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평생 꿀벌처럼 살았으니 이제 나답게 살래" 그리운 고향 바다가 그리워 오지로 무작정 떠난 자연인┃첩첩산중에 바다가 보이는 지상낙원을 만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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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산속의섬
    @산속의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묵호 이름만 들어도
    제 가슴이 설레입니다
    유년시절을 묵호에서 보냈거든요
    바다가 보이는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셨네요
    저 또한 유년시절의 바다가 그리워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삶을 노래하고 있답니다
    지인이 찾아오니 얼마나 반가울까유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형순철
    @형순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같이 함께할 친구가 있어 좋다.!!🙏🙆‍♂️🙋‍♂️💕💕

  • @양은냄비-k5w
    @양은냄비-k5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형순철
    @형순철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노년에 나만의 인생을 찾으셨네요.!!🙏🙆‍♂️🙋‍♂️💕💕

  • @ilkwonpark3246
    @ilkwonpark324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계시지요..작년에 고대병원에 잠시
    같이 입원한 인연입니다... 오트바이
    타고 동해바다를 누비시는지...??

  • @사랑방봉
    @사랑방봉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송아지가 주인한테 엄마팔아서 친구사달라고 한데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친구만한게 또 있을까요! 💕 💜 💏 💙 💚

    • @산속의섬
      @산속의섬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 그런가요
      오늘따라 하루종일 비가 내리니 유년시절의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 @유현수-r7w
    @유현수-r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젠 나이가 자연으로 가라하네

  • @천안삼거리흥
    @천안삼거리흥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덕션 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