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공룡덕후들만 모이는 네이버카페에서 도미니언보다도 못한 스토리, 생물 디자인, 메세지 등 모든게 전부 쓰레기 취급을 받고있고 로튼토마토도 점수가 매우 떨어져있는 영화입니다(점수가 65% 였을때도 있어서 닉값 한다고 불렸기도 했습니다 ㅋㅋ) 혹시 보신다면 기대 최대한 낮추고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kqd977알고 이야기 하세요. 산소 농도 너무 높으면 단기간일때 좋지 산소중독 옵니다. 그리고 저 시기는 공기 비율도 다르구요. 모르겠으면 산소중독 쳐 보세요. 그리고 언제 봤다고 욕짓거리 인가요? 또 저 시기 (지구 기준 이지만) 공룡시대때 고산소는 아니었답니다. 성분문제 이지
외계인을 본적도 그닥 믿지도 않지만 그래도 지구 인류 역사상 먼 은하 저편에서 분명 고도로 발전된 외계 문명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문명이 태어나기 이전인 원시적인 시대에서 한번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해본적도 있었는데 옛날에 다큐에서 동굴에 적혀있는 그림중에 우주선과 사람그림처럼 보이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런류의 내용인 SF영화보면 화성에도 문명이 있지않았을까 생각도들고 ...그냥 잠을 설친적이 너무 많았음..
공룡 퀄리티는 타영화보다 확실히 기술의 진보로 더 좋게느껴진거 같네요 ,하지만. 아쉬운점은 실질적으로 우주간의 거리 이동이 가능한 문명이라도 광속의 속도로는 이동할수 없을뿐더러, 몇AU정도는 이동이 가능할거 같긴 한데, 솔직히 지구에서도 이정도 문명인데도 불과하고, 수많은 천체들을 관측했고. 물론, 태양계의 제9행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추측으로만 존재하긴 하지만, 저정도로 진보된 문명이라면 근처 내에 행성들은 관측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또한 초기 지구가 밝기등급이 그렇게 낮은건 아니였을텐데 낮았으면 적외선을 많이 받지 못해서 현재 과학적으로는 생물체가 존재할수 없는 행성이였을지라. 정말로 관측이 안된 미지의 행성이라는게 아이러니하긴 하네요, 또 행성마다 온도나, 압력,중력, 환경등이 달라서 타행성에서는 바로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힘들텐데, 바로 적응했다는것도, 조금 현실고증이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또 타행성의 생물체에게 물리게된다면 미지의 행성이기에 병균의 면역이 없어서, 신체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을텐데. 아쉽지만, 역시 SF는 SF로 취급해야할거같긴 하네요, 이렇게 작성하니 너무. 비난만 하는거같긴 한데,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거면 몰라도 과학 유튜브 다큐 같은 껍데기 지식으로 이불킥 고증은 왜하는건가요?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일단 우리 인류가 가장 멀리 보낸 보이저호도 이미 160AU 거리를 돌파중이고 우주간의 거리 이동은 이미 우리도 하고있습니다. 항성간의 이동이 가능한 문명에게 있어선 AU는 의미가 없고 광년 단위가 의미가 있겠죠. AU의 개념조차 잘 모르는 지식으로 이렇게 진지빨고 고증할 일입니까? 그리고 백악기 시대면 이미 진화 스펙트럼에서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미 고등생명체가 충분히 진화한 가장 최근의 일인데 왜 갑자기 초기 지구 얘기가 나옵니까? 또한 백악기 시대의 지구는 산소 농도와 기온이 현재보다 높긴 했지만 이미 대기가 완성되서 현재 인간이 백악기 시대로 가도 큰 변화를 못느낄 정도로 누가봐도 생명체가 살 조건이 되는 행성이였는데 왜 백악기 시대가 초창기의 지구인가요? 혹시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들고 공룡도 만드신 뭐 창조론자 신가요? 과학은 끊임없이 탐구해야 되는 학문이라 했습니다. 과학에 있어 가장 위험한 적은 정답을 내놓은 상태에서 한계를 짓는거라 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항성간 이동을 했는지는 안나와있지만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라 광속으로는 님 말씀처럼 이동이 불가능했을테고 우주는 광속의 속도로도 인간의 수명으론 고작 옆동네 별 몇개 정도만 방문 가능하기에 아직까진 이론적으로나마 추측하고 있지만 워프드라이브나 웜홀은 사실 현재 물리학으로 봤을 땐 불가능하지 않다는게 공통된 의견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고 현재 기술로는 해결 불가능한 엄두도 못낼 문제들이지만 충분히 과학의 진보로 해결 가능한 수준의 문제들이구요. 왜 꼭 광속으로 이동해야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다고 단정을 짓는것인지 또 항성간 이동을 할 정도의 진보된 문명에서 모든 병원균에 면역체계를 완성할 마법같은 알약 하나를 못만들까요? 현재 나사랑 민간 제약회사에서도 우주인들에게 필연적인 우주방사선을 체내에 못들어오게 할 약을 연구중에 있고 약한 중력으로 근골격에 생기는 문제도 약으로 해결할 방법도 연구중입니다. 먼 미래나 엄청나게 진보된 문명에서가 아닌 현재 우리 인간도 연구중인 기술이라구요. 과학을 좋아하신다면 현재 과학기술에 틀에 박혀 한계를 단정하는 사고는 지양하세요..그리고 영화는 영화로만 보세요
와... 이딴 시나리오로
이정도 cg 영화가 가능하네
투자자 살살 녹는다
포트폴리오용 영화입니다
그러게요.... 이걸 어찌 만들었는지 ㅠㅠ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려는 공룡폼 미쳤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별
@@pocokim4706ㅖ⁰000
저렇게 고도로 발달한 문명인데 언어 통역기 하나 없다니ㅎㄷㄷㄷ
우주선 추락하면서 박살남 ㅋㅋ
고도로 충돌하니까요
우주선자체보호시스템,유선자동타격시스템도 없고~~
상대방 언어가 알려지지 않아서 일수도..? ㅋㅋㅋ
통역기 박살났다고 나옴 ㅇㅇ
역시 외국어 공부는 계속 해야겠군요 😂
좋은 영화 정성으로 리뷰 해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그런데 발음이 좀 신경쓰여서 보다 말았네요
덕분에 잼있는 영화 보러 갑니다 ~~~ 영화 제목도 보여주시고 감사합니다 ❤❤❤
06:22 마우스들고있다가 날렸네;;어우식겁이야 ㅋㅋㅋ
진짜 재미도 감동도 아무런것도 남는 것도 없이 시간만 보내게한 영화
타임킬링용으로도 부적합
그냥 시간을 소모시키는데 지루함
광고가 진짜 잘해준거지 영화 보는 내내 그만 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sf
재미있건 없건 여러 영화 다뤄주시는 점이 좋습니다ㅎㅎ전 갠적으로 잼썼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하고 가용
우주이동은 자유롭지만 자율주행과 구글번역기같은 사소한 기술들은 사장되버린 미래
번역기 추락 때 고장났다고 나옵니다 영화에
@@태호-z1 말귀가 어두움? 누가 다른 행성아니래? 기술의 진보수준자체가 우주이동이 가능한 수준인데 아무것도 아닌 기술들이 안되니까 하는소리지. 번역기는 니미 폰만 되도 번역은 되는데
@@태호-z1 우주가 지구 기준은 아니랍니다 ㅎㅎ
@@태호-z1 이런데서 유아적인 허례허식을 안차리고 반말을 하는게 초딩이 아니라 고작 넷상의 반말에도 흔들리는 마인드가 초딩아님? 말은 바로 해야지ㅎㅎ
@@청초요물기술의 방향성이 모두 같은 방식인지 아닌지 왜 님이 정의를 내림?
소행성과 지구와 부딛히고 나서 공룡 타죽고 있는 배경에서 메머드 나오고 도시모습으로 바뀔때 그 느낌은 새로움
애초에 기대 안하고 본거라 그냥 맘 편하게 본듯 공포 나름대로 많이 심어 주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어째서 마지막 보스 공룡이 티렉스가 아니고 악어였던건지....게다가 정확히 다른 시대에 살던 악어가 마지막 보스가 된 영화
정보:여기서 말한 악어는 마지막에 노릇노릇하게 익혀진 거대한 악어를 말하는데,이름은 파솔라수쿠스로 트라이아스기?쯤에 살았다
티라노 맞는디 ㅋㅋ
파솔라수쿠스 나오기 전에 죽은거는 티렉스가 맞나요?
@@spino_editz09 넵.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티렉스가 맞다고 하네요.(나무위키긴 하지만)
@@user-Gund2603티라노는 이족보행 인디 ㅋㅋ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추천은 못해주겠는 영화. 넷플릭스에 어울리는 영화였음.
13:43 아니 탐색을 하라니까 오비랍토르랑 싸우는 장면을 탐색하고있냐 ㅋㅋ
헌혈한걸로 봤는데 그냥 피를 공중에 흩뿌린 기분임
ㅋㅋㅋㅋ
에휴 pc충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 공룡덕후들만 모이는 네이버카페에서 도미니언보다도 못한 스토리, 생물 디자인, 메세지 등 모든게 전부 쓰레기 취급을 받고있고 로튼토마토도 점수가 매우 떨어져있는 영화입니다(점수가 65% 였을때도 있어서 닉값 한다고 불렸기도 했습니다 ㅋㅋ)
혹시 보신다면 기대 최대한 낮추고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0분쯤 보다가... 우주선 유성맞고 추락하고 조금 더 보다가 껐는데 볼만한가요?
볼만함
꽤 재밌음
재밋게 잘봣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영화와 상관 없는 궁금증
그 때로 떨어 진다면 생존이 가능 한가?
공룡에 의한 피습 말고
공기며 식량과 신진 대사에 문제는 없는가 하는 과학적 질문 입니다.
@@kdh-sr2tk 하지만 운석으로 리셋되어쮸?
재밌게 보긴 했는데 외계인까지 등장시켜서 탈출로만 그쳐서 아쉽습니다. 등장 인물이 달랑2명에 공룡 몇마리
재밋게 봣어요 👍
채널 주인장. 당신은 최고의 영화 리뷰 채널입니다. 절대 멈추지 마세요 제발
18:55 티라노가 저렇게 익혀졌을정도면 밀스의 발바닥,X꼬도 온전하지 못했을거같은데요?
익힌얘는 파솔라수쿠스 라고 트라이스기에 살았던 동물입니다
볼까 말까 고민 했는데 영화돌님 덕분에 시간 낭비, 돈 낭비 안하게 되었네요....
감서합니다~😃
다행이네요 저는 시간낭비 했네요
난 볼만하던데?
@@usernzmzm 클레멘타인 에 좋아요 눌럿지¿
넷플릭스에 저 영화 있어요.
넷플에떠서 별생각없이봣는데 잼없으면꺼야지햇다가 다봄ㅋㅋ 은근연기도 잘하고 공룡cg도 볼만했음
역시나 이런영화들은 꼭 같이있는 누군가가 말을 안들어서 위험을 자초하고 답답하게 만들지...
피를로형 영화도 찍었어?!
90년도에 나온 쥬라기공원이 더 재밌네...
웃긴게 운석이 떨어져 엄청난 충격파가 생기는 마당에 공룡이 왜 주인공에만 집착하는지..동물의 감각은 꽤 예민하다고 하는데...킄
티렉스가 뒤질거 미리 예측함 최후의 만찬을 즐기려했음ㅋㅋ
저도 이거 보고 그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by0129 죽기전 꼭 식사를 하시고 관뚜껑 노크하시겠네요ㅋ
???:죽어도 저 ㅅㄲ는 꼭 먹는다.
라는 마인드?
@@umee0103 인간의 성욕 생각하면 됨 쟤는 꼭 ㄸ먹는다...
11:40, 18:38는 파솔라스쿠스입니다. 외형이 비슷하지만, 티라노보다 앞다리가 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moviedol 넵~ 근데 웃긴건 파솔라스쿠스는 애초에 백악기 공룡이 아니라서ㅋㅋㅋ 영화에 고증오류가 너무 잦아요. 라고스쿠스랑 파솔라 둘다 트라이아스기 생물인데 말이죠
승객을 태웠다는넘이 자리에 앉아서 자도 위험한데 수면실가서 쳐자고 있는건
그냥 언젠간 일어날 일이었음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그나마 볼만했던 영화
65억년전 지구....타행성에도 인류보다 더 진화한 인간이 존재 하지 않을까 아니 지금도 존재 할 것 같다.... 다만 도달을 못할뿐.....서로.... 아주 잼있게 잘 본영화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지구는 생긴지 46억 년 밖에 안돼서 65억 년 전이면 지구는 존재하지 않고.. 제목에 65는 6500만 년 전을 뜻합니다.
여담으로 백악기-팔레오기 대멸종이 약 6600만 년 전이므로 영화의 제목은 사실 65보다는 66이 적절합니다.
깔끔한 발음에 결말 설명까지 깔끔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방송감사합니다 .
65 이 영화는 언제 개봉햇나요?
영화돌님 캐릭터 귀엽네요 ㅎㅎ 흥하세요. 🎉
우주여행시대에 번역기가 없어 소통이 안된다니 정말 ㅅ,ㄹ프네요
착륙 시 뿌사졌겠지..
틀어놓고 보다 잤는데
아주 좋아요 숙면유도제
공룡시대에 인간호흡 어려운 대기 일텐데.
그런 고증은 안했나봐요
상관 없음. 산소 농도가 높아서 오히려 숨 쉬기 편해요
영화 까는건 동감하는데 개소리는 하지 맙시다
@@kqd977알고 이야기 하세요.
산소 농도 너무 높으면 단기간일때 좋지 산소중독 옵니다.
그리고 저 시기는 공기 비율도 다르구요.
모르겠으면 산소중독 쳐 보세요.
그리고 언제 봤다고 욕짓거리 인가요?
또 저 시기 (지구 기준 이지만) 공룡시대때 고산소는 아니었답니다.
성분문제 이지
생각보다 재밌음 공룡 cg는 거의 주라기파크 급이구 중간중간 공롱과의 피터지는 액션씬도 볼만함
이거 제목이 뭐에요?
공룡이 시스로드로부터 지구를 지켰군
저건 진1정한 공1룡 이 아니란 말1이야 ㅠㅠ
난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의외로 재미 있었음 ㅋㅋㅋ
저 유황수 샤브샤브 씬은 레알 신박하네요
분명히 신작 영환데 이미 본거같은 온갖 신파와 클리셰 재미요소를 다 때려넣고 블록버스터로 둔갑한 짬뽕영화.
이 영화 시대적 배경이 지구에 인류가 나타나기전 인가요? 그러면 불시착한 저 사람은 지구인이 아닌가요? 헷갈리네요
밀스 피지컬이ㅋㅋㅋㅋ저리 떨어지고 물리고 부딪혀도 사는거보면..
제목머예요
영화 이름좀요
65
4-5줄이면 말할수 있는 스토리.... 리뷰가 영화보다 더 좋네요
그렇게 티라노는 유성충돌로 인해 죽기보단 어떤 한 인간의 총에 맞아죽고 유황에 수육이 되어 죽어버렸구나
과거-미래간 쌍방통신 가능?
진짜 우주 어느 행성에는 공룡시대가 있을지도
만약 쥬라기에 인간이 간다면
반나절 살아남기도 힘들꺼야
15:40 동체의 전원을 킵니다X 켭니다O
이광수 폼미쵸따
리뷰 영상의 소스는 어디서 가지고 오신거예요? 이미 풀렸나요?
이거 봐서 영화관 안가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이렇게보니
영화 보는 내내 저 기집애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뭔 캐릭터를 저따구로 설정했는지 원...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이런고도로 발달된 문명인데.. 병원비 때문이라는게 이해가 되질않는다..
미국 보면 뭐 ;;ㅋㅋㅋ 그럴수있음
병원비는 뭐 조상님이 내주시나ㅋㅋㅋ
고도로 발전한 후진국인건가요? 이정도로 문명이 발전하면 99퍼 이상의 노동력과 생산은 AI와 로봇으로 대체될것이고~ 모든국민의 기본 생존권은 국가에서 책임질것이며, 의료역시 그안에 포함될꺼라 봅니다.
개고생해서 100억투자해 만든신약 개당 100원에 팔면 투자금회수까지 얼마나 걸리겟음?? 빨리회수하려면 비싸야겟죠??
니가 개 빡대가리라 이해 불가
유성군단을 감지한 컴퓨터가 왜 그것을 피해서 우주선을 운전하지 않는거야?
밀스 머리핀 왜케 웃기냐곸ㅋㅋㅋ
우주선 외형은 현대 비행기가 흡사하군요
영화 봤는데 킬링 타임용이었어요
저 딸 역할 배우분 던전앤드래곤에서도 바드 딸로 나왔던 분이네요 ㅋㅋ
그냥 이쁜공룡만나왔어도 흥행했을텐데….
외계인을 본적도 그닥 믿지도 않지만 그래도 지구 인류 역사상 먼 은하 저편에서 분명 고도로 발전된 외계 문명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문명이 태어나기 이전인 원시적인 시대에서 한번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해본적도 있었는데 옛날에 다큐에서 동굴에 적혀있는 그림중에 우주선과 사람그림처럼 보이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런류의 내용인 SF영화보면
화성에도 문명이 있지않았을까 생각도들고 ...그냥 잠을 설친적이 너무 많았음..
저 재작비와 스케일로 저정도 영화라니? 확실히 우리나라 감독.시나리오. 촬영등이 뛰어난가 봅니다. 소개하는 영화는 왠만하면 재밌는데 답답한건 뭔가 20%부족한듯
많이 재미있어보이진 않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을것같은 영화로군요
미래엔 돈이 필요 없음..
미래에는 저러케 불시착 안함..자동 시스템이 알아서함
과거 사람인 니가 미래를 어찌알아
존윅 폼 무쳤다
공룡 기여어❤
저들이 아담과 이브 맞죠?? 자손아 번성하라
저정도 기술력이면 우주선이 유성군단 피해서 비행했어야되는거 아니냐??
공룡 퀄리티는 타영화보다 확실히 기술의 진보로 더 좋게느껴진거 같네요 ,하지만. 아쉬운점은 실질적으로 우주간의 거리 이동이 가능한 문명이라도 광속의 속도로는 이동할수 없을뿐더러, 몇AU정도는 이동이 가능할거 같긴 한데, 솔직히 지구에서도 이정도 문명인데도 불과하고, 수많은 천체들을 관측했고. 물론, 태양계의 제9행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추측으로만 존재하긴 하지만, 저정도로 진보된 문명이라면 근처 내에 행성들은 관측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또한 초기 지구가 밝기등급이 그렇게 낮은건 아니였을텐데 낮았으면 적외선을 많이 받지 못해서 현재 과학적으로는 생물체가 존재할수 없는 행성이였을지라. 정말로 관측이 안된 미지의 행성이라는게 아이러니하긴 하네요, 또 행성마다 온도나, 압력,중력, 환경등이 달라서 타행성에서는 바로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힘들텐데, 바로 적응했다는것도, 조금 현실고증이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고, 또 타행성의 생물체에게 물리게된다면 미지의 행성이기에 병균의 면역이 없어서, 신체에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을텐데. 아쉽지만, 역시 SF는 SF로 취급해야할거같긴 하네요, 이렇게 작성하니 너무. 비난만 하는거같긴 한데,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마스크 쓰다가 대놓고 벗는 거 좀 이해 안 가긴 했음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거면 몰라도 과학 유튜브 다큐 같은 껍데기 지식으로 이불킥 고증은 왜하는건가요?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일단 우리 인류가 가장 멀리 보낸 보이저호도 이미 160AU 거리를 돌파중이고 우주간의 거리 이동은 이미 우리도 하고있습니다.
항성간의 이동이 가능한 문명에게 있어선 AU는 의미가 없고 광년 단위가 의미가 있겠죠.
AU의 개념조차 잘 모르는 지식으로 이렇게 진지빨고 고증할 일입니까?
그리고 백악기 시대면 이미 진화 스펙트럼에서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미 고등생명체가 충분히 진화한 가장 최근의 일인데 왜 갑자기 초기 지구 얘기가 나옵니까?
또한 백악기 시대의 지구는 산소 농도와 기온이 현재보다 높긴 했지만 이미 대기가 완성되서 현재 인간이 백악기 시대로 가도 큰 변화를 못느낄 정도로 누가봐도 생명체가 살 조건이 되는 행성이였는데 왜 백악기 시대가 초창기의 지구인가요?
혹시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들고 공룡도 만드신 뭐 창조론자 신가요?
과학은 끊임없이 탐구해야 되는 학문이라 했습니다. 과학에 있어 가장 위험한 적은 정답을 내놓은 상태에서 한계를 짓는거라 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항성간 이동을 했는지는 안나와있지만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라 광속으로는 님 말씀처럼 이동이 불가능했을테고 우주는 광속의 속도로도 인간의 수명으론 고작 옆동네 별 몇개 정도만 방문 가능하기에 아직까진 이론적으로나마 추측하고 있지만 워프드라이브나 웜홀은 사실 현재 물리학으로 봤을 땐 불가능하지 않다는게 공통된 의견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애로사항들이 있고 현재 기술로는 해결 불가능한 엄두도 못낼 문제들이지만 충분히 과학의 진보로 해결 가능한 수준의 문제들이구요.
왜 꼭 광속으로 이동해야 항성간 이동이 가능하다고 단정을 짓는것인지
또 항성간 이동을 할 정도의 진보된 문명에서 모든 병원균에 면역체계를 완성할 마법같은 알약 하나를 못만들까요?
현재 나사랑 민간 제약회사에서도 우주인들에게 필연적인 우주방사선을 체내에 못들어오게 할 약을 연구중에 있고 약한 중력으로 근골격에 생기는 문제도 약으로 해결할 방법도 연구중입니다. 먼 미래나 엄청나게 진보된 문명에서가 아닌 현재 우리 인간도 연구중인 기술이라구요.
과학을 좋아하신다면 현재 과학기술에 틀에 박혀 한계를 단정하는 사고는 지양하세요..그리고 영화는 영화로만 보세요
설정도 연출도 진부함~ 이미지 변신하고 싶은 배우전용 영화
제목은 뭐야?
쥬라기 공원 + 라스트오브 어스=
65 이런 콜라보 영화도 좋지.
제다이엿던 내가 공룡시대로 전생한 건에대하여
즐라탄형님이 영화도 찍었군요
라스트오브어스 앤 키잡물 생각남
카일로 렌...? 스타워즈 남주인공이랑 닮았네요
공룡 이름 아시는분
어쩐지 이거볼랫는데 일주일만에 내렷더만 ;
신기한건... 생전 처음보는 공룡이 나옴..
프레데터가 오면 이런 느낌이엇겟지
영화 제목은 "65"이고 평점도 비슷하네요.
형 라이트 세이버 어디다 두고왔어...
총?
저런 우주선이 유성을 보고도 거기로 돌진 하네
늪에 빠진 새끼공룡 너무 귀엽더라...... 눈이 이~만한데 어우
딸 역할 나온 배우는 던전앤드래곤:도적들의 명예에서도 아빠가 떠나더니 여기서도 아빠가 떠나네.
유황수 두번째에 죽어요 ㅎ 화이팅×100
이거 에프터어스 공룡버전아녀
이딴 스토리로 저런 그래픽이라고? ..
왠지 콰이어트를 넘는 어마무시한 다음 크리쳐물을 위한
빌드업과 연습용 같은 영화라는 걸로 느껴진다
발암 전개는 과연 언제까지.. 서기 357482년까지?
카일로 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