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저건 착한게 아님~난 싸우는것도 싫고 화도 안내고 너한테 다물어보고 맛있는것도 너한테 다 양보하는데 내가 왜 나빠?라는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함!!!나가서 부당한 일에 남들과 꼬장꼬장 싸워도 아내가 싫어하는일은 안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착한 사람이지~ 지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아내가 해줬으면 하는건 해주지도 않으면서 늘 본인은 착하다고 생각하다니 참!!!
같이 살면 피할 수 없으니 반응 하게 되는 겁니다. 같이 안 살아 보면 모르는 일이에요. 여자분이 잘 못했다가 아니라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부딪히게 되는 문제라 그렇게 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한쪽이 온전히 올인 하지 않는 이상 부부 관계는 쉽지 않아요.
@@다라민-y2e 아뇨.. 사람의 성향은 무한 하죠.. 밖에서도 승질내고 집에서도 승질 내는 사람은 없나요.. 부부가 되면요. 특히 저둘 사이는 더 붙어 있기도 하구요. 룸메이트 이지만 사랑하는 룸메이트 라고 보면 되요. 근데 그 룸메가 아무리 사랑 하는 사이여두요 생활 습관 경제력 살림 등등 조금씩 조금씩 내가 원하는데로 하게 되요. 그 습관들을 서로 맞춰 나가는게 중요 한데요. 처음에는 맞춰 가지만 나중에는 싸우면서 맞추거나 싸우고 헤어지거나 하게 되요. 암튼 저분은 부모의 영향이 컸던것 같구요. 와이프도 공감 하네요. 어디서도 싸우지 못한다구요. 저분 탓도 부모 탓도 아니에요. 부모는 또 그 위의 부모에게 받은 거니까여..
@@다라민-y2e 맞는 말이죠. 부모가 그렇다고 모두 그렇지는 않죠. 하지만 부모의 영향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성장기에서 부터 성인이 될 때 까지 보고 배우는게 부모이니 게으름도 성격도 성향도 아무리 본인이 본인 만의 길을 간다 해도 내면의 모든 것을 바꾸면서 살아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노력도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도.. 싸우는 것도.. 또한 부모를 싫어 하면 싫어 할 수록 닯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닯아 가구요. 거의 모든 생물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또는 성장 하면서 배워온 마음의 가치관은 바꾸기 어렵기도 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 하게 됩니다. 본인 성찰이 필요 하지요.
남자 문제 핵심 피하려고 다른 여러가지 자기성향 말하는데...그냥 편하게 사는게 좋은거지 모...간절한것도 없고 막 하고싶은것도 없고...그냥 인생 편한게 좋아서 싫은소리도 안하고 좋은것도 없고..부인은 자꾸 건드니까 발악하는척하는데...내가 보기엔 여자 치마가랑이 꼭 붙들고 있는 처지다
살아온 환경때문에 그런건 백번 이해한다쳐도, 그럼 최소한 아내가 외부일하면 본인이 집안일이라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하려해야하는거 아닌가? 염치가있고 양심이 있다면? 아내와는 크게 폭발해서 싸운단건 말 할수있는데 본인이 속으로 욕하는걸 딴사람이 듣고 본인이 나쁜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시른거임. 결국 남한테 좋은말만하는 예스맨으로 살기위해 직업도 안가지고, 집안일도 안한다라.. 평생 누가 키워주길 바란다면 결혼왜한건지 정말 궁금함
@@최승원-m5c 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사회생활 안해본놈이네 가장의무게란 말이왜있겠냐 아무리 집안일 이라지만 집에서하는일이랑 남의돈받는일의 무게가같냐 상대에게 새우랍스터 양보하는 것도 어려운마음이면 그사람에대한 마음이 없는거지 ㅋㅋ 대다수가 이댓글에 동의하지 님댓글처럼 그렇게 생각안함 아마 방송에 나온 남자분은 님 댓글에 공감할수도 있겠네요
저건 본인 의지가 아닌 성장과정에서 나온거기때문에 누구라도 저런성장과정을 겪었다면 저 남자뿐 아니라 누구나 저렇게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혼자 이겨내고 해결하는법을 과잉보호로 인해 습득하지 못한거네요. 다른 진상들과는 다른케이스같습니다.더 나아가 이상담으로 인해 스스로 인지했으니 쉽진 않고 긴시간이 걸리겠지만 변해가는모습도 보고싶네요
과보호 받고 살면 문제되는게 많더라구요. 스스로 해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생각도 안 들뿐더러 해보려면 겁나기도하니 피하거나 맞춰주는 슬라임, 즉 주관이 없는 사람이 되더라구요. 오박사님이 저기서 말은 안하셨지만 저희가 애착으로 상담하다보니 전 공포회피형인게 조금 보였어요. 풀영상에서 '상처받을까봐'를 한가지 이유로도 말하던데, 그동안 과보호와 과한기대에 살다보니 상처기억도 많아서 남에게도 안그러려고 노력하고 맞춰주는게 많아요. 지혜씨를 잃기 싫은 두려움이 있다고 말하시더라구요. 두려운회피형(공포회피형) 딱 맞아떨어져요. 다른분들껜 이상한사람으로 당연히 보일수있지만 우리도 다 사정이 있듯 성욱씨 입장에선 말못한 나름의 사정이 있는거죠. 그 사람 입장에서 보는 배려로 따뜻한 눈길로 봐주면 좋을것같아요ㅎ
자란 환경도 큰 영향이 있긴 한데 저도 이분은 회피적 성향이 많이 있다고 느꼈어요. 저도 회피성이라서ㅋㅋ..사람마다 다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회피성은 완전한 평화를 원하고 문제와 논쟁을 피하죠.. 어쨌거나 이 사람의 제일 큰 문제점은 자기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임. 성인으로서 자기 몸 하나는 제대로 책임져야 하는데 그걸 아내한테 떠맞기고 뭐 하라해도 자존심 못굽혀서 아무것고 안하고.. 이건 기생하는 관계라 저 남자분한테도 아내한테도 아주 안좋은거.
남성은 너무 능력있는 여성을 만나 자격지심에 할말도 못하고 무시만 당하니 자존감은 바닥이고 여성은 아들키우는것도 아니고 생각도없고 철도없는 남편이 얼마나 속터질까 싶다 ㅠ 남성은 정신차리고 능력을 키워서 본인이 보호해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고 여성은 능력을 인정해주고 보호받을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시면 잘 사실거예요 두분 다 멋진분인데 서로 맞지 않는것 같아요
결혼을했든 안했든 본인의 인생을 독립적으로 사는 방법을 찾으세요. 자꾸 아내가 내말을 안들어준다? 왜 남탓을해요? 매번. 아내가 없어도 혼자서도 살수있어야해요. 두사람중 누가 누구를 위해 희생한다는 느낌이든다면 떨어져서 살아보세요. 이건 남여관계뿐아니라 친구관계에서도 적당한 거리유지가 안되면 늘 불편합니다. 남자분은 본인의 무능함을 아내뒤에 숨어서 교묘히 회피하고 편히살면서 또 남편으로써 대우는 받고싶어해?? 괜히 부모님욕 먹이지말고 본인 능력껏 살아요, 허세에 쩔어서 살면서 소박한 꿈을 꾸는 어른아이노릇 그만하고!
아내는 싸울 대상이 아니고, 차라리 남하고 싸워야합니다.. 정말 못난 행동입니다. 남편을 가정을 책임지고 보호해야합니다.. 누가 아내를 건드리면 남편이 상대에게 전화해서 얘기해야합니다.. 그러지 말라고 경고해야합니다. 우리 와이프 옆에 남편이 있으니 건들지마라는 제스쳐를 해야합니다.. 그래야지 아내를 다른사람이 건들지 못하고 만만하게 보지 않아요..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성욱씨 많이 배우고, 많이 변하고, 행동해야겠네요.. 그런식으로 살면 어느 여자도 결혼유지가 안됩니다.. 아껴주지 않고, 보호해주지 않는 남편이 남편이고 가족인가요??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요..
책임감 없는 남자와 같이 사는 아내.. 정말 힘들것 같아요. 차라리 서로 원하는걸 얘기하고 안맞음 대화로 풀든 싸우든 뭐라도 할텐데.. 남편은 평소 온순한 양처럼 고분고분한 것 처럼 지내겠지만 내면에서는 불안이나 갈등을 누르고 자아를 내려놓고 사는 것 같아요. 그게 남편 입장에선 가장 편안한, 현재의 안정이 깨지지 않는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이게 아내 입장에선 답답한 면이 한둘이 아닐거예요 경제적 능력이 좋고 안됨을 떠나서 집안일이든 파트타임이든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뭐라도 찾아 해야하는데, 가정 내에서 남편으로서의 자리가 없는거잖아요 경제 관념도 모르고.. 살림이며 뭐며 성인으로서의 나와 내 가족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 데리고 사는 느낌일 것 같아 보는내내 맘이 답답해지네요.. 아내분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아내분 마음을 좀 헤아려주세요
이 여자분 너무 답답하네요. 무엇을 고민하고있는지,,,,,, 답은 이혼입니다. 이 여자분을 위해서는 이혼이 답입니다. 왜 고생길을 택할려고하는지요? 이런 남자는 바꾸어지지 않아요. 가장으로써는 점수 빵점짜리이에요. 아기 없을때 이혼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남자랑 살면 고생문이 활짝 열려있는 인생길을 택하시는 것이에요. 내가 이여자분의 언니라면 이런 결혼은 백번 말리게ㅛ어요. 고생길이 열려있어요. 냉정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분의 인생까지 책임질려고 하지마세요. 너무 힘든 길을 선택하지마세요. 저 또한 이런 비슷한 실수를해서 평생 마음고생하면서 살고있어요. 백번 천번 말리고 싶어요. 남자분을 애처로워하지 마시고 당신 인생길만 책임지며 사시길 바랍니다. 고생길로 꾸벅꾸벅 들어가지 마세요. 여자분들의 인생에서 꼭 남자들이 필요한것은 아니에요. 이런 남자하고는 마음 고생을 평생 가지고 사셔야합니다. 제발 냉정하세요.
이런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아내가 다른 남편이랑 비교하지 말고 아예 사랑스런 강아지라고 생각하면서 귀여워하면서 사시는게 좋습니다. 대신 부인이 번 돈에 대한 투자나 머니플랜을 같이 공유하고 목표를 잡아서 남편이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도록 유도해 주고 제한해서 서로 행복한 경제적 풍요와 공감대를 만들어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릴 때 엄마에게 과보호 받은 자녀들은 나이들어도 의존적이고 유약하고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 쉬워요. 아예 부인이 똑부러지고 유능하시니까 전체를 총괄하시고 리스크를 줄여나가시도록 핸드링하시면 될거 같아요. 남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다른 남편, 부부들이랑 비교해봤자 여자분이 속상해지면 이 관계는 너무 피곤하고 힘든 관계가 될거 같아요. 부인이 행복해지도록 스스로 핸들을 잡고 모든것을 진두지휘하시고 남편을 사랑스런 나의 강아지라고 아예 생각하세요. 유능한 부인분... 유능하니까 잘난맛에 사시면 됩니다.
여자는 자기 선택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싶어서 자기학대에 가깝게 고통받으면서도 놓지 못하고있음. 그냥 평생 키워야하는 반려견 정도, 아님 옷장에 고이 모셔둔 명품백 정도로 생각하고 살 자신없으면 지금이라도 헤어지는게 맞다고봄. 본인이 본인 발등 찍었구만 뭘..연민으로 시작한 사랑이 이래서 무서운거..평생 책임진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김지혜씨 어이가없네 결혼과이혼사이에 나와서 그난리 쳐놓고 인스타에서 '' 우리는 서로 너무사랑하고 우리가 헤어지는일은없고 더 잘살거라고 방송은 방송일뿐이다''라고 그 난리를치고 인스타에 장문에 글을 올려놓고 어이털리네.. 최성욱도 지 인스타에 방송일뿐이라는식으로 장문으로 글올려서 억지추측하지말라고 하면서 또 오은영박사앞에와서 또 이러고있네 이거 김지혜 저사람 인스타에 화장품 홍보해서 인지도 높이려고 또 저러고있네🤮
나는 이래서 어릴때부터 착한남자 싫다고 했음. 성격좋고 허허하는 평화주의자가 교활하고 이기적인 스타일보다도 더 싫다고 못박고 살았음. 그 덕에 성깔있지만 능력있는 남편만났고(나도 능력 꾸준히 키워놓았음), 내 선택에 정말 만족함. 근데 주변에 결혼적령기 친구들이 하나같이 결혼할때만되면 꼭 저런 스타일한테 끌려서 시집가더라. 왜그럴까? 이해할 수가 없었음. 자기 감정기복을 다 받아주고, 마음의 안정감을 준다나.. 정말 10에 7은 똑같이 그런 소리를 하면서 저런 성격의 남자와 결혼하더라. 그나마 집안이라도 부자인거면 다행. 그건 가끔씩 얼굴 쳐다보고 밥이나 먹는 사이일때나 장점이지. 그 사람과 험난한 세상을 함께 헤쳐나가야한다고 생각하면 난 반대로 너무나도 두렵던데..
살맘이 있다면ᆢ그냥 서로 인정하고 사는건 힘든가ㅜㅜ 안타까워하는말인데ᆢ 남자가 능력있다면 여자살림하고 사는게 아무문제없는데ᆢ 여자능력있으니 남자무능력한게ᆢ 눈에 가시인듯하다ᆢ 지금상황에서 누가 벌든 물질적으로 부족함은 없는듯 하니 ᆢ남자가 집안일과 매니저등의 역할을 전적으로 하고ᆢ여자는 능력있으니 돈벌고ᆢ 그게 힘들고 안된다면 애기없을때 각자 길 가는게 맞을것 같다
남자가 아무것도 하기싫고 즐기고만 싶으신듯~ 딱 공짜인생 무위도식 할려고만 하는것 같네요~ 자기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남에게 의지할려고도 하지말구요~누굴 위해서 살려고하지도 마세요~많이 배우시고 많이 노력하셔야 할듯~이런건 결혼전에 배워야 되는데 늦어도 너무 늦은것 같은데요~ 모르는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라면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좋아. 질거예요 최성욱 씨 괜찮아요 인상도 너무 선하고 좋은데, 김지혜 씨가 좀더 참아주고 기다려주면 좋을듯, 아직 마니 젊잖아요, 지혜씨,,, 남편 기 좀세워주셔 남편이 너무 착해 (나쁜 넝들도 디게 많거든), 내가,,,보기에 나중에 너무 좋아질듯, 최성욱 씨는 명품 좀금만 줄일이 면 좋을듯,,, ㅎㅎㅎㅎㅎ 😀 마니 좋아 질겁니다 왜냐면,,,,,, 인성이. 너무 좋으니깐
같이 사는 배우자로서 본인의 미성숙을 바로보고 개선하는 노력으로 맞추면서 살아야 하는거 아닌건가요? 아내를 사랑하기는 하나요? 기대고 의존하는거 말고 아껴주고 챙겨줄 맘은 없는거 같아요 평생 본인의 무기력함 게으르고 무능함을 변명으로 무책임하게 안하무인으로 사는것을 받아줄 배우자는 없습니다
남자는 지 주제도 모르고 뭐가 잘나서 저렇게 당당한데? 자존감이랑 자신감이랑 구분을 못하나? 부인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 주제에...남자가 누리는 집,차,옷등 부인이 있을때 가능한거!! 부인돈으로 자존감 대신 자만심으로 부인의 고마움도 모르고... 나같은면 쪽팔려서 방송에 못 나올텐데 얼마나 자기가 당당하다 생각하면 방송에 나올까... 이런 악플 보고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인데 무슨 얘기를할까
@@superstarj9599 강하고 남자다운 남자 만나고 싶으셔요???잘못하다 옴팎 바가지씀니다 왜 그런 위험한 일에 도전하십니까??? 안전빵인 남자가 최고 대박입니다 남자 다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 남편을 갈아치우기 하는거 아닙니다. 나이든 연예인들 남자다운 멋진남자 만나 많이 실패했잖아요 남자다운 멋진 남자는 위험순위 1등 .따뜻하고 다정한 남편사랑을 고마워 할줄 알아야해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39회] 남편과의 다툼](http://i.ytimg.com/vi/DqWSPzqA_C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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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리포트 따로부부] 아내의 1순위는 남편♥ 그러나 남편의 1순위는...?ㅣ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img/1.gif)
성욱이 화가 없다고 ...화가 많은 사람인데...
내가볼땐 남편은 엄청 이기적이고 멍청한 사람인것 같은데... 사는데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사는 사람인데.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만을 엄청 신경을 쓰이는데 내실없는 사람 처럼 보입니다
살다보면 커리어 잘 안풀려서 일 없을때도 있다 생각하는데 알바라도 하면서 재도약 준비하던가 살림을 전업으로 하거나 아내일 서포트하는 것도 충분히 가치있는 일인데 그건 자존심 상해 하기싫고 ㅠㅠ 지금 상태 지속될수록 남자분 자존감은 더 낮아질것 같네요
ㄹㅇ 이거다 이게 정답이다.. 뒷바라지 해줘서 돈 얻어가든가 아무것도 안하고 지금은 도약할 시기라며 돈 타 가는 사람들 많지
한다고 나왔던것같긴 한데.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안해요 ㅋㅋ 아무것도 안하다가 밀키트로 밥 차리고 있음
절대 저건 착한게 아님~난 싸우는것도 싫고 화도 안내고 너한테 다물어보고 맛있는것도 너한테 다 양보하는데 내가 왜 나빠?라는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함!!!나가서 부당한 일에 남들과 꼬장꼬장 싸워도 아내가 싫어하는일은 안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착한 사람이지~ 지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아내가 해줬으면 하는건 해주지도 않으면서 늘 본인은 착하다고 생각하다니 참!!!
이거지
근데 밖에서는 화를 못내고 피하는데 어쩔수없이 봐야하는 아내한테는 화를 표출한다라는게 참.. 그러네요.
오히려 반대가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배우자가 밖에서만 호인이고 집에선 그렇지않을때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지..
남편분 변화하려고 많이 노력하셔야할듯해요.
같이 살면 피할 수 없으니 반응 하게 되는 겁니다. 같이 안 살아 보면 모르는 일이에요. 여자분이 잘 못했다가 아니라 같이 살고 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부딪히게 되는 문제라 그렇게 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한쪽이 온전히 올인 하지 않는 이상 부부 관계는 쉽지 않아요.
@@핑크팽 아뇨 저런 사람들 밖에선 깨갱 하고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화내고 상처줘요
@@다라민-y2e 아뇨.. 사람의 성향은 무한 하죠.. 밖에서도 승질내고 집에서도 승질 내는 사람은 없나요.. 부부가 되면요. 특히 저둘 사이는 더 붙어 있기도 하구요. 룸메이트 이지만 사랑하는 룸메이트 라고 보면 되요. 근데 그 룸메가 아무리 사랑 하는 사이여두요 생활 습관 경제력 살림 등등 조금씩 조금씩 내가 원하는데로 하게 되요. 그 습관들을 서로 맞춰 나가는게 중요 한데요. 처음에는 맞춰 가지만 나중에는 싸우면서 맞추거나 싸우고 헤어지거나 하게 되요. 암튼 저분은 부모의 영향이 컸던것 같구요. 와이프도 공감 하네요. 어디서도 싸우지 못한다구요. 저분 탓도 부모 탓도 아니에요. 부모는 또 그 위의 부모에게 받은 거니까여..
@@핑크팽 부모가 저렇다고 다 저래 살지 않아요 진짜 노력해서 휼륭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저 남자분은 노력하는게 솔직히 안보여요 아내분도 남편이 아무것도 안하는게 불만일 꺼예요 가사노동도 일도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잖아요?
@@다라민-y2e 맞는 말이죠. 부모가 그렇다고 모두 그렇지는 않죠. 하지만 부모의 영향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성장기에서 부터 성인이 될 때 까지 보고 배우는게 부모이니 게으름도 성격도 성향도 아무리 본인이 본인 만의 길을 간다 해도 내면의 모든 것을 바꾸면서 살아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 노력도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도.. 싸우는 것도.. 또한 부모를 싫어 하면 싫어 할 수록 닯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닯아 가구요. 거의 모든 생물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또는 성장 하면서 배워온 마음의 가치관은 바꾸기 어렵기도 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 하게 됩니다. 본인 성찰이 필요 하지요.
저정도면 결혼이 아니라
여자분한테 입양됀거 아니냐
ㅋㅋㅋ
강한남자는 저것보다 5몫 10몫 합니다 남자는 모두다 여자가 돕는 배필입니다 족한줄 알고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song3722 저기...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입양이면 파양이라도 하죠
여자는 똑똑하고 야무지고 생활력 강한데 남자는 나약하고 게으르고 의존적..나같으면 저런 남자 갖다버린다
나같으면 저런 시건방진 여자랑 애시당초 결혼 안한다 착한 남자이니 결혼한거다
@@sunsong3722 지갑주운 남자네 ᆢ경제활동을해야지 ㆍ
@@ksj8910 사업한다며 계속 털어먹는 것이 거 무서워요
@@sunsong3722 대체 어딜봐서 시건방짐 ? 10년넘게 참고 기다려주는 여자쪽이 더 착한거지
@@sunsong3722 자격지심 개심한사람인가보네ㅜ
줏대없다는 표현을 슬라임으로 표현하는 오은영박사클라스
줏대없는남자보다 줏대있는 남자랑 사는 것이 더 힘들어요. 끝없이 남자를 저울질 하지마셔요 그런남자 세상에 없어요
@@sunsong3722 둘다 힘든건 똑같아요.
그래도 남자는 줏대있는게 나아요.
@@Rainyday01469 나보다 똑똑한 남자 너무 힘들어요
@@sunsong3722그래 멍청한놈이랑 살아라 그럼 ㅋㅋㅋㅋㅋㅋ
@@sunsong3722 똑똑해서 문제가 아니고요.. 본인만 똑똑하고 남들은 무시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똑똑한 남자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에요
지혜씨는 능력있고 이쁘고 사람도 괜찮아보이는데 너무 무능력한 남편과 살다보니 센여자로 자칫 보일수도~
성욱씨 이런여자 없을듯요.. 복많은 남자에요~ 아내 내조 잘하고 살든지 아님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키워서 당당해지시든지 책임감 갖고 하세요~
전 남자분이 안되어 보여요.
센 사람에게 눌려서 의사 표현을 못하고 사는것 같아요.
자존감이 없는 분 같아요.
근데 다른 프로에서 보면 말해보라고, 너 여기까지 말했고 그 다음을 말해보라해도 제풀에 화나서 소리지르거나 밑도끝도없이 내가 네 말하는대로 해줘도 넌 만족 안할거잖아 나 무시할거잖아 이러면서 억울해 하더라고요.
대화가 '이거라도 해봐→해봤자 무시할거 잖아→그럼 넌 뭐하고 싶은데→내말 안들어주잖아→아니 말해보라고→그렇게 넌 날 몰아붙이기만 해' 이런식으로 대화가 쳇바퀴 도는 느낌이었어요.
극극 회피성향같은
지혜씨 너무 이쁘시구 능력도있으신데 사람은 안바뀜니다 그냥 속터져도
참는게 삶에 업보인듯보이네요
난 속 터져서 저런 사람하고 못 살아ㅠㅠ저건 성격이 좋은게 아니라 상대방 미치게 만드는 성격인 듯~
뭘 자꾸 뭐보다 낫대 둘다 비정상이고 만나면 안됨
@@LL-mx4vb 여자가 뭐가 비정상이라는거지 ㅋㅋ 참나.. 저정도면 개보살
저런남자는 참
뭐라 할말이 없네. 남자로써 매력도 없는데 뭐가 좋았을까나?
시아버지가 독자인데 과보호 받고 살아선지 자기밖에 모르고 🤦 할줄 아는것도 없구 평생 부인 고생만 시키던데
왜 평생 마음 고생하면서 살려고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여자분이 참으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이 때입니다 이혼하세요 아기 생기기전에,,,,,,,냉정하세요. 남자의 인생까지 책임질려고 하지마세요. 왜 이런남자가 왜 필요한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카메라 밖 둘 관계가 있습니다
뭘 헤어져라 마라하십니까..
저 남자는 장항준 감독을 보면서 태도에 대해 배워야함
와이프의 노력과 잘된 상황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지지해줘야지 옆에서 질투하고 자격지심 갖고 그러면서 경제적 의지는 하고.. 나의 무능을 인정하고 열심히 서포트 하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화가 없는 사람이..... 아내한테 버럭 소리를 지르나요..? 다른 프로그램에서 구찌 운동화때문에 싸울때 막 소리지른걸 봤는데;; 사람이 흑과 백으로 나눠질순 없다지만 자기 고집이 없는 사람으로는 안보이네요;;
피할 수 없는 사람과는 싸운다잖아요~ 꼭 여자들은 자기 보고싶은것만 보더라 ㅋㅋ
아내는 결혼했으니 계속봐야되는 사이라서 어쩔수없이 대응하며 폭발한다고 봐야겠죠?
@@dloxmw241 그게 아니라 만만한거지 상대가 근육맨리었어ㅘ요 구찌 신발 사놓고 버럭할수있겠는지 그냥 강약약강인거임
와이프 구스르면 어케 되니깐 만만한거.
영상을 보고 댓글다신건지... 화를 아예안내거나 폭발하거나 극과 극이라잖아요
남자 문제 핵심 피하려고 다른 여러가지 자기성향 말하는데...그냥 편하게 사는게 좋은거지 모...간절한것도 없고 막 하고싶은것도 없고...그냥 인생 편한게 좋아서 싫은소리도 안하고 좋은것도 없고..부인은 자꾸 건드니까 발악하는척하는데...내가 보기엔 여자 치마가랑이 꼭 붙들고 있는 처지다
살아온 환경때문에 그런건 백번 이해한다쳐도,
그럼 최소한 아내가 외부일하면 본인이 집안일이라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하려해야하는거 아닌가? 염치가있고 양심이 있다면?
아내와는 크게 폭발해서 싸운단건 말 할수있는데 본인이 속으로 욕하는걸 딴사람이 듣고 본인이 나쁜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시른거임.
결국 남한테 좋은말만하는 예스맨으로 살기위해 직업도 안가지고, 집안일도 안한다라..
평생 누가 키워주길 바란다면 결혼왜한건지 정말 궁금함
화가 없는건 아닌거같은데요...아내한테 소리 버럭지르드만..명품운동화사왔을때
새우 랍스터 양보하는건 무지 쉬워… 나가서 의지를 갖고 일하고 가족을 위해서 이꼴저꼴 봐도 열심히 일하는건 엄청 힘들고 숭고한거야,…, 생각해봐…
이야~~~감탄하고 갑니다
개개인의 차이죠 ^^ 누군가 한테는 전자가 더 노력이 더 요구되고 어려운 거일수도 있는거죠 성향적으로 전자는 잘 안되는데 후자는 그냥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해서 너무 흑백 편향적인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용
@@최승원-m5c ? 뭔 소리임ㅋㅋ 새우 랍스터 양보하고 회사 안나가도 되면 백이면 백 다 양보할걸ㅋㅋㅋㅋ
@@최승원-m5c ㅋㅋㅋㅋㅋㅋ 이새끼 사회생활 안해본놈이네 가장의무게란 말이왜있겠냐 아무리 집안일 이라지만 집에서하는일이랑 남의돈받는일의 무게가같냐 상대에게 새우랍스터 양보하는 것도 어려운마음이면 그사람에대한 마음이 없는거지 ㅋㅋ 대다수가 이댓글에 동의하지 님댓글처럼 그렇게 생각안함 아마 방송에 나온 남자분은 님 댓글에 공감할수도 있겠네요
@@bananas28 경제적인것, 생활력에 가치를 두느냐 대인관계 속의 정서교류에 가치를 두느냐 이 두가지 가치에 비유하신거지.. 편협하게 새우, 회사 이거만 보고 있냐…
역시 오은영박사님이 성욱씨 슬라임 표현하신게 너무신기하면서 귀여운표현같아요 성욱씨네 부부 오은영박사님잘.찾아가셨네요 덕분에 또배워갑니다
음 속으로 욕만 했었는데 70프로는 이해하게 되는 성장 환경이다 요즘 과보호하는 부모들 많은데 이거 보고 마음 좀 바꾸길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
저건 본인 의지가 아닌 성장과정에서 나온거기때문에
누구라도 저런성장과정을 겪었다면 저 남자뿐 아니라 누구나 저렇게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혼자 이겨내고 해결하는법을 과잉보호로 인해 습득하지 못한거네요. 다른 진상들과는 다른케이스같습니다.더 나아가 이상담으로 인해 스스로 인지했으니 쉽진 않고 긴시간이 걸리겠지만 변해가는모습도 보고싶네요
멀쩡한 남자를 진상으로 만드는 당신이 유감이에요 착하고 괞찮은 남자네요 보통 이상이네요 사람 다 완벽하지 않아요
과보호 받고 살면 문제되는게 많더라구요. 스스로 해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생각도 안 들뿐더러 해보려면 겁나기도하니 피하거나 맞춰주는 슬라임, 즉 주관이 없는 사람이 되더라구요.
오박사님이 저기서 말은 안하셨지만 저희가 애착으로 상담하다보니 전 공포회피형인게 조금 보였어요. 풀영상에서 '상처받을까봐'를 한가지 이유로도 말하던데, 그동안 과보호와 과한기대에 살다보니 상처기억도 많아서 남에게도 안그러려고 노력하고 맞춰주는게 많아요.
지혜씨를 잃기 싫은 두려움이 있다고 말하시더라구요. 두려운회피형(공포회피형) 딱 맞아떨어져요.
다른분들껜 이상한사람으로 당연히 보일수있지만 우리도 다 사정이 있듯 성욱씨 입장에선 말못한 나름의 사정이 있는거죠. 그 사람 입장에서 보는 배려로 따뜻한 눈길로 봐주면 좋을것같아요ㅎ
정답이네요 👍
가수활동도 했던 사람이... 뮤지컬 활동도 하는 배우는 두려움하고는 상반되는 거 같은데 왜 극복하지 못할까..
@@user-jx3ji3uc1u 그 두려움은 그냥 무대고 관객하고는 대화도 직접 안하니 관계를 진하게 안 맺죠. 관계의 정도는 애착의 농도라고 보시면 되는데 애인은 부모다음으로, 어쩌면 이세상에서 가장 진하게 맺는 사이니까 그 두려움도 그만큼 진해지는거죵
자란 환경도 큰 영향이 있긴 한데 저도 이분은 회피적 성향이 많이 있다고 느꼈어요. 저도 회피성이라서ㅋㅋ..사람마다 다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회피성은 완전한 평화를 원하고 문제와 논쟁을 피하죠.. 어쨌거나 이 사람의 제일 큰 문제점은 자기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임. 성인으로서 자기 몸 하나는 제대로 책임져야 하는데 그걸 아내한테 떠맞기고 뭐 하라해도 자존심 못굽혀서 아무것고 안하고.. 이건 기생하는 관계라 저 남자분한테도 아내한테도 아주 안좋은거.
자유롭게 방임형으로 자란 강한 골치아푼 남자보다 100배 천배 나아요 제가 보기엔 여자가 복에겨워 지복 지가 차는꼴
아들이라면 훈육이라도 하지 이건 뭐 부인이 엄마는 아니잖아요
남자분 사주가 재다신약이라 부인이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으로 부인복이 있는데, 남편이 셔터맨하면 되실 거 같아요
성별 상관없이 경제적 능력이 노력해도 안되면 자존심 내려놓고 부인한테 의지하고 내조하시는 게 어떨지^^
결혼과 이혼사이 보고 오세요 다들 ㅇㅅㅇ 남자가 불쌍하다니 여자가 더 불쌍
남성은 너무 능력있는 여성을 만나 자격지심에 할말도 못하고 무시만 당하니 자존감은 바닥이고
여성은 아들키우는것도 아니고 생각도없고 철도없는 남편이 얼마나 속터질까 싶다 ㅠ
남성은 정신차리고 능력을 키워서 본인이 보호해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고
여성은 능력을 인정해주고 보호받을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시면 잘 사실거예요
두분 다 멋진분인데 서로 맞지 않는것 같아요
제가 볼땐~ 남성은 힘든일이라도 하고 작은돈이지만 그돈으로 자신을위해 쓰는게아니라 아내를위해 쓰면 지금보다 10배는 좋아질것이라고봄
박사님이 지혜씨는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도 여자말을 안따르니 불안도가 올라갈거라하셨어요..통제가 안되면 불안한타입...그래서 지금 이부부는 천생연분ㅋ
능력도 인정해주고 보호받을수 있는 남자가 어디있을까요!!!여자재산 탕진 안하는 남자를 구하는게 안전!!!
저는 오히려 두분 천생연분 같아요 여성분은 더 강한 남성 만나면 힘들거 같음 ㅠ
원래 남자는 능력이 있어도없어도 "남자의권위" ㅇㅈㄹ하면서 여자위에오르려고 발악함
자격지심이 사람을 망치지
결혼을했든 안했든 본인의 인생을 독립적으로 사는 방법을 찾으세요. 자꾸 아내가 내말을 안들어준다? 왜 남탓을해요? 매번. 아내가 없어도 혼자서도 살수있어야해요. 두사람중 누가 누구를 위해 희생한다는 느낌이든다면 떨어져서 살아보세요. 이건 남여관계뿐아니라 친구관계에서도 적당한 거리유지가 안되면 늘 불편합니다. 남자분은 본인의 무능함을 아내뒤에 숨어서 교묘히 회피하고 편히살면서 또 남편으로써 대우는 받고싶어해?? 괜히 부모님욕 먹이지말고 본인 능력껏 살아요, 허세에 쩔어서 살면서 소박한 꿈을 꾸는 어른아이노릇 그만하고!
이들은 부부가 아니라,
모자 같다.
여성은 더이상 엄마노릇이 싫고,
남성은 자립을 두려워하는 철이덜든 아들같다.
이게 답
화가 없다 = 줏대도 없고 의지가 약하다
이걸 돌려돌려 말씀해주시네요 오박사님이..ㅋㅋ
능력도 없는주제에 와이프한테 얹혀사는주제에 뭔 저리 불평불만이 많어
아내는 싸울 대상이 아니고,
차라리 남하고 싸워야합니다..
정말 못난 행동입니다.
남편을 가정을 책임지고 보호해야합니다..
누가 아내를 건드리면 남편이 상대에게 전화해서 얘기해야합니다..
그러지 말라고 경고해야합니다.
우리 와이프 옆에 남편이 있으니 건들지마라는 제스쳐를 해야합니다..
그래야지 아내를 다른사람이 건들지 못하고 만만하게 보지 않아요..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성욱씨 많이 배우고, 많이 변하고,
행동해야겠네요..
그런식으로 살면 어느 여자도 결혼유지가 안됩니다..
아껴주지 않고, 보호해주지 않는 남편이 남편이고 가족인가요??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요..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아멘
말은 누구나쉽지
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정상적 공격성이 필요합니다.
아내에게 화 엄청 내던데..무슨..저기서 공격성이 없다는둥. 엄청 화내고 난리치던데..... 왜 저래 저 남자... 여자분 넘 억울 하실듯. 오박사님도 왜 저러시지.. 무슨 조선시대 생각하시는듯
어렸을때 성장 과정에서 작용한 영향이 나이가 들어도 개인의 심리나 생각하는 방식에 크게 작용하고 있더라고요...
주변사람 특히 가까운 가족이 그로인해 고통스러워 한다면 자신의 의지와
꾸준한 상담과 치료로 조금씨 개선되지 않을까요....
책임감 없는 남자와 같이 사는 아내.. 정말 힘들것 같아요. 차라리 서로 원하는걸 얘기하고 안맞음 대화로 풀든 싸우든 뭐라도 할텐데.. 남편은 평소 온순한 양처럼 고분고분한 것 처럼 지내겠지만 내면에서는 불안이나 갈등을 누르고 자아를 내려놓고 사는 것 같아요. 그게 남편 입장에선 가장 편안한, 현재의 안정이 깨지지 않는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이게 아내 입장에선 답답한 면이 한둘이 아닐거예요 경제적 능력이 좋고 안됨을 떠나서 집안일이든 파트타임이든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뭐라도 찾아 해야하는데, 가정 내에서 남편으로서의 자리가 없는거잖아요 경제 관념도 모르고.. 살림이며 뭐며 성인으로서의 나와 내 가족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 데리고 사는 느낌일 것 같아 보는내내 맘이 답답해지네요.. 아내분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아내분 마음을 좀 헤아려주세요
이 여자분 너무 답답하네요. 무엇을 고민하고있는지,,,,,, 답은 이혼입니다. 이 여자분을 위해서는 이혼이 답입니다. 왜 고생길을 택할려고하는지요? 이런 남자는 바꾸어지지 않아요. 가장으로써는 점수 빵점짜리이에요. 아기 없을때 이혼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남자랑 살면 고생문이 활짝 열려있는 인생길을 택하시는 것이에요. 내가 이여자분의 언니라면 이런 결혼은 백번 말리게ㅛ어요. 고생길이 열려있어요. 냉정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분의 인생까지 책임질려고 하지마세요. 너무 힘든 길을 선택하지마세요. 저 또한 이런 비슷한 실수를해서 평생 마음고생하면서 살고있어요. 백번 천번 말리고 싶어요. 남자분을 애처로워하지 마시고 당신 인생길만 책임지며 사시길 바랍니다. 고생길로 꾸벅꾸벅 들어가지 마세요. 여자분들의 인생에서 꼭 남자들이 필요한것은 아니에요. 이런 남자하고는 마음 고생을 평생 가지고 사셔야합니다. 제발 냉정하세요.
남편분이 아내를 위해 많이 단단해 지셔야겠어요 뭘하든 작은실천을 하나하나 해 나가며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자신감을 가지셨음하네요 서로 아끼는 부부되시길~~
헤어 져야죠!!!!
여자인생!!!!생각해 보셨어요???
저남자는.......성욱은.....남편이. ..그 자리 가....버겁 다 봅니다...
이런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아내가 다른 남편이랑 비교하지 말고 아예 사랑스런 강아지라고 생각하면서 귀여워하면서 사시는게 좋습니다. 대신 부인이 번 돈에 대한 투자나 머니플랜을
같이 공유하고 목표를 잡아서 남편이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도록 유도해 주고 제한해서 서로 행복한 경제적 풍요와 공감대를 만들어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릴 때 엄마에게 과보호 받은 자녀들은 나이들어도 의존적이고 유약하고 트러블 메이커가 되기 쉬워요. 아예 부인이 똑부러지고 유능하시니까 전체를 총괄하시고 리스크를 줄여나가시도록
핸드링하시면 될거 같아요. 남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다른 남편, 부부들이랑 비교해봤자 여자분이 속상해지면 이 관계는 너무 피곤하고 힘든 관계가 될거 같아요.
부인이 행복해지도록 스스로 핸들을 잡고 모든것을 진두지휘하시고 남편을 사랑스런 나의 강아지라고 아예 생각하세요. 유능한 부인분... 유능하니까 잘난맛에 사시면 됩니다.
지금은 남자도 젊고 외모도 괜찮은데 나이들고 망가져서 한평생 저런다고 생각해봐요. 애가 있어서 애보고 참는것도 아니고 남자가 바뀌지않으면 얼마못가요.
강아지 치곤 돈을 넘쓰고 핑계가 많아서리
사람보고 강아지라니..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나이값을 해야될거아니냐
강아지는 말대꾸라도 안하지
아내 한테는 화가 많이 있던데요.
여자는 자기 선택에 끝까지 책임을 지고싶어서 자기학대에 가깝게 고통받으면서도 놓지 못하고있음. 그냥 평생 키워야하는 반려견 정도, 아님 옷장에 고이 모셔둔 명품백 정도로 생각하고 살 자신없으면 지금이라도 헤어지는게 맞다고봄. 본인이 본인 발등 찍었구만 뭘..연민으로 시작한 사랑이 이래서 무서운거..평생 책임진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ㅡ ㅡ 저 남편 진짜 밥맛~
베짱이가 따로 읍네.그냥 이혼핮~
부인이 진짜 아깝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관계에 문제가 있다면..상담도 받고.. 댓글들 이혼하라고 하는데. 아내분이 남편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음.. 그래도. .상담받으러 왔고.. 많이 깨닫고.. 바꾸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노래도 잘부르고. 능력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아들하나 키운다는 맘으로 살아야할듯..
이분들은 왜 방송에 출현했을까?
인지도 올리기가 목적인가?
이혼하고싶다면 했겠지만 사람은서로좋으니 노력해보려는거겠죠? 그리고 오박사님 상담은 돈주고도 받기힘든데 이런기회 흔하지 않아서 받고싶을것같아요
이미 다른 프로그램에서 서로 했던 얘기 또하고 울고 하는거 보고 저 사람들은 저게 연기이고 저걸로 먹고사나 싶더라고요. 에휴.
고치려고 나온거겠지.
저런 남자는 그냥 부모밑에서 과보호 받으며 혼자 살길...
내 친구중에 진짜 가사일 똑소리나게 하는 남자애 있는데, 걔 꿈이 전업주부임..인테리어 좋아하고 요리 청소가 취미임..그 친구는 김지혜씨 같은 사람 만나면 좋을듯..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겉멋들고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철이 안들고 낮은 자리에서 일하기는 싫어하고 뽀대나는 일 하고싶어 하는데
능력은 안되니 놀고싶고 힘든일은 하기싫고
엄마가 해준거처럼 의지하고싶고 남들 하고싶은건 다 하고싶은 그런 사람
이 부부는 합께살준비가 전혀 않되있군요 남자가 너무 철도없고 그중요한 가장으로서 돈을벌지못하면서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잔아요 아이를 낳으면 그아이 교육은어찌할꼬 아이문제는 사회문제도될것같아 극정이네요
꼭 남자가 가장이 될 필요는 없지요 다만 바깥일을 여자분이 하시니 집안살림은 남자분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뭐야 이건 ㅎ 여자는 돈안벌어돠도 되고 남자는 돈 벌어와야됨? 누구든 한쪽만 돈 벌어서 살면되지 여자도 돈이 문제면 헤어지야지
두분이 많이 사랑하는것같고 지혜씨가 많이 힘들수있을것같아요 어느순간 지치면 놓을수있으니 성욱씨가 노력해야할듯요 뮤지컬도 하신다하니 연기자쪽도 괜찮을듯한데 소속사부터 찾아서 가장노릇해보시는것어떠실지? 심성좋은분이 경제력까지 가지신다면 지혜씨 지금까지의 고생이 보답받을수있을것같아요 방송보다가 이남자를 내가 지켜줘야겠다고 했다는 지혜씨 말에 저도 울어버렸어요 성욱씨가 이제는 힘든지혜씨 지켜주시길!!!!
지혜씨 사랑이 식지않고 헤어질 자신이 없으면 경제력은 자신에게 주셨으니 감사하게 맞춰살면 될거고 그게 억울하거나 그정도의 사랑은 아니라면 아기없을때 갈라서야죠
아무리 사랑해도 저런 멍청한 인간이랑살면 사랑이 없어질듯 ㅋ
남자가 너무 무능력한데다 쓸데없이 자존심만 세움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오은영 박사님
정상적 공격성 - 나라는 존재를 지켜나갈수 있는 힘
나는 그렇게 함부로 대해질 사람이 아닙니다
과보호-아이들이 스스로 해내는 능력을 배우지 못함
두 분 안 맞습니다.
아내분이 능력이 있으시니 남편이 경제적인 능력부족말고는 불만이 없으시면 그저 pet이랑 사는것처럼 생각하고 사실 수 있으면 같이하는거고 기존의 모든사람이 생각하는 능력있고 남성다운 남편을 원하시면 헤어지는게 맞아보요요.
진짜 자기일 아니라고 1차원적으로 말 지저분하게한다...
맞춘다면서 구찌운동화사오나?
좋은척하기바쁘네
카드 반납하라고하면 하실껀가?
화엄청낼꺼같은데
우선 카드부터 뺏으세요
이혼이 답이다 어른이 되어도 스스로 하는게 없고 자존심 만 강하다 대접 받으려고만하고 ... 결코 변하지 않는 인성
오은영박사 상담공부더하셔야겠어요
오은영도 현타왔겠다.
홍보하러 나온 두사람 역시 상담해주려니..
어휴 저건 진짜 겪어본사람만 알지..ㅜㅜ저런 남자랑 사귀어보면 속 터진다는말이 절로나옴
부인이 돈없으면 저렇게 붙어있을까? 헤어질까 두려워하지도 않겠지.
성욱은 여자를 보호해주고싶은 알파남이지만 현실은 나약하고 능력없고 지혜는 보호받고 싶은 나약한 여자지만 생존을 위해 강해져야 했으므로 서로 맞지않은 단추를 반대로 끼고있다
성욱은 200~300 이라도 버는 알바를 통해 경제활동을 하면서 서로의일을 참견하지말고 지혜는 성욱을 좀더 존중할것
4주후에 봅시다
와이프가 바람피워도 저남자는 아무말 안할듯.. 버림받지 않을려고..
지혜씨도 그런끼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착해요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바람피울 사람도 아니에요 제가 보기엔
제가 이런식의 관계를 겪어본적 잇는데 오히려 남자가 바람폈어요. 아마 저여자분은 남편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무시하고 한심스러워도 다른남자 못 만날겁니다.
제 남친이랑 비슷한 성향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정서적 성장이 어린시절에서 발달이 안되고 성인이 되버린 케이스 제 남친은 39살어른인데 아이에요
줏대 1도 없고 뭐든지 상대방에 맞춰서 어떤 대답을 해야 상대방이좋아할까 라고 생각하고 예측 답을 함 추궁하면 그상황만 모면하려고 거짓말을해요 사실을얘기하면 상대방이 상처받을까바 지레 겁먹는거죠 그래서 진심이 안느껴지고 그걸로 뭐라고하면 미안해 항상 미안해 미안해 인제 미안해라는말도 거짓말로 느껴지며 이사람은 진심이란게 있는사람인걸까 라는생각이 들게 만들면서 개빡침 혼자 있을때 젤편해하고 게임할때 젤로 행복해함 신났을때 진짜 순수하게 웃는 얼굴이 인상적임 악이는 없고 사람은 착한데 이해안되는 소통방식이 표현이될때 연인의 입장에선 답답하고 미치는거죠 도대체 왜그래 이렇게 하면안돼 이건 잘못된거야 이해할수가 없다 진짜 요즘제가 가장자주 하는말이에요 좋은데 힘들어 미치겠어요 ㅠㅠㅠ 회피성이 98이라 싸우면도망가요 ㅠ
슬라임 같은 사람.. 얼마나 속터지는데요. 진짜 생각이 없어요.
문제해결능력없고, 책임감도 없어요. 그런 사람이랑 사는게 미쳐요.
그리고 그걸 답답해하면
아내를 독한 사람으로 봐요.
슬라임 같은 사람에게 이런 말 해준적 있어요. 나는 니 어미가 아니다
이걸 보면서 느끼는건 세상에 진짜 다양한 사람이 있다...!
인생을 훈수를 둘수있는 큰그릇을가진사람은 몇사람 안되지만 독서를 많이 하시면 도움이될꺼라봅니다
왜놓지를못하지??? 재산분할때문에그런가 같이살 이유가없는데
쟈산?쟈산도 서로의 기여도에 따라 나뉘는겁니다 저남자는 기여도 0입니다
@@사랑-p5m 그래도어느정도갑니다 0은아님
이남자 지겹다 여자덕에 잘살고 있잖아 사고만 치는 남자 한마디로 모지리 제발 나오지마 혈압오른다
그렇케 남자 갈아치우면 10사람은 갈아 치워야해요 결국 임자만나 시키는데로 다 하고 살아야해요 족한줄 알고 사는것이 제일 큰 복이어요
성욱이같은 사람들은 고생같은 고생을 해본적도 없고 없이 살아본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피티기게 살아본적이 있는지 물어보고싶다.
이부부 또 같은 설정으로 여기 프로그램 나와?!
다른 방송에서도 똑같은걸로 몇번째 나오더구만~
인지도 높이려고 방송이용 하는거 같은데
정말 이런 인지도컨셈 지겹다~
프로그램 다 보니. 전문가 오은영 선생님이. 두 분은 천생연분이라 그러시네요.
부부생활에 답은 없다. 인고의 시간을 갖으며 서로에게 맞춰주고 져주고 다투다보면 시간은 흐른다. 그러다보면 부부는 서로를 닮게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힘냅시다 두분. 화이팅.
아내가 능력있고 남편이 능력없음 그냥 능력있는 여자가 돈벌고 남자는 살림하면 되는거 아닌가?돈도 못버는데 굳이 명품 사는건 이해안감.쓸데없는 낭비로 보임.
살림이라도 제대로 하고 명품 사는거면 몰라도..하는 건 제대로 없고 하니 여자가 화가나지 ㅠ
살림도 쬐끔 하고 생색 엄청 내고
술 마시면 주정 부리고...
남편 완전 답없음..
착한척 오짐...
남자 인상이 인성을 말해줌
팔이피플 김지혜 온갖 헤어 메이크업에 비싼옷 신발 꾸미고 나와서는,
집안 얘기 팔아먹어서 조회수와 관심으로 공구 하기 전 물밑작업 얼굴 알리고 ㅋㅋㅋ그 방법으로 돈 버는게 딱 팔이피플 지 직업 그대로 사는구나 ~ㅋㅋㅋㅋ대애단 하다~ㅋㅋㅋㅋㅋ
김지혜씨 어이가없네 결혼과이혼사이에 나와서 그난리 쳐놓고 인스타에서
'' 우리는 서로 너무사랑하고 우리가 헤어지는일은없고 더 잘살거라고 방송은 방송일뿐이다''라고 그 난리를치고 인스타에 장문에 글을 올려놓고
어이털리네..
최성욱도 지 인스타에
방송일뿐이라는식으로 장문으로 글올려서 억지추측하지말라고 하면서 또 오은영박사앞에와서 또 이러고있네
이거 김지혜 저사람 인스타에 화장품 홍보해서 인지도 높이려고 또 저러고있네🤮
남자분은 가장이 아닙니다 여자분이 돈을 대부분 다 버는데 어떻게 남자분이 가장이 됩니까? 단순히 남자라서? 남자분은 돈을 아예 못버실때도 있는데 그러면 집안일이라도 하셔야죠
나는 이래서 어릴때부터 착한남자 싫다고 했음. 성격좋고 허허하는 평화주의자가 교활하고 이기적인 스타일보다도 더 싫다고 못박고 살았음. 그 덕에 성깔있지만 능력있는 남편만났고(나도 능력 꾸준히 키워놓았음), 내 선택에 정말 만족함.
근데 주변에 결혼적령기 친구들이 하나같이 결혼할때만되면 꼭 저런 스타일한테 끌려서 시집가더라. 왜그럴까? 이해할 수가 없었음. 자기 감정기복을 다 받아주고, 마음의 안정감을 준다나.. 정말 10에 7은 똑같이 그런 소리를 하면서 저런 성격의 남자와 결혼하더라. 그나마 집안이라도 부자인거면 다행. 그건 가끔씩 얼굴 쳐다보고 밥이나 먹는 사이일때나 장점이지. 그 사람과 험난한 세상을 함께 헤쳐나가야한다고 생각하면 난 반대로 너무나도 두렵던데..
모르겠다 배우자가 경제적으로 무능하더라도 내가 경제적으로 잘나서 나에게 다 맞춰주고 헌신적이라면
그거도 그거대로 즐거울것같은데
살맘이 있다면ᆢ그냥 서로 인정하고 사는건 힘든가ㅜㅜ 안타까워하는말인데ᆢ 남자가 능력있다면 여자살림하고 사는게 아무문제없는데ᆢ 여자능력있으니 남자무능력한게ᆢ 눈에 가시인듯하다ᆢ 지금상황에서 누가 벌든 물질적으로 부족함은 없는듯 하니 ᆢ남자가 집안일과 매니저등의 역할을 전적으로 하고ᆢ여자는 능력있으니 돈벌고ᆢ
그게 힘들고 안된다면 애기없을때 각자 길 가는게 맞을것 같다
맞아요.. 누가 얼마를 벌고 남 시선보고 이런거 중요하지 않은데. 남자가 여자눈에 답답해도 천성은 별수없고 너무 많이 사랑하는게 보이는데 싸우지 않고 보듬고살면 좋겠네요
저와 성향이 같은분이네
전 과보호라서가 아니라
어려서부터 늘 참으라고 듣고 자라서..
전 늘 참고 양보하고 컸어요
2:15 ㅋㅋㅋㅋㅋㅋㅋ슬라임 ㅋㅋㅋㅋ 약간 인프피?? 잇프피??
나도 슬라임같은 성격이지만 가족 구성원에서 집안일은 내가 거의다 처리해버리는데
좀...... 집안일 하기 싫어하는 핑계를 착한척 멍한척 돌리시는듯...... 게으르신가
남자가 가진 거라고는 생식기랑 잘생긴 얼굴 뿐인듯. 돈도 못벌고 아직 애도 없는데 부인 퇴근하기 전에 두세시간 집 말끔하게 치워놓고 장봐서 맛있는 밥상 차려놓으면 저 방송까지 나왔겠냐.
어쩔수없이 화내야할때가 부인카드로 구찌운동화사왔을때?
남자가 아무것도 하기싫고 즐기고만 싶으신듯~
딱 공짜인생 무위도식 할려고만 하는것 같네요~
자기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남에게 의지할려고도 하지말구요~누굴 위해서 살려고하지도 마세요~많이 배우시고 많이 노력하셔야 할듯~이런건 결혼전에 배워야 되는데 늦어도 너무 늦은것 같은데요~ 모르는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라면 떠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좋아. 질거예요
최성욱 씨 괜찮아요
인상도 너무 선하고 좋은데,
김지혜 씨가 좀더 참아주고
기다려주면 좋을듯,
아직 마니 젊잖아요,
지혜씨,,, 남편 기 좀세워주셔
남편이 너무 착해 (나쁜 넝들도 디게 많거든),
내가,,,보기에 나중에 너무 좋아질듯,
최성욱 씨는 명품 좀금만 줄일이 면 좋을듯,,,
ㅎㅎㅎㅎㅎ 😀
마니 좋아 질겁니다
왜냐면,,,,,, 인성이. 너무 좋으니깐
화내고 덤비면 내다 버릴까봐 그런거같은데 본능적으로
남자분 전형적인 회피형 ISFP 단점 다 보여주시는듯..
ㅋㅋㅋㅋ 나두 계속느낌
헉…
훈발놈 mbti
같이 사는 배우자로서 본인의 미성숙을 바로보고 개선하는 노력으로 맞추면서 살아야 하는거 아닌건가요? 아내를 사랑하기는 하나요?
기대고 의존하는거 말고 아껴주고 챙겨줄 맘은 없는거 같아요
평생 본인의 무기력함 게으르고 무능함을 변명으로 무책임하게 안하무인으로 사는것을 받아줄 배우자는 없습니다
불만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냥 헤어져요
헤어지는게 두분을 위해서 현명한 선택일듯
과보호가 안좋은 이유구나. .
그 다른 프로에서 남편이 아내한테 어울릴것같다고 몇백하는 선물사왔는데 그 돈이 여자돈이였다는 그 부부 아닌가요?
남편이 남편꺼 사온거
아? 그래요?아,,,,,
@@Maenglion 진짜 최악이죠
자기 신발 구찌운동화사오고 꽃 한송이 사와서 어영부영 넘길려고했어요.
여자분은 지지고 볶지말고 남자분을 놔주시는건 어떠세요?
남은 인생 많은데 행복하게 사세요!
근데 좋아하시나봄
남자는 지 주제도 모르고 뭐가 잘나서 저렇게 당당한데? 자존감이랑 자신감이랑 구분을 못하나?
부인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 주제에...남자가 누리는 집,차,옷등 부인이 있을때 가능한거!! 부인돈으로 자존감 대신 자만심으로 부인의 고마움도 모르고... 나같은면 쪽팔려서 방송에 못 나올텐데 얼마나 자기가 당당하다 생각하면 방송에 나올까... 이런 악플 보고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인데 무슨 얘기를할까
너는 앞가림 잘하냐?
본인들의 아픔을 다 보여주면서도 서로 함께하는 길을 찾으려는 모습 응원합니다 사랑을 잃지 말아요
뭐하나 쓸모가 없는사람이네~
내가 예전에 언쟁하고 싸우는게 싫어서 왠만하면 다맞춰주고 그중간이 없어서 아예참던지 진짜참다 확질러 버리는 성격이 이였는대 어느순간 이게 답답하다고 느낀게 난그냥 둥글게 살고싶은건대 남들은 이게 당연하다고 받아드리는게 너무 당연시 되버려서 나중에 내가 어?이거아닌거 같은대? 라고 얘기하니까 상대방이 어? 얘봐라? 감히 나한테? 이런식으로 받아쳐서 상처받고 거기에 난또 싸우기 싫어서 아그래?미안해 이게 반복되다 보면 인간관계 지침 진짜 내가 이러면 안되겟다 라고 생각했던게 아는지인이 넌니가 착한거 같지? 왠만하면 져주고 맞춰주고 그거 착한것도 뭣도 아니야 그냥니가 피하는거야 왜피하고 살아?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표현하고 살라고 하는대 내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피한건 부정이 안됨 그게 맞는말이라 난그냥 내가 불편해지기 싫어서 피한거뿐임 그러고 나서 깨달았던게 이게 절대 인간관계 잇어서 도움1도 안됨
듣고보니두분다참
따뜻한분이세요.
특히남편분성격이여리세요.
대채로거칠게안살아봤기에.
어머님얘기하는데눈물많이
흘렸네요..아내님심성착한성욱님
내치지않았으면.....
온유하니좀답답하긴해도
잘품어주시면꼭.이쁜가정
이루실것같아요.
두분위해응원하겠습니다.
여린 것으로 덮어주기 어려운 사람
@@superstarj9599 .
부부는원래남남아니요.
그대는그러면이혼하기를
바라오..
난..아들같아맘이짠하오.
성욱님..아내가조금만품어
주면.이해해주면좋은가정
이룰것같네요.
이런사람과 살면 평생 답답하고 고생해요 전 60이 되도 변하지 않아요
@@superstarj9599 강하고 남자다운 남자 만나고 싶으셔요???잘못하다 옴팎 바가지씀니다 왜 그런 위험한 일에 도전하십니까??? 안전빵인 남자가 최고 대박입니다 남자 다 도토리 키재기 입니다 . 남편을 갈아치우기 하는거 아닙니다. 나이든 연예인들 남자다운 멋진남자 만나 많이 실패했잖아요 남자다운 멋진 남자는 위험순위 1등 .따뜻하고 다정한 남편사랑을 고마워 할줄 알아야해요
그냥 어릴때 응석받이로 자라와서 나이먹고 자립심이 없는거임
넌 틀렸어 옳지않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겠더라. 와잎의 신뢰감 제로일 수밖에...
회피형..답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