 아님. 옛날옛적은 그냥 웃지요 그리고 그당시 우리나라도 만들기는 함.
2.예열시간은 기계마다 다릅니다. 요즘은 기술수준이 평준화되어 어떤 방식이든 대부분 10분 내외
3.대체 언제적 기계말씀하시는건지?
4.3번과 이하동문
싼거 찾는다고 구조도 간단한데도 제대로 만들지 않는 사기꾼들이 파는 제품을 산 결과라고 봐야할듯 이와 관련해서 기사도 났었네요 한탕주의 사기꾼들이 사업자 바꿔가면서 판다고
텐뿌라는 원래 눅눅한게 정상임 바삭한건 한국식
@@30tv79 일본에서 십수년전에 개발한거 맞음 내가 처음으로 한국에 수입해다 팔려다가 접었다 돈이 읍어서 니가모르는건 다 헛소리냐 ㅋㅋㅋ 무지한것들 ㅋㅋㅋㅋ
@@뿌잉뿌잉-t8c 청소 간단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딴소리 하고 있냐...
일본에서 먼저 개발된거고 업체에서 상용화가 안된이유가 있음 단점 검색만 해봐도 아 그러네 할거임 아직도 쇼츠에 이업체 대단한것마냥 계속 올라오는데 가게에서 사장님들이 안씁니다
그냥 여기서 알려주세요
비싸서 그렇지
일본에서 상용화 안된걸 한국인이 상용화 시키면 대박이네
알면 좀 대충 좀 알려 주지
@@qpgpq안한거라고는 생각못하나 😂
이게 물을 데워서 기름 온도를 올리는 방식이기에 대용량을 튀길수가 없다고 합니다. 한번 재료를 넣으면 기름온도가 확 떨어지는데 금방 온도가 올라야 맛있는 튀김이 되죠. 근데 천천히 올라가면 기름 다 먹죠.
물을 데우는 방식이 아니라 물 위의 기름을 데우는 방식입니다.
제대로 확인하시고 댓글 다세요.
수유식 좋습니다. 찌꺼기 가루가 물로 가라앉습니다. 수명이 확 늘어요
찌꺼기가루가 물에 들어가면 산패가 빨라지는거 아님?
@@곰군향뭔소리에요 이해를못했어요 말이앞뒤양옆이 다 이상해요
일반튀김기에 물붓고 하면 안될까요?
@@블루마운튼
해봐 근방 소방차 올거다
@@블루마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한번 해볼래?? ㅋㅋㅋㅋㅋㅋㅋ 어찌 되는지??? ㅋㅋㅋㅋㅋ멋진 광경을보게 될꺼야 ㅋㅋ ㅋ
기름과 물 경계면에 롤러를 여러 개 수평으로 붙여서 기름과 물을 불리. 놀러(표면이 톱니가 있어) 가 음식물 찌거기를 갈면서 아래쪽 물로 빼냄.
롤러는 온도 전도가 어려운 세라믹이 좋을 듯.
추가)기름 양을 적게 넣으니 기름이 빨리 식는 것이니 기름 양을 적게 넣을 필요는 없을 듯
물의 높이는 일정하게 유지하는 장치가 필요
몇달만 쓰면 기계값 뽑네요. 기름 교체 주기도 늘어나서 기름 절약에 발암 뮬질 줄어드니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고 ㅋㅋㅋ 대표님 번창하세요
몇달ㅋㅋㅋ
@@나가이마리아-k4k 몇달만 하고 장사 접을거야? ㅋㅋㅋ
@@나가이마리아-k4k 기름 한통에 18리터 4만원 내외 , 기계에 22리터 들어가니 5만원 정도, 장사 하면서 매일 교체하면 한달이면 110만원 그중 30프로 절약하면 37만원이니 5개월이면 기계 값 뽑습니다. 기름이 타지 않으니 맛도 유지되니 관리도 편하죠.
@@나가이마리아-k4k나가
몇십년전 기술인데 안쓰는 이유가 있음 물 부패때문에 안씀
이제품을 사용중인데 일반 튀김기보단 약간 덜 바삭한 느낌이긴 하지만 기름양이 35%절약이라는데 그이상인거같긴합니다.기름을 오래쓸수도 있고 청소또한 쉽습니다 기름 오래쓴다해서 오염이 다진행된게 아니라 기계에 찍어서 산폐도를 측정후 22 정도나오면 기존기름을 버리고 새기름을 넣습니다 절대 거매질떄까지 사용하진않습니다.
대신 단점은 청소할때 찌꺼기들이 물을 먹고있어서 무게가 좀나가는거고 시간타이머 설정해주시는데 시간마다 자기가 물을 넣었다 뺐다하면서 안에 이물질도 빼주고 관리가 훨씬 편하긴 합니다.
덜 바삭다하다는거는 기름이 끓는 점이 낮다는거고 그러면 맛이 없다는 건데 소비자 입장에선 그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닌가?
덜바삭하다는게 가장 큰 단점이네요 저 튀김기 잘못썼다가는 가게가 망할정도의 단점이네요
이런게 발명품이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물건이지
카피 업그레이드인데.ㅋ
@@joovali근데 모든 기술은 카피 업그레이드로 발전해옴
카피 업그레이드 아닌 기술 하나만 나열하라 그러면 굴러가는 바퀴가 유일할지도 모름
@@ankun2753 맞죠 근데 다들 대단한 발명품으로 보니 하는말임
@@joovaliㅋ
@@감감-m8j ㅋ
수유식 튀김기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서 잘 사용을 안합니다.
튀김은 빠른속도로 튀겨야 맛이 있는데 수유식은 조금 오래 걸림
조리시간이 길어져 튀김 맛이 없음.
조리시 기름층을 뚫고 물과 만나는 경우 튀김 맛이 없어짐.
기름 재사용이 힘듬.
일반튀김기보다 온도가 낮음.
K치킨 R&D 근무했었습니다. 회사에서 국내 유통되는 업소용 튀김기 전체 구매해서 치킨 튀기면서 테스트 해본결과 수유식은 업소용으로는 부적합, 일단 가격도 최소 2배이상 비싸고 기름 온도 복원력도 기존 튀김기보다 떨어지는데다 청소한번하려면 대환장 파티가 열립니다. 관리 잘못하면 물과 기름이 만나서 끓어올라 폭발하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피크타임에 환장파티 열리면 그날 장사 폭망.. 암튼 최고장점은 기름은 오래사용할수는 있음, 최대단점은 튀김자체가 가스나 전기튀김기 보다 맛이 없음이었네요.
궁금증. 1.밑에물은 증발안합니까? 과학적으로 물은 가만히두기만해도 증발하는데요? 그럼 그때생긴 수증기는 어디로가요? + 수증기가 많이생기면 그 기체가 기름과 닿아서 산패를 일으키는데 기름의 산패속도는 어떻게 막쥬?
2. 기름과 물이 둘다 가열된상태에선 대류가 일어나서 유화가 일어날거같은데 이거또한 어떻게 막았나요?
3. 타르는 맛있는데 타르없으면 맛 없는거 아닙니까?
비중이 달라서 물은 절대 기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산패는 기름이 산소와 만나서 산화되는것이기때문에 수증기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거꾸로 얘기하면 100도 이상 못올리지 않을까요?
보통 튀김은 150도이상에서 튀기는데
@@주진형-c3l이게 정답,,, 아니 뭔 다들 이상한 지식으로 댓글을 다는건지,,,
@@주진형-c3l 물에도 산소분자가 포함되어있는데 산패가 안된다는 건가요?
@@와다닷-m5z물분자에 산소 수소가 있는건 맞는데 산소만 있는거랑 산소+수소 인거랑은 다름 애초에 물만 끓인다고 해서 그 물이 액체에서 수증기인 기체가 되는거지 물분자가 가열해서 산소 수소로 분리 되는건가? 분리될 정도면 훨씬 많은 열이 가해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몇 년 전에 동일한 메커니즘의 튀김기를 소개하는 일본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저렇게 물 위에 기름을 올려서 튀기면 기름이 산패되지 않아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던거 같음
이유가 있군요.
대신 튀김이 아님.
튀김은 맞는데 튀김이 아님.
튀김은 고온으로 식재료 표면의 수분을
확 날려서 바삭하게 만드는건데
저건 물때문에 온도가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음.
그래서 타지도 않지만 바삭하지도 않음.
이런 이유로 일본에서 외면받은 제품임.
대기업에 받는다 해도 실 사용자들
동향 보고서 올리면 좋은 소리는 안나올듯..
주말 서브로 쓰기도 애매하고 청소도
빡칠듯 하지만 남이 시도하지 않는
사장님의 꿈은 응원합니다.
이미 있던 방식임..
주류가 되지못한건 이유가 있다.
가격이 5배 이상 비싸지만 기름20리터 한통 8만원잡고 35프로 기름 절약되면 한달 5~60 절약되고 1년만 잘써도 기계값뽑고을거 같은데 닭강정 창업준비중에 보게됐는데 이게 왜 주류가 되지 못하는지 좀더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신상규-e5m
환경 수질오염 기름 재활용 불가 등이 아닐지
있던방식은 무슨
저걸 처음고안한양반이 저분인데
다른 영상보면 따라하는 업체들 때문에 죽겠다하심
@@송찬우-g4s 죽었다 하시던데 따라하니 자기들만의 기술이없다고 유일하게 한곳이 그들만의 기술로 따라왔는데 요즘은 개발을 안하는지 뜸하다고
개발하는 회사가 더생겨야 배울껀배우는데 아쉽다고 하던거 봤어요
@@송찬우-g4s이미 20년전에 일본에서 개발한거임
기름막밑에 물이있고 튀김가루가 아래로떨어져 물에 들어가면 여과되는방식인데
주류가되지못힐데는 이유가..
튀김기의 제일 중요한 특성이 리바운드력인데 음식을 넣으면 살짝 온도가 내려가도 금방 원래온도를 회복해야함
특히 냉동감자나 튀김류
저 기계는 리바운드가 개똥임
과대 포장은 하지 맙시다...수유식은 절대적으로 판매자 시점에서 개발된 제품인데...발암 물질? 찌꺼기들이 적다뿐인지 튀김 자체의 발암물질을 무슨 수로 줄인다는 거냐...
바닥에 가라앉은 찌꺼기가 타들어가면서 발암물질이 되는겁니다.상식이 부족하신건 알겠는데 본인이 똑똑한줄아는건 죄입니다.
퇴김 찌꺼기가 물로 가라앉아서 위의 기름층으로 섞이지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저 원리는 간단함 뜨거운 기름에 물이 조금 들어가면 난리가 나지만 저렇게 대용량으로 만나서 열을 가하면 튀지않음 그리고 물의 온도 100도씨만큼만 기름이 가열되서 치킨같은걸 튀기는건 한계가 있음 시간도 오래걸릴거고 튀김이 바삭하게 안될거임 하지만 얘기하신대로 건강측면에선 좋아보임 온도자체가 슬로우쿡 느낌이라 발암이 적게 나올듯
이 저능아는 원리 뜻을 모르는건가 ㅋㅋ
니가 하는건 원리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현상을 그대로 기술한거밖에 안되는데
기름값35%절감치곤 기계값이 비싸다 생각했는데.기름값 절감 목적이 아니라 발암물질을 줄인다고 하면.....괜찮지 않나
근데 그건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거지 저걸 실제로 구매해서 쓰는 사람들은 요식업 업주들이 구매할텐데 과연 이미 싸게 대중적으로 쓰이는 튀김기 두고 고객의 건강을 위해 5배정도 더 비싼 저걸 살까요
그래도 기름값을 35% 절약할 수 았다면, 저런 상업용 기계를 사뇽한다는건 몇 년이고 사용한다는 것인데 기름값도 절약되고 손님들도 알면 그집에 더 주문을 많이 넣을 듯...
@@조쿠윤애초에 들어가는 기름이 물에 떠서 35퍼가 준다는게 아님
일단 저거 쓰면
청소 기름 딸깍으로 끝남 존나편함
튀김할때 무조건 나오는 탄가루들이 가라앉아서 기름이 안더러워짐
탄가루가 안생기니 그만큼 기름 안갈고 오래쓸수있음
이거만으로도 저서 쓸 가치 넘침
애초에 튀김류를 집에서 한두개 만드는정도가 아니라 많이 해야되는 곳인경우엔 만드는양=기름값인데 소비자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내가 오래 유지할거면 투자해서 손해보는게 없으니 저거 사는거
@@ysb6697그 장사를 몇년을 한다는 보장이 없는데 누가 4 5배 주고 사냐는게 현실 아님? 집에서 가정용이면 구매하겠지. 근데 누가 저크기 튀김기를 가정용으로 쓰냐고? ㅋㅋㅋㅋ 자영업하는 사람이 5년보고 물건구매하는 사람이 있나?
@@66hf 장사 3~4년 해야 그나마 본전 뽑는데 시발 당연히 5념 넘게 바라보지
저 사장님이 개발한게 아니고 아주 옛날부터 있던 튀김기계 방식임.
일본에 있던거긴 한데 여기 분위기 좋으니 한잔해유~
대단하십니다 사장님 ❤❤❤ 저거 또 대기업에서 채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거 나온지 수십년된거임 안쓰는덴 이유가 있음
@@Dunarin0 원래 30년전에 일본에서 나온 것
@@Dunarin0이유가뭐임?
@@jhj4005 단점이너무크니깐 저게 무슨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대기업에서 뭐하러안만들겠음
아는 사장님이 저 튀김기 쓰시는데,
탄 찌꺼기는 무거워져서 물로들어감
기름갈때 밑에 물만 빼서 갈면된다고했었나~ 암튼그랬는데 깨끗하게 절약하면서 잘 쓰고계시다고했어요~!
고등어 튀긴후 닭을 튀겼는데 비린냄새가 1도 안남니다. 최고 입니다.
기름 소비량이 줄기는 한데.. 청소 정말 힘듭니다.. 아예 물과 기름이 딱딱 분리 된게 아니라서 물 먼저 밑으로 뺀 다음 기름을 빼고 안을 청소 하는건데.. 물 빼면서도 기름이랑 찌꺼기 섞여 나오고.. 물 다 뺐다 생각해도 따로 뺀 기름과 섞여있고....😅😅😅
근데 마냥 기름만 달구는게 아니라 오래 사용해도 꽤 괜찮고, 기름만 쓸때보다 오염이 덜 되어 좋긴 합니다.
예전에 고로케 집에서 일했을 당시 써본 경험 바탕으로 한번 적어봅니다. 😅😅
+물 들어가는 튀김기. 검색을 해보시면 14년도 뉴스 기사와 16년도 vj특공대 글이 있는 블로그 볼 수 있습니다😊
물에서는 튀김 찌꺼기가 타지않고 물에 불어 있슴 ....
비중이 물이 높아서 물은 아래로 깔리거 기름은 위로 뜨는디 거기 기름층에 열선을 깔아서 물은 끓지 안게 사용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아래 밸브를 열여서 물과 찌꺼기 만 제거 할수 있고 다시 물만 채워서 수위 조절할수 있을거임 .
과거 돈까스가계할때 수유식 튀김기 썼는데 린나이 가스튀김기 보다 쓰기 엄청불편! 폐유 수거하는 분들도 물섞여있다고 뭐라고하고 그냥린나이 튀김기 쓰길.
이 튀김기 백화점 들어가 있어서 제 지인 업장에서 쓰는데요 분리되서 정리됩니다 진짜 편해요
@@wfrkalswoㅋㅋ 튀김 개 눅눅할텐데
@@kadi5027튀김이 왜 눅눅함? 음식이 물에 닿는게 아니고 물과 기름은 분리되어있는데 음식이 물에 닿음??
@@김성영-z3q 기름양이 적어서 예를들어 치킨반죽 된걸 대량 넣을시 온도가 순간130도로 확 내려감
기름이 35프로 적으니 온도 유지가 힘듦
대용량 조리시 통닭류엔 맞지않는 제품
일정 소량 튀김 넣는 업체에서 쓸만할듯
또 쓰는업체에선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 배출구가 있는데 제때 청소 안하면 부패?냄새가 올라온다 함
@@이정우-d3o 아하 사이즈 커보이는데 기름양이 적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러면 폐유 처리할땐 어떻게 되는거죠?
물하고 같이 섞이나요? 아니면 물 기름 따로 분리가 되나요? 궁금하내요. 폐유도 모았다가 팔면 말통당 1-2만원하는데 ㅎ
근데 가열하는 코일이 물속에 담겨 있는거 같은데 기름이 어떻게 100도이상까지 올라가는거지??? 100도짜리 기름으로 튀기는건 아닐텐데
진짜 궁금함ㅠ
그래서 튀김이 좀 눅눅합니다.
수유식튀김기 사용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코일부분 그리고 그 밑까지 기름으로 차있어서 코일에 물 안닿아요. 물이 코일에 닿으면 아마도 끓는점 때문에 튀김기 겁나 부글부글 할꺼에요. 물은 밑에 물칸이 따로 있어용
@@byk0409 말로 설명만 들어선 잘 이해가네요. 영상에선 물 위에 기름을 붓기때문에 기름을 데울만한 방법이 물 말고는 안보이는데 어떻게 기름을 100도 이상으로 데우는지...
@@siendnejdnsmjw1870 물위에 기름떠있고 거기에 기름데우는 코일이 있다생각하면됨 물은 상관없음 기름에 직접 온도올리니
저정도 일반 튀김기엔 기름 1.5-2통 들어가는데 그 식용유 값이 십만 위아래임 요즘 근데 진짜 35프로 절약이면 3.5만원이고 그럼 기름 100번을 갈아야 손익분기를 넘고 감가는 그 이후 문제고 또한 저거 물이랑 기름이랑 어떻게 분리해서 청소할거며 일반 튀김기 기름은 폐유처리해서 일부 회수도 가능한데 저건 어떨지 그리고 내구성이나 수도연결도 해야하고 여튼 사업장에서 쓸 이유가 없음... 가격적으론
혹 나중에 기름버릴때는 어쩌나요 물이랑 기름 따로 빠지나요 ??
네 물부터 따로 깔끔하게 잘빠집니다~
기름에 직접 가열을하는게 아니라 물을 가열해서 간접열로 기름 온도를 높이는건가여? 초콜릿 중탕해서 만들듯?
30년 전에 리코 튀김기가 있었지!!많이 튀기면 기름하고 물하고 섞이면서 끓어올라서 개판됨!!
지금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잘은모르지만 일본에서 10여년전부터 사용했던 기능. 당시에 밑에 받아저있는물이 기름열에의해 상하기때문에 교체하는시기가 짧고 쉽지않음.(관리를 못하면 물상한냄새가 기름에 섞이기도해요)
치킨 3마리 한번에 넣으면 기름 온도 안올라서 튀겨 지는게 아니라 쪄질듯… 실제 업장에서는 저렇게 소량씩 튀기는 일만 있는게 아님.
튀김기에 기름 다 채워 놓고 200도 가열해도 튀김 많이 들어가면 130도로 떨어짐
엄청반죽된거 넣으면 온도 뚝떨어져버리죠
그럼 130도 기름은 60도가 되겠네
그래서 저 기계로 튀기면 안튀겨집니다.
님말대로 쪄지죠.
전 기름으로 삶는다고 표현합니다ㅋㅋㅋㅋㅋ
일본에서 나온지 10년도 더 된 장비인데
대량조리시 온도가 올라가지도 않고
완성품들이 바삭하질 않아서 외면받았죠.
사장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널리 보급해야 한다!
정보 : 수유식 튀김기는 정말 옛날부터 존재해옴
정보 : 보편화 안됨 (이유는)
가게에서 안쓰는 이유가있는법 온도올리기 ㅈㄴ힘듬 저거 바쁠때 기계안돌아감
애들아 저거나온지 겁나오래됐어 물쓰는 튀김기 겁나많고 좀 모름 찾아봐 낚이지말고 안쓰는데는 이유가 항상 있는법이야 저게 저말대로 대박상품이고
개쩌는 제품인데 왜 너도나도 안쓸까
대기업이 과연 개쩌는상품을 만드는 기술이 없다? 그래서 못만드는걸까
눈을 감아보세요~~ 당신의 미래가 보일겁니다.
@@Cafestudyroom느그부모님 눈이나 감겨드리셈
저거 나온지 엄청오래됐는데 이미 사용하는 가게 엄청 많음
전기코일 가열이라 전기세 폭탄 맞는데요.. 보통 2-3대두면 전기세가 식용유 아끼는것보다 더 들어가는듯
이거 유지비용이 많이 든다고 어떤 영상에 댓글있던데, 대표님나와서 제품 설명도 좋지만,
써보신분들 영상 후기도 같이 올라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사장님 대박 나세요 응원할게요
와 진짜 아이디어 좋다
물 위에 뜬 기름만 데워서 그 기름에다 튀기는거구나
튀기는 과정에서 나온 탄 찌꺼기나 이물질 등등은
밑에 물속으로 가라앉고 기름은 비교적 깨끗해지고
대박인데?
그래도 4배 비싸면 고민이 많이 될 듯. 튀김기의 명품 급이네. 아무튼 건강에 좋다니 대박나길!
어차피 기름에 튀기는거라 건강은 모르겠지만 들어가는 기름양이 적다니 몇달만 써도 본전 뽑을듯
@@현우장-d3l타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잖아요
기름 섭취로인한 건강을 이야기하는게 아니잖아요 ㅋㅋ
들어가는 기름이 절약돼서 기계값 금방 뽑는다더라고요
기름이 35프로 절약됨.
지금 18리터 말통기름 한통에 5~6만원 사이임.
계산하기 편하게 통당 5만원이라 계산하고 감가상각 넘기려면 72통,
일반튀김기가 3통쓸때 2통쓰는거임.
그러면 저 튀김기 기준으로 140~150통정도 쓰기 시작했을때 기름값으로 기계값을 퉁치는 순간이 오게됨.
허구한날 써제끼는 업체입장에선 1년도 안되서 뽕뽑는거라 장기적으로는 물론이요 중기적으로 봤을때도 처음에 돈좀 들이면 나중에 그게 다 이득으로 돌아오는거임
@@J.S_Lee기존 튀김기도 타르 아래로 가라앉음.
저걸 실제로 써보면 찌꺼기가 물로 가라앉고 고열에 쉽게 부패되어 썩은내납니다. 그리고 교체할때 물을 아래로 빼는데 물만 100% 아니라 기름하고 섞여서 그걸 하수도에 버리던데요.
기름값만 아끼고 환경오염 엄청 시키는거죠.
맞습니다
솔직히 그냥 튀김기에 히팅선 밑쪽으로 물넣고 기름 넣어 써도 됩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썼고요
기름 교환할때 물빼다 기름도 많이 섞여나오고 교환후 주변 청소가 더 힘들다는..
그냥 물을 따로 않넣고 자동으로 나오게하는게 다인듯
청소랑 찌꺼기가 어떻게 걸러지는지를 설명해줘야죠
저거 청소 빡세게 안하면 냄새 겁나날듯 ㅋㅋㅋㅋ
와.. 이건 ㄹㅇ 혁신이네요..ㄷㄷ 기름만 들어가는 튀김기 쓰면
1번 채울때 1.5통정도 들어가는데 기름이 35%정도 절약되면
1통만 넣어도 된다는건데.. 와우..ㅠ
떨어져나가는 튀김가루가 기름 속에 있는게 아니라 물의 영역으로 떨어지면 기름에 탄 튀김가루가 계속 타고 있는 상황이 안 벌어진다는거 같은데 맞을지 모르겠네요. 신선한 기름에 튀긴 듯 한 효과가 있으면 좀 거 맛있겠네요
그래서 중간에 트레이 있는거 같은데요 튀김이 물층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kang8976 "튀김가루"
@@J_Gatsby 튀김가루 정도는 기름 위로 뜨잖아요.
그래서 퇴근할때 물과 기름층 나눠지는 부분에서 물은 싹 버리고 마감하지요, 물 빠질때 튀김가루 떨어진부분 같이 배출되요
@@kang8976탄! 튀김 가루는 아래에 깔려요
이거 실제 업계에서는 안쓰는 불편한 진실
왜 안쓰는지는 실제 업주분들이 더 잘아실듯
그게 먼데요?
@@peterahn9874튀김이 눅눅함
청소하기 빡세고 오래쓰다보면 건더기가 아래로 가라않을때 뒤집어집니다 한번씩 주방날리납니다 그냥일반기계쓰고 기름자주갈아주는게 스트레스 덜받음
기름 눅눅하고 빠삭한 맛이 없다고 들었어요
이미 10~15년째 우려먹는 기계방식입니다 ㅋㅋㅋ 사는순간 "아 내가 ㅂㅅ호구 ㅅㄲ였구나" 하게 됩니다.
그냥 대기프차에서 어떤거쓰나 보고 똑같이 사세요.
기름도 절약되지만 튀김 찌꺼기가 물밑으로 가라 앉아서 계속 타지않습니다. 그래서 나쁜성분도 안나오고 기름 색깔도 좀더 오래 유지가 가능해요
일본에서 옛날에 방송나오는거 봤는데 국내기업도 만든건가?? 같은 기업인가???
아니야 니뽕맨 그냥 애니나 봐!
@@김남일-g2n국뽕도 좋지만 부정한다고 사실이 바뀌지는 않아
사실을 왜곡하면 중국이랑 다를게 뭐임?
물이 깔려있으면 기름 온도가 100도~110도 이상 안올라가기 때문에 튀김에 마이야르 반응이 안일어나서 맛있는 튀김이 안만들어질텐데요. 튀김과 찜의 중간 정도 되는 음식이 만들어질 듯.
이분이 혁명
일본제품 카피한거
갓본
@@9one312니가 좀 찾아봐라 구글에 검색해도 금방 나오는구만 일본이 첨만들어서 화낫나보네..
@@9one312ㅋㅋㅋㅋㅋ 링크를 달란다 ㅋㅋㅋㅋㅋㅋㅋ 검섹 딸깍해도 나오는걸ㅋㅋㅋㅋㅋ 일본카피란걸 모를순있지ㅋㅋㅋ그럼 정상인들은 검색을 하는게 수순인데 무식한 인간들은 무식한 걸 티내면서 “링크좀” 거리고있다 ㅋㅋㅋㅋㅋㅋ
@@유우-v4e-w8h ㅈㅎ이 열폭하네 ㅋㅋ 정상인이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텐데 인생 하자있어서 그런건가? 왜 너가 태클이야 작성자가 지적하면 이해라도하지 짚신벌레 ㄹ이 급흥분모드네. ㄲㅋㅋㅋ
튀김은 160도 이상에서 튀겨야 기름을 많이 안먹고 바삭하게 되는데, 저건 160도까지 올리면 물이 기화하면서 대참사남.
기름에 튀기는게 아니라 기름에 삶는 기계임.
왜 물을 가열한다고 하지? 물 위에 떠있는 기름을 가열하고 튀김옷이 떨어져 나가 시커멓게 타는 것을 물로 떨어져서 더 이상 타지 않게 해 주는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래전 어머니 가게에 저런 기계 영업하러온 사람에게 들었었네요~
아 원리를 알겠어요. 설명 감사합니다.
기름을 대운다고 영상에서 말씀하시는데요?
열교환이 일어 나잖아
열이 나는 코일이 물에 잠겨있는데 이건또 뭔 쌉소리야 ㅋㅋ
@@KUMAKURA_GYU 물이 끓어봐야 100도인데 튀김온도 160~180도 어찌 올리나요?
와 근데 진짜 아이디어 좋다. 기름이 물보다 가볍다는 성질 하나만으로 장점을 여러가지 얻는 제품이네
저희 매장에선 잘쓰고 있습니다.
치킨튀김기로 사용하시나요? 사용하시다가 물이 위로 안올라 오나요?
@@movie-cyh 물위에 기름만 충분히 보충 해주시면 올라오지 않더군요.
@@movie-cyh 기름이 물위에 뜨는데 올라오기가 쉽지 않죠
혹시 하시는 업종이 어떻게되나요? 청소는 쉽나요??
@@Kim_ledy 청소는 확실히 쉽습니다. 물위에 기름층만 따로 벨브로 분류해서 버리고 아래층 물에 찌거기들이 가라앉아잇어서 버리기 쉽고 기계 자체가 계속 찌꺼기 제거해주더군요.근대 하단부에 찌거기 나오는부분은 항시 물기가 잇다보니 자칫 하믄 냄새 납니다 그부분은 매일 청결 작업이 필요합니다.
닭튀김 안먹은지 20년인데
돈까스도 집에서만 튀겨주고
가정용도 있었음해요
사장님 흥하세요 넘 좋은제품이네요
원래 일본에서 처음 개발된거로 알고있음
알고만 있지
@@오픈이벤트ㅋㅋㅋㅋ
일본에서 이미 13년전에 개발했던 제품임 ruclips.net/video/vCSslH5cGPM/видео.html
[ 출처 : 수유식튀김기 사용 후기 리뷰|작성자 만물상 주인 2016. 4. 27. 11:20 - 이 제작업체인 삼양이엠씨는기존 수유식튀김기의 구조와 장치 특허를 매입하고,
자체 개발한 기능 및 안정장치도 특허를 취득하여 수유식튀김기에 12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고 해요. ]
최초개발은 아니고 그냥 구조장치 특허 매입 후 자동 순환 청소 기능 추가하여 생산한 제품임
검색해보면 타업체 수유식튀김기 종류는 많이있음 특허문제는 해결한건지 모르겠지만 아마 중국제품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겠죠
그래도 필요로해서 구입한다면 국내 생산제품이 믿을만 하겠죠
@@오픈이벤트팩트임 일본기술이고 영상에서 희망편으로 거짓말 섞어서 획기적인 상품으로 보이는거임
@@오픈이벤트모르면서 나대는 너보단 낫지.
일본에서 나온진 15년도 더 된 제품임.
그리고 실패한 제품이기도 함.
튀김인데 바삭하지가 않음.
튀김이란게 고온으로 표면의 수분을 확 날려서
바삭함을 만들어 내는건데
저건 물때문에 온도가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음.
일본에서 오래전에 이미 만들었음.
그리고 그냥 치킨집 가스튀김기에 물과 기름 잘 조절해서 넣으면 똑같은 기능이 됨
다들 잘 낚이는군. ㅋㅋ
저거 못써먹습니다.ㅡㅡ
튀김기에 쌔까매진거 청소하고 기름 2통넣어서 튀기는게 괜히하는게아닙니다.
치킨경우 180도에서 3분 7분 총 10분 초벌 후벌 2번 튀기는데 저거 온도 뒤지게 안오르고 10분이면 될거 저거하면 25분이상걸림.
모든 가게가 그렇듯이 주문이라는게 2시간안에 하루매출이 몰립니다.
직장인 퇴근하는 5~7시 주문 엄청몰리고 9~10;30 이 시간에 모든주문이 다몰림.
이때 들어오는 주문이 50~70건인데
저런 튀김기 쓰면 주문 감당못합니다.
기름자주봐꿔야되도 저런기계 안쓰는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ㅡㅡ
참고하겠습니다
저게 온도 유지가 되나? 생각 했는데 아래 댓글들이 설명 해주고 있네요
튀김좀 해본 사람들은 알지만 일반인은 모르는 내용이 있어요 튀김을 한두번이 아닌 대량이거나 지속적으로 하면 기름온도가 확 내려가서 그상태로 계속 튀기면 맛이 없거나 색상이 안나오는데 시간 까지 오래 걸리면 대부부의 식당이 인쓰는 이유가 나왔죠
적게들어기면 그만큼 기름 교체 주기가 빨라 지겠죠.. 치킨집 같은 경우엔 하루에 두번은 갈아야될거 같은데
튀김찌꺼기가 가라앉아 안쓸때도 계속 타고있어서 기름전체가 오염되겠죠?
그런데 기름 윗층만 쓰고 튀김찌꺼기는 아랫물로 가라 앉으니 엄청 오래 쓸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번 가는곳 내가 본 역사가 없다
수유식 튀김기는 일본에서 먼저 개발 판매 하였고 지금은 롯데리아 매장들에 자체개발하여 일부 쓰여지고 있다. 다만 튀김 맛이 달라서 아직도 보완중이다.
이게 그거지?? 개쓰레기 제품인데
그럴싸하게 설명해서 좋게 보이게 하고
댓글 필터링 까는거 ㅋㅋㅋ
이거 원리 아는 사람들이나
실 사용했던 사장들 쌍욕 쌍욕을 존나 하던데
보통 치킨집이 기름 한통부어서 일주일 쓴다 장사잘되는 곳이 4일정도에 간다 그런데 기름을 매일 빼놓는 곳이 있고 빼지 않는 곳도 있다. 또 기름망에 찌꺼기 걸러져 순환시키는 기계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위에 기름을 데워서 쓴다면 기름을 어떻게 관리하나 청소는?
매일 청소 안하나?
엥 장사가 얼마나 안되야 기름을 일주일씩이나 쓰십니까...? 치킨집들은 보통 60마리정도 기준잡고 교체하는게 국룰아닌가요? 기름관리 열심히하는곳은 그것보다 교체주기 빠른데... 기름두통에 60마리 가까이 튀겨내면 치킨옷이 기름을 너무 먹어서 느끼하고 맛대가리없음... 기름을 일주일씩 쓰는곳이 청소신경쓰는것도 희안하네요
일주일...ㅋㅋㅋㅋ 장사 더럽게 안되는집도 3일이 최대인데 얼마나 쓰레기같이 장사가 안되길래 일주일???
@@Ou-Jjuguring 그래서 내가 치킨 안먹은지 3년넘었지 알면 못먹음 모르고 그냥 동네 프랜차이즈 열심히 시켜서 먹기바람
그리고 튀김기 큰거 싸구려 말고 비싼거 필터걸러주는거 쓰면 일주일 씀
싸구려 백만따리 네모난 튀김기 쓰면 필터따위 없다는 것 그냥 모르고 먹으시오 알아봐야 좋을거 없으니
그리고 치킨집 하루 30마리 나가면 선방 한거임 술과 그외 안주을 팔아야 남음
@@zicka21 필터는 정제기 말하는거라면 그건 튀김기가 싸구려든, 크든,작든 탄 찌꺼기 걸러줄 뿐 산패된 기름을 새기름처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게 아니라서 암만 비싼필터 쓴다고해도 교체주기가 일주일 갈수가없음.
님 논리대로면 하루 30마리, 4일로만 잡아도 120마리 튀기는건데 일반적인 교체주기 마릿수의 2배임. 경험상 기름이 맛탱이 갈수록 튀김기에서 연기도 무지하게나고 눈도맵고, 닭기름이랑 섞이면서 농도가 걸쭉(?)해져 튀김옷에 기름이 잘 빠지지도않아 먹어보면 기름내때문에 맛도없음.
2배까지도 아니고 대여섯마리만 더 초과되도 튀기는 사람은 ㅈ된 느낌이 빡 올정도인데 몇만원 아끼자고 썩은기름으로 일주일 버티는건 심각한 수준임;;
님이 치킨을 3년을 안먹든 30년을 안먹든 상관없지만 잘못 장사한 경험가지고 잘 알지도못하면서 평균교체주기라고 쓰고다니면 진짜 모르는사람들은 오해하지않겠음??
@@Ou-Jjuguring 그러니까 열심히들 동네프렌차이즈 치킨들 먹어주쇼 그런갑다 하고 먹어주면 됨
위에도 써놨지만 장사장되는 곳은 4일에 한번씩 간다고 끄적거려놨는데 발끈해서는 오픈주방으로 배달위주가 아닌 홀위주 장사하는곳이라면 그나마 4일이고 그렇지 않는 곳은 짧으면 6일 길면 일주일 OK?
내 기억엔 저기술로 나온 튀김기가 15 ~20년전 인거 같은데 새록새록하네요.
맞아요 저도 일본꺼 써본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정확히는 80년대고 15년쯤 되야 많은 단점들이 개선된 제품들이 나옵니다.
와.. 사장님 대단 하십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건강에도 좋은 튀김기.. 훌륭 하네요.
오 아이디어 좋다
저게 온도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어서 매장 규모 조금만 있어도 못씁니다.. 튀김 들어간 후 온도 회복까지도 오래구요
탄거 타르 발암물질...
거 1톤은 먹어야 암 걸릴까 말까 한다는데...
아 이게 진짜 요식업에 저런거 들을때마다 좀 그래요
그냥 상술로밖에 안보여요..
탄거 타르 발암물질... 삼겹살부터 끈어야할듯..
@@yjw-km5vh 삼겹살이 뭡니까 그냥 불위에서 조리하는건 다 끊어야죠
공장에서 헥산으로 녹여서 만든 불안정한 식물성 기름에 고열로 튀김요리를 하면 트랜스지방같은 발암물질이 나오는데, 타르 경감시켜주는게 문제가 아님. 트랜스지방 어쩔거야 진짜.
기름때가 늘러붙진 않을테니 청소하긴 쉽겠네요 물론 구조가 엄청 복잡해져서 잔고장이 빈번해지겠지만요
아주 단순한 기계 입니다
@@hkp5729 단순하다고요? 물과 기름이 잠시라도 뒤섞이면 큰일이니까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상당히 복잡한 메커니즘이 들어가있을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수유식 튀김기
정말 좋은 아이템이네요~
이 제품은 성공할 수 밖에 없겠어요! 😮
와... 대박이네요..
여기 댓글들 보니까 잘못된 댓글이 많네요..
물을 이용한 튀김기는 다른것도 있어요
댓글중 불편함이 더많다 폭발위험있다 등등
의견이 많은데
지금 영상에 나온 제품은 자동급수방식에 배관까지
따로있는 제품입니다 자동으로 물을 갈아주고
부패하지 않도록 배출까지 해주는것이죠
물이 계속 온도만 높아져서 수증기로 인해
폭발하는 부분도 (이제품은 온도가 40도 이상이
240분마다 자동으로 물을 교환하는 센서가 있어서
특별하다는것이죠...
저제품이 좋다 안좋다 의견이 있는것 알겠는데
저제품을 사용한게 아니라
타사 기존에 있던 구형 수냉식 튀김기를 사용해놓고
마치 저걸쓰고서 얻은 경험담인것처럼
적어놓고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름이 물에 섞여있는거죠?'
'부력에 의해서'
최종학력 유치원졸업자들의 대화를 보면서 느끼는 대혼돈의 카오스
웃음밖에 안나옴 부력을 비중을 잘못 말한거 아닌가 어리둥절했슴
전기세 훨많이들어가고 다룬단점 많은데 장점은 기름양줄고 기름에찌꺼기 덜하다는것뿐 왠만큼 장사 잘되는집은 기름색 가기전에 기름 교체하는게 일손도 훨적게들어가니. 저런거 도퇴될수밖에.
대박나세요 사장님 🤩
롯데리아에서 안쓰는거면 이유가있는겁니다
롯데는 짜니까 비싸서 안쓰겟지 ㅋㅋㅋ
절약되는 만큼 손이 좀 많이감..그리고 기름납품하는 아재들 폐유에 물섞여 있는거 알면 매입안함...;
그래서 기름 납품하는 아재들이 제일먼저 납품인사할때 튀김기 확인함 ㅋㅋ;
저거 30년전에 일본에선 아래쪽에 금붕어도 돌아 다녔었던거.. 기름은 아끼지만 생각보다 물과 기름의 온도차 때문에 장,단점 있음
궁금한점
1. 저렇게 하면 타르가 왜 안나오나?
2. 물은 끓는점이 100도인데 쓰다보면 물 다 증발하고 기름만 남으면 어차피 똑같아지는거 아닌가?
3. 물하고 기름 섞여있으면 기름 갈때까지 세척못하는건가?
한번씩 가끔 물하고 섞여서 진짜 난리날때있는데 환장함.
오리가 물에 빠지기도 합니다.
기름값 절약, 기름 온도 과잉상승 억제, 튀김찌꺼기는 물밑으로 가라앉아서 비교적 더 깨끗한 기름 오래 유지 가능
훌륭하십니다 대박나세요
와 조금만 생각해보니 물과 기름의 특성을 이용해서 기름 사용량을 줄이는건 떠올릴 수 있었는데 그걸 가지고 기름만 가열시키는 기술을 만든건 진짜 놀랍다
저런 부분에서 사업아이템이 반짝이는거구나.....
사장님 번창하십셔 감사합니다
타르가 아니라, 벤조피렌이나 아크릴아마이드 아닐까요?
저걸로 이틀 튀기면 기름 쩐내 난다... 마감하고 청소 할때 더 빡시다
세상이 유튜브뿐인 국뽕충들이 좋아할 영상
이미 해외에서 개발된지 10년도 넘은 기계임
특허를 피해서 개발했다는 게 대단한거임!
넌 좀 이바지좀 해라 방구석에서 유튜브만 보지 말고
@@아침이슬-y6i 틀이 되는건 똑같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싹다 파쿠리친건데 그걸 대단하다고 말하나? 넌 중국 욕하지 마라 ㅋㅋ
@@아침이슬-y6i ㅋㅋ소짱깨해라 넌
@@92-mf1ew 누가봐도 돌려까기 시전한건데 혼자 진지한거 짠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