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일부 생물의 부위를 인조적으로 잘라내서 싸움에 유리하게끔 만드는거랑 한 종 자체가 싸움에 불리하다는 개별적인 이유로만 진화를 한다는게 동일선상에 둘순 없는것 같습니다. 도베르만이나 불독은 사람들이 투견으로 훈련시키고 싸우게 만드는거지만,티라노사우루스가 만나면 무조건 죽일듯이 싸우는것도 아니구요...
공룡이 살아남았다면? 크기가 작아졌을 꺼라 여겨짐 그리고 인간들에 의해 사냥 당해 멸종되지 않을까? 매머드 코끼리 처럼 ~ 일부 공룡이 날개를 만들어 높은 곳에 정착함으로 포유류나 파충류의 습격을 피할 수 있었으니 다행이었고2억년?넘게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 왔으니 지능또한 높았으리라 생각됨
티라노사우루스에게 깃털이 없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티라노사우루스의 피부화석입니다. 피부화석에는 그 어떤 털의 흔적도 발견된적이 없거든요. 그전에는 깃털을 다는게 나름 유행이었습니다. 유티란누스에게도 깃털이 있었고 거의 모든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수각류에겐 깃털이 달렸죠. 하지만 티라노 피부화석에 깃털이 발견된 사례가 아예 없어서 그 후에 이런저런 가설이 붙어 정설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다코타랍토르, 유타랍토르 같은 중형 육식공룡, 랍토르 대부분이 깃털공룡이 맞고 유티라노스 이외 12m 크기의 테리지노 사우루스가 형수각류 깃털공룡에 추가되었습니다 기간토랍토르 라는 오비랍토르의 대형종이 있는데 9m 크기입니다 깃털공룡의 대부분은 🇨🇳 🇲🇳 이 발견된 종들은 추운지역이고 🇺🇸 🇨🇦 북미지역에서 랍토르 이외에서는 아직은 깃털공룡이 발견된 사례는 없습니다 백악기 북미지역은 지금보다 온도가 7,8도 높아서 깃털공룡이 살기 좋은 환경도 아니고 티렉스 피부화석이 발견된적이 있는데 깃털의 흔적은 없어습니다 더구나 티렉스 같은 대형육식동물이 깃털은 보유하게되면 더운지방 에서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장기손상 위험도 높아집니다 학자들마다 논쟁거리 이지만 아직은 깃털이 대형 수각류 육식공룡 에서는 발견된 사례는 없습니다
ㅋㅋㅋ ... 영상 보기 전에, 공룡 깃털 이야기 인가 ?! 했더니.. 정말... 그러네요... 요즘... 왠지... 감이 좋아진듯...
토픽도 공룡 코인 타나요! 요즘 쥬라기월드 개봉과 동시에 많은 유튜버들이 공룡 썰을 푸네요. 덕분에 공룡 덕후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ㅋㅋ 토픽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제밋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토픽님
대형 육식공룡의 짧은 앞발은 개들(도베르만이나 불독)의 귀와 꼬리를 서로 싸울때 물리지 않도록 잘라주는 것처럼 짧을 수록 유리했을 수 있다는 거네요.
어...일부 생물의 부위를 인조적으로 잘라내서 싸움에 유리하게끔 만드는거랑 한 종 자체가 싸움에 불리하다는 개별적인 이유로만 진화를 한다는게 동일선상에 둘순 없는것 같습니다.
도베르만이나 불독은 사람들이 투견으로 훈련시키고 싸우게 만드는거지만,티라노사우루스가 만나면 무조건 죽일듯이 싸우는것도 아니구요...
라기 보다는 무게중심을 잡기 위함인것 같네요. 티라노만 보더라도 머리무게가 900kg정도 나갔으니까요
@@Tyrannosaurs409❤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
지인중 누군가 가 이렇게 말 한적! 이 있는데 그게 생각 났네요!
-> 예전 우리 어릴때~꼬꼬마때 는 공룡 이라고 하면 큰도마뱀 인줄 알았는데 요즘 은 다들 큰닭 이라고 한다!
역시 공룡은 넘 진짜 좋아요
오늘 공룡 영화 봤는데 공룡영상 좋네요
공룡교과서를 다시 써야할 판이군요
즐감
실러캔스는?
역시 공룡은 맛있어
환경이 주라기 시대면
다시 공룡이 출현 할라나..
쪼금이해가안돼요😅😅
공룡이 살아남았다면?
크기가 작아졌을 꺼라 여겨짐
그리고 인간들에 의해 사냥 당해 멸종되지 않을까?
매머드 코끼리 처럼 ~
일부 공룡이 날개를 만들어
높은 곳에 정착함으로 포유류나 파충류의 습격을 피할 수 있었으니
다행이었고2억년?넘게 진화를 거듭하며 살아 왔으니
지능또한 높았으리라 생각됨
공룡이 살아남았으면 포유류가 그리번성하지못해서 지금 인간이없을듯합니다;;
조류가 공룡인데요
그리고 진화는 지능의 발달이나 기능 개선같은 지향성이 있는게 아니라 환경에 맞는 개체만 살아남는 선별에 가까움
쥬라기공원 감독도 도입하려고 살짝씩 간보려다가 3부에서 도입한 고증가지고 사람들이
[우린 고증을 보고싶은게아니야!!! 매끈한 짱큰 도마뱀 괴물이 사람 찢는거 보고싶다고!!!]
해서 폴른킹덤부터 기존에 나왔던 종들은 고증 포기한
쥬공3에서도 어줍잖게 고증 신경 쓴거라서 막상 고증 맞는건 별로 없음
티렉스는 깃털이 없습니다. 유티라누스같은 추운 곳에 사는 공룡을 제외한 대형 공룡들은 열을 빨리 배출을 해야 하는데 털이 있으면 쪄 죽어요
티라노사우루스에게 깃털이 없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티라노사우루스의 피부화석입니다.
피부화석에는 그 어떤 털의 흔적도 발견된적이 없거든요.
그전에는 깃털을 다는게 나름 유행이었습니다. 유티란누스에게도 깃털이 있었고 거의 모든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수각류에겐 깃털이 달렸죠.
하지만 티라노 피부화석에 깃털이 발견된 사례가 아예 없어서 그 후에 이런저런 가설이 붙어 정설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머리에는 있다고하내요
@@사일러스-e3w 그렇죠. 머리에 듬성듬성 나있는데 털이라고 부르기 애매하서 뺐습니다
@@nikusefriend 그것도 머리털은 맞는데요
@@nikusefriend 체온유지하려면 머리하고 목에는 있었을것같네요
공룡 주둥이 연갈색으로 새 부리처럼 생기고 안쪽에서 이빨처럼 나온거처럼생겼을꺼같은데...
왜 죄다 회색으로 도마뱀주둥이처럼 해놨을까...
벌레 입장에서 닭은 공룡이지..
닭 포함한 모든새들은 다 공룡이죠 뭐 ㅋㅋ
분류학적으로도 공룡상목에 속하기 때문에 공룡이 맞습니다
큰 캥거루
공존은 노 ! !
한개라도 알기만 해봐
요
현실은 다 상상이라는거
뼈대만보고 외형은 알수없는 일
그렇지 않습니다.
고생물의 복원은 단순히 뼈에 살점을 붙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화석에 남아있는 근육의 부착점과 양, 깃혹, 근연종 등을 바탕으로 복원합니다.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은 오직 상상에 근거한 복원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상상으로하면 괴물되니까 깃털이런거있었는지 보고복원도 그리는겨
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감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1등....!!^^
치킨을좋아하면 공룡좋아하는겁니당
그냥 그렇다구요
아씨 닭갈비먹고싶네
다코타랍토르, 유타랍토르 같은 중형 육식공룡, 랍토르 대부분이 깃털공룡이 맞고 유티라노스 이외 12m 크기의 테리지노 사우루스가 형수각류 깃털공룡에 추가되었습니다 기간토랍토르 라는 오비랍토르의 대형종이 있는데 9m 크기입니다
깃털공룡의 대부분은 🇨🇳 🇲🇳 이 발견된 종들은 추운지역이고 🇺🇸 🇨🇦 북미지역에서 랍토르 이외에서는 아직은 깃털공룡이 발견된 사례는 없습니다 백악기 북미지역은 지금보다 온도가 7,8도 높아서 깃털공룡이 살기 좋은 환경도 아니고 티렉스 피부화석이 발견된적이 있는데 깃털의 흔적은 없어습니다
더구나 티렉스 같은 대형육식동물이 깃털은 보유하게되면 더운지방 에서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장기손상 위험도 높아집니다
학자들마다 논쟁거리 이지만 아직은 깃털이 대형 수각류 육식공룡 에서는 발견된 사례는 없습니다
우리 엄마 공룡싫어함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예수를 안 믿어서 불의 심판을 받아서 멸종한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공룡시대에는 인간이 없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공룡은 누가 만든겁니까요?
하나님 안맏으면 다 디지는거여^-^
?
신천지에 가서 선교하세요
우주이서 온 원자가
지능형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