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르는 중생대TMI 77 1.공룡은 성대가 울음소리를 내지 못한다. 2.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는 수영을 잘 하지 못했다. 길이에 비해 꼬리힘이 약해서 깊은 곳에서 수영하면 뒤집어지고 몸이 수영에 적합하지 않음 3.사르코수쿠스는 악어가 아닌 악어상목-플리도사우리드이다. 4.세상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이다. 5.세상에서 가장 큰 육식 공룡 top 4의 크기는 최대 크기로(티라노 현재 가장 큰 개체인 Scotty는 재추정이 안나와 Sue로 대처) 1.티라노사우루스 렉스 Sue 12.2m 11.5t 2.기가노토사우루스 카놀리니 95 13.1m 9.6t 3.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 MSNM V 4047 14.4m 8.6t 4.마푸사우루스 로제아이 MSF-PVPH 108•145 12.4m 8.2t이다. 6.세상에서 가장 큰 공룡은 아르젠티노사우루스로 평균 30m 50t정도이다. 7.조류가 공룡이 아니라 공룡이 조류이다. 8.고대 악어중 가장 큰 악어는 푸루스사우루스이다.(물론 이건 신생대) 푸루스사우루스를 제외하면 데이노수쿠스가 제일 큰 악어다. 9.모사사우루스나 모사사우리드는 도마뱀보다 뱀에 더 가깝다. 10.예전 북아메리카는 라라미디어 대륙, 애팔래치아 대륙으로 나눠져있었다. 11.약7500만년 백악기 말기 라라미디어 대륙엔 데이노수쿠스가 살았는데 그당시엔 대형 포식자가 없어서 데이노수쿠스가 지배했었다.물론 애팔래치아 대륙도 지배했다. 12.티라노사우루스는 6600~6500만년전에 라라미디어 대륙에만 살았다. 11에서 처럼 티라노사우루스도 적수가 없었다. 13.틸로사우루스는 모사사우리드중 가장 큰 해양 파충류이다. 14.쥐라기의 최강 육식공룡은 알로사우루스가 아닌 사우로파가낙스, 토르보사우루스이다. 알로사우루스가 평균 8.5m 1.7t인 반면 사우로파가낙스와 토르보사우루스는 사우로파가낙스 평균10.4m 3.7t 토르보사우루스 평균 10m 3.5t으로 알로사우루스보다 2배 이상 더 컸다. 15.공룡들은 길이에 비해 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이다. 공룡들은 뼈속이 비어 있어서 사냥, 속도에 더 이득이 되게 진화해왔다. 16.디플로도쿠스는 15처럼 길이에 비해 가볍지만 디플로도쿠스는 다른 공룡보다 길이에 비해 더욱 가볍다. 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정도였다. 17.모사사우리드는 매우 날씬한 종들이 었다. 18.세계에서 가장 치악력이 쎈 동물은 18t의 치악력을 가진 메갈로돈이다.(물론 이것도 신생대)메갈로돈을 제외한 가장 치악력 쎈 동물은 푸루스사우루스다.(이것도 신생대) 3등은 데이노수쿠스이다. 19.티라노사우리드의 조상은 구안롱이다. 20.타르보사우루스 베타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이다. 21.주청티란누스는 중국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이다. 22.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세네란시스는 스피노사우루스와 같은 시대,같은 대륙에 살았다. 그래서 둘의 충돌이 많을거 같지만 거의 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 서식지가 다르고 어짜피 싸우면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이기기 때문이다. 23.기가노토사우루스 카놀리니는 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중 가장 크고 치악력도 가장 강하다. 2.5t정도다. 24.마푸사우루스 로제아이는 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중 2번째로 크지만 인기가 없다. 25.아크로칸토사우루스 아토겐시스와 티란노티탄 추푸텐시스는 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크로칸토사우루스는 알로사우리드, 티란노티탄은 티라노사우리드로 알고 있다. 26.티라노사우루스나 아파토사우루스는 한때 2개의 이름으로 불렸었다. 같은 티라노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였지만 다른 종으로 분류된 일이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다니모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는 브론토사우루스 27.용각류는 대부분 잘뛰지 못한다. 28.공룡은 총 2분류로 분류된다. 용반목, 조각목 29.용반목엔 용각류와 수각류가 있다. 또 사람들이 잘모르는 수각류는 테리지노사우루스와 갈리미무스 등이 있다. 30.조반목엔 조각류, 갑룡류, 각룡류, 후두류, 검룡류 등이 있다. 31.공룡은 석형류이다. 석형류란 파충류, 공룡, 조류를 통틀어 말하는 말로 파충류 안에 공룡이 있고, 공룡안에 조류가 있다. 32.조류는 수각류 공룡에만 관련되어 있다. 33.공룡이 번성하기 시작 했을때는 트라이아스기에 200만년 동안 비가 내렸을때이다. 이유는 공룡에겐 기낭이 있기 때문이다. 34.현생엔 아주 작은 악어인 난쟁이 악어가 중생대엔 나일악어만한 악어였다.(근데 거기서도 사냥 당함 ㅋㅋ) 35.브라키오사우루스나 용각류들은 기린처럼 혀가 길었다.(이유는 아직 불명) 36.공룡은 입술이 있었다. 37.아벨리사우리드중 큰 편인 카르노타우루스는 치악력이 은근 쎈 편이다. 38.스피노사우루스의 턱은 두갈래로 갈라진다. 39.백악기에 꽃이 나기 시작했다. 40.해양 파충류는 수룡, 어룡, 수장룡이 있다. 41.용각류인 알라모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았었다. 아성체 알라모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생각보다 자주 사냥 당했다. 42.트리케라톱스의 프릴은 다른 각룡류와 다르게 뼈로 되있었다. 트리케라톱스도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았다. 43.트리케라톱스는 각룡류중 가장 크다.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가 밀어 넘어트려 자주 사냥한다. 44.에드몬토사우루스는 산퉁고사우루스 다음으로 조각류중 가장 크다. 하지만 이녀석도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이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아서 티라노사우루스의 주식중 하나이다. 45.안킬로사우루스는 갑룡류중 가장 크다. 또 다른 갑룡류보다 곤봉이 꽉 채워져 있다. 그러나 이녀석도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아서 사냥 당했다. 46.다코타랍토르는 랍토르중에서 가장 큰 종중 하나이다. 이녀석 또한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이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아 사냥 당하긴 하나 아성체 티라노사우루스와 먹이 경쟁을 했었다. 47.스테고사우루스는 검룡류중 가장 크다. 사람들이 알로사우루스와 스테고사우루스가 1ㄷ1로 싸우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알로사우루스가 5마리 정도 있어야 스테고사우루스와 비빌 수 있다. 48.알로사우루스는 턱을 크게 벌려 내려찍는 도끼사냥이란 기술로 사냥했다. 49.케라토사우루스는 알로사우루스와 같은 시대, 장소에 살아 경쟁하였다. 50.브라키오사우루스나 다른 쥐라기 용각류들은 알로사우루스나 다른 육식공룡이 사냥하기 무리였다. 51.오비랍토르는 알도둑이 아니다. 52.콤프소그나투스의 가장 작은 공룡 타이틀을 뺏긴지는 오래이다. 53.매갈로사우루스는 가장 먼저 발견된 화석이다. 54.토르보사우루스는 가장큰 메갈로사우리드이다. 55.알로사우루스 지역마다 분포 되어 있었다. 56.사우로파가낙스는 가장 큰 알로사우리드이다. 57.테리지노사우루스는 손톱으로 열매를 따서 먹었다. 58.데이노니쿠스 덕분에 조류가 소형 수각류 공룡인걸 알아냈다. 59.티라노사우루스는 다른 공룡과 달리 사람 처럼 눈이 양안시(정면을 본다는 뜻)였다. 60.티라노사우루스의 시력은 사람의 11배이다. 즉 6km의 사냥감도 볼 수 있었다. 61.이구아노돈은 첫 발견 당시 덩치 큰 코뿔소 화석으로 오해 받았었다. 62.예전 공룡의 복원도에는 공룡의 꼬리가 축 쳐져있다. 63.공룡의 꼬리는 뻣뻣하다. 64.공룡의 꼬리는 균형을 잡거나 방향 전환에 도움이 된다. 65.데이노수쿠스는 현생의 악어처럼 데스롤을 하지 않았었다. 현생의 악어와 달리 이빨이 고기를 뜯기에 좋기 때문이다. 66.익룡은 보통 파충류라고 알고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지배 파충류이다. 67.벨로시랍토르는 칠면조보다 작다. 68.딜로포사우루스는 6m 700kg정도의 중형포식자이고 치악력도 은근 쎘다. 69.크리올로포사우루스는 지금의 극지방에 살았었다. 70.공룡들의 화석은 대부분 감염되어있었다. 아마도 다른 공룡이나, 동족과의 영역 다툼이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일어난 상처에서 감염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71.중생대 당시 지배 파충류나 해양 파충류를 제외한 파충류와 포유류는 2%도 없었다. 72.티라노사우루스는 라라미디어 대륙에 약25억마리가 살았었다. 73.스피노사우리드는 왜가리 처럼 사냥 했다. 74.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는 한번 물면 출혈을 일으킨다.(이빨이 상어와 비슷하기 때문) 75.조류는 수각아목에만 속한다 76.백악기 말기 6500만년전 거의 모든 생물이 멸종 하였다. 77.공룡이 거의 멸종한 이후 지구는 포유류, 파충류(지배 파충류들은 멸종함), 어류, 양서류 등등이 지배 했다. 보너스 우리 인간은 지금도 저녁으로 옛 지구의 소형 지배자(소형 수각류)의 다리를 뜯어 먹고있다.
뭐 학자들마다 다 다른생각이긴합니다만 현재로선 진화론이 가장 유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운석들이 지구로 떨어지면서 운석에 있던 수많은 물질들이 어떤 작용으로 인해 결합하게되고 그게 최초의 생물이되어서 점점 진화를 해와서 결국 공룡이되고 공룡과 함께 공존하였던 포유류만이 6600만년전 대멸종에서 살아남게 되면서 그것이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예전 영상의 발랄한 목소리로 돌아와서 좋아요~
16:38와타시노 나마에와 사우로르니토이데스
공룡 이야기는 못참지. 토픽👍
오 뭔가 말투를 다르게 녹음하셨네요 ㅎㅎ 공룡이 주제라 그런가 이런 명랑한 목소리도 좋아요. 근데 우주관련은 원래가 좋을거 같아요!
어릴때 공룡에 푹 빠져있어서 외우는 이름많았는데 이제는 모르는 공룡들이 너무 많아졌네요 ㅎㅎ
공룡은 어린친구들이 많이 좋아하니까유 ㅋㅋㅋㅋㅋㅋㅋ
@@lililiili8232 저도 공룡좋아요!
BBC, Planet Dinosaur 영상들을 쓰셨네요. 원전을 밝혔다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정도로 훌륭하게 제작된 공룡 다큐멘터리 작품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참고로 파라사우롤루푸스 장면 나오는 다큐는 디스커버리의 crash of the dinosaur 2009 입니다.
시청 기대합니다.
활기찬 힐소님 음성이 내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 좋으시당
잘봤어요땡큐
사용된 영상 소스 출처가 없어서 아쉽네요.
영상출처: BBC Earth
썸넬 케라토사우루스 진짜 간지다. 깃털이 멋있음
감사합니다~~
힐소님이 마이크바꾸거나 설정이 바뀐거같은데
몇년전 힐소님들으면 지금이랑달랐던거처럼
이채널 힐소님 초창기때 목소리도 지금하고 다름
힐소님특 ~~~그랬습니다 할때 뒷부분 말이 좀빨라짐
1.시노르니토사우루스의 독니설은 반론이 많다 합니다... 적어도 확신할 정도는 아니라는거죠. 공룡의 땅 자체는 고퀄리티의 다큐이나 옛날꺼라서 맹신하면 안되요...
2. 드라코렉스와 스티키몰로크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아성체라는게 정설입니다. 다른 종이 아니에요.
저 나팔공룡은 참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 등에 엄청난 장식돌기를 단 저 공룡도 그렇고요.
새로운 목소리의 토픽의 영상을 즐감합니다
대부분 모르는 중생대TMI 77
1.공룡은 성대가 울음소리를 내지 못한다.
2.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는 수영을 잘 하지 못했다. 길이에 비해 꼬리힘이 약해서 깊은 곳에서 수영하면 뒤집어지고 몸이 수영에 적합하지 않음
3.사르코수쿠스는 악어가 아닌
악어상목-플리도사우리드이다.
4.세상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이다.
5.세상에서 가장 큰 육식 공룡 top 4의 크기는
최대 크기로(티라노 현재 가장 큰 개체인 Scotty는 재추정이 안나와 Sue로 대처)
1.티라노사우루스 렉스 Sue 12.2m 11.5t
2.기가노토사우루스 카놀리니 95 13.1m 9.6t
3.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티아쿠스 MSNM V 4047 14.4m 8.6t
4.마푸사우루스 로제아이 MSF-PVPH 108•145 12.4m 8.2t이다.
6.세상에서 가장 큰 공룡은 아르젠티노사우루스로 평균 30m 50t정도이다.
7.조류가 공룡이 아니라 공룡이 조류이다.
8.고대 악어중 가장 큰 악어는 푸루스사우루스이다.(물론 이건 신생대)
푸루스사우루스를 제외하면 데이노수쿠스가 제일 큰 악어다.
9.모사사우루스나 모사사우리드는 도마뱀보다 뱀에 더 가깝다.
10.예전 북아메리카는 라라미디어 대륙, 애팔래치아 대륙으로 나눠져있었다.
11.약7500만년 백악기 말기 라라미디어 대륙엔 데이노수쿠스가 살았는데 그당시엔 대형 포식자가 없어서 데이노수쿠스가 지배했었다.물론 애팔래치아 대륙도 지배했다.
12.티라노사우루스는 6600~6500만년전에 라라미디어 대륙에만 살았다. 11에서 처럼 티라노사우루스도 적수가 없었다.
13.틸로사우루스는 모사사우리드중 가장 큰 해양 파충류이다.
14.쥐라기의 최강 육식공룡은 알로사우루스가 아닌 사우로파가낙스, 토르보사우루스이다.
알로사우루스가 평균 8.5m 1.7t인 반면
사우로파가낙스와 토르보사우루스는
사우로파가낙스 평균10.4m 3.7t 토르보사우루스 평균 10m 3.5t으로 알로사우루스보다 2배 이상 더 컸다.
15.공룡들은 길이에 비해 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이다. 공룡들은 뼈속이 비어 있어서 사냥, 속도에 더 이득이 되게 진화해왔다.
16.디플로도쿠스는 15처럼 길이에 비해 가볍지만 디플로도쿠스는 다른 공룡보다 길이에 비해 더욱 가볍다. 이들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정도였다.
17.모사사우리드는 매우 날씬한 종들이 었다.
18.세계에서 가장 치악력이 쎈 동물은 18t의 치악력을 가진 메갈로돈이다.(물론 이것도 신생대)메갈로돈을 제외한 가장 치악력 쎈 동물은 푸루스사우루스다.(이것도 신생대)
3등은 데이노수쿠스이다.
19.티라노사우리드의 조상은 구안롱이다.
20.타르보사우루스 베타르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이다.
21.주청티란누스는 중국에서 가장 큰 육식공룡이다.
22.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세네란시스는 스피노사우루스와 같은 시대,같은 대륙에 살았다. 그래서 둘의 충돌이 많을거 같지만 거의 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 서식지가 다르고 어짜피 싸우면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가 이기기 때문이다.
23.기가노토사우루스 카놀리니는 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중 가장 크고 치악력도 가장 강하다. 2.5t정도다.
24.마푸사우루스 로제아이는 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중 2번째로 크지만 인기가 없다.
25.아크로칸토사우루스 아토겐시스와 티란노티탄 추푸텐시스는 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크로칸토사우루스는 알로사우리드, 티란노티탄은 티라노사우리드로 알고 있다.
26.티라노사우루스나 아파토사우루스는 한때 2개의 이름으로 불렸었다. 같은 티라노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였지만 다른 종으로 분류된 일이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다니모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는 브론토사우루스
27.용각류는 대부분 잘뛰지 못한다.
28.공룡은 총 2분류로 분류된다.
용반목, 조각목
29.용반목엔 용각류와 수각류가 있다.
또 사람들이 잘모르는 수각류는 테리지노사우루스와 갈리미무스 등이 있다.
30.조반목엔 조각류, 갑룡류, 각룡류, 후두류, 검룡류 등이 있다.
31.공룡은 석형류이다. 석형류란 파충류, 공룡, 조류를 통틀어 말하는 말로 파충류 안에 공룡이 있고, 공룡안에 조류가 있다.
32.조류는 수각류 공룡에만 관련되어 있다.
33.공룡이 번성하기 시작 했을때는 트라이아스기에 200만년 동안 비가 내렸을때이다. 이유는 공룡에겐 기낭이 있기 때문이다.
34.현생엔 아주 작은 악어인 난쟁이 악어가
중생대엔 나일악어만한 악어였다.(근데 거기서도 사냥 당함 ㅋㅋ)
35.브라키오사우루스나 용각류들은 기린처럼 혀가 길었다.(이유는 아직 불명)
36.공룡은 입술이 있었다.
37.아벨리사우리드중 큰 편인 카르노타우루스는 치악력이 은근 쎈 편이다.
38.스피노사우루스의 턱은 두갈래로 갈라진다.
39.백악기에 꽃이 나기 시작했다.
40.해양 파충류는 수룡, 어룡, 수장룡이 있다.
41.용각류인 알라모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았었다. 아성체 알라모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생각보다 자주 사냥 당했다.
42.트리케라톱스의 프릴은 다른 각룡류와 다르게 뼈로 되있었다. 트리케라톱스도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았다.
43.트리케라톱스는 각룡류중 가장 크다.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가 밀어 넘어트려 자주 사냥한다.
44.에드몬토사우루스는 산퉁고사우루스 다음으로 조각류중 가장 크다. 하지만 이녀석도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이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아서 티라노사우루스의 주식중 하나이다.
45.안킬로사우루스는 갑룡류중 가장 크다. 또 다른 갑룡류보다 곤봉이 꽉 채워져 있다. 그러나 이녀석도 티라노사우루스와 함께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아서 사냥 당했다.
46.다코타랍토르는 랍토르중에서 가장 큰 종중 하나이다. 이녀석 또한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이 라라미디어 대륙에 살아 사냥 당하긴 하나 아성체 티라노사우루스와 먹이 경쟁을 했었다.
47.스테고사우루스는 검룡류중 가장 크다.
사람들이 알로사우루스와 스테고사우루스가 1ㄷ1로 싸우는 모습을 상상하지만 알로사우루스가 5마리 정도 있어야 스테고사우루스와 비빌 수 있다.
48.알로사우루스는 턱을 크게 벌려 내려찍는 도끼사냥이란 기술로 사냥했다.
49.케라토사우루스는 알로사우루스와 같은 시대, 장소에 살아 경쟁하였다.
50.브라키오사우루스나 다른 쥐라기 용각류들은 알로사우루스나 다른 육식공룡이 사냥하기 무리였다.
51.오비랍토르는 알도둑이 아니다.
52.콤프소그나투스의 가장 작은 공룡 타이틀을 뺏긴지는 오래이다.
53.매갈로사우루스는 가장 먼저 발견된 화석이다.
54.토르보사우루스는 가장큰 메갈로사우리드이다.
55.알로사우루스 지역마다 분포 되어 있었다.
56.사우로파가낙스는 가장 큰 알로사우리드이다.
57.테리지노사우루스는 손톱으로 열매를 따서 먹었다.
58.데이노니쿠스 덕분에 조류가 소형 수각류 공룡인걸 알아냈다.
59.티라노사우루스는 다른 공룡과 달리 사람 처럼 눈이 양안시(정면을 본다는 뜻)였다.
60.티라노사우루스의 시력은 사람의 11배이다. 즉 6km의 사냥감도 볼 수 있었다.
61.이구아노돈은 첫 발견 당시 덩치 큰 코뿔소 화석으로 오해 받았었다.
62.예전 공룡의 복원도에는 공룡의 꼬리가 축 쳐져있다.
63.공룡의 꼬리는 뻣뻣하다.
64.공룡의 꼬리는 균형을 잡거나 방향 전환에 도움이 된다.
65.데이노수쿠스는 현생의 악어처럼 데스롤을 하지 않았었다. 현생의 악어와 달리 이빨이 고기를 뜯기에 좋기 때문이다.
66.익룡은 보통 파충류라고 알고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지배 파충류이다.
67.벨로시랍토르는 칠면조보다 작다.
68.딜로포사우루스는 6m 700kg정도의 중형포식자이고 치악력도 은근 쎘다.
69.크리올로포사우루스는 지금의 극지방에 살았었다.
70.공룡들의 화석은 대부분 감염되어있었다. 아마도 다른 공룡이나, 동족과의 영역 다툼이나,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일어난 상처에서 감염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71.중생대 당시 지배 파충류나 해양 파충류를 제외한 파충류와 포유류는 2%도 없었다.
72.티라노사우루스는 라라미디어 대륙에 약25억마리가 살았었다.
73.스피노사우리드는 왜가리 처럼 사냥 했다.
74.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는 한번 물면 출혈을 일으킨다.(이빨이 상어와 비슷하기 때문)
75.조류는 수각아목에만 속한다
76.백악기 말기 6500만년전 거의 모든 생물이 멸종 하였다.
77.공룡이 거의 멸종한 이후 지구는 포유류, 파충류(지배 파충류들은 멸종함), 어류, 양서류 등등이 지배 했다.
보너스 우리 인간은 지금도 저녁으로 옛 지구의 소형 지배자(소형 수각류)의 다리를 뜯어 먹고있다.
근데 이거 저작권 걸리면 뭐 될 것 같은 영상인데;;
공룡은언제나재밌지요...실체를 보면무섭겠지만요...😢
공룡은 못참지!!!
언제부턴가 공룡들이 털을가지게 되었네요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지구가 탄생하고 갑자기 공룡이 나고 운석으로 대 멸종 되면서 갑자기 인간이 갑자기 탄생한건가요??
뭐 학자들마다 다 다른생각이긴합니다만
현재로선 진화론이 가장 유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운석들이 지구로 떨어지면서 운석에 있던 수많은 물질들이 어떤 작용으로 인해 결합하게되고 그게 최초의 생물이되어서 점점 진화를 해와서 결국 공룡이되고 공룡과 함께 공존하였던 포유류만이 6600만년전 대멸종에서 살아남게 되면서 그것이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공룡은못참지
😉👍
뭔가 말투랑 톤이 바뀐듯.. 다른분 같은 ㅎㅎ
알로사우루스, 사우로 파가낙스 쥬라기시대 알로사우루스상과 수각류들의 치악력은 200,300kg일 정도로 약했습니다 입을 벌리고 도끼로 찍듯이 초식공룡의 살점을 뜯어내어 과다출혈로 죽게 만들었습니다 무는힘 치악력으로 먹이를 죽이는 공룡은 백악기 초기에 많아집니다
그 이빨로 내려찍는게 아니고요 턱으로 내려찍었어요. 그리고 알로사우루스 치악력 900kg이고요, 사우로파가낙스 막시무스는 치악력 잰 적도 없어요
@@Madrid_hola 물었을때 치악력은 호랑이가 높습니다 알로사우루스 사우로파가낙스 모두 물었을때가 최대 300kg 도끼처럼 찍었을때는 최대 1500kg이라 민물악어보다 치악력이 약합니다
@@Madrid_hola 사우로 파가낙스도 알로사우루스 보다 약간 높은정도로 추정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공룡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 입니다. 화석이 긴 세월간 퇴적 융기 풍화 침식 등을 거쳐 보존되어 발견되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데 1억년 전 살았던 생명체가 그런 독보적인 발견률과 보존률 이라는게 말이 안됨...
1억년이 아니고요 6600만년~6500만년이에요
새들은 역시 공룡에서 진화를 했군요
정확힌 수각아목이죠
핡. . 공룡이닷 ❤
영상의 전반적인 퀄리티 놀랍다
다쿠멘터리를 도용해서 썼으니까요
수륙양용 공룡 스피노사우루스.
걘 이제 수륙양용도 아니에요
세번째 공룡은 사기캐네 독도 있다니..
지금 세계에 티라노가 있었으면 어떗을까..? 물론 밀협꾼들이 다 잡았겠지만 야생에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까... 맷돼지만 봐도 ㅈㄴ 무서운데 ㅋㅋㅋㅋㅋㅋㅋ
르르땅 목소리가 들리는건 나뿐인가...?
마지막에 둥지 지키고 매장당하는 거 짠하네 ㅠ
미크로랍토르 영상은 옛날에 나왔나보네
힐소가 아닌데? 빨리 감기 인가
공룡멸종 후에 생긴생명은 없습니다.
아직 공룡이 멸종 안했기 때문이죠
현대에는 호아친 새가 있죠
이정도면 들을만하네~
힐소님하고 톤이 비슷
다 날두형 축구공 맞으면 나가떨어지게 생겼는데?
trex0🦖
치킨의 진화과정
둘린데
타페아라는 공룡이 아닙니다 익룡은 엄연히 공룡과 다르죠
티노루스 사기적 능력
둘리 미만잡
영상은 남꺼 퍼와서 나레션만 해서 돈벌려고만 하지 마시요
그냥 새네 ㅋㅋ
짭이네
토핔공롱
화식조를 보면 공룡이 무엇인지 알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