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해보고 싶던 것 다 하며 살아보고 싶어 심심산골 고향으로 돌아와 4년, 동물원부터 아지트까지 소원대로 사는 남자|내륙의 섬 '반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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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형순철
    @형순철 Месяц назад +1

    타조가 말귀를 알아 듣네요~애교만점.!!🙏🙆‍♂️🙋‍♂️💕💕

  • @형순철
    @형순철 Месяц назад +1

    숯불에 삼겹살 좋지요~여기에 술 한잔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 합니다.!!🙏🙆‍♂️🙋‍♂️💕💕

  • @대물조사할리-데이비
    @대물조사할리-데이비 29 дней назад +1

    청기 어디인가요? 처가가 청기면 소재지 인데요 보기좋네요 ^^

  • @hn4490
    @hn4490 Месяц назад +1

    재밋게 사시네요. 비록 '다르다'와 '틀리다'의 구별은 못하지만.

  • @형순철
    @형순철 Месяц назад +1

    갈치가 들어간 김치맛이 궁금 하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Месяц назад +1

    갈근 고거이 나 하나만 주이소 ㅋㅋㅋㅋ 😆

  • @조종철-q5p
    @조종철-q5p Месяц назад +1

    주인공 양반은 주로 일만 벌리고 마무리는 주위 사람들이 하는 타입인 듯 ㅎㅎㅎ

  • @흥안-j3i
    @흥안-j3i Месяц назад +1

    마누라는 어데갔노

    • @jack-l4v3q
      @jack-l4v3q 22 дня назад +1

      울산 손주바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