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 5천km 세계로 영향력을 떨쳤던 명나라의 원정사업, 명나라의 역사 총정리 몰아보기 통합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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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milkywaygo
    @milkywayg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명나라 역사가 궁금했는데 간략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c.s7762
    @j.c.s776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원래 중앙집권 국가는 점점 보수적으로 변할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명 이후 청때도 초기 건국 공신 세력들이 있던 시기까지만 무역이 발달했고 나라가 안정화되가면서 보수적으로 변하죠 이 보수적이란게 가진걸 지키려고만 하고 새로운걸 배척하게 된다는겁니다

  • @intotherain235
    @intotherain2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서양은 밀농사를 했기에 산업혁명과 상공업발달이 가능했다고 하더군요,,, 밀은 노동력이 많이 필요치 않으니 남는 시간에 상공업을 할수 있었고,,, 상공업발달은 산업혁명으로 이어진것이구요, 반면 동양은 쌀농사가 나라의 근본인데,, 쌀농사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물이라,,, 농사를 소홀히 하고 상공업에 매진하면 나라가 무너지기에 상공업을 소홀히 할수 밖에 없었다고,,,,,

  • @매니아썬
    @매니아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김재일-y3r
    @김재일-y3r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술의 발전은 인력이 부족할때 생기는 거겠지. 중국은 인구가 넘쳐났으니..기술발전의 필요성을 못느꼈거나 외면했거나..

    •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Месяц назад

      청나라때 유럽에서 공장으로 돌린 물건들 보다 가내수공업으로 찍어낸.물건이 더 쌌다는 괴담이..

  •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영락제: 야너두?
    태종: 야 나두!

  •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해가 동쪽으로 갔으면 신대륙을 발견했을지도?

  • @changyongkim5324
    @changyongkim53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국이 대양을 계속 바라봤다면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거 같다

  • @사타상여
    @사타상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영락제가 다스리는데 세종4군6진 개척할때 살떨렸겠다

    • @j.c.s7762
      @j.c.s776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전에 명과 조선을 노략질하는 왜구들의 소굴인 대마도를 조선이 정벌하여 명이 조선에대한 혜택으로 4군6진 개척을 암묵적으로 인정해줌

    •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Месяц назад

      평소에 명나라하고 외교 잘 해서 허락해 줬다고 하더이다

  • @박정훈-b9q
    @박정훈-b9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국은 환관이 문제네

  • @user-byuljeonnam
    @user-byuljeonna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명나라는 절대권력의 폐해를 보여준 왕조... 그러나 그닥 교훈을 얻지 못 한 듯...

  • @고바다바다
    @고바다바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권도완-p1u
    @권도완-p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지만 당시 명나라 정부는 정화의 원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이때문에 당대 초거대 선박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 @영환안-d1q
    @영환안-d1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방효유 깡따구 보소 9족을 멸한다고 하니 10족을 멸하라 ㅋㅋㅋ

  • @tadakoto5117
    @tadakoto511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