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가스 검침원, 인구 조사원 등은 반드시 여성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아무 집이나 막 들어가야 하는데,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라는 논리가 적용되므로, 오직 여성만 가능합니다. 그게 여성과 국가가 내세우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에어컨 설치 기사나 인터넷 설치 기사처럼 똑같이 아무 집이나 막 들어가는데, 힘든 일이나 위험한 일은 절대로 여성이 안 합니다. 이 때는 잠재적 가해자 논리가 어딘가로 사라지고 없습니다. 문제는 이중잣대입니다. 힘든 일은 전부 남성이 하고, 편하게 꿀빠는 일은 여성이 독점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겉에서 보기엔 엄청 자유스러운 나라일수는 있어도 조금만 파고 들면 “이렇게까지 보수적일수 있나? “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아직까지도 가문 중심 문화이고 학벌 중심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특정 가문은 특정 학벌을 무조건적으로 따야 되는게 마국이얘요 저는 이게 나쁘다고 여기에 글을 쓰는게 아니라 미국은 자유스러운 나라라고 착각 하시는 분들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ㅇㅈ고용 결정은 고용자 마음이지 아니 뭔 정부가 규제하고 법으로 만들고ㄹㅇ그러면 기업, 나라에도 발전이 없음 다문화 혜택, 여자에게 혜택주고 결국 결과가 여경 늘어나서 제압 못하고 여경들은 커피나 마시고 여성단체,장애인단체는 또 혜택으로도 만족못하니깐 불법시위나 하고 외국인들은 또 한국어만 배워도 한국국적 받고 다문화가정 혜택 지원도 자국민보다 더 좋음 심지어 외국인80%가 중국인임ㄹㅇ
@@richdr.2051 그렇게 회사에서 당하는 호구들이 그 회사에 도움이 될까요? 허드렛일만하는 사람일 가능성 500%라고보는데 회사에서 진짜 필요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그런 호구짓을 안하죠 제대로댄회사라면 일잘하는사람 놓치는 어리석은 일은 안하겠죠 말이 좀 이상하신거같아 끄적여봅니다
@@무지-r7s 어디 노조 가입돼있는 분들이 와서 댓글다나..회사는 해주는거없고 자신들의 능력만 갈취한다는듯한 글들만 쓰시네? 그럼그회사 때려치우시면돼잖아요? 시키는일만한다고요? 자기가 맡은일을 자기가 주도적으로 효율있게 생각이란걸 해가면서 일처리 척척한다면 상사가 좋아하면좋아하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겠습니까? 상사가보기에 지할일안하고 빈둥대보이니 이것저것 시키겠죠 자기일찾아서하고 바쁜사람 불러세워서 자기일맡긴답니까? 꼭 자기일찾아서 못하는사람들이 하는변명처럼 들리네요 회사에서 그딴취급 받는데도 왜안그만둡니까? 본인이 능력있으면 본인을 인정해주는 회사로 옮기면 돼잖아요? 능력이안돼서 다른곳으로가도 인정 못받을거같으니 본인이 원하지도않는 일을 하면서 불평불만만 내놓으시는거아니냐고요 아무튼 대한민국 노조 씹세들부터 없애버려야해 기생충들 지들 능력은 없는데 돈만더바라는것들 진짜능력있고 일잘하면 회사는 그사람 붙잡고 놔주지않지 회사에돈많이벌어다주는 인재를 회사가 놓칠거같습니까?그돈벌레들이?
저런 생각을 하는 작자들을 뽑으니 저런짓거리가 나오죠 대놓고 주장하는 그쪽 정당사람들을 안뽑으면 저런짓거리는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표가 안되니까요 표가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저런짓거리를 한다는 얘기죠 또 표가 되고 저런짓거리하는 작자들이 뽑히니까 저런짓거리는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요즘은 성별 상관없이 당직 서는곳도 많아지는 추세인데 약물 강간 사건들이 증가하며 이에 대한 성범죄우려도 살펴야 하는게 현실이라.. 당직서던 여군에게 수면제 탄 음료 먹이고 강간 시도하던 남군 사건이나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당직서던 여직원에게 약물 탄 음료 먹여 강간한 남직원 사건 등등 여성들이 당직을 서며 발생하는 성범죄 증가 때문에 회사 입장에선 이 또한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음-e4d 저는, 희안하다고 생각되는게 당직을 한다고 성폭력 같은걸 당하게 된다고 말하는게 정말 아이러니함. 그런 사건이 있는건 알지만 클럽에서 성폭행 당했으면 모든 클럽 다 폐업해야 되나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병원에서도 어디서든 일어날수 있는게 성폭행인데 , 그게 "당직 하고있을때 일어났다고 당직은 안시키는게 맞습니다" 라고 사람들이 주장하는게.... 저는 평등을 주장하는척 하면서 결국 자기가 편하고싶다는 이득을 취할려는거 밖에 안보이더 라구요. 남자들도 당직, 숙직 슬때 불편한점 많아도 그냥 하는데 말이죠.. .
저법이 통과하면 뽑는사람 성비 5:5못맞출거 같으면 아예 10:0으로 갈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이러면 오히려 남성이 더 필요한 직장에선 여성을 뽑을 이유가 없죠... 반대인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성이 불이익 보는법입니다. 결론은 중학생도 생각할수 있는 법을 생각못한다는게 민주당 클라스... 그걸 지지하는 페미...
법 만드는 애들이 덜 떨어진 애들이라서 힘들것 같습니다. 무식한 애들끼리 모여서 뭘 하는지 모르겠는데, 불평불만을 쉬지 않고 쏟아내면 거기에 맞춰 뭘 하는 애들입니다. 그러니까 얘들 일하는 거 보면 가령, 퍼즐 맞출 때 전체를 보고 칸을 맞춰야 되는데, 이거 맞추느라고 저걸 망치고 저걸 맞추느라고 이걸 망치는 식으로 법을 만드는 애들입니다.
원래 남자는 경제력 좀 갖추고, 여자는 외모 비중으로 남녀가 맞춰갔는데 페미들이 하도 똑같은걸 강조해서 비슷한 재산 비슷한 연봉 똑같은 가사분담 등 정률적으로 계산하게된 사회로 변모.. 이게 사랑인지 계약인지? 생물학적 차이를 무시하고 남녀를 분란시켜 화합을 방해하는 페미니즘은 도대체 무슨 사상인가?
전 요즘 2030여자애들의 차이점은 조선시대 인식이 아니라 재벌로맨스드라마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IMF이후 삶이 어려워지자 신데렐라 스토리인 재벌로맨스드라마가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마침 지금의 30대 여자애들이 사춘기를 겪을 시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진보이슈인 페미니즘 보다는 매일 보게 되는 이런 드라마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게 더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TV속의 여주인공들은 재벌남성들과 만나서 상류층이 되고, 일을 하면 크게 성공합니다. 하지만 현실 속의 일반적인 2030여성들은 주변에 재벌은 커녕 가난한 남자들만 보게 되고, 본인도 졸업하고 취직이나 하면 다행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2030여성들이 '남편을 돈 때문에 바꿔가며 죽이는 이은해'나 '돈 많고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가난하니까 남편을 죽이는 여성'에게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고, 상류층이 아닌 자신과 달리 군대나 가는 하층민 남성들을 군캉스 간다며 조롱하는 것이며, 재벌과 결혼할 때까지 기다리는 비혼주의가 유행하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여러 나라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만 유독 출산율이 세계최저가 된 것이나, 다른 나라 여성들이 군대까지 가는 상황에도 우리나라만 유독 좋은 대우만 요구하는 것은 페미니즘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네이버뉴스에서 검색해봐도 우리나라만 컨텐츠들에서 유독 재벌이 많이 것을 보면 이러한 현상들이 왜 발생하는지 설명 가능해집니다.
저희 동네도 축제 기간동에 어린 여자아이가 넘어져서 남자 알바생이 "괜찮아 다친데 없어??" 라고 다가가서 손을 잡아서 이르켜 주었는데 그 여자아이가 어디론가 가더니 엄마를 모셔와서는 "엄마 저 오빠가 내 몸 만졌어요" 한마디에 파출소로 끌려갔다... 슈발 이게 나라냐?? 선의로 도와줘도 잡혀가는
남자는 자신을 조직에 맞추지만 여자는 조직을 자신한테 맞춘다는 말이 있죠.... 기본적으로 조직사회에 남자들이 더 잘 적응하는것도 있지만 성취욕, 승부욕, 동료애... 이런 면에서도 솔직히 게임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여자들은 사적인 영역을 직장이란 공적인 영역으로 끌고와서 난장판을 만드는것도 많이 봤어요
3n살 여자 + 한국에서 8년넘게 회사생활하다가 해외로 온 사람인데용. 신입직원 쫙 뽑으면 느낌상, 남자는 80%, 여자는 20% 확률로 열심히 합니다. 저도 부하직원이 여자일땐 무서워용... 그리고 저도 동란님이 말씀하신 야근, 외근, 회식, 심지어 철야까지 군말없이 다 하는 편이었고, 덕분에 또래보다 더 빠르게 승진했었어요. 일잘하는 여직원들도 있지만 비율이 남직원에 비하면 많이 낮은게 맞는거 같고요, 대부분 무임승차하려고 하거나, 노력을 안하거나 등 절 빡치게 많이 했어요. 뭐 실수하면 남자 상사한테 귀여운척하고 넘어간다거나... 동란님 말씀중에 하나 동의안하는 부분은 3:34 이 부분인데용, 제가 남초여초 다녀본 결과 정치질, 기싸움은 어디에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냥 하는 방식이 달랐어요. 개인적으론 남초여초, 둘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전 어딜 다니건 감사하게 다닐순 있습니다 ^_______^ 글고 정말 동감한 부분은 3:54... 가정을 꾸리면 이 일을 그만 둘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일에 대한 성취감이 적다고 하셨는데, 전 결혼 가망성이 없어보여서 일에 몰빵해서인지, 성취감이 아주 높더라구여... 물론 저도 동란님처럼 몸매 좋고 똑똑하고 이뻣으면 지금처럼 열심히 일 안하고 살았을수도 있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젤 열심히 사는 동란님 리스펙트!!!)
여자가 더 많은 회사에서 수년간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여자들이 그런 부류의 인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이건 여성혐오성 발언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옆을 거쳐간 여사원만 수십 명에 달하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뭐냐면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과 자기가 속한 무리외의 사람에엔 신경을 안 쓰거나 도움만 받을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모인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행동이 과감해집니다. 반면에 책임은 회피하고, 남자들도 그렇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는데 여자들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한 번은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 먹으라고 간식을 사온 적이 있었는데 식사한지 얼마 안됐다고 배부르다 하여 탕비실에 놔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 자기들(여사원들)끼리 다 먹어치웠더라구요. 아니... 돈주고 사온 사람은 구경도 못했는데 먹어보란 소리도 안 하고.ㅋ 아마 내가 여자이고 같은 팀원이었다면 당연히 제게 말도 하고 신경을 썼었겠죠. 전 그들에게 있어서 철저하게 외부인이 된 겁니다. 내가 사오든 말든 상관없이. 먹은 건 같이 먹었는데 서로 자기 책임은 아니라고 여기며 무리 뒤에 숨어버리고... 특히 여자들은 남성이 대상이면 더더욱 그렇게 행동하더군요. 남자는 여자에게 뭐든 다 해줘야 한다는.. 그리고 다 이해해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적으로 여성은 사회생활에 맞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던) 일이든 사람이든 감정적으로만 대하려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공과 사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여사원 하나와 사이가 틀어졌다면.. 자기가 속한 무리의 여사원들에게 악의적인 거짓말이나 제스처를 더해 동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수와 한사람의 구도로 만드려고 하죠. 더 나아가 일적인 부분에서도 협조를 잘 안합니다. 아니, 사이가 안 좋은건 안 좋은거고 일은 일인데.. 일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도 강하게. 이건 남녀사원끼리뿐만 아니라 여사원들끼린 훨씬 양상이 심해집니다. 우리 회사는 근무여건이 나쁘지 않음에도 퇴사하신 분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 여사원입니다. 여사원끼리 기싸움하다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적지않은 기간동안 수없이 봐온 사이클링입니다. 학을 뗐죠. 물론 여사원들이라고 다 이런 건 아닙니다. 안 그런 분도 계시죠 분명. 그러나 대부분은 그랬습니다. 전 남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많아도 여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드문 이유는 이러한 원인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텃새와 기싸움, 파벌다툼으로 인해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유지되기가 어려운 여건이죠.
그러니까 말이에요 남자들은 30살이 넘어가도록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지 못하면요 사회에서는 쓰레기취급받구요, 집안에서는 사람대접 못받구요. 그리고 집안의 가장의 다수가 남성이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회사에 붙어있어야하구요, 그러려면 야근 특근 뭐든 해야하구요. 애초에 취업목표, 동기, 각오, 책임의 무게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더 많이 일하고 벌어가는거지..
나도 여자지만 여초사회에서 일했다보니까 내가 대표여도 여자보다 남자뽑을거임. 일단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기분나쁜걸 자꾸 직장에다 푸는년들이 많았고, 내 개인 차량을 기름값도 안줄거면서 심부름 겁나시켰으며, 프린트기, 컴퓨터 안되면 뭐 전원 껐다키고 코드 꽂혀있는지 시도조차 안하고 무조건 기사부르거나 나만 불러댔다. 종이 낀거 못빼서 얼마나 기사님을 불러댔는지.. 일단 뭔가를 시도해보려는 의지가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부족함. 그리고 내 개인일도 아니고 공적인 일로 심부름 시켜놓고 나갔다왔는데 커피하나 안사왔다고 센스없다 이 ㅈㄹ 하더라. 내 개인일로 자리비웠으면 이해하는데 뭔 ㅋㅋ 받을생각, 대접받을 생각밖에 없더라. 또, 수업하고있는데 방송으로 불러서 내려갔더니 거미잡아달라는게 그게 맞냐 아오 지금생각해도 빡치네. 남성만큼 일하면 말을 안함. 일머리가 여자랑 남자랑 다름. 남자상사도 물론 다 좋은건 아니지만 내 경험상 여자상사가 더 피곤함
재가 설계를 하는데 설계하는 여성들 10명을 보면 정말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 1명 나머지는 그냥 시간만 때우다갑니다. 아침 출근 하면 친구들 SNS들어가서 어디갔는지 뭘 구매 했는지 등등 보고 쇼핑하고 본인 개인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시간이 되서야 부랴부랴 하는척 하다 집에갑니다. 그러다 납기 일정에 타격이 오기 시작하면 온갓 핑계를 다 되고 본인이 못 한 업무는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데 문제는 그 사람도 실적이 필요 하니까 다른 사람이 다 해놓은걸 주고 마무리만 하라고 하면서 주고 그걸 실적으로 줍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은 겨우 잔업해서 일다 했더니 또 남아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일을 반복. 그리고 그런 애들 기본 3~6개월 다니면 나갑니다. 가장 어이 없는 사람은 잔업 강요한다고 카보드 내려치고 설압장 열어서 쌔게 다고 집에 안보내준다고 울고 불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래도 여자들 뽀는다고 여러번 시도 하다가 거희 와도 비슷비슷하고 좀 배우면 나가고 반복하다 보니 그냥 남자들만 채용해버림. 다른 남자들이 너무 힘들어 하니까 윗선까지 보고들어가고 설계직 사람은 여자 뽑지 말라는 오도가 내려오고 현재까지도 채용 안합니다. 팀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어서 꼭 다 그런건 아닌데 30명와야 겨우 정신 온전한 사람 1명 보는데 그 사람도 좀 키우면 이직하니까... 뽑기 수준이 너무.. 못 볼꼴 다보고 한동안 충격 먹었습니다. 이정도라는 상상을 못 해서... 아 그리고 설계자체가 잔업이 원래 많은 업무라 남자들도 적응 못 하면 퇴사율이 많습니다. 하는 만큼 못 받는 경우도 허다해서... 그런 전쟁속에 와서 못 도와줄 망정 행패까지 부리니.. 쩝..
회사에서 나 쉬는날인데 나와줄수 있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나는 나간다고 해. 안나가도 문제는 없어.그런데 왜 나가는지 아냐? 내 윗사람한테 마음의 빚하나 던져주는거야. 나중에 감원할때도 아무래도 날 신경써주겠지? 이번에 한국지사 정리하고 해외로 나가면서 정리해고 있었는데 난 데려가드라. 눈앞의 작은손해에 너무 집착하지마라.
대표적 성차별 조직... 군대 - 남자만 군입대 하게 하고 여자는 안 받는 대표적 성차별 집단 여대 - 서울에 있는 대학 티오도 작아 빡센데 여대들이 여자만 뽑아서 남자들이 성차별 받는 대표적 대학 하나 하나 따지면 남자들이 성차별 받는것도 억수로 많다... 굳이 페미 따지면 남자도 여자만큼 할 말 많은데 안하는 반면 요즘 여자들 페미 따지는 여자들이 확실히 많긴 하다. 본인이 받는 혜택이나 남자들이 해주는 배려는 아무말 안하고, 반면 본인들이 피해를 받는 부분은 성차별이라고 주장하니 남자들이 요즘은 그런 페미들 때문에 이제는 여자들한테 배려하고 하는것도 더 사라지는거 같고 그런 페미랑 안 엮일려고 피하는거 같다. 엮여봐야 피곤하고 그런 페미랑 결혼해도 개고생 할게 뻔하니 이제 남자도 그런 페미들과는 결혼,연애도 안 하려고 많이 바뀌는 추세...
애들아 진짜 국제결혼만이 답이다.. 너네가 만나고있는, 앞으로 만날 여자가 정상인일 확률이 고작 1/3인데, 그 확률에 인생을 걸래? 그냥 지금부터라도 제 2외국어 하나 정하고 공부해서 국제결혼 준비해라 진짜. 나중에 똥꾸녕에 묻은 고춧가루까지 뺏긴뒤에 땅을 치며 후회하지말고;;
여자 후려깐다고 한 미친여성분. ㅋㅋㅋㅋㅋ 찔리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주변 여자들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경제관념이 전혀 없구요. 다들 명품백, 쇼핑, 해외여행, 카페, 사진, 인스타,맛집, 이쁜옷,네일아트,성형,등등등... 제 주변 회사 남자 지인분들은 매일 집이야기 주식, 금리,해외펀드,달러가치,금가치,생활비,밥값,물가 등등 전반적인 생활에 관련된 돈과 관련된이야기들만 합니다. 후려깐다고 말하지 말고 자기가 가치있는 사람이 될수있게 노력을해요.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아무리 생각해봐도 노력한 만큼 버는 세상이 제일 좋은 세상인것 같다..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잘먹고 잘사는게 좋은 세상인가? 그런 세상에선 노력할수록 손해가되니 아무도 노력하려고 안한다. 어떻게하면 덜 노력해서 오늘 하루를 보내나 고민하게된다. 오늘 하루 아무것도 안했다는것에 뿌듯하게된다. 제일 좋은건 오늘도 열심히 일했다는것에, 오늘도 어제보다 한 걸음 나아간 것에 뿌듯함을 느끼는 세상이다. 저 사람이 돈 잘벌고 행복해서 부럽고 질투나나? 저 사람은 과거에 상상도 못할 노력과 고생으로 저 자리까지 간거다.
제 동생이 외벌이로도 충분하게 벌지만 제수씨도 열심히 일합니다. 대학병원 교대근무로요. 교대 근무라 너무 힘들어하긴 하지만 리스펙합니다. 제동생도 패밀리맨이지만 제수씨가 가정에 많이 헌신하며 애들도 너무 예쁘게 잘 키웠어요. 아이들이 엄마를 엄청 존경해요. 제수씨 같은 여성을 만나기가 어렵네요 ㅎㅎㅎ
![30대 여성의 스펙을 면전에서 털어봤습니다 [결혼 압박 면접]](http://i.ytimg.com/vi/ns6hnHWI_eM/mqdefault.jpg)
![[레전드] 남페미 논리와 팩트로 두들겨 패버리기 + 그놈의 배인규 과거 해명](/img/1.gif)
야쿠르트 아줌마, 가스 검침원, 인구 조사원 등은 반드시 여성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아무 집이나 막 들어가야 하는데,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라는 논리가 적용되므로, 오직 여성만 가능합니다.
그게 여성과 국가가 내세우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에어컨 설치 기사나 인터넷 설치 기사처럼
똑같이 아무 집이나 막 들어가는데,
힘든 일이나 위험한 일은 절대로 여성이 안 합니다.
이 때는 잠재적 가해자 논리가 어딘가로 사라지고 없습니다.
문제는 이중잣대입니다.
힘든 일은 전부 남성이 하고, 편하게 꿀빠는 일은 여성이 독점하게 되어 있습니다.
@ᄋᄋ 가구에 온통 기스나요 ㅎㅎ
배관공도 문 수리도 전부 남자ㅋㅋ 가정방문 업은 여자가 해야한다는 개쌉소리 진짜 면상 주쳐뿔라
가스 설치원은 또 남자들만 오던데 ㅎㅎ 신기하네
격하게 공감
@@새로운나-k6e 요즘은 가스검침원 오지 않습니다.
문자로 나 전화로 얼마나 썼는지 숫자 알려주면 됩니다.
고 성재기 교수님의 명언이 있죠… 기업은 침팬지가 사람보다 일을 잘하면 가져다 쓴다고….. 여성이 남성보다 뛰어나면 당연히 데려다 쓰겠죠 ㅎ 오죽하면 여성할당제 주장하던 김지예 변호사는 정작 본인 사무실에 남성들로만 채용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지금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임신한 여성을 야근시키면 법적처벌받는데
임신한것 같아서 임신여부를 함부로 물으면
성희롱으로 처벌받을수있죠
그래서 기혼 여직원들에겐 야근을 시키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직원을 안뽑고싶어하죠
벗어날 수 없는 절대가불기 무한의 츠쿠요미
;;;;
@@에바그린-f2n 마다라가 몇명이누 ㅋㅋㅋ
임신여부 질문이 성희롱 되는 세상... 차라리 이세계에서 마왕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게 정상처럼 보일듯
진짜인가요? 헐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이건 너무 심하지..
@@이성호-h5b 아가씨라고도 하지 말라고 하던데...
기업에서 100% 남자만 뽑아도 사장맘이지 ㅋㅋㅋㅋㅋ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회사 망하면 니네가 투자해줄 것도 아니고 뭘 지원해준다고 이래라 저래라임 ㅋㅋㅋㅋㅋㅋ
미국이란 나라가 겉에서 보기엔 엄청 자유스러운 나라일수는 있어도 조금만 파고 들면 “이렇게까지 보수적일수 있나? “하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아직까지도 가문 중심 문화이고 학벌 중심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특정 가문은 특정 학벌을 무조건적으로 따야 되는게 마국이얘요 저는 이게 나쁘다고 여기에 글을 쓰는게 아니라 미국은 자유스러운 나라라고 착각 하시는 분들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이도저도 안되는데 변명할 거리 찾아야되는거죠. 노력하기도 싫고
네 맞어요 심하게 보수적 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얘기네요..
이런 여성분이 대한민국에 많이 필요한데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는게 함정..
거의 없죠.. 한양에서 김 서방 찾기보다 힘들어요.
저도 여자지만 모든게 이해가 가요...
ㄴㄴ정상적인 여자들도 많음 다만 비정상들이 넷상에서 많이 보일 뿐
@ᄋᄋ 저기..제가 얼마나 많은 여자를 만나오는 인생을 살았는지 들으면 놀래실텐데요..
저런마인드 가진 여자 천연기념물 수준 아닌가ㅋㅋ 지금 현상황에선 여자들이 페미안하면 ㅆ손해임
고용 결정은 고용자 결정사항이지 무슨 법으로 규제할 시항인가? 기업입장은 생산성 좋은 이를 고용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대한인민공화국이니까 가능함.
경쟁시스템에서 결실을 가져보지 못한 병신들이 좌파 지지함 ㅋㅋ 맨날 해줘 ㅋㅋ 병신색히들
ㅇㅈ고용 결정은 고용자 마음이지 아니 뭔 정부가 규제하고 법으로 만들고ㄹㅇ그러면 기업, 나라에도 발전이 없음 다문화 혜택, 여자에게 혜택주고 결국 결과가 여경 늘어나서 제압 못하고 여경들은 커피나 마시고 여성단체,장애인단체는 또 혜택으로도 만족못하니깐 불법시위나 하고 외국인들은 또 한국어만 배워도 한국국적 받고 다문화가정 혜택 지원도 자국민보다 더 좋음 심지어 외국인80%가 중국인임ㄹㅇ
여성 ceo도 남자선호함
그래서 해외로 이전하는거 미친나라임
5늘의 한줄요약!
회사는 인성, 사명감,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원한다!
ㄴㄴ 돈 적게 받아가고 목숨받쳐서 일하고, 야근해도 돈달란소리 안하고, 억울해도 입닫고 일할 호구를 가장 원함
@@richdr.2051 그렇게 회사에서 당하는 호구들이 그 회사에 도움이 될까요?
허드렛일만하는 사람일 가능성 500%라고보는데 회사에서 진짜 필요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그런 호구짓을 안하죠
제대로댄회사라면 일잘하는사람 놓치는 어리석은 일은 안하겠죠
말이 좀 이상하신거같아 끄적여봅니다
정확히 회사는 노예를 원합니다.
이유
1.시키면 시키는걸 하는 사람을구함
2.까라면 까야됨
3.윗사람을 떠받들어 줘야함
(예시 노잼도 웃어야됨)
4.문제 발생시 본인들이 해결할수 있는 사람
5.등
@@무지-r7s 회사가아닌 꼰대상사가 원하는사람을 말씀하신거 아니신가요?ㅋㅋ
@@무지-r7s 어디 노조 가입돼있는 분들이 와서 댓글다나..회사는 해주는거없고 자신들의 능력만 갈취한다는듯한 글들만 쓰시네?
그럼그회사 때려치우시면돼잖아요?
시키는일만한다고요?
자기가 맡은일을 자기가 주도적으로 효율있게 생각이란걸 해가면서 일처리 척척한다면 상사가 좋아하면좋아하지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겠습니까? 상사가보기에 지할일안하고 빈둥대보이니 이것저것 시키겠죠 자기일찾아서하고 바쁜사람 불러세워서 자기일맡긴답니까?
꼭 자기일찾아서 못하는사람들이 하는변명처럼 들리네요
회사에서 그딴취급 받는데도 왜안그만둡니까?
본인이 능력있으면 본인을 인정해주는 회사로 옮기면 돼잖아요?
능력이안돼서 다른곳으로가도 인정 못받을거같으니 본인이 원하지도않는 일을 하면서 불평불만만 내놓으시는거아니냐고요
아무튼 대한민국 노조 씹세들부터 없애버려야해 기생충들 지들 능력은 없는데 돈만더바라는것들
진짜능력있고 일잘하면 회사는 그사람 붙잡고 놔주지않지 회사에돈많이벌어다주는 인재를 회사가 놓칠거같습니까?그돈벌레들이?
진짜 국가가 저짓거리좀 그만하면 안되나
기업이 해야될일을 왜 지들이 껴가지고 성갈등을 더 만들어
필요 있는사람 뽑는게 죄냐?
저런 생각을 하는 작자들을 뽑으니 저런짓거리가 나오죠
대놓고 주장하는 그쪽 정당사람들을 안뽑으면 저런짓거리는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표가 안되니까요
표가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저런짓거리를 한다는 얘기죠
또 표가 되고 저런짓거리하는 작자들이 뽑히니까 저런짓거리는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딴건 모르겠고, 남자만 당직 스고, 여자는 당직 안함.... 당직비용 주긴해도 하루 회사에서 저녁에 지켜야되는데 남자만하고 힘듭니다.
4대은행 중 한곳 입니다. 10대기업 안에드는 기업인데도 이렇습니다..
요즘은 성별 상관없이 당직 서는곳도 많아지는 추세인데 약물 강간 사건들이 증가하며 이에 대한 성범죄우려도 살펴야 하는게 현실이라..
당직서던 여군에게 수면제 탄 음료 먹이고 강간 시도하던 남군 사건이나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당직서던 여직원에게 약물 탄 음료 먹여 강간한 남직원 사건 등등 여성들이 당직을 서며 발생하는 성범죄 증가 때문에 회사 입장에선 이 또한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음-e4d 저는, 희안하다고 생각되는게 당직을 한다고 성폭력 같은걸 당하게 된다고 말하는게 정말 아이러니함.
그런 사건이 있는건 알지만 클럽에서 성폭행 당했으면 모든 클럽 다 폐업해야 되나요..?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병원에서도 어디서든 일어날수 있는게 성폭행인데 , 그게 "당직 하고있을때 일어났다고 당직은 안시키는게 맞습니다" 라고 사람들이 주장하는게....
저는 평등을 주장하는척 하면서 결국 자기가 편하고싶다는 이득을 취할려는거 밖에 안보이더 라구요.
남자들도 당직, 숙직 슬때 불편한점 많아도 그냥 하는데 말이죠.. .
여자는 조금만 수틀리면 다른데로 바로 이직해버리죠ㅎㅎ 또 회사가 어려워지면 남자들은 어떻게해서든 회사를 살리기위해 철야까지하면서 회사를 위해 일을하는데 여자들은 회사가 어려워지면 그냥 회사 때려치고 다른회사로 바로 갈아타버리죠ㅎ
모든 여자들이그렇지는않아요
내가몸담은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여직원도많아요. 당직을 서야한다면 설수도있지만 그래도 여자는 보호받는입장 남자는 보호하는 입장이 대한민국 정서인 이유인듯합니다만...
@@김민경-m5j2m 근데 여자가 당직서면 그회사 얼마 안가고 그만두는게 변수임...한마디로 당직 야근철야 하는 회사는 안간다는거죠...
어 그럼
초등학교 선생님 5:5 맞춰줘야하며
지금 여성가족부 공무원도5:5 맞춰줘야하며
장관도 남자가 될수있게 열어줘야합니다
이것부터 먼저
다른전공은 모르겠는데 토목은 토목기사 성비가 8:2라서 공기업 공무원 사기업 어느 하나도 5:5로 못 맞출텐데 저 법 꼭 개정되었으면 좋겠음
전기도 마찬가지 전기도 심한 남초임 ㄹㅇ ㅋㅋ
저법이 통과하면 뽑는사람 성비 5:5못맞출거 같으면 아예 10:0으로 갈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이러면 오히려 남성이 더 필요한 직장에선 여성을 뽑을 이유가 없죠... 반대인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여성이 불이익 보는법입니다.
결론은 중학생도 생각할수 있는 법을 생각못한다는게 민주당 클라스...
그걸 지지하는 페미...
@@daeguyoon1644 그렇군요
@@박하-h2h 건축기사도 토목기사랑 비슷할것 같아요
법 만드는 애들이 덜 떨어진 애들이라서 힘들것 같습니다.
무식한 애들끼리 모여서 뭘 하는지 모르겠는데, 불평불만을 쉬지 않고 쏟아내면 거기에 맞춰 뭘 하는 애들입니다.
그러니까 얘들 일하는 거 보면 가령, 퍼즐 맞출 때 전체를 보고 칸을 맞춰야 되는데, 이거 맞추느라고 저걸 망치고 저걸 맞추느라고 이걸 망치는 식으로 법을 만드는 애들입니다.
지인이 남자간호사인데 자긴 죽어도 같은 여간호사랑은 안만난다더군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여자간호사는 극소수고 좋은 의사남편한명 물어서 결혼 후 놀고먹을 생각하는 간호사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간호사 승무원 걸러야함
원래 남자는 경제력 좀 갖추고, 여자는 외모 비중으로 남녀가 맞춰갔는데 페미들이 하도 똑같은걸 강조해서 비슷한 재산 비슷한 연봉 똑같은 가사분담 등 정률적으로 계산하게된 사회로 변모.. 이게 사랑인지 계약인지? 생물학적 차이를 무시하고 남녀를 분란시켜 화합을 방해하는 페미니즘은 도대체 무슨 사상인가?
굳이 같은직장 아니라도 얼굴에 써있지 않던가요?
간호사들 일할때 영혼 반쯤나간 얼굴하고 있는거 보면
먹이고 재워줄 사람만 있으면 바로 때려치겠다 싶던데 ㅋㅋㅋ
그정도에요? ㄷㄷㄷ
발부러져서 입원했을때 너무 아파서 징징거렸는데 그때 간호사들이 잘 해줘서 오히려 난 좋게 보게 됐는데.
이게 다 남자가 먹여살려야 한다는 조선시대적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은 불리할땐 조선시대냐며 따지지만 유리할땐 자신들도 조선시대 사상을 벗어나질 못하죠. 남편에 의해 자기 인생레벨이 결정된다는게 억울하지 않나요? 남자로써 이해가 안되는군요.
뉴스 40대남 20대여가 살해보면 알죠 남자는 여자에게 돈못번다고 죽이는일은 없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로써 -> 로서 로 고쳐주시면 더욱 좋은 글이 될듯합니다.
@@ZvonimiAnd 넵 감사합니다
억울하면 남자들이 급에 맞게 결혼하면됨 자꾸 능력있는 남자들이 엠생여자들 데려가주니 이런현상이 나타나는거임 호구남이 되지말자
전 요즘 2030여자애들의 차이점은 조선시대 인식이 아니라 재벌로맨스드라마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IMF이후 삶이 어려워지자 신데렐라 스토리인 재벌로맨스드라마가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마침 지금의 30대 여자애들이 사춘기를 겪을 시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진보이슈인 페미니즘 보다는 매일 보게 되는 이런 드라마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게 더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TV속의 여주인공들은 재벌남성들과 만나서 상류층이 되고, 일을 하면 크게 성공합니다. 하지만 현실 속의 일반적인 2030여성들은 주변에 재벌은 커녕 가난한 남자들만 보게 되고, 본인도 졸업하고 취직이나 하면 다행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2030여성들이 '남편을 돈 때문에 바꿔가며 죽이는 이은해'나 '돈 많고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가난하니까 남편을 죽이는 여성'에게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고, 상류층이 아닌 자신과 달리 군대나 가는 하층민 남성들을 군캉스 간다며 조롱하는 것이며, 재벌과 결혼할 때까지 기다리는 비혼주의가 유행하는 것입니다.
페미니즘은 여러 나라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만 유독 출산율이 세계최저가 된 것이나, 다른 나라 여성들이 군대까지 가는 상황에도 우리나라만 유독 좋은 대우만 요구하는 것은 페미니즘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네이버뉴스에서 검색해봐도 우리나라만 컨텐츠들에서 유독 재벌이 많이 것을 보면 이러한 현상들이 왜 발생하는지 설명 가능해집니다.
이 법으로 인해 공채는 없어지고 상시 채용에 남자만 면접보게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시장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상시채용하면 신입들은 더 피보는 ㅋ
능력있는 오너들은 저들이 억지로 말도안되는거 하게 만드려고 해도 살길 찾지.
@@TaeSik-Hyun 공채는 더 없어지고 인맥채용은 더 늘고.... 인맥 없으면 취직도 힘들어질듯
@@우치하규타치 경력 쌓으면 인정 받음 기업들이
그렇게 븅신같지가 않음 뭐 개나소나 할 수 있는 보직이나 땡보직들은 지인들 꼽아주겠다만
대학다닐때 학부제였는데
컴공(개발직군)과와 멀티미디어(디자인계열)로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데
학부제로 들어왔던 대부분의 여자들은 멀티미디어과로가고 남자들은 전부 컴공이나 정통과로감...
실무에서는 개발직군이 디자인직군보다 50%~100% 임금이 높음
저런제도 없이 합격할 수 있는 여자들도 괜히 저거때문에 여자라는 이유로 입사후에도 주요업무에서 배제당하고 승진심사에서 불이익 받을듯. 한마디로 역역차별
와 진짜 우리 여직원들 단체로 모아놓고 감동란님 강의 듣게해야 하는데.
職業이?...lol
이 영상 보고 깨우칠 사람이면 이런거 없어도 깨우쳤을 개념녀일듯...보여줘도 안변할 가능성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러면 직원들이 커뮤니티에 좌표 때리겠죠.
뒤틀린 사람들은 현명한 말을 해줘도 밟습니다...
그들은 그냥 자신이 우주에 중심인거에요....
공감은 하는데 ㅎㅎ 그런 말은 입밖으로 꺼내지 마세요 ㅋㅋㅋ 시작도 못하고 여직원들 사이에서 인간쓰레기됩니다 ㅋㅋ
동란님, 거를 말이 없네요...
감동란이 찐인이유 ㄹㅇ 남자입장 100프로 이해하고 말함 그만큼 지성이나 사회성이 뛰어나단말이지
저희 동네도
축제 기간동에 어린 여자아이가 넘어져서
남자 알바생이 "괜찮아 다친데 없어??" 라고
다가가서 손을 잡아서 이르켜 주었는데
그 여자아이가 어디론가 가더니 엄마를 모셔와서는
"엄마 저 오빠가 내 몸 만졌어요" 한마디에
파출소로 끌려갔다...
슈발 이게 나라냐?? 선의로 도와줘도 잡혀가는
유승민의원이 무고죄 수사유예지침 폐지 하겠답니다
여자아이가 무고죄를 할려고하는건 아닌것같음 애미년이 문제가 있는듯
허걱ㅋ
와.. 엄마가 어떻게 세뇌시켰으면..
이게 공산주의지 민주주의냐?
우리나라 참 화가 난다...
이럴거면 공산주의 해라진짜
남자는 자신을 조직에 맞추지만 여자는 조직을 자신한테 맞춘다는 말이 있죠.... 기본적으로 조직사회에 남자들이 더 잘 적응하는것도 있지만 성취욕, 승부욕, 동료애... 이런 면에서도 솔직히 게임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여자들은 사적인 영역을 직장이란 공적인 영역으로 끌고와서 난장판을 만드는것도 많이 봤어요
3n살 여자 + 한국에서 8년넘게 회사생활하다가 해외로 온 사람인데용.
신입직원 쫙 뽑으면 느낌상, 남자는 80%, 여자는 20% 확률로 열심히 합니다.
저도 부하직원이 여자일땐 무서워용...
그리고 저도 동란님이 말씀하신 야근, 외근, 회식, 심지어 철야까지 군말없이 다 하는 편이었고, 덕분에 또래보다 더 빠르게 승진했었어요.
일잘하는 여직원들도 있지만 비율이 남직원에 비하면 많이 낮은게 맞는거 같고요, 대부분 무임승차하려고 하거나, 노력을 안하거나 등 절 빡치게 많이 했어요.
뭐 실수하면 남자 상사한테 귀여운척하고 넘어간다거나...
동란님 말씀중에 하나 동의안하는 부분은 3:34 이 부분인데용,
제가 남초여초 다녀본 결과 정치질, 기싸움은 어디에나 있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냥 하는 방식이 달랐어요.
개인적으론 남초여초, 둘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전 어딜 다니건 감사하게 다닐순 있습니다 ^_______^
글고 정말 동감한 부분은 3:54... 가정을 꾸리면 이 일을 그만 둘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일에 대한 성취감이 적다고 하셨는데, 전 결혼 가망성이 없어보여서 일에 몰빵해서인지, 성취감이 아주 높더라구여... 물론 저도 동란님처럼 몸매 좋고 똑똑하고 이뻣으면 지금처럼 열심히 일 안하고 살았을수도 있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젤 열심히 사는 동란님 리스펙트!!!)
마인드가 이쁘시니 괜찮습니다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글만 봐도 개념녀인게 보임. 이런 여자들 찾기 힘들다는게 여직원 채용을 꺼리는 이유
여자가 더 많은 회사에서 수년간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여자들이 그런 부류의 인간이 훨씬 더 많은 게 사실입니다.
이건 여성혐오성 발언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옆을 거쳐간 여사원만 수십 명에 달하는데.. 공통적인 특징이 뭐냐면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입니다.
자신과 자기가 속한 무리외의 사람에엔 신경을 안 쓰거나 도움만 받을 생각만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 모인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 행동이 과감해집니다.
반면에 책임은 회피하고, 남자들도 그렇지 않느냐 할 수도 있겠는데 여자들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한 번은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 먹으라고 간식을 사온 적이 있었는데 식사한지 얼마 안됐다고 배부르다 하여 탕비실에 놔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 자기들(여사원들)끼리 다 먹어치웠더라구요.
아니... 돈주고 사온 사람은 구경도 못했는데 먹어보란 소리도 안 하고.ㅋ
아마 내가 여자이고 같은 팀원이었다면 당연히 제게 말도 하고 신경을 썼었겠죠.
전 그들에게 있어서 철저하게 외부인이 된 겁니다. 내가 사오든 말든 상관없이.
먹은 건 같이 먹었는데 서로 자기 책임은 아니라고 여기며 무리 뒤에 숨어버리고...
특히 여자들은 남성이 대상이면 더더욱 그렇게 행동하더군요.
남자는 여자에게 뭐든 다 해줘야 한다는..
그리고 다 이해해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뿌리깊게 박혀있는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는 (개인적으로 여성은 사회생활에 맞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던) 일이든 사람이든 감정적으로만 대하려 한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공과 사의 구분이 없어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여사원 하나와 사이가 틀어졌다면.. 자기가 속한 무리의 여사원들에게 악의적인 거짓말이나 제스처를 더해 동조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수와 한사람의 구도로 만드려고 하죠.
더 나아가 일적인 부분에서도 협조를 잘 안합니다.
아니, 사이가 안 좋은건 안 좋은거고 일은 일인데..
일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그것도 강하게.
이건 남녀사원끼리뿐만 아니라 여사원들끼린 훨씬 양상이 심해집니다.
우리 회사는 근무여건이 나쁘지 않음에도 퇴사하신 분이 적지 않은데 대부분 여사원입니다.
여사원끼리 기싸움하다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적지않은 기간동안 수없이 봐온 사이클링입니다.
학을 뗐죠.
물론 여사원들이라고 다 이런 건 아닙니다.
안 그런 분도 계시죠 분명.
그러나 대부분은 그랬습니다.
전 남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많아도 여성으로만 구성원이 이루어진 회사는 드문 이유는 이러한 원인들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텃새와 기싸움, 파벌다툼으로 인해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유지되기가 어려운 여건이죠.
요즘같이 이분법적 사고가 다분한 사회에서 감동란님이 이야기하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네요. 무조건 남자의 편을 드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여자의 편을 드는게 아닌 문제점 지적 감사합니다.
팩트 : 기업 입장에서는,
침팬치가 사람보다 일 잘한다면 사람 자르고 침팬치 뽑는게 사실 이해 가능함...
'남자'라서 뽑고, '여자'라서 안뽑는게 아님...
아.. 쓰다보니 초반에 감동란님이 발견하셔서 말씀하셨구나....
???: 여기는 A반이다. 여기에 개미가 앉아 있다고 해도 그 개미는 A급이기에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다.
감동란누나 보면 인생은 경험이 ㅈㄴ게 중요하단는게 느껴짐 나이에 안맞게 연륜이 보인다
그냥 감동란 두뇌가 건강한거임. 경험보다는 지능의 문제란 말씀. 경험 아무리 많이해도 두뇌 능력의 한계로 좌파식 사고방식에 갇힌 사람들 많지.
누나라고 부르는거보면 20대인거같은데. 무슨기준으로 보인다는거임??
@@꼴픽장인 지능이랑 통찰력이 꼭 비례하진않죠 유비가 제갈량보다 사람보는 안목이 높았듯이 말이죠 그냥 타고나는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저스틴비벼-o6k 나이가 많아도 인터넷에선 형 누나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대학생에 불과하지만은,일 잘할거 같으면 원숭이도 뽑는게 기업이라는 생각을 하는데...일 잘할것 같은 사람이 우선인게 맞지 않나요??
맞습니다
맞아요 최소한 사기업 만큼은 원숭이가 사람보다 일 잘한다 생각되면 사람 다 자르고 원숭이로만 고용합니다. 그만큼 능력이 우선이라는거죠.
뭘 걱정해요.조만간 컴퓨터 로봇이 일 다할텐데요!!결국 다른직종으로 일하겠죠.거기서도 남자가 뛰어나겠지만..자연적인
사기업을 기준으로보면 감동란님이 한말이맞습니다.
효율성을 따져서 인간보다 일을 더 잘하면 인간 다 자르고 원숭이로 대처할수있는게 사기업이에요
ㅍㅁ가 싫어하는 얘기 다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란님이 있어서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사랑해요~♡
ㄹㅇ 20~30대 여자들 보면 분수에 안 맞게 꾸미는거랑 돈만 밝히는 애들 넘 많더라;
외모 콤플렉스가 있으니까 꾸미는 거랑 돈을 밝히겠지. 그것도 안되면 빡쳐서 먹는 걸 밝혀서 쿵쾅이가 되는 거고.
진심으로 공감된다, 너무 피곤하다 페미를 떠나서 정말 너무 피곤하고 사람 힘들게 합니다.
이기적이고 본인 손해 정말 조금도 안 보려고하고 또 말잘해주셨는데 기싸움 정말 너무 심해요 심지어 3명만 있어서 편나누기 하고
남직원: 상사 눈치봄
여직원: 다른 여직원 눈치봄
우리나라 페미,PC를 물리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서구,미주의 페미,PC도 없애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정상적으로 페미,PC 정책을 없애 놓으면 페미,PC에 물들은 서구,미주의 나라들이 딴지를 걸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감동란님 같은 마인드 가진 여성분만 있으면 한국의 발전이 100년은 빨라진다고 확신합니다.
노예녀가 필요한 이대남
어유 여자들이 다 이분같은 마인드면 우리나라 지금 이 꼬라지 안났죠 ㅋ
@@생선이울면우럭ㄹㅇㅋㅋ 모든 여성들이 감동란님의 반 정도만 따라했어도 국가문제의 반절은 해결법 생각도 안함 문제인 부분이 아니니까
감동란님은 진짜 드문 좋은 여성이십니다. 존경심이 들정도네요
여자와 남자의 본질을 이해한 여자... 너무 멋지다.. 물론 남자도 여자에 비해 못하는건 있지만 일만큼.. 일에대한 사명감은 여자보다 확실히 남자가 챙기는건 팩트다 여자들아.. 여자들은 그거에 분노할 필요가 없어..
하긴 여자 사장님조차도 여자 직원들 잘안뽑으려고 하는거 보면 말다했지 뭐..
15:00 문씨 농부가 씨를 뿌린게 아니라 거름 준답시고 똥만 거하게 싸고 나갔음 ㅋㅋㅋㅋ
자기전에 사이다같은 시원한말씀입니다 ㅎㅎ
오늘도 꿀잠자겠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심지어 윤씨 농부가 밭을 아직 넘겨받지도 않았는데 왜 밭꼬라지가 이따위냐고 욕하는게 우리네 현실
밭을 넘겨받았으면 일을 해야하는데 멀쩡한 집 놔두고 이사갈집 찾고 다니며 일거리 만든는게 문제죠.. 밭일이 산더미인데...
@@byy4286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죠. 문재인을 보면 알다 시피 그건 "멀쩡한 집"이 아니라 "두 눈, 두 귀 닫고 지 혼자 편안하게 살기 좋은 집"이었죠.
@@byy4286
집은 겁나컸는데.......
구데기가 드글드글 똥들이 널려있던 집이었구만 ㅋㅋㅋㅋ
이사는 잘한겁니다😊
@@byy4286 일이 산더미여도 똥밭에서 일할순없지
@@byy4286 청와대 벌써 중공간첩한테 넘어가서 사용하고 싶어도 못할텐데 그런델 왜갑니까?
그러니까 말이에요 남자들은 30살이 넘어가도록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지 못하면요 사회에서는 쓰레기취급받구요, 집안에서는 사람대접 못받구요. 그리고 집안의 가장의 다수가 남성이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회사에 붙어있어야하구요, 그러려면 야근 특근 뭐든 해야하구요. 애초에 취업목표, 동기, 각오, 책임의 무게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더 많이 일하고 벌어가는거지..
오랜만에 왔는데 공감되는 말들이네요
외모관리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경쟁력인데 자기의 외모콤플렉스가 있다면 노력을 해서 극복을 하면 된다
사고방식이 논리와 균형이 있고 참 스마트한 분이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여자분만 있다면 기업 채용에서 여자 남자 구별이 없어질 것이고요,
남자들도 더 적극적으로 배우자를 찾아 가정을 꾸리려고 할테니
나라의 여러 고질적인 문제들이 단숨에 해결될겁니다.
남자는 메주 만들어와 하면.. 어떻게든 메주를 만들어 오는데
여자는 메주 만들어와 하면 어떻게 만드는지 1~10까지 다 설명해야 합니다.
그다음엔 난 여자라서 그런거 못해요 시전
와 개무섭네 업주입장에서는 가게가 망하는거니까 ...강제로 잘나가는사람 기회를 얻은사람 낮춰버리니 경쟁력이 바로 사라져버리네요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이야길해도 여성비하로 듣는다면 니가 피해의식이 있는 거야.
응~ 여성비하야
나도 여자지만 여초사회에서 일했다보니까 내가 대표여도 여자보다 남자뽑을거임. 일단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기분나쁜걸 자꾸 직장에다 푸는년들이 많았고, 내 개인 차량을 기름값도 안줄거면서 심부름 겁나시켰으며, 프린트기, 컴퓨터 안되면 뭐 전원 껐다키고 코드 꽂혀있는지 시도조차 안하고 무조건 기사부르거나 나만 불러댔다. 종이 낀거 못빼서 얼마나 기사님을 불러댔는지.. 일단 뭔가를 시도해보려는 의지가 남자보다 여자가 훨씬 부족함. 그리고 내 개인일도 아니고 공적인 일로 심부름 시켜놓고 나갔다왔는데 커피하나 안사왔다고 센스없다 이 ㅈㄹ 하더라. 내 개인일로 자리비웠으면 이해하는데 뭔 ㅋㅋ 받을생각, 대접받을 생각밖에 없더라. 또, 수업하고있는데 방송으로 불러서 내려갔더니 거미잡아달라는게 그게 맞냐 아오 지금생각해도 빡치네. 남성만큼 일하면 말을 안함. 일머리가 여자랑 남자랑 다름. 남자상사도 물론 다 좋은건 아니지만 내 경험상 여자상사가 더 피곤함
진짜 팩트는 여자들 뉴스 너무 안봄...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들하고 뉴스 얘기하면 듣기 싫어서 말돌리는 애들이 태반... 정치얘기도 아니고 주로 경제, 해외뉴스 이런건데도..
진짜....그래서 투표도 주변 말만 듣고 그렇게 하나봐요
@@희동동-y7n 진짜 한번 물어보긴 했어요 정치성향 떠나서 지지하는 큰 이유 한가지만 말해보라고 무조건 인정해 준다고.. 그냥..? 이라더라구요 그 동생 얘기 들어보면 그냥 학창때부터 그렇게 배워왔대요 익산쪽 친구인데 그거 듣고 어쩔 수 없구나 했어요..
@@달달구리-f1m 익산이면....본인이 깨우치지 않는 이상 절대적으로 지지하겠네요....ㅠ^ㅠ
직장에서 중간관리직 맡은 후 여직원들??치가 떨림..
어쩌다 추가근무자 필요할때 여자 신청자 없음.
얼어죽을 생리는 금요일,월요일에만 터짐.나는 주중에도 터지는데..
입사하고 얼마안되서 청첩장 돌림(공가)-임신(단축근무)및 출산(출산휴가)-육아휴직-복귀(칼출퇴근) 몇 달있다 또 임신..>>채용도 못하고 공석으로 둬야하므로 업무분담은 동료들 몫
동란님 말처럼..남녀 회사근무할때 마인드가 다름..
여자는 좀만 꼬우면 그만둬도 된다가 기본 패시브임.
여자가 돈 안모으는 이유.
남자에 얹혀살려고..
그러면서 평등 하잰다
재가 설계를 하는데 설계하는 여성들 10명을 보면 정말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 1명 나머지는 그냥 시간만 때우다갑니다. 아침 출근 하면 친구들 SNS들어가서 어디갔는지 뭘 구매 했는지 등등 보고 쇼핑하고 본인 개인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시간이 되서야 부랴부랴 하는척 하다 집에갑니다. 그러다 납기 일정에 타격이 오기 시작하면 온갓 핑계를 다 되고 본인이 못 한 업무는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데 문제는 그 사람도 실적이 필요 하니까 다른 사람이 다 해놓은걸 주고 마무리만 하라고 하면서 주고 그걸 실적으로 줍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은 겨우 잔업해서 일다 했더니 또 남아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일을 반복. 그리고 그런 애들 기본 3~6개월 다니면 나갑니다.
가장 어이 없는 사람은 잔업 강요한다고 카보드 내려치고 설압장 열어서 쌔게 다고 집에 안보내준다고 울고 불고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래도 여자들 뽀는다고 여러번 시도 하다가 거희 와도 비슷비슷하고 좀 배우면 나가고 반복하다 보니 그냥 남자들만 채용해버림. 다른 남자들이 너무 힘들어 하니까 윗선까지 보고들어가고 설계직 사람은 여자 뽑지 말라는 오도가 내려오고 현재까지도 채용 안합니다.
팀분위기 엉망으로 만들어서 꼭 다 그런건 아닌데 30명와야 겨우 정신 온전한 사람 1명 보는데 그 사람도 좀 키우면 이직하니까...
뽑기 수준이 너무.. 못 볼꼴 다보고 한동안 충격 먹었습니다. 이정도라는 상상을 못 해서...
아 그리고 설계자체가 잔업이 원래 많은 업무라 남자들도 적응 못 하면 퇴사율이 많습니다. 하는 만큼 못 받는 경우도 허다해서... 그런 전쟁속에 와서 못 도와줄 망정 행패까지 부리니.. 쩝..
맞는말입니다. 그래서 여사장님들도 남자직원을 더 선호하죠.
현실.....
누나보면서 인생 공부하는거같습니다. 진짜 너무 멋있어요...
회사에서 나 쉬는날인데 나와줄수 있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나는 나간다고 해. 안나가도 문제는 없어.그런데 왜 나가는지 아냐? 내 윗사람한테 마음의 빚하나 던져주는거야. 나중에 감원할때도 아무래도 날 신경써주겠지? 이번에 한국지사 정리하고 해외로 나가면서 정리해고 있었는데 난 데려가드라. 눈앞의 작은손해에 너무 집착하지마라.
정답, “간절함”이 차이지 ㅋㅋ 남자들은 생계,결혼할려면 필사적이야야되고 여자들은 아무데나 일하고 짤려도 취집하면 땡이니까 ㅋㅋ
감동란 쵝오
동감합니다. 카페매니저로 일하면서 여러여자분들과 일을 했는데
룰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룰을 바꾸려고 하더라구요.
형식적으로는 양성평등을 위한 거지만 실질적으로는 여성의 이득만을 위한 거임
좋은영상감사합니다 ^^♡♡
팩폭지린다…. 정말 멋지네요…
남자가 벌어먹이는 것은 인간의 본성입니다.
조선시대하고 하등무관합니다.
원래 남자는 그런 존재입니다..ㅎㅎㅎ
아니 사냥을 남자가 하지 여자가 합니까?
건축을 남자가 하지 여자가 합니까? ㅎㅎㅎ
페미니즘 = 여성(약자)의 탈을 쓴 권력
여성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빨아먹는 기생충(o)
보통 남자를 뽑는건 야근 시켜도 뭐라 안하고 하거든
귀찮은일도 싫어, 힘든일도싫어, 초과근무도싫어, 장기근속도싫어, 편가르기해서우리편아니면괴롭혀, 그런다고 실적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냐? 그것도 아니야... 물론 잘하는 여성분도 많긴하지만 대부분 승진이 느리고 임금격차가 나는건 이런이유때문이겠죠
여자들도 여자들이랑 일하는 거 싫어하고 남자랑 일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많음..
여자랑 일하면 피곤함...
수준미달 직원이 너무 많기에 MVP에 스카웃이 최고입니다. 검증된 인성과 클라쓰. 앞의 수를 못보는 멍청한 여성들에의해 고용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기계식 월급루팡이 아닌 스스로를 증명한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기에.
마지막맨트
문씨가심은 감자를 왜 윤씨한테 문제삼냐!
엄청 와닿습니다
좋은영상과 시원하고 명쾌한말씀
잘~듣고 가요
전 환갑이 넘은 60대남성입니다
세대차이를 떠나서
구구절절이 옳은말들과 명쾌한 해결방안과 훌륭한답변
인상적으로 듣고 보았어요
요즘 비뚫어진세대들속에서
한줄기 밝은빛이시네요
옳바른생각과사상을 가지신 젊은분을 만나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노예가 목줄 자랑한다고 하는데 아니 사람 쓰는 입장에서 자기 일 조금이라도 더 신경 써서 해주는 사람 챙기는게 인지상정 아님?
영상 초반에는 한자와 나오키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
10:22 공채를 안 한다면 음서제 같은 걸로 가려서 받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ㄷㄷㄷㄷ
팩!트!폭!행! 역시 감동란님👍
징병제에는 적용 안되는감?? 징병된 군인도 어찌보면 공무원이잖아. 성차별 아닌가.
이런 여성분이 많아 지셔야할텐데 존경합니다
회사에 어느날 갑자기 여성채용이 늘어났다
남자직원이 필요한데도 .
알게모르게 거긴 할당제 영향이 미친곳입니다
남잘알 감동님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말이 필요 없는 교육영상이다
이걸 직장남녀 인성 교육영상으로 써야한다
이 언니 왜 이리 맘에 드는지....남성이어서 알수 없었던 것들을 논리정연, 객관적으로 잘 설명해 주네요. ^^
왜 이케 똑똑하지?
세상 한 100년 산 사람 같네요
사이다~~~!!!!
이제 감동란님도 카메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배인규님, 시둥님, 캡틴님 같은 뉴스 영상 업로드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여직원1명과 남직원1명 두명 신입으로 뽑아본적있는데 아침9시부터 저녁5시까지 둘다 같은일시켜보면 남자가 빨리효율적으로 끝내는걸 자주봄....두명다 입사하고 첫날 자리만들어주고 컴퓨터새로 설치해주고 점심시간이후 필요한 프로그램깔아주려고 가면 여직원컴퓨터는 카톡부터 깔려있고 남직원은 그냥 갔다준상태 고대로임....그리고 둘다 불러서 같은일 시키면 남직원이 한시간정도 일찍끝냄....여직원은 일을주면 바로시작하는게 아니고 지가하던 카톡이나 인터넷보던거 보다가 시작함....다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회사에서 9시부터5시까지 일을 100이라고치면 70정도 일하고 30정도 딴짓함....근데 남자들은 80이상임....같은월급주고 일시키면 효율성이 차이남....남자한테 회사에서 딴짓하지말라고하면 알겠습니다하고 안하는데 여직원한테 뭐라고하면 회사에서 어떻게 일만하냐는둥 쉬엄쉬엄해야된다는둥....핑계부터 댐....그리고 시간도 잘안지킴....점심시간이 2시까지면 남직원들은 대부분 이미 들어와있는데 여직원들은 2시넘어서 슬금슬금들어오기시작함....이게 시간개념이 다를수도있는데 점심시간이 2시까지라고하면 남직원들은 2시부터 딱 일시작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여직원들은 2시까지 자유시간이니 2시가지 밖에서 있다가 그이후부터 들어가면된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았음....출근도 9시라고하면 남자들은 8시반까지와서 일할준비하고 9시부터 딱 일시작하고 여직원들은 9시에 딱도착해서 지할거 다하고 9시반부터 슬슬 일시작함....여자들이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내가 다니던회사에서는 대부분이 저랬음....
대표적 성차별 조직...
군대 - 남자만 군입대 하게 하고 여자는 안 받는 대표적 성차별 집단
여대 - 서울에 있는 대학 티오도 작아 빡센데 여대들이 여자만 뽑아서 남자들이 성차별 받는 대표적 대학
하나 하나 따지면 남자들이 성차별 받는것도 억수로 많다... 굳이 페미 따지면 남자도 여자만큼 할 말 많은데 안하는 반면 요즘 여자들 페미 따지는 여자들이 확실히 많긴 하다. 본인이 받는 혜택이나 남자들이 해주는 배려는 아무말 안하고, 반면 본인들이 피해를 받는 부분은 성차별이라고 주장하니 남자들이 요즘은 그런 페미들 때문에 이제는 여자들한테 배려하고 하는것도 더 사라지는거 같고 그런 페미랑 안 엮일려고 피하는거 같다. 엮여봐야 피곤하고 그런 페미랑 결혼해도 개고생 할게 뻔하니 이제 남자도 그런 페미들과는 결혼,연애도 안 하려고 많이 바뀌는 추세...
오 오늘 처음 보는 분인데 일할때 듣기 좋네
애들아 진짜 국제결혼만이 답이다..
너네가 만나고있는, 앞으로 만날 여자가 정상인일 확률이 고작 1/3인데, 그 확률에 인생을 걸래?
그냥 지금부터라도 제 2외국어 하나 정하고 공부해서 국제결혼 준비해라 진짜.
나중에 똥꾸녕에 묻은 고춧가루까지 뺏긴뒤에 땅을 치며 후회하지말고;;
맞음 이게 정답
영상 감사합니다!
기업이 남자를 뽑던 여자를뽑던 그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뽑을 기업의 고유권한인거지 거기에 성별이 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다 들어보니 똑똑하고 사리분별 정확하고 보수적인 아가씨네 신기하네. 기분좋아
당연한 경제관념을 이해 못하면 직장생활 10년후 도태된 자신을 보게 된다
여초 직장 고용주인데 죽을거 같습니다.
이정도일줄은 정말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 한명 늘어날떄마다 제곱수로 늘어나지 고충이 ㅋㅋㅋ
성희롱은 여자만 당하는게 아니고
통계상 감춰진 남자피해자도 만만치않다는거.
지금봐도 그냥 팩트네요 바뀌지 않는게 안타깝네요...
여자 후려깐다고 한 미친여성분. ㅋㅋㅋㅋㅋ 찔리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주변 여자들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경제관념이 전혀 없구요. 다들 명품백, 쇼핑, 해외여행, 카페, 사진, 인스타,맛집, 이쁜옷,네일아트,성형,등등등... 제 주변 회사 남자 지인분들은 매일 집이야기 주식, 금리,해외펀드,달러가치,금가치,생활비,밥값,물가 등등 전반적인 생활에 관련된 돈과 관련된이야기들만 합니다. 후려깐다고 말하지 말고 자기가 가치있는 사람이 될수있게 노력을해요. 말하는 꼬라지가 아주..
이러다가 치킨 시킬때도 후라이드 몇개 이상 팔리면 의무적으로 양념 시켜야하는 세상이 오겠네
니가 실력이 있으면 뽑지 말라고 해도 뽑아가려고 안달일텐데 왜 뽑아달라고 징징대는 거냐 라는 말을 해 줘야 함
아무리 생각해봐도 노력한 만큼 버는 세상이 제일 좋은 세상인것 같다..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잘먹고 잘사는게 좋은 세상인가? 그런 세상에선 노력할수록 손해가되니 아무도 노력하려고 안한다. 어떻게하면 덜 노력해서 오늘 하루를 보내나 고민하게된다. 오늘 하루 아무것도 안했다는것에 뿌듯하게된다. 제일 좋은건 오늘도 열심히 일했다는것에, 오늘도 어제보다 한 걸음 나아간 것에 뿌듯함을 느끼는 세상이다. 저 사람이 돈 잘벌고 행복해서 부럽고 질투나나? 저 사람은 과거에 상상도 못할 노력과 고생으로 저 자리까지 간거다.
95년생이면 참 어리고 젊은 여성인데 이런생각과 마인드 가진 여자 거의 못봤다…
게다가 똑똑하고 이쁘고…말도 딱부러지게 잘해서 페미나 똘아이 비정상적인 여자들 타겟이 될꺼같은;;;이런 생각 가진 여성이 많아져야 한다.
그러면 진짜 살만한 세상이 올텐데
여자는 솔직히 결혼할때 3~5천 모으고 시집간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던데ㅋㅋ
남자는 솔직히 전부 성욕만 들끓는 짐승이라는 맥락과 다를바가 없군요.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해버리면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수식이 붙어도 마찬가지로 할 말이 없습니다.
@@음-e4d 여자도 성욕이 난무하던데 트위터녀들보면 발정나있음
경영자가 여자라도 여사원을 기피한다. 일은 안 하고 불평만 하기 때문이다.
얘 첨봤는데 뭔데 존나멋있냐?
제 동생이 외벌이로도 충분하게 벌지만 제수씨도 열심히 일합니다. 대학병원 교대근무로요. 교대 근무라 너무 힘들어하긴 하지만 리스펙합니다. 제동생도 패밀리맨이지만 제수씨가 가정에 많이 헌신하며 애들도 너무 예쁘게 잘 키웠어요. 아이들이 엄마를 엄청 존경해요. 제수씨 같은 여성을 만나기가 어렵네요 ㅎㅎㅎ
남편의 레벨에따라 여자의 레벨이 평가된다는 말을 정확하게 보여주는게 직업군인 남편을 둔 여자들입니다 ㅋㅋ 상사 와이파와 하사 와이프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바로나옵니다 ㅋ