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잠 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본업, 부업해서 세후 950 정도 버는데 집사고 취미생활하고 즐기니 여자 생각 별로 안나더군요. 혹시라도 여자 만나게 되더라도 호구처럼 잡히는게 싫어서 밀당이라는걸 하려고하면 바로 그만 만나자고 해버립니다 한국은 우리 부모님세대까지는 그나마 정상이었지만 지금은 연애든 결혼이든 성매ㅁ 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을 정도가 된듯 합니다. 한국남자들에게 비연애 비결혼 하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님들이 청춘을 불태워가며 번 돈으로 차라리 부모님에게 효도하세요. 이혼하면 재산 절반이 날아가는 세상인데 어떻게 믿습니까 서울보궐선거 결과 2030 여성 67%가 페미후보를 찍었고 OECD통계 친자확인시 친자가 아닐확률 40%로 1등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페미 선진국이라는 스페인도 29%로 2등인데 말입니다. 본인이 10~20%의 정상적인 여성이 걸릴 운좋은 남자 같으면 결혼 하셔도 됩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우리형임 나이 43세 연봉 6천조금 안되는걸로 알고있음 . 우리형수 결혼하고나서 조카 낳고 딱 1년쉬고 자기는 살림만살면 병난다고 지금까지 열심히 맞벌이하면서 사는대 집에가보면 진짜 겁나 깨끗함 형왈 퇴근하고와도 집안일 정말잘하고 진짜 알뜰하다함..16년째 가계부적는중이라고 ㅡ,.ㅡ 식구들한테는 돈안아끼고 자기물건 살때는 10마넌짜리도 벌벌벌한다함 ;; 작년에 더샾 38평 아파트 사서들어가는거보고 진짜 우리형수 겁나 고생했겠다 싶었음 10월 24일이 생일이었는대 진짜 내가너무 고마워서 형수용돈 50만원이랑 쪽지로 무조건 형수위해서 쓰라고 적어놨더니 전화와서 펑펑울더라는 ㅠㅠ 전생에 나라구한 인간이 우리형 이야기였음 .
저도 첫째 낳기전에 습관성 유산이라 일 그만두고 아이낳고 반년 키우다 병날거 같아 다시 일했음. 하루종일 아이랑 있다보니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아이델고 바깥출입 엄두가 안나서 주말에 닥달하는 나 보고 일 다시 시작함. 시부모님이 키워주신다고 낳기전부터 얘기해 주셔서 맡기고 나감. 점심시간에 편안히 먹으니 얼마간 행복했음. 난 형수님 맘 이해됩니다.다만 저는 살림은 잼뱅이라 남편이 많이 분담해주고 복작거리며 삽니다.
아....우리와이프 천사구나...ㅎㅎㅎ 뭐든 사고싶은거 사라하고 돈달라는데로 주고, 아침,점심,저녁밥에 도시락도 싸주고, 집안일은 밖에서 고생하고 왜 집안일하냐고 쓰레기만 버려달라는 우리와이프.... 천사였습니다ㅠ 감동란님 사연말씀해주신 남자분들.... 난 같이 못살듯합니다ㅎㅎ
이걸 만든게 지금 현 5060세대들 입니다. 딸래미 가진집 귀하다고 지랄지랄 하면서 부터 시작된건지는 몰라도 이것또한 한몫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식새끼 낳으면 무조건 딸이라고 지랄하는 잘못된 말부터 없애야해요 그렇다고 남자로 태어난 신생아들이 뭐 모지라냐 이런건 아니지만 일단 날때부터 딸이 더 축복 받는다는것 자체가 성장과정에서도 차이날것이고 그차이남이 성인까지 이어집니다 보통~ 그러면서 여성이 뭐라도 된거마냥 지나친 호의가 당연하게되고 호강에 받혀 살다보니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네요 2024 정신차리자 한국여성분들 파이팅! 정상적인 마인드 가지신분들은 되게되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만..
저희 회사 20~30 여직원들과 판에 올라온 얘기가 거의 똑같네요.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자신들을 깎아먹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떠듭니다. 저의 전 여친은 현재 내 집에 1원도 안 보탰으면서 왜 공동명의 하자고 까불어 댔는지… 당연히 손절했습니다. 결혼했으면 꼼짝없이 퐁퐁남 되었을 듯…
참 내..보는 내내 열받네요..저도 여자지만 저런 양*치짓 않합니다. 네, 저건 *아치짓이예요.. 저요, 남편 아침 꼭 차려주고요, 저녁에 남편 퇴근하면 맛있는 거 만들어 먹습니다. 남편 용돈 주고 남편도 자기 용돈 모아서, 저한테 해 주는 거 없다고 오히려 모은 용돈 저한테 주려고도 하는데요, 전 왠만하면 거절합니다.(아니면 그 돈으로 우리 둘을 위해 씁니다.) 왜냐하면 남편도 당연히 자기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예요. (사람은요, 쓰든 안 쓰든 자기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그게 힘이 되거든요.) 저도 현재는 외벌이 상태인데요, 다 떠나서, 세상에는 상도 라는게 있어요. 지는 안벌고 있으면서 힘들게 전쟁터에서 돈 벌고 오는 남편을 지배 하려고만 하는 건 진정한 배우자라고 할 수 없어요. 정말 저건 같은 편이 아닌 거예요.(나가서 돈 한번 벌어보라 해보세요. 남의 돈 번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저런 여자일수록 남편 출근하고 나면 브런치카페 끼리끼리 모여 앉아서 서로, 남의 집 자식>학교 선생님>시집>남편 욕으로 한나절을 다 보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지 남편 욕하고 결국 카드는 남편카드(가족카드)로 결제 하는 거죠. 이건 제가 예전에 카페에서 일할 때 매일매일 겪은 일입니다. 그래서 전 그런 한심한 여자들한테 학을 띠어서 나중에 제 카페 할 때도 그런 여자들 않모이도록 카페 컨셉 잡고 영업했었습니다. 정말 그러지들 맙시다. 남자는 뭐 사람 아닙니까? 당신만 집안 일로 힘든 거 아닙니다.(집안 일이 쉽다는 뜻이 아니예요.) 밖에서 돈 벌어 오는 남편들, 가족 벌어 먹이겠다고 매일매일 전쟁터에서 피마르게 싸우고 오는 사람들 이예요. (못 믿겠으면 당신들이 한번 나가서 남의 돈 벌어보세요. 그게 얼마나 큰 일인지.) 그리고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 가지고서 남자들 군대 가는 거 조롱하는 여자들도 한 가지는 알아야 해요. 우리나라 남자들 매우 순박 합니다. (진짜 못 되먹은 일부 쓰레기 남자들은 제외합시다. 그런 류는 같은 남자들도 혐오하니까요.) 자기들이 군대 가서 그 고생을 해도 우리가 좀 고생하고 말지 뭘 여자들까지 고생하게 만드냐는 기본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요. 자기 가족, 자기 여자 지키는 거에 열심히란 말입니다. 정말이지, 한번 태어나서 보탬은 안될지언정 쓰레기 짓은 하지 맙시다, 제발.
부부간에 통장은 투명해야한다 생각해요 저희도 아직은 외벌이지만 서로 3개월씩 관리해보고 더 잘 하는 신랑에게 돈관리 맡겼어요 신랑에게도 고마운게 항상 투명하게 해요 물론 보여달라고 잘 하진않지만 첫째랑 같이 놀 미니카살때도 상의할정도로 사소한것도 상의해서 구매하는데 부탁한것도 아닌데도 얘기해주니 고마운 사람이죠 :)
결혼 7년차고 아이도 있어요. 한달용돈 20만원인데 와이프도 동일하게 20만원 받고 살아요. 와이프가 가계부 완전 투명하게 쓰고 지금 대충 2억5천쯤 모았네요. 주변에서 용돈 20만원이면 부족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술 담배를 안하다보니까 돈이 남네요.. 한달에 한두번은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해도 돈이 남아서 남는돈 주식해서 더 불리고 있네요...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설거지론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꼭 정상적인 사람 만나셔야되요. 꼴페미 미친애들 만나면 인생 망해요.
감동란님 오늘 신촌에서 신남성연대 집회참여 하셔서 연사하시는거 잘 들었습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도 나중에는 반감을 살수있기에 적정선의 스탠스를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연사는 너무도 맞는말이였고 대한민국 남자로서 충분히 공감하는 말들이여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결혼 1년차 아는 형님이 정육사업 크게 하셔서 모아둔 돈이 좀 있음.. 돈 관리는 그 형님이 전부하시다가 와이프분이 지류통장을 보셨나봄 일단 통장 내역에 몇천씩 내역이 주르륵 있으니까 그걸 보고 앞으로 자기가 통장관리 하겠다함 사업자통장을 니가 왜 관리하냐로 시작해서 잔소리 좀 했다고 와이프 친정으로 탈주 술먹고 결혼 잘못한거 같다고 하소연함 ㅋㅋㅋ
@@응애-g1b 일단 한국은 정,언이 페미들 편이라서 일본 처럼 쉽게 망하지는 않을거에요. 여가부 예하 수많은 시민단체도 있으니... 그래도 이렇게 계속 가면 출산율은 계속 내리막을 탈거라는건 확실할듯... 아차 해서 나중에 이걸 복구 하려고 해도 이미 양쪽 다 맘 상할대로 상했고 서로 적으로 인식하고 있을텐데... 한국은 이제 망했다고 봐야죠
어제 치킨집을 갔었는데 옆테이블 커플이 ㅍㅁ, 메ㄱ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남자는 그냥 들어주는 입장이고 여자가 신나게 패던데 여자입에서 ㅍㅁ, 메ㄱ 이야기가 나오고 그들을 비판하는걸 보고 확실히 ㅍㅁ 이미지가 추락했고 조금이라도 정상인 여자들은 손절하는 시기가 왔구나 싶더군요 마케이누 세대 생각보다 빠르게 될지도...?
ㅋㅋㅋㅋㅋ울 엄마 어떻게 사셨지??새벽5시 반에 일어나서 아빠 아침 해주고 나 밥해주고,할무니,할부지 밥해드리고,9시까지 회사 출근 하고(엄만 일 안해도 되는데 자기돈 만들겠다고 다니신거긴 했음),일찍 돌아와서 또 밥하고,이짓을 나 고일때까지 하셨는데ㅋㅋ(여기서 번돈은 각자 관리하고,아빠가 관리비,융자,식비,뭐뭐 여러가지 다 내고,할머니 할버지 돈은 아빠가 내고,이렇게)ㅋㅋㅋㅋ와ㅡㅡ진짜 신기하다..요즘 퐁퐁썰 돌아다니는거 보면 내가 겪었던 일이 아니다 보니까 유툽으로 듣건 뭐로 듣건 신기함.
대한민국 여성을 만나기가 두려워진 시점이 바로 이런 관점에서 비롯된 것 같네요. 저도 감동란님처럼 중남미에서 해외 유학생활을 10년 가까이 했고 그중 4년은 동생과 둘이서만 거주 및 서류 등 모든 것들을 혼자 준비했었는데, 생존을 위해 한정된 돈에서 삶을 꾸려가다보니 제 나이 또래 왠만한 남여보다 주부 9단만큼 집안일 및 요리 합니다. 전역하고 한국에서 아침 7시에 집에서나가서 11시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1시간만에 간단한 청소랑 빨래 등은 다 끝내놓고 식사 30분 잡고 1~2시까지 공부하고 5시간정도 자는데 살만합니다. 돈도 모으고 공부도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굳이..퐁퐁남으로 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여성도 많을거고 돈의 관리는 결혼해도 각자가 쓸돈과 같이 사는 삶에 쓰이는 돈을 분리해서 관리하는게 좋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집안일 하니까 그 권리로 내가 너가버는 돈을 써야해 이것은 내가 너보다 집안일 잘하니까 내가 밖에서 일도하고 집안일 할께 그니까 너가 번 돈을 나한테 줘 라고 할 수 있는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에요. 즉 깨어납시다 대한민국 남성분들^^ 우리가 결혼을 못해서 못 살거야 라고 생각하는 저 분들은 나중에 같이 살아줄 남자가 없는거는 당연해지는 결론입니다.
온니도 요리는 지지리도 못하는데 대신 살림 꾸리는 능력은 좋아서 되게 알뜰함…사먹는거 빼곤 살림도 다 하고 며칠 전에 형부가 친구들 만나서 하루 자고온다고 그래서 언니네 놀러갔다가 형부 비상금발견했는데 형부가 모아둔 비상금 270 정도 됐었음. 근데 언닌 그거 몰래 30만원 더 낑거서 300채워서 다시 제자리에 갖다둠 난 보통 다 그런줄 알았는데ㅋㅋㅋ 감동란님 얘기 들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가 천사였네ㅋㅋㅋ
여러분 편집과정에서 삭제가 되었는데 지인분은 월급 말고도 월세받는 고정적인 부수입이 있으십니다. 실제 연봉 1억이 넘어가게 되면 세금 뗄거 다 떼고 600만원도 겨우 받습니다ㅠ
저도 지금 잠 자는 시간까지 쪼개가며 본업, 부업해서 세후 950 정도 버는데 집사고 취미생활하고 즐기니 여자 생각 별로 안나더군요.
혹시라도 여자 만나게 되더라도 호구처럼 잡히는게 싫어서 밀당이라는걸 하려고하면 바로 그만 만나자고 해버립니다
한국은 우리 부모님세대까지는 그나마 정상이었지만 지금은 연애든 결혼이든 성매ㅁ 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을 정도가 된듯 합니다.
한국남자들에게 비연애 비결혼 하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님들이 청춘을 불태워가며 번 돈으로 차라리 부모님에게 효도하세요.
이혼하면 재산 절반이 날아가는 세상인데 어떻게 믿습니까
서울보궐선거 결과 2030 여성 67%가 페미후보를 찍었고
OECD통계 친자확인시 친자가 아닐확률 40%로 1등하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페미 선진국이라는 스페인도 29%로 2등인데 말입니다.
본인이 10~20%의 정상적인 여성이 걸릴 운좋은 남자 같으면 결혼 하셔도 됩니다
@@jopomon ㅡㅁㅡ
역시 시급이 낮으니 잠잘시간 쪼개가면서 죽어라 일해야 천만원 버나보네요.
한달2천버는데 님처럼 일안합니다.
건강버리면 다끝납니다.
시스템을 만드셔서 몸을 편하게하며 돈을벌어보세요
@@성이름-l9m7l 연 2억 4천이요???? 이런 부자들이 서민의 삶 이해는 하나요... ㅠㅠ
@@성이름-l9m7l 페미 어서오고 ㅋ
잘시간 쪼갠다니까 뻔하게 하루 4-5시간 생각하는갑네
놀거 다 놀고 그 시간 버리진 못하니 쪼개는거니 열폭 수고요~
@@whatsupbaby1 저 인간 유명 페미임 먹금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우리형임 나이 43세
연봉 6천조금 안되는걸로 알고있음 .
우리형수 결혼하고나서 조카 낳고 딱 1년쉬고 자기는
살림만살면 병난다고 지금까지 열심히 맞벌이하면서 사는대
집에가보면 진짜 겁나 깨끗함 형왈 퇴근하고와도 집안일 정말잘하고
진짜 알뜰하다함..16년째 가계부적는중이라고 ㅡ,.ㅡ 식구들한테는 돈안아끼고 자기물건 살때는
10마넌짜리도 벌벌벌한다함 ;; 작년에 더샾 38평 아파트 사서들어가는거보고
진짜 우리형수 겁나 고생했겠다 싶었음
10월 24일이 생일이었는대 진짜 내가너무 고마워서
형수용돈 50만원이랑 쪽지로 무조건 형수위해서 쓰라고 적어놨더니
전화와서 펑펑울더라는 ㅠㅠ 전생에 나라구한 인간이
우리형 이야기였음 .
형님이 진짜 결혼 잘하셨네요.. ㄷㄷ 저런분이랑 결혼하신거보면 형님도 사람이 참 좋으신가보네요
이건 형수분도 진짜 좋은분인데 형분도 좋은 사람이니까 만난거에요.. 진짜진짜 행복하시겠네요
좋은분이 좋은분 만나는 법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고등개체 여자분을 만나셧구나 여복보소
저도 첫째 낳기전에 습관성 유산이라 일 그만두고 아이낳고 반년 키우다 병날거 같아 다시 일했음. 하루종일 아이랑 있다보니 세상 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아이델고 바깥출입 엄두가 안나서 주말에 닥달하는 나 보고 일 다시 시작함. 시부모님이 키워주신다고 낳기전부터 얘기해 주셔서 맡기고 나감. 점심시간에 편안히 먹으니 얼마간 행복했음. 난 형수님 맘 이해됩니다.다만 저는 살림은 잼뱅이라 남편이 많이 분담해주고 복작거리며 삽니다.
아....우리와이프 천사구나...ㅎㅎㅎ
뭐든 사고싶은거 사라하고 돈달라는데로 주고, 아침,점심,저녁밥에 도시락도 싸주고, 집안일은 밖에서 고생하고 왜 집안일하냐고 쓰레기만 버려달라는 우리와이프....
천사였습니다ㅠ
감동란님 사연말씀해주신 남자분들....
난 같이 못살듯합니다ㅎㅎ
천사를 만나셨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십시오!!
9개월전이지만 배우자분 잘만나셨네요
세금 두배로 내세요
부럽당
부럽네요.. 알아서 하시겠지만..서로 배려해주면서 ... 사세요..
와 배인규씨 있는곳으로 지원 가는걸 모두 꺼려하는데 감동란씨 대단합니다 !!! 스케줄까지 조정해가며....
한국여성은 기본적으로 "상승혼"이 당연하다 생각함
결혼할때 무조건 남자 연봉이 여자보다 많아야 하고 남자 집에서 돈 뜯어서 집도 사줘야 하고
이런걸 당연하다 생각함
그냥 한국여성과 결혼 자체를 거르시길 추천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시집살이는 죽어도 안해
이걸 만든게 지금 현 5060세대들 입니다. 딸래미 가진집 귀하다고 지랄지랄 하면서 부터 시작된건지는 몰라도 이것또한 한몫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식새끼 낳으면 무조건 딸이라고 지랄하는 잘못된 말부터 없애야해요 그렇다고 남자로 태어난 신생아들이 뭐 모지라냐 이런건 아니지만 일단 날때부터 딸이 더 축복 받는다는것 자체가 성장과정에서도 차이날것이고 그차이남이 성인까지 이어집니다 보통~ 그러면서 여성이 뭐라도 된거마냥 지나친 호의가 당연하게되고 호강에 받혀 살다보니 눈에 뵈는게 없는거 같네요 2024 정신차리자 한국여성분들 파이팅! 정상적인 마인드 가지신분들은 되게되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이만..
@@jonathanLToronto 권리만 요구하지 그냥 가부장제와 평등의 과실만 먹고싶은거지
저희 회사 20~30 여직원들과 판에 올라온 얘기가 거의 똑같네요.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자신들을 깎아먹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떠듭니다.
저의 전 여친은 현재 내 집에 1원도 안 보탰으면서 왜 공동명의 하자고 까불어 댔는지…
당연히 손절했습니다.
결혼했으면 꼼짝없이 퐁퐁남 되었을 듯…
축하~~~~요
축하.성격차이 이혼. 위자료,양육비, 재산분할,
아파트 절반 뺏길뻔 다행. 축하.
맨날 결혼안해준다뭐다 한남도태다뭐다 하는데
다 지들얘기인듯ㅋ
결국엔 한국도 여자력있는여자만 살아남을텐데
도태되는건 지들일텐데 멍청한것들 불쌍..ㅋㅋㅋ
현명하십니다
아니 진짜 존나 이해가안되는데 1원도 안보탰는데 공동명의 하자고 왜 언급하는거임? 진짜 하 ㅋㅋㅋㅋㅋㅋ말이안되도 너무 심각하네
같은 여자로서 너무 뿌듯합니다💜
언니같은 사람들을 볼때 제가 여자인게 가장 뿌듯한 것 같아요 ㅋㅋㅋ 영상 싹 정주행 했는데 생각도 바르시고 논리적이시고 대처도 확실하시고!! 남성연대 쉴드인데 감사하다고 하러 왔다가 너무 멋져서 반하고 가요 ㅎㅎㅎ
참 내..보는 내내 열받네요..저도 여자지만 저런 양*치짓 않합니다. 네, 저건 *아치짓이예요..
저요, 남편 아침 꼭 차려주고요, 저녁에 남편 퇴근하면 맛있는 거 만들어 먹습니다.
남편 용돈 주고 남편도 자기 용돈 모아서, 저한테 해 주는 거 없다고 오히려 모은 용돈 저한테 주려고도 하는데요,
전 왠만하면 거절합니다.(아니면 그 돈으로 우리 둘을 위해 씁니다.)
왜냐하면 남편도 당연히 자기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 이예요.
(사람은요, 쓰든 안 쓰든 자기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그게 힘이 되거든요.)
저도 현재는 외벌이 상태인데요, 다 떠나서, 세상에는 상도 라는게 있어요.
지는 안벌고 있으면서 힘들게 전쟁터에서 돈 벌고 오는 남편을 지배 하려고만 하는 건 진정한 배우자라고 할 수 없어요.
정말 저건 같은 편이 아닌 거예요.(나가서 돈 한번 벌어보라 해보세요. 남의 돈 번다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지.)
저런 여자일수록 남편 출근하고 나면 브런치카페 끼리끼리 모여 앉아서 서로,
남의 집 자식>학교 선생님>시집>남편 욕으로 한나절을 다 보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히 지 남편 욕하고 결국 카드는 남편카드(가족카드)로 결제 하는 거죠.
이건 제가 예전에 카페에서 일할 때 매일매일 겪은 일입니다.
그래서 전 그런 한심한 여자들한테 학을 띠어서 나중에 제 카페 할 때도
그런 여자들 않모이도록 카페 컨셉 잡고 영업했었습니다.
정말 그러지들 맙시다. 남자는 뭐 사람 아닙니까?
당신만 집안 일로 힘든 거 아닙니다.(집안 일이 쉽다는 뜻이 아니예요.)
밖에서 돈 벌어 오는 남편들, 가족 벌어 먹이겠다고 매일매일 전쟁터에서 피마르게 싸우고 오는 사람들 이예요.
(못 믿겠으면 당신들이 한번 나가서 남의 돈 벌어보세요. 그게 얼마나 큰 일인지.)
그리고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 가지고서 남자들 군대 가는 거 조롱하는 여자들도 한 가지는 알아야 해요.
우리나라 남자들 매우 순박 합니다.
(진짜 못 되먹은 일부 쓰레기 남자들은 제외합시다. 그런 류는 같은 남자들도 혐오하니까요.)
자기들이 군대 가서 그 고생을 해도 우리가 좀 고생하고 말지 뭘 여자들까지 고생하게 만드냐는
기본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어요. 자기 가족, 자기 여자 지키는 거에 열심히란 말입니다.
정말이지, 한번 태어나서 보탬은 안될지언정 쓰레기 짓은 하지 맙시다, 제발.
와시발 깨어있는 여성이네요
남편분이 부럽습니다. 진심으루요
케바케죠 몰입하시면 건강에 안좋습니다
@@Gray77739그러게요 정말 깨어있는 여성분이십니다 이런 여성분들이 한국여성의 주가 되어야 될텐데 참 안타깝네요
여자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쳐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20대 여자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았을지..
현 2030여자 70%는 전부 염치라고는 없는 페미니즘 버러지들입니다
2년 간 모은게 없다는게 진짜 ㅋㅋㅋㅋ
탈 atm기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인분
진짜 감동란님이 얼마나 큰 힘이 되어주는지 모릅니다 정말 현실에서나 미디어에서나 보기 드문 분이십니다 언변도 좋으시고 멋있으시네요 좋은 영향력을 퍼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자는 지돈 아닌데 650만원 쓰고
남편은 지돈 1억 버는데 50만원 쓰고
ㅋㅋ 개판이여ㅋ
저런것들이 한국여자 욕 다 먹인다니깐.. 공인인증서 들춰보는것도 그렇고 용돈 아껴서 모은것도 탐내는것도 선 넘는거지.. 저런 것들에게 경제권 줬다간 나중에는 남자들 깡통찬다
부부간에 통장은 투명해야한다 생각해요
저희도 아직은 외벌이지만 서로 3개월씩 관리해보고 더 잘 하는 신랑에게 돈관리 맡겼어요 신랑에게도 고마운게 항상 투명하게 해요 물론 보여달라고 잘 하진않지만 첫째랑 같이 놀 미니카살때도 상의할정도로 사소한것도 상의해서 구매하는데 부탁한것도 아닌데도 얘기해주니 고마운 사람이죠 :)
금슬 좋으신 부부군요
서로 행복한 결혼생활 되세요^^
맞아요 누가 관리하든 누구든 실수도 할수 있고 좀더 쓸수도 있고 그래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거는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게 항상 볼수 있게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가장 이상적인 부부네요 부럽네요
맡겼으면 믿으시고 비상금 튀어 나와도 아무말 말고 내주십시요. 그건 남편 고유영역이니 묻지도 마십시요. 그거면 됩니다.
@@hawk8873 고유영역ㅋㅋㅋㅋ 웃프다
@@Beje-M /꼭 부정적으로만 보실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돈 모아서 부인 명품백도 사주고 장인 장모님께 선물하는 경우도 많아요.
구구절절 맞는 말에 댓글 달고 가요 이렇게 나서서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해주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른 사람들도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라이브 끝나자마자....고생많으십니다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멋진 여성 감동란님 화이팅!! 외모도 마음도 정신도 예쁩니다!
친구 대기업 다니다가 수틀려서 때려치고 이직함. 그때 와이프한테 통장 좀 보여달라고 하니 마이너스 통장 보여줌. ㅋㅋ 친구 그때 깨닫고 바로 경제권 회수시킴. 알고보니 그동안 모은 돈 처가에 퍼주고 있었음. ㅋㅋ
이혼은 안하구요??
@@무무-d5b 네 첨에 이혼하려다가 애들이 둘이나 있고 와이프도 반성해서 지금 잘살고있답니다. ㅋㅋ
헐
@@kwangsichoi425 아마 애들 봐서라도 반성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여자 이혼할 수 있으니까 돈 빼돌린거..
아내에게 돈 맡기면 된다는건 옛날말이다 퐁퐁이형들
생활비통장 1개
용돈통장 각1개씩 총2개
적금통장 1개
이렇게 만들어서 써
ㅋ넵
감동란 멋져요.. 정말 생각이 깊으신 분인 것 같아요. 매번 영상볼때마다 느끼는 점
외모 몸매 대비 뇌가 고스펙임
@@NoRoyaltyNoFood 몸매는 희귀한 스펙임.
고냥이 넘 귀엽다 ㅠㅠㅠㅠㅠㅠ
설거지론 간단하게 남자가 집에서 설거지하고 살림하자는 이론이엿다면ㅋ 저도 주변에 탈퐁각잡는행님이있어서 공감 ㅠㅠ
OECD 통계
남자 전업주부 가장 혐오의 시선으로 보는 국가 1위 한국
독박돈벌이하면서 반반집안일 요구하는 클라쓰
남자의사분 있는데 여자친구한테 오피스텔 명의 해줬다가.... 혼인빙자... 당해서 집만 뺏기고 헤어졌는데... 이게 명의를 해주면 내가 돈모아서 남자돈으로 다 해줬어도 변호사가 돌려받기 어렵다고 하네요... 법에서 명의가 그렇게 중요한가봐요... 의사면 상위1% 두뇌인데도.... 당하더라고요... 여자만 1년사귀고 집하나 장만하고 헤어짐...
결단력 개쩌는 분이셨네. 동란님 지인이시니 현명하시긴 할 듯
ㄴㄴ 빨리 재산빼돌려서 이혼해야함 지금 딴놈이랑 핵핵 대고있음 100프로
@@hongnamgi-mappag ㄴ ㄴ 학학하고 있음 ㅋㅋ
4:30정도에 나오는 저런 말 남편한테 했는데 대답 없으면 남편이 쌍욕박고 줘패고싶은거 참고있는거임. 배려가 당연한줄 아니까 저딴소릴 거침없이 하는건대 진짜 바닥 다 깨버려야함
결혼 7년차고 아이도 있어요. 한달용돈 20만원인데 와이프도 동일하게 20만원 받고 살아요.
와이프가 가계부 완전 투명하게 쓰고 지금 대충 2억5천쯤 모았네요. 주변에서 용돈 20만원이면 부족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술 담배를 안하다보니까 돈이 남네요.. 한달에 한두번은 친구들 만나서 밥먹고 해도 돈이 남아서 남는돈 주식해서 더 불리고 있네요...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설거지론이고 뭐고 다 필요 없어요. 꼭 정상적인 사람 만나셔야되요. 꼴페미 미친애들 만나면 인생 망해요.
.부럽네요.. 좋은사람끼리 만나셨네요 오래오래사랑하세요
대단하네요 내 지하철 비용이 매달 130불 17만원 정도인데 … 20만원이면 뭘할수가 없겠네요
감동란아 왜 그렇게 감동 먹게 감동란주는거야!! 토요일날 추우니깐 따숩게 입고 가요!!
여학생으로써 감동란님 방송보고 열심히 좋은 마인드 쌓고 노력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알콩달콩 살고 애낳고 그럴거에여!! 파이팅 언니 오늘도 넘 이뼈염
학생 미안한데 나이 35살 넘으면 저렇게 될꺼야 아마도?
@@user-Sensei 어떤 쪽으로요? 전 최대한 감동란 언니쪽이고 싶은데...
@@user-Sensei 일반화, 아몰랑, 아님말고 식의 화법 '그'들과 비슷한 화법을 쓰시는군요!
@@user-Sensei아재요.. 건전한 사상을 가진 분께 그런 망언 하지마이소
학생 그렇게 노력해도 앞으로 엄청 이쁘고 여리여리하고 여자력을 가꾸지 않으면 힘들거야.,...왜냐면 윗세대가 다 망쳐놨거든
감동란님 감동 먹었습니다 우리 인규형을 시간을 바꾸면서까지 도와주실려고 하시다니 진짜 감사합니다
경제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거나 하다못해 경제관념이라도 멀쩡한 사람을 만납시다
남성연대 집회 연설참여 너무 감동ㅠㅠ
진짜 멋있고 와 감동란님 응원합니다
아...이 영상보고있는데
자고있는 울 와이프가 왜케 이쁘지?
이번 겨울에 옷 한 벌 사줘야겠다. ㅜㅠ
축복 받으셨군요
어제 빼빼로데이고 여친에게1년동안선물받기만하고 준게없어서 선물로20만줄려했는데
뭐하냐고 돈을왜주냐하네요..
후
저39 여친22
어제결혼얘기했는데 진짜 결혼내년에해도괜찮냐물봤어요
어차피할거 지금해도상관없다하는데
이여자 절대놓치면안될듯.. 주작같죠?
리얼트루 제번호도깔수있음
@@정의연-c6x 아직도 사귀시나요? 근황좀요..!
@@다이아못가는원딜 네 아직도 사귀는중입니다 어제잠시싸웠지만
지금까지 총6번이하로 싸운듯요
이댓글이 벌써3년전이네 ㅋㅋ
역시 우리 어머니는 지혜로우셔 절대 아버지 돈은 터치 안하시지 비록 삥땅친 돈이라도 들키면 잔소리만 하실 뿐 돈은 안 뺏음. 뭐 다행히 아버지도 허투루 쓰시지 않으니까 그냥 믿고 맡기는 거지. 서로의 통장에 여유 돈이 들어 있으니까 부부관계도 비교적 평화로운 것 같음.
신 남성연대 영상 보고 왔습니다. 우리 나라에 아직도 이런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여성분들이 많이 있다는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채널 번창하세요~~~ 감동란 100만 가즈아~~~~~~~~
40대후반 가장입니다. 국결했고요 국결하세요
맞는말씀이네요
20세이상 xxx
wow
30대후반 가장입니다 저도 국결했습니다 화이팅
어느나라분과 하셨고 어떤점이 다르세요?
일본의 법중에 일본페미니스트가 만든법중에 일정연령이상의 부부가 이혼하면 전재산이 여자에게 가는법이 있었는데(이혼사유불문) 일본페미니스트가 욕먹으면서 그법이 폐지됐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있어요
반도 아니고 ㅋㅋ이유불문....전재산?
역시 페미니즘은 정신병
한국은 일본이랑다르게 페미카르텔이 깊게퍼짐
김동란님 완전 감동입니다.
스케줄 변경하고 참석해주신다니 감동입니다.
감동란님 스케줄시간까지 변경하시면서까지 연사하러 오시다니... 감사합니다
문프가 만들어낸 화려한 5년
야간근무 중이라 라이브를 못 봤봐서 아쉽네요. 이 영상 라이브 때 봤지만 다시 시청하고 갑니다. 감동란 같은 분들이 있어 남자들이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눈물나는 퐁퐁의 삶은 사는 사람도 많겠지만, 결혼 후 자식을 키우는 기쁨은 총각 시절에 느낄 수 없던 색다른 기쁨이 있습니다. 물론 전제 조건은 현숙하고 아름다운 아내, 아내를 닮아 예쁜 아기겠지요.
원래는 남녀간에 부부라고 해도 따로 돈 관리
즉 내 돈은 내돈, 당신 돈은 당신 돈.
이렇게 해야 정상입니다.
그 여자 무조건 쉽게 살려고만 하고 이기적으로만 살려고 하니 당연히 천벌 받게 될겁니다.
감동란님 오늘 신촌에서 신남성연대 집회참여 하셔서 연사하시는거 잘 들었습니다.
무조건적인 반대도 나중에는 반감을 살수있기에 적정선의 스탠스를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연사는 너무도 맞는말이였고 대한민국 남자로서 충분히 공감하는 말들이여서 많은 걸 느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성재기님의 명언은 진짜....
그립습니다...
감동란님 남편되실분은 퇴근할 맛 나겠다 .
외적인 매력도 엄청나시지만 정신이 너무 건강하셔서 남자여자 성별을 떠나 너무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정신과 상담 오는 대부분은 결혼해서 배우자 때문에 힘들다는 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말씀 너무 논리적으로 잘하시네요
속시원하고 너무 재밌어서 바로 구독해버렸네요ㅋㅋㅋ
결혼 1년차 아는 형님이 정육사업 크게 하셔서 모아둔 돈이 좀 있음..
돈 관리는 그 형님이 전부하시다가 와이프분이 지류통장을 보셨나봄
일단 통장 내역에 몇천씩 내역이 주르륵 있으니까 그걸 보고
앞으로 자기가 통장관리 하겠다함
사업자통장을 니가 왜 관리하냐로 시작해서 잔소리 좀 했다고
와이프 친정으로 탈주
술먹고 결혼 잘못한거 같다고 하소연함 ㅋㅋㅋ
무조건 변호사를 통해야 덜뜯김
왜 남편이 버는돈을 와이프가 용돈으로 줘야하죠? 뭐지? 내가 외국에서 오래살아서 한국 정서를 모르는건가? 이게 상식적인 한국 가정인가요?
말이 안되는 게 맞아요 님이 정상이에영
동란님같은 현명한분과 결혼해야 성공한삶이죠
ㅎㅎ 그러게요
신남연보고 왔는데 이런 마인드를 가진 여성분이 있다는게 정말 존경스럽네요
마케이누 세대.. 이거 너무 꿀잼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딱 10년 기달려봅시다.
근데 마케이누로 자리 잡을 수 있던 이유는 성관련 사업들이 음지가 아니라 양지였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그것과는 상황이 달라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네요 ㅠ ㅠ
@@응애-g1b 일단 한국은 정,언이 페미들 편이라서
일본 처럼 쉽게 망하지는 않을거에요.
여가부 예하 수많은 시민단체도 있으니...
그래도 이렇게 계속 가면 출산율은 계속 내리막을 탈거라는건 확실할듯...
아차 해서 나중에 이걸 복구 하려고 해도
이미 양쪽 다 맘 상할대로 상했고 서로 적으로 인식하고 있을텐데...
한국은 이제 망했다고 봐야죠
어제 치킨집을 갔었는데
옆테이블 커플이 ㅍㅁ, 메ㄱ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남자는 그냥 들어주는 입장이고 여자가 신나게 패던데
여자입에서 ㅍㅁ, 메ㄱ 이야기가 나오고
그들을 비판하는걸 보고
확실히 ㅍㅁ 이미지가 추락했고
조금이라도 정상인 여자들은 손절하는 시기가 왔구나 싶더군요
마케이누 세대 생각보다 빠르게 될지도...?
이미 백신 맞은 남녀들 많아서 불임 확정임ㅋㅋㅋㅋㅋㅋㅋ 꼭 페미 아니더라도 이미 대한민국은 망했음
특히 한국여자에게 돈 맡기는 남자가 제일 댕청한 놈이지
30만원이면 대학생인 저도 꼭 필요한것만써도 최소40쓰는데 직장인이 30중에 20쓰고 적금하는데 저렇케 뺏을려하는거보면 슬프네요.
본인들이 분명 꼭 써야될꺼 모을꺼 다빼고 용돈 준거면서 그것마저 쪼개서 모아둔거 개인 스트레스해소에 못쓰게하면 어떻케 버팁니까.. 그럴꺼면 직접벌어 본인이 가정에 더 보태시지.
ㄹㅇ 30이면 술담배는 거의없다싶이하고 커피도 탕피벅스 먹는다는건데 거기서 아끼고아껴서 저축한걸 뺏어간다는게 진심 벼룩의간을내먹는것도아니고ㅋㅋ
@@jsl246 대략 하루에 13700원씩 평일만 용돈써야 월30으로 살아갈수있네요 ㅋㅋ 10씩 적금했으면 사연자분은 7500원 정도씩 하루에 사용했었겠네요ㅋㅋ
@@미니미니-x4z 진짜 열심히 일해서 하루에 7500원씩 쓰는기분... 이해하기힘들정도로 불쌍합니다ㅜㅜ
@@jsl246 맨날 혼자 사무실에 남아서 7500원으로 밥먹는모습 상상가니 슬프네요 ㅠ
생각하는거 자체가 강동란님은 예쁘시고 배인규님은 멋지시네요 두분의 콜라보방송같은거 마니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감동란님 항상 응원합니다...!!
설거지론이 터지면서 오히려 나는 페미들에게 감사해
정말 평등한 세상이 오고있거든
얼마나 그동안 ㅈ가탔는지 페미들이 그 부분을 다시 생각해주게 하거든
어후 세상 어떤 얘기를 찾아봐도 제가 제일 불쌍한거 같네요 전처 부자 만들기 10년 봉사하고 이혼한 제 이야기를 의뢰하고 싶네요 이혼하고 반패미가 되었습니다.
힘내시길..
진짜 개멋있네.. 재기성님도 그립고..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탈퐁 ㅎㅎ
저도 결혼한지 1년 좀 지나서
아이도 없이~
집 공동명의 드립치길래
부모님과 상의하고
시원하게 이혼 했는데~
10년도 더지났네요.
탈퐁인가요ㅋㅋ
한순간의 판단이 인생을 살렸네요.
그때안했으면 어휴
조상님이 도우셨습니다
와 어떻게 그런 걸 여자가 먼저 얘기 꺼내죠? 뻔뻔하다.
여자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쳐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20대 여자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울 엄마 어떻게 사셨지??새벽5시 반에 일어나서 아빠 아침 해주고 나 밥해주고,할무니,할부지 밥해드리고,9시까지 회사 출근 하고(엄만 일 안해도 되는데 자기돈 만들겠다고 다니신거긴 했음),일찍 돌아와서 또 밥하고,이짓을 나 고일때까지 하셨는데ㅋㅋ(여기서 번돈은 각자 관리하고,아빠가 관리비,융자,식비,뭐뭐 여러가지 다 내고,할머니 할버지 돈은 아빠가 내고,이렇게)ㅋㅋㅋㅋ와ㅡㅡ진짜 신기하다..요즘 퐁퐁썰 돌아다니는거 보면 내가 겪었던 일이 아니다 보니까 유툽으로 듣건 뭐로 듣건 신기함.
신남성연대 영상보고 성지순례왔습니다~
감동란님이 참여해주시는 이번 집회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와 감동란님 더 떡상하시길 바랍니다 ! 굳굳
우리나라는 예의와 존중이 없어
성제기님의 글중에 좃줄놈은 생각도 않는데 라는 말을 오랜많에 봤고 오랜맛에 웃었다...
성제기 열사님은 옳았다.
감사드립니다ㅠㅠ
불쌍한남성들을위해 오늘 시위
참석해주신거 너무감사드립니다
구독누르고갑니다.
대한민국 여성을 만나기가 두려워진 시점이 바로 이런 관점에서 비롯된 것 같네요. 저도 감동란님처럼 중남미에서 해외 유학생활을 10년 가까이 했고 그중 4년은 동생과 둘이서만 거주 및 서류 등 모든 것들을 혼자 준비했었는데, 생존을 위해 한정된 돈에서 삶을 꾸려가다보니 제 나이 또래 왠만한 남여보다 주부 9단만큼 집안일 및 요리 합니다. 전역하고 한국에서 아침 7시에 집에서나가서 11시에 퇴근하고 들어오면 1시간만에 간단한 청소랑 빨래 등은 다 끝내놓고 식사 30분 잡고 1~2시까지 공부하고 5시간정도 자는데 살만합니다. 돈도 모으고 공부도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굳이..퐁퐁남으로 살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여성도 많을거고 돈의 관리는 결혼해도 각자가 쓸돈과 같이 사는 삶에 쓰이는 돈을 분리해서 관리하는게 좋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가치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집안일 하니까 그 권리로 내가 너가버는 돈을 써야해 이것은 내가 너보다 집안일 잘하니까 내가 밖에서 일도하고 집안일 할께 그니까 너가 번 돈을 나한테 줘 라고 할 수 있는거나 다름없다는 생각이에요. 즉 깨어납시다 대한민국 남성분들^^ 우리가 결혼을 못해서 못 살거야 라고 생각하는 저 분들은 나중에 같이 살아줄 남자가 없는거는 당연해지는 결론입니다.
소고기에 선물 사주면 남펴니 기분 나아지겠죠?!
이년아 그거 사는 돈도 남편돈이자나
3:58 이미 '해주고'라는 단어에서 끝났다
해주는 건 필요없다 바라지도 않는다 나는
2달전꺼부터 풀시청때림ㅋㅋ
컨텐츠 좋아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일을 안하면 집안일을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월급도 다 가져다 주는데.. 대체 뭐가 그리 바쁜지
온니도 요리는 지지리도 못하는데 대신 살림 꾸리는 능력은 좋아서 되게 알뜰함…사먹는거 빼곤 살림도 다 하고
며칠 전에 형부가 친구들 만나서 하루 자고온다고 그래서 언니네 놀러갔다가 형부 비상금발견했는데
형부가 모아둔 비상금 270 정도 됐었음.
근데 언닌 그거 몰래 30만원 더 낑거서 300채워서 다시 제자리에 갖다둠
난 보통 다 그런줄 알았는데ㅋㅋㅋ 감동란님 얘기 들으니까 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가 천사였네ㅋㅋㅋ
이런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러모로 내 여자는 너무 이쁘네
남들은 설거지론이다뭐다 하는데
우리 커플은 더 알콩달콩 합니다 ^^
직업이?... lol
혹시 의사나 변호사이십니까?..
@@dayflydayfly1907 ?? 이런걸 왜 계속 묻고다님??
여자 30에 애가 없으면 군대 쳐 넣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임....안보 무임승차가 사라지고 히키코모리 현상도 줄이고 20대 여자 연애갑질도 줄이고 출산문제도 해결되고 노산문제도 해결됨...지금 출산율도 바닥이지만 노산으로 30프로가 기형아라고 합니다....
일본에 오래 있어봐서 감동란님의 얘기를 디테일하게 알고는 있는데..딱 10년뒤에 한국도 여자력? 바느질과 요리의 돌풍이 올것이다.
동란님 지인분의 아내가 집을 나가버렸다니
그 지인분에게 일단 축하 드려야할듯... ㅎㅎ
손하나 까딱 안하고 놀고 먹고 모아놓은것 없이
남편 등골만 빼먹는 여자는 버림을 받아봐야
나중에 정신차릴 가능성이 그나마 생깁니다~!!
정신못차려요
또호구찾을겁니다 ㅋㅋㅋ
내가 번 돈을 내가 용돈을 받는개념을 받아드릴수없슴
3등!! 감동란같은 여자가 많아져야되는데..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더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 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리로이 존스
그러니까 경제권 맡기는 바보짓 하지마라.. 세상에 감동란님 저리 이쁜데 마음도 이쁘시네..
스케쥴까지 바꿔주는.. 그는 '전설'이다..
저 정도면 아내가 강도 아니냐?
비상금 뺏어가지 마라. 거지도 아니고.
와 진짜 지옥아니냐....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ㅅㅂ 퐁퐁이 형!!!
영상 정주행중인데 이때는 되게 앳되고 순하게 생기셨었네요ㅋㅋㅋㅋ
경제권을 주지마 그냥 그게 답이지
카라큘라님도 연사 오신다고 하시네요. 감동란님도 내일 연사 기대하겠습니다. 긴장 푸시고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건 몰라도...감동란은 시집 잘가서 잘살듯...!
아냐. 이런 똑순이들이 또 얼빵하고 입만산놈 만나서 폭망할수있어 내마누라처럼 ;;; 마누라 미안해 마이크못줘서미안해
@@ToddFerry-i5s ㅠㅠ
도대체 왜 잡혀사는거지 .... 남자의 가치를 올리세요 매달리는 남자가 되지 말고 매달리게 하는 남자가 됩시다....
감동란님을 그냥 하나의 비제이 혹은 몸매좋은사람으로 보지않고 훌륭한 여성으로 보게 됐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남성연대 집회 오신다는 이야기 듣고 글 남깁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일부로 조정해서까지
참석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두 분 유튜브 구독중인 시청자일뿐이지만 왠지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
ㅂ
돈 벌어오는 사람이 용돈 받는 것도 웃긴데, 용돈으로 모은 돈, 많이 모였다고 달라하는 건 진짜 인간이냐 ㅋㅋㅋㅋ
없어도 살수있네하고 줄일게 ^^ 합니다
톡으로... 이모티콘 이것저것
결혼 안해줍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그냥 지나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진짜 개불쌍하다. 회사에서 쌍욕에 온갖 모욕 다 받으며 월급 받아서 용돈으로 20, 30 받아서 모은 비상금도 뺏기는...
세후 750인데 모운게 없다면 진짜
남편를 ATM기로 생각하는듯
맘까페 여초에 '언니들 남편 용돈 얼마주세요?' 라고 질문글올리면 즉석에서 천하제일노예대회 개최됨
왜 여자한테 내 월급통장 주면 안되는지 감동란님이 알려주네 ㅋㅋ주는순간 개털리는거야. ㅋㅋ 내 통장은 내가 관리해야됨. ㅋㅋ 마누라 주면 안됨. 이거라도 가지고 있어야 남자 자신감 있는거야. 요즘 여자보다 남자가 돈 더많이 저축하고 아껴쓰지.
애기가 어릴땐 탈퐁하고 싶었는데 점점 애가 커가면서 탈퐁은 저 머나먼곳 이야기가 됬고 예쁜 딸내미랑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그저 행복하고싶은거 하나뿐입니다
통쾌합니다!
감동란 대한민국 특급 신부감 이래서 감동란 사랑함 ^^ 미모에 능력에 남녀 평등 생각까지 대한민국 최고 여자 사랑함니다 ^^
이건 필수시청 교육영상이다
와.. 나는 여잔데도 저런 결혼 생활보면 진짜 피말린다;; 감지덕지하지고 못할 망정,, 어이없네 진짜 ㅋㅋㅋ
이 영상을 보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감동란님 집회 참석 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왔어요
정말 천사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