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요...보병 k2 사격연습할때 연사가 아닌 단발로해도 꼭 격발불량나는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K3는 더 그렇구요...근데 저렇게 가공할만한속도로 격발하면 기능고장 안나나요? 특히 탄끼리 연결하는 클립이라던가? 명칭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k3사격할때 클립이 꼭 걸렸던것 같던데요....k2k3조차 격발불향날경우 많은데 엄청난속도의 발칸총은 더 심하지않은가요?
y j k 가끔 탄띠 연결 불량일 경우 기능고장이 생깁니다. 그럴 경우, (명칭은 기억 안나지만) 탄이 물려서 발사되는 곳을 분해해서 걸린 탄을 빼주고 다시 포 정렬해주는 기능 고장 조치 훈련도 합니다. 일반 병사라 사격횟수가 많진 않았지만 제 경험상 탄 연결만 잘 되어있다면 발칸 자체에서 나는 고장률은 적은 것 같아요.
한때는 10000정이 생산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발사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로인한 높은 탄약 소모율과 MAU-56/A 급탄장치의 낮은 신뢰성 때문에 이제 사라지는 줄 알았으나, 딜런 에어로 사의 개량을 통해 1995년 미국의 SOAR를 시작으로 다시 채택되었습니다. 2002년에 들어서 강처루하우징 및 총열 회전장치 등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거친 M134D가 개발되어 미군 내에서의 제식 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경량화에 중점이 맞추어진 티타늄 소재형인 M134D-T/H 사양이 큰 반향을 얻게 되었죠.
미니건이 일반 보병부대엔 거의 배치되지 않았지만, 헬기부대나 특수전 부대엔 많이 보급되었죠. 헬기 장착용으로 많이 쓰고, 고속단정에도 달고, 특수부대의 버기차에도 달죠. 미국 대통령 경호실도 씁니다. 경호용 대형 SUV중엔 지붕의 뚜껑이 열리면서 저게 튀어나오는 놈이 몇대 있지요. 그리고 국군도 미니건의 애용자입니다. 500MD 헬기중에 미니건을 쌍으로(!) 달고 AN-2기 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기체가 있다고 합니다.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발사속도는 분당 3천~6천 발 정도이며 사용자가 발사속도를 선택가능한 항공기나 차량도 있다.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견인식 대공포와 장갑차에 탑재된 포는 발사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최신형인 M61A2은 분당 약 6,600발의 발사속도를 자랑하는데 이는 공중전 중에 탄막을 펼치기는 상당히 유리하다. 물론 M61 계열은 사용탄이 20mm인 만큼 탄두중량이 거의 두 배를 넘어가는 러시아군의 Gsh-30-1 30mm 기관포보다는 화력이 떨어지지만 탄속이 빠르고 명중탄이 많으며, 전술기들은 페일 세이프 설계를 적용해서 한두 발로는 기체를 파괴하기 힘들다는 걸 감안한다면 발칸포의 높은 발사속도로 인한 빽빽한 탄막은 공중전에서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한 방 한 방의 위력을 중시한 러시아제와는 달리 발칸은 한 발 위력은 조금 약해도 탄막을 더 촘촘히 쳐서 더 많이 맞추자는 것이다.[6] 잔고장이나 작동 불량도 드물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1만 발 발사해야 1발 걸려서 사격 불능이 될까 말까 할 정도. 원래 현대 전술기에 사용하게 된 것도 기존의 기관총이 급기동시에 급탄불량이 나버리는 문제 때문에 발칸포를 개발해서 탑재하게 된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공중전 경험담을 보면 '급기동을 하다가 간신히 적의 꼬리를 잡았는데 기관총에 탄이 걸려서서…' 하는 얘기가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같이 신뢰성이 높은 기관총도 전투기가 회피기동 몇 번 하면 송탄불량에 빠지곤 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최후의 건파이터'라는 거창한 별명을 얻은 F-8 크루세이더도 사실 장착된 콜트 20mm기관포가 중요한 순간에 탄띠가 끊어져서 역관광당할 뻔한 적이 있을 정도다. 1만 발 발사해서 1발 걸릴 정도라면 1~2초 사격은 몰라도 사격시간이 길어질수록 산술적으로는 고장 확률이 증가할 수 있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F-15C 기준으로 장탄이 940발밖에 안 돼서 큰 의미는 없다. 함대근접방어시스템인 팰렁스에 탑재된 탄약도 1,550발밖에 안 된다. 전부 다 쏴봤자 작동 불능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다. 또한 전술기의 특성상 한 번 뜨고 난 다음엔 매번 관리와 정비를 해주는지라 고장나는 경우는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파생형의 신뢰성은 매우 떨어진다. 주로 고속으로 사격하는 특성상 장전 및 급탄단계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AH-1 코브라 공격헬기용으로 개조된 M197은 신뢰성이 극단적으로 나빠서 어떤 경우 전체의 30%가 오작동으로 사격 불능이 되기도 하는데 별다른 해결법이 없어서 가 겨우 해결했다. 미니건은 다른 업체(딜런 에어로)가 탄창(내부적재방식을 개량, 순정은 날개같이 생긴 격벽이 복잡하게 되어 있었다.)과 급탄장치 등 여러 곳을 엄청나게 개량한 개량형을 만들어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포신 과열문제에 강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관포는 탄환이 발사될 때마다 방출되는 고온 고압의 가스 때문에 포신의 온도가 올라가는데, 지나치게 과열되면 포신 확장 등이 일어나 사거리나 명중률에 문제가 생긴다. 때문에 화력이 좋은 포일수록 이러한 문제가 더 심하다.[7] 그러나 발칸포와 같은 구조의 총포는 여러 개의 포신이 돌아가면서 사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더 정확히는 약실과 포신 모두 번갈아가며 사격하는 구조) 열에 대한 부담은 오히려 일반 기관포에 비해서 더 낫다. 발사 속도는 더 빠르고 부담은 더 적다. 단순 산술적으로도 포신이 6개니 열부담이 1/6로, 분당 3000발을 쏘더라도 개개 포신은 분당 500발 수준의 적은 부하만 견디면 되며, 총열 자체가 빠르게 회전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유체열전달 이론에서 말하는 페클레 넘버(Peclet Number)가 높아져서 냉각효율이 수배 이상 추가적으로 증가한다.[8] 덤으로 포신과열 문제가 덜하다는 데서 파생된 또 하나의 장점으로 명중률이 상대적으로 단포신보다 높다는 점이다. 모든 화포는 포신/총열이 과열되면 명중률이 떨어지는 점이 존재하는데 단포신에 비해 과열정도가 덜함으로 인해 명중률도 이론상이 아니라 실제로도 더 높게 나온다. 또한 명중률과 관련해서 다른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총신 자체가 6개를 묶어놓은데다 고속회전에 의해 안정되기 때문에 격발로 인한 진동의 영향이 단포신 기관포에 비해 적다. 발칸류 화기가 총신의 회전과 아주 빠른 연사속도 때문에 탄을 마구 흩뿌릴 것처럼 보이지만 팰렁스 등의 발포 영상을 보면 그 수많은 탄이 비현실적으로 곧게 나간다. 단점은 기관포치고 엄청나게 큰 부피와 중량. 특히 전투기는 무게가 생명이기 때문에 기관포 자체 무게만 112kg, 탄약통이나 급탄시스템, 탄약까지 합치면 2배 이상으로 무게가 증가하는 발칸 시스템은 항공기 설계자 입장에서 여간 골치덩이가 아니다. 발칸포 수준의 화망을 펼칠 수 있게 기관포를 여럿 다는 것 보다야 간단하고 무게도 적게 나간다는 판단 하에 그리 한 것이지만 골치거리는 골치거리였다. 6개 총열을 고정하는 고정쇠는 지상용과 대공사격용의 모양이 다르다. 지상사격용은 피탄면적이 좁은 원형을 쓰고 대공사격용은 화망구성시 피탄면적이 넓어야 하기 때문에 타원형 고정쇠를 쓴다. 그래서 목표가 지상표적인지 대공표적인지 확인후 총열 고정쇠를 교체해야 한다. 여담이지만 발칸을 내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어 F-35의 B형과 C형이 발칸을 내장하지 못하고 외장 포드를 장착하는 방식이다. M61성능자세소계
대공용으로 사용이 않되는건 짧은 사거리때문입니다. 사실 맞추기만 한다면 소총탄으로도 격추가 가능한게 비행기 입니다. 대공용 벌컨의 경우도 탄두가 직접관통하는게 아니라 지정된 거리에서 자폭함으로서 그 파편으로 파괴합니다. 심지어 비행기가 지나가는곳에 파퍈을 뿌려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속도가 원체빠르고 흡입구에 한개라도 들어가면 성공입니다.
평소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는체(?) 하기가 매우 두렵긴 하고, 어차피 영상의 맥락에도 크게 동떨어진 얘기가 아닌걸 알고 있습니다만....ㅠㅠ 1:24 M2 브라우닝은 가스식이 아니라 단주퇴 반동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상. 화약냄새가 나는 유튜브 채널에는 어디든 등장하는 1인으로써, 현역때 AOP장으로 K6랑 / GOP에서 M2(일명 MG50)를 운용 했었던 1인...
박민규 우리가 아는 대게의 소총들은 총열에 가스구멍을 내서 그 가스로 인해 총이 발사되는 사이클을 이뤄줍니다(k2. Ar15. Ak등) 대부분의 자동권총은 단순하게 총의 반동을 이용하고요. K6도 큰 범주에서는 단순히 총의 반동을 이용 하는게 맞는데 탄의 위력 자체가 권총의 그것과는 천지차이인것과 총열이 길기때문에 탄자가 총열을 떠나는 시간또한 길어지게 되고 그 시간을 벌기 위해서. 후퇴하는 노리쇠와 총열이 한동안 함께 뒤로 움직이는 작동 방식입니다. (발사시 총열이 앞뒤로 움직임)
나도 1초에 1발씩 쏠수있어 주재료 : 김치 1과 2/3컵(250g), 밥 2공기(400g) 부재료 : 쇠고기 80g, 양파 1/8개(25g), 당근 1/8개(25g), 올리브유 2큰술(30ml), 달걀 2개(100g), 참기름 1큰술(15ml), 후추(후춧가루 약간), 소금(소금 약간), 설탕(설탕 약간) 대체재료 : 쇠고기 → 햄, 참치 (개인 기호에 맞춰 다양한 재료를 넣어 요리해도 좋다.) 1. 밥은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2. 쇠고기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한 후 굵게 다진다. 3. 김치는 1cm 두께로 썬다. 4. 양파, 당근, 애호박은 굵게 다진다. (김치볶음밥에 여러 채소를 넣어 소금 섭취를 줄이고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를 약간씩 뿌려 간한다. 6. 양파, 당근, 애호박을 넣고 더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를 약간씩 뿌려 간한다. 7. 김치와 설탕을 넣고 볶는다. 8. 밥을 넣어 잘 섞어가며 볶는다. 9. 다른 팬에 달걀 프라이를 만든다. 김치볶음밥 위에 올린다. 김치는 볶았을 때, 쓴맛과 신맛이 나므로 약간의 설탕으로 마무리를 한다.
참고로 영화,게임등에서는 방아쇠를 당기면 잠시1초정도 윙하고 돌면서 총열이 일정속도로 회전하기 시작할때 발사하는데 이건 고증오류가 맞음 실제로는 전기모터의 도움으로 버튼(미니건은 방아쇠가 아닌 2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식으로 발사됨)을 누르면 즉시 초탄이 발사됨과 동시에 1초도 안되서 최고회전속도에 도달함 총알을 발사하지 않고 총열만 돌리다 갑자기 발사하면 급탄불량이 일어남(물론 회전배럴의 장점으로 즉시 불량탄이 배출됨) 영화나 겜에서 총열을 돌리며 예열한뒤 발사하는것은 회전식총열과 맑은 윙↑하는 작은소리와 함께 부와앙! 소리를 내며 총알비를 뿌려 수많은 적들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게 연출쪽으로 더 좋아서 그렇게 만든게 거의 정설이 되어버린 고증오류
현대 군용기도 장갑이 그리 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근접항공지원(CAS)에 사용되는 기종이나 헬기 정도 방탄이 뛰어날 뿐입니다. 공대공 기총에 대구경 기총이 요구되는 것은 군용기의 속도가 빨라져서 에너지가 적은 탄은 탄속과 직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대공 기총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아 그리고 예광탄을 일반탄에 섞어넣는 것은 지향사격 시 조준을 위해 탄의 궤적을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발칸과 같이 여러개의 총열을 사용하는 기총이 장착된 인기 좋은 기종이 있지요. 바로 GAU-8이란 무시무시한 7연장 개틀링 기관포를 장착한 A-10 선더볼트2 입니다. 30mm구경의 이 기관포는 탄환 없이도 280kg 정도 무게에 탄환 풀로 채우면 1.8톤 무게. A-10이외에 골키퍼 같이 함선을 지키는 무기 CIWS에도 쓰인다네요
음 딱히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7:53 5분간, 즉 3만발인데 이를 천명분으로 나누면 인당 30발이 됩니다. 고작 30발로 하루종일 전투에 싸울 양이 되진 못합니다.... 예비사단 조차도 전시에 1인당 최소 150발 이상이 지급됩니다. 당연하지만 이걸로도 부족합니다...
중량은 16~39kg에 구경은
7.62mm이고 7.62×51mm 나토 탄을 쓰죠.
작동방식은 기존의 가스방식과는 달리
전기점화식, 개틀링식입니다.
발사속도는 분당 2000~6000발로 MG42를 그냥 뛰어넘는 수준이죠.
원래 생긴대로의 단점은 크기를 줄여도 단점이로군요... 오히려 더 크기를 키운 GAU-8도 나오고... 그래도 차량장착형으로 엄호 등의 공세적 방어로서는 최고인듯.
반격할 틈이 없음...ㅋ
GAU8은 A10을 위한, A10에 의한, A10의 캐틀링건인데..
방식이 캐틀링방식으로 같긴하지만.. 미니건이랑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 아닐까 하네요..
뭐든 이총들은 차에 달아놓음 끝장이죠
왜 미니건이냐면 원 모델이었던 m61 발칸이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미니' 건이었기 때문에...
나무: 내가 뭘 잘못했냐?ㅠ
4:31 양심(?)이 남아있다는 증거
3:36 여기서 나오는 m61발칸은 현재 한국 방공부대에서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중
실제로 CWIS라던가 방공포대에서 M61벌컨 많이씀
20mm를 분당6000발로 쏴제끼는데 무사할 비행체가있을까? ㅋㅋ
@@awacslongcaster4289 맞기만 한다면야 랩터도 격추시킬듯?
2:52 아ㅋㅋㅋ 저분 총 거치대 빠진거봨ㅋㅋㅋㅋㅋ
한국이었으면 대번에 심한욕 험한욕 다 들었겠네요 ㄷㄷ
8:48 예관탄은 오타입니다 예광탄이 맞는 단어입니다.
와 자투
누나 8:04부터 미니건 꺼꾸로 쏘는거같아
조기경보기나 공중급유기 영상
조기경보기나 공중급유기 영상
제발 지식스토리님 대답이라도 해주세요
조기경보기나 공중급유기 영상
7:43초 엥 너무 커엽다ㅋㅋ
개틀링건이 처음 나왔을 당시엔 5발 탄창들이 볼트액션방식이라 1발쏘고 탄피 빼고 재장전 하는데 아무리 빨라도 2~4초 걸렸는데 개틀링의 방식은 획기적이였죠. 분당 60발은 쏠수 있었으니까요. 미니건의 시초인 개틀링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⑴
라이플때부터 나왔는뎁
사람들이 미니건은 최강의 총이라고 많이 생각하는데 미니건이 실전에서 잘 사용 안된다는 것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ㅎㅎ
헬기에나 쓰는거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사람은 자동화기의 위력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글라스 맥아더
반페르시 ㅋㅋㅋㅋㅋㅋ
굳이 맥락에 안맞는 인용을 하는 이유는?
@@jslee8082 니가 국어공부를 못해서 맥락이 없다고 하는것;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할지어다
ㄹㅇ? 맥아더가 그런 말 함?
최대 장점 : 미친 연사력
최대 단점 : 미친 연사력
비슷한 예로 MG42
탄이...너무...빨리 사라져...
예
(탄이 있었는데?)
(10초 후)
(이제 없습니다!)
저정도의 연사력은 반동이 심해서 어깨에 견착하고 사격하기보단 삼발이나 거치대에 올려서 쏠수밖에 없는 무기라... 보병에게 실효성은 그다지..
@@k-excavator 반동도 심하고 보병이 들고 다니기엔 무게가....
그리고 가격도 은근 부담이라서
주로 1티어급의 특수부대에
우선적으로 지급을...
@@빨간a카스테라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2:52 삼각대가 말을 안듣는다...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야?ㅋㅋㅋ 삼각대X양각대Oㅋㅋㅋ
@@lettuce_treatment 바이포드아님?
@@나나아-j3q 바이포드=양각대
M61A1은 F-4팬텀에 실려서 비록 무게중심이 안 맞았다고해도 미그19나 미그21을 상대로 엄청난 교전비를 보여주었죠
항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자본주의가 만든 전기톱(?)
이분은 항상보이시넹
@김성중 아 아 중국 빼고
민주주의를 선물해주면 생기는일
저걸 포방부가 합성하면?
NOOB Kalimba 155mm을 1초에 1번씩 발포..?
(요점 정리)이 총이 '미니'건인 이유:
크고 아름다운 20mm를 사용하는 발컨기관총을 소형화한게 m134이기 때문
영화 프레데터에선 외계인 때릴때도 쓰였던 무기.. 연사후 모터만 돌아가던 장면은 프레데터 최고 명장면 이었지..
대공발칸부대 근무했었는데, 모터 돌아가는 속도가 어마무시함
영화처럼 예열한답시고 천천히 돌다가 발사되는것도 아니고 걍 방아쇠 누르면 미친듯이 돌면서 바로 발사됨
연사로 하면 탄 낭비 너무 심해서 보통 30/50발 모드로 나눠서 사격함
님도 방공포병이엿군요! 반갑네요.전 육군방공포엿는데. 님은 육군인가요?공군인가요? ㅎㅎ
머 100발은 우습게 두르르르르르륵 하면 끝! 화력 짱이죠!
저도 육군이영~
궁금한게요...보병 k2 사격연습할때 연사가 아닌 단발로해도 꼭 격발불량나는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K3는 더 그렇구요...근데 저렇게 가공할만한속도로 격발하면 기능고장 안나나요? 특히 탄끼리 연결하는 클립이라던가? 명칭이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k3사격할때 클립이 꼭 걸렸던것 같던데요....k2k3조차 격발불향날경우 많은데 엄청난속도의 발칸총은 더 심하지않은가요?
y j k 가끔 탄띠 연결 불량일 경우 기능고장이 생깁니다. 그럴 경우, (명칭은 기억 안나지만) 탄이 물려서 발사되는 곳을 분해해서 걸린 탄을 빼주고 다시 포 정렬해주는 기능 고장 조치 훈련도 합니다.
일반 병사라 사격횟수가 많진 않았지만 제 경험상 탄 연결만 잘 되어있다면 발칸 자체에서 나는 고장률은 적은 것 같아요.
난 저 미니건의 발사 소리가 마음이 편해시고 아늑해지는 게 마우스를 더 누르게 만들더군요.
레알 아름다움.
거기다 워호그의 미니건 발사 소리는 덤으로 마음이 장엄해짐
예광탄은 보통탄 세발에 한발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예광탄 한발이 발사될 때 그 사이에 일반탄 3발이 날라가고 있습니다.
3발당 예광탄이 1발이면 일반탄은 3발당 2발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덧붙여 저는 4발당 예광탄이 1발로 알고 있었는데 3발단위인가요?
총기마다 달라요
소총은 보통 3발 , 기관총은 4~5발 마다 넣는게 일반적인데 이건 연사속도랑 관련이 있어요
@@isuy7892 저분이 이해하기 어렵게 적으섰긴 한데 '보통탄 3발'에 한발 이라고 되어있네요
M60 기준 5발당 하나씩이라고 들었습니다
해군에 있을 때에는 다섯째 마다 예광탄 였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삼십오년전 기억 이니 지금은 다를수도 있습니다 군대 마다 다를지 모르겠습니다
???: M134는 훌륭한 대화수단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고 갈고 벌집피자로 만든다!
아예 시체부검도못하게만듬
어으썸
시체 부검을 대신 해주는 마법의 총
7:43 엥?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모든무기가 지구종말이네
ㅇㅈ
ㅇㅈ
ㅇㅈ
이미 외계인고문해서 태양계 밖 진출도 노리고 있을텐데 뭘ㅋㅋ
천조국
오늘 영상은 정말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특히, 왜 미니건으로 불리는지 이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점. 이걸 잘 설명해주셨음
어릴때 저 괴물같은게 미니건이라고 하니 이상하다 싶었는데 미니건이 맞군~!
6:41 저 빨간 점들은 예광탄입니다. 부대 운용 교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발에 하나씩 박혀있죠.
이녀석 나중에 세개씩 묶어서 화성에서 쓰는데, 그걸로 악마들을 갈아버리죠.
둠가이는 못참지
5.56mm 탄버젼에 xm556 모델도 나왔습니다. 미니건이든 마이크로 건이든 단점은 탄낭비가 엄청나다는거죠. 상대를 겁주기에는 딱좋은 무기죠
7:43 ㅋㅋㅋㅋㅋ목소리 넘 귀여우신듯!!
MG42는 너무 빠른게 문제라서 이후 MG3로 개량했을 때는 연사력을 낮췄죠
5:14 뭔 총에서 레이저가 나가...ㄷㄷ
에이 레이저 아닌거 아시죠? 드랍이시져?
예광탄...
ㅋㅋ
아마.....
분당 2천에서 3천정도로 기억.....
어쩌면 그 이상일수도 있어요.
건망증이라서
@@Leo-vx6ux 6000아니었음?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데 화력최고!
8:04 얘 왜 꺼꾸로 쏘누 ㅋㅋ
@단백질 아녀아녀 위아래가 뒤집어 졌음요 ㅋㅋ
단백질 캐치 못하신듯 웃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
@@leesmond3313 위아래가 뒤집어졌으니깐 견착한다는 드립친거 아님?
@der won 그렇다고하기엔 우리보다 똑똑해ㅠㅠ
첫부분에" ~를 아시나요?"
그다음에 "그것도 모르시나요?" 라고 제발 한마디만 붙여주세요 ㅋㅋㅋ
혹시 취향이 M이신가요?
@@leesmond3313 ㄴ... 눈나!! 하앜하앜♡
@@HJK-jk9kv ㅋㅋㅋ
@@leesmond3313 그게 무슨 취향인데요?
@@HJK-jk9kv 에? 무슨 의미지?
한국 방공에도 있지
물론 모델은 다르지만
소모되는 탄에 비해 항공기가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쏟아 부어도 한발만 맞추면 개이득
한때는 10000정이 생산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지만 발사속도가 너무 빨라서 그로인한 높은 탄약 소모율과 MAU-56/A 급탄장치의 낮은 신뢰성 때문에 이제 사라지는 줄 알았으나, 딜런 에어로 사의 개량을 통해 1995년 미국의 SOAR를 시작으로 다시 채택되었습니다. 2002년에 들어서 강처루하우징 및 총열 회전장치 등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거친 M134D가 개발되어 미군 내에서의 제식 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경량화에 중점이 맞추어진 티타늄 소재형인 M134D-T/H 사양이 큰 반향을 얻게 되었죠.
투다다다닥이 아니라 그냥
부우우우욱 소리ㅋㅋㅋㅋㅋ쩔어
미니건에서 나오는 엄청난 연사력에서 나오는 뿌우우우웅~ 하는 소리와 육중한 크기는 미니건 만의 폭풍간지
M61은 a1버젼으로 현재 F16전투기에 내장형 기총으로 장착되어서 사용중입니다 6000spm이고 회전체는 전기가 아닌 유압모터고 발사방식은 전기발사방식이죠 신관을 때려서 발사하는게 아닌 전기를 흘려서 신관을 폭발시키죠
개틀링건의 단점은 강한 반동,공회전,무거운 무게,등이 있지만 겁나게쌘 화력이 짱이죠ㅎㅎ
미니건이 일반 보병부대엔 거의 배치되지 않았지만, 헬기부대나 특수전 부대엔 많이 보급되었죠. 헬기 장착용으로 많이 쓰고, 고속단정에도 달고, 특수부대의 버기차에도 달죠. 미국 대통령 경호실도 씁니다. 경호용 대형 SUV중엔 지붕의 뚜껑이 열리면서 저게 튀어나오는 놈이 몇대 있지요. 그리고 국군도 미니건의 애용자입니다. 500MD 헬기중에 미니건을 쌍으로(!) 달고 AN-2기 사냥을 전문으로 하는 기체가 있다고 합니다.
오 한국군도 미니건 덕후군요. 500d에 2정이나 달다니
초당 100발이면
영상에서 mg 42가 초당 25발이니까...
와우 4배구만
G11은 초당 약 33발이니까......와우 3배구만
@@sharking776 점사한정, 그리고 G11은 멸종했으니까 고려대상이 아님
@@M4skedBoi 아이고
목소리도..좋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나는 위잉 돌아가는 소리를 듣고 유서를 쓰기 시작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상상: 이게 미군의 연사력 끝판왕 미니건이다ㅏㅏㅏ
현실: 5분만 쏘면 몇천 달러가 날아감...(총알이...)
1차대전:회전엔진, 직렬엔진
2차대전:성형엔진, 액랭엔진
현대전:터보제트를 개량한 엔진(터보프롭,터보샤프트,터보팬)
이름은 미니건이지만 화력은 빅인 미니건
빅니건
빅건
미니건인 이유:발칸이라는 크기가 더 큰 모델을 작게 만든것이 미니건이고 뒤에 붙어있는 건은 수백 킬로그램이 넘어가는 캐논과 구별하기위해서라한다
@@Gshsjshsk 찐ㄸr
@@vincentius2004 잼은 슈퍼에 가서 찾아라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재밌게 보고가네요~^^
맞으면 미니미니하게 쪼깨줘서 미니건인가
사실은 발칸포랑 차이를 두기위해 미니건이라 이름을 붙혔다고...
앜
5.56미리 버전은 마이크로건임 ㅋㅋ
미니미니 어감 무엇 ㅋㅋㅋㅋㅌ
아히
난 이게 왜 '미니'건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영상을 봐도 모르겠다ㅋㅋㅋ 작아졌다지만 이직도 큰데?ㅋㅋ
벌컨에 비해 작아서 그런듯 해용
(상대적으로)미니 건
TMI:5.56mm 버전 미니건은
마이크로 건이라고 불린다
ㅈㄴ커다란 발칸같은 무기보다 작으니 "미니"
발칸은 포로 분류하니 "건"
미니건
상대를 미니로 만들어버려서 미니건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발사속도는 분당 3천~6천 발 정도이며 사용자가 발사속도를 선택가능한 항공기나 차량도 있다.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견인식 대공포와 장갑차에 탑재된 포는 발사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최신형인 M61A2은 분당 약 6,600발의 발사속도를 자랑하는데 이는 공중전 중에 탄막을 펼치기는 상당히 유리하다. 물론 M61 계열은 사용탄이 20mm인 만큼 탄두중량이 거의 두 배를 넘어가는 러시아군의 Gsh-30-1 30mm 기관포보다는 화력이 떨어지지만 탄속이 빠르고 명중탄이 많으며, 전술기들은 페일 세이프 설계를 적용해서 한두 발로는 기체를 파괴하기 힘들다는 걸 감안한다면 발칸포의 높은 발사속도로 인한 빽빽한 탄막은 공중전에서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한다. 한 방 한 방의 위력을 중시한 러시아제와는 달리 발칸은 한 발 위력은 조금 약해도 탄막을 더 촘촘히 쳐서 더 많이 맞추자는 것이다.[6]
잔고장이나 작동 불량도 드물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1만 발 발사해야 1발 걸려서 사격 불능이 될까 말까 할 정도. 원래 현대 전술기에 사용하게 된 것도 기존의 기관총이 급기동시에 급탄불량이 나버리는 문제 때문에 발칸포를 개발해서 탑재하게 된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공중전 경험담을 보면 '급기동을 하다가 간신히 적의 꼬리를 잡았는데 기관총에 탄이 걸려서서…' 하는 얘기가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같이 신뢰성이 높은 기관총도 전투기가 회피기동 몇 번 하면 송탄불량에 빠지곤 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최후의 건파이터'라는 거창한 별명을 얻은 F-8 크루세이더도 사실 장착된 콜트 20mm기관포가 중요한 순간에 탄띠가 끊어져서 역관광당할 뻔한 적이 있을 정도다.
1만 발 발사해서 1발 걸릴 정도라면 1~2초 사격은 몰라도 사격시간이 길어질수록 산술적으로는 고장 확률이 증가할 수 있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F-15C 기준으로 장탄이 940발밖에 안 돼서 큰 의미는 없다. 함대근접방어시스템인 팰렁스에 탑재된 탄약도 1,550발밖에 안 된다. 전부 다 쏴봤자 작동 불능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다. 또한 전술기의 특성상 한 번 뜨고 난 다음엔 매번 관리와 정비를 해주는지라 고장나는 경우는 정말 운이 지지리도 없는 것이다.
하지만 파생형의 신뢰성은 매우 떨어진다. 주로 고속으로 사격하는 특성상 장전 및 급탄단계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AH-1 코브라 공격헬기용으로 개조된 M197은 신뢰성이 극단적으로 나빠서 어떤 경우 전체의 30%가 오작동으로 사격 불능이 되기도 하는데 별다른 해결법이 없어서 가 겨우 해결했다. 미니건은 다른 업체(딜런 에어로)가 탄창(내부적재방식을 개량, 순정은 날개같이 생긴 격벽이 복잡하게 되어 있었다.)과 급탄장치 등 여러 곳을 엄청나게 개량한 개량형을 만들어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포신 과열문제에 강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관포는 탄환이 발사될 때마다 방출되는 고온 고압의 가스 때문에 포신의 온도가 올라가는데, 지나치게 과열되면 포신 확장 등이 일어나 사거리나 명중률에 문제가 생긴다. 때문에 화력이 좋은 포일수록 이러한 문제가 더 심하다.[7] 그러나 발칸포와 같은 구조의 총포는 여러 개의 포신이 돌아가면서 사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더 정확히는 약실과 포신 모두 번갈아가며 사격하는 구조) 열에 대한 부담은 오히려 일반 기관포에 비해서 더 낫다. 발사 속도는 더 빠르고 부담은 더 적다. 단순 산술적으로도 포신이 6개니 열부담이 1/6로, 분당 3000발을 쏘더라도 개개 포신은 분당 500발 수준의 적은 부하만 견디면 되며, 총열 자체가 빠르게 회전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유체열전달 이론에서 말하는 페클레 넘버(Peclet Number)가 높아져서 냉각효율이 수배 이상 추가적으로 증가한다.[8] 덤으로 포신과열 문제가 덜하다는 데서 파생된 또 하나의 장점으로 명중률이 상대적으로 단포신보다 높다는 점이다. 모든 화포는 포신/총열이 과열되면 명중률이 떨어지는 점이 존재하는데 단포신에 비해 과열정도가 덜함으로 인해 명중률도 이론상이 아니라 실제로도 더 높게 나온다. 또한 명중률과 관련해서 다른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총신 자체가 6개를 묶어놓은데다 고속회전에 의해 안정되기 때문에 격발로 인한 진동의 영향이 단포신 기관포에 비해 적다. 발칸류 화기가 총신의 회전과 아주 빠른 연사속도 때문에 탄을 마구 흩뿌릴 것처럼 보이지만 팰렁스 등의 발포 영상을 보면 그 수많은 탄이 비현실적으로 곧게 나간다.
단점은 기관포치고 엄청나게 큰 부피와 중량. 특히 전투기는 무게가 생명이기 때문에 기관포 자체 무게만 112kg, 탄약통이나 급탄시스템, 탄약까지 합치면 2배 이상으로 무게가 증가하는 발칸 시스템은 항공기 설계자 입장에서 여간 골치덩이가 아니다. 발칸포 수준의 화망을 펼칠 수 있게 기관포를 여럿 다는 것 보다야 간단하고 무게도 적게 나간다는 판단 하에 그리 한 것이지만 골치거리는 골치거리였다.
6개 총열을 고정하는 고정쇠는 지상용과 대공사격용의 모양이 다르다. 지상사격용은 피탄면적이 좁은 원형을 쓰고 대공사격용은 화망구성시 피탄면적이 넓어야 하기 때문에 타원형 고정쇠를 쓴다. 그래서 목표가 지상표적인지 대공표적인지 확인후 총열 고정쇠를 교체해야 한다. 여담이지만 발칸을 내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어 F-35의 B형과 C형이 발칸을 내장하지 못하고 외장 포드를 장착하는 방식이다. M61성능자세소계
7:21 그래서 대부분의 전투기들은 M61 발칸포를 탑재하게 됐죠 특히 F-35 같은 경우는 GAU-12 이퀄라이저라는 25mm 5총신 기관포의 4총신 버전인 GAU-22/A를 달고 다니죠
와..40킬로짜리 시멘트포대 나뤘는데 진짜 허리 쥰내아프고 내려놓을때마다 다시는 들고싶지 않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39킬로면..ㄷㄷ
등에 지면 할만함. 나름 곰방 경력자
@@김레이-g5s 오..드는것두 요령..
대공용으로 사용이 않되는건 짧은 사거리때문입니다. 사실 맞추기만 한다면 소총탄으로도 격추가 가능한게 비행기 입니다.
대공용 벌컨의 경우도 탄두가 직접관통하는게 아니라 지정된 거리에서 자폭함으로서 그 파편으로 파괴합니다.
심지어 비행기가 지나가는곳에 파퍈을 뿌려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속도가 원체빠르고 흡입구에 한개라도 들어가면
성공입니다.
사용이 '안'되는건
7:43 목소리 바뀐거 뭔가ㅋㅋㅋㅋ
오늘도 지식 얻어갑니다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리어.....해드릴 때까지.!!!!!
응원할게요~~♡
아놀드슈왈제네거 나온영화
완전 깜놀이네요
평소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는체(?) 하기가 매우 두렵긴 하고,
어차피 영상의 맥락에도 크게 동떨어진 얘기가 아닌걸 알고 있습니다만....ㅠㅠ
1:24 M2 브라우닝은 가스식이 아니라 단주퇴 반동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상. 화약냄새가 나는 유튜브 채널에는 어디든 등장하는 1인으로써,
현역때 AOP장으로 K6랑 / GOP에서 M2(일명 MG50)를 운용 했었던 1인...
단주퇴 반동식은 처음들어보는데 간단히 설명 가능한가요?
박민규 우리가 아는 대게의 소총들은 총열에 가스구멍을 내서 그 가스로 인해 총이 발사되는 사이클을 이뤄줍니다(k2. Ar15. Ak등)
대부분의 자동권총은 단순하게 총의 반동을 이용하고요.
K6도 큰 범주에서는 단순히 총의 반동을 이용 하는게 맞는데
탄의 위력 자체가 권총의 그것과는 천지차이인것과 총열이 길기때문에 탄자가 총열을 떠나는 시간또한 길어지게 되고
그 시간을 벌기 위해서.
후퇴하는 노리쇠와 총열이 한동안 함께 뒤로 움직이는 작동 방식입니다. (발사시 총열이 앞뒤로 움직임)
나도 1초에 1발씩 쏠수있어
주재료 : 김치 1과 2/3컵(250g), 밥 2공기(400g)
부재료 : 쇠고기 80g, 양파 1/8개(25g), 당근 1/8개(25g), 올리브유 2큰술(30ml), 달걀 2개(100g), 참기름 1큰술(15ml), 후추(후춧가루 약간), 소금(소금 약간), 설탕(설탕 약간)
대체재료 : 쇠고기 → 햄, 참치 (개인 기호에 맞춰 다양한 재료를 넣어 요리해도 좋다.)
1. 밥은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2. 쇠고기는 키친타월 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한 후 굵게 다진다.
3. 김치는 1cm 두께로 썬다.
4. 양파, 당근, 애호박은 굵게 다진다. (김치볶음밥에 여러 채소를 넣어 소금 섭취를 줄이고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를 약간씩 뿌려 간한다.
6. 양파, 당근, 애호박을 넣고 더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를 약간씩 뿌려 간한다.
7. 김치와 설탕을 넣고 볶는다.
8. 밥을 넣어 잘 섞어가며 볶는다.
9. 다른 팬에 달걀 프라이를 만든다. 김치볶음밥 위에 올린다.
김치는 볶았을 때, 쓴맛과 신맛이 나므로 약간의 설탕으로 마무리를 한다.
2:52 기관총 삐끗
누나 항상 영상 잘 보구있어!! 화이팅♡
2:01 쓩~ 넘나조은거
기관총 과 미니건 이 엄청 좋은총이군
우리나라도 미국의 베트남전 영향으로 기동 수송헬기인 1b계열에는 미니건을 달기도 했었음. m60을 달기도 했는데 미군이 베트남전에서 헬기 엄호로 m60이 너무 부족하다는 결론으로 미니건을 달면서 한국도 적용했었음. 물론 코브라나 전투헬기는 20미리 기관포가 달렸고 공군 소숭헬기에는 12.7미리 기관총을 사용함.
I am heavy weapons guy.....
..and this, is my weapon..
Wow! U know tf2!
No "our" weapon
Maybe....(Ung) 호라!I Smell JOJO!!
SANDVICH
It cost 400,000 dollars to firing this weapon for 12 seconds....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혹시 scar계열 총기는 제작하실생각이 없으신지요...
F35에 장착되있는 20mm는 무슨 기관총인가요?
기관총이 아니라 기관포임
gau-22/a 4열기관포 한문으로 정확히는 25mm 입니다
m61 vulcan
@@koreantraveler-u9b 기관총일 경우 최대 구경이 20mm 미만 까지고 그 이상부터는 기관총보다 위력이 더 쎄므로 기관포 라고 합니다
@@koreantraveler-u9b 연사하는건 똑같지만 탄환의 위력에 따라서 기관총과 기관포로 나뉘죠
주말님 목소리를 주말에 들으니 넘 좋군요 후후 잘보고갑니다
모든걸 가루로 만든다라...
@이동현 그걸 또 주워야 하고
@@PzH-2000 천조국이니 괜찮음ㅋ
@@삼한 그렇네
@이동현 m134미니건 옆에 앚아있으면 뜨거운 탄피 다맞을듯...
@@삼한 미국도 탄피를 줍긴함
단지 줍는이유가 우리와 다를뿐이지...
MINI 라는 귀여운 이름과 그렇지 못한 화력
아 저게 그총이였구나~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영화,게임등에서는 방아쇠를 당기면 잠시1초정도 윙하고 돌면서 총열이 일정속도로 회전하기 시작할때 발사하는데 이건 고증오류가 맞음
실제로는 전기모터의 도움으로 버튼(미니건은 방아쇠가 아닌 2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식으로 발사됨)을 누르면 즉시 초탄이 발사됨과 동시에 1초도 안되서 최고회전속도에 도달함
총알을 발사하지 않고 총열만 돌리다 갑자기 발사하면 급탄불량이 일어남(물론 회전배럴의 장점으로 즉시 불량탄이 배출됨)
영화나 겜에서 총열을 돌리며 예열한뒤 발사하는것은 회전식총열과 맑은 윙↑하는 작은소리와 함께 부와앙! 소리를 내며 총알비를 뿌려 수많은 적들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게 연출쪽으로 더 좋아서 그렇게 만든게 거의 정설이 되어버린 고증오류
영화에선 연출용 게임에선 밸런스용?ㅋㅋㅋ
오늘도 재밌네요:)
화이팅~히힣
M134: 상대방의 의견은 무시하고 내의견만 상대방 귀에 속사포마냥 때려박고싶을 때
제너럴 일렉트릭은 전투기 엔진 만드는 회사로도 유명하죠
20mm를쓰는 발칸보다 총알이 작아서 "미니"
기관포와 구분하기위해서 "건"
해서 미니건입니다.
이제 총기류도 하실건가보네요
재 추천으로는
AK시리즈
AWM시리즈
M4시리즈등등
M4는 엄밀히 말하면 AR-15 시리즈에 속합니다 그러니 AR-15 시리즈라 하는 게 더 정확하죠
@@Supergolem12345 아 글쿤요 지식 ㄱㅅ
따발총 : 쀼수수수ㅜ슝 쀼수수수수수슝
??? : 우리 할머니도 그거보다 더 빨리 뛰겠다
미니건:다아아아아아
썸네일이나 영상 퀄리티가 올라가는거 정말 보기 좋네여 항상 화이팅입니다 ㅋㅋ
1:49 중국이 징병제로 바뀌면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정말재미있는영상을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0:25 이거 경매하는녀석들에서 봤음
경매가 아니라 전당포 아닌가
영화 액트 오브 밸러 에서 도피탈출의 급박한 순간에 보트가 짠하고 나타나면서 잉~~~ 하고 갈겨대는 미니건 소리는 진짜 천국의 종소리였지....
총게임 특:미니건이라해서 귀여워보이는 이름에 샀는데 개 크고 살인병기
ㄴㄴ 있으면 무조건 사람들이 그거에 환장함
현대 군용기도 장갑이 그리 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근접항공지원(CAS)에 사용되는 기종이나 헬기 정도 방탄이 뛰어날 뿐입니다. 공대공 기총에 대구경 기총이 요구되는 것은 군용기의 속도가 빨라져서 에너지가 적은 탄은 탄속과 직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대공 기총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아 그리고 예광탄을 일반탄에 섞어넣는 것은 지향사격 시 조준을 위해 탄의 궤적을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발칸과 같이 여러개의 총열을 사용하는 기총이 장착된 인기 좋은 기종이 있지요. 바로 GAU-8이란 무시무시한 7연장 개틀링 기관포를 장착한 A-10 선더볼트2 입니다. 30mm구경의 이 기관포는 탄환 없이도 280kg 정도 무게에 탄환 풀로 채우면 1.8톤 무게.
A-10이외에 골키퍼 같이 함선을 지키는 무기 CIWS에도 쓰인다네요
음 딱히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만
7:53 5분간, 즉 3만발인데
이를 천명분으로 나누면 인당 30발이 됩니다.
고작 30발로 하루종일 전투에 싸울 양이 되진 못합니다....
예비사단 조차도 전시에 1인당 최소 150발 이상이 지급됩니다.
당연하지만 이걸로도 부족합니다...
지식스토리 짱
영상을 하루에 하나식 일요일에도 올리는
일중독 체널이 있다??
혹시 어디 감금되서 영상만 만든다면
다음영상은 AK74 PLEZ
그리고 당근도 흔들어주세요
감금되어 있을까봐 걱정하면서 일거리까지 주는 당신은....
그리고 MP40
ak-12도 부탁드려요
기왕하는거ㅜ시리즈로 ㄱㄷ
7:21 페일 세이프 구조 때문에 취약점에 명중하는게 아니면 격추시키기도 힘듦
그냥 레이져를쏴 ㅋㅋㅋㅋㅋ 속도 ㄷㄷ
엑트 오브 밸러에서 실제 미니건 연사 장면이 나오던데 멋지더라고요.
그거 실제 네이비씰대원들이 실제로 사격했다고 하더라구요
5:00 조금만 아래로 갔으면 큰일 날 뻔했어...
전기모터가 얼마나 빨리 돌아갔으면...
대가로 전력소모도 꽤나 될 듯
영화 '액트 오브 밸러' 보시면 화끈한 미니건의 발사장면을 감상할 수 있죠.
그것도 십자포화로 쏴제끼는데 실탄을 썼다고 합니다.
이거 보트에서 아군 지원올때 화력지원 미니건 진짜 정말 멋지죠ㅋ
정말 대응사격은 꿈도못꾸고 숨기바쁘죠ㅎ
부우~~웅~~
그리고 하나의단점은 모터가 돌때 소리가 엄청크고 쏠때 모터 엄청빠르게돌때까지 기다려야해요 그때 이미돌려놔야해요 안그러면 적군한테맞아요(또는 소음과 쿨타임을기다려야함)
띄어쓰기 ㄷ
모터가 느린게 아니라서 그렇게 미리 예열할 필요가 없어요. 회전이 느린건 온전히 게임에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맞춘겁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분 배그 하면 잘할지 궁금하다ㅋㅋㅋ
근데 문제는 배그에선 M134 중기관총으로 나옴 ㅋㅋ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미니건으로 해야지 ㅋㅋ
@@gkdoko10 ?
@@hs96189 M134미니건 모배에있음
@@유동길-v5y 모배는 이름만 모배지 사실상 판타지겜임ㅋㅋ
@@gkdoko10 아무래도 M134중기관총이 좀 더 있어보이니깐..?
해외는 20mm탄환부터 포로 분류하고 국내는 30mm부터 포로 분류합니다 기관총과 기관포의 차이 이제 아시겠어나요?
잠만! 댓글 내리는가 잠깐 멈춰요!
눈 한바퀴 돌리시고
반대쪽으로 돌리시고
10초간 목 스트레칭~
ㅇㅋ 이제 가도 되요 ㅎㅎ
탄 낭비가 심해도 차량이나 헬기같이 고속주행기기에선 연사속도가 꼭 필요한 무기네.... 배터리만 다시 제거하면 되겠구만.....
개틀링건,MG 42: 아들아........
덕후냄새 오지게 난다 창문열어
군생활 하면서 미니건은 못 보겟지만 아마 대공화기 발칸은 보셧을꺼에요
진짜 탄환류 화기 중에서는 정말 후덜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