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님이 없으시면 누가 돌봐 줄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저희 어머님도4년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우리도 또한 언젠가는 가겠지요 요양 보호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마지막엔 자식도 다 소용없지요 요양보호사님이 다 돌봐주시니요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오늘 요양원에 가셨어요. 치매가 심하지 않으셨는데 12월에 넘어지신 후로 두달 사이 너무 심해지시더니, 이틀전에 방안에서 눈을 어디 부딪히셨는지 멍이 심하게 드셨는데 그후로 아무도 알아보지도 못하시고, 대소변도 인지를 못하시고, 어젠 새벽에 문앞에서 엎어져서 몸을 못가누셔서..이모가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하셔서 오늘 급하게 들어가셨는데..아기때부터 4년전까지 쭉 할머니랑 같이 살았어서 그런지 믿기지 않아요..절대 요양원 안가시게 치매 더 심해지지 않게 해달라고 그렇게 계속 기도했는데..치매는 왜 못고치는건지..제발 할머니께서 버려졌다고 생각 안하시면 좋겠어요..오래 오래 저곁에 계시면 좋겠는데 제가 효도할 때까지만이라도 버텨주시면 좋겠는데..영상속 우시는 할머니 보니깐 미칠것 같네요..엄마가 더 속상해하셔서 일부로 괜찮은척, 오히려 가족들 외출했을때 혼자 계시는것보다 요양원에서 할머님들과 대화도 하고, 케어받고 그럼 더 좋을수도 있다고 했는데..마음이 안그래요.. 우시는 엄마 보는것도 힘들고, 작년 11월만해도 그래도 대화도 가능하고, 저도 알아보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나빠질 수 있는건지..제발 건강히 좀 더 우리 곁에 계시기를..할아버지 곁에는 좀만 천천히 가주세요. 제발
이제 친정엄마 49재를 앞두고 !있는 용양보호사 입니다 동생이 치애기운이 있는 친정엄마 5년 반을 모셨습니다 너무 다치고 그러길래 요양윈 모셨는데 두달 만에 돌아가셔습니다 호회와 회한이 있습니다 안 가면 안되냐고 하던 !엄마의 말씀에 눈믈바다가 되었습니다 입소후 말을 잊어버리고 삼킴장애까지 두달동안 엉첨 힘들었습나다 재가 두곤데 8시간 하는데 저녁마다 마인드 컨트럴 합니다 난 잘 할 수 있다고 나를 달 랩니다 엄마 나이 97세예 떠나셨는데 생각만 하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디ㅡ
치매어르신을 많이 보살펴본경험이 있는데요 어떤시점의 기억만 좀 사라졌을뿐 그렇게 "유치원어린아이"처럼 취급할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냥 보통 어르신들 처럼 대화해주셨음 하네요 행복했던일 상처받은일등 오래전의기억들은 다들 생생하게 기억하고계세요 옛날을주제로 대화를 해보면 어르신들은 대체로 말씀도 잘하시고 또 생기있는모습을 보입니다 그분들의 옛이야기는 많은것이 우리들에게 도움이되고 공부도됩니다.
무릇요양원이라 하면 공기좋구 자연을접할수있고 자그마한 텃밭이라도 직접가꿀수 있어 작물자라는거보시며 생 명의 힘을 느끼시며 지낼수 있는곳이 진짜 요양원 의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도시에 자리한 대부분의 요양원은 늙고 병든몸을 가두어 두는 감옥이고 수용소 인듯해그곳에서 지내실수 밖에 없는 노인분들이 가엾고 안쓰럽게 느껴진다 ㆍ
미자님 같으신 분이 천국가지 누가 천국가겠어요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어찌보면. 인생살이 누구나 들려서 가는 요양원 한평생 사는것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환자들을 도와주시는 요양보호사님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보호사님들이 따뜻하게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서 눈물나네요
나이가 70이
되다보니 한번은 이렇게 요양원에 가야 하는게 순리인가봅니다 누구나가 다 그렇게 되겠지요 이젠 자식하고 사는 세상이 아니니요 요양보호사님 정말 귀하고 귀한 존재 이십니다 존경하고 건강하세요
무어라 말할수가 없군요 나에게도 닥칠수있는일이니까요...
예전 우리가 젊었을땐 시부모나 친정부모
모시는게 당연히 도리라 생각했지요.
나도 홀시아버지 18년 모시고 장례도
집에서 치르고 그래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떻게 요즘의 세상이 되었는지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요양보호사님 모두 대단하십니다
곧 다가올 우리 모습인듯해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부모님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요양보호사님 고맙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생활! 사는동안 정신 바로 들고 자기 관리하면 고맙지요° 세상 분간할수있을때까지만 살수있을때 까지만!! 살고 하늘나라로 편히가길 ,바램입니다
요양 보호사님들 복 받으실겁니다 어른들 돌보심이 쉽지가 않거든요.. 고마우신 보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김미자 요양보호사님 같은분만 계시면 우리들도 가도되겠죠 감사합니다 보호사님 복 받으실거에요
잠깐인 인생인데 남에게피해주고 가족끼리못할말하고, 아둥바둥 살았네, 서로가 격려하고 오늘 하루 감사하며 삽시다
미자 집사님 여기서 얼굴을 보내요 옛날 부평 삼은교회 있던. 홍권사 입니다. 넘반가워서 문자로 보냅니다 좋은일 잘하고 있어서 감사해요 🎉🎉🎉😮🎉
여기 나오시는 용양사님들께 너무 감사하네요..... 응원합니다
모든 요양사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전국의 요양원에서 수고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딘🙏
자식이 못하는 일 요양보호사님 얼마나 수고를 해 주시는지 너무나 크게 느껴집니다~~눈물이 나네요
마음속의 천사가 들어있지 않음 못하는 직업이에요
어느 자식이 하겠어요 넘 살가운 선생님 정영 당신이 천사 입니다
몸이 불편하시는 어른신께
진심으로 잘 돌봐 주세요
요양보호사님들ㅡ사명감 이잖아요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미자 보호사님이 계신 요양원 할머니들은 늦복이 있네요. 미자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내나이 60이다
얼마남지 않은 우리들의삶
벌써부터 마음이 약해진다
열씸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요양보호사님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하세요
60대 중반의 나이에 요양보호사1년 해보고 인생공부 많이 했습니다!
사람은 다 늙어가고 죽어가는 외로운 존재라는 진리를 깨달았지요!!
더 정신을 잃어가기전에 하루하루 감사히며 선하게 살아야한다는 진리를 이제는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네요~
나이 60이 넘으니
이제것 힘들게 살아왔던 기억은 흐릇한데
앞으로 살다가.. 요양원에 가지않고 살다가 갔으면 바램입니다.
요양 보호사님들 천사네요
우리도 어르신들 처럼 나이을먹고 ㅠ 영상을보면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정말 좋은 요양원이네요~나이가 드니 ~예사롭지가. 않읍니다~
보호사님들이 사랑으로 보살핌이 감동깊고 부모님한테 제데로 못한것들이 후회돼고 눈물나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엄마.아버지 생각 납니다. 보고싶습니다. 가슴이 멍멍합니다.
부모님 생각에 눈물나네요
두분갑자기 돌아가셔서~~
요양 보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인간은 누구나 꽃다운 나이들이
있었건만 ᆢ
뒤돌아보면 꽃다운 나이에 난 물얼했는지
아련합니다 우리의 엄머님 분들은
참우로 고생들많이 하고 사신것같습니다
마음은 꽃이인데 세월이 야속하긴만
하시죠
또한 요양보호사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요양보호사님이 없으시면 누가 돌봐 줄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저희 어머님도4년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우리도 또한 언젠가는 가겠지요 요양 보호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마지막엔 자식도 다 소용없지요 요양보호사님이 다 돌봐주시니요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미자씨맘이따뜻해요
보다가저도울컥
할머니께서 오늘 요양원에 가셨어요. 치매가 심하지 않으셨는데 12월에 넘어지신 후로 두달 사이 너무 심해지시더니, 이틀전에 방안에서 눈을 어디 부딪히셨는지 멍이 심하게 드셨는데 그후로 아무도 알아보지도 못하시고, 대소변도 인지를 못하시고, 어젠 새벽에 문앞에서 엎어져서 몸을 못가누셔서..이모가 더이상은 안되겠다고 하셔서 오늘 급하게 들어가셨는데..아기때부터 4년전까지 쭉 할머니랑 같이 살았어서 그런지 믿기지 않아요..절대 요양원 안가시게 치매 더 심해지지 않게 해달라고 그렇게 계속 기도했는데..치매는 왜 못고치는건지..제발 할머니께서 버려졌다고 생각 안하시면 좋겠어요..오래 오래 저곁에 계시면 좋겠는데 제가 효도할 때까지만이라도 버텨주시면 좋겠는데..영상속 우시는 할머니 보니깐 미칠것 같네요..엄마가 더 속상해하셔서 일부로 괜찮은척, 오히려 가족들 외출했을때 혼자 계시는것보다 요양원에서 할머님들과 대화도 하고, 케어받고 그럼 더 좋을수도 있다고 했는데..마음이 안그래요.. 우시는 엄마 보는것도 힘들고, 작년 11월만해도 그래도 대화도 가능하고, 저도 알아보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나빠질 수 있는건지..제발 건강히 좀 더 우리 곁에 계시기를..할아버지 곁에는 좀만 천천히 가주세요. 제발
너무 착하고 고운 마음씨 손녀네요~
할머니께서 좋아지실꺼예요~
텃밭도있고 좋은 요양보호사님도 계시고 어르신들 좋은 환경의 요양원이네요
내가 모시지 못한 내 부모를 이렇게 자신의 부모처럼 돌보고 귀하게 섬겨주시는 당신들의 거친 손끝에 한없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슬프네요. 그래도 부모님 혼자 버려두지마세요. 아무리 못살고 형편이 나쁘다해도 그래도 나살고있는 내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게 부모님입니다.
아구 세상에나 모든 요양사분들이 저런마음과 태도로 어르신들을 보살피면 좋으련만~ 너무 기대하나요???? 미자씨 천사네요 천복 받으실거에요 꼭 복 받으실거에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더러더러 뉴스에 어른신들 줘패는 요양사들은 혼나야해 천벌 받아야해요 세상에!!!!! 남이라도 마음이 뜨겁네요 미자씨 부디 건강하시고 어른신들 곁에 오래 계시길~~
얼굴을 보니까 직업을 받아드는 마음 얼굴표정이 보니까 진심으로 일하면 복받은 겁니다. 저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는데 미움이 미움으로 가장 후회가 되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라고 좋은곳으로 계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내나이 76살. 나도 언젠가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하는날이 오겠지? 생각해
봅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 될테니까요. 모든 요양사선생님들이
여기 같이 친절했으면 세상이 아름다울
거예요. 화이팅!
부모님들 평생살줄알앗는데 가시려니까 순식 간에가시더이다 온맘다하여 만고고생다하셔서 키워주신어머님아버지 는이세상꽃상여타고가시고 이제는 우리가 갈차례 입니다 젊은자식들아 너네도영원히 그자리에 잇지않는다 구름가고 비오고 눈온뒤에 새로피어난 제비꽃도 수십년뒤에는또새꽃을피우려 제비꽃은 다시피어내삶속으로 다가옵니다 천사님들 감사합니다 축복받으세요
좋은 시스템이네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만든 다는것이 요양원으로서는 힘들텐데 배려가 깊은곳이네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한 없이 좋겟어요 모든 요양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요양 보호사님 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정말로 어려운 일인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너무 생각나네요.
여기가 어딘인가요? 이곳 너무 좋은분들만 계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
인천강화군에 위치한 아름다운실버타운입니다
보호사님 진심을 알겠어요 .
감사하네요 .
요양보호사님 감사하네요 천사이십니다
요양원근무하는보호사
재가요양보호사분들
다감사한분들이다
자식은부모신경도안쓰면서
요양보호사고마운거모른다
되어먹지않은갑질이나하고
감사함을모르는사람들이너무많다
김미자 요양보호사님 천사시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들과 지내시길 바랍니다 미자님 고맙습니다
이런 요양원
이런 요양사가 있군요
대부분 이렇지 않아요
이 요양원 참 좋은 곳이네요😂도심에 요양원 저렇게 바람도 쉬어주는곳이 없드라고요 좀걸을수 있는 사람을 걸을수 있게 해야 됩니다 ~❤😊😊😊
요양보호사님들,잠시,엉덩이붙이고쉴시간은 없지요,소변을잊어버리하루가지날때가있더라구요,
힘든만큽,어르신께서,건강해지시면서웃고기분좋아지시면
보람이있담니다
말잘들어주시는귀여운어르신도있지요,
이뿐엄니도계시구요,어르신건강하시고/요양보호사님께서도항상허리조심하시고,화이팅~^❤❤~
감사드립니다.요양선생님들
돌아가신엄마생각나게합니다. 아~우리엄마하늘나라에서편히사세요
어느덧나나이벌써60 인데 저도요양원을 거쳐가야 겠지요ㅠㅠ 보호사님 너무감사드립니다
요양보호사님 고생많으세요
작년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자식들이 못하는걸 대신해주시는 요양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요양보호사님 수고많으시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도 노치원 다니고계셔요
맘 칭합니다
어른들의 노후에 이렇게 볼사하는 보호사분들이 안계셨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싶네요
나이 여든이 가깝고보니 에사로 보이지 않았어오
보호사님들 득분에 어른들의 생활이 좋아 보입니다
정마루 좋은 재도 인거 같아요
정말로 고맙습니다 ! 복 많이 받아 천당 가실겁니다.
할머님들 보니 엄니 아버지가 보고 싶습니다.
가족들은 요양원 실태를 모릅니다.
요양원 모시면 할일 다한듯 면회도 안갑니다.
요양 보호사님들 내엄마라 생각 하시고 진심을 담아 보호해 주세요.
좋으신분들도 가끔 계시지만 티비서 보는 악덕보호사가 많아요.
요양원에서도 먹는것이라도 배부르게 주셨슴 합니다.
저희 아버지 3개월만에 뼈만 남아서 돌아가셨습니다.들어가실때는 통통하셨거든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글로리아 드림
어머니!
오늘하루 어떻게 지내셨어요?ㅠㅠ
이노래들으면 괜히 눈물이납니다
살아계실때 얼굴 보여드리는게 효도라 생각합니다
저런요양원. 요양보호사들만 있으면. 노후 걱정이 없겠네요
많은생각이 드네요
요양보호사분들 정말 고맙고감사합니다 너무좋은분들.간혹어르신때리고 학대하지마세요 어르신 내가치매걸리면 요양원을가야되나 라면서무서워하신데요 거기가면 맞는다고...
이래서 존엄사는 당사자의 의사에 따라 꼭 이루어져야합니다
특히 자식분들은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사시던 집에서 계속 사시겠다고 하신다면 자주 찾아뵙고 거주하고 계시는 집에서 여생을 마무리 할수있도록 배려하여 주는것이 가장 큰 효도입니다
건강하시면 집에서 생활하시고 낮에는 노인유치원다니시면 좋죠,
그럴려면 건강해야합니다. 식이요법. 약 잘 드시고 하루에 한시간중 30분이상 빠르게 걷고 달리기,나머지 근육운동하고 실내자전거 쎈 강도로 운동해야해요. 임종소 할머니를 검색해보세요.
보호사 선생님 항상 허리 조심하식ㅗ
건강 하셔요 고맙습니다
정말$잘받습니다씨스탬 이정말좋은것갓습니다요양사님들도잘친절하시구요 그저남에일안갇네요고맙습니다
누구나 가는 내리막 길
옆에서 잘 돌봐 주시니 사명감이 있어야 되겠어요 수고 많으십니다
요양병원이라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저도 가야하는곳 침해없이 살다가 자는듯 저하늘에 별이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요즘 홀로 사는 노인들 많습니다 자는듯 가는것이 복받은것! 절대 한푼도 자식에게 남기지 않을겁니다
미자 보호사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예요 쵝오입니당 ❤❤❤
요양보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
처음 만나는 인연에
서 마지막으로 끝나
는 인연까지 감사합
니다 !
79세인 지금 나도 어찌보면 이길을 가야하는데요 ~~
나도 저나이가 될터..아들도 자기삶이 있고 자기가족이 있기에 잊고 살아야지..가끔 추억하면서..엄마라고 쉴때 한번씩 와주면 그것 또한 감사하고..어쩔수없는일에 버려졌다느니 그런맘은 안가져야지
부모도 현명하게 잘 살아가야 겠지만...부모님 져버리지 않는 자식을 만나는것도 축복 행복 아니겠나 생각 하게됨...
마음아파 볼수가 없습니다.저도 아픈 엄마를 요양병원/요양원에 버린 죄인입니다
누구나 격고 지나가야할 생활 걱정이 돼네요!!
미자언니 존경스러워요
요야보호사선생님들대단히고생이많으세요
우리 어머님 자식 걱정할까봐 내가 여기서 잘 지내야 너희들이 맘 좋은거지 하시는데 에효 넘 죄송스럽고 슬프네요
자연이 가까운 곳에 있는 요양원이라
좋네요~
요양보호사님들 몸도 힘들지만, 죽음을 자주 접하니 그게 더 힘드실것 같습니다.
우리엄마생각에 눈울나네요 였날에도 요양원이 있으면~~~
요양사님들 천사세요 결국 눈에서 눈물이 ㅠㅠ. 존경합니다
저도 친정엄니 모시고 있는데~~ㅠㅠ
너무 맘이 아파서 요양원도 안보내야지 하는데 내가 힘이들어서 요즘은 갈등이 너무 심해서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방문재가에서 요양보호사선생님 손을 하루에 3시간이라도 빌려보세요, 어르신들은 가족기운이 최고에 명약입니다. 3시간동안에 보호자는 휴식시간을 가지셔야 오래걸리는 일에 대한 최소한에 스트레스에서 벗어납니다.
요양원 보내놓고 소식을 끈는게 아니고 아픈맘에 일주일 2ㅡ3번씩 찾아뵙고 그래도 힘들면 열흘에 2.3번. 그래도 힘들면 일주일에 한번씩~ 차츰 늘리시면 계시는분도 가족만날 희망에~ 좋은날되세요~
자주 찾아가야 그곳에서도 깔끔하게 더 신경쓰더라구요~ 시어머님 모셔놓고 석달동안 날마다 갔었는데~ 그립습니다
저도 같은 처지입니다..힘이 많이 듭니다. 수면제로 잠드니 기운이 너무 없어요
가는세월아 너를붙잡고
아름답던 젊
은날을떠올
리며 아련히
피어오르는
안개속에 나에
갈길을 묻노라!
어르신 들 보면 서~참 인생이 덧 없음을 느낌니다~ 슬프네요 ~
이제 친정엄마 49재를 앞두고 !있는 용양보호사 입니다 동생이 치애기운이 있는 친정엄마 5년 반을 모셨습니다 너무 다치고 그러길래 요양윈 모셨는데 두달 만에 돌아가셔습니다 호회와 회한이 있습니다 안 가면 안되냐고 하던 !엄마의 말씀에 눈믈바다가 되었습니다 입소후 말을 잊어버리고 삼킴장애까지 두달동안 엉첨 힘들었습나다 재가 두곤데 8시간 하는데 저녁마다 마인드 컨트럴 합니다 난 잘 할 수 있다고 나를 달 랩니다 엄마 나이 97세예 떠나셨는데 생각만 하면 아직도 눈물이 납니디ㅡ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장수 하셨고 동생네가 오래 돌보아 드렸네요
우리 개개인들 전부 각자 으. 개인적인 삶 이 이고, 좋앗던시간, 힘들 엇던 시간들 그러나 시간 의 흐름에 우 리모두 그속 에서 삶의 끝, 이게 우리의 현실, 여러 요양 보호사 님게 감사합니다
나는 저렇게 살기 싫다
안락사 할것이다
내나이 70대 살만큼 살았다 싶다.
어떻게 안락사 ?
착하다요양원이저런곳도있구나누구든지가고십은곳
저이 친정어머니도 작년에 정선 요양원 입소하셨는데 제가모신다고해도 거절해서 그냥 마음이 아파온니다 요양보호산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거절한 이유가 무엇인지 잘생각해보세요.요양원에 카메라설치꼭해달라하시고
영상통화라도 자주연결해달라고 하세요.병원안에는 인권이없더라구요.
좋은 요양보호사분들도 계시고 아닌분들도 너무 많아요
이건 방송이니까 좋은것만 봐서 그렇지 아닌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자식들. 생각해서 들어가신겁니다
나도 들어가려고 해요
아이들 고생하는게 싫어요
대한민국 발전의 1등공신들 이시다. 지금은 늙엇지만.
제가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요양윈 하고는 좀 틀리네요
다른 요양원들도 저곳처럼 좋은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요양원 계신 모든분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복많이받으세요
고맙습니다
팀장요양보호사선생님 정말 천사 이십니다 ~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멋지십니다. 너무나 존경스런 마인드시네요
작은 요양원.
가족같은 곳이죠
친구 어르신 이름 날마다 물어보십니다
공동생활 가정 입니다❤❤❤
치매어르신을 많이 보살펴본경험이 있는데요
어떤시점의 기억만 좀 사라졌을뿐 그렇게 "유치원어린아이"처럼 취급할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그냥 보통 어르신들 처럼 대화해주셨음 하네요
행복했던일 상처받은일등 오래전의기억들은 다들 생생하게 기억하고계세요
옛날을주제로 대화를 해보면 어르신들은 대체로 말씀도 잘하시고 또 생기있는모습을 보입니다
그분들의 옛이야기는 많은것이 우리들에게 도움이되고 공부도됩니다.
정신과 의사 역할, 선생님 역할 자식,부모 가족 역할에 가족들도 하지 못하는 온몸 부서져라 하루종일 어르신들 들었다 살살 놨다를 반복하며 몸이 망가지는 요양보호사님들의 처우개선이 되어서 존경받는 직업이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나온 부부 할머니 너무 고우세요~
무릇요양원이라 하면 공기좋구 자연을접할수있고 자그마한 텃밭이라도 직접가꿀수 있어 작물자라는거보시며 생 명의 힘을 느끼시며 지낼수 있는곳이 진짜 요양원 의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 그러나 도시에 자리한 대부분의 요양원은 늙고 병든몸을 가두어 두는 감옥이고 수용소 인듯해그곳에서 지내실수 밖에 없는 노인분들이 가엾고 안쓰럽게 느껴진다 ㆍ
요양보호사란 직업도 직업이지만 봉사정신 없으면 못함. 존경합니다.
가시고나면 후회합니다
가실날들 얼마나 되겠습니다
모실여건이 죄금만 되시면 함께하세요~~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피해안주러
가겠다고하시겠죠
요양원가는것은 죽으로가는
마지막 코스다고들 스스로
생각하시는분들 어른들이 많터라고요
미자씨 존경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미래의 내모습을 보는듯 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