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MG-3기관총의 사수가 은폐후 사격가능한 영상의 거치대와 전륜기는 2차세계대전에서 MG42때도 사용하던 거치대입니다... 또한 영상의 미해병대의 중기관총은 구형M-2중기관총 한국제식명 MG-50기관총으로 총열을 나사식으로 감아서 결합해주며 두격과 격발간격을 게이지로 조절해야 사격이 가능한 아주 짜증나는 구형무기이며 미군도 최근에 신속총열 교환방식의 M-2A1으로 개량한 버젼을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우리군은 약30여년전 부터 벨기에 FN사가 M2중기관총의 나사식 총열교환 결합 방식을 잠금턱 잠금방식 으로 개량하여 두격과 격발간격을 조정식에서 확정식으로 개량한 개량버젼인 신속총열교환QCB방식을 채용한 M-2A1급을 자체개량후 K-6라는 제식명으로 채용하여 통일중공업 현 SNT중공업에서 생산하고 있답니다...
잘 봐라, 군밤구 연구가들아,! 실전에서는 사수를 보호해 주는 방호장비나 아니면 독일 MG3 처럼 사수가 광학 장비로 보면서 은폐해서 분대 또는 중대 화력으로 쓴다면 아군 피해는 최소 50%로 감소 한다. 굼방구에서 공짜돈 먹고 있으면 연구원이나, 공무원들이 과연 무슨 짖을 하고 있는지 알까, 국산 전차 선전만 하고 있지만 전차 방력에 대한 이해는 전무하다. 미친 인간들이다.
장비보다 사람이 더 싼 값으로 취급되는 우리 군이 문제죠...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20여년 전 군인이 소총보다 쌌던걸로 기억합니다. 친일 매국노들에 의해 자주국방은 항상 저 멀리 신기루 같이 되네요. 전작권은 언제쯤... 요새 워리어플랫폼? 인가 보면 장비는 좋아졌던데... 이게 군인들에게 모두 지급이되고 이걸 활요하면서 훈련은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시물자라고 창고에 쌓아놓고 숫자만 세고 있는건 아닌지....
@@zezetjddnㄱ자 라이트 안씁니다. 후방은 아직 모르겠지만 전방은 조준경 대부분 보급되었고 보직에따라 배율도 사용중입니다. 야시경은 아쉽긴 하지만 군 예산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무릎보호대도 아쉽긴 하지만 전투장갑, 전투고글 등 개인보급 시작한지 1년 넘었고 지속적으로 개선중입니다. 한국군 보급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10년전 경험 가지고 와서 까는건 아니라고 봄
Mg42때부터 사용된 거치대는 기관총 가격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 예죠 하지만 아직까지 사용하는건 단점을 장점이 씹어먹어서죠 반동과 정확도를 잡아주고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고개를 네밀지 않아도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이걸 80년전에 만든 독일인들이란
라페테. 기관총보나 비싼 거치대죠. 42가 발사 속도도 미쳤지만 사실 저 거치대가 있었기에 더 무서웠던겁니다 잠망경이 달려있어서 참호전시 총은 보이는데 운용병은 엄폐되 보이지 않죠. 문제는 부피와 무게때문에 거치대를 운용하는 부사수가 따로 필요하기에 현대전에는 맞지 않는다는거..
@@nayahun2 총이 안맞는다는게 아니라 거치대가 너무 거추장스럽다는 뜻일겁니다.. 저 거치대가 진지방어용으로는 괴물급 성능이거든요.. 본래 기관총을 역할은 아시죠?.. 담당하는 각도를 설정하고 화망을 구축하는 것인데, 거치대 자체에 좌우 각도를 설정해 놓을 수가 있고, 장거리 사격시에는 반동으로 인해 조준사격은 포기하고 화망제압의 역할만 하게 되지만 핸들로 돌리며 상하좌우 미세조정이 가능헤 정거리 에서도 안정적인 조준 화망구성이 가능하죠.. 그런데 현대전에서 고정진지 구축에 대한 가치가 떨어지다 보니 활용성이 안습이 되버린..
우리나란 대체 언제 구글과 장갑(한국인의 손 싸이즈에 맞는...거인손 장갑말고)을 지긎해 줄 것인지...이외에도 무릅보호대도 그렇고...정말 얼굴 하얀거 빼곤 동남아 군대수준의 장비상태...그나저나 전술도 이차대전 이후로 바뀌지도 않았네...기관총 사수는 늘 적의 저격대상인데...은폐언폐도 안되어 있고...제발 정치 똥별 장군들좀 걸러내자. 이러니 장비나 전술이나 베트남전때보다 더 낙후되어 있잖아.
![[단독] 이번엔 K-총탄‥탱크 뚫는 총알 도입하나? (2023.06.06/뉴스데스크/MBC)](http://i.ytimg.com/vi/thFbWRfXZnE/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독일 MG-3기관총의 사수가 은폐후 사격가능한 영상의 거치대와 전륜기는 2차세계대전에서 MG42때도 사용하던 거치대입니다... 또한 영상의 미해병대의 중기관총은 구형M-2중기관총 한국제식명 MG-50기관총으로 총열을 나사식으로 감아서 결합해주며 두격과 격발간격을 게이지로 조절해야 사격이 가능한 아주 짜증나는 구형무기이며 미군도 최근에 신속총열 교환방식의 M-2A1으로 개량한 버젼을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우리군은 약30여년전 부터 벨기에 FN사가 M2중기관총의 나사식 총열교환 결합 방식을 잠금턱 잠금방식 으로 개량하여 두격과 격발간격을 조정식에서 확정식으로 개량한 개량버젼인 신속총열교환QCB방식을 채용한 M-2A1급을 자체개량후 K-6라는 제식명으로 채용하여 통일중공업 현 SNT중공업에서 생산하고 있답니다...
이그젝틀리
영상 올린자가 설명
해주는게 아니고 댓글에서 비교를 해주는구만
올려
ㅋ ㅋ
올린놈은 뭐냐
댓글이가 찐이네
이런글 너무 좋음
은폐, 엄폐 사격이 현실성있다.
작전시 도입해야한다.
한국형k15?소총입니다
잠망경을 저렇게 이용하네. 멋진데.. 아이디어가... 대박..
조준경 너무 좋네.
잠망경 매우 추천함.
잠망경 반드시 필요한 장비.
적군이 기관총을 쏘고 있는데 적은 보이지 않는다..미칠노릇일듯 돌아버릴 정도로 무서울듯..
이래서 박격포로.. 근거리에서는 유탄발사기로 집중 타격함.
기관총 사수는 전투시 사망각 1번.
근데 저건 1차대전부터있던거ㅓ아닌가
잘 봐라, 군밤구 연구가들아,!
실전에서는 사수를 보호해 주는 방호장비나 아니면 독일 MG3 처럼 사수가 광학 장비로 보면서 은폐해서 분대 또는 중대 화력으로 쓴다면 아군 피해는 최소 50%로 감소 한다.
굼방구에서 공짜돈 먹고 있으면 연구원이나, 공무원들이 과연 무슨 짖을 하고 있는지 알까,
국산 전차 선전만 하고 있지만 전차 방력에 대한 이해는 전무하다. 미친 인간들이다.
장비보다 사람이 더 싼 값으로 취급되는 우리 군이 문제죠...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20여년 전 군인이 소총보다 쌌던걸로 기억합니다. 친일 매국노들에 의해 자주국방은 항상 저 멀리 신기루 같이 되네요. 전작권은 언제쯤...
요새 워리어플랫폼? 인가 보면 장비는 좋아졌던데... 이게 군인들에게 모두 지급이되고 이걸 활요하면서 훈련은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시물자라고 창고에 쌓아놓고 숫자만 세고 있는건 아닌지....
팩트 : 보병장비만 본다면 국군은 현 우크라이나군보다 낙후된 보급수준
그정돈 아님
서구의 지원으로 보병장비 월등해짐
그정도 맞음. 국군은 탱크같은 기갑장비만 많이 늘렸지. 보병장비는 많이 안좋음@@ninano123
@@ninano123 그정도가 아니라면 무릎보호대 야전에 보급되어있음? 조준경 있음? 야시경 훈련때 써본 부대 몇이나 됨
아직도 ㄱ자라이트 쓰지않음?
무전도 낡았고
보병장비중에 국군이 우크라이나군보다 나은건 박격포같은 화력적인면 뿐임
방탄복입고 훈련한적 몇번이나 있음?
전시에 방탄복 필수인데
@@zezetjddnㄱ자 라이트 안씁니다. 후방은 아직 모르겠지만 전방은 조준경 대부분 보급되었고 보직에따라 배율도 사용중입니다. 야시경은 아쉽긴 하지만 군 예산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무릎보호대도 아쉽긴 하지만 전투장갑, 전투고글 등 개인보급 시작한지 1년 넘었고 지속적으로 개선중입니다. 한국군 보급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10년전 경험 가지고 와서 까는건 아니라고 봄
실제 전쟁에서는 두려움에 고개를 쉽게 들 수 없습니다. 625때 해병대가 어떻게 전쟁을 치렀는지 영상을 보면, 어떤 나라도
감히 대한민국에 전쟁을 걸어 올 수 없을 겁니다.
해병은 언제나 나라를 구하는 진짜
멋진 군입니다. 필승.
독일은 은폐 엄폐후 조준경으로
조준사격 생존률과 명중률
두마리 토끼를 잡았네..😊
평상시 한국군처럼 사격 하면 전시에 적 저격수한태 전부 되질듯.
그 이상이죠..
단순 잠만경식 조준경이 아니라 배율이 있고, 총을 견고히 잡아주는 거치대라 장거리 조준사격이 가능해서 일반 저지력의 기총사격을 넘어선 괴물이죠..
저런 괴물이 2차세계대전 나치의 실전무기였다는..
디지털화 하여서 모니터 보고 사격한다면..?
탱크처럼.?
@@allenahn2589
그런 시스템은 개발되어 있습니다..
실전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 엔지니어들이 개발해서 유툽으로 시연영상 올린 것들도 있죠..
단순히 모니터 보고 사격이 아니라, 모니터를 보며 타깃을 설정하면 자동추적까지 되더군요..
Mg42때부터 사용된 거치대는 기관총 가격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 예죠 하지만 아직까지 사용하는건 단점을 장점이 씹어먹어서죠 반동과 정확도를 잡아주고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고개를 네밀지 않아도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다는 거죠 이걸 80년전에 만든 독일인들이란
겨울에 참호나 논두렁같은 곳에 저렇게 언땅에 배깔고 엎드려 사격훈련할때 올라오던 한기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
보여주기식 훈련과 실전 같은 훈련의 좋은 비교 영상이네요 ^^
라페테. 기관총보나 비싼 거치대죠. 42가 발사 속도도 미쳤지만 사실 저 거치대가 있었기에 더 무서웠던겁니다 잠망경이 달려있어서 참호전시 총은 보이는데 운용병은 엄폐되 보이지 않죠. 문제는 부피와 무게때문에 거치대를 운용하는 부사수가 따로 필요하기에 현대전에는 맞지 않는다는거..
거기에다 미세조준이 가능해서 장거리 사격시 집탄력도 무척 뛰어났죠?..
질문이 있는데요 왜 현대전에는 안 맞을까요? 2명분의 화력이 나오지 않나요?
아파치가 날아와 먼지처럼 사라지겠죠. 현대전에서 보병은 게릴라전이나 시가전에서 빠르게 치고 빠지는 역할이어야한다는 뜻이아닐지
@@nayahun2
총이 안맞는다는게 아니라 거치대가 너무 거추장스럽다는 뜻일겁니다..
저 거치대가 진지방어용으로는 괴물급 성능이거든요..
본래 기관총을 역할은 아시죠?..
담당하는 각도를 설정하고 화망을 구축하는 것인데, 거치대 자체에 좌우 각도를 설정해 놓을 수가 있고, 장거리 사격시에는 반동으로 인해 조준사격은 포기하고 화망제압의 역할만 하게 되지만 핸들로 돌리며 상하좌우 미세조정이 가능헤 정거리 에서도 안정적인 조준 화망구성이 가능하죠..
그런데 현대전에서 고정진지 구축에 대한 가치가 떨어지다 보니 활용성이 안습이 되버린..
지금도 기관총은 부사수가 있지 않아요? 탄약 보급도 해야 하고 목표물 탐색도 도와야 하는데..
와... 조준경 대박 생존성 확 올라가네 옆에 사수들도 잠망경식 망원경이면 더 좋을거 같네요
전술 사격 훈련이라기 보다 한미합동 훈련에서 장비 소개겸
장비 적응 훈련이라 봅니다 , 기관총 사수들 모아 사격 훈련입니다, 독일은 적대항 전술 훈련이구요
반동을 상쇄시키는 장치가 거치대에 있고, 잠망경식 망원조준경이 다려 있어 매우 공격에 효율적이다.
잠망경으로는 시야가 좁아서 저격이나 적의 직선거리의 총으로는 안전해도 사방에서 날라오는 슈류탄이나 곡선방어에는 취약할듯. 저격총이 시야가 좁아 양사방에서 오는적을 인지하기가 어렵듯이
기관총 사수가 노출되지 않고 쏘는구나...저런 기관총이 앞에 버티고 있으면 제거 할 방법은 박격포 밖에 없겠네
저격수! 언덕위 기관총 제거하라!
저격수 : 기..기관총에 사람 머리가 안보입니다!
아귀 저격수 시절 : 손모가지만 보입니다
그러게 총 맞을까봐
대가리 땅에 박고
쏘는게 대부분일 듯
소총에도 뭔가 좋은거 달아주면
낭비 없이 좋을 듯
잠망경으로 조준. 따봉👍
자막의 독일 제국군이란 표현은 1차 세계대전까지의 독일군을 이르는 말로 잘못된 표현같다.
은패 엄패를 해야지! 과거가 더 잘하는구만😊
은패엄패×××
은폐엄폐ooo
진짜 패가망신..
어이 구..^^머 모를 수도 있지...
이영상보고 댓글달정도면 2차대전 참전용사 인데 ㄷㄷ
나도 빼치가 막사에 m47전차 50 30
K5 주무장이였는데 정말 그당시 최고무기
천하무적후배님들 항상 멋지길
오래전일이지만...미해병대와 훈련할때 우리가 쏘던 박격포를 보고 매우 놀라워하더라 자신들은 박물관에 가야 볼수 있다고...걔들은 그냥 GPS로 바로 좌표 따던데 우리는 지도놓고 좌표 계산하고 있고 ㅋㅋㅋ 해병대 장비 지원좀 해줘 해군 쓰다가 버리는거 주지말고
Mg42의 악몽을 떠올릴 사람이 많다..우리나라에???😂그건 모르겠고 탄피 주울 생각이 더 악몽!!!!!
아니 왜 한국군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하는건데?
2차대전때도 독일군은 저 잠망경을 썼었죠.
예전엔 미해병대 저격병들도 우리 저격병들과 합숙훈련 하기도했는데
요즘도 하나 궁금하네
각자의 전술훈련도 시범보이고
한국 해병대 6주 훈련 미해병대 13주 훈련 훈련강도 체계등 비교가 안됨
미 해병대가 진짜 정예
미국, 독일 중 하나로 편집 요망
독일총이 소리도 부드럽고 잘나가는 느낌
같이 사격훈련한게 미국인가요? 독일인가요?
이야... 독일사람들 머리좋은건 알아줘여한다니까
고급제품은 죄다 독일제야
님들아 우리 국방예산이 세계적인 수준인데 지금 보급비가 딸렸겠음?? usb하나가 100만원인데 뭔 개발, 연구 탓하고있음;; 국방비리를 왜 못없애냐면 너무 어마어마하고 모두가 다 연결되어있어서 건드릴수가 없는 수준임.
독일군 전륜기랑 삼각대 2차대전 때랑 별차이가 없네.
과거랑 뭐가 다르다는건지.
조준기가 잠망경과 비슷함
이건 도입이 꼭 필요한 장비네
쏘는게 문제가 아니라 탄피줍느라 바쁘지
미군 야간 훈련때 공포탄 탄피 기지내 도로에 수백개 버려놓고 가는거 보고 씁쓸하더라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요? 한미 해병대 비교요? 기관총 비교? 아님 사격자세?
이런 고물 기관총은 6.25때나 쓰던건데 지금도 사용한다는 얘기인가? 48년전에도 성능좋은 분당800발 사격이 가능한 m60기관총이있었는데 무슨 고물을 가지고선 대결을하나?
군대에서 총소기가 제일 재미 있었지... 밤새도록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야...
독일군이 쓰는 저 삼각대는 라페테 42입니다
20kg짜리에요
역시 실전전쟁의 데이터는 쓸모가 있네
한국군은 미군 뒤에서 멀뚱멀뚱 군대 체험온 중딩들 같네 ㅋㅋㅋ 저러면서 내무실가면 미국의 감옥보다 더 살벌하지... 무기 사용법보다 선임들 기수 외우는게 더 중요하고 전술 익히는거보다 그날 쏜 탄피 숫자 맞추는게 주 작전인 우리 육군과 해병대.
해병대도 아니고 미군도 아니다
그냥 이것저것 붙혀 막가네..
미군 픽셀은 해병대 픽셀이 맞네요.
미 해병대 맞는데 헛소리하네
저희부대 영상인데.. ㅋㅋ해병대맞슴다~~
우크라 군도 쓰고 있는 무릎보호대라도 대량 지급 해줘라.
사병들 안쓰럽더라.
야시경도 시급한거 아니냐.
야간전투에 저거 없으면 백전백패이다.
이론적으로는 잠망경이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시야가 좁아서 공격은 해도 방어가 어려워 참사를 당하기 쉬울 겁니다.
그보다
전쟁을 일으킨 대통령을
반드시 사형시키는
국제법을 만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3가 60과 비슷하니 60은 약간만 때려 수정하면 가능하겠지만, 50은 저렇게 하기 힘들어요! 삼각대 사이즈와 무게 차이도 크지만, 50 순정삼각대 역시 연사 때리면 반동 그대로와 조준 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MG3는 MG42보다 사격속도를 하향시킨 버전이라고 합니다.
한미군 같이 노출된 상태에서 사격을 한다면 곡사포 한방에 쓸려 나갈 수 있어요.
독일군은 사수가 엄폐된 상태에서 사격하네. 우리도 기술 도입을 해야겠다.
기관총에 잠만경 사격시스템 꼭 도입해야한다.빨리 개발해서 보급해라!!
한국군 군복을 보니 도대체 언제적 영상인가요?
자막은 독일군인데,
왜? 도입부엔 미군이죠?
보통 M2라고 안하고 50 캘리버 라고함. 난 뭔가 했네. MK 17은 그리 부르고, 내기억에 40mm 탄이고. M249도 쏘곤 했는데. 다 쏴봄 저 총들은. 나 제대 할때쯤 M60은 더이상 안쓸거라는 식으로 말하곤 했음.
반동력도 잘잡아주네 ㅎㄷㄷㄷㄷ
"~발사훈련을 진행했는데 보시죠."
뭘 보라는 건가?
장전하느라 꾸물대는 거? 총알 몇 개 탕탕탕 발사되는 거?
이런 걸 영상이라고 올렸나.
이젠 저런거 다필요없네...하늘에서 뚝뚝 떨어지는 수류탄이 최고의무기...
전차포 사격 할 때
포수가 과녁 못 맞추면
중대장 있는 곳 까지 K6 떼서
전차장이랑 포수랑 들고 갔음.
힘들게 들고가서 중대장 정신교육 받고
다시 들고 와서 재사격
다행히 난 안 겪어봄 ㅋㅋ
겁나 힘들어 보이드라
악몽?..
미군이라면 말이 되겠지만..
우리가 MG42에 맞을 일이 있었나?..
그런데 무슨 악몽?..
단순히 밀리터리 매니아들이나 MG42를 아는 수준이지 뭔 말같지도 않은..
와~!! 아직 독일에 기관총도 있어요?
우크라이나에 다 갖다줘서 기관총은 있어도 총알이 없을텐데 개 신기하네...한국꺼 빌려갔나?
05년도에 미해병대랑 연합훈련 했던거 생각나네. 전투식량 바꿔먹고.. 젤 놀랬던건 미해병대 애들 발목에 군번줄 차고있던거 생각나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목은 독일인데 왜 미국과훈련이라고 하죠??
미국이 독이 다목적기관총 mg42보고 따라만든게 M60. 평소 경기관총으로 쓰다가 전륜기 장착하면 중기관총으로 운용하려고 했는데 현대 전에서는안맞았는지. 엠육공에 전륜기를 쓰는 경우는보기 힘듬
탄구경이 아예다른 두기관총을 어떻게비교하나...
mg42는 1200rpm, 모델명만 바뀐 mg3는 900rpm
기관총사격하기전에 상대편 총에 맞아죽겠구먼
전투에 가장기본적인 개인화기가 이모양인데 개선할 생각도 안하고 최대빠르게 적에게 대항해야지
"It's a machine gun!"
"Haha, Ok"
사격수들의엄폐가 전혀 되지 않고 쏘아대는꼴을 하고 적군에게 표적이 되기 딱맞게 포지션에서 사격하는 구대가 독일구인가? 엄폐함년서 사격조준경으로 적을 보고 사격하는것이 명품이다.
독일은 생존성이 엄청좋아보이네요
잠명경 대박이네... 연발총은 반격 당하기 좋으니..
왜 처음에 한국 해병대가 한국개병대로 들리는 것 같죠?
언제적 영상이지 전투복바뀐지 몇년 됐는데
귀막는다고 그게 되것냐
탄피를 줍냐 안줍냐의 차이
우리나란 대체 언제 구글과 장갑(한국인의 손 싸이즈에 맞는...거인손 장갑말고)을 지긎해 줄 것인지...이외에도 무릅보호대도 그렇고...정말 얼굴 하얀거 빼곤 동남아 군대수준의 장비상태...그나저나 전술도 이차대전 이후로 바뀌지도 않았네...기관총 사수는 늘 적의 저격대상인데...은폐언폐도 안되어 있고...제발 정치 똥별 장군들좀 걸러내자. 이러니 장비나 전술이나 베트남전때보다 더 낙후되어 있잖아.
히틀러의 전기톱
역시 소리마져 부드러운 명품
우리나라는 잠망경이 비싸서 도입 안할듯 병사의 안전이나 전투력보다 어떻게 빼 먹을궁리만
병사 한 명 한 명의 생존보호 장구에는 그리 신경을 안 쓰는 한국군.
미국 해병대는 훈련이 끝나고 갑니다...한국 해병대는 탄피 수거를 합니다. ..
예비군훈련시 현역시설 사격 잘한 사람만 뽑아 6.25때 쓰던 M60 기관총 쏴 봤는데 귀가 웅웅 거리고 3일간 웅웅 거림.
귀마개 해야지 않하면 신경질 날수도 있씀
내눈엔 미군주변의 버려진 탄피 와 국군주변에 탄피하나안보이는 현실 ...아직도 탄피 줍나 ㅡㅡ;;
틀러 때 무기랑 뭐가 다른거야.. ㄷㄷㄷ..
09군번 중대에 1대있는 MG50 사수로 복무했었음 3명편제로 짬순으로 탄약수 부사수 사수로 올라갔었음 ㅇㅇ
독일군 같이 저리 숨어쏘는거 어차피 2차대전때까지....요새 저러면 그냥 박격포 밥이 되는...
100년전에 이미 저런 총이 있었으니 대단한 독일이야
pc 카메라만 붙여주면 AI로 조준 사격해주는 기관총 개발되지 않을까
마지막 장면을 흑백으로만 바꾸면 ....어?
잠망경쓴다해도
어차피 위치발각되면
박격포로 제거 되지않음?
재발 좀 방탄의 계급장 좀 없업시다
도대체 전투복장에 계급장을 몇개나 달아야 하나요
군대 있을때 MG-50 12.5mm
예광탄 넣고 발사 하는데 레이져 나가는거 같더라 지금도 그 무기 쓰는부대가 있나
이제 퇴역 했겠지 요즘 후방가도 M48탱크
안보이던데 이것 역시 퇴역 했나 보네요
여전히 mg3는 정말 ㄷㄷㄷ
군인들 생명을 아끼는 마인드가 부족함,,,,
AI 기관총 도입이 시급하다.
독일군은 몸을 엄폐하여 사격하는데 이것들은 고개를 뻣뻣이처들고 사격하는구나
저런 위험한 임무에 병사를. 투입한다고?
무인전투로봇을 투입해야지.
미군하고 합동훈련할때 탄피 신경 안쓰고 총쏘는 미군들이 개부러웠는데..
구경, 반동, 무게, 파워 설명 없이 이렇게 영상 만드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