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건국 후 황제 즉위식에 동참 하지 않은 조선 정부가 겪은 비극, 청나라의 역사 총정리 몰아보기 통합본 2부

[@ILHWAN-iv3fv]

만주족 최고의 황제가 강희제 이죠
만주족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ㆍ지금의 중국 영토가 저 때 만들어졌다고 봐야 할 듯요ᆢ

[@보인짱-r7i]

가장 한심한 나라 남명...서로 싸우다가 쉽게 토벌 당함..........(서로 단합 하기는 커녕 서로 명나라 황족들이 내부싸움 벌임...이름만 남명이지 결론은 군벌이나 마찬가지)

[@nanoman1657]

졷도없는 조선의 무모한 자신감은 도데체 뭘까?

[@jaa2948euf]

심지어 러시아인들 중에서도 팔기로 편입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chghbbgg1278]

얼마나 나라가 허약하면 개전한지 2달만에 끝나냐

[@슈마일이]

17분 30초경.. 명나라가 해상 봉쇄를 하면 정성공에겐 치명적???
또 오류.. 별거 아니지만 수정봅시다
분명 씹겠지만

[@이재영-i1z]

순치제가 매독에 걸린 황제아님?

[@dj_kim2556]

이영님 참 힘드실거 같습니다.... 유독 이 채널 댓글에만 '내 말이 맞는데 왜 이렇게 해석함?' 이런 소리하는 역덕충들이 많이 보이네요. 응원합니다

[@슈마일이]

망한 명나라가 해상봉쇄를 어이하나????
답변해 보셔... 틀린건 틀린거야~~~!!!
틀린건 수정을 봐야 정상이지.....

[@onlycocoro]

역사듣보기님... 전체적으로 영상 퀄 좋은데 가끔씩 틀린게 있어서 그거 알려주면 걍 쌩깜 ㅋㅋㅋ 존심 겁나쎔 ㅋㅋㅋㅋ 틀린 걸 틀렸다고 하는데 그냥 댓글고정해서 정정한다고 하면 되는 것을 그냥 넘어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상 꾸준히 시청중 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봄 ㅋㅋ

[@rlawhzgw]

그저 인죶

[@스카이다이버-n5z]

병자호란때 동원한 군대가 겨우 3만밖에 안된다고요? 그건 정묘호란때 아민이 이끌고 쳐들어왔던 병력이 3만이고 병자호란때는 12만명이 쳐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청나라 군대 7만명에 평정한 몽골의 병력 3만 , 거기에 명나라에서 투항한 공유덕과 경중명의 병력 2만이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이진휘-d4b]

실제 연구에선 많아봐야 6만이라도 함

[@미니데이비드]

어디서? 출처는?

[@박우용-r7f]

ㅎ 정확히 4만5천이였어요 그나마 1만5천은 지원군이구 전투병력은 3만정도였죠 여진족전체가 전투가능한인구가 너무적었어요 명군도 견제하고 몽골도 관리해야하니 현실적으로 이병력이 맞을듯해요 조선이 창피하니 적을 부풀릿듯해요

[@j.c.s7762]

인조가 좀 서둘러 이괄의난때처럼 충청도로 튀었으면 역사가 달라졌을듯

[@j.c.s7762]

그리되면 어짜피 청은 장기전 계획은 없으니 조선백성과 생필품 약탈하고 돌아갔을건데 그 후 조선이 외교정책이 어떻게 변했을라나도 궁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