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기 외롭지 않아? 김씨는 내가 아내와 이혼한 것을 알고 있었다. 양승근 단편소설 - 양지의 그늘. 한국소설 2024. 6월호

혼자 지내기 외롭지 않아? 김씨는 내가 아내와 이혼한 것을 알고 있었다. 양승근 단편소설 - 양지의 그늘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책먹는 즐거움 채널에 큰 힘이 됩니다~^^
영상편집.작품낭독의뢰.정기옥작가이메일:
[e-mail]
책 속 문장
나는 지하 땅속, 그러니까 사람들의 발바닥 아래 공간에 산다.
발바닥 아래 땅속은 생명을 품은 씨앗들이 싹을 튀우는 영역이고 식물들 뿌리의 영역인데, 인간의 입장에서 땅속에 있다 함은 곧 죽음을 의미할 것이다.
양승근 소설가 약력
1990 계간 시대문학에 소설 [굴뚝이 그리운 새]로 신인상 수상.
소설집 [굴뚝이 그리운 새] [나를 찾는 게임]
#책먹는즐거움정기옥작가
#한국소설 #단편소설 #오디오북

[@bookjkonovel]

혼자 지내기 외롭지 않아? 김씨는 내가 아내와 이혼한 것을 알고 있았다. 양승근 단편소설 - 양지의 그늘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책먹는 즐거움 채널에 큰 힘이 됩니다~^^

[@정정자-x7s]

잘듣고갑니다.🎉

[@bookjkonovel]

정자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장월숙대박]

응원 합니다

[@bookjkonove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