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댓글난에 질문자에 대한 폄하가 너무 도를 넘어서는 것 같아요. 특히나 스님께서 질문자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 말씀하시면, 사람들이 득달같이 질문자를 병신취급 하는 경향이 있어요. 댓글을 아예 못 달게 영상을 올려 주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저번에 보았던 동영상을 찾을수가 없어 댓글을 여기에 남깁니다. 결혼한지3년 되었고 남편이랑 너무 살기힘들어서 자살도 생각해봤고 심리상담도 받았었는데 그때 다른 영상에서 "남편이 살아만 있으면.."이란 말을 해주셨어요. 그 자매님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던거 같은데.전 스님이 혼자 살아서 속편한 소리를 한다생각했어요. 제가 못받아들이는것은 모르고. 요즘 남편이 저를 위해 희생하고 힘들게 저를 위해 사는 모습을 보며 그때 그말이 '아주 큰 힘이 있는 기도문'이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감사하고요. 매일 그런 기도를 합니다. 남편이 살아만 있으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올리고싶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안싸우고 사는 사람도 많씁니다 저는 결혼전에 와이프에게 다짐받은게 하나 있어요 살아가면서 서로 감정상하고 상대에게 무언가를 원하는게 있을때가 꼭 있지만 옛말에 쏘나기는 피하고 보라는말이 있듯이 살면서 상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불만사항을 토로할일이 있을때 절대로 내 감정에 기복이있을땐 얘기를하지말고 한탬포쉬었다가 쏘나기 지나간뒤에 감정적인 기복없이 차분하게 얘기할수있을때 이야기하던지 문자를해서 서로의 의견차를 줄여나가면 살면서 절대로 싸울일은 없을것이니까 이한가지 딱 한탬포만 늦춰서 얘기하는 지혜로움으로 서로 상대방에게 상처주지말고 사랑만주고사는 삶이되자했지요 물론 결혼8년동안 단 한번도 아이들앞에 큰소리내고 싸움이란걸 안하고 삽니다 사는거 별거아닙니다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살아가면 절대 싸울일이없습니다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이라고 상대방이 나에게 마음에 비수를꽂으면 절대 좋은말이 나갈수 없지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한사람이 싸움을걸면 상대안하고 그순간만 슬기롭게 넘기면 됩니다 그러면 그다음날 바로 미안하다고 연락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집사람이 서너번 정도 따발총쏘고 선전포고했던적이 있었지만 묵묵히 그순간 넘기고나니 그다음날 바로 미안하다고 연락오더군요 지금은 절대로 싸움 안걸어옵니다 걸어바야 싸움이 안되니깐ㅋ 인생 별거없는겁니다 사랑만하고 살기도 짧은세상 서로 상처주고 후벼파면 결국은 끝입니다 아이들앞에서 절대 큰소리안내고 엄마아빠가 알콩달콩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야합니다 아이들 정서가 달라집니다 나는 나고 상대는 상대라는걸 가슴에 새기고 절대 상다방을 내가가진 기준에맞게 뜯어고치려하지 마십시요 55년을 살아오신 저의 부모님 지금도 엄니는 영감님에게 불만투성이 머라머라 항상 투덜투덜 오죽하면 저히들이 엄니를 투덜이스머프라합니다 50년이넘게 살아오시면서 안바뀐 영감님을 이제와서 어떻게 바꿉니까 있는그대로 서로 한걸음씩만 양보하고살면 타협점이 분명히 나옵니다 저는 외이프한테 항상 강조합니다 절대로 일방통행은 안됩니다 순리에따라 쌍방교행해야됩니다 라고 강조합니다
내가 수년간 법륜스님 법문들으면서 깨달은게 다른강의들었을땐 뭔가 감정적인게 일어나서 울고 웃고 그랬는데 법륜스님말씀들을땐 울었던 기억은 없어요! 웃다가 깨닫고 정신이 차려지지... 또 다시 대단하심을 느껴요... 이렇게 구구절절한 사연속에서도 감정적인것을 건들지않으면서...👍
저도 질문을 하면 질타를 받을 수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으로써 댓글들을 읽어보니 엄청 남을 단죄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스님의 말씀으로 혜안을 얻고자 함은 본인들이 판단할 수 없는 어리석음을 깨고자 함이고,.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들도 혜안을 얻기위함일텐데,, 질문자들을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댓글들이 무섭습니다.
그러게요. 불교의 가르침은 살아가는 이 자리에서 깨달음을 추구하므로 미래의 천국이나 지옥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예수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늘 깨어 있으라, 범사에 감사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다 지금 삶이 중요하다는 얘기죠. 천국 지옥을 얘기하면서 헌금 걷으라고 예수나 부처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맞습니다 물어 볼 용기 도 없는 나는 비겁자 ,, 라고 생각 합니다 내 아픔 을 지금 것 숨기 고 사니까요 그래서 나 는 내가 안됐고 가슴 아리게 내 자신이 애틋 합니다 남 들은 나의 겉과 밝음 밖에 모르지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설사 , 내 설움 말 한다 한들 ,,,,,,~ 아무런 해결책 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내 방식 ~! 나 혼자 찌지고 볶고 눈물 흘리고하다가 주먹 쥐고 나의 주문 ! 까짖거 뭣이 중 헌디 ~! 그게 뭣 이라꼬 ~! 답 은 2개, 죽기 아니 면 살기 , 그러면 살아야지 ~! ! ! 이제 것 잘 살고 있다오 , 내 인생, 나의 삶, 화이 팅 ~! 외치면서 ,,,,,,,,,,!
스님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말씀 들을수록 제가 44년간 미국남편한테 배워서 살아온것과 비슷한 철학을 잘 설명해주시네요. 스님처럼 남편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우리부부는 둘이 같이있는걸 제일 재미있어하고 그렇게 살았더니 지금도 한결같이 편하고 행복하네요. 지금은 훌로리다에서 거의 매일 수영으로 건강유지하면서 우리둘의 낙원을 만들어놓고 열대 화초, 과일들 속에서 깔깔 웃으며살아요. 스님, 71세 할머니가 사랑해요!
제 남편도 그냥 들어줍니다. 내가 열통이 나서 울고 불고 혼자 미친년 날뛰듯이 지랄을 해도 그냥 내가 부족해서 당신이 화가 많이 났네 내 탓이다 라고 하던지, 아니면 그냥 듣고만 있고 대꾸를 안하니 그냥 혼자 열불내다 끝나요. 어떨땐 대꾸 안하는 남편이 더 미울때도 있는데 그래도 남편이 많이 참아줘가 큰 싸움 없이 결혼 7년차가 됐네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여전합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사가 어쩌면 이렇게 해아릴수 없이 근심걱정 수많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그해명을 스님이 그때그때 즉석에서 이렇게 그때마다 그답을 다 해주시니 정말 천재 스님 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저도 많이 뉘우치면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그자리에서 당장 해결보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자존감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자존감이 부족한 경우는 꼭 그자리에서 당장 해결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문제에 시간을 두면 불안하고 못견디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남편이 처음부터 말이 세지는 않았을겁니다. 스님 말따라 돌려서 "그 주제에 대해 대화하기 싫다"는 표현을 못알아듣고 계속 강요하니깐 다툼이 있는 겁니다. 강요가 없으면 다툼이 없어요. 사소한 걸로의 다툼은 남편분이 현명하게 피하시는 것일 거고, 중요한 문제에서 회피를 하신다면, '당신 기분이 안좋으면 지금은 얘기하지 말자. 대신에 당신 기분이 풀릴 때 이 문제를 꼭 합의보자' 이렇게 지혜롭게 하셔야 돼요. 근데 말씀처럼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 싸우기 위한 싸움이다. 그렇다면 남편분이 현명하게 피하시는 거죠. 강요가 없으면 다툼도 없습니다. 싫다는걸 인정해주고 정말 사소한게 아니라 중요한 문제라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얘기하세요. 무엇보다 당장 해결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도록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과 관계에 대한 믿음을 가져보세요. 더불어 사소한 갈등은 피하고, 중요한 문제는 시간을 두고 상대방의 지금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시간과 여유를 둔 대화를 하는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상대방의 지금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 곧 존중입니다.
저도 싫다는 말을 할 줄 몰랐다가 남편이 싫다는 말을 쉽게 하는걸 보고 충격받았었는데,ㅎㅎㅎ이젠 나도 싫어, 라고 할줄아네요. 나는 안좋아하는 음식도 남편이 먹자면, 그래~했는데..남편은 본인 안좋아하는 음식은 절대 내가 먹고싶다해도 싫어! 단칼.ㅎㅎㅎ13년차 되니, 상대방 싫어하는거 안하고 개인취향 존중..
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집니다아직 덜 성숙해서 그럴겁니다젊어서 많이 속상했었던것도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엷어진답니다.친정 엄마가 가르쳐주셨어요관세움보살 세번을 하고 성질을 내라고하셨답니다타임을 갖자고도 해보세요환갑이 넘은 지금도 많이 배워가면서 산답니다행복을 짖기 바랍니다
욕설, 비방, 광고성 댓글은 삭제하오니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시그널 소리 작은걸로 좀 부탁 드려용 ㅠㅠ
남편이 그만해라 하면 듣기싫다는 의사이니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만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댓글난에 질문자에 대한 폄하가 너무 도를 넘어서는 것 같아요. 특히나 스님께서 질문자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한 말씀하시면, 사람들이 득달같이 질문자를 병신취급 하는 경향이 있어요. 댓글을 아예 못 달게 영상을 올려 주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저렇게 조근조근 말하면서 흥분하지도 않고 나름 차분하게 대화하겠다는 저런 여자분..
막상 얘기를 나누다보면..
사람 뒷목쥐고 쓰러지게 만들더라..ㅎㄷㄷㄷ
저번에 보았던 동영상을 찾을수가 없어 댓글을 여기에 남깁니다. 결혼한지3년 되었고 남편이랑 너무 살기힘들어서 자살도 생각해봤고 심리상담도 받았었는데 그때 다른 영상에서 "남편이 살아만 있으면.."이란 말을 해주셨어요. 그 자매님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던거 같은데.전 스님이 혼자 살아서 속편한 소리를 한다생각했어요. 제가 못받아들이는것은 모르고. 요즘 남편이 저를 위해 희생하고 힘들게 저를 위해 사는 모습을 보며 그때 그말이 '아주 큰 힘이 있는 기도문'이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너무 감사하고요. 매일 그런 기도를 합니다. 남편이 살아만 있으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올리고싶었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축하드리고 남은 생도 행복하길 빕니다.🙏🙏🙏
그런 깨달음을 얻으신 님께서, 근본이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
행복하셔요!!!
잘하셨어요,행복하세요
깨달음 축하드려요~♡
저는 12년차 넘어가면서 깨달았고
요즘19년차 되면서 이젠 제자신도 통제할수있게 되었고 모든게 행복합니다
ㅃ
저는 크리스천이지만
제인생은 법륜스님을 만나기전과 후로 나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저두 그래요!
저도 법륜스님 알기전과 후로 나뉩니다^^
나도 같은 입장인건 아마도 기독교에 법륜 스님 같은 종교계 어른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저도 그래요 ^^
종교든 철학이든 인간이 만든것에는 모두 잘해야한다는 강박이 정신질환을 낳게 하는지도 ᆢ법륜스님은 그것에 스위치오프시켜주는 역할 ᆞ즉 설법을 가르칠려고 하지 않으시니 그게 편안한 ᆢ어느 직업군이든 가르칠려고 하는 사람들이 사방에서 바퀴들처럼 우글우글 ㅠㅠ
당신 들은 건전한 신자들 이구먼요
제가 잘했던 일들 중에서 하나는 한국어 배운일입니다.법륜 스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 내고 마음의 평온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5살인데 5살짜리 질문에 참 지혜롭게 대답하시네요 이분은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 하는 사람인가봅니다 남편분이 답답한게 아니라 본인도 남을 힘들게 한다는걸 알아채시길요
좀 답답이신 분
선희님 댓글에 저도반성합니다ㅜ
마지막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저는 기독교신자입니다 스님 말씀 유튜브로 들으면서 남편과의 갈등을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으면서 평온을 되찾고 있는 중 입니다
9
♥♥♥♥♥
법륜스님은 천재인거같아요
비유를 어쩜 저렇게 잘해주시는지
짱!짱!짱!
법륜스님은 중생들의 그 어떤 우문에도 현답으로 답하심이 세상의 이치를 통달하신 고승이십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중생들 곁에 계셔주십시오
저는 무교인데 스님말씀 들으면 참 지혜롭고 배울점이 많다생각됩니다.인간으로써 기본적으로 지켜야될것이나 이세상을 살아갈 지혜로움을 많이 가르쳐주시는것 같아요.항상 감사합니다.
7
저는 기독교인데 스님의 지혜에 많이 배웁니다.
저도 기독교인이고 교회다니지만 스님 영상은 잘 챙겨보고 시간이 지나면 복습도 정기적으로합니다. 믿음생활은 본인이 편하게 하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복습중이에요 요즘 또 부부싸움을 자주하는 거같아서요 휴 ㅠㅠ
저도 복습 중
스님 즉문즉설 천여편 보고 실행에 옮겨 나를 괴롭히지 않게 되고 편안해졌어요 그러니 남편도 바뀌고..지금은 싸우지도 않고 최고의 동반자가 되어 잘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너한테 아무 잘못없는 일본인들 하고도 잘 지내보는건 어때?
저두요~^^
와 대단들 하다
친일 후손들 많네
일본의 식민지를 그리워하고
역사를 부정하고
일본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있네
피와 희생으로 나라를 지킨
선조들 지하에서 통곡하겠네
님은 보살님이시네요 흥하십시다
@@반야-n7s 너도 대단하다 무조건 일본을 싫어하니 ...
어쩌면저렇게말씀을지혜롭게하시는지
항상건강하시고
말씀많이하시니목건강에
조심하세요
스님 말씀 듣고있으면 스트레스가
다 풀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다보면 살면서 문제될게 하나도 없겠네요. 덕분에 지혜로운 삶을 살수있게 되었습니다.
시원시원법문잘들어습니다
안싸우고 사는 사람도 많씁니다
저는 결혼전에 와이프에게 다짐받은게 하나 있어요
살아가면서 서로 감정상하고 상대에게 무언가를 원하는게 있을때가 꼭 있지만
옛말에 쏘나기는 피하고 보라는말이 있듯이 살면서 상대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고 불만사항을 토로할일이 있을때 절대로 내 감정에 기복이있을땐 얘기를하지말고 한탬포쉬었다가
쏘나기 지나간뒤에 감정적인 기복없이 차분하게 얘기할수있을때 이야기하던지 문자를해서 서로의 의견차를 줄여나가면 살면서 절대로 싸울일은 없을것이니까
이한가지 딱 한탬포만 늦춰서 얘기하는 지혜로움으로 서로 상대방에게 상처주지말고 사랑만주고사는 삶이되자했지요
물론 결혼8년동안 단 한번도 아이들앞에 큰소리내고 싸움이란걸 안하고 삽니다
사는거 별거아닙니다
상대방을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살아가면 절대 싸울일이없습니다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이라고
상대방이 나에게 마음에 비수를꽂으면 절대 좋은말이 나갈수 없지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한사람이 싸움을걸면 상대안하고
그순간만 슬기롭게 넘기면 됩니다
그러면 그다음날 바로 미안하다고 연락옵니다
저도 살아오면서 집사람이 서너번 정도 따발총쏘고 선전포고했던적이 있었지만 묵묵히 그순간 넘기고나니
그다음날 바로 미안하다고 연락오더군요
지금은 절대로 싸움 안걸어옵니다
걸어바야 싸움이 안되니깐ㅋ
인생 별거없는겁니다
사랑만하고 살기도 짧은세상 서로 상처주고 후벼파면 결국은 끝입니다
아이들앞에서 절대 큰소리안내고
엄마아빠가 알콩달콩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만 보여줘야합니다
아이들 정서가 달라집니다
나는 나고 상대는 상대라는걸 가슴에 새기고 절대 상다방을 내가가진 기준에맞게 뜯어고치려하지 마십시요
55년을 살아오신 저의 부모님
지금도 엄니는 영감님에게 불만투성이 머라머라 항상 투덜투덜
오죽하면 저히들이 엄니를 투덜이스머프라합니다
50년이넘게 살아오시면서 안바뀐 영감님을 이제와서 어떻게 바꿉니까
있는그대로 서로 한걸음씩만 양보하고살면 타협점이 분명히 나옵니다
저는 외이프한테 항상 강조합니다
절대로 일방통행은 안됩니다
순리에따라 쌍방교행해야됩니다
라고 강조합니다
맞는 말인건 알겠는데 숨막힌다.
와!!!소름, 어떻게 저런 비유를 들어 이해시킬까? 정말 지혜로우심 감탄합니다
Mkp.
Mnk
우문현답
ㅈㅣ혜의 강의 ..끝판왕..다른강의하곤 차원이 다르다..최고 법륜 스님..
이런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수년간 법륜스님 법문들으면서
깨달은게 다른강의들었을땐
뭔가 감정적인게 일어나서 울고
웃고 그랬는데 법륜스님말씀들을땐
울었던 기억은 없어요! 웃다가
깨닫고 정신이 차려지지...
또 다시 대단하심을 느껴요...
이렇게 구구절절한 사연속에서도
감정적인것을 건들지않으면서...👍
9771qq11⁰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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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저도 질문을 하면 질타를 받을 수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으로써 댓글들을 읽어보니 엄청 남을 단죄하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스님의 말씀으로 혜안을 얻고자 함은 본인들이 판단할 수 없는 어리석음을 깨고자 함이고,.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들도 혜안을 얻기위함일텐데,, 질문자들을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댓글들이 무섭습니다.
공감입니다
저도놀랐어요 댓글땜에질문하기
저의될까 걱정?되고
귀한법문에도안맞는다싶어요
저도요. 특히나 스님이 이번 경우처럼 따끔하게 어리석음을 지적이라도 하신 경우는 댓글난에 질문자에 대한 비방 수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다들 자기가 법륜스님이라도 된 듯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ㅎㅎ
질문을 하기전 한번 생각해서 하시길. 짧은시간에 다른분들이 질문을 못하니까 그런것 같읍니다.
@@이형규-x4c 뭔 헛소리를 ㅉ
@@묵향-v7o 나의 댓글에 긍정적으로 답한사람이 있고 당신처럼 헛소리라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당신같은사람을 깨닫게 해주려는 법륜스님이
참 대단합니다.
스님..정말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ㅜㅜ감동만받네요 ㅠ
스님은 국보이십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 성불하십시요 !
결혼 생활이
그렇게 힘들어요
결혼초기 부터
싸우는데
평생 어떻게
살아가나요?
안스럽네요
결혼은 환상이 아닙니다
취미 생활이나
몰입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셔요
결혼생활은
자기 희생 입니다
스님은 어쩜
그렇게 잘 아시는지요?
맞습니다 옳소 ㅡ 저는 천주교 신실한 인입니다만 ㅡ 우리 스님 너무 존경핮니다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Pr-dy4ku
기독교 : 저 집 물건보다 우리집 물건이 무조건 좋다.
불교 : 우리집 물건도 좋은거 많이 있는데 저집 물건도 좋은거 있으니 잘 살펴보세요~
그러게요. 불교의 가르침은 살아가는 이 자리에서 깨달음을 추구하므로 미래의 천국이나 지옥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건 예수의 가르침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늘 깨어 있으라, 범사에 감사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다 지금 삶이 중요하다는 얘기죠. 천국 지옥을 얘기하면서 헌금 걷으라고 예수나 부처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sunyata_ana 아멘
@@sunyata_ana 5ㅣㄴ
스님 강의를 잘 이해한 사람 : 종교에 거리낌이 없거나 화합하거나 아우른다.
스님 강의를 흘려듣는 사람 : 종교를 배척하거나 이간질 하며 싫어하는 종교를 모욕하고 폄하한다~~
@@자택경비원-x7d 스님이 그렇게 강의하셨다는게 아니고 우리나라 종교 현실이 그렇다는 제 소견일뿐입니다.
해주신 말씀에 큰 공감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똑똑하신 법륜스님 덕분에 깨우침이 많아졌어요 감드립니다 스님 오래오래건강하셔요
스님 말씀은 언제나 섬세하시고 확실하십니다. 마음 공부 잘하고 지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혜로우신 스님 이시대 현자입니다~
스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주셔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스님께서는 이 시대의 현자이십니다.
신앙을 떠나서 존경합니다!
우문에 현답을 내려주시는 햇살같으신 스님!!!
삶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천이네여. 제가 스님의 강의를 들은지 얼마 안되어 작년에 전국순회하신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세상이 좋아져서 핸드폰으로 이렇게 지혜로운 말씀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저는 성당다니지만 극락과 천국이 다르다 생각치않습니다. ^^
방갑읍니다 저도 순천입니다
죽으면 그 뿐인데 아직도 저승이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자가 보이네요..
법륜스님 강의 주의깊게 들으면 저승이 없다는걸 못 깨닿나요?
맞네요 부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흥하십시다
@@노린재선비 그쳐 법륜스님 말씀은 그너머에 진리가 잇으시기때문에 잘ㅡㅡ새겨서 파악해서 들으면 답이나오더라구요
@@김은영-v2r 본인도 잘새겨 파악해 들으세요.
저너머에 뭐가 있었든가요?
질문이 어리석다고 비난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분은 창피당하면 어떡할까 걱정부터 하지않고, 궁금한것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스님께 물어볼 용기가 있으시지 않습니까.
길을 물을 용기가 있는 사람은 길을 잃더라도 쉽게 돌아오는 법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스님도 얼마나 답답하시면
저렇게 말하실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평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답답어죽어요 스님ㅎㅎ
맞습니다
물어 볼 용기 도 없는 나는
비겁자 ,,
라고 생각 합니다
내 아픔 을 지금 것
숨기 고 사니까요
그래서
나 는 내가 안됐고
가슴 아리게 내 자신이
애틋 합니다
남 들은 나의 겉과 밝음
밖에 모르지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설사 , 내 설움 말 한다
한들 ,,,,,,~
아무런
해결책 이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내 방식 ~! 나 혼자 찌지고
볶고 눈물 흘리고하다가
주먹 쥐고 나의 주문 !
까짖거 뭣이 중 헌디 ~!
그게 뭣 이라꼬 ~!
답 은 2개,
죽기 아니 면 살기 ,
그러면
살아야지 ~! ! !
이제 것 잘 살고
있다오 ,
내 인생, 나의 삶,
화이 팅 ~!
외치면서 ,,,,,,,,,,!
질문이 귀엽습니다.
와~~~명 답 이네요.
저또한 부끄러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스님말씀을 생활의 지혜로 받아들이면서 번뇌를 참회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가슴에 와 닿고 한참을 웃고 오늘 하루 감사히 보내겠습니다
법륜스님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이땅에 평화의 사도가 되어 주십시오
법륜스님 아메리카스탈 👍👍👍👍👍👍
이런여자 피곤하다 말귀를 못알아 듣는거 같다
법륜스님의 온라인행복학교가 참 좋아요.^^
스님은 난 사람...
어쩜 저리도 지혜론지...
감탄나오네요
매번 느끼지만
정신과 쌤님 하셨어도 국보급이셨울듯
30년가까이 따로산 남과 남이 만나 같이산지 20년이 넘고 보니 문제가 생겼을때 잘잘못을 떠나서 항상 내가 옳다는 아집에 빠져 상대를 탓했었고 이제 돌아보니 내자신이 지혜롭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네요
듣기 싫다는거 아니여? 한마디로 장황한 설명을 일축해버리네. 역시 클라스가 다름.
스님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말씀 들을수록 제가 44년간 미국남편한테 배워서 살아온것과 비슷한 철학을 잘
설명해주시네요. 스님처럼 남편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우리부부는 둘이 같이있는걸 제일 재미있어하고 그렇게
살았더니 지금도 한결같이 편하고 행복하네요.
지금은 훌로리다에서 거의 매일 수영으로 건강유지하면서
우리둘의 낙원을 만들어놓고 열대 화초, 과일들 속에서
깔깔 웃으며살아요.
스님, 71세 할머니가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 /
좋아요
건강하세요~🙏
71세 는 할머니가 아님니다.. 저도 71세인데 다들 아버님이라고합니다..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건강하세요.
우문현답의 끝판왕 법륜스님^^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스님은 천재신것 같아요.
ㅎㅎ
어쩜 그리 상황에 따른 말씀을 잘 하실까요?
오늘도 힐링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우리삶 곁에 있어주세요.
질문자가 문제입니다 영상에서만 봐도 스님 물음엔 답 않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잖아요 남편분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법륜스님 건강 빕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본인과 똑같이 조곤조곤 물고 늘어지는 남편이랑
살아보면 지금 남편이 낫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정방장-n2w 맞춤법 교정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조곤조곤은 표준어는 아니더라도 방언으로서 사용 가능한 단어에요. 조근조근은 '자세히 상술하다'라는 뜻이며 '끈덕지게 굴다'라는 의미인 조곤조곤도 사용 가능합니다.
@@정방장-n2w 조금조금 ㅋㅋㅋㅋ
스님은 살아계신 부처님이십니다~^^
저를 비롯한 수많은 중생을 구제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듣고있어요.!!!정말 덕분에 지혜로운 사람이될수있을것만같아요...🥰
듣기실톼!
아랏똬!
❤️쿨하고 행복한 세상🥳💕
여자분 구체적인 얘기를 안하고 저렇게만 말하는데도 법륜스님 다 알아 들으시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종교관을 스님이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속이 시원합니다.
즉문즉설을 제 처녀적 들었으면 이혼하지 않았을겁니다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이혼하고 쉼터가서 부터 스님을 알게 되었네요 그때부터 제 2의 인생이 시작되었네요 공감되는 말이라 답글 다네요 실례했습니다 그래도 법륜스님덕에 지금은 마음이 천국입니다 실례했습니다ㅎㅎ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들어도 배울수있고 참회할수있는 설법 늘 존경합니다 스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법륜스님 좋은 말씀 좋은 덕담 모든분들에게 더 많은 감동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수준이 보통이 아니네요....
우리와이프랑 똑같네요.. 저도 5년은 듣기싫다로하다 싸움에끝이 없어서 요즘은 적극적으로 들어주고 대응하니 싸움이 한시간도안갑니다.. 남성분들은 저처럼해보세요.
우리 신랑도 들으려 하지않아요 미워죽겠어요
@@Basicsimple611 말 안 들을땐 고무신 벗어쥐고 등짝을 후려 갈기십시오!
와이프 잔소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라고 생각하니 제가 어리석은 중생이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순수락커 집에서 마누라 하나 제대로 잠재우지 못한다면 그렇게 사시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
제 남편도 그냥 들어줍니다. 내가 열통이 나서 울고 불고 혼자 미친년 날뛰듯이 지랄을 해도 그냥 내가 부족해서 당신이 화가 많이 났네 내 탓이다 라고 하던지, 아니면 그냥 듣고만 있고 대꾸를 안하니 그냥 혼자 열불내다 끝나요. 어떨땐 대꾸 안하는 남편이 더 미울때도 있는데 그래도 남편이 많이 참아줘가 큰 싸움 없이 결혼 7년차가 됐네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여전합니다.
여인의 속마음을 꽤뚫어 보는 스님의 혜안에 감탄할 뿐입니다..
남편이 답답할거 같네요ㅎ
그래도 착한 여자분 같네요...
어리석은 중생 저부터 더 가르침 많이 배워야겠읍니다 법륜스님 건강챙기면서 설법해주세요 소중한 스님이시기에 걱정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지혜를 닮고싶어 늘 듣고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지혜로움이 느껴지는
법륜스님!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35살에 엄마랑 연락안될걸 걱정하는게 믿겨지지가않네요..남편이죄가많네
즉문즉설 천번 만번 들어도
스님의 정확하고 명쾌한 즉답 정곡을 콕콕찝어줍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합니까.
대단합니다
에고옹~~
참 답답한 마음을 어린이 가르치듯 알려주시는 법륜스님^^
매번 지혜로움이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부들 생각
생각 알구 하는 논리인지
듣고.또들어도지혜로우신스님.항상건강하세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인간사가 어쩌면 이렇게 해아릴수 없이 근심걱정 수많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지 그해명을 스님이 그때그때 즉석에서 이렇게 그때마다 그답을 다 해주시니 정말 천재 스님 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저도 많이 뉘우치면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말씀듣고 많이 깨닫고 상대방을 이해하며 살고있습니다. 좋은 깨달음 강연감사합니다
참 자가당착적인
우문현답에
듣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답답한데
법정스님이 아무리 답을 줘도 듣질 않네요.
답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
자기가 옳다는 얘기를 듣고 싶은거네요.
본인이 잘못됐다는건 전혀 알지 못하는...
왜 자주 다투는지 천당과 극락 질문에서 남편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ㅋㅋ
888ㅐ999090009089998989898웗13일99999999999999999월99889889889889889898989899988984ㅡ3
ㅋㅋㅋㅋㅋㅋㅋ
스님 항상 건강하셔서 늘 곁에 계셔주세요
그 바램도 욕심이라 하실 스님이세요 ㅎㅎ
그자리에서 당장 해결보지 않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자존감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자존감이 부족한 경우는 꼭 그자리에서 당장 해결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문제에 시간을 두면 불안하고 못견디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남편이 처음부터 말이 세지는 않았을겁니다. 스님 말따라 돌려서 "그 주제에 대해 대화하기 싫다"는 표현을 못알아듣고 계속 강요하니깐 다툼이 있는 겁니다. 강요가 없으면 다툼이 없어요. 사소한 걸로의 다툼은 남편분이 현명하게 피하시는 것일 거고, 중요한 문제에서 회피를 하신다면, '당신 기분이 안좋으면 지금은 얘기하지 말자. 대신에 당신 기분이 풀릴 때 이 문제를 꼭 합의보자' 이렇게 지혜롭게 하셔야 돼요. 근데 말씀처럼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 싸우기 위한 싸움이다. 그렇다면 남편분이 현명하게 피하시는 거죠. 강요가 없으면 다툼도 없습니다. 싫다는걸 인정해주고 정말 사소한게 아니라 중요한 문제라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얘기하세요. 무엇보다 당장 해결보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도록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과 관계에 대한 믿음을 가져보세요. 더불어 사소한 갈등은 피하고, 중요한 문제는 시간을 두고 상대방의 지금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시간과 여유를 둔 대화를 하는 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상대방의 지금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것이 곧 존중입니다.
해석이 대박이네요.
이내용이 백퍼 이입되는듯.
읽으면서 감탄백번했어요.
여기에 계시는분 내공
정말 대단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주옥같은 댓글에 많이 깨닫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큰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들어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답변과 진리 같아요
감동!
법륜 스님 제 마음이 열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종교는 천국과 극락을 가기위해서 믿는것이 아닙니다 사는동안 자아를 찾아서 바르게 살기위해 끝없는
스님 몇년전부터 교회에 들락날락했어요ㆍ하나님이 계신지도 모르겠고 가끔 스님말씀들어면 더재미있고 깨우치는게 많습니다ㆍ오늘 극락과 천국을 말씀해주셔서 궁금증이 풀어졌어요!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스님의 지혜로움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깨우침의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마음이 복잡할때 들으면 웃음이 생기고 괴로움이 사라져요
♥♥♥♥♥
지혜롭고 슬기로운 스님 어쩜그리도 말씀을 잘하시는지 매일 영상을봐도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여 많은중생들에게 깨우침 주세요
질문을 살펴보면 질문자 수준을 알 수 있답니다
법륜스님의 지식과 지혜, 재치가 부럽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님 수준도 알 수 있겠네요
굳이
스님 말씀 듣고 있으면 재미있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
스님
너무나 지혜로우세요~
시간되면 꼭 뵈로가겠습니다. 요즘은 금강경해설에 완전 매료됐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삶에지혜를 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동네마트 운영중인데 스님의 구멍가게를 예로 이야기 하는것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
질문자는 남편 말 이나 스님말은 안들으면서 누군가가 하는말은 참 잘도 들어요..ㅎㅎㅎ
극락 천국 묻는건 10살짜리 질문같고 성인의 질문같지가 않았는ㄷㅔ 참 재치있게 받으시네요
존경하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지혜가 높으신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현명하신 스님 옳으신 설법 늘 감사합니다 저역시 늘 가르침 듣고 깨닫지만 아직도 먼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중생들 저부터 가르쳐주시느라 늘 죄송합니다
저도 싫다는 말을 할 줄 몰랐다가 남편이 싫다는 말을 쉽게 하는걸 보고 충격받았었는데,ㅎㅎㅎ이젠 나도 싫어, 라고 할줄아네요. 나는 안좋아하는 음식도 남편이 먹자면, 그래~했는데..남편은 본인 안좋아하는 음식은 절대 내가 먹고싶다해도 싫어! 단칼.ㅎㅎㅎ13년차 되니, 상대방 싫어하는거 안하고 개인취향 존중..
주말토요일 일요이날 8시 에 방송티비 11번 9번 7번 5번 법륜스님의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우리나라가 행복한 나라가 될텐대
진짜 현명하십니다 . 항상 지혜로운 말씀으로 깨닫는게 많아서 감사합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왕팬 찐팬입니다 심리치료선생님 같아용 사명감으로 긍적적으로💚💚💚💚😭😭😭😭😭
8
몇살이요 할때 법륜스님 표정이 완전 풉.법륜스님 사랑합니다
스님 현명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스님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안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어리석은 중생들이 참 많습니다 저부터 그런것 같습니다 답변해주시느라 수고가많습니다 스님 꼭 건강하세요
그니까 언제 천불나고 언제 답답하냐고 물으시잖습니까...왜 자꾸 대답을 그렇게만 하는지 답답하네요. 천불나네요.
저건 말을 조근조근 하는거라기보다는 속 터지는 스타일 이네 ㅠ.ㅠ
이 여자분은 참 말귀가 어둡구나 상대방에게 자신은 조근 조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말을 잘못알아 듣는거 같다
예수도 천국은 자기 마음에 있다 했습니다. 즉 부처님과 예수님의 생각은 같습니다 즉 불교를 믿든 기독을 믿든. 자유이나 내종교만이 천국 간다라는 편협한 생각은 버려야한다
김중식 참!!! 좋으말 감사합니다..
무교인 사람들은 그래서 기독교 싫어함. 하나님 믿는 사람만 천국을 보낸다고? 안 믿으면 지옥하고? 안 믿고 착하게 살았는데? ㅎ 제발 세뇌 좀 벗어나세요.
존경하는 스님께서는 어느 편도 아닌 오로지 문제해결만을 위해 늘 우문현답을 주시네요. 늘 배우게 됩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실 수 있으실테니까요. 감사합니다.
내만좋으면 다 좋아요.
사람성격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이기지 못 하겠으면 남편 하자는대로 하십시요.
두번째 들었어요. 다시 들어도 새롭습니다
진짜 웃긴게 답이 뻔한 질문을 자꾸 한다는 것이다 법륜스님강의 두번만 들어보면 바로 답이 나올텐데 참으로 답답하다
시간이 지나면 다 좋아집니다아직 덜 성숙해서 그럴겁니다젊어서 많이 속상했었던것도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엷어진답니다.친정 엄마가 가르쳐주셨어요관세움보살 세번을 하고 성질을 내라고하셨답니다타임을 갖자고도 해보세요환갑이 넘은 지금도 많이 배워가면서 산답니다행복을 짖기 바랍니다
이분의 장점은 마음이 여려서 인간적이라는것이고 단점은 그게 지나쳐서 답답하다는것이다
마음은 강하게 착한사람이 주변사람을 행복하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