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아, 나는 기어코 너를 기다릴 거야.” 은서는 기준이 품속에서 울먹이며 말했다.[원두막] - 이영숙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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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그동안 갈구했던 기준이와의 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었다.[원두막] - 이영숙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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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작품낭독의뢰.
정기옥작가이메일: jwoman11@hanmail.net
*작가 소개
이영숙
2019년 광주문학 신인상 단편소설
'별천지' 등단
소설집 '별천지' 외 작품 다수
2022년 제 17회
2023년 제 18회
좋은생각 생활문예 장려상
2023년 제13회 현대문학사조문학 우수상
2023년 제 38회 경기여성기예경진
수필부문 대상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단편소설 #오디오북 #소설낭독
이영숙 소설가의 단편소설 [원두막] 읽어드립니다^^
매끄럽진 않지만😅열심히낭독하는 하시는모습이 상상됩니다🎉핫팅❤
고맙습니다~^^
감사합나다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영숙 선생님 소설
원두막을 낭독해주셨네요
재미있게 읽었는데
정기옥 선생님 목소리로 들으니
좋습니다
네~ 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잘들었슴니다! 다음작 기대할께요!
고맙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
참. 세상에 보기드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낭독 감사합니다 ~♡♡
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낭독 중 가끔씩 끊기는듯 하네요
네~ 앞으로 좀더 신경써서 낭독할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