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 영상을 가만히 보면 여기 주인장이 하고싶은말이 담겨져있음 사람들은 몸 좋으면 그저 약빨이다 약빨이다하는데 그러지말고 실제로 운동선수를 하는사람들은 저마다 운동에 특화된 유전자가 있음 일반인들은 따라갈수없는 유전자임 그런 엘리트선수들이 약까지 하는데 그걸 따라하고.. 비교하지말라는 영상임 그냥 좋은습관가지고 잘먹고 잘자고 열심히 운동하고 꾸준히 남과 비교하지말고 오랜기간 운동하라는 내용임 우리회사에 20대 후배가 있는데 아버지가 씨름선수였다고하고 자신은 한번도 운동해본적이 없다고함 근데 운동 10년이상한 나보다 몸이 더좋음.. (근데 일은 ㅈㄴ못하고 두뇌가 떨어짐) 그 친구 보고 자괴감느끼면 나만 손해임
제가 할 역할은, 지금 가지고 있는 DNA적 역량 하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통해 빠르게 신체적 한계구간에 돌입하는 것. 그리고 자식을 낳기 전까지 한계를 밀어올려서 내 후대에 더 개량된 DNA를 넘겨주는 것. 그리고 자식을 길러가며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내 자식의 정신적 모범이 되어 심리적 한계도 끌어올려주는 것. 건강한 DNA와 불굴의 정신력을 후대에 물려주어 내가 비록 죽은 후라도 그들이 삶 속에서 나와 같은 한계에 부딪혔을 때 그 구간에서 멈추지 않게 지지 해주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마유지로가 될 필요가 없다. 어떤사람은 한마 바키에 최적화된 사람이고 또 어떤사람은 리바이병장몸에 최적화된사람. 또 어떤사람은 에렌예거의 몸에 최적화된 사람이 존재하듯이 '다른'것뿐이지 '틀린'게 아니다. 사람 고유의 개성과 매력에는 '정답'과 '오답'이 없다. 마치 박재범이 마동석이 될 수 없는것처럼 마동석또한 박재범이 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
우월한 유전자는 분명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같은 노력대비 더 높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보디빌딩은 유전이 절대적으로 타고 나야한다. 신체의 모든 근육 (모양, 크기, 사이즈)및 골격, 키, 근육데피니션, 다이어트, 소화 흡수능력 및 빠른 회복력과 같은 모든 신체조건과 약물사용의 적합성 또한 갖춰야하는 정말 유전적으로 타고난 집합체들의 싸움이 바로 보디빌딩이고 이정도의 유전적 한계를 필요로 하는 직종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가장 쉽다는 이유가 좋은 두뇌 하나만 타고나면 되니깐요. 미스터 올림피아는 정말 유전자“신” 들의 경쟁이거든요.
유전자 물론 맞지. 근데 일반인 기준에서 그리 신경 안써도 됨. 자기 기준에서 좋은 몸 만들고 더 더 발전하면 됨. 어차피 인간은 죽을때까지 내 몸의 한계치까지 근성장 못뽑아냄. 약써서 한계치 위로 뚫는거 아닌이상 최선을 다하면 그게 다임. 약쓴애들 부러워할것도 없고 유전자 좋은애들 부러워할것도 없고 약쓰면서 유전자도 좋은애들 부러워할것도 없음. 걔네는 선수하면 됨. 일반인 네츄럴은 선수에 준하는 몸을 갈망하며 노력하면 될뿐임. 그럼 내 몸이 할 수 있는 최대치에 가깝게 발전할 수 있을거임. 그리고 그렇게만 해도 몸좋다는 소리 달고 살거니까 비교하지말고 어제의 나랑 비교나 하셈.
최근에 제 유전자 검사를 해 봤는데 역시나 근육성장 관련 유전자가 많아서 근력 발달에 유리하다고 나오더군요. 20대 초반에 헬스 시작했을 때 남들보다 빠르게 근육이 늘어서 그 재미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확실히 유전을 무시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바른 자세로 운동을 꾸준히 해도 근육이 잘 안 붙고 유지가 잘 안 되는 체질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결국 장기적으로 운동을 하기가 힘들어지죠.
군대가서 역기 처음 들어봤을때 생전 처음하는 벤치 쇠질 90정도 들었는데, 거기에 있던 최대 무게인 120 까지 드는데 몇개월 안 걸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하지도 않았었고.. 전역할 때쯤에는 열 몇번 정도 들었다 놨다 할 정도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남들이 보충제 사다 먹고 근육 키우겠다고 할때 전 그닥 운동안하고 일주일에 한번 두번 혹은 따라가서 잡담하면서 옆에서 따라들었는데 그리되더라구요. 제일 친하던 두달선임(나와서 짱친 되었음)이 내내 해도 한번을 못들어 올리는거 보고 왜 그럴까 하고 무뇌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걔가 185 77정도고 제가 189 83정도였는데...
같이 일하는 폴리네시안,흑인,백인 말 안나와요.
운동은 자신과의 싸움. 남과 비교하지 말자
이 채널 영상을 가만히 보면 여기 주인장이 하고싶은말이 담겨져있음
사람들은 몸 좋으면 그저 약빨이다 약빨이다하는데 그러지말고
실제로 운동선수를 하는사람들은 저마다 운동에 특화된 유전자가 있음
일반인들은 따라갈수없는 유전자임
그런 엘리트선수들이 약까지 하는데 그걸 따라하고.. 비교하지말라는 영상임
그냥 좋은습관가지고 잘먹고 잘자고 열심히 운동하고 꾸준히 남과 비교하지말고 오랜기간 운동하라는 내용임
우리회사에 20대 후배가 있는데 아버지가 씨름선수였다고하고 자신은 한번도 운동해본적이 없다고함
근데 운동 10년이상한 나보다 몸이 더좋음.. (근데 일은 ㅈㄴ못하고 두뇌가 떨어짐) 그 친구 보고 자괴감느끼면 나만 손해임
노력도 중요 하지만 일정수준 이상이 되려면 결국 유전적인 요소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모든 축구선수가 노력해도 호날두 메시가 될 수 없듯이 일반인은 건강과 보기 좋은 몸 유지 정도가 적당 할 듯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모두가 한마 유지로가 될수 없다
제가 할 역할은,
지금 가지고 있는 DNA적 역량 하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통해 빠르게 신체적 한계구간에 돌입하는 것.
그리고 자식을 낳기 전까지 한계를 밀어올려서 내 후대에 더 개량된 DNA를 넘겨주는 것.
그리고 자식을 길러가며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으로 내 자식의 정신적 모범이 되어 심리적 한계도 끌어올려주는 것.
건강한 DNA와 불굴의 정신력을 후대에 물려주어
내가 비록 죽은 후라도 그들이 삶 속에서 나와 같은 한계에 부딪혔을 때 그 구간에서 멈추지 않게 지지 해주고 싶습니다.
수련님 기다리고있습니다 2024년 힘내시고 영상 한달에 하나라도 올려주시라요!!!!
결국 본인의 환경,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모두 본인이 발전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노력합시다 (저 포함)
정말 훌륭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단점인 얼굴은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한마유지로가 될 필요가 없다. 어떤사람은 한마 바키에 최적화된 사람이고 또 어떤사람은 리바이병장몸에 최적화된사람. 또 어떤사람은 에렌예거의 몸에 최적화된 사람이 존재하듯이 '다른'것뿐이지 '틀린'게 아니다. 사람 고유의 개성과 매력에는 '정답'과 '오답'이 없다. 마치 박재범이 마동석이 될 수 없는것처럼 마동석또한 박재범이 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
단적인 예로 인간의 수명과 건강에 관련된 유전자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대치에 충족 하는지 못하는지 결정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나의 나약함을 인정하라 비로소 나는 발전한다
다 정해져 있음. 한계안에서 그냥 사는거임
오 형님 ev9 대박입니다 ㅎㅎ
하긴 앤트맨님이 다리짧고 팔짧으니까 데드 벤치 특화네...
데드는 팔 길어야 좋은데
@@버스맨-u8j 다리기 짧으면 확실히 유리해요
@@버스맨-u8j 다리도 짧다고 함 팔 얘기 하기 전에
@@shut_up_and_deadlift 팔은 짧은 편 아니라고 그니깐
@@버스맨-u8j둘다짧은데 상대적으로 다리가 짧다는 얘기인듯
와... 이번영상 진짜 좋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진짜 폐관수련 채널 영상은 하나같이 고퀄
우월한 유전자는 분명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같은 노력대비 더 높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보디빌딩은 유전이 절대적으로 타고 나야한다. 신체의 모든 근육 (모양, 크기, 사이즈)및 골격, 키, 근육데피니션, 다이어트, 소화 흡수능력 및 빠른 회복력과 같은 모든 신체조건과 약물사용의 적합성 또한 갖춰야하는 정말 유전적으로 타고난 집합체들의 싸움이 바로 보디빌딩이고 이정도의 유전적 한계를 필요로 하는 직종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가장 쉽다는 이유가 좋은 두뇌 하나만 타고나면 되니깐요.
미스터 올림피아는 정말 유전자“신” 들의 경쟁이거든요.
다행인건 최근들어 sns나 유투브에 일반 헬스인들도 기록하거나 운동하는 영상이 많이 올라와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목표치를 설정하는게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인정하면 깔끔하다.
같은 인간 종 사이에서 유전적 차이가 꽤 크다.
5:08 파워리프팅 마라톤 둘다 하는데.. 참 마라톤은 실력이 안늘어 꾸준히.하는데.. 근데 리프팅은 드는데로 족족들려.. 유전이 무섭다. 달리기 도 잘하고 싶은데.
키작은데 꼬추가 더 큰 사람도 있듯이 한가지라도 괜찮은점에 만족하고 살아야할듯
유전자 물론 맞지.
근데 일반인 기준에서 그리 신경 안써도 됨.
자기 기준에서 좋은 몸 만들고 더 더 발전하면 됨.
어차피 인간은 죽을때까지 내 몸의 한계치까지 근성장 못뽑아냄. 약써서 한계치 위로 뚫는거 아닌이상 최선을 다하면 그게 다임.
약쓴애들 부러워할것도 없고
유전자 좋은애들 부러워할것도 없고
약쓰면서 유전자도 좋은애들 부러워할것도 없음.
걔네는 선수하면 됨.
일반인 네츄럴은 선수에 준하는 몸을 갈망하며 노력하면 될뿐임. 그럼 내 몸이 할 수 있는 최대치에 가깝게 발전할 수 있을거임.
그리고 그렇게만 해도 몸좋다는 소리 달고 살거니까 비교하지말고 어제의 나랑 비교나 하셈.
이 댓이 고정되야 될텐데...
최근에 제 유전자 검사를 해 봤는데 역시나 근육성장 관련 유전자가 많아서 근력 발달에 유리하다고 나오더군요. 20대 초반에 헬스 시작했을 때 남들보다 빠르게 근육이 늘어서 그 재미로 지금까지 하고 있어요. 확실히 유전을 무시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아무리 바른 자세로 운동을 꾸준히 해도 근육이 잘 안 붙고 유지가 잘 안 되는 체질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결국 장기적으로 운동을 하기가 힘들어지죠.
어디서검사함?
어디서 하나요?
네이버에 치면 유전자 검사키트 나옴
맞음. 여자중에 살빼고 좋은몸매 가지려고 헬스하는데 어떤여자는 근육이 너무잘붙어서 우락부락해져 가녀린몸매에서 멀어져가는 반면 똑같이 무거운 중량을 드는데 겉보기에는 우락부락하지 않고 여성미를 유지하는 여성도 있음. 근육발달도에 있어서 진짜 개개인별로 유전자 차이가 큼.
결국 비교보다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하다. 이 '폐관수련'이라는 유튜브 닉네임처럼...
결론 악성 유전적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안하는거 보다 낫다
폐관님 로무새 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번 건 내용 좋네요
1:10
맨오른쪽 아래는 퀸튼 에리야인가요?
네추럴 때 이미 클피 체중을 채워버린..
ㅎㅎ 박재훈은 250 스쿼트 20개는 한당
내추럴 터질라보다 약하네요 ㅋ
열일곱살보다 못한 나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는 다릅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본인이 더 나은 결과를 얻을지, 아니면 끔찍할 결과를 얻을지 결정하게 되겠죠?...
노력은 모두가 동일하나.. 약을 잘받는 유전자에서 차이가 난다..
군대가서 역기 처음 들어봤을때 생전 처음하는 벤치 쇠질 90정도 들었는데, 거기에 있던 최대 무게인 120 까지 드는데 몇개월 안 걸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하지도 않았었고.. 전역할 때쯤에는 열 몇번 정도 들었다 놨다 할 정도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남들이 보충제 사다 먹고 근육 키우겠다고 할때 전 그닥 운동안하고 일주일에 한번 두번 혹은 따라가서 잡담하면서 옆에서 따라들었는데 그리되더라구요. 제일 친하던 두달선임(나와서 짱친 되었음)이 내내 해도 한번을 못들어 올리는거 보고 왜 그럴까 하고 무뇌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걔가 185 77정도고 제가 189 83정도였는데...
요(약)
와 카니발타는데 ev9 급땡기네
11:10 뭐 그럴수도 있지만.약물은 비판하면서 약물러 인용이 너무 많네요~~
래리형은 본인이 약물사용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약물사용 밝힌것도 폐관님 채널에 영상있어요
주제 자체가 약물이 아니라 유전자니까 별도로 언급을 안한거겠죠
@@강한울-w2t 저도모르게 갑자기 떠올라서요ㅜㅜ 타고난 유전자가 근력강화에 크게 한몫한다는게 이 영상의 주제인거 같습니다.
래리가 96년생인데 진짜 형이 맞아요?
음...
벤치 200 ㄷㄷ
래리는 16세부터 약을 썻다고
얘기했다
약 몇달 썼다고 17살에 저 몸 가지고 저 무게 못칩니다.
유전자빨도 있어야 합니다
너같은애 약빨아도 네추럴 래리 밞끝도 못따라갈듯 ㅋ
약빨이 잘받는 근육도 타고난다. 라고 영상에 나오네요.
오늘도 정말 좋은영상이네요
진짜 영상볼때마다 많이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