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0세인데 이 영상 예사로 안 보이네요. 젊은 날 사는게 급급해 정신없이 지냈는데 아이들 결혼 시키고 돌아보니 내 나이가 이렇게 되었네요. 나도 10년후면 저곳에 가게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사는 날까지 큰 병없이 즐겁게 살다 인사 없이 가도 좋으니 잠 자듯 저 세상 가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요양보호사분들과 환자의 가족분들 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요양원 방안에서도 못된 할머니들이 존재함. 지금은 돌아가신 선생님이 마지막 몇년 계시던 요양원 방문했는데, 어휴,,, 승질 ㅈ 롤맞은 90 넘은 할머니들 진짜 못됐음. 소리지르고, 고약 부리고, 방문객한테 소리 지르고,,, 그것도 일종의 질투, 기 싸움이라 하더군요 보호사가. 선생님은 거동이 불편해 입원하셨는데, 그런 옆 침상 할머니 무서워 이불 뒤집어 쓰고 움직이질 않는다고 했음. 1년후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음. 순하고, 경제적 여유도 있고, 자식들에게 많이 베풀었는데도 마지막에 거동 불편하니 자식들이 그렇게 해서.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할아버지 만나 편히 지내시길, 정말 좋은 인간적인 선생님이셨는데 가끔 생각나고 보고 싶음.
어르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년 전이지만,, ㅜㅜ 이 영상을 보니 요양보호사분들과 환자의 가족분들 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저분들 자녀도 6,70대 노인입니다. 저도 벌써 50대 중반, 치매로 10년 고생하신 시아버지 요양원에 모시고, 시어머니는 4기 암으로 투병중이시네요. 저도 작년에 과로와 스트레스로 간경화와 고혈압 2기로 판정받아 약으로 삽니다. 친정어머님도 무릎이 안좋아 조만간 수술해야할 것 같은데, 병간호 가능한 사람은 저 혼자네요. 요즘은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어떻게든 건강관리 잘해서 양가부모님들 내 손으로 다 보내드려야겠구나. 돈 많이 모아서 몸안좋으면 시설좋은 요양원에 가야겠구나.
저는 제가 모셨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가족분들이 많습니다. 저러니 요양원 인식은 안좋아지고 보내기도 안보내기도 결정이 힘든일이 된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이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힘내세요. 저도 한달전에 엄마를 집앞 요양원에 모셨어요. 저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고 힘듭니다. 갱년기가 심하게 찾아와 안아픈곳이 없고 매일밤 눈물만 납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기막힌 상황에 막막하지만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지요~ 우리 힘내보아요! 조금이라도 기운을 보내드립니다^^
사회복지사 입니다. 좋은 복지들을 많은 편견으로 개인이 감당해 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일단 저희 시부모님도 거동이 불편한 아버님을 몸이 아프신 어머님과 일하는 도련님이 감당하십니다. 아무리 좋은 복지라도 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해택들 받을수 없지요. 저도 가족들을 설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젠 많은걸 감당해내셨으니 본인의 복지에 해택을 받으며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봤어요. 처음엔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댓글 보이는 횟수가 늘수록 굳이 본인에게 범죄를 저지른 부모를 본인을 망쳐가면서까지 부양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국 그 또한 본인 선택 아닌가요? 왜 본인이 비상식적인 선택을 하고 아무 상관없는 영상들마다 도배하는지.. 한편으로는 화나는 것이 그쪽 댓글을 보고 현재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사람들 중 부모와의 연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을 더 갈등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는건 생각 안하셨어요? 본인 정신적 아픔을 방패삼아 인터넷을 감정쓰레기통 삼지 마세요. 정말 불편해요 당신같은 사람.
치매 심하지 않는분들만 모셔 났네요 잠깐 보이는 모습 보고 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생각 잘하세요 요양원에서 친구 사귀고 한다는건 잘못된 생각하고 계시는거에요 절대 친구가 될수없어요 치매가 심하거나 움직일수 없을때나 가는거에요 절대 좋은곳 아님 자식들이 돈 들이며 보낼때는 왜 보내겠어요 다 이유가 있지 걸어서 다니고 혼자 생활 하실수 있으면 재가 요양보호사 부르시고 자유롭게 사세요 절대 가시지 마세요 하루을 살아도 마음편히 내집에서 사세요
저희 요양원에는 제가 하루 출근을 안하면 저를 찾는 어르신이 계세요😊 제가 없으면 '어린 아가씨 어디갔어?' 하고 주변에 선생님들한테 물어보고, 제가 출근하면 '왜 어제 안왔었냐고' 물어보고, 다른 선생님이 그 어르신께 왜 어린 아가씨가 안오면 찾냐고 물어봤는데 그 어르신이 제가 듬직하고, 제가 제일 좋데요😊 제가 출근하면 그 어르신이 제 옆에 딱 붙어있어요😊
우리나라 요양원이 모두 이정도만이라도 되엇으면 진심바램입니다. 저도 요양원에요양사로근무한적있어 경험있어서알아요 ~ 우리모두의미래 요양시설에서 잘살수있는 세상을만들어주세요. 모든관계자님들 부탁드립니다
진심 동감해요. 요양보호사실습 지난주갔다가 너무 충격 받고 우울합니다.ㅜ 어르신위주가 아닌 직원위주, 존엄성은 버리고 거친 서비스, 무례한 말투..ㅜㅜ
😭😭😭누구의 모습도 아닌 우리에 미래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 70세인데 이 영상 예사로 안 보이네요.
젊은 날 사는게 급급해 정신없이 지냈는데 아이들 결혼 시키고 돌아보니 내 나이가 이렇게 되었네요.
나도 10년후면 저곳에 가게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사는 날까지 큰 병없이 즐겁게 살다 인사 없이 가도 좋으니 잠 자듯 저 세상 가면 좋겠습니다.
요양원에 보낼때는 어머니한테 미리 상의를 드려야지 짐짝옮기듯 말도없이!~~ 저런아들 무섭구나~~자식들도 저런거 보고자라니 나중에 자기도 그렇게 되겠다~~ㅉㅉ
부모님께잘하세요인성교육은그대로이어갑니다부모님업시어디서태어나셨나요ㅡ업서도업는대로효도하세요금방늙습니다
@@기옥남-f4f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형편에 없으면 없는대로
형편에 맞게 효도하는 마음
이 고맙고 예쁜거죠
😂영상다보시면,상의하고들어왔는데기억못하신다고했는데;중간영상에나와요-@@남여사-m9u
이 영상을 보니 요양보호사분들과 환자의 가족분들 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이세상의 모든 어르신들 ~
남은여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보호사님들
자식들을 대신해서
효도하시네요 ~
복받으실겁니다 ~~
직업이니까 하는거죠.
돈벌라고요
요양원에서 이 정도로지내시면 정말 걱정이 없겠네요
할아범 다보내 놓고 할머니들만 있네.
본인이 원한다면 안락사도 좋은것 같습니다 오래살까 두려워 좋은날 가야지요
눈물이 왜 날까?!
슬프다!!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같아 마음이 아려오네요
맞아요 저도저리될것을
요양원 방안에서도 못된 할머니들이 존재함.
지금은 돌아가신 선생님이 마지막 몇년 계시던 요양원 방문했는데, 어휴,,, 승질 ㅈ 롤맞은 90 넘은 할머니들 진짜 못됐음.
소리지르고, 고약 부리고, 방문객한테 소리 지르고,,,
그것도 일종의 질투, 기 싸움이라 하더군요 보호사가.
선생님은 거동이 불편해 입원하셨는데, 그런 옆 침상 할머니 무서워 이불 뒤집어 쓰고 움직이질 않는다고 했음.
1년후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음.
순하고, 경제적 여유도 있고, 자식들에게 많이 베풀었는데도 마지막에 거동 불편하니 자식들이 그렇게 해서.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할아버지 만나 편히 지내시길, 정말 좋은 인간적인 선생님이셨는데 가끔 생각나고 보고 싶음.
팔십나이라 그런가 왜 눈물이 ᆢ 슬프다 머지않아 내모습을 보는것같아 가슴이 ᆢ
요양원 모셔다 두고 잠적하는 자식들이 있는 부모가 최고 불쌍한거고 자식들이 잘 못 보살펴 줄빠에는 요양원에서 잘 지내는게 어르신이 더 행복하고 건강할수도..
이곳은.어딘고.요양원이.아닌느낌드네요.
이웃집.어르신같이.도란도란.모여서.이야기하고.노래부르는모습이.행복하게보이네요.
모든요양원 어르신들의 남은생에고통은없었으면좋겠습니다
남의일 같지 않네요!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도 나고 마음이 아리네요! 치매환자라 해도 조용하고 말씀들도 조분조분 하시는데 곁에 자녀들이 없어서 그런가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
그연세에 정신이 맑으셔서 다행입니다
할머님들 보니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생각이나서 눈물이나네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이요양원은 깨끗하고 어르신들 행복해 보이시네요
마음짠하고
내미래모습같기도하고
요즘오래살아서
~~
시설에 가게되는것 같기도하더군요
주변분들보면
90세
93세
92세
96세
89세
시설에 보내시더라구요~~~
슬프지만~~
멋쟁이 할머니 정말 예쁘셔요 젊었을때 참 예뿌셨겠다 할머니들 건강하셔요
슬퍼요.너무~그래도 어르신들 잘 지내고 계시니 감사하네요.
이요양원이 어딘지 너무 좋습니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 좋은 요양원이 있네요
좋은 요양원 ~ 이 더 많습니다
마이크 보관하신 할머니 인품이 멋지시네요. 건강하세요 ❤
귀여운 할머니세요ㅎㅎ
할머님들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모습보며 마음이 아픔니다ㅡ부디 맘 편안하시고 아프지 마시길 기도 합니다. 소개해주신 요양원은 폭력과 거리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되어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ㅡ 부디 행복하세요 ()🎉😊
할머니 늘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
그런대요 하나같이 천사같으며 예 뻐요
옛노래는얼마나잘부르시고.행복해하시는지~~~할머니는그래도.건강하신편이네요ㅡ어르신들모두모두건강하셔요❤❤❤
이런요양원이면 걱정 안해도 될듯... 저 연세에 집에 혼자 계시는것도 자식들은 마음이 쓰일테고 옆에 친구도있고.,;
귀여우셔요 말씀도하시고 걸음도 걸으시고 말씀도못하고 누워만 계시는 우리엄마가 너무 슬퍼요
어르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년 전이지만,, ㅜㅜ
이 영상을 보니 요양보호사분들과 환자의 가족분들 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멀지않아 내모습 보는듯 좋아보이네요 집에 혼자 있는것보다 나을듯 합니다 남보다 못한 자식들보다 같은처지에 있는 노인들이랑 말동무하면서 사는것이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여긴 아무나 못 들어갈듯....모든 요양원이 다 이럴다면 얼마나 좋을까싶 네~~사열이 할머님 넘 고와요~
울 엄마 걱정되고 나의 노후도 걱정 됩니다.
노후가 두렵습니다.😢
찾아보면 좋은 요양시설도 많아요.안 좋은곳만 보시고 다같이 나쁘게만 보셔서 현재 어르신을 모시고 근무하는 입장에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돌아가신 울엄마 아빠 무지보고싶어 눈물이 계속나네요 ~ 어르신 건강하세요
식구들이 못 모시면 어쩔수 없죠 자주 찾아뵙고 요양보호사님들 한테도 감사해 하면 잘 해주세요 저희 대신 봐주시는데 믿어야죠
코밑에 진상!~~요양사분한테도 간간히사례를 해야 좀 낫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거의~~
우리가 육체는 스러져도 자아(의식)는 영원히 존재해서 다음 생에 다시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이야말로, 어르신들과 우리 모두에게 유일한 구원의 말씀이다. 간병하다가 우울증에 걸리는 분들에게도 전해 드리고 싶다.
저도.요양원에노래봉사.치매예방교육.시간강사로들어가는데ㅡ할아버지할머니들.순진하시고.때로~~~나이가들어.아프고병들어계셔서..자식들에게.천대받고가슴이아파하셔서.힘들어하시더라구요~
나이들어 난 요양원에 가기 싫은데 안락사가 생겼으면 하는데..지금이라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데..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살아가고 있다..
할머니들도 너무 고우시고 직원분들도 다들 좋아보이시네요. 남은 여생 행복하게 편하게 계셨으면 좋겠어요❤
어르신들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그나마 덜하신 분들 모여계시네요~
부모님 아프시기 전엔 요양원은 다 저런 모습인 줄 알았습니다~
아~ 저런 요양원들은 그나마 저렇게 멀쩡한 분들만 받았던거겠죠
정답..혼자서 어느정도 생활이 가능하시니..분위기 밝고 훈훈하네요..실제 요양원은..저렇게 예쁘고 얌전한 분들만 계시진 않습니다..ㅜㅜ 욕하고 때리고 싸우고 고함치고..똥칠하고..냄새진동하고....송장처럼 주르륵 누워만있고...
골라 받는듯
저런분 혼자 살아도 되심
촬영인이니
까요~~~~
초기치매는 얌전하시죠 시간이 오래지나면 거동도 못하시고 똥싸서 벽에바르고 먹는치매가 있으신 분들은 아무거나 먹습니다
푹력적이신분 선망이 심하시고 밤에 잠안자고 돌아다니시는 분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네노년. 걱정이되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자식들 다 회사가고 집에서 혼자 멀뚱멀뚱 하고 밥도 잘 못챙겨 먹느니 요양원에서 밥 꼬박꼬박 잘 챙겨 먹고 말벗하는 친구들이 있는 요양원이 더 좋은듯.. 건강하세요~~
어르신들 귀여우심.
성격이 순하셔서 사람들이 좋아하실것같아요❤
저분들 자녀도 6,70대 노인입니다.
저도 벌써 50대 중반, 치매로 10년 고생하신 시아버지 요양원에 모시고, 시어머니는 4기 암으로 투병중이시네요.
저도 작년에 과로와 스트레스로 간경화와 고혈압 2기로 판정받아 약으로 삽니다.
친정어머님도 무릎이 안좋아 조만간 수술해야할 것 같은데, 병간호 가능한 사람은 저 혼자네요.
요즘은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어떻게든 건강관리 잘해서 양가부모님들 내 손으로 다 보내드려야겠구나.
돈 많이 모아서 몸안좋으면 시설좋은 요양원에 가야겠구나.
😅😅😅
고인이 되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하지 못한것이 너무나 가슴 이 아려옵니다,눈물납니다,
눈물이나네요 ~ 돌아가신
울엄마 무지보구싶네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요양원이 모두 이런 영상 같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너무 좋은 면만 보여주면 현실을 잘못 알려주어 판단을 그르칩니다.
요양원에 있는 울 엄마도 행복했으면 ,,,,, 눈물이납니다
행복하지 않고 슬프요..방송일뿐 .이야기 할 상대가 없어요..모두가 이상하니 정상인 할머니가 들어가면 확 돌아버려요..그러다 치매가 더 빨리,.면회자주가야 해요
요양원 오빠가
모셔서ᆢ면회다녀오면
집에가고싶다고하신어머니 생각에~
마음이 짠~~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 가족에 버림받았다는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신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요양원에서 잘해도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지않죠!!요양원에 계시면서 행복하시길 바라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저런곳은 잘 아주 극히 드문곳 같군요
실습해 보니 최대 늦게 똥오줌 못 가리고 정신 없을때 까진 버티는게 낫더라구요
힘들게살고병고에시달리고안태어나는거는축복임
늙어도 자기집에서 밥해드실정도로 건강한 100시대 삶이 최고인데~나이드시니 어른들이 요양원 생활 잘 적응하셧으면 좋겠어요
혼자사시는 부모님 같은 처지인 분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지내는게 더 좋을듯..집에만 계시면 적적하고 하루종일 tv만 보심..식사도 대충 드시게 되고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감사
고생하시네요😭😭😭
치매여도 옛날기억은 또렷하니 대화가 되네요. 대화상대가 있으니 다행이네요.
가끔 집에 외박 갔다오면 좋을텐데 자식들이 점점 잊는것 같은게 씁쓸
저희외할머니는,94살이시고..4달전까지만해도 요양원에서 건강했는데..갑자기,전해질로 쓰려지셔서..요양원,원장님하고읍에병원갔다가,이틀있다가 남동생집앞에 내과병원에서..한달입원에 계시다가,엄마가 일주일정도 외할머니한테가셔서,죽도 떠먹여드리고..그랬는데 저희엄마께서,그다음날에 무리하셨나 건강했던엄마께서..갑자기 허리디스크파열로,수술하게되셔서 외할머니한테,한달동안못가고 하필이면,엄마수술할때 외할머니께서,요양병원..옮기시는날이라..엄마대신 저희,둘째외삼촌이 외할머니계신곳..요양병원에 갔다오셨어요~ 엄마깨서는,다행히 허리좋아지셔서,저번12월에..복채차고 외할머니한테 2번갔었어요..근데 건강하던 외할머니께서,갑자기 건강이 확나빠지셔서,죽을 아예못먹고 요양병원에서,간호사가 전화가왔는데..상태가안좋으셔서 콧줄을달아야된다고,엄마께서 외삼촌,막내이모한테 의논해서
콧줄끼면,고통스럽고 힘들고 괜히..생명만 연장되는거고,막내이모는 노인주간보호센터,간호사라 콧줄다는,어른신들 맨날봐서 안다고..힘들다고해서 자연순리대로,그냥보내드리기로 했어요ㅜ.ㅜ 오늘부터 영양제만 맞고있어요..내일아니면,내일모래,돌아가실수있다고해요ㅜ.ㅜ
저도 가족중에 요양병원 계시다 가신분이 있어요
식사못해 콧줄 하셨는데 그거 오래
할게 못되요 남은 가족들 맘편하자고
하는짓이지 본인은 너무 힘들어요 만약치매없이 맑은정신이라면 더더욱 힘들죠 그렇게오래사는건 사는게아니에요
스스로 못 잡수시면
돌아가시게 해드리는게 순리.
효도 랍시고 콧줄 달아드리는게 더 불효.
좋아보이내요
슬프다..~~~
이영상은 요양원에서의 아주 상태좋을때를 영상에 담았네요
이렇게 양호하지 않아요~제가 친정엄마 요양원10년 계셔서 많이 드나들었는데~이렇게 상태양호한때는 드물어요~
그러네요...예쁜모습만 골라서 찍고..편집도 잘해서 올렸네요..싸우고..욕하고..때리고..맞고..똥싸고...똥치우고..할퀴고..냄새나고..우는 일상...ㅜㅜ
요양원은 죽으러 들어가는곳
죽을때 저런데서 비참하게 생을 마치는것은
치욕
그렇네요
코줄끼고
요양사들이
구박하고~~~
코줄끼고 누워있어밨어요?
아이고 땅바닥에서 혼자 일어나기 힘들텐데 ... 세뼘정도는 돼야 일어날 수 있을텐데 ... 낮은 침대라도 있어야 생활하기 나을긴데 ...
엄마가 신변정리할 시간은 드리고 요양원 모셔야지
어찌 당일로 갈수있는지... 서글프네요.
아마 치매로 신병정리 못하실 상황이었겠죠. 아니면 여러번 말씀드리고 준비해드렸는데 치매로 다 잊으신걸 수도 있고요.
맞아요
잠깐여기있으면
~~
그래놓고~~
ㅠㅠ
정신멀쩡한분한테는
이해를시키고
ᆢ했으면~~~
치매어르신들 너무 가슴이 짠합니다
어머님들이 나름 밝아서 좋습니다
이러한 요양원이라면 세월 조금 흐른뒤 나 가도 되는곳 같아요
저곳이 어디인데 참 좋네요 깨끗하고 알아둬야 나중 들어가지요 어디여요
저런요양원은 갈만하네 😊
침대 있는가 확인해보고 가야되네 .. 아픈데 없어도 쇼파 생활 침대생활 하다보니 땅바닥에서 일어나기 힘들어서 식당도 땅바닥에 앉는데는 피해요 ..
저는 제가 모셨습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가족분들이 많습니다. 저러니 요양원 인식은 안좋아지고 보내기도 안보내기도 결정이 힘든일이 된것같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이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삶이 힘들어집니다.
힘내세요. 저도 한달전에 엄마를 집앞 요양원에 모셨어요. 저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고 힘듭니다. 갱년기가 심하게 찾아와 안아픈곳이 없고 매일밤 눈물만 납니다.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진 기막힌 상황에 막막하지만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살 사람은 살아야지요~ 우리 힘내보아요! 조금이라도 기운을 보내드립니다^^
저는 요양원근무합니다
집에서모시는것만이 효도아닙니다
어르신들 천국입니다. 제가늙으면. 니들이하지말고 꼭 요양원보내달라고 아들한테 부탁했읍니다
요양원적응하지못하시는 어른들은 성격이부정적이신분빼고는. 좋아하십니다
자식보다낳다 복받아라. 칭찬에 힘들지만. 보람과 즐겁운맘 으로. 일합니다
사회복지사 입니다. 좋은 복지들을 많은 편견으로 개인이 감당해 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일단 저희 시부모님도 거동이 불편한 아버님을 몸이 아프신 어머님과 일하는 도련님이 감당하십니다. 아무리 좋은 복지라도 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해택들 받을수 없지요. 저도 가족들을 설득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이젠 많은걸 감당해내셨으니 본인의 복지에 해택을 받으며 건강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 다른 영상에서도 많이 봤어요. 처음엔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댓글 보이는 횟수가 늘수록 굳이 본인에게 범죄를 저지른 부모를 본인을 망쳐가면서까지 부양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국 그 또한 본인 선택 아닌가요? 왜 본인이 비상식적인 선택을 하고 아무 상관없는 영상들마다 도배하는지.. 한편으로는 화나는 것이 그쪽 댓글을 보고 현재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사람들 중 부모와의 연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을 더 갈등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는건 생각 안하셨어요? 본인 정신적 아픔을 방패삼아 인터넷을 감정쓰레기통 삼지 마세요. 정말 불편해요 당신같은 사람.
요양보호사처우가 나아져야 질좋은 서비스를 받을수있어요.
그리고 모든 요양시설이 국공유화만이 질좋은 서비스를 받을수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인정에 마실 온 분들처럼 지내시네요🎉
우리도.몸많이아파오고.갈곳업으면.요양원으로갑니다
왠지 우리들의 미래같음
죄송하지만 여기 요용원은어디신가요?너무좋아보이네요 시설이 어르신들쓰시기에편하게되어있어보이네요. 수고많으시네요❤❤❤
사회복지사 실습 나갔던 요양원이랑 비슷하네요.
요양원은 침대방도 있고 바닥에 메트리스깔고 지내는 방도 있어요!! 2인실 4인실 다인실도 있구요!!
할머니 들모두건강하세요 힘내시고요 ❤❤❤🎉🎉🎉😊😊😊
치매 심하지 않는분들만 모셔 났네요 잠깐 보이는 모습 보고 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생각 잘하세요 요양원에서 친구 사귀고 한다는건 잘못된 생각하고 계시는거에요 절대 친구가 될수없어요 치매가 심하거나 움직일수 없을때나 가는거에요 절대 좋은곳 아님 자식들이 돈 들이며 보낼때는 왜 보내겠어요 다 이유가 있지 걸어서 다니고 혼자 생활 하실수 있으면 재가 요양보호사 부르시고 자유롭게 사세요 절대 가시지 마세요 하루을 살아도 마음편히 내집에서 사세요
저도요양원에서 일해봣지만
저녁식사마치고 저리간식타임있는요양원은 없지싶은데요
저렇게 방에 요까는 요양원도 있네요
요까는게 낙상위험이 덜하지만
우리외할머니 몸무게33키로 였ㅛ는데 기골이 장대하신분이
화장실가다가 밟아서 고관절 골절
수술받다 돌아가셨어요
1997년 6월 3일 할머니연세
86 ㅠㅠ
@@장애란-q3q 요를 깔고 그 주위를 아기펜스처럼 펜스를 설치해주면 더 안전하겠죠 😢
방에 요까는거 좋지않은 무조건 추천할수 없는게
어르신들 무릎아파 바닦에 앉으면 시간 요양등급신청도 일어서기 힘들어 하
시는 분들이 있어요
침상에서 발만내리면 설수있는 침대가 편한분도 있어요 어르신 몸상태 따라 다르죠
어르신들 얼굴이 울 엄마보다도 좋으네요~.
저정도 상태이시면 자녀분이 계시다면 같이 살아도 될 수준인듯..
요즘 며느리들은 합가를 안하려하니
실습가봐서 느낀점있어요
정담하진못하지만
저는안보내겠다 다짐했네요
여기는 고급요양원
실버타운같애요
이렇게좋은시설에 갈수있다면 노년을 걱정안해도 되겠지요
실지 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에 머지않은 모습입니다 양로윈 가기전에 하늘나라가 좋아요
며칠전 요양원에서 화재났는데 죽을뻔했는데 살았다고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뉴스에서 봤는데 요양원에 있어도 사는게 좋으신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식들 힘들게 하지 않으시려고 들어가고 싶지 않아도 들어가신 분들... ㅠㅠ
이 정도라면. 괜찮은 편입니다
96세 시면,,친정어머니 하고 동감이시네요,,87세에 가셨는데,, ...
저 어른신분 요양원 외 오실걸까요 말씀 잘하시고 거둥 쾐찬은데..그래도 집 있는게 낫지..
저희 요양원에는 제가 하루 출근을 안하면 저를 찾는 어르신이 계세요😊
제가 없으면 '어린 아가씨 어디갔어?' 하고 주변에 선생님들한테 물어보고, 제가 출근하면 '왜 어제 안왔었냐고' 물어보고, 다른 선생님이 그 어르신께 왜 어린 아가씨가 안오면 찾냐고 물어봤는데 그 어르신이 제가 듬직하고, 제가 제일 좋데요😊
제가 출근하면 그 어르신이 제 옆에 딱 붙어있어요😊
쓰니님이 잘해드렸나봐요 보람있으시겠어요^^
이렇게 평온한 요양원이 있을까요 마카 잠들어 있거나 전쟁이거나
양로원인듯!!!?
여기는 요양원이 아니고 어르신들 유치원이나 주간보호 시설 인듯 싶네여
요즘요양원다그러씁니다
평ㅈ온하고
100세도많고
울엄마97세요양원반장하시는중
9년째계십니다
요양원반장님요?
와~
적응력좋으신가고보네요
아프신분들 요양원은 이러지 않으니 문제이죠?
할매들 요양원 보낼때. 좋은데 간다 하면서 요양원에 데려가더라고요
요양원어디인가요? 여기분 행복해보이네요
나도 나이먹으면 요양원에 가고싶다
없던 병도 저절로 나을거 같음
말도 안되는 ㅡㅡ 어떤경우도 편할수없어요 시대가 글타하지만 부모님 스스로 모시세요 ㅡ^^
요양원이훨씬좋다
옆
짜귱도잇고
요양병원보다
😢 😢 미래의 나의모습 70넘고나니 죽을때가 걱정스럽네요
열심히들 걸으세요. 저 꼴 나지 않으려면
늙는게 죄가된 대한민국
자식 다섯있으면 뭐하나
요양원 요양병원 모두 있을곳 못됨
자식들 다 소용없어요 저희집두
아들 다 죽고 오래사시니 딸들 처지라 핑계같겠지만 요양원 모셨습니다 맘두 아프고 저또한
밥을 먹어도 모래알 씻는기분이 들어서 몸만 성하다면 제가라도 모시고픈 맘만 앞서네요😢
아들이 있어도 요양원 가셨을거같은데..안타깝지만
자식본인이 모실게아니면요.
딸도못하는건 며느리도 못하지요.
모시다가 따님 먼저 가십니다..부모님도 원치않으실꺼에요
❤
좋은면만보여주시는건가요믿을수가없어서
요양원에도 임종실이 있어야 해요..
있습니다 보호자가 이곳에서 마지막을 보냈으면 하신다면 특별실로 모십니다
아...
그렇군요..
있는곳도 있군요..@@min-l6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